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는 장애인 편의시설의 필요성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장애인 편의시설 홍보캠페인을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하고 있다.
캠페인은 매월 셋째주 목요일에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부근에서 실시되며 지난 6월에는 신풍역, 7월에는 영등포역, 8월에는 영등포구청역에서 실시되었으며 다음달에는 당산역, 10월에는 여의나루역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지난 21일 영등포구청역에서 실시된 캠페인에는 자원봉사자, 장애인시설관계자, 구청 직원 등 50여명이 홍보용 조끼와 어깨띠를 착용하고 장애인편의시설 필요성과 장애인편의시설에 대한 편견 해소를 위한 각종 안내문도 배부했다.(전화 2670-3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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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은 매월 셋째주 목요일에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부근에서 실시되며 지난 6월에는 신풍역, 7월에는 영등포역, 8월에는 영등포구청역에서 실시되었으며 다음달에는 당산역, 10월에는 여의나루역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지난 21일 영등포구청역에서 실시된 캠페인에는 자원봉사자, 장애인시설관계자, 구청 직원 등 50여명이 홍보용 조끼와 어깨띠를 착용하고 장애인편의시설 필요성과 장애인편의시설에 대한 편견 해소를 위한 각종 안내문도 배부했다.(전화 2670-3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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