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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전문 유학원 - 아름다운 숲 유학 최근 일본 의·치대는 세계적으로 우수한 의학 수준에 비해 국내처럼 입시 경쟁이 과도하지 않아 더욱 인기다. 일본대학 입시는 물론 일본 의·치대 입시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일본 전문 유학원 ‘아름다움 숲 유학’의 김현지 원장을 만나봤다.최고 입시성과 이끄는 일본 의·치대 전문 유학원‘아름다운 숲 유학’(이하 아름다운 숲)은 한국 최초의 일본 의·치대 전문 유학원이다. 2004년도 일본 전문 유학원으로 오픈해 2009년도부터는 본격적으로 일본 의·치·약대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해온 ‘아름다운 숲’은 지난 10년간 일본 의·치대 입시에서 ‘전원 합격’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이뤄냈다.“일본 치대에 입학해 국가고시에 합격하고 일본과 한국에서 의사로 근무하는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면서 보람을 느낀다”는 김 원장은 보다 질 높은 유학 산업으로 교육 발전을 도모하는 한국유학협회에서 이사직을 역임하며 사회공익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아름다운 숲’은 단순히 유학 서비스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최적화된 입시준비부터 수속 및 유학 생활관리, 졸업 후 일본 및 국내 국가고시에 필요한 부분까지 의·치대 유학과 진로에 관련된 총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초스피드 집중 개인수업 및 1:1 관리형 프로그램‘아름다운 숲’의 모든 수업은 1:1 과외 형태로 진행한다. 학생 개개인별 특성에 맞춘 가장 효율적인 일본어 및 각종 입시 과목 지도 트레이닝은 물론 일본어도 세분화하여 학생 1인당 2~4명의 선생님이 배정된 전문적인 수업으로 진행한다. 매 수업마다 학생의 수업 향상 정도를 보고서로 작성하여 철저하게 맞춤형으로 관리하며, 목표로 한 일본 의·치대의 각 학교별 실전 모의고사를 비롯해 소논문과 면접 트레이닝까지 만반의 입시 준비를 지도한다.일반 일본어 학원 및 어학연수에서 소요되는 시간을 약 1/3~1/2까지 줄일 수 있는 ‘아름다운 숲’의 1:1 관리형 프로그램은 학부모 요청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김 원장은 “효율적으로 입시를 준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면 약 6개월~1년 과정으로도 일본 사립 치대 입학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합격 후 학과과정에서 의사되기까지 전 과정 ‘메디컬 프로그램’ 지원‘아름다운 숲’에서는 일본 의·치대 합격 후 선행학습을 지도하는 ‘메디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부족한 일본어 실력 및 학과목 실력 향상을 위해 의·치대 메디컬 용어 수업을 비롯해 일본생물학, 일본화학 등 입학 후 난이도 높은 메디컬 수업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수업을 지도하고 있다.이러한 수업은 현직 대학교수의 전문적인 지도로 이루어지며, 마인드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일본 의·치대만의 특수한 입시대비에 꼭 필요한 의사로서의 기본소양을 갖추게 하며, 실질적인 진로·진학에 확실한 동기 부여가 되도록 하고 있다.이 외에도 일본 의·치대에 입학한 ‘아름다운 숲’ 출신 재학생과 졸업생을 비롯해 이미 의사로 현직에서 활동하는 선후배끼리 인맥을 다지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받는 서포터즈 서비스( 마츠모토치과대학의 경우, 약 10년 동안 수십 명의 재학생 및 졸업생 배출)는 물론 일본 의·치대 입학사정관 대표 사전간담회, 의·치대 학교방문 체험입학(캠퍼스 투어 및 체험 실습), 일본병원 견학 및 교수세미나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일본 의·치대 진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2019 해외유학박람회와 일본치과대학설명회에서 ‘아름다운 숲’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보다 자세히 상담 받을 수 있다.문의 02-599-1258, www.dentgenuhak.com 2019-10-31
- 일본 약대, 치대, 수의대 진학이 는다 일본 의학계열 대학으로의 진학 문의가 늘고 있다.약대뿐 아니라 치대와 수의대까지 일본으로 입학하려는 수능 수험생과 대학 졸업자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일본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일단 일본 의료계열 대학의 ‘양질의 교육’을 장점으로 꼽는다. 국내와 큰 차이 없는 학비, 졸업 이후 안정적인 취업 문을 열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지난 11월 설명회에서 일본 북해도의료대학의 치의학, 약학과 교수들이 조기입시 합격생, 한국 국가고시 합격생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국내 명문대를 졸업하고도 취직이 쉽지 않을 뿐 아니라 국내 의학계열 대학의 높은 문턱과 입학시험을 준비하는 금액이 유학비용만큼 드는 현실도 반영된다. 더군다나 올해 불수능과 현행 약대 입학시험 피트(PEET)의 ‘폐지’가 예고 되면서 더욱 일본 의학계열로 눈을 돌리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일본 일부 의학계열 대학들이 채택하고 있는 ‘조기입시 전형’ 제도가 주목받고 있다. 이 제도는 한국어로 입학시험(수학과 과학)을 치른 뒤 대학 입학 전에 일본어와 과학 한자 그리고 대학 과학 과목을 교육 받도록 한다. 이 조기입시 전형을 통해 선발 된 학생들은 학업 능력이 우수하고 적응력도 뛰어나 대학 측도 반기고 있다.한국 학생의 일본 의학계열 진학을 도와주는 전문 학원도 있다. 조기입시 전형제도 1기서부터 현재 7기까지 전문적으로 진학을 지도하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합격자(167명)를 배출 한 기관이다. 국내 우수 대학을 비롯하여 홍콩과 싱가폴 등 아시아 명문 대학 진학을 이끌어온 세한아카데미가 그 곳이다.치바과학대학, 오카야마이과대학, 나가사키국제대학, 북해도의료대학, 아오모리대학 등에 설치 된 약학과, 수의학과, 치의학과에 합격한 한국 학생의 다수는 세한아카데미 출신이다.1기에서 7기 준비생의 95% 이상이 조기입학시험에 합격 했다. 세한은 매년 4월에 시행하는 일본 각 대학 주관의 ‘조기입학시험’을 위한 대비반도 운영한다.한국어로 출제되는 시험 과목은 영어, 수학, 과학(생물, 화학)으로 일본 학생들이 치루는 수준의 난이도와 범위이다. 시험에 합격한 학생들은 대학 입학 전까지 일본어와 필수 의학 기초 학문을 교육 받게 된다.세한아카데미 양두혁 팀장은 “불수능, 물수능 등 반복 되는 롤로코스트 같은 입시와 막막한 진로 현실에서 일본 의학계열 진학을 모색하는 사람들이 많아 졌다”며 “특히 의료계열 직업을 가진 부모님들의 상담이 많다”고 말한다.한편 세한아카데미는 한국어로 치루는 일본 약대, 치대, 수의대 설명회는 12월 22일(토) 오후 2시 학원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