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검색결과 총 23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국내대학·해외대학 진학, 한 번에 준비하자!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해외대학에 진학하려면 일찌감치 국내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해외 대학에서 요구하는 시험성적과 서류 등을 준비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전문입시기업인 유웨이에서는 여러 해외 대학과 연계해 국내대학을 준비했더라도 해외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수능을 잘 준비하면 국내대학만이 아닌 해외대학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국내대학을 넘어 해외대학까지, 폭넓게 미래를 계획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유웨이 해외사업팀 송재원 팀장에게 해외대학 진학 및 7월 20일 개최하는 24`유웨이 유학박람회에 대해 들어보았다.Q 국내 입시기업인 유웨이에서 해외유학을 할 수 있다는 것에 주목하는 분들이 늘고 있는데요. 실제 어떤 결과를 거뒀는지 알려주세요.처음에는 수능으로 해외 대학에 진학한다는 사실에 대해 의심하는 분들이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지난 3~4년간 꾸준히 지원자와 합격사례가 늘어났어요. 지난해에는 미국과 영국 대학 공대, 약대, 컴퓨터 관련 학과, 경영, 미디어 등 학과에 450여 건을 지원해 합격했습니다. Q 조금 더 구체적인 합격 대학이 궁금합니다.지원하는 대학은 미국 대학교 중심인데요. 지난해 유웨이를 통해 해외대학에 지원한 450건 중 414건인 92%가 미국대학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수능성적으로 지원하는 대학이 미국 중심이기 때문이지요.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 로체스터 공대, 아이오와 주립대학교, 사우스다코타 주립대학교, 드레이크 대학교, 워싱턴 주립대학교 등의 공대, 약학, AI, 광고, 마케팅 등 선호도가 높은 학과에 합격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영국대학인 맨체스터 대학, 셰필드 대학교, 리즈 대학교 등에도 합격자가 나왔어요. Q 지원이 많은 학교의 특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아무래도 약학, 공대 등 졸업 이후 취업에 유리한 전공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또한, 여전히 미국에서 순위가 높은 대학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고, 높아진 환율 영향으로 학비가 낮거나 장학금 혜택이 있는 대학을 선택하는 추세입니다.이런 이유로 올해는 스토니브룩이나 빙엄턴, 약대가 있는 드레이크 대학 등, 트로이 대학교와 사우스다코타 주립대 등이 강세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Q 어떤 학생들이 지원하면 좋을까요?지금까지는 강남을 비롯한 서울 수도권의 학교와 외국어고 학생들이 많은데요. 최근에는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지방소재 고등학교 학생들과 재수생들의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 학생들의 특징을 보면 내신과 수능 성적의 차이가 큰 것입니다.이처럼 내신과 수능성적이 평균 2등급 정도 차이가 난다면 해외입시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데요. 실제 내신은 5등급 정도인데 수능성적은 평균 2.5등급 정도가 나오는 학생들의 문의가 많아요.최근에는 지원자들의 성적도 높아지고, N수생 지원자들도 늘고 있는데요. 원하는 대학과 합격하기 위해 대입에 여러 번 지원하는 N수생들은 원하는 학과나 비슷한 랭킹의 대학에 합격하는 또 다른 방법으로 해외대학 진학을 고려하는 것이지요. Q 유웨이 해외입시의 장점을 소개해주세요.해외대학에 진학하고 싶어도 학교별로 다른 교육제도, 시스템, 위치, 문화, 분위기, 장학금, 지원정도, 지원방법 등 정보나 입시 방법을 몰라 포기하거나 실패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유웨이는 그 원인을 비대칭적인 해외입시 정보라고 판단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원자가 각종 유학세미나와 상담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구분하는 능력을 갖추고, 현재 성적에서 적합한 학교와 전공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도 받도록 하고 있어요.유웨이에서는 수능성적을 인정하는 파트너 대학들을 늘려 학생들의 선택이 폭을 넓혔고, 해외대학에서 매년 달라지는 수능난이도에 따라 성적이 반영되도록 노력했습니다. Q 7월 20일에 개최되는 박람회에서는 어떤 정보를 얻을 수 있나요?해외입시에 대한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한 번에 얻을 수 있는 것이 12월과 7월에 열리는 유웨이 박람회인데요. 7월 20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남) 317호에서 열리는 24`유학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유학 세미나와 상담이 진행됩니다.수능으로 해외대학에 합격한 사례와 수능성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대학교, 그리고 입학 준비에 대한 여러 정보와 함께 토플과 같은 공인영어성적 주관사인 ETS와 영국문화원에서 알려주는 공인영어성적 준비법 등도 열린답니다. 2024-07-09
-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부총장 초청설명회 지난 2월 24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설명회가 처음 열렸다. 이번 행사는 미국 명문대에서 직접 합격생과 학부모들을 초청해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계획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설명회 전,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Carl Lejuez 부총장을 만나 최근 한국학생들에게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스토니브룩에 대해 들어보았다.Q 스토니브룩은 미국 내에서도 58위로 대학 순위가 높은 학교라고 들었는데요. 학교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스토니브룩은 명성, 교육적 가치, 교육환경을 강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60년의 역사의 스토니브룩은 물리, 수학, 공학계열, 임상 심리학, 의대 등을 갖춘 종합대학교로 뉴욕주에서 가장 순위가 높은 공립대학교입니다. 뉴욕주립대학교 시스템을 대표하며 최근 몇 년간 빠르게 성장하며 명성도 높아졌지요.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뉴욕과 가깝지만 안전한 교육환경과 높은 가치를 실현하는 합리적인 학비, 그리고 노벨상 수상자도 7분을 비롯해 필즈상 수여, 미국 국립 학술원 회원 등의 자격을 가진 우수한 교수진에 있습니다.이런 시스템을 갖추었기에 한국 학생들이 우수한 교육을 받으며 행복한 대학생활을 통해 미래 직업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Q 지난해 한국 지원자가 많았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학교의 노력으로 최근 대학 순위가 많이 올라가면서 학생들의 평가가 좋아져 졸업 후에도 좋은 커리어를 가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캠퍼스 안에 우수한 의과대학교를 가지고 있다는 점과 뉴욕의 거버너스 섬을 기후변화 연구를 위한 프로젝트에 참여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적극적인 연구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지요.스토니브룩은 한국 학생들의 우수함에 주목해 더 많이 지원하도록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송도에 캠퍼스도 열고, 여러 차례 직접 학교를 설명하는 기회를 갖고, 한국 학생들이 쉽게 지원할 수 있도록 수능을 입학종합평가에 반영했는데요. 이런 노력들이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Q 스토니브룩이 선발하고자 하는 인재에 대해 설명해주세요.저희는 지적 호기심이 많고 원하는 분야에 열정이 있으며, 실무경험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다재다능함을 갖춘 인재를 요구합니다. 또 하나, 스토니브룩은 폭넓은 도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공동체이기에 공동체 일원이 되기 위한 마음도 있어야 해요. Q 한국학생을 비롯한 국제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나요?수능을 반영한 입학사정과정, 학비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장학금 제공, 안정적인 학교적응을 위한 FLY(Freshman Launch Tear)프로그램이 대표적입니다. FLY프로그램은 스토니브룩 합격생들이 교환학생 자격으로 3월부터 서강대에서 대학생활을 시작하도록 한 프로그램인데요. 미국이 아닌 한국에서 대학생활에 우선 적응하고, 학제가 달라 9월부터 시작하는 기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국제학생들을 위한 전용부서도 신설해서 전문 어드바이저들이 생활 및 학업 등 종합적인 지원을 합니다. 이외에도 스토니브룩은 단순히 학생모집을 위한 것이 아닌 성공적으로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어요.Q 한국과 다른 대학에서 진로가 고민이 되는데요. 어떤 지원들이 있는지 소개해주세요.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명확히 알고 준비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래서 학생들의 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토니브룩에서는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제공해 학생들이 원하는 성장을 하도록 돕고 있습니다.만일 학과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전문 어드바이저의 도움을 받으면서 관심 분야를 찾을 수 있습니다. 스토니브룩은 종합대학교라서 1학년은 교양과목을 중심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이 기간에 분야별 기초과목을 공부하면서 진로를 정해 제때 학업을 마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지요.아무리 뛰어난 과학자나 엔지니어도 도덕성과 의사소통능력을 갖추어야 하는 최근 학문적 추세에 맞춰 저희 대학에서는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제공해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하고 있어요. 의대, 인문대, 공과대학 등 학제 간 연구가 활발해서 학생들이 다른 전공으로 옮기는 것만이 아니라 학문간 융합을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Q 영어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데요.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춰야 할까요?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수업을 듣기 위해서는 학습을 이해하고 지식을 함양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하는데요. 수능영어 1등급이면 공인 어학성적을 면제할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만일 영어에 대한 부족함이 느껴진다면 스토니브룩의 우수한 영어지원센터에서 영어 자신감을 갖도록 전문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니 걱정하지 마세요.Q 처음으로 연 초청설명회인데요. 이런 종류의 행사를 앞으로도 계속하실 건가요?경제와 문화에서 빠르게 성장한 한국은 저희 대학이 추구하는 방향과 아주 잘 맞습니다. 이런 장점이 있는 한국 학생들이 스토니브룩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려면 적극적인 참여와 방문으로 한국의 문화를 이해해야 하지요. 그래서 앞으로도 한국에 대해 배우고, 학교를 알리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가질 계획입니다.한편, 스토니브룩 대학교 신입생 모집은 3월 1일자로 마감되었고 편입 지원은 입시전문 기관인 유웨이를 통해 5월 1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2024-03-04
- 국내 최초 일본 약대·치대·수의대 유학박람회 개최 지난 12월 9일, 세한아카데미 주관으로 ‘일본 약대·치대·수의대 유학박람회’가 ‘호텔뉴브’(강남구 역삼동)에서 열렸다. 이번 박람회에는 세한아카데미와 유학생 관리 업무 협약이 체결된 일본의 약대 6개교, 치대 1개교, 수의대 1개교 등 총 8개교가 참가했다. 또한 해당 학교의 의약학부 교수진들과 해당 학교 출신 한국인 약사까지 참석해 의료 라이센스 유학을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풍성한 정보를 제공했다.일본 6년제 의약대학 유학을 위한 유용한 입시 정보 제공일찌기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일본에서는 일본학생지원기구(JASSO)를 조직해 매년 여러 나라에서 유학박람회를 개최하고, 유학생 재학 현황과 경비, 장학금, 생활과 숙소 및 비자, 취업 정보, 귀국유학생회 조직 등 유학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그렇지만 의사·약사 등 의료 교육과 자격취득을 목표로 운영하는 6년제 의약대학과 관련된 외국인 입학 및 진로 정보는 매우 미흡하다. 일본의 6년제 대학 대부분이 별도의 유학생전형이 없고, 일본학생지원기구에서 개최하는 ‘일본유학박람회’에서도 한국인 학생들을 지도하는 의·약학과 교수나 한국인 졸업자가 참가하는 경우가 드물어 신뢰성 높은 정보를 찾기 힘들었다. 인터넷 개인 블로그에서 주관적 정보들을 접하다 보면 일본 의약대학 유학에 대한 오해가 많고 진로와 직결돼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한아카데미는 국내 최초로 ‘일본 약대·치대·수의대 유학박람회’를 개최해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했다.유학 목적에 맞게 구체적 질문과 신뢰성 높은 답변으로 소통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대학 및 교수진들은 치바과학대학교 오타카 히로야스 약학부 학과장, 토쿠시마문리대학교 노치 히로미 약학부장, 도노우에 미와 약학부 교수, 조사이국제대학 누카가 미치요시 약학부 교수, 호쿠리쿠대학교 아이토 노부유키 입학센터과장, 나가사키국제대학 키시하라 겐지 약학부 교수, 엔도 토루 약학부 교수, 코바야시 다이스케 약학부 교수, 홋카이도의료대학 엔도 카즈히코 치의학부 교수, 아라카와 토시야 치의학부 교수 등이었고, 이외에 유학생 담당자들과 해당 학교 출신 한국인 약사들도 참석해 8개의 대학 상담 부스, 2개의 종합 입시 상담 부스, 참가 대학별 세미나 등을 운영했다.세한아카데미 관계자는 “한국인 유학생들이 일본 의약대학에서 어떤 공부를 하는지, 가장 어려운 과목은 무엇인지, 의료제도와 교육 체계는 한국과 얼마나 비슷한지, 임상훈련은 어느 정도로 하는지, 국가시험이 어렵지는 않은지 등과 실제 생활비 수준, 장학금의 종류, 이외 유학생활, 한국과 일본에서의 취업과 진로, 귀국 후 한국에서 응시하는 예비시험의 체감 난이도 등 유학의 목적에 부합하는 구체적인 질문과 신뢰성 높은 답변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고 전했다.고도화된 의료 & 의약 제도 갖춘 일본에서 의약학 진로의 기회현재 우리나라 대학 입시는 최상위권 학생들의 의약학대 쏠림 현상이 유별난 상황이라 어지간한 상위권은 의약학 계열 진로 기회를 갖기 힘들다. 때문에 N수로 2~3년씩 입시공부에 시간을 들여가며 불안한 시기를 보내는 일도 다반사다. 일본은 우리보다 유학생 제도와 유학생들의 졸업 후 취업 및 진로 체계가 잘 갖춰져 있으며, 고도화된 의료제도와 거대한 의약품 및 의료기기 시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의사·약사 자격취득이 가능한 대학도 미국 다음으로 많고, 우리나라와 가장 유사한 대학 교육 및 의료제도를 갖추고 있는 만큼 의사와 약사의 진로 기회를 일본에서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세한아카데미’는 27년 된 글로벌 입시 전문 교육 학원으로 일본 의대·약대 종합 입시반을 10년 이상 운영하고 있다. 현재 ‘일본 상위권 의대/약대 입학 과정’과 유학생 관리 업무 협약이 되어 한국어로 입학시험이 출제되는 ‘협약 치대/약대 입학 과정’이 개설되어 있으며, 12기 입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오는 12월 23일에는 ‘호텔뉴브’에서 ‘일본 상위권 의대·약대 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세한아카데미 홈페이지나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 www.sehann.com / 02-3453-3422 2023-12-21
- 전략이 바뀌면 내 아이도 장학금 받고 미국 명문대 진학이 가능 지금의 대학입시는 그야말로 전쟁과도 같다. 학령인구는 줄었지만 수능을 치르는 학생은 매년 최대치를 경신하고, 치열한 내신 경쟁에 죽을힘을 다해 공부하지만 내신 2등급만으로도 흔히 말하는 인서울 대학에 들어가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렵다. 교육 현실이 이렇다보니 아이나 부모 모두 뾰족한 대안 없이 좀 더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학입시에 매몰되면서 아이나 학부모 관계가 나빠지거나 혹은 정신적으로 고갈되어 피폐해지는 경우도 허다하다. 도심형 대안교육학원인 SDC Academy는 대학진학의 다른 전략을 제시해준다. 미국 명문대 입학, 그것도 장학금을 받으면서 갈 수 있는 커리큘럼과 진학 컨설팅, 대학진학 뿐만 아니라 실력, 인성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충분히 기를 수 있도록 개별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전략을 바꾸면 대학이 달라져국내 대학입시라는 좁은 우물에 갇혀 치열한 입시전쟁에서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은 그다지 높지 않다. 상위 2% 내외의 아이들만이 흔히 말하는 상위권 대학에 입학할 수 있고 나머지 98%의 대다수 아이들은 원하는 대학에 입학뿐만 아니라 미래조차 꿈꾸는 것이 쉽지 않다. SDC Academy는 대학입시의 전략을 바꾸라고 조언한다. 국내 대학을 넘어 상위권 미국 명문대 입학을 목표로, 맞춤 교육을 받으면 얼마든지 진학이 가능하다는 것. 그것도 비용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장학금을 받고 진학할 수 있다고 한다. 미국 유학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비용적인 부담을 염두에 두게 되지만 미국 내 각 대학별 입학 특징과 특전을 정확하게 알고, 또 전문가의 코칭과 컨설팅을 받으면 내 아이도 상위권 미국 명문대에 충분히 입학할 수 있다고 말한다.입시에 직결되는 커리큘럼SDC Academy는 다른 일회성 컨설팅이나 단기 강좌를 하는 유학원이나 학원과는 다른 대안형 교육을 지향하는 학원이다. 현재 200여 명의 재원생이 교육을 받고 있다. 기본적으로 무학년제로 학생들은 레벨별로 수업을 듣게 된다. 모든 커리큘럼은 SAT, AP, TOEFL 등 미국 입시에 직결되는 과목들로 구성되어 있다. 교과목 수업뿐만 아니라 국제문화학술 발표대회, 영어학술논문 발표대회 등 다양한 논문대회에 참여하고, 또 영어 말하기 대회 등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실력이 검증된 강사진SDC Academy의 강사진은 대부분 유학파다. 미국 명문대에 진학해 실력과 인성, 리더십을 인정받아 조기 졸업했거나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한 실력 있는 강사진과 미국, 캐나다 원어민이 주를 이룬다. UC계열 대학과 워싱턴대학교, 뉴욕주립대, 팬스테익 출신의 강사들이 학생들을 레벨별로 맞춤 지도한다.미국대학이 직접 찾아오는 입학설명회강사진뿐만 아니라 SDC Academy 출신 학생들도 대학입학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학생활에서 실력과 인성, 리더십을 충분히 인정받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2년이나 2년 반 학교를 다니고 조기 졸업하거나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한 경우가 많다. 이런 성과 때문에 미국 현지 대학들이 매년 SDC아카데미를 직접 찾아와 입학설명회를 열고 있다. 올해도 미국 리버럴 아츠(Liberal arts college) 순위 31위인 Kenyon College, 45위인 Depauw University, 63위인 Lawrence University, 또 미국대학 전체 순위 55위 Pepperdine Unversity, 미술전문대학 MICA 등이 SDC Academy를 직접 찾아와 대학 설명회를 열었다.초등부터 중·고등부, 수시 입학이 가능SDC Academy는 누구나 미국 명문대 입학이 가능하도록 성적향상을 돕고 비전을 심어주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아이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미국대학 진학에 필요한 교과뿐만 아니라 각 대학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질과 자신의 미래에 대한 비전까지도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시선이 바뀌면 아이들도 바뀌기 때문에 매달 부모교육도 함께 하고 있다. 입학은 상담과 레벨테스트를 통해 수시로 입학할 수 있다. 또, 여름과 겨울에 영어를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인텐시브코스도 운영 중이다. 초등부에 동생, 중·고등부 형이나 누나가 함께 다니는 경우도 다수다. 다른 대안교육기관처럼 변두리나 외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방배동 도심에 위치해 있어 강남 서초지역 학생들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지인추천이나 입소문으로 이사를 오는 입학생도 많다. 이곳 학생과 학부모들은 ‘SDC Academy는 미래를 꿈꾸게 해 준 곳’ 이라고 입을 모은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교육현실 속에서 유학이든 국내 입시든 실질적 대안을 찾을 수 있으니 대학진학의 다른 방법을 찾고 싶다면 꼭 입학상담을 받을 것을 추천했다.SDC아카데미, 겨울방학 7주 인텐시브 코스SDC아카데미에서는 이번 겨울 방학동안 집중적인 영어 학습을 위한 프로그램은 운영한다.초등부터 고등까지 개인별 취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강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초등 주니어 토플, 미국 입시에 필요한 AP, SAT, TOEFL, TOT, Math 등 과목별 수강이 가능하다총 7주 과정으로 운영된다.오리엔테이션:2023. 12.31(일)/시간과 장소는 추후공지기간: 2024. 1.2(화)~2.15(목)문의 02-593-3366 (https://sdcacademy.co.kr) 2023-10-16
- 미국 명문 예고 Idyllwild Arts Academy(IAA) 입학 설명회 개최 미국 3대 명문 예고 중에서도 1위로 손꼽히는 Idyllwild Arts Academy(IAA)의 입학 설명회가 오는 11월 12일(토) 아이딜와일드 유학원에서 열린다. Idyllwild Arts Academy(아이딜와일드 아트스쿨)은 미국 서부에서 캠퍼스가 가장 아름다운 고등학교 1위로 뽑혔을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학교로, 아이비리그를 포함해 미국 명문대로 높은 진학률을 보이는 탑 클래스의 명문 예술 고등학교이다. 본교 졸업생 출신으로 UC Berkeley에서 건축 디자인을 전공한 진유리 대표가 운영하는 Idyllwild Arts Academy의 한국 사무소인 ‘아이딜와일드 유학원’을 찾아 설명회의 자세한 일정과 내용을 들어봤다.다양한 전공 선택 가능한 미국 최상위 명문 예고Idyllwild Arts Academy는 미국 내에서도 학교 평가 1위, 3대 명문 예술고로 손꼽히는 학교이다. 수준 높은 예술 교육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다양한 경험이 밑바탕이 되어 차별화된 포트폴리오 관리가 가능하며, 여기에 문학과 과학 등의 기초과목 교육과정도 체계적으로 갖추어져 있는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미국 내 명문 대학 진학에서 매년 높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본교 출신인 진유리 대표를 포함해 졸업생들 상당수가 미술 전문대학인 RISD(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SVA(School of Visual Arts), Cal Arts(California Institute of Arts)와 음악전문대학인 Julliard School, Berklee College of Music, Cornish College of Arts, 또 UC Berkeley를 비롯해, UCLA, USC, NYU, Cornell, Columbia, CMU 등 미국 종합 명문대에 진학을 하고 있으며, 특히 상당수의 한국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과 눈에 띄는 진학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미술뿐만 아니라 무용, 영화, 패션, 음악, 무대, 문예창작 등 다양한 전공이 개설되어있는 종합예술 고등학교로 다양한 전공을 선택할 수 있어 미리부터 전공 입시를 준비하지 않아도, 전공에 대한 자질만 보여준다면 얼마든지 입학이 가능하다.현지 입학사정관 설명회, 현장 면접/선발 진행오는 11월 12일(토)에 열리는 입학 설명회는 Idyllwild Arts Academy의 현지 어드미션 입학사정관이 한국사무소인 아이딜와일드 유학원을 방문해 입학 절차와 입시 전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직접 설명한다. 또한, Idyllwild Arts Academy의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다양한 전공 학과, ESL 학생을 위한 맞춤 수업 및 학교생활 등에 대한 자세한 소개, 미국 명문대에 진학한 다양한 사례와 실제 졸업생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다.입학 희망자들을 위한 심층 개별 입학 상담도 실시하며, 단 하루 설명회에서 현장 면접과 선발도 실시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전공 관련 스펙을 쌓아야만 도전해 볼 수 있는 한국의 예고와 달리 Idyllwild Arts Academy는 예술에 대한 소질과 창의적 포트폴리오, 그리고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에세이만 있다면 누구나 도전이 가능합니다.”진 대표는 이날 설명회가 미국 예고 보딩스쿨 입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부모들이라면 학비나 시설, 자녀의 현지 적응 여부, 실질적인 평판은 물론 실력만 우수하면 신입생에게도 주어지는다양한 장학금 혜택, 우수한 대학진학률 등 Idyllwild Arts Academy의 자세한 정보를 직접 듣고 궁금했던 점을 질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Idyllwild Arts Academy(IAA) 입학설명회 ●설명회 일정: 2022년 11월 12일, 토요일 14시 (오후 2시)●신청방법: 11월 5일 신청 마감1) 네이버 "아이딜와일드 유학원"또는 "Idyllwild 유학원" 검색 후 예약https://booking.naver.com/booking/6/bizes/777178/items/46551792) Google (구글폼) 신청/등록 자체 카톡으로 확정 메세지 전달https://docs.google.com/s/d/1jTo_4ZUHwHky00WkxxcI8dNLb9rb7uyCRBZrgVcjhmk/edit●설명회 장소서울 서초구 서래로 50 한영빌딩 3층(서래마을 입구)Idyllwild 유학원(http://naver.me/xfaXxHD8)※ 주차(발렛)가 가능하나 공간이 협소할 수 있으므로,근처 공영주차장(약 300미터 거리)를 사용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문의 02-599-6760 http://idyllwilduhak.com/ 2021-09-24
- 미국 명문 대학의 합격생 선발 과정 미국 대학으로의 진학을 앞둔 학생이나 그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 중 하나는 대학들이 어떠한 기준으로 우리 학생들을 선별해 가느냐 일 것이다. 단순하고 획일화된 기준이나 원칙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은 누구든 쉽게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많게는 30 명 중 1 명, 적게는 15 명 중에 1 명만을 뽑아야 하는 명문 대학일수록 아마 그 한 명을 놓고도 입학 사정관들 사이에 견해와 생각의 차이로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경우도 꽤 많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혼돈의 상황에서도 우리가 예상할 수 있는 큰 흐름을 생각해 보기로 한다.일단, 구체적인 지원자 개개인의 능력 파악에 앞서, 인종별(백인, 흑인, 히스패닉, 아시안 등)의 분류, 성별(남, 여)의 분류, 신분(시민권자, 영주권자, 외국인)에 따른 분류, 지역별(미국 내 각 주별 출신) 분류, 출신 고교별(공립, 사립) 분류를 하게 될 것이다. 물론 이중 가장 경쟁이 치열한 카테고리는 말할 것도 없이, 대다수 우리 한국 학생들이 속한 미국 내 아시안 그룹과 그리고 외국인 지망생들(유학생 그룹)일 것이다. 이를 각 대학별로 미리 정해 놓은 자체 비율에 맞게 큰 틀에서 조정해 놓는 일이 합격생 선발의 최우선 과제일 것이다. 그다음 단계에서 본격적인 학생 개개인의 품질을 파악하는 작업에 돌입하게 된다. 당연히 해당 학생이 만들어 낸 그 간의 학업 성적이 최우선 체크 사항일 것이다. 이에는 출신 고교의 수준에 따른 GPA, 수강 과목의 난이도, SAT, ACT 등 기본 표준 시험의 점수, AP 등 심화과목의 획득 점수 등을 비교 분석하게 된다.이때에 주목해야 될 사항은 오랜 기간 미국 내 평판이 높은 등급의 명문 고교 출신일수록 학교 성적이 매우 중요하고, 그렇지 못한 고교 출신은 객관화된 표준 점수가 더욱 중요한 판단의 기준이 될 것이다. 한국 소재 고교 출신인 대다수의 한국 학생들이 이 케이스에 포함된다.그러므로 소수의 학생들로 구성된 한국 소재 국제 고교 등에 재학 중인 학생이 학교에서 몇 등 또는 상위권이라고 자만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특히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는 명문 대학에서는 이들 중에서도 더욱 돋보이는 탁월한 학업적 성과에 주목하게 된다. 즉 Academic Honor로 각 과목별(수학, 생물, 화학, 물리, 지구과학, 컴퓨터) 올림피아드 입상자, 인텔, 구글, 페이스북 등의 과학•기술 경진 대회 입상자, 뉴욕 타임스 등의 에세이, 독해, 스펠링 비 콘테스트의 입상자 등이다. 이 중에서도 가장 참여 인원이 많고 인기 있는 경시대회로는 수학 과목으로 미국 수학 협회가 주관하는 AMC, AIME를 통한 AMO, 하버드, MIT가 주최하는 HMMT, MPFG 등을 꼽을 수 있겠다.참고로 AMC의 경우, 매년 참가자의 20-30%가 미국이 아닌 외국 고교 재학생들이고, 이들 경시의 상위 입상자 수의 50-70%가 우리와 경쟁 관계에 있는 중국계 학생임을 알아두기 바란다. 이 같은 별들의 전쟁에서 거둔 성과나 경험 등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특별한 가산점을 주어 합격시키는 일은 명문 대학일수록 더욱 치열하다. 즉 명문 대학 합격의 문을 여는 가장 강력한 열쇠는 이 학문적 탁월함이다.그다음 단계로, 학과목 이외의 활동(extra-curricular)을 참조하게 된다. 즉 학생이 자신의 이야기 또는 정해진 주제로 써낸 에세이, 그 간 참가해 온 음악, 미술, 체육 활동, 학교 내외 및 사회봉사 활동, 그리고 지원한 학생의 거주지에서 이루어지는 그 대학 선배와의 인터뷰, 지원자 부모의 재정 사항, 부모, 조부모의 해당 대학 출신 여부 등, 이들 중 아주 특이한 점이 있으면 이 또한 고려될 수도 있을 것이다.위와 같이 열거한 수많은 사항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고 하면, 누구든 머리부터 복잡해지고, 공부 외에는 별다른 활동을 하지 못한 대다수의 한국 학생들은 걱정이 클 것이다. 그러나 우리와 경쟁 관계에 있는 대다수의 미국 내 아시안계 학생들이나 외국인 지망생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예,체능 등 교과 외적 특기보다는 자신의 학업 능력을 전제로 미국 대학에 원서를 제출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과 외적 성과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고 보면 된다.그리고 매년 이런 상황 아래에서 오랜 기간에 걸쳐 학생 선발을 전문으로 해 오는 입학 사정관들은 학생의 품질을 선별해 내는 전문가들이어서, 이들의 판별력은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다고 믿어도 된다. 매우 우수한 학생은 지원한 모든 대학에서 합격 소식을 받는 반면, 매우 부진한 학생은 지원한 모든 대학으로부터 불합격 통보를 받는 일을 가끔 접하게 되는 것은 이 입학 사정관들의 눈이 그만큼 정확하다는 뜻이다.결론적으로 이같이 복잡한 상황일수록 그간 학생이 이루어낸 학업 성과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며, 합격의 여부를 결정적으로 좌우한다는 진리를 잊지 말고, 고교 과정 내내 겸손하고 성실한 마음가짐으로 공부만은 열심히 그리고 잘 해보겠다는 자세로 학업을 중심으로 매진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MTC KOREA문의 02-529-8808 2022-04-07
- 미국 명문예고에서 아이비리그까지 맞춤형 진학 컨설팅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다시 심각해진 요즘 분위기에 유학을 준비해온 학생과 학부모들은 다시 마음이 답답하기만 하다. 이런 분위기에 유학 준비를 계속 추진해야 할까? 당장 학사 일정이 제대로 진행되는 건지, 또 입학 절차에는 문제가 없는 것인지, 현지의 정확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 그야말로 절실한 상황이다.반포동 서래마을에 위치한 아이딜와일드(Idyllwild) 유학원은 요즘처럼 불안한 시국에 믿을 수 있는 컨설팅을 제안하는 곳이다. 미국의 3대 예술고등학교 중 하나인 ‘아이딜와일드 아트스쿨(Idyllwild Arts Academy)’의 한국 사무소로 본교와 직접 소통해 달라진 학교의 학사 일정과 대책을 바로바로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미국 예고 명문대 진학 기회 넓어져흔히 계속되는 코로나로 시기적으로 유학은 무리라고 생각하거나, 유학 가는 학생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고 진유리 원장은 설명했다. ‘Idyllwild Arts‘의 경우 실제로 지난해 가장 많은 한국 유학 신입생(11명)이 입학했으며, 현재 본교에서는 학교 내 철저한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해서 학사 일정에 차질 없이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미술과의 전시회나 음악과의 콘서트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참석이 어려운 학부모님을 위한 온라인 갤러리나 라이브 방송의 온라인 콘서트, 패션과의 온라인 콜라보 패션쇼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특히 ‘Idyllwild Arts‘는 지난해 달라진 미국 대학 입시의 변화로 보다 효과적이고 확실한 입학 메리트가 있다고 진 원장은 설명했다. 수학, 문학, 역사, 생물학, 물리학 및 한국어를 포함한 다양한 외국어 같은 개별 과목 시험인 SAT가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명문 대학에서도 사실상 효력이 약해졌고, 다양한 학교생활의 Activity와 AP 이수 등이 미국 입시에서 더욱 중요한 요건이 되었다는 것, 실제 한국에서 예고 입시에 떨어져 ‘Idyllwild Arts‘에 진학한 학생의 경우, 작년 ‘Idyllwild Arts‘에서 다양한 학교생활 Activity를 긍정적으로 평가를 받아 SAT점수 없이 NYU(NewYork University)에 수시전형으로 당당히 합격하기도 했다. 이렇게 ‘Idyllwild Arts‘은 미국 내에서도 학교 평가 1위, 음악, 댄스, 영화, 패션 등의 예술 커리큘럼과 다양한 활동으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다. 아울러 대학 입학에 필요한 아카데믹한 교과 편성도 균형 있게 구성되어 있어 대부분의 졸업생이 아이비리그를 포함해 명문대에 예술전공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공으로 입학하고 있다.수준 높은 미국 최상위 명문 예고초등학교 때부터 전공 관련 스펙을 쌓아야만 도전해 볼 수 있는 한국의 예고와 달리 ‘Idyllwild Arts‘은 예술에 대한 소질과 창의적 포트폴리오, 그리고 자신만의 진솔한 에세이만 준비된다면 누구나 도전이 가능하다. 본교 졸업생인 진유리 대표 역시 전체 수석 졸업 후 UC Berkeley에서 건축 디자인을 전공했고, 상당수의 한국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과 눈에 띄는 진학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최근 2년간 코로나 여파로 학교 측 방문이 어려웠지만, 올해는 본교에서 직접 전공 학과장이 한국사무소인 아이딜와일드 유학원을 방문해 오는 4월 초 학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Idyllwild Arts‘의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다양한 전공 학과, ESL 학생을 위한 맞춤 수업 및 입학 과정 등을 자세히 소개하며, 미국 명문대에 진학한 다양한 사례와 실제 졸업생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자세히 들을 수 있다.국내 유일 Idyllwild Arts 출신 진유리 원장미국 3대 예고 Idyllwild Arts 수석 졸업UC Berkeley 건축학과 Hornor 졸업USC 영어교육학 석사(TESOL)Idyllwild Arts 선생님 역임미술교사, 유학생 담당 및 기숙사 사감미국 예고, 예술 대학교와 지속적인 교류일대일 맞춤 컨설팅문의 02-599-6760, http://idyllwilduhak.com 2022-02-23
- 유웨이글로벌, 수능 점수로 미국대학에 지원하는 미국대학수능전형 많은 시간과 비용을 쏟으며 입시를 준비하지만 결과에 만족하는 이들은 많지 않다. 특히 내신이 치열한 고등학교 학생일수록 원하는 학교와 학과에 지원할 기회가 제한적이다. 원치 않는 대학에 진학하거나 재수를 택하기보단 유학을 생각하는 학생들을 위해 유웨이글로벌에서 진행하는 미국대학수능전형을 소개한다. 미국대학과 협약을 맺고 우리나라 수능 점수로 미국의 대학교에 지원할 수 있는 원서접수 서비스이다.델라웨어대학, 로체스터공대 등 49개 대학 지원 가능유웨이글로벌에서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학의 길을 제시하고자 미국대학수능전형이라는 새로운 전형을 도입했다. 2020년도에 8개 대학에서 시작해 2021년 현재 49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유웨이글로벌 해외사업팀 송재원 팀장은 “내신은 상대평가라서 학교별로 수준 차이가 있지만 수능은 학생의 실력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을 미국대학들에 어필했습니다. 이미 이 전형으로 진학한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고, 대학 측도 수능으로 우수한 학생을 선발한 경험이 쌓이면서 참여 대학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수능 지원 대학의 수를 늘려갈 계획입니다”라고 설명했다.지원할 수 있는 학교로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모교로 잘 알려진 미국대학 랭킹 97위의 델라웨어대학과 103위 템플대학, 공대로 유명한 로체스터공대, 뉴욕주립대학, 미시간대학, 상위권 리버럴 아츠 대학교들 등 다양한 대학들이 있다.학생들이 많이 선택한 전공은 경영학, 컴퓨터공학, 생명과학, 약학, 패션스쿨 등이며, 유웨이글로벌에서는 상담을 통해 미래 전망과 학생 성향에 맞는 전공을 추천한다. 추천 전공으로는 데이터사이언스, 보혐계리학, 게임개발학, 범죄심리학, 항공조종, 경영기술, 경영정보 등이 있다.수능 수학, 영어 반영… 평균 3등급대 많이 지원해반영하는 수능 과목은 수학과 영어이다. 미국대학은 문이과 구분이 없어서 문과 학생들도 이과에 지원할 수 있다. 평가방식에는 ‘수능+인터뷰’와 ‘수능+내신’이 있다. 송 팀장은 “수능 평균 3등급대의 학생들이 가장 많이 지원합니다. 인터뷰는 영어로 말하고 쓰는 능력을 확인하고 인성과 가치관을 파악하려는 목적으로 이뤄집니다. 수능+내신 전형은 수능 60%, 내신 40%를 반영하며 내신 6등급 이하는 합격이 좀 어렵습니다”라고 설명했다.유학은 학비가 많이 든다고 알고 있지만 미국대학수능전형 대학들은 한국 학생들의 우수성을 잘 알아서 연간 $10,500상당의 다양한 장학금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보통 학비와 생활비로 연간 약 4천 449만 원의 비용이 드는데 장학금을 최대 적용하면 약 3천만 원으로 유학할 수 있다.원서 지원방식은 일괄지원과 개별지원으로 나뉜다. 일괄지원은 16개 대학에 일괄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전형료는 33만 원으로 1회만 내면 된다. 학교마다 선발기준이 좀 다른 곳들은 개별지원으로 진행한다.학생 맞춤 학교 추천, 출국할 때까지 지원유웨이글로벌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지원방법을 제시하고 유학 준비의 시작부터 출국까지 끊임없이 서포트한다. 송 팀장은 “다른 유학원들과는 달리 특정한 국가나 대학, 전공을 밀지 않습니다. 유학원들은 수익과 관계된 곳을 추천하지만 유웨이글로벌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라는 취지 아래 학생에게 맞는 곳을 추천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송 팀장은 “코로나로 유학이 한동안 주춤했지만, 올해 9월부터 그동안 미뤘던 유학생 출국이 이어지고 있고 유학 문의도 많이 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효과적인 유학 상담을 위해 오는 12월 18일 코엑스에서 유학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에서는 미국대학수능전형뿐 아니라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독일, 싱가포르, 네덜란드 등 다양한 국가들의 유학에 대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문의 02-2102-2487, global.uway.com유학박람회 개최12월 18일 (토)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사전 예약 필수 2021-12-07
- 중고생 학생을 위한 글로벌 명문대 진학의 꿈 실현 해마다 복잡하고 치열해지는 국내 입시 경쟁 속에서 학업과 실기를 동시에 병행해야 하는 체대입시는 힘들고 어려울 수밖에 없다. 특히, 중위권 학생들의 경우 자신의 꿈이나 적성보다 수능 1~2점만으로 대학과 학과가 달라지기도 하고, 입시에 실패할 경우 일찌감치 재수를 떠올려 보지만 이마저도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확실한 보장이 없다.최근 코오롱스포렉스 체대입시와 함께하는 ‘비채나 아카데미’에서는 중고생 학생들을 위한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새롭게 런칭했다. 코오롱스포렉스 체대입시의 김영미 원장을 만나 미국 명문 대학을 우수 장학생으로 진학할 수 있는 비채나 아카데미의 USA Athletic Scholarship Program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다.대학진학 인 서울(in Seoul)만이 답이 아니다95년부터 지금까지 30년간 국내 체대입시 교육에 몸담아온 코오롱스포렉스 체대입시 김영미 원장은 “30년을 입시 현장에 있으며 우리나라 입시 제도와 청소년들 미래를 생각하면 늘 마음이 아팠다”고 했다.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꿈을 찾고 미래를 준비하기보다는 획일화된 입시로 지쳐가는 모습을 마주해야 했던 것이 힘들었다는 김 원장은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 여파로 중·고둥학교 모두 중위권 붕괴가 심각하며, 중학교의 경우 상위권과 하위권이 모두 늘어난 ‘학력격차’가 고등학교는 상위권과 중위권이 동시에 줄어든 ‘학력 저하’ 역시 안타까운 교육계의 현실이라고 말했다.대입에서 실패하지 않으려면 무조건 성적에 맞는 학교와 학과에 지원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한다.“자신의 꿈이나 적성을 우선 생각하기보다 무조건 인 서울을 목표로 공부하고, 1년을 노력하고, 단 하루의 수능시험으로 당락이 좌우되는 입시는 너무 가혹하다.”라고 김 원장은 말했다. “수능점수로만 상·중·하위권으로 갈라놓은 우리나라 학생들이 과연 수능 몇 점이 낮다고 해서 중·하위권으로 구분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이러한 입시 교육의 현실을 벗어나 한국 학생들에게도 미국의 명문대학을 우수 장학생으로 진학하는 길을 제시하는 비채나 아카데미의 USA Athletic Scholarship은 학생 스스로가 미래의 꿈을 그리며 자신의 진로를 직접 설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중고생들에게 인 서울(in Seoul)만 답이 아님을 알려주고 싶다”고 김 원장은 강조했다.200여 개의 미국 명문대 스포츠 장학 지원USA Athletic Scholarship Program은 1997년 시작된 25년 전통의 미국 내 200여 개 수준 높은 명문대들이 협력해 자국의 학생들의 국제화를 목적으로 5개 대륙의 우수생 선발을 위하여 실시하는 최고의 스포츠 장학 지원 프로그램이다. Washington Univ. UIUC, 텍사스 A&M, Embri-Riddle, Univ. of 위스콘신. SUNY, 미네소타 State Univ.를 비롯한 미국 내 주립대, 사립대의 명문 대학들이 참여하고 있어서 지원 학생들은 자신들의 성적에 맞은 다양한 대학들로부터 장학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매년 7월 SHOWCASE 통해 참가자 전원 최대 100%~최소 50%의 장학금(학비, 기숙사비, 식비 포함)을 지급하며, 한 사람당 1~5개의 대학 오퍼를 받아 원하는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다. 내신 6등급 이내, 토플 61점~80점 이상의 기본성적을 갖추고, 골프, 수영, 테니스 축구, 농구, 배구 중 본인이 원하는 스포츠 종목을 선택해 성실히 준비하면 누구라도 미국 대학에 우수 장학생으로 진학할 수 있게 된다.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진학한 대학을 대표하는 운동선수로 활동하는 것이지만 자신들의 전공을 공부하면서 스포츠 활동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김 원장은 이 프로그램은 운동도 하면서 대학에서 경영학, 컴퓨터 공학, 스포츠 과학 등 자신이 원하는 일반적인 학과를 공부하려는 학생들에게 보다 적합한 프로그램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문의 02-598-5502 2021-11-18
- 캐나다 미술유학&키즈영어미술 ‘Artby 미술학원’ 미술 유학은 원하는 학교에 합격하는 것으로 끝이 아니라, 낯선 학교의 수업에 잘 적응하고 졸업 후 원하는 직업을 찾아서 커리어를 쌓아나가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힘들게 준비해 유학을 시작했지만 초·중·고에서 받은 교육이 달라서 수업을 따라가기 힘든 경우도 많다. 맞춤 유학준비는 물론 글로벌한 아트교육을 경험함으로써 성공적인 유학이 되도록 준비할 수는 없을까? 그리고 이런 예술 교육을 어려서부터 경험함으로써 창의적이고 글로벌한 사고 능력을 키워줄 수는 없을까?‘Artby미술학원’은 20년간 글로벌한 아트 디렉터로 활동한 임경원 원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심도 있게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캐나다 미술유학 및 키즈영어미술학원이다. 성공적인 미술유학 준비방법과 어려서부터 창의적이고 글로벌한 아트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을 소개한다.20년 글로벌 아트 디렉터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도성초 사거리에 위치한 ‘Artby미술학원’은 독일, 캐나다, 모로코 등 여러 나라의 초·중·고등학교에서 아트 디렉터 아티스트로 활동한 임경원 원장의 20년의 글로벌 아트 경험과 지도 노하우가 녹아있는 곳이다.임 원장은 “우리나라 미술교육은 테크닉 위주지만 외국 학교에서는 아트에 접근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배웁니다. 예를 들면 아트 7요소를 두고서 아이들에게 각 요소가 무엇인지, 왜 쓰는지, 어떻게 쓰는지 이런 것들을 체계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하도록 지도합니다. 따라서 이런 글로벌한 아트 교육을 접하지 못한 우리나라 학생들은 수업을 따라가는 게 힘들 수 있고, 졸업 후 예술 관련 일을 할 때 아트를 구현하는데 경쟁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라고 말했다.임 원장은 이런 안타까운 케이스를 많이 접하면서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위해 유학 입시 및 적응 과정을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 ‘Artby미술학원’을 오픈했다. 나아가 어린 학생들이 글로벌한 아트 커리큘럼을 통해 쉽고 체계적으로 미술을 이해하면서 자신의 잠재력을 탐구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키즈영어미술 클래스도 준비했다.캐나다 네트워크 통해 정확한 입시정보 업데이트캐나다는 교육비가 미국, 유럽 등 다른 곳에 비해 비교적 적게 들고 안전한 곳이라서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다. 특히 캐나다 미대 입시는 제출해야 할 포트폴리오 작품의 개수가 다른 나라에 비해 많은 편이라서 캐나다 미술유학을 준비하다 보면 미국, 영국 등 다른 영어권 대학에 도전하는 게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임 원장은 “지원할 학교와 전공별 포트폴리오에 요구되는 가이드라인에 맞추어, 각 학교들이 선호하는 수준 높은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제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캐나다 현지 네트워크를 통한 정확한 입시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들 고유의 개성 있는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자유로운 영어 의사표현 및 크리틱 능력을 개발시켜 성공적인 유학이 되도록 돕습니다”라고 말했다.줌으로 미국, 캐나다 등의 아트 전문가와 수업키즈영어미술 수업은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체계적 아트 커리큘럼을 접목한 미술수업으로, 어린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자연스러운 영어말하기 능력을 함께 향상시킨다. 드로잉, 페인팅, 프린팅, 텍스타일 등 미술의 여러 장르를 다루면서 예술적 감각과 감수성, 표현력, 그리고 자신감까지 키울 수 있다.또한 줌을 통해 미국, 캐나다 등에서 예술을 직업으로 하는 전문가와 미술 교육자들을 만나는 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임 원장은 “픽사, 블루스카이 등에서 작업한 디자이너가 스톱모션 등 자신의 작품을 보여주고 이 테크닉이 모여서 어떤 영상, 어떤 작품이 나오는지 보여줍니다. 이런 수업은 예술적인 동기 부여도 되고 진로와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아트는 공학, 과학, 의학, 디자인, 건축 등 다방면으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라면서 “쉽고 체계적으로 미술을 이해함으로 자신있게 세계의 예술시장에서 빛을 낼 아트바이의 어린 예술가들을 상상해봅니다”라고 말했다.문의 02-539-1112https://blog.naver.com/artbywhom 202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