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대' 검색결과 총 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제2의 인생 열어줄 ‘새로운 문’ 최근 많은 대학에 개설된 사이버대학교가 주목받고 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학부 과정이 똑같음에도 직접 학교를 가지 않고 시공간의 제약 없이 인터넷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4년제 대학의 문학사 학위까지 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숭실사이버대학은 장학제도까지 잘 갖추고 있어 학비에 대한 부담이 적어 지속적으로 지원이 늘고 있다. 최근 급속도로 늘고 있는 실용외국어학과에 대해 알아봤다.사이버대학교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대학을 진학하지 못했거나 현재 자신의 경력을 보다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지원한다. 그래서 재학생 중에는 편입생이 유독 많기도 하다.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고 사회생활을 하다가 보다 체계적인 학문이나 실용적인 필요에 의해 진학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지원해 뒤늦게라도 학위를 따는 경우도 많다.더불어 못 다한 공부를 하기 위해 진학하려는 50~60대 연령의 만학도도 많은 편이다. 이들은 지금까지의 삶을 넘어 제2의 인생을 열고자하는 열망이 강해 학점도 좋은 편이다.체계적인 공부에 대한 열망으로 제2의 인생 살고자 진학하기도숭실사이버대학교는 많은 사이버대학 중에서도 1997년에 창립해 30여년이라는 긴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초대 총장은 송자 전 교육부장관이 역임했다. 실용외국어학과 역시 대표적인 실용학과로 2000년 경 개설돼 20여년이 훌쩍 넘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그 동안 수많은 선배들을 배출해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실용외국어학과는 ‘세계와 소통하는 신지식인 양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분야의 영어와 중국어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실용외국어학과의 교육과정은 언어구사력의 기본적인 4가지 능력인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향상시키기 위해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로 개설된 실용영어과정과 TESOL, 어린이영어, 선교영어 등의 심화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영문학, 언어학, 스토리텔링, 비즈니스영어와 관련된 교과목이 개설돼 있다.많은 졸업생들이 일반대학원, 교육대학원 등 국내외 명문 대학원에 진학하였으며, 사설 외국어 학원, 일반 기업체, 해외 선교 현장 등에서 영어 전문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또한, 실용영어전공학부는 우수한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어 그 가치를 더하고 있다. 실용영어전공은 3명의 전임교수와 이론과 현장경험이 풍부한 외래교수 8명, 외국인 교수 2명 등이 포진하고 있으며 모든 재학생이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영어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영어교육전문가, 영어 스토리텔러, 해외선교 인력 등을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어학, 영미문학 등의 이론 과목과 비즈니스, 관광 등 실무영어 과목을 교과과정에 넣어 이론적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영어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실용적인 자격증 많아 졸업 후 바로 쓸 수 있어언어학박사이면서 실용영어, 언어학, 음성학, 스토리텔링을 강의하고 있는 김미령 교수는 특히 영어 스토리텔링을 강조하며 “아직 활성화가 활발하게 된 분야는 아니지만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가 많지 않아 더욱 유망한 분야”라며 제2의 인생을 꿈꾸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강조하기도 했다.또, 하나의 전공인 중국언어문화전공에서는 중국어 기초부터 시작해 자유자재로 듣고 말하고 쓸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과과정이 편성되어 있다. 중국어 회화, 통역 번역 과목과 중국어 교육 과목이 개설되어 있으며 특히 <어린이 중국어 지도사 자격증> 과정과 <어린이 한자 교사 자격증> 과정이 개설돼 있다. 이 자격증을 취득하면 졸업 후 어린이 중국어와 한자 교육과 관련된 일을 할 수 있다.이처럼 실용외국어학과과정은 말 그대로 외국어를 실용적으로 이용해 제2의 인생이나 자신의 경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학과로 그야말로 가까운 미래의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학과’이다.▶지원서작성 : 2019년 12월 1일(일) ~ 1월 10일(금)▶합격자발표 : 2020년 1월 16일(목) 10:00▶합격자등록 : 2020년 1월 16일(목) ~ 1월 21일(화)▶수강신청 : 2020년 2월 3일(월) ~ 2월 13일(목)▶문의 : 숭실사이버대학교 실용외국어학과 (02)708-7840 2019-12-05
- 건양사이버대, 14일까지 신‧편입생 모집 건양사이버대학교가 14일까지 2017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학과는 ▶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학과, 보건의료복지학과), ▶휴먼학부(다문화한국어학과, 상담심리학과), ▶실용학부(글로벌뷰티학과, 재난안전소방학과, 경영학과)로 3개 학부 8개 학과이다. 재난안전소방학과와 경영학과는 이번 학기부터 신설됐다.신입생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자, 검정고시, 방송통신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이다. 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자는 이수 학점에 따라 2‧3학년으로 편입 지원할 수 있다. 수능 성적이나 고등학교 내신 성적은 상관없다.원서접수는 건양사이버대 입학안내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입학을 위한 전형요소(전형자료작성 70%, 학업적성검사 30%)도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국가자격증 소지자의 경우 전형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도 있다.입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건양사이버대 홈페이지 또는 입학 상담 안내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7-02-09
- 글로벌 인재양성 건학이념으로 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예전부터 ‘평생교육’은 큰 화두였으며 한국 사회에서 ‘학위’ 또한 꼭 필요한 수단이다. 그래서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이런저런 사정으로 제 때 공부를 하지 못한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 사이버 대학교를 다니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다 보니 사이버 대학교라는 간판을 단 학교들이 우후죽순 생겨났고 그중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하는 학교를 선택할 필요가 생겼다. 2010년에 설립된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그중 한 곳. 설립과 동시에 가장 유력한 대학교로 성장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를 찾아봤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건학이념은 간단히 말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정보와 통신 매체를 통해 열린 학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등 교육과 평생 교육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복지사회의 구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정보기술과 문화기술의 접목을 통해 한국전통문화콘텐츠를 세계화해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며 사이버 교육을 통해 국제사회의 새로운 흐름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있다고 한다.유학수 마케팅 전공교수 겸 입학관리처장은 “교육이 바뀌면 개인의 인생이 달라지고 사회가 변화하기 때문에 ‘홍익인간’을 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운영 철학으로 삼아 ‘홍익’의 정신과 ‘인간’을 품은 따스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의 가치 발견과 자아실현을 이룬 인성 인재 양성을 통해 사회발전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한국의 정신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통해 홍익인간 양성을 실현하고자 하는 것이 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목표”라고 말했다.설립 첫 해 TOP 3, 이듬해 모집률 1위 기록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설립 첫 해부터 전국의 수많은 사이버대학교의 신입생 모집률 TOP 3에 이어 다음해에는 모집률 1위를 기록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인재양성기관으로 올라섰다.2010년 설립 당시 신입생 모집률이 무려 97%로 막 설립한 학교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높았으며 이듬해부터 경쟁률이 모집인원을 넘어서 1.6대 1을 기록하기도 했다. 학교 커리큘럼은 학교의 주력 교육인 뇌 교육을 비롯해 문화와 경영, 휴먼 서비스로 특화시켜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뇌 교육과 관련해서는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현 교육부)와 ‘뇌 과학 교육 융합 정책과제 연구’를 함께 진행했다. 또, 그 여세를 몰아 2012년에는 정부 공적원조개발(ODA)을 통해 ‘중남미 엘살바도르 뇌 교육 프로젝트’를 수행해 글로벌 해외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더불어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의 요청으로 ‘2015년 감정노동 근로자를 위한 심신 힐링 뇌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였고 서울대학교 병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감정노동 직무 스트레스 예방관리를 위한 심신 힐링 뇌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파하기도 했다.여러 기관 설립 통해 취·창업 지원 또한, 미국 Western Washington를 비롯해 Texas Wesleyan대학교, 필리핀 De La Salle Araneta 대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등 많은 유력 해외 대학교와 MOU를 체결해 재학생들에게 해외 유학의 기회도 주고 있다. 실제로 이곳에서 2년간 대학을 다니고 나머지 2년은 해외 대학에서 다니면 해외 대학 이름으로 학위가 나온다. 쉽게 말해 ‘2+2’ 체제이다. 최근 들어 외국 대학으로의 유학을 위한 20대 초반의 재학생들도 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해외 대학과의 MOU가 필요하기 때문이다.또 하나 글로벌사이버대학교만의 특징은 엄청난 혜택을 주는 장학제도이다 경제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다면 나라에서 주는 국가장학금과는 별도로 신입생의 경우 3년간 수업료의 20%, 편입생은 3학기 20%의 홍익장학금 혜택을 주고 있으며 이 장학금은 건학이념을 잘 이해한 학생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여기에 교수 추천 장학금을 신설해 학과, 전공별 교수 상담을 통해 신입생에게 최대 3년간 50%의 혜택을 주고 있으며 편입생 역시 3학기 50%의 수업료 혜택을 주고 있어 국가장학금과 더한다면 거의 무료로 학교를 다닐 수도 있다.일반적인 사이버 대학교와는 달리 취업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장학제도도 잘 정비되어 있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우리나라 사이버대학교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문화예술학부 문화스토리텔링 전공 공수창 교수‘스토리텔링의 힘’으로 엄청난 부가가치 창출 가능현업에서 일하는 전문가들이 대거 교수진을 구성하고 있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문화예술학부. 문화스토리텔링을 가르치고 있는 공수창 감독 역시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가로 국내 밀리터리 스릴러의 대표작인 ‘알포인트’와 ‘GP 506’의 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텔 미 썸딩’이나 ‘하얀 전쟁’ 등의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동했다.‘텔 미 썸딩’은 작가주의에 입각한 ‘하드고어 스릴러’라는, 그때만 하더라도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낯선 장르의 작품이었다. 이전에 이미 1985년 ‘인재를 위하여’와 1989년 ‘오 꿈의 나라’, 1990년 ‘파업전야’ 같은 재야에서는 전설이 된 영화의 시나리오로 영화계에서는 이미 인재로 소문이 나 있었다.그의 강의는 언제나 ‘재미’를 추구하며 시나리오 작가답게 ‘이야기의 힘’을 강조한다. ‘대장금’이나 ‘별에서 온 그대’ 같은 ‘이야기’로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16-12-24
- 건양사이버대, 2017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건양사이버대학교가 12월 1일부터 2017년 1월 10일까지 2017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학과는 ▲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하과, 보건복지융합학과) ▲휴먼학부(다문화한국어학과, 상담심리학과) ▲실용학부(글로벌뷰티학과, 재난안전소방학과, 경영학과)로 3개 학부 8개 학과이다.건양사이버대는 4년제 대학과 동등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면서도 시·공간의 제약이 없다. 직장인은 물론 주부, 자영업자, 고교졸생 등 다양한 계층이 지원하고 있다. 또한 원격대학 커리큘럼상 특성을 탈피해 전문 강의와 자격증 취득지원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실습과 특강, 전공별 맞춤프로그램 등을 통해 재학생들의 취업역량과 실무능력 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등학교 졸업자, 검정고시, 방송통신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은 신입생으로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사람은 이수 학점에 따라 2·3학년으로 편입할 수 있다. 수능 성적이나 고등학교 내신 성적은 입학과 무관하다.학비는 1학점 당 7만원으로 오프라인 대학의 1/3수준이다. 융통성 있는 교육 과정으로 최소 3년 안에 학사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자, 국가유공자, 북한이탈주민의 경우 비용부담 없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금 혜택을 마련했다.원서 접수는 건양사이버대 입학안내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입학을 위한 전형요소(자기소개서 30%, 학업계획서 40%, 학업적성검사 30%)도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국가자격증 소지자의 경우 전형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도 있다.입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건양사이버대 홈페이지(kycu.ac.kr) 또는 입학상담 및 안내(1899-3330, 042-600-658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12-01
- 건양사이버대 글로벌뷰티학과 미용대회 싹쓸이 건양사이버대학교 글로벌뷰티학과 학생들이 10월 27일 대전한밭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9회 대전광역시장배 미용경기대회 및 전국뷰티페스티벌에서 모두 입상하며 대회를 휩쓸었다.이 대학 성인숙씨는 고전헤어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김병준‧송희경‧김용옥·안병미씨가 금상을 수상했다. 네일아트부문에서는 최서영씨가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 대회는 (사)대한미용사회 대전과역시협의회가 매년 개최하는 대전 미용인들의 축제다.김경숙 글로벌뷰티학과 학과장은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대회를 준비한 학생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미용경기대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책을 통해 우수 숙련기능인 발굴과 기능 존중 풍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대회 수상자들. 좌측부터 김병준(금상), 송희경(금상), 성인숙(대상), 안병미(금상), 김용옥(금상). 2016-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