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어학원' 검색결과 총 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시기별 맞춤 영어 교육, 흔들림 없는 실력이 된다 자녀의 성장 단계에 따라 부모의 돌봄이 필요한 부분도 조금씩 달라진다.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아기라면 손을 잡고 한걸음씩 함께 걸어야 하지만, 훌쩍 자란 어린이라면 안전한 곳에서 신나게 달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영어교육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분당에서 16년째 영어 교육을 해오고 있는 ‘오크힐 어학원’은 학생들의 인지능력 발달에 따라 수업 방식, 중점 관리 분야 등이 달라지는 맞춤식 영어 교육을 하고 있다. 오크힐 어학원의 시기별 맞춤 영어 교육에 대해 Tony 원장에게 들어본다.인지능력 고려,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영어 교육오크힐 어학원은 미국 초·중등 교육과정의 정규 학교 수업과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과학, 사회, 세계사, 영어문학, 문법, 에세이 등 과목별로 이루어진 수업을 받게 되며 각 수업은 과목별 담당 교사가 맡고 있다. 오크힐 어학원의 Tony 원장은 영어 학습에 있어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아이들의 인지 능력을 고려한 교육이라고 말한다. “성장시기별 인지 능력을 고려한 학습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언어를 현지인처럼 말한다고 해도 그 나이에 맞는 인지 능력을 넘어서는 학습이 가능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초등 저학년들은 수업 내용을 잘 따라오고 있는지, 내용 이해에 무리는 없는지, 과제를 잘 하고 있는지 등 각 단계의 성취 여부를 일일이 확인하여 부모처럼 세심히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면, 고학년 및 중학생은 스스로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과제를 마무리하는 자기주도적 학습이 되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Tony 원장은 강조한다. 이는 나이에 맞는 정서적 발달까지 고려한 것으로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지도방법이라 할 수 있다.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추구하는 초등 영어오크힐 어학원에서는 초등부를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 세 그룹으로 나누고 다시 각 그룹별로 7단계의 레벨로 세분화한다. 텍스트북으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관련된 동영상을 보거나 실물을 직접 가져와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가는 입체적 수업이 이루어져 학생들은 지루할 틈이 없다.초등 저학년의 경우 원어민 교사와 말하기 위주의 수업으로 진행되는데 파닉스 교정 및 영어 일기 쓰기, 기초 문법 등을 배우면서 영어의 기본기를 다진다. 초등 중학년은 말하기와 쓰기에 중점을 두며 다양한 주제로 원어민 선생님과 토론식 수업을 한다. 본격적인 영어 독서 교육도 이때부터 시작되는데 북리포트를 통해 사고력 확장은 물론 난이도를 높인 문법 학습도 이어진다. 초등 고학년은 그룹 관리형 수업으로 이루어지며 영어 소설을 읽고 북리포트를 작성해서 프리젠테이션 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주재원 자녀, 청심중, 국제중, 외고를 준비하는 학생들도 많이 참여한다.중등 영어, 심화 수업으로 실력 다지고 내신 올리고심화학습이 가능한 중학생부터는 상위권 영어 실력을 굳히는 데에 중점을 둔다. 서술형 문제나 고난이도의 문법 문제에 대비할 수 있는 내신 수업은 물론, 학교별로 유형이 조금씩 다른 수행평가 준비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특목고 및 자사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심화 독해 수업에서는 어원 분석식 어휘수업으로 실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돕는다.오크힐 어학원에서는 해외유학을 준비하거나 유학 후 학습이 필요한 학생, IBT 토플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일대일 꼼꼼 클리닉 수업이 있어 영어 인터뷰 및 에세이 첨삭 등 원어민 교사가 학생의 취약 부분을 집중적으로 밀칙 관리해 준다. 영어 경시대회 및 스피치 컨테스트, 교내 및 외부 디베이팅 대회 준비 등도 가능하다.문의 031-711-8755 2021-06-18
- SAT & AP 전문 학원, ‘탑클어학원’ 분당 정자동에 위치한 탑클어학원은 해마다 수강생 대부분이 SAT에서 고득점을 받는 것은 물론 MIT, 유펜, 다트머스 등 미국 명문대에 합격하고 있다. 해외 대학으로 진학하려면 압구정이나 강남의 SAT 학원을 가야 한다는 편견을 깨고 결과로 증명하는 탑클어학원의 경쟁력은 SAT 전문 강사의 수업과 철저한 관리다. 10년이 넘도록 분당 SAT 명문학원의 명성을 지키고 있는 탑클어학원을 소개한다.SAT 전문 강사들의 강의로재원생 80% 이상 SAT 1500점 이상 받아굳이 거리가 먼 압구정이나 강남에 가지 않아도 탑클어학원 재원생의 대부분은 SAT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다. 이렇듯 재원생이 고득점을 거두는 비결은 20년 이상 SAT를 전문으로 강의하고 있는 강사들의 수준 높은 강의력에 있다. 더욱이 탑클어학원이 개원한 이래 단 1명도 바뀌지 않은 강사들은 SAT에 대한 철저한 분석으로 최근 출제 경향을 비롯해 학생들이 무엇을, 어떻게 학습해야 고득점이 나오는지를 잘 알고 그에 따른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탑클어학원과 동시에 압구정 SAT 학원에도 출강할 정도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특히 단어와 문법, 그리고 글의 구조를 파악하는 능력 및 배경지식 등 SAT 점수를 올리기 위한 기초 실력부터 점수화시킬 수 있는 실전 능력까지 어느 하나 놓치지 않는 강사들의 강의력은 대다수의 재원생들의 SAT 고득점을 이끌어내고 있다.철저한 관리로 개별 점수 높여제아무리 유명강사의 강의를 듣더라도 모든 학생이 높은 점수를 받을 수는 없다. 이에 탑클어학원은 강의력 못지않은 학생 관리로 점수를 올린다. 개별 학생들의 점수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는 탑클어학원은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철저하게 방역수칙에 맞춰 운영되는 자습 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학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조교와 명문대 문학 박사학위를 받은 자기주도학습 지도 강사가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지도한다. 무엇보다 이곳 관리의 핵심은 바로 단순히 학생들이 공부하는 공간과 분위기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습에서 생긴 질문을 SAT 강사에게 직접 물어 해결할 수 있도록 해 학생들의 학습효과를 높인 점이다.이외에도 기숙사 학교 학생들을 위한 원격 수업과 양질의 연습 문제 제공 등 재원생들의 각기 다른 실력과 상황에 맞는 수업 및 자료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학습상황을 확인하고 보완하는 것, 이것이 탑클어학원 재원생들의 고득점 비결이다. SAT 고득점을 위한 여름특강,6월 14일부터 개강일찌감치 SAT에서 고득점을 받으면 GPA(내신성적), 비교과 활동, 인턴, 에세이 등 여러 가지 역량을 갖춰야 하는 해외 명문 대학으로의 진학을 준비하는데 유리하다.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현재 자신의 학습상황에 맞춰진 학습전략으로 리딩과 라이팅 실력을 균형 있게 향상시켜 고득점을 받고 싶다면 탑클어학원의 여름방학 특강을 놓치지 말자. SAT 실전반과 예비반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여름방학 특강은 그동안 특강을 수강한 학생들의 높은 성적 향상으로 수업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우선 8월 SAT 시험에서 1500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SAT 실전반은 해마다 80% 이상의 학생들이 목표를 이룬다. 고득점을 위해 SAT에서 다루는 문법을 정리하고 별도의 전문 팀이 출제한 SAT 기준에 부합하는 문제들로 실력을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높이는 데 집중된 수업은 문제 풀이는 물론 학생들이 인터넷 강의로 약점을 보완해 효율적으로 점수를 높인다.SAT 예비반은 SAT문제를 풀 수 있는 실력의 기본이 되는 독해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기본적인 수업을 듣고 자습시간에 각 영역의 인터넷 강의로 개별 약점을 보완하도록 설계된 수업은 단기간에 기초 실력을 다지게 한다. 또한, 문제유형별 학습과 지문별 유형 풀이로 리딩 실력을 높이는데 특히 지문별 유형 풀이의 경우, 보기를 없앤 주관식 문제 풀이 방식을 도입해 학생들이 정확하게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라이팅 실력을 높이기 위해 SAT에 필요한 기본 문법을 완벽하게 정리하고 리딩과 통합된 수업으로 문제 적응력을 높인다. 문의 031-726-4893이경화 리포터 22khlee@hanmil.net 2021-05-07
- 최고의 입시 결과와 SAT 고득점으로 증명되는 경쟁력에 주목 정자동에 위치한 탑클어학원은 2013년부터 해외 대학으로 진학하려는 분당지역 학생들을 위한 SAT와 AP 수업을 해오고 있다. 개원 이래 지켜온 압구정 상위권 전문 강사진들의 수업은 지난해 수강생의 약 80% 정도가 SAT에서 1500점 이상의 점수를 얻는 놀라운 결과를 이끌어냈다. 굳이 거리가 먼 압구정 및 강남에 가지 않아도 분당에서 편안하게 SAT와 AP 수업에 집중해 고득점을 얻은 탑클어학원의 재원생들은 해마다 다수의 미국 명문 대학에 합격하고 있다.하버드, 코넬, 다트머스 등 분당 최고의 입시 결과 거둬미국 대학 입시에서는 미국 수학능력 시험인 SAT, GPA(고교 내신), 활동, 에세이 등 다양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그중에서도 우리나라 수능처럼 SAT점수가 고득점일수록 대입에 유리하다. 실제 SAT점수가 1500점이 넘지 않는다면 미국 명문 대학에 합격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SAT 고득점을 위한 학습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이때 주목할 것은 그해 치른 수능점수를 입시에 반영하는 우리나라 수능과 달리 SAT는 고1 또는 고2때 나온 점수를 제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곳의 많은 학생들은 고3이 되기 전에 미리 SAT 점수를 충족시킨 이후에 변화하는 입시의 흐름을 분석하고 그에 맞춰 자신의 강점을 보일 수 있는 영역을 집중해서 준비하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렇게 전략적으로 미국 입시를 준비한 이곳 재원생들은 올해도 하버드를 비롯해 코넬, 다트머스, 조지아텍, UCLA, 육사와 해사 등 미국 명문 대학에 다수 합격했다.SAT 고득점 비결, 단 기간에 점수 올리는 개별 리딩 학습전략SAT 중에서도 가장 점수를 올리기 힘든 영역이 바로 리딩, 즉 독해다. 기본 실력이 중요한 리딩은 단 기간에 점수를 올리기는 쉽지 않은 영역이지만 SAT 지도 경력만 무려 20년인 저스틴 송의 체계적인 리딩 수업은 학생들이 꾸준히 수업을 따라오기만 한다면 반드시 점수를 올린다.저스틴 송은 “주어진 시간에 정확하게 지문을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점수를 얻는 리딩은 단어, 문장과 subject에 따라 달라지는 문단 구조의 이해, 배경지식을 갖춰야만 한다”며 “결국 리딩 점수를 올리기 위해서는 문맥 안에서 위의 네 가지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수업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그만의 리딩 수업 시스템을 설명했다. 확실한 리딩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우선 지문을 읽은 후에 자체교재와 인터넷 강의로 각 지문에 사용된 단어들의 뜻과 쓰임새를 정확히 알고 습득해야 한다. 따라서 탑클어학원은 오랜 세월 축적된 노하우로 구축된 수업 시스템과 함께 시험에서의 시간 배분, 단어, 배경지식의 노출정도 등을 면밀히 분석해 개별 학생들의 문제점에 따른 해결책을 제시하고 그에 맞춘 반복 훈련으로 고득점을 완성한다.확실히 점수 올리려면 6월 8일부터 순차적 개강하는 여름특강 놓쳐서는 안 돼여름방학은 SAT와 AP 시험을 집중해서 학습할 수 있는 최적기다. 이 기간에 효율적으로 점수를 올리려면 무엇보다 확실한 강의력을 갖춘 학원 선택이 필수다. 탑클어학원의 강의력은 올해 합격생 중 가장 랭킹이 낮은 대학이 미국 대학 랭킹 32권이라는 결과만으로도 그 실력이 입증된다.현재 자신의 학습상황에 맞춰진 학습전략으로 리딩과 라이팅 실력을 균형 있게 향상시켜 고득점을 이끌어내고 싶다면 탑클어학원의 여름방학 특강을 놓치지 말자. SAT와 AP 그리고 8~9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PRE SAT 여름방학 특강은 6월 8일 국제학교와 보딩 스쿨 학생들 반을 순차적으로 개강하고, 7월 말에는 외고와 자사고 학생들을 위한 특강 또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여름방학 특강 설명회5월 29일(금) 6월 2일(화) 오전 11시문의 031-726-4893 2020-05-25
- 한국 속에 미국학교, 오크힐 어학원 정자동 오크힐 어학원은 해외 유학 또는 연수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외국인학교 재학생들이 찾는 어학원으로 유명한 곳이다. 그 이유는 과연 무엇인지 오크힐 어학원 Tony 원장에게 들어보았다.미국 교과목 선행수업으로 현지의 ‘감’을 익히다 오크힐 어학원의 Tony 원장은 “우리 어학원은 미국 초·중등 교육과정의 정규 학교 수업과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히며, “과학, 사회, 세계사, 영어문학, 문법, 에세이 등 각 과목별 원어민 전문 선생님들이 미국 정규 학교 수업 그 이상을 수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유학준비생에게는 현지 교과서 수업을 미리 하는 것일 터이고, 외국인학교 재학생의 경우, 현재 배우는 과목별 밀착 수업인 셈이다. 또한 주재원인 부모를 따라 해외에서 귀국한 학생에게는 현지에서 배우던 수업을 연계하는 것이다.문법수업은 회화식 수업으로 말하고 쓰며 그 안에서 문법을 터득해나간다. 외국의 수업은 일반적으로 발표식 수업이 많고 토론 문화가 강하다. 따라서 오크힐 어학원에서는 과목별로 프레젠테이션을 많이 하게 해 발표에 대한 부담감은 덜고 자신감을 높인다. 이 발표 수업에는 반드시 독후감 발표 시간을 포함하는데 이때 현지 학생들의 영어 필독소설을 읽고 독후감을 쓰게 한다. 이렇듯 오크힐 어학원의 수업은 큰 그림을 그리듯 읽기, 쓰기, 말하기, 문법의 한 부분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그것만 수업하는 것이 아니라 쓰기 속에 문법이 있고 쓴 내용을 주제로 토론하며 말하기와 듣기 능력이 향상되는 그야말로 외국식 교육 현장이라 말할 수 있다. 쓰기 실력 쌓기에는 영어일기 쓰기가 제격Tony 원장은 유학이나 연수를 준비 중인 학생, 국내의 외국인학교나 국제학교 준비생 및 재학생에게 가장 필요한 것으로 쓰기와 말하기를 꼽았다. 그중에서도 쓰기를 강조했다. “외국학교에서는 쓰기를 중요시하는 수업이다”라고 말하며, “수업의 내용을 정리하거나 자기 생각을 에세이로 써서 내도록 하는 과제가 대부분인데 이는 쓰기 능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현지 수업을 따라갈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쓰기 능력을 키우는 방법으로 가장 효과적인 것은 영어일기 쓰기이다. 이때 문법 공부도 동시에 되기 때문에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오크힐 어학원의 학생들은 매일매일 ‘study worksheet’에 영어일기를 쓰고 있다.유학 대비 및 외국인학교 맞춤별 수업 특강 운영오크힐 어학원은 유학예정 학생과 교환학생들을 위한 집중 대비 특강반과 외국인학교 재학생 맞춤 수업반이 개설돼 있어 유학 준비와 외국인학교 수업 준비를 확실히 하고 있다. 교환학생·유학예정학생 집중 특강반은 학생 개인별 1:1 맞춤수업으로 현지학교 커리큘럼에 맞춘 선행 교과서 수업으로 진행된다. 현지학교 수업 대비 및 에세이 쓰기, 말하기, 그리고 심화 읽기 수업을 한다. 어원분석을 통한 어휘수업도 병행한다.제주국제학교, 채드윅, BIS, KIS 등의 학생별 맞춤특강 수업도 운영하고 있다. 문법 및 단어의 구조를 이해하고 이를 쓰기와 말하기에 접목하는 수업이다. 또한 학교 수업에서와 같은 교과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에세이 쓰는 연습을 한다.한편, 오크힐 어학원에서의 일반 학생들 수업은 아이들의 인지능력을 고려해 레벨을 나눈다, 초등학생의 경우 저,중,고학년의 세 그룹으로 나누고 그룹별 7단계의 레벨을 두어 학생들을 가르친다. 과학, 작문, 문법, 소설, 회화 및 토론, 읽기 등 6과목을 각 과목별 전담 선생님과 함께 미국 현지 교과서를 사용해 영어로만 수업을 진행한다. 중학교부터는 본격적인 학습영어로의 전환이 이루어지게 된다. 학년별 4개 레벨로 세분화하여 실력에 꼭 맞는 영역별 수업을 원칙으로 한다. 단어, 문법과 쓰기, 구문 분석과 말하기 등 학습영어의 기본부터 심화 실력까지 쌓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문의 031-711-8755 201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