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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테블릿으로 쉽게 하는 뇌 교육 프로그램 입시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학생 대부분이 학업 스트레스가 높고 자신감 저하로 공부에 대한 학습동기가 없는 게 현실이다. 따라서 긴 안목에서 볼 때 초등학생은 당장 단어 하나 더 외우는 것보다 도전의식을 갖고 성취감을 느끼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중요할 수 있다. 창의융합 뇌 교육으로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게 하고, 학습능력을 높여줌으로써 도전의식을 갖고 문제해결 능력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두비전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언택트 시대에 스마트폰과 테블릿, 컴퓨터에서 쉽게 뇌 교육을 할 수 있는 BTS시스템(brain training system)이다.창의융합 뇌 교육은 이미지 전환기술로 영재 뇌 만들어두비전은 성장센터 키네스 대표원장 김양수 박사가 연구 개발해서 완성한 두뇌훈련 프로그램이다.김 박사는 “두비전은 이미지 전환기술을 통해 뇌 기능을 창의적 방법으로 개선하여 영재 뇌로 만든다. 그럼 초중고 학생들은 창의융합 뇌 교육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타고난 소질과 탁월성을 발휘하고, 주의 집중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두비전의 뇌과학 학습은 호기심을 유발해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난이도를 조절해 성공하는 경험을 축적하며, 연속적인 성공경험을 통해서 자신감을 형성할 수 있다. 성공 경험으로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과 희망이 생기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 두비전은 개인별 수준에 맞게 난이도를 조절해준다. 학생들은 9가지 검사를 통해 자신의 수준과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 받고 맞춤형으로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김 박사는 “아이들은 개인별로 난이도에 맞춰 5회 연속 성공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두비전 시스템에 의해서 성공 경험이 쌓이면 자신감을 갖고 자존감도 높아진다. 우리나라 교육시스템에서는 난이도를 개인별 수준에 맞춰주는 게 어렵다 보니 아이들이 지는 경험만 반복하여 자신감을 잃고 의욕이 없어진다. 두비전 프로그램은 개인의 다양성을 7만 7760가지의 경우의 수를 바탕으로 뇌 교육 훈련이 실시됨으로써 프로그램을 따라가면 누구나 문제해결 능력자가 된다”고 말했다.나선형 구조로 쉽고 자연스럽게 기억되는경험이 특징두비전의 5단계 뇌 과학 학습법을 살펴보면 1단계 창의융합 뇌 교육의 기본체계 익히기, 2단계 마음거울과 기억틀의 이미지 전환기술 숙달하기, 3단계 기억틀 및 마음거울의 다양한 전환이미지 시각화하기, 4단계 창조적 발전과 탁월성 확립을 위한 학습코칭, 그리고 5단계에서는 잠재된 소질과 탁월성을 발휘되도록 하는 것이다. 이때 교사는 아낌없이 칭찬하고 격려하는 코칭으로 아이와 절대적인 신뢰 관계를 형성한다.김 박사는 “두비전은 두뇌의 작용에 맞춰서 교육시스템을 만들었고, 나선형 구조로 BTS 시스템이 진행되므로 자연스럽게 배우고 숙달되어 학습 내용을 기억한다. 따라서 보통사람도 영재 뇌의 이미지 전환기술을 어렵지 않게 구현해서 한 번 보면 저절로 생각나게 된다. 누구든 다 할 수 있고 한 번 배우게 되면 운전처럼 몸에 익는다”고 말했다.한글·영어·한자단어 학습도 할 수 있어두비전 어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테블릿, 그리고 컴퓨터에서 실행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아이와의 외출이 제한되는 요즘 가정에서 편하게 무료로 두비전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홈페이지(www.dovision.kr)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12월 한 달 동안 무료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김 박사는 “두비전은 뇌 기능을 개선해서 학습능력을 향상시킴으로 학생들이 가장 큰 도움을 받고, 한편으로는 어르신의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한글 공부, 영어단어, 한자단어 학습도 할 수 있어서 미취학 어린이들은 물론 한글 어휘력을 높이고 싶은 이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문의 02-558-2758www.dovision.kr, blog.naver.com/kinessking 2020-12-17
- 뇌 효율성 강화하면 전뇌 고르게 발달, 성적도 상승, BM인지심리연구소 ‘열심히는 하는데 성적이 그만큼 안 나온다’, ‘설명 들을 땐 다 아는 것 같은데 막상 풀려면 기억이 안 난다고 한다’, ‘산만해서 공부에 집중하기 힘들다’ 등등 흔히 듣는 하소연이다. 이런 아이에게 공부하라는 잔소리는 의미가 없다. 어떻게 하면 학습에 집중하고 성적을 올릴 수 있을까? BM인지심리연구소의 모정현 소장은 “공부가 잘 안되는 진짜 이유를 찾아 근본원인을 개선시켜줘야 합니다”라고 조언한다.좌·우뇌의 균형과 통합, 학업 성취도에 영향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 이유 중 하나로 인지구조의 불균형을 꼽을 수 있다. 두뇌는 우뇌 감각기관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전체로 받아들이고, 새롭게 받아들인 정보는 좌뇌 각 부분에서 체계적으로 분석, 정립되어 다시 우뇌 감각기관을 통해 산출된다. 이처럼 좌, 우뇌의 통합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때 인지구조에 불균형이 나타난다. 이를 간과한 채 학습하는 뇌인 좌뇌만 우수하게 발달하면 공부를 잘할 것이라는 잘못된 믿음이 자녀 뇌의 불균형을 초래하는 것이다.모 소장은 “영유아기, 우뇌가 발달할 시기에 좌뇌 교육을 많이 했거나 지나친 조기교육을 받으면 좌우뇌가 불균형하게 발달할 수 있습니다. 또 불안정한 가정환경으로 우뇌 비활성화를 초래하기도 합니다”라고 말했다. 우뇌가 충분히 발달해야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두뇌의 통합작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학업 성취도를 높일 수 있는데, 여기서 문제가 생긴 것이다.모 소장은 “이후 학령기가 되면 산만, 이해력 부족 등 학습장애가 나타날 수 있고, 이는 뇌 신경계의 불균형이 원인이므로 약물 등으로 개선되는 것은 힘듭니다. 그래서 초등시기에 의료기관에서 ADHD 진단을 받고 약물복용이나 상담으로 치료를 해도 성인기까지 같은 증상을 호소하고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라고 말했다.뉴로피드백으로 우뇌 비활성 개선, 민사고 합격까지그렇다면 어떻게 인지능력의 불균형을 개선할 수 있을까. 모 소장은 “뉴로피드백 뇌 훈련으로 뇌의 효율성을 강화한다면 자기조절능력이 생기게 되고 성적도 상승합니다”라고 말했다. 뉴로피드백은 균형 있는 뇌 발달에 필요한 뇌파를 뇌 스스로 조절해서 뇌 신경망을 재조직, 재구성해 뇌 기능을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가는 뇌 기능 훈련기술이다.모 소장은 “뉴로피드백으로 뇌 훈련을 하면 뇌의 효율성이 높아지면서 전뇌를 고르게 발달시킵니다. 뉴런은 뇌의 근육입니다. 마치 운동선수들이 기량 향상을 위해 엄청난 근육 운동을 하는 것처럼 균형적인 뉴런 강화를 위해 뇌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하고 말했다.모 소장은 BM인지심리연구소의 뇌 훈련으로 놀라운 성과를 올린 사례를 소개했다. 올해 민사고에 입학한 김 군은 좌뇌는 우수하게 발달했지만 우뇌 부분에 비활성이 있었다. 그래서 학습 속도가 늦고, 공부할 때 시간을 끌면서 학업 성취도도 낮았다. 그랬던 김 군이 BM인지심리연구소에서 근본 원인을 찾아 꾸준히 뇌 훈련을 받으면서 우뇌의 비활성이 개선되었고 학습 효율성도 수직으로 상승한 것이다.모 소장은 “김 군은 중1 초에 뇌 훈련을 시작해서 1년 후 수학 성적이 놀랍게 향상됐습니다. 수학학원만 다녔지만 스스로 학습하고 공부하면서 민사고 합격이라는 성과를 올렸습니다”라고 말했다.뇌 훈련 통해 자기조절능력과 인지능력 향상, 인성도 바르게학습은 배운 내용을 얼마나 많이 기억하고 새로운 정보를 응용할 수 있느냐로 평가되는데, 배워도 장기 기억이 어렵고 응용력이 떨어진다면 몸만 피곤하게 고생할 뿐 성과는 미미한 것이다.모 소장은 “뇌 훈련을 2~3년만 시키면 원하는 대학뿐 아니라 논리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이 좋아지므로 아이의 미래가 달라집니다. 주입식 학원 학습으로 입시에 성공하는 예도 많겠지만 자기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한 학생은 이후 자기 관리가 다르다고 봅니다”라고 말했다.뇌 훈련은 자기조절능력과 인지능력을 향상시키므로 성적은 당연히 따라온다. 또한 뉴로피드백은 전뇌를 고르고 안정적으로 발달시키므로 공부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인성도 바르게 성장시킨다.문의 02-555-5678, www.bodybrainy.com 2019-03-21
- 학업 스트레스 없애고 학습능률 높여주는 ‘두비전’ 키 성장을 위해서는 균형 있는 영양섭취, 맞춤 운동, 숙면, 그리고 스트레스 관리가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한다. 하지만 입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초등학생까지도 공부하느라 잠을 푹 못 자고 학업 스트레스로 힘들어하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효율적으로 공부해서 학업 스트레스 없이 잠도 푹 자고 키도 쑥쑥 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창의융합 뇌 교육으로 학습능력을 개선함으로써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도록 돕는 키네스 두비전(DO VISION) 프로그램을 소개한다.영재의 뇌로 만들어주는 창의융합 뇌 교육키네스는 1999년부터 키 성장 클리닉을 시작해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키를 키우고 건강을 증진하는데 힘써왔다. 키네스 성장프로그램은 지난 18년간 5만 명 이상 많은 학생들의 키 성장에서 90% 이상이 목표키를 달성하는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해가 갈수록 학생들의 학습량이 너무 많아지는 현실이다 보니 시간이 부족해서 키네스 프로그램에서 필요한 시간의 잠을 자지 못하고 스트레스 없이 생활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점점 늘어났다. 키네스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한 끝에 공부시간의 제약을 극복할 수 있는 두비전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키네스 대표원장 김양수 박사는 “두비전은 이미지 전환기술을 사용하여 보통 아이들의 기억력을 영재수준으로 만들어주는 창의융합 뇌 교육입니다. 영재는 50개의 단어를 들은 후 30개 이상 기억하고 보통 사람은 6~8개 정도 기억합니다. 영재에게 ‘어떻게 그걸 기억하느냐’고 물으면 그냥 저절로 생각난다고 답하죠. 영재들은 이미지 전환기술을 사용합니다. 뇌 세포를 연결하는 시냅스(생각회로)가 발달되었기 때문입니다. 창의융합 뇌 교육으로 보통 사람도 영재처럼 저절로 생각나는 뇌를 만들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두비전은 이미지 전환기술을 비롯한 생각기술을 통해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전환하는 것을 돕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함으로써 학습능률을 10배 이상 높이고 성적도 오르게 된다. 이는 곧 자신감을 높여주며, 잠도 푹 잘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서 몸도 건강해지고 키도 크는 선순환을 불러오는 것이다.잠재된 소질과 탁월성 발휘 …문제해결능력 높여두비전 교육과정은5단계시스템으로구성된다. 1단계는 뇌 기능을안정시키는뉴로피드백훈련이고, 2단계는 뇌세포를연결하는시냅스망의형성을촉진해서생각회로를만드는감각운동통합훈련이다. 즉 1~2단계과정은하드웨어적으로뇌 기능을개선하는 과정이다. 3단계는 기억 틀과마음거울의이미지전환기술 등 다양한생각기술을배우고숙달하는 과정이다. 이러한 1~3단계과정의뇌 교육과정을 통한창의적방법으로영재 뇌로만들게된다.4단계는 이제까지 배운 뇌 기능 개선 기술을 학습코칭에 적용해서 교과과정에서 배운 학습내용을 재구성하고 생각기술을 숙달시킨다. 5단계는 뇌 기능 개선으로 학습한 것들이 자연스럽게 적용되는 단계이다. 이러한 창의융합 뇌 교육으로 복잡하게꼬인생각을 풀어내고잠든뇌를깨우면누구나쉽게 학업 스트레스를해소하고잠재된소질과탁월성을발휘해문제해결능력자가될수있다. 두비전 학습지도사 양성과정 오픈두비전 프로그램을 통한 뇌 기능의 향상으로 학습능률이 오르고 키도 쑥쑥 큰 학생들 사례는 무수히 많다, 이성민(가명, 14세·도곡동) 학생은 두비전을 통해 9개월 만에 전교 1등으로 성적이 크게 올랐다. 이 군에게 남다른 일화가 있는데 이 군이 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뇌에 이상이 없는지 검사를 받던 중 이 군의 놀라운 기억력을 본 의사가 깜짝 놀라며 영재 아니냐고 했다는 것이다. 두비전에서 배운 것을 사용하다 보니 영재의 두뇌가 된 것이다. 키네스의 사례와 강연, 기사 등을 통해 두비전 효과를 알게 된 학부모 가운데 직접 두비전을 배우려고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김 박사는 “직접 배워보고, 자식도 가르쳐보겠다는 분들의 요청으로 제가 직접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수업이 인기 있어서 평생교육원에 두비전 학습지도사 양성과정을 오픈했습니다. 학생들에게 관심 많고 잘 가르칠 수 있는 분들, 두비전을 직접 배우고 이를 교육사업으로 키우는데 관심 있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문의 강남본원 02-558-2758, www.kiness.co.kr 2018-10-26
- 우리 아이 책 읽는 습관 기르는데 3가지 걸림돌 시험 지문이 길어지며 읽기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읽기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책읽기가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책 읽는 것 자체가 힘들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독서가 힘든 것은 크게 3가지 원인으로 분류할 수 있다. 하나씩 원인과 해결책을 알아보기로 하자.첫째, 주의가 산만한 경우가 가장 흔하다. 특히 저학년인 경우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는 것 자체를 힘들어 하고, 집중하는 시간이 짧아서 과제 수행할 때 실수가 잦다. 흥미가 있는 것에는 유독 관심을 보이지만 관심이 없는 것에는 인내심이 매우 낮다. 이런 경우는 흥미와 관심 있는 분야의 책읽기를 권한다. 관심 있는 책도 독서를 지속하기가 어려울 경우에는 본원의 ‘집중력 3종 테스트’를 추천한다. 다양한 집중력 테스트를 통해서 아이의 실제 집중력을 수치로 확인할 수 있으며, 훈련을 통해 상승시킬 수 있다.둘째, 리딩 역량이 떨어지는 경우이다. 이런 아이들은 글자가 많은 책을 싫어하거나 책을 많이 보면 눈이나 머리가 아프다고 한다. 책을 읽는데 필요한 두 눈의 운동이 있다. 이에 문제가 있다면 읽는 것 자체가 힘들어서 내용이 눈에 잘 안 들어올 수 있다. 올바른 독서는 정확하고 빠르게 읽고, 내용을 이해하고 요약하며 읽어야 한다. 본원에서는 ‘리딩 역량 테스트’를 통해 읽기 능력 수준과 두 눈의 집중, 추적, 협응 정도를 알 수 있으며, 이것은 읽기 능력의 기초가 된다. 리딩 역량은 리딩 훈련을 통해 좋아질 수 있다. 초등학교 때 제대로 된 읽기 습관이 잡히지 않으면 난독증으로 진행될 우려가 있다.셋째, 독해력이 떨어지는 경우이다. 단어의 어휘력이 적어서 책을 읽는데 이해하기가 힘들므로 책 읽는 것이 재미가 없다. 이는 자신의 수준보다 한 단계 낮은 책을 읽고, 부모님이 읽는 내용을 이해했는지 확인함으로써 독해력을 점검할 수 있다. 아이에게 물어볼 때 책 내용뿐만 아니라 뒤의 내용을 예상하며 읽는다면 상상력과 추리력도 함께 기를 수 있다.본원에서는 아이들의 집중력·기억력·사고력 등 10가지 이상의 두뇌 핵심능력을 파악하고 훈련하여 두뇌의 잠재력을 성장시킨다. 리딩 능력은 두뇌성장기인 초등학교 때 키워 놓아야 과목이 어려워지는 중학생 때의 늘어난 학습량에 대비할 수 있다.서은주원장뇌움교육 대치점문의 02-2039-0136www.brainyedu.co.kr 2018-01-12
- 21세기는 뇌의 시대, 뇌활용 관련 학과 부각 교육부 인가 정규 4년제 대학교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뇌활용 분야에 특화된 다양한 학과가 개설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상담심리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뇌교육융합학부의 뇌교육전공과 생활스포츠건강학전공 등 다양한 방법으로 뇌를 활용한 교육과정을 도입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뇌활용 전문가라는 차별화된 목표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 개설된 전공학과가 주력하고 있는 것은 무엇이고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는지 각 전공에 대해 살펴봤다.생활 속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최적의 솔루션 제공이 목표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뇌활용 교육으로 개인의 건강과 교육 분야 활용뿐만 아니라 실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점들에 대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각 전공에 개설된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상담 및 심리치료 분야의 국가공인자격증은 물론 관련된 각종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뇌활용에 중점을 둔 교육과정을 개설하게 된 연유와 관련해 대외협력실장인 뇌교육전공 장래혁 교수는 “‘뇌’는 미래를 대변하는 키워드이자 자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21세기는 뇌융합의 시대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서는 뇌활용 분야를 리드한다는 일념으로 교육, 건강, 심리, 감정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전공을 개설해 연구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장 교수는 현재 뇌질환과 뇌과학 등의 연구는 선진 국가가 선점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뇌활용 분야에서는 우리나라가 오히려 독보적인 가치와 지위를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례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동일 학교법인의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에서는 뇌활용 분야의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을 마련해 뇌활용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했다.뇌는 심장이나 간과 혹은 위장과 같은 단순한 생물학적 기관만이 아니라 인간의 정신을 담당하는 특별한 신체기관이다. 장 교수는 인간의 뇌를 이해하는데서 나아가 뇌를 제대로 활용하고 계발하는 원리를 알게 되면 인간이 사회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감정이나 스트레스를 제대로 관리할 수 있으며 트라우마 등에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했다.상담심리학과<뇌기반 상담심리학 배울 수 있어>상담심리학과는 거의 모든 대학과 사이버대학 등에 개설되어 있을 만큼 친숙한 학과다. 하지만 이곳에 개설된 상담심리학과는 뇌기반의 상담심리학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자기치유를 바탕으로 타인에 대한 심리치료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교육과정과 교수진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곳의 상담심리학과에서는 뇌기반 실용상담 활용능력 강화교육을 함으로써 졸업 후에는 상담센터 창업, 기관상담업 취업, 국내, 해외 대학원 진학 혹은 자기치유와 자기성장과 감정코칭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상담 및 심리치료 분야의 4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학교 발급 자격증으로 상담에서의 현장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뇌교육융합학부/ 생활스포츠건강학전공<지식과 실무를 겸비한 생활스포츠지도자와 건강전문지도자 양성>21세기 생활스포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힐링라이프전문가인 생활스포츠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전공이다. 과학적 이론과 실무를 기반으로 심신단련이 가능한 생활스포츠, 식생활, 그리고 힐링 생활을 융합하여 건강한 생활문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전문성을 키워주고 자격증도 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체계적인 이론과 실무 중심의 특성화된 교육과정이 특징이다. 또한 지식과 실무를 겸비한 생활스포츠지도자와 건강전문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스포츠 관련 국가자격증, 피부미용사 국가자격증과 레크리에이션 강사 같은 민간자격증 취득도 지원해 준다.뇌교육융합학부/ 뇌교육전공< 뇌의 올바른 활용과 계발 위한 원리와 방법 배워>뇌교육전공은 뇌교육특성화 대학의 대표학과답게 가장 먼저 설립된 학과이다. 지금까지 정부 정책과제 수행과 국가교육원조사업 수행, 해외 뇌교육 국제교류, UN 뇌교육 국제컨퍼런스 프로그램 참여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뇌교육은 인간 뇌의 올바른 활용과 계발을 위한 원리와 방법을 배우는 뇌융합학문이자 휴먼테크놀리지로 이곳의 뇌교육전공은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증을 비롯해 관련된 민간자격증 취득을 위한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뇌교육전공에는 20대부터 60~7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이 자기개발 혹은 자녀의 두뇌개발 과 개인의 인지력 향상 등 나름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모여 있다. 매 학기 뇌교육 실습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이버대학임에도 불구하고 체험수업, 화상수업 등 특색 있는 수업 방식도 진행된다.뇌기반감정코칭학과 (올해 신설)<인지, 정서, 신체에 관한 관점을 통합해 접근>4차 산업혁명시대의 키워드인 ‘뇌’와 ‘감정’ 그리고 인류의 관심사인 ‘심리’를 심리학적, 뇌과학적, 인체생리학적 이론과 실무를 기반으로 인지, 정서, 신체에 관한 관점을 통합해 접근하는 학문이다. 뇌, 마음 신체의 통합적 이론교육과 뇌기반감정코칭전문가 양성은 물론 최첨단화상 시스템을 통한 실습교육과 GCU뇌기반감정코칭센터에서의 오프라인 실습과 특강을 한다. 이 전공 역시 상담심리학사를 받게 되며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과과정으로 운영된다. 상담심리사, 임상심리사, 감정노동관리지도사, 뇌기반감정코칭전문가 1,2급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졸업 후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받는 각종 상담센터 취업 및 창업은 물론 기업차원에서 채용하는 감정코칭전문가로 활약할 수 있다.12월 정시모집 중, 고교 졸업(예정)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지원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와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되는 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일정은 정시는 12월에 모집하며 후기는 매년 8월에 모집한다. 전형방법은 학업계획서 및 학업적성검사(수능과 상관없음)이다. 서울 학습관은 강남구 압구정로 32길 11에 위치한다. 모집계열은 인문사회계열과 문화경영계열로 뇌교육융합학부 뇌교육전공, 생활스포츠건강학전공, 뇌기반감정코칭학과, 상담심리학과는 인문사회계열이다. 문의 1577-1786 입학지원 go.global.ac.kr 2017-12-15
- 머리가 좋아지는 학원이 있다면? 초등학교 5학년 재윤(가명)이 어머니는 요즘 신바람이 난다. 학원에 다니기 거부하던 재윤이가 갑자기 수학성적이 오르면서 다시 공부에 재미를 붙였기 때문이다. 재윤이의 성적향상의 비결은 3달 전 부터 다니기 시작한 뇌움교육이다. 똑똑한 두뇌를 만들어준다는 말에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지만, 그 효과를 본 지금은 너무나 감사하다. 4학년까지 학원을 잘 다니던 재윤이가 5학년이 되면서 갑자기 짜증이 심해지고 학원 다니기를 거부하기 시작했다. 재윤이는 예전처럼 집중도 안되고 학원에서 수업따라가기도 힘들어 했다. 수학 과목이 가장 심했고, 다른 과목도 점차 흥미를 잃어갔다. 재윤이 어머니는 어쩌면 좋을까 발을 동동 구르다가 지인의 소개로 뇌움교육을 알게 되었다.머리가 좋아지면 수학과 논술도 잘하게 돼뇌움교육 대표인 두뇌교육 전문가 노충구 박사에게 어떻게 하면 똑똑해지는 두뇌로 만들 수 있는지 그 원리를 알아봤다. 그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기는 고등학교를 진학 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입시를 대비하기 위해 공부 두뇌를 최적화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의 무조건적인 암기식 학습은 아이들의 두뇌발달을 오히려 방해할 수 있습니다. 이는 어렸을 때 과도한 근력운동으로 키가 잘 안 크는 원리와 마찬가지입니다”라고 이야기 했다.그렇다면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노 박사는 두뇌의 그릇을 만드는데 집중해야 된다고 조언했다. 이 시기는 공부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두뇌의 기초공사를 하는 시기로 두뇌의 그릇이 크다면 한 번에 많은 양을 담을 수도 있고 튼튼하기까지 한다면 공부한 내용도 빠져나갈 틈이 없이 머리에 쏙쏙 남게 된다고 했다. 그는 이러한 상태야 말로 진정으로 머리가 좋아진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두뇌 용량이 커져 이해력이 높아지면 두세 번 읽어야 했던 지문도 한 번만 읽어도 금방 이해가 되고 심지어는 1시간 동안 외워야 하는 분량도 20분이면 거뜬히 외울 수 있다고 했다. 소위 두뇌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면 수학이나 논술을 따로 가르치지 않아도 두뇌의 효율성이 좋아져 성적이 올라간다고 했다.머리가 좋아진 아이들, 행복한 변화 생겨 뇌움교육 대치점에는 원생들의 똑똑한 두뇌 자랑 게시판이 있다. 이곳에는 숫기가 없었던 성격이었으나 표현력과 발표력이 향상되면서 2학기 부회장을 한 친구를 비롯해 특정 종목의 운동을 시작한지 일 년이 채 안되었지만 집중력이 높아지고 시야가 넓어져 시합에서 은메달을 따게 된 친구의 사진이 실려 있다. 바로 이곳에서 뇌움교육의 효과를 톡톡히 본 아이들의 당당한 모습이 찍힌 사진들이다.대치점의 서은주 원장은 “아이들이 내원하면서부터 성적도 좋아지고 표정도 밝아져서 가르치는 입장에서도 신이 납니다. 두뇌는 기분이 좋고 신이 날 때 최상의 능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뇌움교육의 두뇌 프로그램은 암기식 프로그램이 아니라 신체를 움직이면서 두뇌능력을 향상시키고 있어 아이들이 즐거워합니다. 다른 학원과는 달리 뇌움교육만은 부모가 억지로 강요하지 않아도 아이들이 스스로 즐겁게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저도 행복합니다”라고 이야기 했다.자율적인 공부, 학습시간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도와줘뇌움교육의 가장 큰 방침은 아이들 스스로 하는 자율적인 공부다. 이곳의 아이들은 뇌움 다이어리를 만드는 등 아이들이 자율적으로 스케줄 관리에 익숙해져서 스스로 한 주에 공부할 계획을 짜는 데 여념이 없다. 자기 전에도 스케줄을 스스로 챙길 만큼 학습관리를 주도적으로 하게 된다. 다만 아이들은 주의가 쉽게 흐트러지기 때문에 뇌움 다이어리로 자신을 되돌아보고 마무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절히 도와준다면 학습시간도 얼마든지 효율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다고 한다.뇌움교육에서는 두뇌분석테스트로 보이지 않는 아이의 두뇌능력을 그래프를 통해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정규프로그램인 두뇌집중훈련과 두뇌운동프로그램을 통해 머리를 더 좋게 만들어 주고 있다. 이외에도 두뇌학습코칭 프로그램에서는 개인별 두뇌 유형에 따른 차별화된 학습법을 적용해 운영하고 있다. 문의 02-2039-0136 2017-11-16
- ‘조금만 더 잘했으면’ 욕심나는 우리 아이 공부를 잘 하고 엄마 말도 잘 듣던 준서(가명)가 6학년으로 올라가면서 갑자기 반항을 시작했다. 예전에는 하기 싫어도 엄마가 눈 한 번 부릅뜨면 말을 들었었는데, 지금은 혼내도 들은 척도 안한다. 좋은 학원만 찾다가 이웃 엄마의 귀띔으로 두뇌분석 테스트라는 걸 받아보았다. 두뇌의 유형에 맞는 학습 환경을 찾아준다는 뇌움교육의 두뇌분석 테스트를 받아보았다.두근두근 NASA에서 인증된 검사 시작“열심히 잘 하던 준서가 갑자기 공부를 하기 싫어해서 걱정이 많으시죠. 요즘 아이들은 사춘기가 빨라 갑자기 부모님 말씀을 안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춘기 아이들은 본인이 동기부여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 또한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자신의 두뇌분석 결과를 알고, 목표가 명확히 설정이 되면 오히려 예전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뇌움교육의 두뇌분석 테스트는 설문이 아닌 NASA에서 인증된 두뇌측정 프로그램을 통해 두뇌기능을 직접 테스트합니다.”서은주 원장은 두뇌분석 테스트를 통해 학습능력, 리딩 능력, 두뇌유형, 두뇌역량 등을 분석하여 숨겨진 두뇌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양한 두뇌분석 테스트 중에서 일단 가장 궁금한 ‘두뇌유형’과 ‘학습능력’에 대한 테스트를 먼저 받기로 하고 준서는 검사에 들어갔다.엄마도 새롭게 알게 된 우리 아이의두뇌 특성다음날 바로 검사결과를 들을 수 있었다. 서은주 원장은 “준서는 호기심이 많고 다양한 곳으로 관심이 분산되어 고학년이 될수록 학습에 몰두해야 하지만 쉽게 산만해질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주제에 관해 의미를 파악하는 재능이 있고 지적 탐구를 좋아하지만, 수행평가에 소홀할 수 있어요.그러므로 다소 경쟁적인 상황을 유도하며 학교 시험과 과제 수행에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준서는 최신 자료나 도전적인 대화가 가능한 학습 환경에서 적극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늘 새로운 관심거리에 반응하느라 계획은 잘 세우지만 마무리에 약할 수 있어요. ‘뇌움 다이어리’를 써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마무리에 집중하면 놀랄 만큼 학습능력이 향상될 겁니다”라고 검사결과를 말해주었다. 준서의 학습능력 테스트 결과 또한 놀라웠다. “뇌움교육에서는 집중력을 몰입집중력, 수행집중력, 인지사고력 등 세 부분으로 나누어 학습능력을 측정합니다. 준서의 경우 인지사고력은 매우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학습량에 비해서 성적이 잘 나왔을 거예요. 그런데 고학년이 되면서 엉덩이를 책상에 붙이고 있는 힘이 중요해지거든요. 그런 부분을 측정할 수 있는 것이 몰입집중력과 수행집중력이에요. 이 부분이 준서가 약해요. 몰입집중력과 수행집중력이 개발된다면 준서의 집중력이 몰라보게 향상될 겁니다.”뇌움교육에서는 두뇌균형운동, 두뇌집중훈련, 두뇌학습 코칭 세 부분으로 나누어 아이들의 두뇌능력을 향상시킨다. 두뇌균형훈련은 미국의 기능신경학을 기반으로 독일, 덴마크, 노르웨이의 균형운동과 두뇌의 진화학적 원리가 적용되었다. 두뇌집중훈련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우주인들에게 집중력을 높이는 목적으로 채택된 두뇌훈련 프로그램으로, 이미 미국 600개 이상의 학교에서 수업용으로 활용되고 있다.또한, 두뇌학습 코칭은 개인별로 두뇌 유형이 다 다르기 때문에 차별화된 학습법이 적용된다. 뇌신경학 연구를 통해 밝혀진 두뇌 원리에 맞춰 제작된 ‘뇌움 다이어리’를 학생 스스로 작성하면서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두뇌회로를 만들어 학습에 도움을 받는다. 이런 긍정적인 두뇌회로를 만들어야만 빠르고 정확한 학습이 가능하다.문의 02-2039-0136 2017-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