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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밴쿠버 한 달 살기 영어캠프 스쳐가는 여행이 아닌, 현지에서 머물면서 그곳의 문화와 생활을 체험하는 한 달 살기가 인기다. 특히 캐나다 밴쿠버는 자연과 문화, 언어적 측면에서 한 달 살기를 하기에 좋은 도시이다. 밴쿠버에서 한 달을 살면서 영어 실력도 올리고 현지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 리틀아인슈타인 영어캠프를 소개한다.밴쿠버 최고의 SAT 전문기관에서 영어캠프 진행요즘 인기인 한 달 살기는 어학연수와는 좀 다르다. 현지에서 살면서 그곳의 문화와 생활을 체험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더불어 현지에서 직접 영어를 배우고 사용하면서 영어 실력도 한 단계 향상시키길 바라는 부모들의 니즈에 맞춘 프로그램이 리틀아인슈타인 영어캠프(이하 리아캠프)이다.리아캠프가 열리는 밴쿠버는 깨끗한 하늘과 웅장한 숲, 빛나는 호수가 있는 아름다운 도시이다. 리아캠프를 진행하는 메타아이파트너스 한국사무소 이민주 대표는 “밴쿠버는 자연환경이 좋고 사람들도 순수하고 친절해서 아이들이 경험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바다와 산, 호수가 있고 가까운 곳에 스키장도 3곳이 있어서 겨울 스포츠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인데도 영하로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생활하기에 좋습니다”라고 말했다.리아캠프는 밴쿠버 다운타운의 레지던트호텔 30박을 제공하고 2주간 영어캠프가 진행된다. 영어캠프에서는 강남파고다 토플 1타 강사 출신의 김휘성 원장이 운영하는 휘성에듀케이션에서 전통 북미식 영어를 배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영어 강화 프로그램으로 단기간에 실력을 점프할 수 있는 영어수업이 진행된다. 지난 10년간 밴쿠버 최고의 SAT 전문기관으로 인정받은 휘성에듀케이션은 영어집중 프로그램으로 높은 만족도와 최고의 성과를 증명했다.방학 때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단기로 스쿨링이나 캠프를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이 대표는 “스쿨링은 현지 학교에 다니는 것입니다. 5개월 이상 머문다면 효과가 있겠지만 4~8주 동안의 스쿨링은 언어, 환경 등에 적응할 만하면 끝나게 되므로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4~8주 체류를 계획한다면 체계적인 어학원에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라고 조언했다. 리아캠프의 영어캠프는 기본 2주 과정이며 희망하는 경우 1주 단위로 추가할 수 있다.겨울캠프와 방과후활동 등 다양한 문화체험리아캠프 참가자는 영어캠프와 함께 최고 인기의 겨울캠프도 참가할 수 있다. 밴쿠버 지역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기 있는 겨울캠프만을 선별하여 현지 학생들과 함께 하는 양질의 올데이 캠프이다. 4주간 캠프 중 1주간 참여할 수 있으며 선택사항이다.또한 지역 센터, 공공도서관 등에서 열리는 방과후활동도 할 수 있다. 요일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으며, 이 대표가 등록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며 마감되면 참여하지 못할 수도 있다.이 대표는 “한 달 살기는 학습보다는 지역 환경과 문화를 누리는 것에 더 의미가 있습니다. 캐나다 아이들이 가는 짐이나 도서관에서 수영, 로보틱스, 레고, 독서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주말에는 현지인들이 가는 스탠리공원이나 마켓 등을 방문해서 문화를 체험하고 무형의 가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대표가 직접 엄선한 믿을 수 있는 프로그램리아캠프의 모든 프로그램은 이 대표가 직접 경험한 것 중 좋았던 것으로 선별했고, 직접 관리하기 때문에 믿음이 간다. 이 대표는 “제가 직접 경험하지 않은 것을 소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숙소, 차량 렌트, 프로그램 등 모두 저와 제 아이가 직접 참여해서 내용을 파악한 후 좋았던 것들로 선택했습니다”라고 말했다.리아캠프는 12월 30일에 시작하며 대상은 예비 초1부터 예비 중1까지이다, 프로모션 기간에 등록하면 엄마와 아이1명 기준 최소 695만원(호텔, 2주 교육비 및 학생 중식비, 교재비, 픽업비)이다. 공항 픽업은 한 가족에 밴 한 대가 제공되어서 편안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숙소와 어학원 간의 라이드도 제공된다. 레지던스 호텔 내에는 밥솥, 세탁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으며, 프로모션 기간에 등록하면 저녁식사 반찬 배송 서비스가 제공된다(2주).문의 02-737-2017, 010-5550-2017 2019-10-31
- 중·고등학생이 미국, 캐나다 유학을 결정하는 팁 중학교 2학년 이후로의 미국, 캐나다 조기유학 국가 선정은 아래의 정보를 참고하는 것을 권한다.수능이 없는 국가, 캐나다 조기유학캐나다는 세계에서 2번째로 큰 면적의 국가이나 인구가 한국보다 적은 국가이다. 2019년 기준 인구가 3,700만으로 국가의 이민정책에 따라 매년 폭발적으로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캐나다는 재정이 풍부한 복지정책이 특징이다. 캐나다에서는 학생들이 대입 시에 수능이 따로 필요하지 않다. 오로지 고학년의 내신성적으로 학생을 평가하여 신입생을 선발하는 대입제도로 인해 국내에서도 고등학교 1~2학년 내신이 좋지 못한 학생들,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나 원하는 국내 대학을 진학하지 못한 학생들은 캐나다에서 국제학교에 입학하여 온타리오 주의 졸업장을 준비하며, 내신을 새로 관리하여 캐나다 내의 토론토대, 맥길대, 퀸즈대, 워컬루 공대 등으로 진학한다. 또한 캐나다는 비자 발급이 미국에 비하여 간소하고 쉽기에 미국 비자 발급이 어려운 학부모와 자녀의 동반유학 국가, 어머니들이 대학에 진학하여 공부하고 자녀는 무상 공교육을 받는 국가로서도 인기가 많다.사교육이 없는 G1국가, 미국으로의 유학G1국가인 미국은 비자 발급이 전 세계에서 가장 까다롭다. 부모들의 비자 발급이 어렵기에 자녀들만 조기유학을 따로 보내는데 명문대 진학이 목표이기에 저학년인 중1~2부터 주니어 보딩스쿨 등에서 명문 보딩스쿨 진학을 대비하여 4년제인 고등학교 학년별 대입 플랜을 잡을 수 있다. 중3 이후로는 예산에 맞추어 고등학교를 선정하게 되는데 연간 1천만원 대의 미국 국무부 교환학생 프로그램부터 연간 7만불 대의 관리형 유학까지 다양한 형태의 교육환경을 자녀에게 선택하게 할 수 있다. 한국의 영재고들은 미국 고등학교 교육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데 미국의 고등학교들은 모든 수업을 학생 수준에 맞춘 이동식 수업과 절대평가 시스템으로 하므로 내신 관리가 한국에 비하여 매우 수월하다. 전 세계 100위권 대학이 가장 많고, 동문도 많은 미국과 캐나다로의 유학 또는 국내 명문대 입학의 우회로로써 교환학생을 생각하는 학부모들은 미국 캐나다 전문 유학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배윤후대표유학센터문의 1661-8413, www.yuhakcenter.com 2019-05-03
- ㈜유웨이중앙교육 ‘글로벌유웨이’ 미국 관리형 유학 & 캐나다 항공정비 유학 설명회 취업 전망 밝은 항공정비 분야에 대한 관심이 날로 치솟고 있다. 평균 연봉도 높은 데다 전문성과 희소성 때문에 수험생부터 대학생까지 항공정비학과로 눈을 돌리는 분위기다. 주목받고 있는 캐나다 ‘센테니얼 주립대학’ 항공정비학과를 살펴봤다.취업 전망 밝은 관리형 유학 컨설팅유학생 리턴율 제로 이어가는 이유국내 취업 환경은 갈수록 문이 좁아지고 있지만, 해외의 경우는 정반대다. 특히 취업 비전이 밝은 학과일수록 유학생들의 선호도가 높다. ㈜유웨이중앙교육이 운영하는 유학 브랜드 ‘글로벌유웨이’에 문의가 끊이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유웨이중앙교육 전략사업본부 유학사업팀 송재원 팀장은 “해외 대학은 인턴십 프로그램이 많고, 그만큼 취업 기회가 열려있다. 지난해에는 국내에서는 접하기 힘든 항공학과, 범죄심리학과, 보험계리학과에 관심이 높았다. 올해는 항공정비학과 선호도가 더 뚜렷하다”고 밝혔다.송 팀장의 말처럼 항공 관련 캐나다 유학은 올해 가장 뜨거운 관심사다. 특히 캐나다 최초의 주립대학인 ‘센테니얼 컬리지’는 현재 5개의 캠퍼스가 있고 이중 애슈턴비 캠퍼스(Ashtonbee Campus) 항공학과는 2018년 과정까지 모두 마감된 상태다.센테니얼 컬리지 ‘항공우주캠퍼스’ 신설항공정비 관련 2개 학과 모집 중센테니얼 컬리지는 항공우주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항공우주학 캠퍼스(캐나다 토론토 옛 다운스뷰 공군기지 자리)’를 신설했다. 2018년 9월 첫 학기가 시작되면 애슈턴비 캠퍼스 항공 관련 학과 학생들은 이곳에서 교육을 받는다. 아울러 새롭게 신설된 ‘항공우주제조기술학(Aerospace Manufacturing Engineering Technician)’과 ‘항공우주제조공학기술학(Aerospace Manufacturing Engineering Technology)’ 지망을 희망하는 학생들도 신설된 캠퍼스에서 수업을 시작한다. 센테니얼 컬리지에 4년간 재직 중인 배민혁 매니저는 “현재 모집 중인 두 학과는 기체 유지보수와 항공과 관련 전기전자 분야를 비롯해 최신 IT 시스템까지 복합적으로 배운다. 글로벌 취업 경쟁력이 높아 수능이 끝난 수험생 학부모들의 문의가 많다. 취업 장벽에 막힌 국내 대학생들도 항공정비 분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밝혔다.캐나다 정부, 이민 확대 계획 발표항공정비·의료기계정비학·요리학과 주목배민혁 매니저는 또, “캐나다 정부가 3년간 이민을 확대해, 향후 3년 간 100만 명 수용 계획을 밝혔다. 학위를 취득하면 워킹 퍼밋(외국인 취업 허가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3년 안에 1년만 세금 신고 후 일을 하면 익스프레스 엔트리(EE, 급행이민)도 기회가 제공된다”고 덧붙였다. 공부부터 취업, 이민까지 기회가 열려있다는 얘기다.170여개 학과가 있는 센테니얼 컬리지는 한국에 없는 의료기계정비학과, 요리 관련 학과(컬리너리, 베이킹학과(디저트), 오퍼레이션매니지먼트 등)도 인기가 많다. 프리미엄 레지던스 기숙사 등 최고의 시설과 취업 전망이 밝은 유망학과가 있어 유학을 고민 중이라면 눈여겨 볼만 하다. 유튜브에 영문으로 ‘centennial college’를 검색하면 대학 관련 정보를, 온라인 카페 센콜에서는 자세한 학과정보를 얻을 수 있다.공신도 높은 ㈜유웨이중앙교육이 운영하는 유학 브랜드 ‘글로벌유웨이’의 관리형 유학 시스템과 맞물린 캐나다 ‘센테이널 컬리지’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한편, 관리형 유학과 캐나다 센테니얼 컬리지 항공정비학과 신입생 모집과 관련한 설명회는 오는 11월 25일(토) 오후 2시 ㈜유웨이중앙교육 본사(서초구 고무래로6-6 선경빌딩 4층)에서 열린다. 이 외 20일(월) 대전, 24일(금) 대구, 29일(수) 울산 설명회도 예정돼 있다.문의 02-2102-5531㈜유웨이중앙교육 유학 설명회11/20(월) 오후 7시 대전(둔산인재개발원)11/24(금) 오후 7시 30분 대구(DGDC대구경북디자인센터)11/25(토) 오후 2시 서울 반포동(㈜유웨이중앙교육 본사)11/29(수) 오후 8시 울산(울산상공회의소) 2017-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