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영어학원' 검색결과 총 3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중간고사 후, 영어·수학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 코로나 장기화로 등교수업에 차질이 생기며 학생들의 학력 격차가 벌어져 걱정이다. 그런데다 요즘의 영어 내신은 수능형 문제가 많이 출제돼 대비하기도 쉽지 않다. 따라서, 좋은 성적을 위해서는 대면 및 비대면 수업 모두에 집중해야 하는 것은 물론 난이도 높은 수능형 문제 공략에도 나서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새 학교로 진학하는 예비중1과 예비고1들은 지금부터 주요 과목인 영어와 수학 공부에 박차를 가해야 남보다 앞선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벌어진 학력 격차를 만회하고, 남보다 앞선 실력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어떤 학습 전략을 세워야 할까? 평촌 영어학원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박재희학원의 박재희 원장에게 조언을 구했다.학력 격차 해소와 내신 대비의 으뜸은 ‘기본기 구축’!평촌학원가에서 20년 넘게 학생들을 가르쳐 온 박재희 원장이 코로나로 벌어진 학력 격차를 걱정하며 강조한 것은 다름 아닌 ‘기본기’다. 영어에서 기본기란 문법과 단어 실력을 일컫는다. 문법은 영어 문장 구성을 이해하는 수단이고, 단어는 독해와 문제 풀이의 필수요소로, 이 두 가지를 제대로 학습하지 않고는 지문을 해석하고 분석해 문제를 푸는 영어에서 고득점 받기가 불가능하다는 설명이다.이런 이유로, 박재희학원은 누구보다 기본기 구축에 공을 들인다. 그 결과 초등부터 고등까지 모든 반이 영어 문법과 단어 학습을 철저히 챙긴다. 그런 다음 심화학습을 진행해 영어 실력을 높여 나간다고.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초등은 많은 학습양으로 부담을 주기보다는 이 시기 특성을 고려한 맞춤 교재와 교수법으로 영어를 좋아하면서 실력을 쌓도록 지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중등반의 경우는 중1부터 모의고사 관련 교재를 학습하고, 어법과 토플 교재를 활용해 기본기와 심화 모두를 챙긴다. 아울러, 중하위권 학생들은 문법과 단어를 보다 집중적으로 학습하며 기본기를 강화해 나간다.한편, 입시를 앞둔 고등부는 입시와 내신 대비 모두에 만전을 기하며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내신은 4주간의 기간 동안 학교별 특성에 맞는 시험 대비로 적중률을 높이는 것이 강점이다.평촌 영어학원의 대표적 실력자인 박재희 원장은 “코로나로 학력 격차가 벌어진 지금에는 기본기를 강조한 영어학습이 더욱 필요하다”며 “튼튼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수능형 문제와 토플, 텝스 등을 공부하면서 입시와 내신 모두를 대비해 나간다”고 설명했다.이뿐만 아니다. 박재희학원은 3~6명의 소수반 원칙도 고집스럽게 지킨다. 이를 통해 학생 한명 한명을 세심하게 관리하며 맞춤교육까지 진행하고 있다. 또한, 소수반 운영으로 거리두기가 자연스럽게 되면서 강화된 4단계 방역에도 안전한 대면 수업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예비중1, 예비고1은 중간고사 후 영어·수학 공부에 더욱 힘써야박재희 원장은 학력 격차를 줄이고 남보다 앞서나가기 위해서는 중간고사 후의 학습이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특히 새 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중1과 예비고1은 더욱 신경써서 학습계획을 짜야 한다고 조언했다.“예비중1과 예비고1에게는 2학기 중간고사 후부터 내년 2월까지가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초등과 중등 때와는 비교할 수 없는 학습 난이도와 공부양이 기다리고 있는 만큼 기본기를 철저히 다지고 부족한 부분들을 채우는 공부로 학습 체력을 키워두는 것이 좋습니다.”이에 따라, 박재희학원은 예비중1과 예비고1 학생들을 위한 가을학기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다음 학년을 대비한 영어·수학 학습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부 습관을 잡는 것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생들의 올바른 공부 습관 잡기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한편, 박재희학원은 학생 관리가 남다른 곳으로도 유명하다. 우선, 학생들의 부족한 학습 관리를 위해 매주 토요일 별도로 학원에 나와 보충하는 ‘학습코칭’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또한, 모든 수업은 촬영 후 동영상으로 제작, 유투브와 카페 등에 올려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해 준다. 수업은 물론 유형별 문제 및 모의고사 문제 풀이 영상까지 수록돼 있어 언제 어디서나 보충 및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다. 2021-10-14
- 특목·자사고 입시부터 대입까지 입시에 특화된 프로그램 수능 시험에서 영어 절대평가가 시행된지 4년이 넘었지만 그 난이도에 따라 1등급 확보는 여전히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YNS열정과신념 평촌관이 입시에 최적화된 하이클래스 입시관을 개관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안양 평촌 지역 학생들의 영어 교육과 입시를 책임지고 있는 YNS열정과신념 평촌관 리즈 원장을 만나 개관 동기부터 특화된 프로그램까지 자세한 내용을 들어봤다.남다른 목표와 비전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수준별·진로별 강화 프로그램“입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떠한 진로나 전공을 설정할지에 대해 관심과 탐구가 선행되어야 하고 그에 따라 요구되는 학업 역량을 먼저 갖춰야 합니다.”YNS 열정관신념 평촌관 리즈원장은 “코로나 시기, 올바른 공부습관을 기반으로 자기주도력을 더욱 강력하게 키우는 것이 필수가 되었다”라며 “하이클래스 입시관은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안전하게 진로설정을 위한 노력부터 학업역량과 자기주도력을 갖출 수 있는 YNS 열정과신념의 프리미엄 시설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하이클래스 입시관은 남다른 목표와 비전을 꿈꾸는 학생들이 수준별·진로별로 좀 더 몰입할 수 있는 환경에서 배우고 익힐 수 있는 특화된 공간”이며 “열정과신념의 2021년 슬로건은 ‘이기는 아이들’이다. 목동에서부터 쌓아온 17년의 학습코칭과 동기부여, 전략 노하우로 평촌 학생들의 명문대 입성을 책임질 것”이라고 말했다. 평촌 YNS열정과신념 학원은 2013년 개원, 평촌 범계빌딩 3층에서 초중고 영어 프로그램으로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수학관 오픈, 고등관 확장에 이어 1년 5개월 만인 올해 7월 6층 하이클래스 입시관과 5층 초등 전문관을 추가 확장 오픈했다.하이클래스 입시관은 특목·자사고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인 ‘이견각’과 고등부 ‘V12’, 자기주도학습관 ‘3년의 약속’으로 구성되어 있다. 더불어 기존 본관인 3층은 중등 기초와 중급 레벨의 중등 몰입관으로 관리적인 부분을 더욱 강화하고, 5층은 초등 프로그램 ‘더 스프링스 어학원’으로 특화해 운영하고 있다.영어 수학 학습은 물론 전략적 입시 준비까지 원스톱 관리하이클래스 입시관의 프로그램은 크게 학습 프로그램과 학생관리프로그램, 입시코칭 프로그램으로 설명할 수 있다. 특히 YNS 열정과신념 초중고 모든 과정에 녹아 있는 학년별·수준별 영어 연계학습 ‘5-링크 시스템’과 심화선행 동기코칭 수학 로드맵 ‘MAD-T 시스템’은 하이클래스 입시관에서 더욱 강화되어 운영된다.또 하이클래스 입시관에서 주력하고 있는 드림하이 프로젝트는 가장 기본적인 교과 학습 로드맵부터 진로분석 및 세팅, 목표 연계 동기 부여 및 경험 프로그램, 스토리 및 생기부관리, 파이널 과정으로 자기소개서 준비와 면접 준비까지 상위권 학생들이 고입과 대입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리즈 원장은 “공간적인 확장이 단순하게 넓어지고 커진다라는 개념이 아니라 학년별, 수준별, 진학목표별로 세분화된 수업과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열정과 신념이 코로나 시기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은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더불어 이것이 완벽하게 구현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실력있는 선생님들과 전문적인 운영진이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위드 코로나 시대, 자녀의 진로와 학습이 고민이라면 ‘입시 교육의 요람부터 무덤까지 책임지는 교육기업’으로 신뢰를 얻고 있는 YNS 열정과신념 평촌관에 기대를 해 보아도 좋겠다. 2021-09-30
- 리셋, 새로운 시작을 위한 재정비 무더운 여름과 코로나라는 어려움 속에서 대부분의 초, 중, 고등학교의 2학기가 다가오고 있다. 현 상태에선 앞으로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지만, 이제 우리는 ‘2학기 전면등교’를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 1학기를 되돌아보며 아쉬움을 적어보고, 다가올 2학기를 위해 재정비 시간을 가져보자.우선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 특히 영어의 경우, 자신이 몰랐던 단어와 문법을 위주로 정리해보길 권한다. 단어의 뜻과 문법 개념이 정리되었다면, 이를 달달 외워야 할까? 영어에서 항상 강조되는 것이 '쓰기'이다. 직접 써봄으로써 자신의 것으로 체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수업에서도 쓰기(writing) 수업을 강화하면서 영작이 가능한 문법서를 교재로 채택, 문법 공부와 영작 연습이 동시에 이뤄지도록 해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 혹시 딱딱한 내용들의 쓰기가 지겹다면, 날짜를 정해 정리해 둔 단어와 문법을 활용한 영어일기를 써보는 건 어떨까?한편, 수학의 경우 오답노트 활용을 적극 추천한다. 이를 통해 기본개념부터 심화까지 단계별로 학습이 가능하고, 내신과 고등수학까지 철저히 대비 할 나만의 수학 책이 탄생한다.실제 학생들을 가르쳐보면 개념과 심화, 서술형 문제 등에 집중하며 오답풀이를 꼼꼼하게 챙길때 성적향상 효과가 높게 나타난다.마지막으로 체력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전에 없던 무더위로 지치고, 코로나로 인해 야외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이때, 체력이 떨어지기 쉽다. 또한, 학생들이 집에서 편히 진행한 줌 수업에 익숙해져 있는데, 2학기부터 매일 학교를 나가야 한다면 체력과 함께 집중력도 많이 필요로 할 것이다. 국영수 공부에 집중하는 것도 좋지만,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을 통해 건강한 마음과 몸을 만들어 새 학기를 시작하도록 하자.박재희학원박재희원장 2021-08-10
- 준비는 미리미리 지금부터라도 어느덧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시작한지 2년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분명 학생들의 학습 능력에 나쁜 영향을 주고 있는데 어찌할 방법이 없습니다. 6월 모평부터 어렵게 출제되는 것을 보니 올해 수능도 불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런데 요즘 안타깝게도 많은 고1, 고3학생들이 급하게 문의하고 찾아오기도 하는데, 내신도 모의고사도 등급이 너무 낮습니다. 그리고 물어보면 “혼자서 공부했다”, “온라인강좌 들었다”, “대학생과외 했다”라고 합니다. 혼자서 가능한 학생은 하지 말라고 해도 스스로 알아서 극성스럽게 학습하는 학생들이고 성과도 잘 나오는 상위 1프로 유형의 학생들입니다. 온라인강좌는 실력 있고 훌륭한 선생님이 많지만 학습량이 적고 어휘, 듣기, 문법, 독해 분야의 균형 잡힌 학습이 아쉽습니다. 균형 있게 학습해야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고, 무엇보다 관리가 중요합니다. 온라인에서 단어시험 관리 안합니다. 듣기도 관리 안합니다. 숙제검사도 안합니다. 확인학습시험 보지도 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의 장점이 곧 단점입니다. 언제든지 볼 수 있다, 반복해 볼 수 있다. 처음에는 의지에 불타오르고 열심히 하다가 밀리기 시작하고 대충 빨리 넘기고 한 번 충실하게 보기도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대학생과외는 편협적인 학습을 하기 쉽습니다. 선생님 본인은 그 과목애서 성과가 잘 나온다 해도 전달하는 경험이 약합니다. 본인의 모교가 아니면 자료나 경험치가 부족합니다. 대부분 복사기가 없어 프린터로 뽑아 자료도 맘껏 출력할 수도 없어 시중의 책 한권 정해서 공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고3에게 말을 해도 소용이 없겠지만 지금 예비고1, 고1, 고2 학생들은 늦지 않았습니다. 수능이나 내신이 코앞에 올 때 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미리 대비해주세요. 분명 지금까지 그랬듯이 중학교보다 고등학교의 내신이 상당히 어려워질 것이고 고2와 고3의 모의고사 난이도 차이가 클 것입니다. 항상 그랬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그 차이를 몸소 체험하면 이미 늦습니다.유승범 원장대치이코드영어전문학원 2021-09-09
- 기본기와 입시변화에 맞춘 학습, ‘영어 수학 고득점’ 이끈다! 지난주, 안양지역 대부분의 중·고등학교가 기말고사를 치렀다. 이번 기말시험은 지난해 1학기 기말에 비해 난이도가 대체로 올랐다는 평이 많다. 거기다, 중학교 영어의 경우 외부지문들이 인용되고, 수능형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는 등 평소 이런 유형에 대처하지 않았던 학생들이라면 어려워했을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평촌학원가에서 초·중·고 영어 수학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박재희학원’은 이번 기말고사에서 많은 재원생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 고무적인 분위기다. 기본기를 강조한 수업과 변화하는 내신 및 입시 트랜드를 반영한 학습이 내신 고득점을 이끈 비결이라는데, 어떤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는지 평촌 박재희학원을 찾아 알아봤다.기본기를 강조한 소수정예 수업, 실력향상과 고득점의 첫째 비결!박재희학원을 이끌고 있는 박재희 원장은 평촌학원가에서 약 20년간 학생들을 가르쳐온 영어 실력자다. 그런 그가 학생들을 가르치며 강조하는 것은 다음 아닌 ‘기본기’. 기본기가 제대로 갖춰져 있어야 어떤 유형의 문제가 나와도 풀어낼 수 있는 힘이 생기고, 말하기와 쓰기, 읽기, 듣기의 영역에서도 자기 실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그렇다면, 기본기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박재희 원장은 “영어에서의 기본기는 문법과 단어 실력을 뜻한다”며 “문법은 영어 문장이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이해하는 수단이고, 단어는 문장 해석의 필수요소이기 때문에, 문법과 단어에 대한 충분한 지식 없이는 지문을 분석하고 해석하며 문제를 풀어야 하는 시험에서 고득점 받기가 힘들다”고 설명했다.이런 이유로, 박재희학원은 초등부부터 문법과 단어 학습을 철저하게 챙긴다. 아울러, 본격적인 내신이 시작되는 중등부는 전 과정의 문법과 토플 등을 다루며 영어 기본기와 심화 과정을 학습, 수능영어를 풀어낼 정도의 실력으로 성장하게 된다. 그런 다음, 고등부에 가서는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내신과 수능 1등급의 실력을 다져나간다는 설명.박 원장은 “기본기를 다지며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교재의 역할도 크기 때문에 교재 연구와 선택에도 많은 공을 들인다”며 “입시변화와 내신 트랜드까지 분석해 이를 반영한 외부교재를 선정해 활용하고, 자체교재도 병행하며 입체적인 학습이 되도록 지도한다”고 강조했다.그래서일까. 박재희학원은 교재 수준이 뛰어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얼마 전부터는 쓰기(writing) 수업을 강화하면서 영작이 가능한 문법서를 교재로 채택, 문법 공부와 영작 연습이 동시에 이뤄지도록 해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고. 또한, 한 반은 3~6명의 소수 인원으로 구성해 학생들을 집중 케어하고, 레벨을 여러 단계로 세분화시켜 자신의 실력에 가장 잘 맞는 반에서 수업을 듣도록 지도하고 있다.토요 학습코칭으로 부족한 학습을 관리, 수학도 기본기부터 챙겨!박재희학원은 학생 관리가 잘되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우선, 부족한 학습을 관리하기 위한 ‘학습코칭’ 프로그램이 눈에 띄는데, 학습코칭이란 토요일에 별도로 학원에 나와 문법이나 단어, 독해 등 학생별로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체크한 뒤 이를 보충해주는 것을 말한다. 학습효과가 뛰어나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수업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해 이를 점검하고, 학생의 마음을 읽어주는 세심한 상담과 코칭을 통해 학습 동기부여가 일어나도록 돕는다.이뿐만 아니다. 박재희학원은 수학 수업에서도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수학은 알 때까지 확인하고 반복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초등부는 생각하는 수학을 통해 사고력과 문제해결 방법을 키우는데 집중하고, 오답노트를 적극 활용해 정확하게 개념을 알고 넘어가도록 지도한다.중등부는 기본개념부터 심화까지 단계별로 학습하며 수학 실력을 쌓아나가고, 내신과 고등수학까지 철저히 대비해 나가는 것이 강점. 아울러, 대입을 준비하는 고등부는 입시전략에 따라 수능과 내신 모두를 신경 쓰며 학습하고, 개념과 심화, 서술형 문제 등에 집중하며 테스트와 오답풀이도 꼼꼼하게 챙긴다. 3~6명의 소수반 편성으로 개별 지도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2021-07-08
- 수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대학입시에서 수시는 내신 성적, 생기부관리, 수능점수 등등, 고려해야할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그 중에서 수능점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올해부터 대다수의 대학에서는 수능최저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학교별로 다소차이가 있지만 서울시 인문계는 대략 2과목 합4, 3과목 합6이며 자연계는 2과목 합5, 3과목 합7 영어는 2등급이상입이다. 아무리 수시를 지원할 모든 준비를 했어도 평균 2~2.5등급정도의 수능 점수 없이는 불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추세와 경향을 살펴보면 정시는 물론 수시에서도 수능이 비중 높은 평가기준이 되었습니다.6월은 수능 모의고사 수준도 높아지고 재수생과 반수생 유입이 본격화되는 시기입니다. 재학생들의 모의고사 등급 하락시기와 정확히 맞아떨어집니다. 정시는 전체의 대략 40%정도이며 이는 수시에서 미달되는 수를 합하면 최소 50%~60%정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시의비중이 상대적으로 커지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최근에 치른 고3 6월 모의고사는 대략 48만명이 지원했으며 재학생 41만5천명, 재수생 6만7천명수준입니다.국어와 수학은 처음으로 선택과목과 조정표준점수를 도입하여 시행했습니다. 영어영역은 EBS 연계율이 70%에서 50%로 낮아지고 직접연계에서 간접연계로 바뀌었습니다. 영어의 경우 수준은 예년 보다 약간 어려운 수준이며 전처럼 어휘나 구문들이 어려웠습니다.특히 영어는 EBS 직접연계가 줄어 난이도가 높아졌으며, 작년부터 듣기문제가 출제 순서를 바꿔서, 연습이 부족한 학생들은 예상치 못한 감점 요인이 되었습니다. 올해 영어 과목은 지난해 1등급인원(작년 1등급 12.7%)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으며 체감은 불수능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팁을 드리자면 고3 수험생들은 시간을 측정하면서 수준 있는 모의고사(듣기포함 최소 주2회) 문제(재수생수준)를 풀고 틀린 문제를 검토 분석하고 모르는 단어를 단어장에 옮겨 암기를 해야만 발전할 수 있습니다. 이중 하나라도 빠지면 점수는 더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대치이코드영어전문학원유승범 원장 2021-09-09
- 열두 번 중 첫 시험 대부분의 학교에서 칼을 갈고 기다리던 중간고사가 끝났습니다. 고1 학생들은 첫 시험이라서 긴장과 기대가 교차합니다. 근데 슬픈 현실은 기대만큼 잘 나오지 않는데서 비롯됩니다. 고등부는 중등부와는 달리 어휘력의 제한이 없어 영어로 된 보기에 배우지 않은 단어들이 대거 출제됩니다. 저에게도 매우 성실한 제자들이 보기에 단어를 몰라서 틀렸다고 연락이 옵니다. 그래도 방학 때 반복하여 외운 고교 필수 어휘와 문법 덕분에 최악의 상황은 막을 수 있었습니다. 학교애서는 수행이 대부분 40% 반영되고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는 각각 30%씩 반영되니 기말고사 때 만회해보자는 다짐을 같이 해보았습니다. 근데 역시 어휘력도 되고 문법도 되는 학생들은 만점자도 나오고 1~2개정도의 실수로 중간고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시국 속에서도 대체로 학생들이 시험을 무사히 잘 보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이제 1학년 학생들은 첫 시험을 마쳤습니다. 이것이 가지는 의미는 끝이 아니고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천제 볼 시험의 1/12을 마친 것이고 앞으로 11/12의 기회가 남아있는 것이죠. 시험범위 분석해주고 서술형문제를 위해 단어시험과 본문영작을 시키고 예상 및 추가 문제를 풀고 3년간 학교별 기출문제 경향을 철저히 파악해도 변수는 너무 많습니다. 소수의 부진한 학생들에게 저는 슬프게도 그 점수를 자신의 현재 실력과 점수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어떻게 하면 올릴 수 있을지를 분석하고 계획하도록 상담합니다. 상상하는 실력이 아니라 실질적인 실력을 꾸준히 한 단계씩 올리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최고가 되어있는 경우를 저는 너무나 많이 보았습니다. 모두가 획일적인 방법으로 같은 성과를 내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 성격이나 그릇의 차이도 있고 체력의 차이도 있고 등등. 하지만 본인이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올 때까지 끈기로 포기하지 않고 요령 있게 부단히 노력하는 것입니다. 학습적인 면에서 문제가 없다면 멘탈 면에서 성공의 비결은 희망과 끈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꿈을 꾸면서 버티는 거죠.대치이코드영어전문학원유승범 원장 2021-05-07
- 고등부는 중등부의 단순 연장선이 아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중3에서 예비 고1로 넘어가는 시기인 겨울방학이 얼마나 중요한지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비교하자면 이 시기는 아마추어가 프로의 세계로 뛰어드는 것과 같습니다. 실제로 입학하고 나면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개학하고 오리엔테이션 1주 정도 지나고 수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자신이 뭔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는데 2주~4주 정도 걸립니다. 막상 깨닫고 공부를 시작하려 해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고1 초기에는 할 일이 많습니다. 동아리도 정하고 환경 미화도 해야 하고 반장 및 부장선거 단합모임도 가지고 등등 선생님과 친구들 그리고 모든 것이 새롭기만 하고 적응하는데도 상당한 에너지와 시간이 소요됩니다. 근데 막상 시작하려해도 수행과제, 조별 모둠과제 및 발표 등 만만치 않은 과제들이 밀려옵니다. 이젠 진짜 공부해야지 하면 중간고사가 급습합니다. 중간고사 준비는 잘 해야지 해도 막상 시험 보면, 처음 들어보는 문법들이 쉴 새 없이 나오고, 이것이 시험 범위 지문 맞나 싶을 정도로 변형된 지문들이 시험에 등장하고, 서술형은 단순 빈칸에 단어를 넣는 수준이 아니고 문장을 조건에 맞추어 영작해야 하고, 영어로 된 질문에 영어로 대답해야하며, 심지어 여러 번 보았던 지문인데 시간도 부족합니다. 중간고사가 끝나고 한 달 후면 또 기말고사가 시작되고 1학기가 끝난 기념으로 가족여행 갔다 오고 3주~4주짜리 여름방학 휘리릭 지나가면 더 짧게 느껴지는 2학기가 반복됩니다. 앞으로 교육부에서 정시에 내신을 포함시키거나 반영하려는 움직임이 보입니다. 어떤 학생들에게는 내신이 희망고문 일수도 있겠지만 내신에 대한 희망과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입의 방향성은 고2나 고3에 가서 결정해도 됩니다. 수능은 고1 초년생에게는 먼 미래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고1 신입생들은 당장 앞에 닥칠 내신에 잘 적응하고 해법을 찾아가면서 사이사이에 틈날 때 마다 수능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필자는 그런 방법으로 우직하게 노력하여 중학교 때는 평범한 성적을 가진 학생들이 고등학교 때부터 빛을 발하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습니다.대치이코드영어전문학원 유승범 원장 2020-12-02
- 초등부터 준비하는 대입 전략, 1:1 맞춤학습으로 완성 20여 년 동안 꾸준히 학생들을 가르치며 쌓아온 노하우와 탄탄한 실력을 갖춘 인탑영수학원 김대운, 윤달수 원장, 꼼꼼한 개별맞춤 강의와 철저한 학습관리로 좋은 성과를 얻으며 평촌 학원가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번 등록하면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않고 계속 믿고 다니는 초중고 전문 인탑영수학원을 찾아 실력을 키울 수 있는 학습 노하우를 들어보았다.초등부터 고등까지, 개인별 학습 로드맵으로 관리“오늘은 힘들고 어려웠지만 내일은 오늘보다 더 잘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도전하라고, 잘할 수 있다고 믿음을 심어주고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방법을 가르칩니다.”인탑영수학원 김대운 원장은 성적향상의 핵심은 학생 스스로 잘하고자 하는 의지라고 강조한다. 학습 의지가 없으면 성적 변화도 없다. 그래서 학생들과 늘 소통하며 애정과 열정으로 동기를 부여하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또한 학생들에게 초중고 전 과정에 걸쳐 장기적인 학습 로드맵과 이에 따른 학습전략을 제시하고 포기하지 않도록 격려하고 기다려주기 때문에 초등에 들어와 고등까지 믿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원장이 직접 학생들을 관리하는 1:1 맞춤형 학습시스템이기에 가능한 일. 그 결과 현재 성적이 낮은 학생이라도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성적이 오르고 좋은 성과를 얻게 된다고.초중고 진학에 따른 수학학습 포인트 중요!초등수학의 핵심은 연산과 사고력. 그리고 문장제 문제집으로 문제를 정확하게 읽고 해석해 푸는 연습을 해야 한다. 더불어 초등학생 때 좋은 학습 습관을 형성하는데 주력해야 한다. 중학교는 첫 시험이 매우 중요하다. 첫 시험은 자신감이자 나의 기준점수가 되기 때문에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김 원장은 “꿈과 이상이 높았던 학생들이 중학교 첫 시험 후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에 낙담하고 자존감이 낮아지며 꿈이 사라지는 안타까운 사례가 많다”며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진학에 따른 수학학습 포인트 변화에 대한 이해 부족과 변하지 않는 학습량, 잘못된 공부 습관이 원인”이라고 말했다. 또한 “예비중과 예비고 학생들은 다가오는 겨울방학이 가장 중요한 시기로 1년 동안 배울 내용을 여유로운 겨울방학 동안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등수학은 개념이 중요하다. 유형 문제는 개념이 1개만 들어있는 반면 심화 문제는 2~3개의 개념이 들어있어 1개의 개념만 몰라도 못 풀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개념을 다 알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정작 물어보면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개념을 꼼꼼하게 설명하고 완벽하게 숙지시키고 체크 한다.영어, 3·3·3 법칙으로 수능과 내신 완벽 대비인탑영수학원은 영어를 잘 가르치기로도 소문나 있다. 이런 실력의 배경에는 3·3·3 법칙이 한몫하고 있다. 3·3·3법칙이란 중3에 고3 수준의 시험문제를 3개 이내로 틀리게 한다는 목표로 학습시키는 것. 윤달수 원장은 “고등학교에 진학해 수능과 내신에서 얼마나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중3에 고3 수준의 시험문제를 3개 이내로 틀린다는 목표로 학습시킨다”며 “중등 초반부터 고등을 대비하는 장기적인 계획으로 철저하게 학습하면 결국 좋은 입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영어의 기본기는 다름 아닌 문법과 어휘. 문법과 어휘에 집중하며 영어의 기본기를 잡는다. 이후 꼼꼼한 구문 정독으로 정확하게 이해하고 해석하는 연습이 중요하다는 윤 원장은 “구문 분석이 가능해야 심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수업 시간에 무조건 해석해주기보다는 학생 스스로 해석하기를 기다려주고 잘못된 부분을 가르쳐주는 학생 중심의 수업 시스템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고등은 학교별 철저한 내신 대비로 꼭 100점을 받겠다는 목표로 학습한다. 윤 원장은 “학생들에게 시간은 매우 소중하다. 이 소중한 시간이 낭비되지 않도록 알찬 수업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2020-11-18
- 목표는 수능·내신 1등급! 초·중등부터 영어 실력 잡는다! 평촌학원가에 자리한 올담에듀영어학원(이하, 올담에듀)은 초·중·고 영어교육 전문학원이다. 평촌학원가 유명 영어 강사 출신인 신지은 원장이 이끄는 곳으로 입소문만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이름을 알리고 있다. 올담에듀는 영어교육의 목표를 ‘수능과 내신 1등급’으로 정하고, 초·중등 시기부터 이를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신지은 원장은 “수능과 내신에서 1등급을 받기 위해 초·중등에서 해야 하는 영어학습을 개인별 맞춤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 좋은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래서일까. 이곳은 중등 2학년만 되어도 본인의 현행 학습은 물론 고등영어 학습이 가능해질 정도로 영어 실력이 향상된다. 초·중·고 영어교육에 조용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올담에듀의 남다른 수업방식에 대해 알아봤다.수능 내신 1등급 목표로, 개인별 맞춤 학습 진행올담에듀는 다른 학원과는 차별화된 수업방식과 관리시스템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모든 반의 수업은 소수정예 정규수업과 개별관리수업으로 구성돼 있다. 정규수업은 학년별로 수준에 따라 이뤄지며, 파트별 전담 강사가 수업을 맡아 진행한다. 이때, 모든 반의 수업에는 신지은 원장이 일부라도 직접 참여해 가르친다. 신 원장은 “모든 반의 수업에 들어가야 제가 모든 학생의 특성이나 수준, 학습 상태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힘은 들지만 이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고 말했다.신 원장이 이처럼 모든 학생들을 파악하는 데 집중하는 이유는 개인별 실력에 맞는 맞춤 교육을 실천하려 하기 때문. 올담에듀는 학생마다 수준이나 이해도가 차이 나는 것을 고려해 이에 맞는 개인별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해 가르치는 것이 강점이다. 이를 위해 개인별 파일을 만들어 학습 내용과 진도, 테스트 결과 등을 기록하며 학업성취도 관리와 필요한 학습이 무엇인지도 함께 챙긴다.신 원장은 “수능과 고등 내신에서 다루는 영어는 중등에 비해 너무 어렵고 복잡하다”며 “따라서, 학생의 실력이나 위치가 어디인지 계속 파악해 가면서 그에 맞는 학습을 진행해야 어려운 고등영어를 풀어내고 1등급 실력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이유로, 이곳의 학생들은 개인별로 학습량과 교재, 커리큘럼이 다르게 진행되곤 한다. 특히, 실력별 편차가 큰 단어 학습의 경우는 개인별로 사용하는 교재가 모두 다를 정도. 또한, 기본기가 현저히 부족한 학생은 올담에듀의 수준급 자체 인강과 교재를 제공해 완전하게 기본기를 마스터 하도록 이끌어 준 다음 정규수업에 집중하도록 한다.한편, 개별맞춤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는 정규수업이 끝나고 진행되는 개별관리수업도 한몫한다. 개별관리수업은 두 시간 정규수업 후에 별도의 교실로 이동해 진행하는 것으로, 학습관리매니저가 상주하며 학생들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개인별 학습 상태를 점검한다. 이때, 개인별로 다른 단어 학습이 진행되며, 테스트도 함께 병행된다. 과제나 부족한 학습이 생기면 집에서 해올 수 있도록 앱을 제공해 주고, 매니저가 이를 관리해 나간다.남보다 한발 앞선 1등급 실력 성장, 자체교재도 수준급남다른 커리큘럼과 관리시스템 덕분에 올담에듀의 학생들은 수능영어를 풀어낼 수 있는 실력을 남보다 빨리 완성해 낸다. 중등반의 경우, 1학년은 자신의 현행 학습은 물론 중등 전 과정을 풀 수 있는 실력으로 성장하고, 2학년은 현행과 함께 고1 과정까지, 그리고 중3은 현행 및 고2 수준의 영어를 풀어낼 수 있는 실력으로 성장하게 된다고.고등반의 경우는 수능과 내신 1등급 완성을 위해 전국모의고사 출제문제를 모아 만든 시중 교재를 활용해 고난도 문제를 접하게 하고, 최상위급 문제를 담은 수준급 자체교재까지 병행하며 최고난도 문제를 풀 수 있는 실력을 완성해 나간다. 또한, 정규수업 시간마다 정해진 시간 안에 문제를 풀도록 훈련해 실전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매주 풀어보며 실력과 감각을 높이는 데도 주력한다. 202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