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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유학 어느 길을 택해야? 미국 유학의 큰 길은 인맥유학과 기술유학으로 나뉜다. 우선 인맥유학은 미국 내 인맥을 쌓기 위한 유학방법이기도 하지만 인맥이 절실히 필요한 유학 방법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학부전공으로는 비즈니스, 경제, 마케팅, 금융, ART 등을 들 수 있다. 이 전공들은 대부분 인맥을 통해 인턴십 정보를 얻게 되고 취업까지 이어진다. 학생이 인맥없이 대학교에서 얻는 인턴십 정보로는 좋은 일자리로 연결될 수 없다. 조기유학을 인맥유학의 방법을 선택하여 떠나는 학생이라면 나는 Top20내의 명문 보딩스쿨로 입학하라고 조언한다. 알럼나이(alumni·졸업생)가 다르기 때문이다. 실제 Top20 보딩스쿨 학생들의 인맥은 대학교에서도 이어지며, 내가 아는 학생 또한 고등학교 인맥으로 지난 여름 월가의 대형 투자은행(IB)에서 인턴십을 했다. 그러나 학생이 캐나다 또는 제주국제학교에서 졸업하고 미국으로 인맥유학을 떠날 경우는 어떤가? 만일 학부모가 인턴십을 챙겨줄 수 없다면? 다행히도 나와 같은 에이전트에게 인턴십 대행을 맡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또다른 미국 유학의 큰 길, 기술유학은 기술을 익혀 현지에서 취업하고자 떠나는 방법이다. 이 방법으로 유학 가는 학생들은 학위와 함께 자격증을 취득한다. 기술유학은 인맥유학과 달리 학부모의 영향보다는 학생의 노력에 따라 꽃을 피울 수 있다. 대표적인 전공으로는 엔지니어링, 컴퓨터사이언스, IT, 최근 외국인 학생 입학 가능한 곳들이 늘고 있는 미국의대, 치대, 약대, 간호사, 물리치료사, 파일럿 등이다. 이 전공들은 대부분 학교 내 인턴십 또는 채용정보를 통해 상대적으로 어렵지 않게 직업을 구할 수 있다. 다만 일부 기술유학의 전공들은 인맥유학의 전공들과 달리 유학의 길이가 길다. 학부과정이 아닌 석사 또는 박사과정까지 공부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기술유학은 처음부터 예산을 고려한 시작이 필요하고, 취업 및 영주권, 현지정착까지도 사전에 계산되는 것이 좋다.나는 전공선택이 어려운 기술유학을 바라는 학생들에게 미국 항공자격증 FAA를 받아 전세계 에어라인으로 취업할 수 있는 파일럿 유학을 권장한다. 조기유학으로 미국으로 가는 학생들은 현지 미국 항공사에 취업할 수 있는 여건이 되기 때문이다.임준희원장엘유학원문의 02-557-6741 2019-10-17
- 성공적인 미국 의치약대 유학을 위한 제언 지난 20여 년간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미국 명문대 및 의치약대 및 대학원 입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던 ‘JMD어학원’. 제대로 된 홍보나 입학실적 광고 없이 입소문만으로 찾아온 학생들의 유학을 책임감 있게 도왔다. 아이들 중에는 어느덧 학업을 마치고 미국 사회의 일원이 된 경우도 많다. ‘JMD어학원’의 제이 박 원장을 만나 20여 년간 많은 학생들의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이끈 노하우는 무엇인지 들어보았다. 행복한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JMD어학원’은 단순한 영어학원이 아니다. 영어라는 언어를 통해 미국 의치약대 진학을 준비시키는 학원이다.재원생 모두 1:1 혹은 1:2로 학업을 진행하며 단순한 시험 성적이나 GPA 관리, 유학 상담을 넘어 진로, 진학, 인생 상담까지 전면적으로 진행한다. 비교과나 엑티비티, 심화탐구학습까지 아이마다 각기 다른 계획과 설계로 하루일과가 빼곡하게 채워진다.그러므로 아이들은 행복감을 느끼고, 정서적으로 안정되어야 꾸준하고 치밀한 학습 플랜을 잘 따라올 수 있다.박 원장은 “학원을 처음 찾아오는 학생의 연령이 높을수록 표정에는 행복감이 없습니다. 행복감보다는 우울감이 더 짙죠. 그래서 저는 무조건 부모님들께 가정에서부터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시라고 당부합니다. 그러기 위한 부모님의 역할도 일일이 정해드려요. 나머지는 저희가 합니다. 행복감이 차오르는 아이는 공부도 정말 열심히 합니다”라고 말한다.입학부터 졸업, 취업까지 장기적인 유학설계 유학을 결정하면 당장 합격에 집중하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해외 대학 입학 성공 후 많은 학생들이 졸업 혹은 현지 취업에 실패하고 돌아온다. 당장의 합격에만 매달려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지 못했기 때문이다.‘JMD어학원’ 재원생들의 경우, 지금까지 졸업을 못한 학생은 한 명도 없었으며 대다수 많은 학생들이 학점 관리에 성공해 의치약대와 대학원에 진학한다. 박 원장은 “국내에서 내신이나 수능 3~4등급 이하를 받는 학생들의 경우 잠재력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인서울 대학입학이 힘들다는 이유로 패배감에 젖어 생활합니다. 하지만 미국 유학으로 시선을 돌리면 상황이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노력하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메이저 대학 의치약대 진학이 가능합니다”라고 말한다.얼마 전 홈스쿨링을 선택해 8학년부터 12학년까지 ‘JMD어학원’에서 공부한 A군의 경우 놀랍게도 7년 치대와 6년 약대, UCLA 등 다수의 대학에서 9월 입학 허가를 받았다.(A군의 최종 선택은 장학금 혜택이 있는 6년 약대였다.)이는 ‘JMD어학원’이 MSA(미 중부교육청) 인증기관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A군처럼 홈스쿨링을 선택하는 경우라도 MSA 인증 학점 이수와 홈스쿨링으로 인한 성적 관리를 통해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전 세계 어느 대학이라도 진학할 수 있다. ‘JMD어학원’의 Homeschooling 프로그램은 미국 학교 커리큘럼을 기초로 하여 MAP Growth Test 프로그램을 접한 것으로 학생들의 학업성취과정을 면밀하게 분석해 실력을 향상시켜 준다. 내신이나 수능 성적과 관계없이 국내외 명문대 의치약대 진학을 하려는 경우, 미국식 커리큘럼과 자유로운 디베이트 수업을 원하는 학생의 경우에 적합하다. 컨설팅 NO, 카운슬링 YES박 원장은 ‘JMD어학원’이 컨설팅 업체가 아니라 카운슬링 업체라는 점을 강조한다. 단순히 입학만을 위한 정보와 전략을 짜는 것이 아니라 입학 후 GPA 3.7 이상을 유지할 수 있는 슬기로운 대학생활과 졸업 후 미국 사회 취업 및 안착을 체계적으로 돕기 때문이다.박 원장은 콜롬비아 대학 교육대학원에서 2중 언어를 전공한 경험을 살려 학생들에게 영어 논술을 지도하고, 국내에 있는 학력인증 외국기관 학교에서 카운슬러로 재직한 경험을 통해 홈스쿨링 학생의 경우라도 무리 없이 유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문의 02-512-5297, http://www.jmdbe.com 2019-09-20
- 중1 내신성적이 없는데 미국 보딩스쿨을 지원한다면? 미국으로 조기유학을 가장 많이 떠나는 학년은 9학년, 중3 여름이다. 대부분의 미국 사립학교들이 9학년부터 하이스쿨 과정을 운영하기 때문이다. 380여개의 미국 보딩스쿨 중에서도 약 200개가 9학년 학생부터 기숙사 입실을 받고 있다. “학생이 뭘 해야 하나요?” 유학을 준비하는 중1 학부모들이 가장 내게 묻는 말이다. 한국 내 일반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중학교 1학년 과정에 성적을 받지 못한다. 성적표가 없으니 미국 학교들은 난감해하기도 한다. 학생의 학업적인 역량을 체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중2 가을에 9학년 입학지원을 하는 학생의 경우에는 중2학년 1학기 내신성적 밖에 학교에 보낼 게 없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문턱이 높은 학교들은 학생의 내신성적에 대해 부족함을 느끼는게 사실.한국에 있는 모든 학생들이 중학교 1학년 성적이 없는 것은 아니다. 국제학교는 중1학생들에게 성적표를 주고 있다. 특히 미국계 국제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학업 성적표만 보더라도 학생이 어느 단계에 와 있는지 알 수 있다. 과거에는 이런 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나는 제주국제학교를 추천했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일반학교를 그대로 다니면서 미국 홈스쿨 프로그램을 진행하자고 안내 드린다. 미국 홈스쿨 프로그램의 장점은 미국 교과목 학습과 함께 SSAT, TOEFL 시험 준비를 함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 13년간 미국 사립학교들의 커리큘럼을 연구한 덕분에 나는 중1, 2 학생들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었다. 7년간 운영한 미국유학준비반 프로그램의 성과도 홈스쿨 프로그램 개발에 한 몫 했다.미국 보딩스쿨 지원을 위해서는 내신성적과 테스트 스코어(SSAT,TOEFL) 그리고 학생의 캐릭터를 볼 수 있는 내용(추천서, 에세이, 과외활동)이 필요하다. 내신성적은 3년치를 보는데 중2학생의 경우에는 초등학교는 내신점수가 없기에 중학교1학년과 2학년1학기 성적을 보낸다. 이 성적이 합격에 5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신점수 다음에 중요한 것은 테스트 스코어이다. 전과목 내신성적을 90점이상 만들면서 SSAT, TOEFL 점수를 고득점으로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 두가지를 해결하는 방법이 있을까? 나는 미국 홈스쿨로 가능하다고 말한다.임준희원장엘유학원문의 02-557-6741 2019-06-21
- 중국과 미국의 무역전쟁, 미국 유학의 기회가 왔다 2008년 가을, 150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 투자은행 리먼 브라더스 Lehman Brothers가 파산했다. 그해 2008년 가을, 미국 사립학교들도 재정적인 큰 위기를 겪었다. 학교에서는 학부모와 졸업생들에게 기부금이 걷히지 않았고, 부유했던 학생들의 집안 사정이 안 좋아져 다수의 학생이 명문 사립학교에서 나와 학비가 없는 미국 공립학교를 다니게 된 것이다.이런 내용들이 당시 뉴스에도 보도되었으니 사립을 떠난 학생들의 수는 엄청났을 것이다. 사립 학교들은 재정적인 부분을 채우고자 미국 정부의 도움으로 중국인 유학생을 대거 유치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학비 인상 폭을 높이기 시작했고, 외국인 학생 국적비율 올리기 시작한다. 당시 필자가 아는 뉴욕의 한 보딩스쿨은 통학하는 학생 외 기숙사에서 지내는 학생들이 150명이었는데 2009년 한 해 120명의 중국인 학생을 유치했다.리먼 브라더스 사태 이전에 3~4만불이었던 학비는 매년 5~10% 이상 되어 지금은 6~7만불의 학비를 받는 학교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교육재단 또는 에이전트들은 중국인 학생들을 유치하려고 학교 내 또는 외부에 기숙사를 오픈해 보딩스쿨이라는 이름을 건 학교들이 늘어났다. 특히 중국인 학생들이 좋아하는 씨애틀의 여자 명문학교인 Forest Ridge School of the Sacred Heart 는 학교내 기숙사를 만들어 중국인 학생들을 유치한 대표적인 사례이다. 아이비리그 같은 명문 사립대학 입학도 늘어난 중국인 학생에게 더 많은 자리를 주었다.당연히 한국인 학생들은 점점 탑 명문 보딩스쿨 입학이 어려워졌고, 아이비리그 진학도 점점 어려워졌다. 그러나 2018년 봄부터 시작된 무역분쟁이 모든 것을 돌려 놓고 있다. 전일 미국 보딩스쿨로부터 ‘합격해 입학하기로 했던 중국인 학생들이 자국에서 비자를 못 받아 많은 학생들이 못 오게 되었다’는 내용과 함께 ‘너가 추천하는 한국인 학생에게 50% 장학금을 줄 테니 지원자를 찾아 달라’는 부탁의 이메일을 받았다. 이제 미국 내에서 중국인 유학생 비율은 과거 2008년 이전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국 학생들에게는 기회이다. 쉽게 명문 보딩스쿨을 입학할 수 있는 기회, 아이비리그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기회, 미국에서 취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미국 내에서 중국인 학생들이 나가면서 기회가 올 것이다.임준희원장엘유학원문의 02-557-6741 2019-06-13
- 미국 유학 준비의 시작은 美 영주권 취득에서부터 미국 유학을 준비할 때 대부분의 유학생과 학부모들은 유명 대학교 입학에만 초점을 맞추게 된다. 하지만 대학 입학에만 집중하는 것은 불확실한 미래에 시간과 돈 그리고 노력을 투자하는 것임을 곧 알게 된다. 미국 대학 졸업 후 미국에서 취업을 하는 등의 경제·사회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美 영주권 취득이 필수적인 사항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이것에 대한 준비도 함께 해야 한다고 설명하는 ‘트러스트헤이븐’의 배재한 부대표를 만나보았다.미국 영주권의 강력한 혜택 미국 영주권자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美 영주권자는 공립(주립) 대학의 학부 입학이 외국인 유학생에 비해 더 쉽고 유리하며 외국인 유학생의 1/3 수준의 학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특히 국내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법학, 치・의・약학 전공 대학원 과정 진학 시에도 영주권자는 외국인 쿼터제한의 영향에 있는 유학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입학 자체가 매우 유리하다. 이런 영주권의 혜택들 속에서도 무엇보다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영주권 취득 시 미국 현지에서 경제 활동을 하는데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다. 미국에서 대학 졸업 후 미국에서 취업의 기회는 美 영주권 이상의 신분자들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기 때문이다.‘트러스트헤이븐’이 제시하는 편리하고 빠른 미국 영주권 취득 방법은 ‘EB-5 VISA 프로그램’을 통해서 영주권을 취득하는 것이다. ‘EB-5 VISA’는 1990년부터 미국 의회가 승인하고 있는 합법적인 미국 영주권 취득 비자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투자자의 나이, 학력, 경력, 영어 실력 등의 제한을 두지 않으며, 투자자는 물론 배우자와 만 21세 미만의 자녀 모두가 영주권을 취득하도록 하고 있는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경험과 신뢰의 리저널센터‘EB-5 VISA 프로그램’을 통한 성공적인 영주권 취득을 위해서는 결국 올바른 리저널센터의 선택을 통한 투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트러스트헤이븐’의 파트너 회사이자 고객들에게 소개하는 리저널센터는 ‘EB5 Capital’이다. 미국 국토안보부로부터 라이선스를 취득한 후 지금까지 총 25개의 부동산 투자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세계 55개국 고객들의 투자를 맡아 진행하고 있고, 100% 이민국 승인률을 기록하고 있는 회사다. 또한 다수의 프로젝트에서 이미 성공적으로 고객에게 투자원금을 상환한 이력까지 있는 회사이기도 하다.배재한 부대표는 “‘트러스트헤이븐’은 최고의 미국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실제적으로 오랜 기간 미국에서 공부하고 활동하고 생활한 것은 물론이고 기업 컨설팅 및 투자분석가로서의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들이기 때문에 미국 현지 투자 프로젝트와 리저널센터의 선별에 있어 리스크를 최소화 하고 고객의 美 영주권 취득 목적에 부합하는 올바른 상품을 소개해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유학을 계획하는 학생들에게는 미국 대학 및 전공 선택을 포함한 유학 전반에 관한 올바른 로드맵을 제시하고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은 저희만의 차별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한다.문의 02-569-8900, www.th-immigration.co.kr미국 영주권 취득(EB-5) 세미나▶일시 : 6/15(토) 오후 2시, 6/20(목) 저녁 7시 6/29(토) 오후 2시, 7/ 6(토) 오후 2시▶장소 : 강남구 테헤란로 507(삼성동 wework빌딩) B1-C Hall 2019-06-13
- U.S. News미국 대학교 순위는 믿어도 될까? 소비자 중심의 사회인 미국에서 모든 서비스 분야에 순위를 도입하고 있으며 U.S. News & World Report의 자료는 나를 포함한 많은 유학원들이 신뢰하고 있다.U.S. News 대학순위 평가 기준은 Retention & Graduation Rate (35%), Faculty Assessment (20%), Expert Opinion (20%), Financial Resources (10%), Student Excellence (10%), Alumni Giving (5%), 총 6 분야로 나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Retention Rate는 신입생이 일년동안 전학가지 않고 그대로 학교에 남아 재등록하는 비율이며, Graduation Rate은 신입생이 4년이내 졸업하는 비율을 뜻한다. Faculty Assessment는 클래스 규모, 교수진 규모 및 급여, 연구 및 논문 실적을 평가한다.이 부분은 대학교의 규모가 석·박사 과정이 많은 곳일수록 좋은 수치를 받게 되기에 학부 중심의 대학교는 불리한 부분이다. Expert Opinion은 외부 전문가의 평가이며 대부분 설문조사 방식으로 되어있다. 미국 전역의 고등학교, 대학교 카운슬러와 입학사정관의 소견이 반영된다. Financial Resources는 각 대학의 재정 상태를 평가한다. 대학의 재정이 교수진들의 연구 및 재학생들을 위한 투자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있기에 중요한 항목으로 평가되며 재정보조나 장학금예산도 평가 항목에 포함되어있다. 가장 객관적인 Student Excellence는 신입생들의 내신, SAT, ACT 점수와 같은 학업능력의 통계를 평가하며 입학 합격률과도 비례한다. 대학들은 이 수치를 좋게 만들고자 많은 지원자를 받기 위해 조기지원 Early Action을 시행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Alumni Giving, 졸업생들의 직, 간접적인 활동을 평가한다. 이는 출신학교에 대한 자부심, 관심으로 직결되는데 주립대보다는 인맥관계가 끈끈한 사립대가 절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다만 평가 기준에서 비중이 제일 낮은 5%이기에 사립대가 불리하기도 하다. 2019년 U.S. News 대학 순위를 보면 19위인 UCLA 와 22위인 UC Berkeley 가 눈에 띈다. UCLA는 몇 년째 계속 오르고 있고 Berkeley는 내려가고 있다. 순위가 이렇더라도 UCLA가 버클리보다 입학하기 어렵다고 말하는 카운슬러는 없을 것이다. 때문에 맹목적으로 순위를 보는 것보다 전문 유학 카운슬러들과 함께 자녀의 미래를 계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다니엘조원장엘유학원문의 02-557-6741 2019-06-07
- 35년 신뢰와 실적의 미국 투자이민 설명회 유학생 대부분이 꿈꾸는 최종 목적지는 미국이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미국 정착에 성공하려면 영주권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사실상 취업이민의 길이 막힌 최근의 분위기에서 효과적인 영주권 취득의 방법은 투자이민이 거의 유일하다. 하지만 2019년 3월 1일 기준 국내 미주 알선업체는 모두 100여개. 이마저도 2015년 이후 등록된 신생업체가 절반이 넘는다.50만$의 거금을 투자해야 하는 투자이민의 특성상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우량업체를 찾아야 하는 건 당연한 일이다. 국내에서 가장 먼저 미국 투자이민 사업을 시작하고, 전 세계 최초로 조건부 영주권과 영구영주권 취득에 성공한 클럽이민(주)를 찾아가 보았다. 왜 클럽이민인가?클럽이민(주)는 1984년 6월 캐나다 이민 소개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35년간 캐나다, 미국, 호주부터 말레이시아, 몰타, 피지, 영국 및 싱가포르까지 전 세계 5대륙에 이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5년간 단 한건의 민원이 발생하지 않을 정도로 꼼꼼하고 섬세하게 프로젝트들을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 많은 프로젝트들의 원금이 상환되었다. 캐나다 생활 42년차인 강영호 고문과 캐나다 이민 전문 변호사인 Colin R. Singer와 미국 투자이민 파트너 American Life Inc.및 우수한 이민법률 그룹이 함께하며 섬세하고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한다.김재동 이사는 “한번 ‘클럽이민’에 입사한 직원은 거의 변동 없이 오래 근무하는 편입니다. 프로젝트의 시작과 원금 상환, 다음 프로젝트 진행까지 고객과 직원이 작은 일도 함께 하면서 유대가 깊어지게 되죠. 반드시 여러 차례 현장 답사를 하며 안정성과 도덕성, 이민법의 저촉 여부를 챙기니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입니다. 실무자 출신의 홍금희 대표를 비롯해 전 직원이 내가 외국을 가고 싶은 한 가족이라는 입장으로 모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소개한다.탁월한 실적과 다양한 노하우 집약 ‘클럽이민’은 1992년 미국 투자이민법이 시작된 이래 국내 최초로 미국 투자이민을 소개한 업체이면서 세계 최초로 미국 조건부 영주권과 미국 영구영주권을 취득한 곳이다. 현재 미국 투자이민만 단독으로 750여 케이스 이상 성공시켰으며, 투자이민만으로 3,000여명이 미국 영주권을 취득했다. 2019년 5월 현재 28개 미국 투자이민 프로젝트의 원금이 상환되었으며, 올해 안에 9개의 프로젝트 원금상환이 예정되어 있다. 명실 공히 국내 최다 투자금 회수라는 기록을 세우고 있는 중이다.미국 영주권을 갖고 있으면 미국 국공립 중·고등학교 학비가 무료다. 의・치대 입학 시 영주권 신분은 필수 자격조건이고, 영주권자와 유학생의 입학 쿼터 차이가 크기 때문에 법대와 공대 등에 진학할 때도 영주권이 있으면 유리하다. 또한 미국 대학교 장학금 제도 및 학비 융자 혜택이 있어 학비의 약 80%가 절감된다. 가장 중요한 점은 졸업 후 유학생은 다시 국내로 귀국해야 하지만 영주권자는 현지에서 취업이 가능하다. ‘클럽이민’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다양한 사례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6월 미국 투자이민 특별설명회‘클럽이민’에서는 6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미국 유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국 투자이민 특별설명회를 개최한다. 1984년부터 꾸준하게 자리를 지키며 대한민국 대표 이주 공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클럽이민’. 치열한 한국의 취업시장과 조기 명퇴 등 불안한 환경 속에 자녀의 편안한 유학생활과 안정적인 미국 사회 진출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번 설명회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문의 02-549-5993, www.2min.com미국 투자이민 특별설명회▶일시: 6월 매주 토요일 오후 1:00▶장소: 선릉역 4번 출구 클럽이민(주) 세미나실 강남구 테헤란로 322 한신인터벨리 서관 2213호▶대상: 미국 유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2019-06-07
- 미국 국무부 공립 교환학생, 제대로 활용해 콩나물을 콩나무로 키워보자! 너무나도 잘 알려진 반기문 전 UN총장, 현 IMF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 다양한 국가의 전 현직 국가 총리들이 청소년기에 미국을 교환학생으로 방문해 미국 가정의 일원이 되고, 소중한 두 학기를 미국 학생들만 수학하는 공립고등학교에서 선진국을 경험하며 청소년기의 전환점으로 삼았기에 원대한 꿈과 이상을 성취하지 않았을까?환경이 더 나은 사람을 만든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통용되는 상식이다.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도 알려진 미국 국무부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유학 프로그램’이 아니다.외교 비자인 J-1비자로 진행되는 ‘청소년 외교사절단’ 프로그램으로 한국을 알리고 미국의 문화를 보고 배우는 상호교류 프로그램이다.미국 국무부 교환학생은 중국, 동남아 유학이 아니다. 1천만원대의 한국 사교육 비용으로 미국 조기유학 경험을 자녀에게 선물할 수 있다. 마음이 정해졌으면 영어 테스트를 통해 본인의 현 영어 상황을 확인하고 출국 전 준비를 유학 전문가와 함께 하면 된다.미국 국무부 교환학생을 지원하는 학생은 본인의 마음가짐과 준비가 중요하다. 미국은 교육의 목표가 자녀의 ‘자립’이기에 한국보다 엄하게 자녀들을 키우며, 교환학생들은 가정의 자녀로서 호스트 가족들과의 문화차이에 의한 갈등이 있을 수 있다. 한국어를 쓰는 우리끼리도 갈등이 있을 수 있는데 생활습관, 문화가 다른 미국에서 아이들은 힘들다고 느낄 수 있다. 허나 힘들다는 부분을 잘 견뎌내고 적응한 아이들은 인생의 전환점으로써의 이 고생을 통해 성취감을 얻게 된다.청소년기에 홀로 미국에서 훌륭하게 교환학생을 이수한 아이가 대학 진학, 취업, 결혼 준비가 무엇이 어렵고 앞으로 못할 일이 무엇이겠는가? 교환학생은 미국 가정에서 가족의 일원으로 학생의 프로필을 보고 선택해 1년을 함께 하게 된다. 미국의 가정에서 학생을 선택하기에 원서 제출 타이밍이 중요하다. 2020년 1월, 8월 학기 지원을 생각하고 있다면 빠른 배정을 위해서 미리 1년 전에 원서를 제출해 이 프로그램의 유일한 단점인 ‘미국의 어디로 갈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버리고 미국 가족과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배윤후원장유학센터문의 1661-8413, www.yuhakcenter.com 2019-05-17
- 중·고등학생이 미국, 캐나다 유학을 결정하는 팁 중학교 2학년 이후로의 미국, 캐나다 조기유학 국가 선정은 아래의 정보를 참고하는 것을 권한다.수능이 없는 국가, 캐나다 조기유학캐나다는 세계에서 2번째로 큰 면적의 국가이나 인구가 한국보다 적은 국가이다. 2019년 기준 인구가 3,700만으로 국가의 이민정책에 따라 매년 폭발적으로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캐나다는 재정이 풍부한 복지정책이 특징이다. 캐나다에서는 학생들이 대입 시에 수능이 따로 필요하지 않다. 오로지 고학년의 내신성적으로 학생을 평가하여 신입생을 선발하는 대입제도로 인해 국내에서도 고등학교 1~2학년 내신이 좋지 못한 학생들,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나 원하는 국내 대학을 진학하지 못한 학생들은 캐나다에서 국제학교에 입학하여 온타리오 주의 졸업장을 준비하며, 내신을 새로 관리하여 캐나다 내의 토론토대, 맥길대, 퀸즈대, 워컬루 공대 등으로 진학한다. 또한 캐나다는 비자 발급이 미국에 비하여 간소하고 쉽기에 미국 비자 발급이 어려운 학부모와 자녀의 동반유학 국가, 어머니들이 대학에 진학하여 공부하고 자녀는 무상 공교육을 받는 국가로서도 인기가 많다.사교육이 없는 G1국가, 미국으로의 유학G1국가인 미국은 비자 발급이 전 세계에서 가장 까다롭다. 부모들의 비자 발급이 어렵기에 자녀들만 조기유학을 따로 보내는데 명문대 진학이 목표이기에 저학년인 중1~2부터 주니어 보딩스쿨 등에서 명문 보딩스쿨 진학을 대비하여 4년제인 고등학교 학년별 대입 플랜을 잡을 수 있다. 중3 이후로는 예산에 맞추어 고등학교를 선정하게 되는데 연간 1천만원 대의 미국 국무부 교환학생 프로그램부터 연간 7만불 대의 관리형 유학까지 다양한 형태의 교육환경을 자녀에게 선택하게 할 수 있다. 한국의 영재고들은 미국 고등학교 교육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데 미국의 고등학교들은 모든 수업을 학생 수준에 맞춘 이동식 수업과 절대평가 시스템으로 하므로 내신 관리가 한국에 비하여 매우 수월하다. 전 세계 100위권 대학이 가장 많고, 동문도 많은 미국과 캐나다로의 유학 또는 국내 명문대 입학의 우회로로써 교환학생을 생각하는 학부모들은 미국 캐나다 전문 유학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배윤후대표유학센터문의 1661-8413, www.yuhakcenter.com 2019-05-03
- 아이비프렙 , 업그레이드 된 얼바인 여름방학 캠쿨링 미국 서부지역의 교육도시 얼바인에서 매년 알찬 여름방학 캠프를 진행해왔던 아이비프렙이 올해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캠프와 스쿨링을 각각 4주간 경험할 수 있는 아이비프렙의 독창적인 프로그램이 올해는 얼바인의 유명 애프터스쿨과의 제휴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된다고 해서 자세히 알아봤다.유명한 애프터스쿨과 제휴, 알찬 학습 프로그램 진행오는 7월 20일 경부터 약 8주 동안 진행되는 아이비프렙의 여름방학 캠프와 관련해 김승곤 대표는 “미국에서도 얼바인은 한국의 8학군에 해당하는 교육도시이자 가장 안전한 도시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계획적으로 만들어진 도시라서 깨끗하고 교육 인프라가 잘 되어있어 한국 학부모가 선호하는 지역으로 저희 여름방학 캠프는 일반캠프와 스쿨링을 둘 다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이와 더불어 김 대표는 올해 아이비프렙이 진행하는 여름방학 캠프의 가장 큰 변화는 캠프가 진행되는 미국 얼바인시의 유명 애프터스쿨 Slice & Dice Learning Center와 제휴해 보다 알찬 학습 프로그램은 물론 강화된 전문적인 관리와 지도가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아이비프렙의 여름 캠프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얼바인의 애프터스쿨은 약 15년의 역사를 지닌 전문 교육기관으로 현지에서도 관리와 학습이 철저하기로 입소문이 나있는 곳이라고 했다.철저한 보호와 관리로 학습과 체험 가능아이비프렙에서 이번 여름방학 8주간의 캠프에서 모집하는 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까지다. 전체 인원은 약 10여명 내외로 전반기 4주는 얼바인의 애프터스쿨에서 후반기 4주는 얼바인의 사립학교에서 공부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현지 사립학교에 배정되는 학년 별 인원이 한정되어 있어 대략 한 학년 당 2명 정도를 모집하고 있다. 김 대표는 초등 2~3학년 학생들의 경우 철저한 보호와 관리로 학습은 물론 다양한 체험을 일찌감치 해볼 수 있어 적극 권하고 싶다고 했다. 또한 최근에는 유학을 계획하고 있는 중학생들도 늘어나 유학 전에 경험삼아 여름방학 캠프를 미리 지원하는 케이스도 많아졌다고 했다.캠프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현지 애프터스쿨은 얼바인 교육청 인가를 받은 학원으로 얼바인시에서 주최하는 현지 교육 캠프에도 참여하고 있어 아이비프렙의 학생 역시 현지 교육 캠프 참여도 가능하다고 한다.직영하우스 운영으로 차별화된 관리아이비프렙의 캠프가 일반 캠프와 차별화되는 점은 바로 홈스테이가 아닌 현지의 직영하우스 운영으로 유학생들도 직영하우스에서 지낸다. 직영하우스는 싱글하우스를 통째로 빌려 캠프기간 동안 약 10여명의 학생들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한국 교포인 매니저와 사감이 24시간 상주하면서 학생들을 관리한다. 방과 후에는 직영하우스에서 캠프 기간 동안 수학 과목을 전담해서 지도하는 교사와 함께 수학 공부를 할 수 있어 귀국 후 수학 공부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해주고 있다. 이외에도 직영하우스가 위치한 단지의 공원, 테니스장, 농구장, 수영장 등의 체육시설을 활용하고 있어 즐기면서 체력단련이 가능하다고 했다. 특히 홈스테이와는 달리 직영하우스에서는 성장기 학생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건강한 먹거리 관리가 철저히 이뤄지고 있는 점이 장점이라고 한다.마지막으로 김 대표는 아이비프렙의 캠프에서는 귀국 후에도 학생은 물론 학부모에게도 만족도가 높아 친밀한 커뮤니티가 유지되고 교육관련 정보 역시 활발하게 교환되고 있다고 귀띔했다.문의 02-578-4002 201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