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광주.전남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22일까지 다양한 생태체험 행사를 연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생태체험, 환경 생태학교, 영산강·섬진강 탐사 등으로 마련됐다.
‘생태체험’에서는 전남 함평군의 붉은박쥐 서식지와 섬진강의 수달 서식지 탐방과 갯벌·소나무 숲을 둘러보는 행사다. ‘자연생태학교’는 영산강에서 황포돛배 탑승과 지석강 샛강 탐사 등을, ‘환경생태캠프’는 수서곤충 관찰과 식물채집 등을 체험한다.
영산강환경청 관계자는 “이번 체험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희 리포터 beauty02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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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생태체험, 환경 생태학교, 영산강·섬진강 탐사 등으로 마련됐다.
‘생태체험’에서는 전남 함평군의 붉은박쥐 서식지와 섬진강의 수달 서식지 탐방과 갯벌·소나무 숲을 둘러보는 행사다. ‘자연생태학교’는 영산강에서 황포돛배 탑승과 지석강 샛강 탐사 등을, ‘환경생태캠프’는 수서곤충 관찰과 식물채집 등을 체험한다.
영산강환경청 관계자는 “이번 체험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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