‘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고즈넉한 가을 정취가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군포 궁내동(동장 백경혜)은 오는 27일 둔전초등학교 야외무대에서 ‘가을로 가는 길목에서’라는 주제로 야외음악회를 연다.
오후 7시30분부터 90분 동안 진행될 이번 음악회에는 도립예술단, 군포소년소녀합창단, 인기가수, 청소년비보이공연 등이 참여,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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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가을 정취가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군포 궁내동(동장 백경혜)은 오는 27일 둔전초등학교 야외무대에서 ‘가을로 가는 길목에서’라는 주제로 야외음악회를 연다.
오후 7시30분부터 90분 동안 진행될 이번 음악회에는 도립예술단, 군포소년소녀합창단, 인기가수, 청소년비보이공연 등이 참여,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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