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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입, 수시 ‘인문논술’로 대학 업그레이드 하자! 작년 고려대의 논술 부활에 이어 2026학년도 대입에서는 국민대가 수시 논술전형을 신설한다. 또한, 이화여대는 논술의 수능 최저 기준을 완화했고, 올해 역시 대학별 논술 모집인원은 거의 줄지 않을 전망이다. 때문에, 올해 치러질 2026학년도 대입에서도 논술은 ‘기회의 전형’이라는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예상된다.이뿐만 아니다. 인문논술은 문과 학생뿐 아니라 이과 학생들에게도 대학을 업그레이드하는 기회가 되고 있어,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학생 역시 올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그렇다면, 어떻게 준비해야 인문논술로 대학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것일까? 평촌에서 유일하게 인문논술만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프로세스 논술학원’을 찾아 인문논술 전문가인 최성진 원장과 이야기 나눠봤다.논술 출제 유형을 분석하고 시기별로 전략적 학습 진행평촌 프로세스 논술학원은 이번 겨울방학에 2026학년도 대입을 위한 인문논술 정규수업을 시작했다. 겨울방학 정규수업은 연간 커리큘럼의 1단계 과정으로, 기본적인 논술 출제 유형을 분석하고, 유형의 원리, 접근 방법, 다양한 구성 방법, 득점 포인트 등을 학습하는 데 집중했다. 이제 3월부터 중간고사 전까지는 2단계 과정인 ‘1단계의 응용심화 학습’이 진행되며, 이후 기말고사까지의 3단계 과정에서는 보다 확장된 응용심화 학습이 전개될 예정이다.최성진 원장은 “인문논술은 글을 잘 쓰는지를 보는 시험이 아니라 주어진 제시문을 이해하는 능력과 사고력 및 논리적 서술력이 더 중요한 시험”이라며 “단계별 수업으로 이런 능력을 학습하고 키워나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학들의 논술 유형을 분류해 학습하고, 해마다 변하는 유형을 대비하는 것도 필수적으로 진행하며, 여름방학부터는 대학별 기출 및 실전유형 중심으로 학습해 합격률을 높여 나간다”고 강조했다.겨울방학이 지난 지금부터 시작해도, 이전 단계를 축약 지도한 뒤 단계별 학습이 이뤄지기 때문에 언제든 인문논술 수업에 참여해도 큰 문제는 없다는 설명 또한 잊지 않았다.한편, 최 원장은 ‘지난해부터 평촌에서 이과생의 인문논술 준비가 늘고 있다’고도 언급했다. 이는 이과생들이 수리논술보다 비교적 준비가 쉬운 인문논술을 공략해 대학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보겠다는 전략을 세웠다는 뜻. 올해도 많은 이과생이 인문논술 준비를 위해 프로세스의 문을 두드리는 중이라고 한다.최 원장은 “올해 논술은 수능 최저가 완화된 대학도 많고, 국민대도 논술을 신설하는 등 기회가 크게 확대됐다”며 “글솜씨나 사탐 배경지식이 충분치 않아도 대학별 출제 가능 유형들의 원리와 방법을 이해하고 대학별 실전 문제를 익히는 방향으로 준비한다면 이과생도 충분히 인문논술로 대학을 업그레이드해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또한, 프로세스 논술은 수능 최저 기준을 맞추기 위해 수능 준비 지도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전략적 논술 지원, 수시컨설팅과 구술면접도 진행인문논술의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논술 지원 전략을 제대로 세우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최 원장은 “학생 자신의 논술 유형별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파악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출제 유형에 따른 유불리를 따져 지원하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며 “대학마다 논술에서 강조하는 포인트와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정확히 파악하는 일이 우선이며, 잘 모르겠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평촌 프로세스 논술학원은 ‘과정중심, 방법중심, 과학적 논술교육’을 바탕으로 지원대학의 유형별 특징에 맞는 수업을 진행하고, 학생의 논술 역량을 파악해 이에 맞는 대학을 매칭해 주는 등 차별화된 전략 아래 논술 원서를 쓰도록 지도해 합격률을 높인다.커리큘럼은 대치, 분당, 목동, 평촌에 위치한 프로세스 논술학원 연구진이 함께 모여 연구한 내용을 토대로 꾸려지며, 4개 지점 학생들의 합격 및 불합격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입시 전략도 함께 세워 공유한다.한편, 평촌 프로세스 논술은 차별화된 ‘수시컨설팅’과 ‘구술면접 대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둘 다 대치동에서 활동한 오랜 경력의 입시전문가가 나서 일대일 혹은 단체로 진행해 성과를 높인다고. 이외에도, 대학별 논술전형 일정과 특징, 유의점 등을 담은 가이드북도 제공한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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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과 내신에 자신 없다면 논술에 답이 있다 수험생에게 7월은 잔인한 달이다. 더워진 날씨에 학습 의지와 체력이 유실된 탓도 있지만 무엇보다 희망이 꺾일 시기라서 그렇다. 고3이 되며 의욕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지만 수능과 내신 모두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 6월 모의고사 성적은 제자리걸음이고 1학년부터 쌓인 평균 내신도 쉽게 오를 리 없다. 가시적인 성과가 없으니, 의욕을 잃고 방황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여름이 지나고 수시 원서 접수 기간이 찾아온다. 일부 내신 좋은 학생을 제외하면 학종이나 교과는 언감생심이고 정시에 올인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결국 논술 원서를 쓰게 된다. 그리고 후회한다. 미리 준비해둘걸.충분한 정시 준비, 특출난 내신 등급을 갖추지 못한 보통 학생들에게 인서울권 대학 진학의 유일한 기회는 논술 전형이다. 특히 수능 최저기준이 없는 논술 전형을 운영하는 대학들은 구원자나 다름없다.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을 뿐 아니라 내신 성적의 실질 반영 비율도 낮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단국대학교 21학년도 논술 전형 합격자 평균 내신은 대체로 4등급 중반이며 거의 모든 과에서 내신 5등급 이하인 합격자가 존재한다. 인하대의 합격자 평균 내신은 4.38, 최저 내신은 6.56이다. 가톨릭대 논술 합격자 평균 내신은 5등급 내외, 최저 내신은 6등급 내외다. 이 대학들을 포함하여 아주대, 광운대, 경기대, 한양대(에리카), 한국외대(글로벌), 수원대가 논술 전형에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 이렇게 적지 않은 대학들이 역전을 노리는 학생들에게 문을 열어 두었다.물론 아무나 이 문을 통과할 수는 없다. 눈앞의 내신과 수능에 쫓겨 입시 논술 준비를 외면한 학생에게 논술 합격의 길은 실체 없는 허상에 불과하다. 입시 논술은 출제자가 의도한 답을 서술형으로 제시해야 하는 시험이다. 준비 없이 막연한 기대만으로 지원하는 것은 기본적인 공식조차 모르는 채로 수학 시험을 치르는 것과 같다.여름방학은 논술을 제대로 준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매년 이맘때 많은 학생이 논술 학원을 찾는다. 그리고 성실하게 여름 특강을 이수한 뒤 합격의 기쁨을 맞는다. 유일하고 선명한 길을 외면하고 주저하는 우를 범하지 말자.평촌 프로세스논술학원이성렬 대표강사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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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은 상위권 대학 합격 위한 마지막 히든카드 내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고3 학생들은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나면, 9월 수시전형 지원을 앞두고 대부분 지원할 대학의 윤곽이 드러나게 된다. 하지만 목표하는 대학에 지원 가능한 내신 성적과 학생부를 갖추지 못한 학생들은 수시지원에 혼란을 겪을 수밖에 없다. 내신과 상관없이 원하는 대학 합격률을 높일 수는 없을까? 평촌 유일의 논·구술 전문학원인 평촌 프로세스 논술학원을 찾아 최성진 원장에게 2022학년도 대입 성공을 위한 논술 전략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13년 문과 논술 성과 집약, 입시 성과로 이어져수시전형 일정이 다가옴에 따라 6개의 수시지원카드를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 내신 성적과 모의고사 성적에 따라 지원가능 대학과 학과를 가늠해보며 지원할 학교를 손꼽아 보지만 가고 싶은 대학과 갈 수 있는 대학과의 괴리가 크다는 현실 앞에서 많은 수험생들이 좌절하고 만다. 특히, 내신 성적이 발목을 잡는 경우, 수시지원을 포기하고 수능전형인 정시에 올인하겠다는 학생들도 많다. 하지만 모의고사 성적도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만큼 충분하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 히든카드가 있다. 바로 논술전형이다.최성진 원장은 “논술전형은 내신의 영향이 미미하고, 수능최저가 없는 학교도 많기 때문에 내신이 부족해도 도전해 볼 수 있는 수시카드다”며 “늦었다고 미리 포기하지 말고, 이번 여름방학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다”고 말했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은 논술은 대박나면 좋고, 아니면 그만이다는 생각으로 준비 없이 지원하는 경우도 많다. 이에 대해 최 원장은 “논술도 준비한 만큼 성과가 나오는 시험이다”며 “입시 논술의 출제 원리를 파악하고, 지원대학의 유형에 맞춰 철저히 준비하면 충분히 합격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런 면에서 프로세스 논술학원은 평촌 유일의 인문논술 전문학원으로 수시입시에서 많은 성과를 올리며 입소문난 학원이다. 최 원장은 “프로세스 논술은 대치, 분당, 목동, 평촌의 최정예 수시 전문가 집단이 지난 13년간 오직 문과 논술과 수시 입시에만 전념하며 팀체제로 완성한 과정중심, 방법중심, 과학적 논술교육으로 성과를 만들어 왔다”며 “변화하는 입시에 적극 연구하고 대응하며 만들어낸 독자적 방법론과 노하우로 만들어낸 성과는 자랑할 만하다”고 말했다. 때문에 학생들은 프로세스논술을 믿고 따라오기만 하면 된다고.학교별 유형과 본인의 경쟁력에 맞춘 지원전략 필요프로세스논술은 수업도 평촌, 대치, 목동, 분당이 같은 내용과 커리큘럼으로 진행하고 있다. 때문에 논술수업을 위해 대치동으로 가야하는 수고를 덜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통합논술 시행이후 13년간 평촌, 대치, 목동, 분당 프로세스논술학원의 논술합격자, 불합격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입 논술의 기본 출제 원리와 문제해결 방법 및 대학별 논술전형의 특징과 고득점 포인트 등을 공동 연구하여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지원전략을 수립한다.최 원장은 “학교마다 논술 경향이 조금씩 다르고, 학생마다 유형에 따라 강점을 보이는 부분과 약점이 다르기 때문에 학생 개개인의 논술 실력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지원 대학의 특징을 고려해 과학적인 지원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며 “프로세스 논술은 13년간 논술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논술전략을 짜기 때문에 어느 곳보다 높은 합격률을 보인다”고 자신했다.하지만 논술전형을 고려하면서도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글쓰기에 자신이 없다거나 배경지식이 부족해 자신이 없다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최원장은 “논술도 정답이 있는 시험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각 대학별로 논술 유형이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핵심 원리는 비슷하다”며 “논술의 출제 원리와 방법을 익히고, 지원 대학에 맞춰 출제유형과 고득점 포인트를 익히면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기말고사를 마치고, 생각보다 낮은 내신으로 막막하다면 수시지원의 마지막 히든카드 논술을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수시컨설팅 및 구술 면접 수업도 진행프로세스논술 학원은 논술수업뿐 아니라 학생부종합전형 등 수시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수시컨설팅 및 구술면접대비 수업도 개설해 진행하고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최고의 수시전문가인 프로세스 컨설팅팀이 입학사정관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학생부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가장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수시지원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통해 합격률을 높이는 자기소개서 작성을 돕는다. 여기에 최종 합격에 필요한 구술면접 수업도 진행한다. 최 원장은 “서울대와 연·고대 수지지원 학생들은 필히 여름방학부터 면접대비 준비를 해야 한다”며 “SKY 심층 면접을 관통하는 프로세스 커리큘럼으로 충분히 면접대비가 가능하다” 말했다.수시지원을 앞두고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프로세스 논술학원에서 수시컨설팅과 함께 수시전략을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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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논술로 대학가기, 여름방학이 진짜 승부다!! 해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즈음 ‘지금부터 논술을 공부해도 늦지 않았는지’에 대한 질문을 가장 많이 받는다. 입시에서 늦은 시기란 없다. 다만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방법론이 필요할 뿐이다. 특히 입시논술도 답이 있는 시험이라 출제원리를 정확히 이해한다면 시기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입에서 시행하는 논술시험은 단순히 학생들의 단편적인 지식을 측정하는 시험이 아니라, 제시문의 독해·분석 능력을 토대로 논리적 사고력을 측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막연한 글쓰기가 아닌,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한 형태로 출제된다. 우리가 논술시험을 대비한다는 것은 기본 독해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동시에 대학 측에서 요구하는 득점 포인트를 정확히 이해하고 답안에 반영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학생들마다 개인차는 있지만, 누구나 논술 문제를 풀 수 있는 기본적인 역량(독해력, 사고력)은 가지고 있다. 다만 이를 정확하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학습을 하지 않았을 뿐이다. 결국 지금부터라도 입시논술의 기본 출제원리를 익히고 유형별 방법론을 마스터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도전하고 합격할 수 있을 것이다. 혹자는 논술은 로또라고 한다. 하지만 논술을 10년째 지도하며 합격하는 학생들을 볼 때, 논술 역시 집중적인 학습을 통해 실력을 갖춘다면 합격이 가능한 시험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합격의 가능성은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며, 최적의 학습 방법을 토대로 체계적인 학습을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여름방학이후 남은 기간 학습 과정에서 자신의 논술실력에 대한 객관적 점검이 필요하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고려하여 논술 지원 대학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고, 최저기준 충족 여부에 따라 지원 가능한 목표 대학이 달라지는 점도 고려대상이다. 언제부터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는 것이 필요한지를 고민하는 수험생이야말로 올해 입시에서 성공할 수 있는 현명한 학생일 것이다.평촌 프로세스논술학원최성진 원장 2021-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