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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등 수학, 처음 배우는 시작점이 중요합니다 대입에서 수학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중고등학생은 물론 초등학생들도 수학 진도에 신경을 쓰는 추세이다. 그러나 학원에서 이미 배운 내용의 문제를 풀게 했을 때 개념을 제대로 알지 못하거나 학습에 구멍이 있다 보니 문제를 제대로 풀지 못하는 학생들도 많다. ‘EZ수학’은 이처럼 진도에 급급해 구멍이 생기는 수학 학습을 지양하고, 처음 배울 때 깊이 있게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지도하는 일대일 맞춤 수학학원이다.일대일로 ‘수업-문제풀이-확인’ 과정 체크대치사거리에서 주유소 방향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있는 ‘EZ수학’은 초중고 대상 일대일 과외식 수업으로 진행되는 수학학원이다. ‘EZ수학’의 허은정 원장은 20여 년 이상 강남지역에서 과외와 소수 정예 수업을 지도해온 베테랑 강사이다.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고등 과정의 수학을 깊이 있고 꼼꼼하게 밀착지도하는 ‘EZ수학’을 오픈했다.허 원장은 “아이들을 좋아해서 수학교육과를 졸업 후 과외도 하고, 학교에서 수학교사도 하면서 많은 학생들을 만났고, 계속 학생들을 가르쳐왔습니다. 과외를 하면 빈틈없이 학생에 맞춰 꼼꼼하게 수업하니까 성적이 잘 나오는데 다만 수업 시간이 짧아서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3~4명 소규모 수업은 과외보다 수업 시간은 길게 하면서 학생마다 돌아가면서 숙제, 문제풀이까지 다 봐줄 수 있어서 효과적이고 만족도도 높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대치동 지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이다 보니 대치동의 학교와 학원 현황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다.처음 배울 때 깊이 있고 체계적으로허 원장이 그동안 수많은 학생들을 만나면서 안타까웠던 점은 ‘학원도 많이 다니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의외로 성과가 잘 나오는 않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이다. 허 원장은 “학원을 2~3곳 다니는 학생도 많고 다 공부를 많이 하는 것 같은데 깊이 있게 공부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부족한 부분이 없는 것이 중요하거든요. 학생들이 저에게 오기 전 처음 이 개념을 어떻게 배웠나 지켜보면 처음을 제대로 시작하지 못한 학생들이 많습니다”라고 말했다.허 원장은 중고등 수학은 처음 배우는 시작점이 중요하다고 본다. 사람을 만날 때 첫인상이 중요한 것처럼 수학 공부도 처음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허 원장은 “보통 학원에서 선행 수업하는 걸 보면 1학기 진도를 2달 속진으로 나가는 곳이 많습니다. 처음 배울 때 깊이 있고 체계적으로, 단원 간의 연계성을 이해해가면서 배워야 하는데 속진으로 배우면서 깊이 있고 제대로 배우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학생들도 문제풀이는 열심히 하는데 왜 이 개념을 배우고 앞선 단원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때가 많습니다”라고 말했다.시스템화된 대형 학원은 장점도 있지만 짜인 계획에 맞춰 쭉 진도를 나갈 수밖에 없다는 단점도 있다. 여기서 진도를 놓치면 뒤처진다는 부담감과 예민한 사춘기 시기가 맞물리면서 학생들도, 학부모도 스트레스를 받는 현실이다. ‘EZ수학’은 일대일 과외식으로 교재와 진도, 내신까지 학생 개인에 집중해서 수업과 관리가 진행된다.구멍 없도록 오답 철저히 관리학생들이 수학학습에서 어려움을 겪는 또 다른 지점은 중등수학과 고등수학의 갭이 크다보니 힘들어한다는 점이다. 허 원장은 “그래도 수학 상·하는 중등 수학과 연계되지만 수학 Ⅰ·Ⅱ는 생소한 내용이라서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개념이 안 된 상태에서 문제풀이만 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수학 상·하가 완벽히 되어 있어야 수학 Ⅰ·Ⅱ도 나갈 수 있습니다”라고 조언했다.특히 허 원장은 오답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못 푸는 문제는 어디서 막혔는지 왜 틀렸는지 같이 확인한다. 진도 나가는 것보다 오답관리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또한 아이들을 많이 만나다 보니 학생들도 스트레스 많이 받고 심리적으로도 많이 힘들어 하는걸 자주 보는데, 주위 어른들이 이걸 잘 몰라주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허 원장은 부모님께서 걱정 많이 되시겠지만 자녀들에게 칭찬과 격려도 해주길 당부했다.문의 010-6659-9678 2019-09-26
- 10년 이상 입시 노하우로 내신·수능 1:1 맞춤 지도 입시에서 수학 과목이 중요해지면서 수학 공부를 가장 열심히 하는 추세이지만, 막상 제 학년 문제를 풀게 하면 핵심 개념을 제대로 알지 못해 문제에 손도 못 대는 학생들도 많다. ‘수학과 표현’은 수학 학습의 정도(正道)를 걷는 곳이다. 개념을 제대로 익히고 논리적 사고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이고 올바른 방법으로 수학을 지도하는 ‘수학과 표현’을 소개한다.논리적 사고로 수학 문제에 접근하도록 지도분당선 개포동역 6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수학과 표현’은 담임책임제로 수준별 맞춤 지도를 하는 중고등 수학전문학원이다. 김순호 원장은 대치동 유명 학원에서 수학을 지도하다가 10년 전 개포동에 ‘수학과 표현’을 오픈한 베테랑 강사이다.‘수학과 표현’의 첫 시작은 단 1명을 위한 교습소로 먼저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김순호 원장은 “재종반 수업을 맡으려고 생각하고 있던 당시 나에게 수업을 받던 고1 학생이 꼭 입시 끝까지 선생님이 지도해달라는 부탁을 해서 고민 끝에 ‘수학과 표현’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 학생을 지도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자, 입소문으로 물어물어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를 찾아온 학생들이 자신들이 목표한 것보다 훨씬 좋은 성적으로 좋은 입시 성과를 올리면서 학생 수가 늘어났고 이렇게 오랫동안 학생을 지도하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다.오픈한 첫해 고3학생 5명을 지도했는데 그중 2명을 서울대에 진학시켰고, 인서울 대학이 목표였던 학생을 결국 서울대에 진학시키거나 공부 잘하는 언니에게 치여서 학습능력에 비해 성적이 잘 안 나오던 학생을 서울대에 진학시킨 경우, 고1 때 처음 지도를 맡을 때만 해도 50~60점대 점수를 받았는데 수능 1등급을 받고 한양대 공대에 진학한 경우 등 우수한 성과를 올린 학생들이 많다.그동안 지도한 학생들이 좋은 성과를 낸 것은 김 원장이 고집하고 생각하는 수학 학습의 원칙이 옳다는 것을 증명한다. 그리고 김 원장은 “수학적 정의를, 논리적 사고를 통해 개념을 문제에 연결하도록 지도하고, 정확히 문제를 푸는 풀이과정을 중요시합니다”라고 말했다.담임책임제의 1:1 수준별 맞춤지도‘수학과 표현’의 수업은 학생의 상태를 심층 면담을 통해 학습상태를 분석한 후 학생의 부족한 부분과 현재 필요한 부분에 맞춰 적절한 개념서와 문제집을 선택한다. 수업이 시작되면 기본 문제와 유형별 문제, 그리고 사고를 넓힐 수 있는 문제 등을 다양하게 접하도록 하고, 학생의 풀이과정과 질문 내용을 통해 학습성과를 매일 확인한다. 수업은 담임책임제의 1:1 수준별 맞춤지도로 진행된다.재원생들은 주로 중동고, 중산고, 경기여고, 숙명여고, 경기고, 개포고 등 대치 개포 지역 학생이 많지만 그 외에도 송파 서초 분당 등에서도 학생들이 찾아온다. 내신은 한 달 전부터 준비하며 기출자료를 풀고 그동안 진행했던 수업을 재확인해 오답을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맞은 문제라고 그냥 넘어가지 않고, 지속적으로 오답이 나오는 문제는 계속 다시 풀면서 학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끝까지 관리한다. 또한 같은 오답이더라도 학생별로 인지해서 체크하고, 피드백하면서 미흡한 개념을 재정리한다.학생 수준과 상황에 따라 보완, 보충하는 역할 담당해김 원장에게 학원은 학생의 학습에서 보완, 보충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잘하는 학생은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면서 더 많이 생각하게 하고 논리를 체계화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며, 부족한 학생은 그 원인을 찾아 채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김 원장은 “사춘기가 왔다거나 외국 체류 등으로 공부에 공백기가 생긴 경우, 수학은 연계학습이라 그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줘야 하는데 학교는 그게 힘들지요. 대형 학원들은 선행 비중이 높다 보니 미흡한 부분에 대한 보완을 병행하기가 힘듭니다. ‘수학과 표현’은 학생이 놓친 부분을 채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라고 말했다.또 수학이 부족한 학생 중 공부습관이 잡히지 않았거나, 개념이 잡히지 않은 채 문제만 풀었거나 문제를 암기해서 풀어 유형을 조금 바꾸면 손도 대지 못하거나 하는 등 다양한 사례들이 있다. ‘수학과 표현’은 학생별 상황과 수준에 맞춘 1:1 개별 지도로 학생의 부족한 점은 메우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도하는 데 힘쓰고 있다.문의 02-459-8253, http://www.math-express.co.kr 2019-09-06
- 서초 지역 중고등 수학, 이제 대치동 갈 필요 없다 방배동 주변의 서초지역 학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대치동에서 수학 전문 학원으로 잘 알려진 ‘수학에 미친 사람들’(이하 ‘수미사’)이 지난 10월 방배동에 서초 3관을 오픈했다. 그동안 이 지역 중·고등학생들은 마땅히 갈만한 수학 학원을 찾지 못해 반포나 대치동으로 다니는 경우가 많았다. ‘수미사’ 서초 3관의 석진영 부원장을 만나봤다.‘수미사’의 가장 큰 핵심은 실력과 인성 갖춘 유능한 강사방배동 서문여중·고 인근에 새롭게 문을 연 ‘수미사’ 서초 3관은 모노톤으로 새로 지은 건물이 입구에서부터 깔끔한 이미지를 준다. 학원 안으로 들어서자 밝고 쾌적한 상담실과 학습공간이 기분까지 산뜻하게 해준다. ‘수학이 걸림돌이 아니라 주춧돌이 되도록 한다’는 것을 모토로 하고 있는 ‘수미사’의 가장 큰 핵심은 바로 유능한 강사진이다. ‘수미사’가 말하는 유능한 강사란 어떤 강사일까? 석 부원장은 “교육특구로 집중되는 전국 최고의 강사들이 평균 5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수미사의 강사가 된다. 심층면접으로 지원자들의 실력과 인성을 철저히 검증해 선발하며, 선발된 후에는 원활한 소통과 강사평가시스템을 통해 강사들이 200%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끔 근무환경을 조성해준다”고 설명했다.‘수미사’ 서초 3관의 강사평가시스템은 매월 학부모 설문지, 분기별 학생 강의평가서, 진단평가, 상담실 모니터링 등을 통해 평가하며, 8명의 강사진이 학생들을 열정적으로 지도한다. 이러한 강사들의 열정은 학생들에게 의욕을 불러일으키고 성적 향상으로 이어진다. ‘수미사’의 타이트한 학습과 철저한 관리에도 학생들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힘은 바로 강사들의 역량인 것이다.수준별 반 편성, 타이트한 스파르타 시스템, 빈틈없는 3노트 시스템‘수미사’에 처음 온 학생들은 입학테스트로 학습 수준을 파악해 수준별로 반을 편성한다. 수준별 수업이 진행되는 정규반은 주 2~3회 수업이 이루어지며 한 반 정원은 8~10명이다. 맞춤반은 주 2~4회 수업에 한 반 정원은 5명이며 심화 과정이나 특정 단원을 다시 한 번 정리하는 식의 개인별 맞춤 수업이 진행된다. 내신반은 주 2~3회 수업에 한 반 정원은 10명 내외이며 내신 시험기간에 최고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 학교별로 개설된다.학생들은 한 과정이 끝나면 바로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성취도 평가를 실시해 그 결과에 따라 다음 과정의 승급이 결정된다. 성취도 평가 결과 성적이 일정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그 과정을 반복해 기준을 통과해야만 승급이 가능하다. 그만큼 반복학습과 심화학습에 중점을 두고 가르친다고 볼 수 있다.또한 ‘수미사’는 ‘스파르타 시스템’으로 타이트하게 학습을 관리한다. 1회 수업은 본 수업(2시간 30분)과 스파르타 수업(학생에 따라 1시간~2시간 이상)으로 구성되는데, 스파르타 시간에는 과제가 미흡한 경우 완수, 테스트에 통과하지 못한 경우 보충학습, 오답 정리, 질의응답 등의 내용으로 타이트하게 학습하게 되며 그날 배운 내용은 그날 완벽하게 숙지해야 귀가하게 된다.‘3노트 시스템’도 공부의 빈틈을 철저히 메워준다. 3노트는 수업노트, 오답노트, 숙제노트로 분류하며, 수업 중 개념을 잘 정리한 수업노트는 언제든지 참고서로 활용할 수 있고, 풀이과정을 깔끔하게 작성한 오답노트는 반복학습과 서술형 문항 대비에 유용하다. 3노트의 상호 보완 작용을 통해 내신을 빈틈없이 관리할 수 있는 것이다.내신 & 모의고사 성적 분석 후 입시 상담 및 학생부 관리 프로그램 제공대입에서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이 확대되면서 학생부 관리가 중요해졌다. ‘수미사’ 서초3관에서는 학생들이 이를 따로 준비하는 수고를 덜어준다. 재원생들을 대상으로 석 부원장이 직접 분기별 내신 성적과 모의고사 성적을 분석해 지원 가능한 대학과 학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준다.또한 학생부를 분석해 비교과 활동이 미흡한 경우 목표 대학과 학과에 적합한 독서, 동아리, 자율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 등을 어떻게 보완하면 좋은지 코칭하고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제 서초지역 학생들은 수학 학습이나 수시 ‘학종’ 전형 준비를 위해 굳이 대치동으로 가지 않아도 가까운 ‘수미사’ 서초 3관에서 바람직한 솔루션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문의 02-3477-0043 2017-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