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 주전동 주전초등학교에서 정자방향 200m
메 뉴 : 팥빙수, 솔잎차, 산수유차, 쥬스 등
영업시간 : 오전 11시~오후 11시
문 의 : 052)252-9001
홈페이지 : www.canto.co.kr
바다와 잘 어우러지는 이국적인 외관을 자랑하는 레스토랑 ''Canto(칸토)’.
남목삼거리에서 봉대산을 거쳐 주전초등학교를 지나 정자방향으로 200m 지점 오른쪽에 ‘칸토’가 눈에 띄는데 레스토랑과 펜션을 겸하고 있는 곳이다. 1층에는 전체적으로 빨강색으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상큼한 레스토랑. 2층에는 예약이 필수인 달님, 햇님, 구름방 3개의 이름으로 마련된 펜션이 있다. 펜션의 성수기 때 요금은 1박 기준으로 15만원~17만원 정도. 4인 가족이 충분히 묵을 수 있는 아늑하고 쾌적한 공간과 바다의 수려한 풍경은 덤으로 마음껏 누릴 수 있다.
2007년 7월에 문을 연 이곳은 주전의 아름다운 몽돌해수욕장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 최고의 전망을 선사한다. 또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알프스풍의 건축양식과 프로방스풍의 실내 인테리어로 이국적이 멋을 자아내고 있다. 레스토랑 내부와 테라스, 펜션 전객실에서도 주전몽돌해수욕장의 풍경을 언제든지 감상할 수 있다.
신선한 과일과 바싹한 시리얼이 듬뿍 담긴 팥빙수가 더위를 한방에 날려주는가 하면, 오로지 국내에서 재배된 국산차만을 고집해 그윽한 차 맛을 느낄 수도 있다. ‘칸토’에서는 당분간은 음식은 맛볼 수 없다.
서경숙 리포터 skiss72@hanmai.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메 뉴 : 팥빙수, 솔잎차, 산수유차, 쥬스 등
영업시간 : 오전 11시~오후 11시
문 의 : 052)252-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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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잘 어우러지는 이국적인 외관을 자랑하는 레스토랑 ''Canto(칸토)’.
남목삼거리에서 봉대산을 거쳐 주전초등학교를 지나 정자방향으로 200m 지점 오른쪽에 ‘칸토’가 눈에 띄는데 레스토랑과 펜션을 겸하고 있는 곳이다. 1층에는 전체적으로 빨강색으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상큼한 레스토랑. 2층에는 예약이 필수인 달님, 햇님, 구름방 3개의 이름으로 마련된 펜션이 있다. 펜션의 성수기 때 요금은 1박 기준으로 15만원~17만원 정도. 4인 가족이 충분히 묵을 수 있는 아늑하고 쾌적한 공간과 바다의 수려한 풍경은 덤으로 마음껏 누릴 수 있다.
2007년 7월에 문을 연 이곳은 주전의 아름다운 몽돌해수욕장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 최고의 전망을 선사한다. 또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알프스풍의 건축양식과 프로방스풍의 실내 인테리어로 이국적이 멋을 자아내고 있다. 레스토랑 내부와 테라스, 펜션 전객실에서도 주전몽돌해수욕장의 풍경을 언제든지 감상할 수 있다.
신선한 과일과 바싹한 시리얼이 듬뿍 담긴 팥빙수가 더위를 한방에 날려주는가 하면, 오로지 국내에서 재배된 국산차만을 고집해 그윽한 차 맛을 느낄 수도 있다. ‘칸토’에서는 당분간은 음식은 맛볼 수 없다.
서경숙 리포터 skiss72@hanma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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