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프라매쓰' 검색결과 총 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어떻게 하면 수학성적이 오를까? 수많은 학생들이 수학성적이 오르지 않아서 고민이 많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수학성적이 오를 수 없는 공부를 하고 있다. 알면서 못 하는 학생도 있는가 한 반면 모르는 학생도 태반이다. 어떻게 하면 수학성적을 올릴 수 있는지에 고찰해보려 한다.첫째, 자기만의 개념노트를 만들어야 한다.수학을 공부하면 개념이 중요하다고들 많이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처음에 개념서를 보고 그 다음엔 보질 않는다. 그리고 다시 다른 문제집에 선생님이 정리해준 내용을 또 다시 정리한다. 이렇게 공부하면 불필요한 시간도 많이 들고 수학 실력을 완숙시키기 힘들다. 개념서와 문제집을 구별 둬서 개념서는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선생님에게 새로운 내용을 전달받으면 개념서에 정리해두어야 다음에 또 봤을 때 다른 내용을 채울 수 있다. 개념서가 아닌 본인많의 개념을 정리해 둔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사실 아이들이 공식암기가 안되는 것보다는 식을 보는 안목이나 접근 방법이 어려워서 수학을 어려워한다. 그런 부분들을 반드시 필기해두고 상황에 대한 예시를 개념서에 정리해둔다면 수능까지 다시 복습할 수 있는 소중한 아이템이 될 것이다. 문제집을 여러 권 풀면서 팁들을 이곳 저곳에 분산시키지 말고 하나의 노트나 개념서로 집중 시켜놓는다면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두 번째, 단순한 오답노트가 아닌 오답 분석 노트를 만들어야 한다.당연하지만 오답은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나면 다음 번에 똑같은 실수를 또한다. 인간은 원래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기 때문이다. 사실 계산실수가 잦은 학생들 아무리 연습해봤자 똑같은 계산실수를 한다. 연습이 있으면서 고쳐지지 않는 이유는 분석이 없기 때문이다. 단순히 오답으로 그치지 않고 이 문제를 내가 왜 틀렸는지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접근방법을 몰랐는지? 계산실수인지? 식의 해석을 못 한건지? 등등 정확히 분석하여 그 포인트를 눈에 띄게 코멘트를 작성해놔야 한다. 오답을 하더라도 또 똑같은 실수를 할 가능성이 크므로 영어 단어 외우듯이 오답분석노트를 짜투리 시간에 훑으면서 반복해야한다. 분석이 없는 연습은 단순 산수계산이고 분석이 있는 연습은 수학성적이 발전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프라매쓰김윤헌 원장 2021-09-09
- 수학 특강, 안녕한가요? 어느덧 여름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시작되었다. 학생, 학무모 모두 각자의 계획으로 2학기 내신을 대비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상당수의 학생들이 학년을 막론하고 방학기간 동안 수학 특강수업 하나씩을 들었을 것이다. 대형학원에서 운영하는 썸머스쿨로, 또는 다니던 학원에서 학년 또는 학기의 선행수업을 본 수업과 별개로 추가로 신청하여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리라. 그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찬 응원과 격려를 보낸다. 그러나 가끔씩 학생들의 입에서 특강 들어봤자 아무 소용이 없다는 등의 볼멘 소리가 오르내리는 상황을 목격하게 된다. 물론 특강 수업이 가지고 있는 단점은 있다. 짧은 기간동안 정해진 과정을 학습해야하는 수업의 특성상 강사들은 최선을 다 해 수업하겠지만 단원별로 확인테스트를 보거나 과제 미이행에 대해 피드백을 제공하거나 개념 이해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보충학습을 진행해 준다거나 하는 등, 일련의 본수업에 제공되는 교육서비스가 특강수업에서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시간의 압박이 있을 수도 있고 강좌의 제한, 학생의 수업 스케쥴등 여러 이유들이 있을 것이다. 때문에 특강은 학생과 강사의 합이 매우 중요해진다. 학생은 의지를 가지고 더 열심히 수업에 임해야 할 것이고 강사 역시 모든 학생들이 잘 따라올 수 있도록 양질의 커리큘럼으로 알찬 수업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마무리 된 특강수업 이후는 어떻게 해 나가야 하는 것이 좋을까?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나에게, 내 아이에게 맞는 수업을 찾기 위해 방학 전부터 발품을 팔기도 하고 여러 학원에 상담전화도 돌려보며 좋은 특강 수업을 찾기 위해 열심이지만 막상 수업 종료 후에는 해당 과정을 방치 해 두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니 특강 들어도 소용없다던 그 말들이 이해는 간다. 필자 역시 방학기간이면 늘 특강 수업을 진행하며 올 해 역시 마찬가지였기에 수업시간 학생들에게 거의 매 시간마다 잔소리처럼 했던 말이 있다. “특강은 듣고 난 후가 더 중요하다. 시간이 지나면 기억은 점점 흐려지기 마련이므로 힘들겠지만 학기가 시작 되고 난 후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문제집 하나 선정해서 조금씩이라도 문제 풀어보며 수업의 기억들을 오래 이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적당한 문제집이 어떤 것인지 모르겠다면 물어봐라. 같이 고민 해 줄게” 가 그것이다. 방학기간 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한 모든 학생들에게 똑같은 잔소리로 글을 맺겠다.평촌프라매쓰수학학원김도완 원장 2021-08-24
- 고등학생이 되면 왜 수포자가 되는가? 예나 지금이나 대한민국은 수포자가 많다.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초중학교 때는 수학을 잘하거나 못하진 않았다라고 생각했는데 고등학교 올라가서 수학성적표를 받고 좌절한다. 대체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걸까?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첫 번째로 갑자기 많아지는 학습량과 어려운 개념이다. 초중학교 때는 계산과정도 길지 않고 어려운 공식을 배우지 않지만 고등학교 올라오면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더불어 수학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은 학생들에게 어렵게 표현된 수학개념을 가볍고 쉽게 설명해야할 의무를 가지고 있지만 그렇지 않는 선생님들도 많다. 따라서 이부분을 인정하고 고등학교 올라오기 전부터 학습량을 꾸준히 늘리고 학생에게 맞는 선생님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학생에게 맞는 선생님을 찾기란 어려운 일이다. 수많은 선생님들을 만나봤지만 소위 책 읽어주는 남자처럼 그냥 책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강의하는 선생님들도 있고 같은 내용이지만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서 쉽고 명쾌하게 전달하는 선생님도 있다. “학원을 보냈는데 왜 성적이 안 오르니?”라고 아이에게 닦달보다는 학원 보내놓고 무신경하게 방치하는 부모님이 되지 않아야 한다. 쉽고 명쾌하게 전달하는 선생님인지 학생을 통해 체크하고 학습량이 많아질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제공했는지 생각해보아야 한다.두 번째로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원을 다니면서 산수연습만 하는 것이다. 분명 학원에서 선생님이 쉽게 가르쳤는데 숙제를 전날 하니 다 까먹고 답지를 보고 어렵게 풀게 된다. 그러다보니 숙제는 수학이 아니라 산수연습만 하게 되는 것이다.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설명한 개념복습과 문제를 다시 풀고 숙제에 임해야 진짜 수학공부하게 되는 것이다.세 번째로 계산실수이다. 아무리 많은 문제를 풀어도 결국 했던 계산실수는 또 하게 되고 이해부족의 결과를 낳는다. 대부분 학생들은 계산을 할 때 생각이 필기 속도보다 빠르다. 그래서 머리에서는 뒷부분을 계산하지만 손은 앞부분을 계산하게 되면서 실수가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입으로 말하면서 계산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그러면 생각이 앞서 나가지 않으면서 실수가 줄어들 것이다.수학성적이 단기간에 오르기 힘들다고 하지만 위와 같은 기본에 충실한 학생들이 충분히 단기간에 성장한 경우도 많이 봤다. 남들 보내니까 학원 보내는고 방치하는 것보다는 진짜 우리 아이를 위한 스승을 찾아주는 게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 김윤헌 원장 프라매쓰 2021-08-10
- 고등학교 수학 1등급? 현실 직시가 우선 학원에서 안양 평촌지역에 고등학생 자녀를 두신 어머님들과 수학 과목 관련하여 상담을 하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다. 아마도 수학 강사들은 대부분 공감하리라 생각한다. 바로 “우리 아이가 중학교 때는 늘 상위권이었어요.”라는 얘기다. 현 교육과정상 중학교에서는 학업성취평가, 고등학교에서는 절대평가로 이루어진다. 간략히 말하자면 중학교에서는 인원수에 관계없이 90점 이상이면 A등급, 80점 이상이면 B등급과 같이 점수 기준으로 평가 등급이 정해진다면 고등학교에서는 1등급이 상위 4%, 2등급이 7% (누적 11%)와 같이 인원수에 따라 등급이 책정이 된다. 다시 말해 고등학교에서는 90점 이상이어도 2, 3등급을 받을 수도 있고 70점 정도의 점수라 할 지라도 1등급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차이로 인해 중학교과 고등학교 등급을 바라보는 관점은 달라져야 함이 마땅하지만 중학교에서 늘 A등급을 받아오던 내 딸, 아들이 고등학교에서는 3, 4등급을 받고 있는 상황을 많이 속상해하시는 학부모님들이 많이 계신듯하다. 평균적으로 중학교 3학년 학생들 중 25~30%가 수학에서 A등급을 받는다고 한다. (특정 지역 중학교는 60% 이상이 A등급인 통계도 있다.) 그 학생들이 그대로 고등학교로 진학을 하면 그 25~30%안에서 1등급부터 4등급까지 나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중학교 3학년 1년 동안 계속 90점 이상인 학생들 중 절반 이상은 고등학교에서는 3, 4등급이라는 것이 현실이다. 결국 중학교 A등급과 고등학교 1등급은 큰 차이가 있고, 고등학교에서도 상위 등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중학교에서 그냥 A등급이 아닌 진짜 알맹이 A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중학교 수학과 고등학교 수학의 차이는 개념의 깊이와 유형의 폭이 다르다. 내가 공부해야 할 내용이 어려워지고 많아지는데 이전과 같은 공부 습관과 학습량을 유지한다면 도태되는 것은 불 보듯 뻔 한 상황이며 이러한 부분을 아이들에게도 정확히 인지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단순히 “전에는 잘했지만 고등학교는 너무 어렵네” 정도가 아니라 학습량은 어떤지, 학습 이해 및 성취는 어느 정도 인지 아이들과 얘기도 나눠보고 학교 또는 학원 선생님들과도 학습 성취를 낮추는 요인은 없는지 의논도 필요한 것이다. 물론 공부는 학생이 하는 것이지만, 학생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는 것은 어른들의 몫 아닐까 생각한다. 평촌프라매쓰수학학원 김도완 원장 2021-07-21
- 짧은 여름에는 ‘선택과 집중’ 여름은 길어지고 있지만 여름방학은 무척이나 짧다. 짧은 방학동안 나의 성적 향상을 위해 어떤 학습 커리큘럼을 선택해야할지 학생, 학부모님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가 바로 지금이 아닐까 싶다.방학기간을 활용해 학습량을 늘리고 곧 시작할 2학기를 대비하려는 학생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다. ‘선택’이 바로 그것이다. 더욱더 알찬 방학을 보내기 위해 모든 주요 과목의 특강 수업을 모두 신청해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있는게 그 열정에는 박수를 보내고 싶지만 만나게 된다면 말리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짧은 기간도 기간이지만 여름이라는 계절이 주는 ‘무더위’가 학생을 더욱 지치게 만들 것이고 누적된 피로도는 금새 수업시간 나의 집중력을 좀먹을 것이 분명하다. 때문에 그간 학습이 부족했던 과목, 또는 이번 기회를 통해 향상시키고 싶은 과목 하나를 ‘선택’하도록 하자.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탐구과목을 완성시키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고, 많이들 힘들어하는 수학에 집중함으로서 자신감을 높여가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현재 나의 성적을 객관적인 눈으로 분석 해 보고 앞으로의 진도 역시 계획 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집중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학습에 있어서 만큼은 조금 다르게 해석하고 싶다. 집중은 only가 아니라 more 가 되어야 한다. 나의 기존 학습은 유지하며 방학으로 인해 여유로워진 낮시간을 활용하여 학습량을 ‘더’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 다들 공감하겠지만 학기가 넘어가고 학년이 올라가면 당연히 각 과정의 난이도는 올라간다. 학습량이 정체되어 있다면 나의 성취도는 정체가 아니라 후퇴가 되는 것이고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알찬 방학을 보내려 하는 것이 아닌가. 아직 자기주도 학습이 습관화 되지 않은 학생이라면 학원의 도움을 받는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이고, 인터넷 강의나 EBS등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입시는 계속해서 변하며, 그 안에서 나의 최종 목표를 이뤄내기 위해서는 탄탄한 준비가 필요함은 당연하다. 지나가는 바람에 쉽에 흔들리지 말고 오늘도 나의 목표를,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면 그 어떤 변화 속에서도 훌륭한 결실을 일궈낼 수 있을 것이다.프라매쓰 수학학원김도완 원장 2021-07-08
- 내신, 수능 목표 달성을 위한 필요 충분 조건은? 여전히 수학이 문제다. 수능전형인 정시가 늘어나고, 문이과 통합교과과정으로 운영되는 등 입시에도 많은 변화가 있지만 여전히 수학은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과목이다. 학생들이 가장 힘들어하고 어려워하는 과목인 수학, 어떻게 하면 내신과 수능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올릴 수 있을까? 수학에 대해서는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학원이 되겠다는 약속(Promise+Math)을 모토로 개원한 평촌학원가 프라매쓰 수학학원을 찾아 수학점수 올리는 비결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차별화된 4-cycle 주기 학습 시스템으로 실력 UP평촌학원가에서 10여년의 수학강의 경력을 가진 김도완, 김윤헌 원장은 그 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수학 학습을 위해 필요한 개념학습, 유형학습, 테스트, 피드백을 4-cycle 주기학습 시스템으로 체계화해 수학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대부분의 평촌수학학원에서도 비슷한 형태로 학습을 진행하지만 프라매쓰의 차별점은 학생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지속성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는 점이다.개념학습의 경우에는 모든 오프라인 개념강의를 촬영해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복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김도완 대표원장은 “학생들이 개념수업을 한 번 듣고 이해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모든 개념 강의를 촬영하고 있다”며 “온라인으로 개념학습 복습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는 그 주 테스트에서 결과가 드러난다”고 말했다. 결과가 부족하면 다시 반복을, 충분하다면 테스트의 난이도를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자연스럽게 학생의 수준과 노력에 따라 과제의 양과 문제의 난이도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프라매쓰는 유형학습도 ‘매쓰플랫’ 문제은행 플랫폼을 활용해 개인별로 오답의 유사유형 문제들을 모아 풀어볼 수 있도록 했다. 결과적으로 개별 맞춤 학습이 됨은 물론이다. 김윤헌 원장은 “학생들이 최대한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강의나 문제선정 등에 노력을 하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며 “최고수준의 학생부터 실력이 부족한 학생까지 만족할 만한 강의력과 학습시스템이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열정과 실력 겸비한 강사의 무한피드백, 맞춤 학습프라매쓰의 또 하나의 강점은 무한피드백이다. 부족한 수업시간에 질의응답을 모두 소화할 시간적 여유도 부족하고, 학생들마다 질문의 수준과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SNS를 활용한 질의응답을 적극활용하고 있다. 막히는 문제들을 사진을 찍거나 해당 번호를 보내주면, 문제의 풀이를 보내주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물론 문제풀이는 일단 해설지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자세한 설명이 곁들여진다. 김도완 대표원장은 “요즘 학생들은 해설지를 보고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질문에 대한 풀이는 최대한 자세하게 풀어주고 해설과 다른 풀이에도 코멘트를 달아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쌓인 질문과 해설은 ‘나만의 오답노트’가 된다. 김윤헌 원장은 “SNS를 활용한 무한피드백은 모바일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어 호응이 좋다”며 “최대한 학생들의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문제풀이 과정을 영상으로 녹화해 보내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무한피드백은 강사들의 열정과 노력이 없으면 불가능 할 터. 프라매쓰 강사들의 학생과 수학학습에 대한 진심이 느껴진다.김도완 원장은 “학원은 부족한 공부를 채우려는 학생들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야한다”며 “학생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튼튼한 뿌리이자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학생들에게는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는 곧은 줄기,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는 그 노력의 결과를 응원하며 힘들 때 쉬어갈 수 있는 시원한 그늘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늘지 않는 수학성적 때문에 고민이라면 프라매쓰 수학학원에서 수학학습에 대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보는 것은 어떨까? 2021-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