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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수·영 정규 및 여름방학 특강도 대오교육에서 CSI 통합과학을 주도하는 실력 있는 스타강사들의 집합소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대치동 대오교육에서 이번 여름방학에 실력 향상을 돕기 위한 국어, 수학, 영어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오교육의 국어, 수학, 영어 과목의 대표강사인 박보미(국어), 은지영(수학), 곽현진(수학), 김길중(영어) 강사가 한 자리에 모인 좌담회를 진행했다. 그 자리에서 오간 이번 여름방학에 진행되는 담당 과목별 수업의 특징을 정리해 봤다.중·고등수학, 평소 올바른 습관 키워시험에서 실수 안하도록 이끌어 #중·고등 수학 대표강사 은지영(현 EBS TV, 수박씨닷컴 대표강사)대오교육 수학의 특·장점은 현 EBS와 수박씨닷컴 수학 대표강사인 은지영 선생님의 현장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대오교육 수학 대표강사인 은지영 강사는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건 올바른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어 은지영 강사는 상위권 학생들이 100점을 받지 못하고 99점 98점을 받는 이유도 올바른 풀이과정을 적는 방법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이번 여름방학 특강을 통해 내신수학 3주 단기완성은 물론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도형 파트 서술형 풀이과정 또한 집중 완성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매주 치러지는 수1, 수2 모의고사를 통해 고등수학에 대한 탄탄한 실력도 함께 길러줄 예정이다.힐링 받으러 오는 국어 수업,상상력 자극과 완벽한 내신 대비 #중·고등부 국어 대표강사 박보미대오교육 국어 대표강사인 박보미 강사는 “제 수업은 학생들이 힐링을 받으러 온다고 말을 할 정도로 자유로운 토론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수업입니다. 특히 학교시험과 관련해 국어내신 대비는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자신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라며 말문을 열었다. 국어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책 읽기의 생활화를 위해 1~2주에 한 권씩 학생 스스로 만들어 온 도서 목록을 바탕으로 독서를 한 후 원고지 400~500자 분량의 독서 감상문도 간단하게 적고 있다. 또한 한자성어를 강조해 일주일에 한 번씩 영어단어 시험 치듯이 꼬박꼬박 시험을 치고 있다.같은 눈높이에서 개인별로 섬세하게지도하는 수학 수업 #초·중등부 수학 대표강사 곽현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초등수학과 중등수학 과정은 아무래도 같은 눈높이에서의 꼼꼼한 지도가 최선이다. 초중등부 대표강사인 곽현진 강사의 수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중등과정 선행이 주력이 되는 개별 진도의 수업이라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업과 설명을 가장 강조하고 있다. 곽 강사는 “학생의 진도가 전부 달라도 일일이 개인별로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수업이 끝날 때까지 세심하게 채점을 진행하고 있어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라고 말했다. 중학교에 진학하기 전에 중등과정을 마치길 원하는 경우에는 특강시간을 추가하거나 횟수를 늘려 선행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영어, 고교 진학 후에도 경쟁력 있는실력 갖출 수 있도록 수업 진행 #중·고등부 영어 대표강사 김길중영어 대표강사인 김길중 강사는 지난 십여 년 이상 특목고와 자사고 준비를 하는 우수한 학생들의 영어를 책임져 왔던 스타강사다. 김 강사는 고등학교에 진학 후에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실력 완성을 위한 영어 수업을 강조했다. 그가 이번 여름 방학특강에서 강조하는 점은 영어 문법이다. 그의 영어 문법 수업은 영어문제만을 풀기 위한 문법이 아니라 글을 쓰고 요약하고 읽을 수 있는 실력을 만들어 주는 수업이 특징이다. 또한 그는 영어 독해 수업은 궁극적으로는 글을 쓴 사람의 입장에서 글을 바라보고 자연스레 학교 내신의 서술형 대비가 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문의 02-566-7785 2017-07-08
- 타인에게 귀감이 되는 글로벌 인재 육성 많은 부모들은 자녀 미래의 성공과 행복을 위해 공부를 강조한다. 하지만 성적 순서대로 줄 세워지는 현실에 대다수 아이들의 오늘은 행복하지 않다. 대학에 진학해도, 취직을 해도, 돈을 벌어도 아이들은 늘 경쟁에 내몰릴 뿐 행복해질 여유가 없다. ‘웰틴크리스천국제스쿨’은 이런 안타까운 현실을 바꿔보려는 마음에서 출발했다. 지·덕·체를 겸비한 글로벌 리더들을 성장시키고자 노력하는 ‘웰틴크리스천국제스쿨’의 정용훈 이사장을 만나보았다.생각을 바꾸면 가까워지는 국내외 명문 대학정 이사장은 “20여년 이상 사교육에 종사하면서 많은 인재들이 무기력에 빠지고, 스스로를 루저라고 느끼는 사례들을 보았습니다. SKY 대학에 합격한 상위 0.2% 학생만이 성공에 가까워졌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그렇게 우울감에 사로잡힐 필요 없습니다. 교육에 대한 생각을 조금만 바꾼다면 즐거운 학창시절과 국내외 명문 대학 입학이라는 보기 좋은 결과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일반고 2, 3등급의 성적이라면 해외 명문 대학도 거뜬히 합격할 수 있다는 것이 정 이사장의 설명이다.아이들은 일분일초를 다투며 공부에 매진하고 있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냉혹하다. 단순히 공부나 취업, 출세가 목표라면 여간해서는 행복하기 어렵다.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는 유창한 외국어 실력과 더불어 유망한 대학 전공, 사회성, 공감능력, 리더십, 성실성, 배려심, 도덕성, 예절, 인내심, 스포츠, 봉사 등이 두루 필요하다. 등수대로 아이들을 줄 세워 무력감에 빠지는 교육에서 벗어나 즐기고 개척하며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학창시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그렇게 교육에 대한 생각을 바꾸면 단순히 대입만이 목표였을 때보다 훨씬 빠르고 쉽게 명문대와 가까워지게 된다.지덕체 겸비한 글로벌 인재 육성정 이사장에게 ‘웰틴크리스천국제스쿨’의 설립취지를 물었다. “부모를 쫓아 해외에서 생활하다 국내로 들어온 학생들 중에는 안타까운 사례가 많습니다. 현재 국내에는 이들을 위한 교육적 해결방안이 없는 상태거든요. 해외에서는 성실하고, 창의력이 뛰어나고, 스마트하다는 평가를 받다가 국내로 들어온 후 한국식 교육에 적응하지 못해 낮은 평가 점수를 반복적으로 받다가 급기야 자신감을 잃게 됩니다. ‘웰틴크리스천국제스쿨’은 이런 학생들이 마음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성인이 된 후 전 세계를 대상으로 활동 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습니다”‘웰틴크리스천국제스쿨’에서는 테니스와 골프를 필수로 배우게 된다. 운동을 잘하면 사교에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고, 다니고 싶은 회사를 선택할 수 있으려면 어려서부터 꼭 챙겨야 하는 것들이 있다. 건강, 좋은 습관, 예절, 지식, 외국어 등이다. 아이들은 테니스와 골프를 배우며 건강과 사교, 좋은 습관을 두루 챙길 수 있다. 영어로 진행되는 예절 수업은 정용훈 이사장이 직접 지도한다. 실수를 반복하며 어려서부터 익힌 매너는 몸에 배어 어떤 장소, 어떤 모임에서도 자연스럽게 나타나기 마련이다.자연친화적인 환경, 입시전문가의 지원오는 8월 23일 오픈하는 ‘웰틴크리스천국제스쿨’은 자연친화적인 양재천변에 위치해 있다. 운동을 하기에 적합하고, 녹색 환경이 많아 사춘기 아이들의 마음 정화에 큰 도움이 된다. 건물 또한 현직 인테리어 디자인 학과 교수가 2개월 이상 설계한 후 건물을 새롭게 레노베이션 했다. 입학생은 서류와 면접을 통해 선발하며, 재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진학에 맞는 입시 전문가와 국제학교 전문가의 솔루션이 제공된다. 정 이사장은 “웰틴은 여러 면에서 타인에게 귀감이 되는 십대라는 뜻입니다. 진학은 20여년 이상 그 업무에 종사한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학생과 학부모는 좋은 습관과 매너, 어떤 일도 감당할 수 있는 건강과 마인드, 전 세계 어디를 가도 막힘없는 외국어 실력 만들기에 집중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행복한 미래를 만들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라고 말한다.문의 02-579-0316, www.welltain cis.org 2017-07-08
- 똑 소리 나는 가이드북! 입시에 도움 되는 교육 잡지 자녀의 진로·진학은 물론 해마다 급변하는 입시를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중·고등 교육 잡지들이 늘고 있다. 다양한 입시와 교육 정보는 물론 교과만으로는 부족한 인문, 과학, 교양 등 각 분야에 대한 심층적인 내용과 지식들을 이들 잡지를 통해 일목요연하게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로 쉽고 편리하게 얻을 수 있다.자녀 교육을 좀 더 현명하게!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수 교육 가이드 지침서 역할을 하는 입시에 도움 되는 인기 있는 교육 잡지들을 모아 보았다.일주일에 한 번, 자녀 교육과 마주하는 시간! 미즈내일교육을 중심으로 생활, 문화, 건강 등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전문 여성 주간지. 초등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자녀를 둔 30~40대 학부모를 대상으로 카테고리별로 섹션을 구분해 전문 기자의 심층적인 기사는 물론 엄마 리포터들의 생생한 시각이 살아 있는 교육 정보들을 다룬다. 자녀의 성공적인 진학지도와 진로적성교육의 멘토 지침서 역할을 한다.진로·진학의 올바른 방향! 나침반 36.5도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교육전문 매거진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의 준비와 학습법 제시는 물론 체계적인 진로·진학 탐색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다루고 있다. 해마다 바뀌는 복잡하고 어려운 입시제도에서 자녀의 진로·진학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명확한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가이드를 제시한다.대한민국 대표 자녀교육 매거진 answer(앤써)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교육경영자들에게 필요한 공고육과 사교육의 최신 트렌드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No.1 교육매거진 ‘앤써’의 최신 교육정보는 리딩 교육기관들의 벤치마킹 정보와 진학, 진로 ,유학 인/적성 교육 등에 관련된 실질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다. 자녀교육과 관련된 고민은 ‘앤써’를 통해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대한민국 No.1 청소년 진로·진학 월간지 MODU(모두)전국의 중·고등학교에 직접 배포되는 잡지. 청소년 진로·진학 관련 내용을 주요 콘텐츠로 다루고 있다. 서울대 학생들이 모여 학창시절 막막했던 진로고민을 똑같이 경험하고 있을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은 MODU 매거진은 청소년을 위한 진로, 진학, 직업, 라이프스타일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담아내는 종합 정보매거진이다.자유학기 리더! 시사·인문·교양 매거진 Talk Talk(톡톡)자유학기 리더 월간 톡톡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청소년까지 모두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인문, 시사, 학습, 과학, 진학, 진로, 창체 등 다양한 콘텐츠로 특히 자유학기제를 대비한 활동지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으며, 글 말머리에 등장하는 ‘생각플러스’ 코너를 통해 기사 내용을 요약하거나 정리하는 습관을 키울 수 있다.초등생 엄마를 위한 자녀교육 월간지 미즈코치초등생 엄마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미즈코치’는 멀리 내다보는 입시부터 학교생활, 생활지도, 체험 정보와 엄마를 위한 위로의 글까지 엄마의 마음을 담은 교육정보 매거진이다. 뉴스보다 쉽고 책보다 가벼우며 편지보다 따뜻한 감성 콘텐츠로 자녀교육의 다양한 최고 정보를 제공한다.하루 30분 독서, 미래를 바꾸는 월간지 독서평설청소년을 위한 독서교육전문지 ‘독서평설’은 초, 중, 고 단계별 월간지로 발행되며, 꾸준하고 체계적인 독서학습에 도움을 준다. 특히, 상위권 학생들의 필독서로 유명한 ‘독서평설’은 자기주도학습과 깊이 있는 사고력은 물론 입시·내신·독서·체험 활동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고교 독서평설>은 서술형 시험과 논술 대비를 위한 워크북을 별책 부록으로 제공한다.초등생 시사·논술 매거진 신나는 NIE 시사원정대‘어린이동아’의 교육전문기자와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만드는 초등생 시사 논·구술 월간지 <신나는 NIE 시사원정대>는 흥미로운 시사 주제를 초등 교과목과 연계해 커버스토리를 제공하고 있다. 어린이 사설/칼럼 코너와 초등생이 알아야 할 최신 시사뉴스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식과 교양을 초등생 눈높이에서 쌓을 수 있도록 풍부한 읽을거리를 전달한다.생각을 키우는 첫걸음, 청소년 인문교양 매거진 유레카논술잡지로 시작해 청소년 인문교양지로 스펙트럼을 넓힌 ‘EUREKA(유레카)’는 청소년의 생각 확장을 돕는 인문 콘텐츠와 함께 수험생에게 도움이 되는 입시 콘텐츠를 다루고 있다. 입시를 앞둔 청소년은 물론 선생님, 학부모에게 입시·진로·진학에 대한 키워드로 다양하고 유용한 내용들을 전달한다.과학을 느끼는 즐거움, 미래를 보는 창 과학동아‘과학동아’는 1986년 창간하여, ‘과학잡지의 대명사’로 불리는 최장수 과학 잡지다. 과학전문 기자들이 직접 취재하고 검증함으로써, 특목고 진학이나 과학도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밝은 희망을, 일반인에게 수준 높은 교양과 과학 연구자에게 최신 고급 정보를 제공한다.과학의 모든 것을 첨단 그래픽으로 본다 Newton(뉴턴)세계적인 과학 잡지 <Newton>의 한국어판 발행 뉴턴코리아는 최신 과학 정보는 물론 제계적인 과학 지식을 다루고 있다. 과학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전문가뿐만 아니라 중·고등 학생들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며, 과학 관련 다양한 정보를 한권 가득 전달하고 있다.표1> 자녀교육에 필요한 교육 잡지구분잡지명발행횟수대상소개정기구독가진로·진학미즈내일주간(연48회)중·고등 학생학부모, 교사학교와 가정을 잇는 교육 주간지1년/100,000원진로·진학의 올바른 방향! 1년/144,000원나침반 36.5도월간(연12회)answer(앤써)월간(연12회)대한민국 대표 자녀교육 매거진1년/100,000원MODU(모두)월간(연10회)중·고등 학생대한민국 No.1 청소년 진로·진학 월간지1년/50,000원Talk Talk(톡톡)월간(연12회)초·중등 학생초·중등 진로·인문·시사·교양 매거진1년/115,200원미즈코치월간(연12회)초등생 학부모초등생 엄마를 위한 자녀교육 월간지1년/45,000원독서독서평설월간(연12회)초·중·고 학생하루 30분 독서, 미래를 바꾸는 월간지초·중등> 1년/102,000원고교> 1년/107,000원인문·교양시사원정대월간(연12회)초등 학생재미난 시사, 즐거운 논술1년/102,600원EUREKA(유레카)월간(연12회)중·고등 학생청소년 인문 · 교양 매거진1년/129,600원과학과학동아월간(연12회)중·고등 학생과학을 느끼는 즐거움, 미래를 보는 창1년/135,000원Newton(뉴턴)월간(연12회)과학의 모든 것을 첨단 그래픽으로 본다.1년/129,600원 2017-07-08
- ‘독서와 탐구’로 넓고 깊은 사고력 키운다 대학입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이 대세를 이루면서 학업 역량(교과)과 더불어 개인 역량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활동다양성 등이 중요한 평가요소가 되고 있다. 또한 이러한 개인 역량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비교과 활동으로 독서, 토론, 탐구 활동 등이 강조된다. 대치동에서 꾸준히 독서·탐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천개의 고원’을 찾아가봤다.‘책이 사람을 만든다’는 신념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대치동 은마아파트 사거리 인근에 있는 ‘천개의 고원’은 학생부종합전형 중심의 대학입시 변화와 토론과 탐구 중심의 수업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교육과정 변화에 부응해 공교육의 보완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고 있는 독서탐구전문학원이다.‘천개의 고원’ 조중훈 대표는 서울대 공과대학(무기재료공학과), 인문대학(철학과), 인문대학원(철학과 서양철학전공) 출신으로 지난 7년간 대치동 ‘천개의 고원’ 고등부 통섭 멘토로서 대입논술과 학생부종합전형, 철학/언어학 올림피아드 대비반 등을 담당해 왔다.조 대표는 “우리 사회는 ‘지식정보화사회’ 및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상황이 요구하는 창조적 인재를 필요로 하고 있으며, 그러한 시대적 요구에 맞춰 대입 전형과 교육과정도 변화하고 있다. 특히 2015 개정교육과정의 통합사회, 통합과학 과목은 토론과 탐구 중심으로 수업과 평가가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독서를 기반으로 한 토론·탐구 수업이 이러한 변화에 가장 적합한 수업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조 대표를 비롯한 16명(초·중·고등부)의 ‘천개의 고원’ 강사진은 모두 책읽기를 좋아하는 학구파로 ‘책이 사람을 만든다’는 교육철학을 갖고 학생들이 사고력과 판단력, 그리고 자기성찰능력을 키워 창조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초·중·고등부 모두 독서를 기반으로 한 토론·탐구 수업 진행서울대가 해마다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듯이 학생부종합전형이 확대되는 입시에서 독서 활동은 여러 비교과 영역을 아우르고 연결 지어 주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렇지만 바람직한 독서 습관은 단기간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어려서부터 제대로 된 독서교육이 필요하다.‘천개의 고원’에서는 초·중·고등부 모두 독서를 기반으로 한 토론·탐구 수업을 진행한다. 초· 중등부 과정은 기초 독해력과 사고력, 그리고 비판적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다양한 독후 활동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등부 과정은 독서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교내 활동을 멘토링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모든 수업은 일방적인 강의식 수업을 지양하고 토의토론을 통한 탐구 수업을 지향함으로써 독서를 기반으로 한 창의적 인재 양성이라는 학원의 철학을 수업에서 확고히 구현하고 있다.아울러 조 대표는 “대입에서 논술전형이 축소되면서 학부모들이 독서나 논술교육을 등한시 하는 경향이 있는데 고1~2학년 때 독서·논술을 공부하면 학생부 독서활동뿐만 아니라 수능과 면접 등 사고력을 요구하는 평가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수학 전공적합성 키우는 비교과 지도 및 대안 교육 프로그램 진행할 계획인문과 자연계열을 아우르는 융합적 학문 기반을 갖고 있는 조 대표는 일반고 학생들 중 수학 관련 전공적합성이 강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학 관련학과 전공적합성을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교과(세부능력 특기사항 관련 활동) 및 비교과 활동도 지도한다. 수학 관련 독서, R&E, 동아리활동 등으로 수학적 역량을 키우게 되는데, 예를 들어 문과 학생들의 경우 수학적 도구를 응용해서 수리적인 모델링을 만드는 방법을, 이과 학생들의 경우 고교 과정에서 증명이 안 되어 있는 정의 등을 증명해보는 방법 등을 지도한다.‘천개의 고원’은 독서탐구전문학원에서 더 나아가 정규 교육과정에 적응하기 힘든 학생들을 위해 대안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조 대표는 “정규 과정이 힘들어 검정고시를 치르는 학생들이 있으므로 이 학생들을 위한 전형은 항상 있을 것이다. 문제풀이로 점수를 올리는 방식의 대입 준비가 아니라 독서를 통해 내공을 키워 입시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문의 02-501-1238 2017-07-08
- 내신대비와 수학 실력 향상 위한 여름방학 전략 기말고사가 끝나면 곧 여름방학이다. 여름방학은 기간이 짧은 만큼 계획을 잘 세워서 전략적으로 활용한다면 2학기 내신대비와 수학 실력 향상을 이룰 수 있는 최적의 기회다. 강남지역 중·고교의 내신대비를 꼼꼼히 해주고 있다고 입소문이 나있는 ‘청담용수학’ 김용 원장에게 내신 만점을 공략할 수 있는 수학공부를 위해 이번 여름방학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이야기를 들어봤다.내신이냐 선행이냐, 학년별로 차별화 된 학습전략 필요‘청담용수학’의 김용 원장은 여름방학 기간 자체가 내신대비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해도 무리가 아니라고 말했다. 여름방학이라는 짧은 기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학년별로 차별화 된 학습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를 위해 중1과 중3은 내년 3월까지 학교진도와 관계없이 계속해서 선행학습을 해야 하고 중2와 고1, 고2는 이번 여름방학 중에는 다가오는 2학기 진도를 완성해 2학기 내신대비에 전력을 다해 질주해야 한다고 말했다.중1의 경우는 2학기 시험이 없기 때문에, 중3의 경우는 머지않아 다가올 고등학교 진학 후의 내신대비까지 염두에 둬야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이곳에서는 중1은 내년 겨울방학까지 중 3 진도를, 중 3은 수학(상), 수학(하), 수I, 수II(이하 2018학년도 개정교육과정) 여름방학 특강을 시작해 내년 3월까지 진도를 완성시켜줄 예정이다. 그리고 중3의 2학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대비는 시험 3주전 쯤 문제풀이를 통해 집중 대비할 예정이다.안이한 선행 진도보다 확실한 심화학습과 내신 준비 필요학부모는 물론 대부분의 학생이 방학기간에는 무조건 선행을 나가야 한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고1~2학년은 여름방학 동안에는 안이한 선행 진도를 나가기보다는 다음 학기를 위한 완벽한 내신 준비가 훨씬 중요하다. 학부모가 오히려 여름방학에는 다음 학기에 배울 내용이 아닌 미적분 진도도 나가야 한다고 요구하지만 김 원장은 단호하게 거절하며 내신대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특히 고1의 경우 2학기를 대비해 여름방학에는 반드시 수2를 공부해야 한다. 김 원장은 고1의 경우 한 달이 안 되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어설프게 선행 진도에 욕심을 내다보면 개학 후인 2학기에 배우게 되는 수2를 소홀히 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부족한 내신대비는 자칫 2학기 중간고사에서는 원하는 성적을 받을 수 없는 우려로 이어진다고 했다.그리고 중 2학년 2학기 과정인 확률과 도형의 닮음 파트는 고교 과정에서도 연계가 되어 학교 내신문제에 자주 출제되고 있어 중학 내신을 대비하며 충분한 심화학습으로 고교과정 응용까지 준비를 해둬야 한다.강남고교 최신 기출문제집으로 확실하게 내신 대비강남지역 고등학교 학교시험은 시중에 나온 문제집만을 풀어서는 결코 원하는 점수를 받기 힘들다. 김 원장은 강남 고교의 내신대비를 위해서는 반드시 강남지역 주요학교 기출문제를 공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때 기출문제는 최신 기출문제를 구해서 풀어봐야 한다. 해마다 문제 유형이 조금씩 바뀌고 있어 철저한 대비를 하기 위해서다. 이때 주요 학교는 서울대, 연·고대, 의대를 10여명 이상 진학시키는 학교가 대상으로 대부분 강남, 서초, 송파지역 고교와 그 외 다른 지역의 자사고, 외고, 특목고를 모두 포함한다고 했다.‘청담용수학’은 최근 2~3개년 기출문제를 포함해 방대한 기출문제를 보유하고 있어서 기출문제 중심의 확실하고 꼼꼼한 내신대비가 자랑이다. 김 원장은 이곳의 내신대비가 강한 이유 역시 기출문제를 많이 다루고 있어서라고 귀띔했다. 김 원장은 기출문제를 많이 접하다 보면 학교 시험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져서 잘 풀 수 있다는 장점은 물론 난이도가 높은 문제가 많아 어려운 학교 시험에 대비하기 좋고 적중률 역시 시중 문제집보다 훨씬 높다고 했다. 이곳에서는 단원별 기출문제로 이뤄진 내신대비 교재를 작성하기 위해서 시험 두 달 전부터 약 6명의 조교가 매달려 공들여서 교재를 완성하고 있다.문의 02-3443-7991 2017-07-08
- 어떤 자기소개서가 합격하는가? 필자는 10년간 학생들의 대입, 고입 자기소개서를 지도하고 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자기소개서에는 합격의 요소가 2가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활동’이 아니라 ‘성장’이 주인공이다첫 번째는, ‘성장의 점’이 나타나야 한다는 것이다. 학생들은 자신에게 ‘특별한 활동’이 있는가에 집중한다. 예를 들어, 외부에 큼지막한 상을 받았는가?, 교내에서도 활동이 얼마나 특별한가에 관심이 많다. 의사가 되려는 학생은 병원에서 무엇인가를 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특별한 활동’을 했는가가 아니라 그 활동이 자신에게 ‘어떤 성장을 가져 왔는가’이다.이를 증명해 보자. 자기소개서 1, 2, 3번 문항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단어는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라는 말이다. 배우고 느낀 점이라는 것은 학생 자신이 활동을 통해서 받은 영향을 말한다. 활동을 통해, 어떤 점은 배웠을 것이고 어떤 점은 느꼈을 것인데 결국은 학생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가를 묻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서술해달라고 요청한다. 다시 말해 ’활동‘이 주인공이 아니라 ’성장‘이 주인공이라는 것이다. 대학이 알고 싶은 것은 무엇을 했는지보다 활동을 통해 ’어떤 부분에 성장이 있는지‘라는 것을 알 수 있다.구체적인 꿈은 2,4번 문항을 빛낸다두 번째는 진로가 구체적으로 표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말은 많이 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왜 구체적이면 좋을까‘하는 것이다. 우선 4번 문항을 보면 대학교의 자율문항인데 지원동기, 진로계획, 꿈을 위한 노력과 준비 3가지를 쓰거나 3가지 중 2가지를 내용으로 하는 대학교가 80% 이상이다. 그런데 바로 지원동기, 진로계획, 꿈을 위한 노력과 준비는 모두 꿈 자체를 묻거나 꿈을 위한 준비를 묻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꿈이 구체적일수록 4번 문항은 차별화될 수밖에 없다.학생들이 잘 모르는 것이 2번 문항이 바로 꿈과 밀접한 관련이 된다는 것이다. 2번 문항은 ‘의미를 두고 노력했던 활동’을 쓰는 것인데, 의미를 둔다는 것은 계획이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2번 문항의 내용은 ‘꿈을 위한 준비’일 수밖에 없다. 자신의 꿈이 구체적일수록 꿈을 위한 준비인 2번 문항은 더 빛날 수 있는 것이다.장완석소장창의적열정교육연구소문의 02-555-7907, http://eduvil8.blog.me 2017-07-08
- 수시컨설팅의 필요성과 자기소개서의 중요성 수시원서는 오는 9월 11부터 17일 까지 각 대학별로 3일간 원서접수를 받는다. 수험생들은 3학년 1학기까지의 내신점수와 9월 평가원 모의고사까지의 점수를 통해서 전체적인 대학별 정시 지원 가능선을 확인한 후 수시 6회 지원 중 상향, 안정, 하향을 판단해서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그럼 학생들은 어떠한 기준과 전략을 통해 원서 접수를 해야 할까? 먼저 성공적인 수시전략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각 대학별로 제시하는 수능최저등급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즉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난이도별 과목별로 등급사항을 파악하고 본인이 지원하는 대학별, 학과별로 최저등급을 확인해야 할 것이다. 최저등급이 있는 대학 지원시 아무리 전형에서 원하는 실력을 가지고 있더라도 최저등급을 맞추지 못한다면 모든 것이 물거품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또한 모의고사 점수 폭이 큰 수험생들은 최저등급이 없는 대학을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다음으로는 수시 4가지 전형(교과, 종합, 논술, 실기) 중에서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을 찾는 것이다. 수험생들은 고교시절동안 준비한 정량적 요소인 내신과 모의고사 점수, 정성적 요소인 학생부, 논술, 면접 등을 구분해서 전형별로 지원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전형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전형별, 지원학과별 선발인원을 확인하는 것이다. 상위권 대학일수록 학생부종합으로 선발하는 인원이 많기 때문에 점수관리와 함께 서류(학생부 자소서 추천서) 관리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아마도 수시전형 선택과 학생부종합 지원과정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의 컨설팅에 대한 수요가 예상되고 현재도 공교육과 사교육 현장에서 활발히 진행중 이다. 수시를 준비할 때 학생부를 통한 자기소개서 작성을 해보고, 점수와 서류를 동반해서 실질적인 컨설팅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점수는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서류 또한 매우 중요하다. 즉, 서류를 통한 컨설팅이야 말로 수험생이 가지고 있는 점수를 극대화해서 성공적인 지원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자기소개서의 작성을 통한 지원전략은 어찌 보면 현재 입시의 상황을 단편으로 보여주는 부분이고, 필요하다는 것이다.조유현실장수신학원문의 02-566-2069 2017-07-08
- 중학생인 우리 자녀, “대학교 어떻게 갈까요?” 현재 초등·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 사이에 변화되는 입시에 대한 주제가 단연 화제다. 특목·자사고 폐지, 수능 절대평가 등 그 동안 자녀교육에 힘써왔던 학부모들은 물론, 학생들도 어떤 것에 맞춰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전략은 무엇인지 갈팡질팡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미 절대평가로 바뀐 수능영어를 일찍, 그리고 완벽하게 가르치고 싶어 하는 학부모에게 묻고자 한다.‘바뀌는 입시제도에서 어떻게 영어를 공부시켜야 하나요?’ ‘절대평가 영어가 입시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아나요?’ 이 질문에 정확히 답을 못한다면, 입시로서의 영어에는 적합하지 않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현재의 중학생에게 가장 뜨거운 주제인 특목·자사고는 다양한 고등 교육환경을 제공해 창의성을 갖춘 인재를 만들자고 설립된 취지와는 달리 최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로 전락하게 되었다. 그러자 현 정부는 폐지를 고려한다고 발표했다. 상위권 대학으로 진학하는데 필수코스로 여겨지던 외고 국제고가 폐지된 후 학습방향을 어떻게 잡을 것 인지가 굉장히 중요하다.필자는 교육과정이 점차 절대평가로 변화, 고교 내신의 중요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현 정부는 학생부 종합 및 교과 전형, 수학능력시험 전형을 그대로 간다고 발표 했으며, 또한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를 추진 중이다. 이 경우 과목 1등급을 맞는 학생이 전년도 기준 상위 6개 학교의 정원을 넘는 인원이 된다. 그렇게 되면 이 3가지 전형 외에 다른 변별력을 위한 요소가 필요하게 된다. 결론적으로, 변별력을 위해서라도 고교 내신이 중요해진다는 것이다. 변별력을 위한 고등학교 내신은 영어로 예를 들면, 교과서 암기로 맞을 수 있는 부분은 60%이며, 나머지 40%는 영어작문, 모든 문장을 보면서 해석과 함께 문법적으로 설명할 만큼의 근본적인 영어실력을 키워야 풀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선 현 중1학년부터 효율적인 학습이 중요하다. 어떠한 문장도 해석할 수 있고, 무슨 원리로 구성되었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영어실력을 갖춰야 바뀌는 교육정책에 살아남을 수 있다. 이 공부법이야말로 서술형 위주의 내신에 대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현승원대표쓰리제이엠 대치점문의 02-539-5466 2017-07-08
- 2015년도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육 트렌드 및 부모 역할 ‘공부 고민’에 빠진 학부모들은 반드시 변화하는 교육 트렌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지금까지는 수능 점수에 따라 서열화 되어 있는 명문 대학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면, 이제는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맞는 맞춤식 전략을 준비해야 한다.첫째, 내 아이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라개인의 역량(지능, 뇌기능)이나 성격 및 기질, 학습 유형, 진로 적성과 학습 습관 등을 파악하여 학생에 맞는 개인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해 주어야 한다. 아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공부 목표를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진로 방향성은 어디로 정하는 것이 좋은지를 먼저 정해야 그에 맞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다.둘째, 독서하는 힘을 길러라 (학습 능력)읽기 능력이 곧 학습 능력이며 학습의 마지막 단계는 자기화이다. 어떤 글감을 읽었을 때 스스로 뽑아낼 수 있는 능력이 학습 능력이다. 독서를 할 때는 먼저 훑어 읽으면서 전체적인 개념을 파악한다. 그리고 개념읽기를 통해 앞서 파악한 내용을 이해한 후, 이해한 내용을 머릿속으로 정리한다. 이를 실생활에서 확인 및 적용, 문제풀이 과정을 통해 자기화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셋째,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라고비용 저효율 공부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습능력, 공부방법, 학습도구활용, 학습습관(뇌) 개선 등 개인 역량(GRIT)을 높이는 힘을 키워주고 학습의 한계치(역치)를 벗어나봐야 한다. 한계치를 벗어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요소가 바로 인성교육이다. 인성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도로 끌어올리기 위해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준다.넷째, 진로와 적성을 찾아라부모와 아이의 교감이야말로 우리 아이가 잘 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빨리 찾아줄 수 있는 지름길이다. 이를 통해 아이는 자신의 목표를 스스로 설정할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찾아갈 수 있다.박인연소장멘토솔루션 대표 및 연구소장EBS 자기주도학습 전문가문의 02-562-5676 2017-07-08
- 강남권 대단지 새 아파트 새 정부 출범 이후에도 줄곧 부동산 열기가 뜨겁다. 과열되는 부동산 시장을 잡기 위해 ‘핀셋 규제’를 발표하기는 했지만 앞으로의 부동산 시장을 예측하기는 쉽지 않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10분 안에 강남과 서초지역에 접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000세대의 대단지 아파트, 일반 분양보다 20%이상 저렴한 분양가 메리트를 가진 ‘관악파크뷰’가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트리플 역세권, 중소형 대단지‘관악 파크뷰’는 이미 조합원 모집이 마감된 ‘힐링스테이트’와 1차, 2차로 나뉘어 한 단지를 이루고 있는 대단지 아파트다. 전용면적 59㎡와 84㎡의 중소형 평형으로만 이루어져 있고 힐링스테이트 1차는 1046세대, 2차인 관악 파크뷰는 980세대로 총 2026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다. 무엇보다 2호선 서울대입구역과 낙성대역, 또 신축 예정인 경전철까지 트리플 역세권으로 10분 안에 서초, 강남 진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곳 주민들의 문의와 조합원 신청이 많았다. 1차 마감 결과를 보면 조합원 신청자의 40~50%가 강남 서초지역이었다. 분양가와 입지조건 외에도 대단지 아파트로서 갖는 장점이 많다. 먼저 단지 내의 놀이터, 물놀이 시설, 의료시스템과 응급후송 시스템 등을 갖추고, 또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한 편백나무 숲과 게르마늄 산책로 조성과 주부들의 일손을 덜어주는 건강한 자연식으로 제공되는 뷔페 푸드 시스템과 청소와 세탁 등의 홈 케어 시스템까지 제공한다. 또 인헌초등학교, 원당초등학교 관악중학교 등 초ㆍ중학교가 도보로 갈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고 또 제 2사대부고(예정),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 등 교육적 환경도 잘 갖추어져 있다.4Bay로 개방감 높여중소형 평형으로 이루어진 단지인 만큼 무엇보다 개방감 있는 구조를 선택했다. 59㎡ 835세대와 84㎡ 145세대 대부분은 채광과 환기가 좋은 남향과 4Bay 구조로 설계되었고, 또 59㎡는 안방과 거실에 시스템 에어컨, 편백나무 아이 방을 무료로, 84㎡의 경우 안방과 거실의 시스템 에어컨을 무료로 시공 받을 수 있다. 또 중소형 평형에서 가장 고민이 되는 수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거실 전면 수납장, 안방 드레스 룸의 전면 수납장, 부엌 팬트리 장 등 최대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지역주택조합인 만큼 일반 분양가보다 20% 이상 저렴하게 내 집을 장만할 수 있고, 청약통장 없이도 동, 호수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 문의가 많은 강남, 서초지역과 비교해보면 50% 이상 저렴한 분양가도 눈여겨 볼만 하다.지역주택조합, 꼭 체크해 볼 것은?‘관악 파크뷰’는 이미 지어져 있거나 혹은 공사가 진행 중인 아파트를 분양받는 것이 아닌 앞으로 신축 예정인 아파트의 조합원이 되는 ‘지역주택조합’ 방식이다. ‘지역주택조합’은 먼저 사업 부지를 확보하고 조합원을 구성한 다음 주택조합을 설립해 시공사를 선정하고 또 사업계획을 승인받아 착공을 하는 단계를 거쳐야만 한다. 조합원 신청을 했다고 해서 바로 새 아파트 분양받는 것이 아니라 여러 과정에서 조합원으로서 자격을 가지는 것이다. 따라서 실제 착공까지는 처음 계획보다 시간이 더 걸릴 수 있고 또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위험 요소 때문에 최근에는 신탁사를 통해 자금을 관리하고 운영하도록 법으로 정하고 있고, 관악 파크뷰는 ‘무궁화 신탁’에서 자금을 운영하고 관리하고 있다.조합원이 되려면 먼저 서울, 인천, 경기 지역에 신청한 날까지 6개월 이상 거주했어야 하고, 또 세대원 포함 무주택자이거나 85㎡ 이하의 소형주택 1채만 소유한 사람만 가능하다. 또 사업계획 승인 전까지는 전매가 제한되어 있다. 힐링스테이트와 관악 파크뷰의 경우 조합원이 성황리에 모집되었고 또 1차인 힐링스테이트는 84% 정도 토입매입이 진행되었다.믿을 수 있는 신탁사를 통해 추가 부담금이나 지역조합의 비리 등을 관리하고 또 자금관리 역시 안전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걱정을 덜 수 있다.문의 02-888-0001 2017-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