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은 성남시민 건강 걷기대회의 날’.
성남시와 성남시의사회는 24일 오전 탄천변 둔치와 남한산성 유원지에서 각각 시민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성남시는 9시부터 분당구청 잔디광장 등서 성남시 승격 31주년을 기념하는 ‘시민화합 가족건강 탄천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시민 1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인 이번 행사는 참가자의 편의 도모와 함께 신·구시가지의 화합을 상징하도록 분당구에서는 분당구청 앞 잔디광장에서 수정·중원구는 태평1동 삼정아파트 앞 둔치에서 9시30분 정각에 각각 출발해 탄천변 광장(야탑동소재 코리아센터 앞)에 집결할 예정이다.
참가시민들은 출발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간단한 에어로빅과 스트레칭을 실시한 후 빵, 생수, 경품권 등을 지급 받아 행사장소까지 약 4km구간을 1시간 동안 걷게 된다. 10시30분부터 개회사 및 기념행사와 경품추첨 등이 이어지며 김치냉장고, 대형TV, 디지털카메라,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돼 있다.
한편 성남시의사회(회장 노광을)는 오전 10시부터 남한산성 유원지 놀이마당에서 ‘제4회 성남시민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가족과 함께, 시민과 함께, 의사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걷기대회는 남한산성 유원지 놀이마당을 출발해 약사사, 백련사 입구를 돌아오는 왕복 2.5Km구간에서 약 1시간여 동안 실시될 예정이다.
식전행사로 댄스공연, 풍물패공연, 음악줄넘기 시연 등 다채로운 행사도 펼쳐지며 행사 전후에는 고지혈증 및 콜레스테롤 혈액검사 등 무료 건강검진도 실시된다. 성인용 자전거 30대, 종합건강검진권 6매 등 푸짐한 경품행사도 마련돼 있다.
성남시와 성남시의사회는 24일 오전 탄천변 둔치와 남한산성 유원지에서 각각 시민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성남시는 9시부터 분당구청 잔디광장 등서 성남시 승격 31주년을 기념하는 ‘시민화합 가족건강 탄천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시민 1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인 이번 행사는 참가자의 편의 도모와 함께 신·구시가지의 화합을 상징하도록 분당구에서는 분당구청 앞 잔디광장에서 수정·중원구는 태평1동 삼정아파트 앞 둔치에서 9시30분 정각에 각각 출발해 탄천변 광장(야탑동소재 코리아센터 앞)에 집결할 예정이다.
참가시민들은 출발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간단한 에어로빅과 스트레칭을 실시한 후 빵, 생수, 경품권 등을 지급 받아 행사장소까지 약 4km구간을 1시간 동안 걷게 된다. 10시30분부터 개회사 및 기념행사와 경품추첨 등이 이어지며 김치냉장고, 대형TV, 디지털카메라,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돼 있다.
한편 성남시의사회(회장 노광을)는 오전 10시부터 남한산성 유원지 놀이마당에서 ‘제4회 성남시민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가족과 함께, 시민과 함께, 의사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걷기대회는 남한산성 유원지 놀이마당을 출발해 약사사, 백련사 입구를 돌아오는 왕복 2.5Km구간에서 약 1시간여 동안 실시될 예정이다.
식전행사로 댄스공연, 풍물패공연, 음악줄넘기 시연 등 다채로운 행사도 펼쳐지며 행사 전후에는 고지혈증 및 콜레스테롤 혈액검사 등 무료 건강검진도 실시된다. 성인용 자전거 30대, 종합건강검진권 6매 등 푸짐한 경품행사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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