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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1000단어 암기, 중계대치기억영어 중학교 때 잘하던 학생도, 고교진학 후 70%는 영포자가 된다. 응용력이 필요한 문법실력 때문일까? 그러나 수능영어에서 문법은 1문제만 출제되고, 내신영어 문법은 누가 성실하게 핵심 문장을 암기했느냐에 달려있다. 3등급 이하 학생들이 영포자가 되는 이유? 그것은 바로 단어 때문이다. 중학교 때 1년에 500단어 암기, 고교진학 후 1년에 2000단어를 암기하고, 고3까지 EBS단어를 포함하여 약 8000단어를 암기해야 한다. 이런 교육현실에서 단어암기를 아이 혼자의 책임을 돌리는 것이 과연 옳을까? ‘1일 1000단어 암기비법’으로 중계동 영어학원가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중계대치기억영어의 이형 원장을 만나 그 비결을 들어보았다.내 아이가 영포자? ‘기존의 모든 단어암기법은 틀렸다!’초등부터 중계동 영어 학원을 거쳐 중계동 유명 어학원 높은 레벨에서 공부하는 내 아이가 영포자가 될지 모른다? 상담 온 많은 초·중 학부모들이 충격을 받는다고 설명한다.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수학공부에 비해 영어는 상대적으로 쉽다고 생각한다. 4등급 이하 고교생 역시 자신이 영포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수학은 모르면 손도 못 대지만, 영어는 아는 단어 만 대충 읽고 찍을 수 있기 때문에 착각한다는 것. 또 ‘단어 부족’을 알지만 ‘나중에 암기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해결방안 없이 미루다가 8000단어가 쌓이게 되면, 결국 손을 놓게 되는 것.그럼에도 학교에서는 숙제로, 중계동 영어 학원을 비롯해 모든 영어 학원들이 수업 후 1~2시간 남겨서 억지로 암기시킨다고 지적한다. 잠시 암기하고 바로 망각하는 일을 반복하는 것. 이형 원장은 “결국 목동영어학원, 대치동영어학원, 중계동영어학원 등 교육특구의 대부분 영어 학원들이 TEPS 등 어려운 교재를 가르치지만 학생들의 어휘는 중등수준에 불과한 경우가 많다.”며 “효율적인 단어암기가 선행되어야 탄탄한 영어실력을 갖출 수 있다. 단어부터 끝내면 영어가 쉬워진다. 단어암기 전문 [중계대치기억영어]에서 8000단어부터 끝마치라”고 강조한다. 두뇌 학습법과 반복법을 병행하라!기존의 연상법이 억지스럽고 복잡했다면, 어원학습법은 단어 1개를 암기하려면 어원 2~3개를 암기하는 등 비효율적이다. [중계대치기억영어]에서는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이 기억술을 이용했던 방식, 현대 기억력챔피언들이 100장의 카드를 1번 보고 기억하는 두뇌학습법을 활용한다.또한 장기기억에 필수적인 반복법도 병행된다. 7번 반복해야 62%가 장기 기억되는 만큼 20번 이상 반복해야 하며, 반복에도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 이 원장은 ‘반복은 속도가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무조건 공부시간을 늘릴 것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을 이용하라는 것. [중계대치기억영어]에서는 효과적인 반복을 위하여 공부의 기술을 지도하고 있다.이 원장은 “대치동영어학원이나, 목동영어학원 뿐만 아니라, 중계동 학원가에 위치한 대부분의 영어학원도 아이들에게 올바른 암기방법을 제시해주어야 한다. 단어암기도 아르바이트생이 아니라 영어 전문가의 철저한 지도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단어암기비법을 이용한 “1일 1000단어” 단과 프로그램 운영![중계대치기억영어]는 상계동 영어 학원과도 가깝고, 중계동수학학원과 중계동영어학원들이 몰려있는 노원구 중계동 은행사거리에 위치해 있다. 최근에는 공부의 기술을 활용한 ‘하루 1000단어 단과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즉, 1년 암기할 양을 하루에 끝마쳐서 시간과 노력을 단축시켜주는 것이다.단어 프로그램의 특성상, 긴박한 상황에서 찾아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서울 전 지역에서 [중계대치기억학원]을 찾는 만큼 시간과 거리대비 효율적인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1일 1000단어 단과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이미 단과프로그램의 효과를 누려본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개설 2개월 만에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 원장은 “이제 더 이상 단어암기 때문에 자녀들과 갈등을 겪지 않기 바란다. 아이들은 억지로 단어를 암기하느라 고통 받고, 학부모들은 방법을 제시하지 못한 채 암기여부 만을 확인하며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된다. [중계대치기억영어]의 단어암기법에 관심을 가져보길 바란다. 수업이 어려우면 단어암기 방법이라도 배울 수 있다.”고 설명한다.이형 원장 프로필고려대 언어학과 졸업전 청솔학원 영어과 대표강사현 중계대치 기억영어 원장<총알 영단어> 대표<10배 빠른 공부법 연구소> 소장<엄마 단어만 도와줘> 등 6권의 학습법 저서 2017-12-01
- 표현어학원 중계캠퍼스 예비고1 입시설명회 현장 지난 21일(화) 오전 11시부터 중계충성교회(을지초교 옆) 본관 2층에서 진행된 표현어학원 중계캠퍼스 입시설명회. 이미 설명회 30분 전부터 학부모들이 좌석의 반 가까이를 채우더니 시작 즈음에는 좌석이 모자라 위층까지 빼곡할 정도였다. 현 중2학생부터 적용되는 절대평가 전환, 문·이과 통합을 핵심으로 한 2022학년도 수능개편안으로 인한 불안감과 정보에 대한 갈증에 시달리던 차라 그런지 그 어느 때보다 중학생 학부모들의 관심과 열기가 뜨거웠다.1부는 정은화 표현어학원 중계캠퍼스 원장이, 2부는 최승해 스카이에듀 입시연구소 소장이 명쾌하면서도 거침없는 강의로 시선을 사로잡았다.1부. 힘 있는 영어- 정은화 표현어학원 중계캠퍼스 원장▶올바른 영어교육이란?공교육의 내신이 많이 바뀌어 고등부의 경우, 긴 지문에 대한 분석력이 있어야 할 정도로 상당히 앞서 있다. 따라서 이러한 영어학습의 변화를 생각지 않고 예전과 같은 학습방법을 선택한다면 고등학교 진학 후 내신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정은화 원장은 공교육의 변화된 현실을 직시하고 어떤 학습법으로 접근했을 때 학생들에게 성공적인, 힘 있는 영어가 될지에 관해 제안한다.첫 번째, 영어적인 실력(어학실력)을 향상시킨다. 어학실력은 영어로 된 페이퍼나 책들을 보고 그것을 이해하고 영어로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대로 말하고 쓸 수 있게 됨을 말한다. 두 번째, Reading은 영어독서량을 확보한다. 세 번째, 어휘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습득한다. 어휘공부는 하루아침에 외운다고 되는 게 아니며, 체계적으로 학습했을 때 결과로 이어진다. 네 번째, 문법은 영어문법에서 한국문법으로 학습하면서 문법의 응용력을 키운다. 문법을 용법위주로만 반복해서 가르치면 점수가 안 나오기에 전략적 수업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Speaking, Writing/ 서술형 Writing, Grammar다.▶중등영어내신의 절대강자, 표현어학원을 말하다정 원장은 표현어학원이 중등영어내신의 강자로 불리는 것과 관련해 “지금의 내신은 어학실력을 바탕으로 거기에 문법을 전략적으로 함께 학습했을 때 만점을 받을 수 있다”고 전한다.표현어학원에서 어학은 주로 토플수업을 통해 긴 지문연습과 논리적 사고, 그 글을 자기 글로 쓰면서 어휘량을 늘린다. 또한 내신관리(수행, 경시대회), 중학생을 위한 My Story(자소서반, 생기부 관리)를 병행하며 고입을 준비한다.한편 생기부 관리 차원에서 영어경시대회 대비 및 관리, 자율동아리 관리, 영어독서관리(과목별), 한국어독서관리(교과별)를 함께 진행한다. 그리고 고등부를 위한 대학입시컨설팅을 재원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1:1 개별 관리한다.정 원장은 “학원을 선택할 때 학부모의 감과 막연한 느낌과 생각보다는 얼마나 내공 있게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이 있는지, 그리고 수업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학부모가 공개수업을 통해 직접 봐야 한다”고 강조한다.2부. 고교 선택과 2021학년도 이후 대입 전망-최승해 스카이에듀 입시연구소 소장 ▶고교 선택, 어떻게 할 것인가?특목, 자사고(전국형)를 갈 것인가? 아니면 일반고를 갈 것인가? 여기에 정확한 답은 없다. 하지만 각 학교의 장단점을 알면 선택에 도움이 된다.특목, 자사고의 장점은 서성한(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상 대학에서 유리하다는 점이다. 또한 수능중심 전형에서도 일반고와 비교했을 때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하지만 재수 가능성이 매우 높고,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 시행 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반면 일반고는 중경외시(중앙대, 경희대, 외국어대, 서울시립대) 이하 대부분의 대학에서 무조건 유리하다. 그리고 서연고(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지원시 일반고 친화전형(지역균형, 면접형, 고교추천 1전형)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서성한 진학 난이도가 높고, 정시전략 사용 시 특목, 자사고와 대비했을 때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대부분 학생들은 고3이 되면 인 서울을 목표로 하게 된다. 또한 특목, 자사고의 학력수준이 예전보다 떨어지기에 특목, 자사고 진학 후 중위권 이하의 성적이라면 대입에서 매우 불리하다. 따라서 현실적인 목표대학을 설정해 이에 맞는 대입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정답이다.▶2021학년도 이후 대입-교육과정의 변화 그리고 대책2021학년도 대입은 현행과 같고, 교육과정만 바뀐다. 예비 고1들이 겪게 될 가장 큰 교육과정의 변화는 두 가지다. 문,이과 통합 그리고 수행평가의 강화다.문,이과 통합은 교과서를 통합하는 게 아니라 선택권을 주는 것이다. 공통과목은 전국의 고등학교 1학년이 모두 배우며, 난이도가 낮다. 2학년 때가 중요한데, 이때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그럼 어떤 기준으로 과목을 선택할 것인가? 진로를 설정해 희망학과를 기준으로 과목을 선택하고, 통합과학은 내신등급을 잘 받을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하지만 예비 고1들은 진로와 희망학과 선택이 안 돼 있기에 바뀐 교육과정으로 인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지금은 문,이과 선택을 하면 자연스럽게 수능대비가 되지만, 바뀐 교육과정으로는 내가 선택한 과목을 공부했는데 수능대비가 안 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따라서 학생들은 내신관리가 용이하면서, 수능응시과목을 고려하고, 지원계열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바뀐 교육과정에 맞춰 예비 고1이 이번 겨울방학 동안 우선 해결할 것이 진로문제다. 평소 독서를 많이 하고 신문을 많이 본 학생들이 진로에 대해 뚜렷한 생각을 갖고 있다. 특히 독서가 중요한데, 이번 방학동안 최소 20~30권의 독서가 필요하다.다음으로 내신문제다. 중3 겨울방학은 부족한 성적극복의 마지막 기회다. 중학교 성적이 좋지 않은 경우엔 방학 동안 중학교 과정, 특히 영어와 수학을 복습한다. 수학은 이해하지 못하는 단원부터 복습하며, 영어는 중학교 단어를 암기한다. 반면 중학교 성적이 좋은 경우는 영어와 수학을 중심으로 최대한 많이 선행하고, 선택과목의 밑그림을 그려야 한다. 2017-12-01
- 서울북부교육청 연합 2018 후기고 진학 설명회 현장 스케치 최근 대입전형이 정시에서 수시로 대거 확대됨에 따라 의미 있는 학교생활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다시 말해 중학 단계에서 고등학교 선택이 중요해졌다는 얘기. 이를 방증하듯 지난 11월 24일 창동고 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북부교육청 연합 2018 후기고 진학 설명회’에는 일반고나 일반고 과학중점학급, 자공고 등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는 학부모와 학생들로 가득 찼다. 다양한 고교 정보가 오갔던 현장의 열기를 담아 봤다.수시 확대와 2015 개정 교육과정 설명에 초점진학 설명회의 첫 포문은 서울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전국 장학사의 ‘오딧세이학교’에 대한 설명으로 열렸다. 2015년에 도입한 민‧관 협력형 자율교육과정으로 서울시 교육청과 대안교육 기관이 협력해 운영 중인 오딧세이학교는 고등학교 1학년 시기에 입시 위주 교육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삶을 돌아본다는 취지로 세워졌다. 전 장학사는 “2018학년부터 정식 학교로 개교해 운영되므로 교과목 경계를 넘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설계하고 싶은 중3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순서는 서울 도봉고등학교 송현섭 교감의 대입 변화와 더불어 2015 개정 교육과정 시행에 따른 진로‧진학 선택법, 후기고 지원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2014학년 대입 당시 수시모집 비율 인원이 66.2%인데 반해 2016학년에는 66.7%, 2018학년에는 73.7%, 2019학년에는 76.2%로 증가할 것이라는 도표를 보여주자 객석 여기저기서 스마트폰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소리가 들렸다. 송 교감은 “그렇다고 향후 정시가 없어지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입에서 교과는 물론 비교과 활동을 중시하는 수시전형이 확대되는 만큼 자녀의 성적과 진로에 맞는 고등학교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이 시작되자 설명회장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지금 중3이 고1이 되는 2018학년부터 적용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은 바로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교과 선택이다. 송 교감은 “향후 대학 나아가 직장에서 자신이 어떤 분야에서 일할 것인지를 신중히 고려해 관련 교과목을 선택해야 하므로 원하는 교과목이 개설된 학교에 지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학부모들, 고입 선택에 따른 대입 유·불리에 촉각 세워설명회장에 자리한 북부교육청 소속 22개 고등학교 부스에서 만난 학부모 권은진(44‧서울 도봉구 창동)씨는 “처음에는 자녀가 가고 싶은 고등학교 정보를 구체적으로 찾기 위해 참석했는데, 대학 입시의 변화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며 “고등학교 선택에 따라 대입의 유·불리가 좌우되는 것 같아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창중 3학년 김민제 학생은 “과학중점학급에 관심이 많다. 대진고 부스에서 자세한 설명을 듣고 부모님과 의논해 이사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 교감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이 같은 반응에 “설명회 자료에서 보듯 수시전형에서도 학생부 종합전형 비중이 높으므로 학교마다 어떤 프로그램이나 동아리, 심화반, 대회 등이 운영되는 지 꼼꼼히 따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학교의 면면을 살피지 않고 인지도에만 집중하면 자칫 자녀의 진로와 맞지 않은 학교를 선택해 입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송 교감은 가고 싶은 후보 학교를 선별한 뒤 각 학교에서 진행하는 설명회에 참석해 개별 상담을 신청하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제안했다.원하는 학교 배정 받고 싶다면, 단계별 1지망에 희망 학교 기입을그렇다면 원하는 고등학교에 배정 받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보통 후기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원서에는 지원고등학교를 1단계와 2단계에 걸쳐 총 4회 지원할 수 있다. 다시 말해 1단계에 1지망학교와 2지망학교를, 2단계에서 1지망학교와 2지망학교를 적는 식이다. 배정에 대해 이해하려면 학군 알기가 우선이다. 서울시교육청은 단일학교군과 일반학교군, 통합학교군으로 나눠 배정한다. 서울시는 하나의 단일학교군으로 모든 후기고를 포함한다. 다시 말해 1단계 단일학교군에서는 서울시 전체에 소재하는 모든 후기고 2곳에 지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단계에서 1지망에 대진고를, 2지망에 강남 소재 청담고에 지원할 수 있다. 2단계는 일반학교군에 지원하는 것으로 거주지 학교군으로 이해할 수 있다. 즉, 노원구에 산다면 2단계 1지망에 재현고를, 2지망에 불암고를 쓰는 식이다. 통합학교군은 서울시 11개 학교군 가운데 서로 인접하는 학교군을 묶은 것. 예를 들어, 노원구 공릉동은 북부교육청에 속하지만 지리적으로 동부 교육청에도 인접해 있어 원묵고에 배정 받을 수도 있다. 배정은 1단계에서 모집 정원의 20%를 추첨하고 2단계에서 모집 정원의 40%를 추첨해 배정한다. 1‧2단계에서 배정 받지 못한 40% 학생은 통학 편의와 학교별 배치 여건을 고려해 통합학교군 범위 내에서 추첨으로 배정한다. 서울시 일반고‧자공고 신입학 일정은? 원서 접수 : 2017년 12월 13~15일배정 대상자 발표: 2017년 12월 29일배정학교 발표: 2018년 2월 2일어떤 경우가 이중지원일까? 이중지원 사례이중지원 금지 예외 * 후기고 합격자 ▶ 전기고 추가 지원* 전기고 합격자 ▶후기고 지원(예) 과학고 지원자(불합격자 포함)가 외고 지원외고지원자(불합격자 포함)가 자사고 지원* 특성화고 특별전형 합격자 ▶ 일반전형 지원* 타 시도 고등학교 지원 뒤 불합격이 결정되지 않은 자 ▶ 서울시 소재 고등학교 지원* 전기고 불합격자 ▶ 후기고 지원* 전기고 불합격자, 미지원자 ▶ 전기고 추가 모집 지원* 마이스터 불합격자 ▶ 특성화고 지원* 특성화고 특별전형 불합격자 ▶ 특성화고일반전형지원* 자사고, 특목고 불합격 특수교육대상자 ▶ 후기고 지원* 영재학교 합격(불합격자)자 ▶ 다른 학교 지원전국단위 선발 학교 1차 불합격자 ▶ 후기고 지원 가능출처 서울 북부교육청 연합 2018 후기고 진학 설명회 자료집 2017-12-01
- 칼럼을 통해 쉽고 재미있는 철학으로, ‘글 쓰는 철학자’의 꿈에 한걸음씩 다가갑니다 경기도교육청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하는 인터넷 방송국인 ‘미디어경청(www.goeonair.com)’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미디어경청에 회원 가입을 한 후 자신이 만든 뉴스나 UCC, 직접 작성한 기사나 칼럼 등을 게재할 수 있다. 자신의 관심 분야에 대한 기사나 칼럼 쓰기는 진로 찾기에 큰 도움이 된다. 미디어경청에서 이 활동을 꾸준히 해 온 우리지역 청소년 칼럼니스트를 소개한다.Q1> 간단히 자기소개를 한다면저동고 2학년에 재학 중인 윤채원입니다. 상상(想像)은 코끼리뼈만 보고 코끼리의 형상을 맞추는 것이 어원이라고 합니다. 뼈를 발견해내는 것을 과학적 연구라고 한다면 형상을 맞추는 것이 인문학적 연구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코끼리의 형상을 맞춰보고자 합니다. 그러나 단번에 정답을 맞히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코끼리의 형상에 대해 제기할 수 있는 무수한 가능성들을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저와 다른 사람들의 많은 이론들이 모여 완벽한 코끼리, 이상적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Q2> 미디어경청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게 된 계기는글이라는 것은 매우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새로운 지식을 주고 사람의 생각을 바꾸고 심지어는 인생을 바꿀 힘도 있습니다. 저는 그 힘을 활용해보고 싶었고, 제가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미디어 경청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는 것이었습니다.철학이라는 학문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지 않으면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이론을 창조해내는 것에는 도움을 줄 수 있겠지만, 사람들에게 실용적으로 쓰이지 않는다면 그 이론은 더 이상 유의미하지 않은 것이죠. 그래서 저는 실생활에서 쓰일 수 있는 철학적 이론들을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꿈을 가지기로 했고 ‘글쓰는 철학자’가 되고자 합니다. ‘글쓰는’이라는 수식어가 앞에 붙은 것은 철학자로서의 활동 중 사람들에게 텍스트를 전달함에 중점을 두겠다는 것입니다. 과거 전개되어 온 철학의 흐름을 배우고 그것을 기반으로 하여 현대 사람들에게 필요한 ‘변혁을 이끄는 정치 철학’을 연구하고 싶습니다. Q3> 꾸준히 글을 쓰는 칼럼 주제는 무엇이고, 활동 소감을 전한다면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가장 의미를 많이 두었던 기사는 다음의 세 가지입니다.‘철학이 주는 위안 - 나쁘지 않은 아픔(http://goeonair.com/news/article.html?no=4562)’, ‘노동의 의미 - 변화한 시대(http://goeonair.com/news/article.html?no=4767)’,‘이성을 내미는 당신에게(http://goeonair.com/news/article.html?no=5885)’현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아픔과 변화해야 할 부분들에 대해 이야기한 것들이었습니다. 철학이 정치적 변혁을 이끌기 위해서는 먼저 현 사회를 이해하고 그 문제점을 꼬집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만 철학이 사람들에게 위안과 깨달음을 주어 앞으로 나아가야겠다는 의지를 심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단순히 철학적 지식들을 나열하는 것보다는 사회가 요구하고 있는 철학을 칼럼을 통해 알려보고자 했습니다.그리고 정말로 사람들이 이것을 원하는 것 같습니다. 노동의 의미는 3위, 이성을 내미는 당신에게는 1위까지 조회 수가 오를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보았기 때문입니다.‘철학’이라는 말을 제 친구들에게 꺼내면 그들은 어렵다는 생각부터 떠올립니다. 하지만 이 학문은 이렇게 접근성이 낮아서는 안 됩니다. 누구에게나 친숙해서 지식적 도움을 청할 때 바로 떠올릴 수 있는 학문이어야만 합니다. 미디어 경청 활동은 철학뿐 아니라 다른 분야의 접근성 향상을 가능케 하는 활동입니다.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 중 하나인 인터넷을 이용해 다양한 지식들을 한 곳에 모으고 사람들이 그것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합니다. 그와 더불어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관심분야에 대한 연구를 더 깊이 할 수 있도록 한 활동입니다. 한 기사에 참여하는 모두가(글쓴이와 독자) 상호이익을 얻을 수 있는 이 활동이 경기도에서만이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전개됐으면 좋겠습니다. Q4>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글을 꾸준히 쓰는 나만의 노하우나 팁이 있다면계속해서 자신의 분야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영화나 뉴스를 보면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그것을 분석해보려는 시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美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를 보면서 민족주의와 공동체주의를 비교하고 서로의 한계와 그 극복방안은 무엇인지 생각해봅니다. 그러면서 국가가 가져야 할 바람직한 이념은 무엇일지 고민해보는 것입니다. 일상에서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의 내용을 발견해낼 수 있기 때문에, 이 방법으로 칼럼에 대한 소재를 많이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윤채원의 철학칼럼 ‘이성을 내미는 당신에게’2016년 7월, 서울 종로의 한 식당에서 정책기획관과 경향신문 기자들이 만났다. 구의역에서 19세의 청년이 스크린도어에 끼어 사망한 사건이 언급되었고, 기자들은 컵라면도 먹지 못하고 죽은 아이가 불쌍하다며 자기 자식처럼 가슴이 아프다고 했다. 이에 정책기획관이 이렇게 말했다. “그게 어떻게 내 자식처럼 생각되나? 그것은 위선이다. 출발 선상이 다른데 그게 어떻게 같아지나? 민중은 개·돼지다.”작년 이맘때에 큰 논란이 됐던 나향욱 전(前)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한 말이다. 구의역 청년의 아픔에 공감할 수 없다는 그가 내세운 것은 ‘이성’이었다. 감정에 휩쓸릴 것이 아니라 완벽한 이성을 가지고 그 사건을 봐야 한다는 것이 그의 논지였다. 반면 기자들은 자기 자식처럼 가슴이 아프다고 했다. 둘의 의견 중 우리가 더 동조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대부분 기자의 의견일 것이다.감정, 몇 십 년 전만 하더라도 인간에게 감정은 이성과 반대되는 것으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여겨졌었다. 감정을 버리고 이성을 취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인간상으로 받아들여졌다. 대표 주자가 바로 “Cogito, ergo sum(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이라고 한 데카르트(Rene Descartes)였다. 그러나 이에 대해 18세기에 데이비드 흄(David Hume)이 의문을 제기했다. “정말 감정은 우리가 버려야만 하는 것인가?”윤리의 근원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눠보자면 성찰, 이성, 그리고 감정이 있다. 데이비드 흄은 경험론자로 이 중 감정의 영역을 중시했다. 흄은 이성이 독단적인 신조(dogma)로 흘러갈 가능성이 있다 했고, 이성을 중시하는 사람들이 ‘인과관계(causal relation)는 우리의 본능에 내재한 것(innate idea)’이라고 말하는 것에 대해 인과관계를 분석하며 반박을 내놓았다. 흄은 인과관계는 시간적 선후에서 선은 원인이 되고 후는 결과가 되는 것을 오랫동안 목격하면서, 그리고 연접성에 의해서 생성됐다고 주장했다. 그에게 인과관계는 태어날 때부터 알고 있던 것이 아닌, ‘관습’으로서 다가온 것이다.이러한 흄의 관점은 우리가 과학자로만 알고 있었던 찰스 다윈(Charles R. Darwin)의 사상에서도 드러났다. 다윈은 인간이 헌신적으로 공동체를 유지하려는 도덕심과 양심이 집단 선택에서 출현한 ‘사회적 본능’에서 출현됐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도덕심과 양심은 매우 복합적이면서도 사회의 유지를 위해 필요한 감정이 됐다. 2017-12-01
- 1학년 학생 수 가장 많은 학교는 주엽고, 일산대진고, 백마고 순 학교별 학생 수는 내신 성적 산출에 영향을 미친다. 학생 수가 적은 학교는 등급별 인원이 적어 상위권 경쟁이 치열한 편이다. 현재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일산지역 16개 일반고의 학생 수와 교원 수 현황을 살펴보았다.참고자료 : 학교알리미(2017년 5월 업데이트 자료)주엽고, 일산대진고 1학년 15학급씩 운영일산지역 일반고의 1학년 학생 수가 가장 많은 학교는 주엽고로 총 15학급에 433명이 재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일산대진고로 15학급에 426명, 백마고가 14학급에 413명이 재학 중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일산지역 일반고 중 1학년 학생 수가 가장 적은 학교는 세원고로 8학급에 총 191명이 재학 중이고, 다음은 풍동고로 10학급에 총 290명이 재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학급당 학생 수를 살펴보면 백마고가 1학년 413명에 14학급 운영으로 학급당 학생 수가 29.5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백석고로 1학년 352명에 12학급 운영으로 학급당 학생 수가 29.3명이었고, 일산동고 또한 1학년 351명에 12학급 운영으로 학급당 학생 수가 29.3명이었다.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적은 학교는 세원고로 1학년 191명에 8학급 운영으로 23.9명이었고, 뒤를 이어 백신고가 1학년 390명에 14학급 운영으로 27.9명이었다.수업 교원 1인당 학생 수 저현고 14.7명으로 가장 적어수업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교원 한 명이 담당하는 평균 학생 수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교사 1인이 가르치는 학생 수가 적을수록 효율적인 교육이 가능하다고 본다. 일산지역에서 수업 교원 1인당 학생 수가 가장 적은 학교는 저현고로 전교생 1044명에 수업교원 71명으로 14.7명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세원고로 전교생 746명에 수업교원 49명으로 15.2명이며, 일산동고가 전교생 1179명에 수업교원 75명으로 15.7명이었다. 반면, 수업 교원 1인당 학생 수가 가장 많은 학교는 백석고로 전교생 1195명에 수업교원 69명으로 17.3명이었고, 백마고가 전교생 1373명에 수업교원 81명으로 17명이었다.일산지역 1학년의 학급당 학생 수는 일산동구 28.2명, 일산서구 28.8명으로 경기도 평균 28.4명과 비슷했으며 전국 평균인 27.6명보다 다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업교원 1인당 학생 수는 일산동구가 15.5명, 일산서구가 15.3명으로 경기도 평균 14.8명과 전국 평균 14.1명에 비해 다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교하 운정 지역 1학년 학생 수 지산고 371명으로 가장 많아교하 운정 지역 일반고의 1학년 학생 수를 살펴보면 지산고가 371명으로 학생 수가 가장 많았다. 지산고는 1학년 12학급을 운영하며 학급당 학생 수는 30.9명이었다. 지산고의 수업교원 수는 49명으로 수업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16.3명이었다. 지산고는 개교 2년 차로 현재 3학년 재학생이 없는 상태다. 한빛고는 1학년 학생 수가 366명으로 12학급을 운영하며 학급당 학생 수는 30.5명이었다. 한빛고의 수업교원 수는 74명으로 수업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16.8명이었다. 동패고는 1학년 362명이 재학 중이며 12학급 운영에 학급당 학생 수는 30.2명이었다. 동패고의 수업교원 수는 72명으로 수업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16.2명이었다. 교하고는 1학년 310명이 재학 중이며 10학급에 학급당 학생 수는 31명이었다. 교하고의 수업교원 수는 61명으로 수업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16.5명이었다. 2017-12-01
- 백송고 학생 및 교사, 대한민국 미래교육 박람회 참가 11월 23~25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미래교육 박람회에 백송고(교장 김성기) 학생들과 교사들이 참가해 관람객을 위한 부스를 운영했다. 백송고 교사연구회는 융합교육존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백송고 배상일 교사는 창의융합형 과학실에서 마이루프 코딩으로 시작하는 ‘우리 옛 별자리 28수 여행’이란 주제로 실제 교실 수업을 진행했다. 또한 제2전시장에서는 백송고 이난영 교사의 스팀교사연구회 사례발표가 있었다. 이 교사의 사례 발표는 참가자들로부터 우수 수업 사례로 호평을 받았다. 백송고는 교육부 지정 학생참여형 과학수업 선도학교이자 STEAM 융합인재교육 우수학교로 지정돼 있는 학교다. 2017-12-01
- 목동 영어중국어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최근 영어 공부 방법 중 TED‘영화’나 ‘미국 드라마’(이하 미드)가 뜨고 있다. 이것을 통한 영어공부의 장점은 책에서 보기 힘든 현지에서 현재 사용되는 생생한 표현들을 쉽게 접할 수 있어 현장감 있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영상을 찾고 이를 전문가의 지도아래 전략적으로 학습과 잘 접목시켜야 한다는 점이다. 최근 영화, 미드 및 TED로 재미와 확실한 학습효과로 새롭게 관심을 받고 있는 목동 ‘이태윤영어중국어학원’이태윤 원장에게 영화나 미드 및 TED를 통한 보다 구체적인 영어공부 방법을 들어보자.머리가 아닌 몸으로 하는 영어공부공부를 재미있게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아직 공부의 목적이 뚜렷하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공부에 흥미를 붙인 아이들은 흔히 말하는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기에 억지로 하는 아이들보다 늘 앞서기 마련이다.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하고 찾아서 익히기 때문일 것이다. 영어를 시작할 때 무엇보다 재미있어야 한다. 또 언어인 만큼 귀를 먼저 열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태윤영어중국어학원의 시청각영어교육이야말로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숙해지면서 많은 학습량을 소화해 낼 수 있는 시스템이다. 수업 중간 중간 이태윤 원장은 문답 형식을 통해 문법과 어휘 표현 writing 까지 잡아준다. 중/고등학생들은 내신까지도 스트레스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런 방법으로 영어성적이 20점대인 중학생이 2달 만에 80점대 영어성적이 8등급이 고등학생도 3등급을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초등 5학년생이 고3 모의고사에서 1등급을 받기도 한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바람직한 것은 이들이 모두 영어를 즐기면서도 자연스럽게 높은 학습 성취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자연스럽게 문법 익히고 writing, 어휘도 늘어“멀티미디어 수업은 기계적인 주입식 수업과 달리 영상과 함께 학습 내용이 머릿속에 각인되어 자연스레 장기기억화 할 수 있어 학습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예컨대 단순한 기계적 암기식 문법학습은 학습효과가 높지 않아 방학 때마다 문법 특강을 들어도 큰 효과를 보지 못하다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태윤원장식의 영어 학습법이라면 지루하게만 느껴지던 문법학습도 재미있게 할 수 있다. 영화나 미드 및 TED 보면서 어휘 및 문법 Writing까지 일연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학습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태윤영어의 학습방식은 학습자가 문법과 Writing 에도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해준다. 학교내신 등의 수험영어까지 자연스레 잡을 수 있도록 영어의 내공을 튼튼하게 쌓아준다. 실용영어와 내신 영어 동시에 정복영화나 미드로 현지 영어를 공부한다고 해서 Listening Speaking만 강할 것이란 생각은 오해다. 시청각 자료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Writing, Reading, grammar의 학습 효과가 100%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이태윤영어중국어학원은 학습자의 영어 실력향상을 위해 영상수업으로 배운 문장들을 통째로 암기 한다. 어휘만 외우는 게 아니라 머릿속에 각인된 이미지로 문장을 저장하고 복원하면서 자연스럽게 암기가 된다. 이러한 영어 학습 시스템에 익숙해지면 아이들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다. 이와 같은 전략적 노력들을 통해서 모든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실용영어와 내신 등 이른바 수험영어도 즐겁고 가뿐하게 정복하는 기쁨을 맞볼 수 있는 것이다.이태윤영어중국어학원의 수업은 미국 현지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굳이 해외 연수를 가야 하나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이다. 이태윤 원장은 “더 많은 아이들이 영어 공부의 새로운 패러다임, 영어 학습의 새로운 터닝 포인트를 경험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태윤영어중국어학원에서 영어를 배우려면 레벨 테스트 후 종합반과 단과반 신청 가능하며 사전 예약 시 청강 수업이 가능하다. 위치 양천구청 옆 센트럴프라자 10층(9단지 맞은편) 문의 02-2650-8777/8833 2017-12-01
- 공부는 ‘영화관람’이 아니다 ‘굳이 왜 손으로 써야해요?’ ‘언제 다 써요?’ ‘공부는 눈으로만 해도 돼요.’ 아이들이 많이 하는 질문이다.도서관과 독서실을 떠올려보자. 노트북으로 ‘인터넷 강의를 듣는 학생’의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를 정도로 인터넷강의 수강자의 수는 점차 많아지고 있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예외는 없다. 그렇다면 인터넷강의를 수강하는 모습은 어떨까? 공부하는 모습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십중팔구는 손을 움직이지 않는다. 심지어 팔짱을 끼고 강의를 듣는 학생도 많다. 아예 교재를 펴지도 않은 채로 강의를 듣기만 하는 학생마저 있다. 단어 그대로 강의를 ‘시청(視聽)’한다. 마치 1시간 30분짜리 영화를 관람하듯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영상을 보는 것에만 몰입하는 것이다. 눈과 귀로만 공부하는 학생 늘고 있어아이들은 강의를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행위만으로도 스스로에게 만족한다. 강좌를 들었다는 사실만으로 마치 자신이 그 어려웠던 개념들을 모두 이해하고 통달했다는 착각에 빠지기 때문이다. 강의가 재생되면서 ‘강의 수강도’라는 그래프가 100%로 채워지면, 마치 자신의 지식도 100% 업그레이드 된 것처럼 뿌듯해하고 성취감마저 느낀다. 하지만 하루가 지난 후, 아이들의 머릿속에 남는 것은 인터넷강의 강사가 수업 도중에 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 웃긴 이야기’에 불과하다.그렇다면 이것은 인터넷강의가 가진 문제일까? 학원의 현장을 살펴보자. 아이들은 앞에 있는 강사의 이야기를 듣는 것에 몰두한다. 학원 수업에는 프로젝터 등의 첨단 도구들이 활용되면서 학생이 가지고 있는 책을 굳이 내려다볼 필요가 없어졌고, 아이들은 더더욱 ‘앞만 보는’ 행위에 몰두한다. ‘여기가 중요하니까 줄쳐보자.’라는 말, ‘이 개념은 무조건 시험에 나오니까 별표 표시해놔’라는 강사의 지시가 떨어져야만 그제야 일제히 손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렇게 아이들은 자발적으로 ‘손’을 활용하는 학습에서 점차 멀어져가고 있다.편한 공부는 그만큼 기억에 안남아눈으로만 하는 공부는 편하다. 오로지 '눈'만 움직이면 되기 때문이다. 심지어 진도도 빠른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진도(進度)-일이 진행되어가는 정도’의 진짜 의미를 생각해보면, 이방법은 진도가 빠른 것이라고 할 수 없다. 누군가의 설명을 듣기만 하는 것이 나의 실력 향상이 아니며, 어차피 며칠 후에는 머리에 남는 것이 없어서 강의를 또 다시 봐야하기 때문이다. 잊은 내용에 대해 복습을 한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대부분의 아이는 그 다음 진도의 강의를 듣기 바쁘다. 혹여나 복습을 한다고 해도 여전히 눈으로만 공부하는 아이의 행동에는 달라지는 것이 없다. 결국 악순환이다.손을 움직여야 두뇌에 남는다진짜 머리에 남는 학습의 방법은 명확히 존재한다. 스스로 책을 반복해서 읽어보고 ‘줄글’로 된 글에서 중요한 부분에 형광펜을 표시하는 행위, 그리고 내가 표시한 중요한 부분을 활용하여 나만의 구조화된 요약본을 만들어보는 행위,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내가 정리한 내용을 직접 설명해보는 행위가 바로 올바른 학습의 방법이다. 결국 적극적으로 손을 움직여서 ‘나만의’ 정리 노트를 만들어내는 것이 학습 실력향상의 시작점인 것이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에게는 상당히 낯선 방법이다. 아이들이 학습을 하는 시작부터가 ‘요약본’이었기 때문이다.요즘 교과서를 가지고 학습을 시작하는 아이는 절대로 많지 않다. 아이들은 학원 강사의 압축요약본, 자습서의 정리본 등 다른 사람이 ‘이미’ 정리해 놓은 요약본을 가지고 공부를 시작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손을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공부해야 할 필요성을 더욱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자신이 직접 정리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요약본의 내용이 100% 이해가 안 되는 것은 당연하며, 줄을 쳐보기에는 이미 모두 중요한 내용만을 모아놓은 것이기에 어디에 표시를 해야할지도 난감하다. 심지어 손을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집중도가 현저히 떨어져서 수업을 듣다가 멍을 때리거나 잠을 자는 행동마저 하게 된다. 공부는 ‘영화관람’이 아니다. 팔짱을 끼고 영화를 보듯 눈으로 보기만 하는 공부는 그 한계가 분명하다. 이러한 공부는 그 주체마저도 ‘학생’이 아니라 ‘강사’이며, ‘강사주도형’ 학습 방법은 아이의 성장에 절대로 도움이 될 수 없다. 자녀에게 “대체 왜 공부하는데 손을 안 움직이니! 엄마가 어렸을 때 공부할 때는…”이라고 아무리 이야기해봤자, 이전보다 과도하게 주어진 주입식 교육의 환경 속에서는 의미있는 개선이 될 수 없다. 이제는 아이들에게 ‘자기주도형’ 학습 방법을 익히게 해 주어야 할 때이다. 눈을 활용하는 것을 넘어서서 손을 활용하고, 입을 활용하는 올바른 학습을 하는 것만이 아이에게서 올바른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자기주도학습’의 시작이다.목동 에듀플렉스서보라 원장문의 02-2643-1604 2017-12-01
- 예비고2 선택과 집중의 시간!! 1초라도 낭비하지 마라!! 본 학습은 모두 끝났다!!고 1까지의 학습 내용은 정규교육과정에서 말하는 10학년까지의 과정으로 기본 학습 내용은 모두 완료되었다고 생각해야 한다.이제 예비고 2학생들에게는 두 가지를 선택하여 공부할 필요가 있다. 첫째는 지난 학습 내용에 대한 부족한 부분의 보충이고, 둘째는 고득점을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학습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다.현재 자신의 상황을 파악하라.‘너 자신을 알라~!’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등 수없는 말들을 들어왔을 것이다. 하지만 정작 학습에 있어서 자신의 학습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학생들이 많지 않다.내가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학습 계획을 효율적으로 마련할 수 있고, 효율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다. 모든 학생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동일하다는 점을 항상 상기해야 할 것이다.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 있는 다고, 학원 수업을 많이 듣는다고 성적이 오르는 것이 아님을 많은 학생들이나 학부모님들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학교의 성적, 담임 선생님과의 면담, 학원의 컨설팅, 학원 담당 강사의 조언 등 어느 것이라고 좋다. 이번 겨울 방학을 기점으로 자신의 현재 학습 수준과 상황을 분명하게 점검해 보자.선택하고 집중하라.2018학년도 수능이 끝나고 어느 영역보다 국어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학생들은 없을 것이다. 다양한 매를 통해 ‘국어 과목의 어느 영역은 어떻고, 어느 영역은 어떠하더라.’라는 식의 내용들을 많이 접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내용을 읽어봐도 나와 무슨 관련이 있는가? 어느 영역이 어떻다는 내용이 나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 수 있는가? 부족함을 알아야 조언도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선택하라! 부족한 부분을 선택하고, 집중하라!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데 집중하라. 방대한 분량의 학습내용을 모두 하려고 하면 쉽게 지치게 된다. 알아가는 재미도 없다. 나에게 부족한 것을 채워가는 학습을 해야 한다.학교 성적도 선택과 집중정시를 준비한다고 하며 내신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고2 학생들을 자주 만나곤 한다. 그런 학생들에게 항상 하나만 묻곤 한다. ‘정시는 내신과 상관이 없는가?’ 그렇지 않다. 내신이 정시고, 정시가 내신이다. 학교에서 진행하는 교육과정을 무시하고 어떻게 정시를 잘 보겠다는 것인가?학생부도 신경을 써서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모든 과목을 모두 잘 하라는 것은 아니다. 학습 방법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정시와 관련 있는 과목은 반드시 집중하여 학습을 해야 한다. 국어, 영어, 수학, 그리고 탐구과목도 최소 1과목은 반드시 고2까지 과정에서 확실한 마무리가 되어야 한다.국어 내신은 지난 문제들을 분석하고, 수업 후 수업 내용에서 핵심적인 부분들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중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파악해 놓아야 한다. 모의고사를 일상화하라학교에서 진행되는 모의고사는 1학년부터 2학년까지 총 6~8회 정도이다. 그리고 고3이 되면 매달 모의고사를 실시한다. 그 격차가 너무 크다. 고2때 미리 모의고사에 대한 영역별 대비, 풀이 시간 안배에 대한 연습이 필요하다. 또한 국어 영역의 특성 상 오전 첫 시험 과목이라는 점도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따라서 모의고사를 일상화해야 한다. 일주일에 한 번, 최소 한 달에 한 번은 실전과 동일한 방식으로 풀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1초라도 낭비하지 마라이미 버린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1학년이 의미 없이 지나갔다고 후회하지 말자. 그 시간에 내년을 대비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지금 순간을 1초라도 낭비하지 않아야 한다. 자신을 파악하라! 선택하라! 집중하라! 1초라도 낭비하지 마라! 그럼 성공할 것이다.윤철훈국풍2000학원 고등부 강사문의 02-2654-3907 2017-12-01
- 일타강사와 수능국어 잡고 윈터스쿨로 성적 UP 목동 이안논술학원은 사고력과 논리력을 바탕으로 한 논・구술 학원으로 이름난 학원이다. 수능국어 강좌에 유명 온라인 사이트 1타 국어 강사가 오게 되면서 학생들의 만족도가 올라갔고 재수독학학원을 경영했던 노하우를 살려서 2018 윈터스쿨 프로그램을 새롭게 정비해 목동이안학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목동 이안학원만의 수능 국어 강좌의 특징과 논・구술, 윈터스쿨 프로그램을 주영준 원장을 만나 들어보았다. 1타 강사에게 듣는 퀼리티 높은 국어 강의 이번 불수능에서 국어가 작년보다 어렵게 나오면서 국어과목을 좀더 철저히 준비해야하는 상황이 되었다. 이제 수능에서 국어는 전체 점수를 쥐락펴락 할 수 있는 변수를 가지고 있는 가장 중요한 과목으로 부상했다. 덩달아 국어 과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실력 있는 국어 강사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목동이안학원에서는 유명 온라인 사이트 1타 강사인 심찬우 국어 강사를 만나 볼 수 있다. 목동에서 유일하게 목동이안학원에만 출강을 한다. 지난 파이널 강좌가 전타임이 마감될 정도로 학생들 사이에서는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고, 팬 층까지 두터운 강사로 이름만 들어도 고개가 끄덕여진다. 12월 3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예정된 ‘심찬우 공감 콘서트’는 전석이 마감되어 뜨거운 반응을 보여줬다. 심찬우 강사의 국어 수업은 지문을 단순히 밑줄치고 외우게 하는 방식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가 읽고 분석 할 수 있는 힘을 키우게 해 준다. 몇 페이지에 걸쳐 나오는 긴 지문을 빠르게 분석해 학생 스스로가 고민하고 생각해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어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바탕모의고사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학생들의 반응이 더욱 뜨겁다. 바탕모의고사는 평가원의 출제 기조를 따르면서 교사와 박사들로 구성된 각 영역의 전문가들이 출제를 하고 다시 연구진과 외부자문위원들의 감수 과정을 까다롭게 거치면서 만들어낸 문제들이다. 바탕모의고사 또한 목동에서는 심찬우 강사 수업에서만 만날 수 있다. 겨울방학에는 예비고3과 예비고2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체 개념정리를 하면서 각 영역별로 기초부터 다져나갈 특강이 시작된다. 소수정예로 1:1 대면 첨삭은 기본목동이안학원은 논술학원으로 주변의 학부모나 학생들에게 좋은 점수를 얻고 있다. 수업 교재는 자체 연구소에서 만들어내는 우수한 교재를 쓰고 있어 수업 시간에 활용도가 높다. 논술이 글쓰기 실력이 아니라는 것은 대입 논술에 대해 알 만한 사람은 모두 알고 있다. 그래서 사고력과 논리력을 심어주는 수업을 진행하는 목동이안논술 수업에 대한 기대감은 클 수밖에 없다. 특히 한 반에 8명에서 10명을 넘지 않게 구성된 학생 수는 논술 수업을 진행하기 적합하다. 소수 학생들의 수업은 강사가 1:1로 개인 대면 첨삭을 진행하기에 적절해 강사와 학생 모두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 논술 강사가 개인별로 취약한 부분을 꼼꼼하게 짚어주는 1:1 개인 대면 첨삭을 받은 학생들은 자신의 강점을 살리고 단점은 보안하는 논술 수업에 100% 만족하고 있다. 국어, 수학, 논술, 자기주도학습으로 구성된 윈터스쿨에서 겨울방학을 성적향상의 기회로~ 목동이안학원의 윈터스쿨은 국어, 수학, 논술 각각의 전문화된 강사와 프로그램으로 운용된다. 심찬우 강사의 국어 특강과 주영준 원장의 수학학습법, 그리고 이안학원의 전문화된 논술 프로그램을 조합해서 최고의 강의와 뿐만 아니라 최고의 학습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윈터스쿨에 참여하는 학생은 심찬우 국어 강사의 수업을 들을 수 있어 혜택이 두 배가 된다. 그리고 논술은 복잡하고 어려운 대학입시에서 합격의 기쁨을 가져다 줄 좋은 해결책이다. 이안학원의 전문화된 논술 교재와 강사 그리고 프로그램은 반드시 학생들의 대학합격에 초석이 될 것이다. 이번 윈터스쿨에 논술수업을 같이 진행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시간적・경제적으로 커다란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윈터스쿨에서 수학에 대한 기대를 가져도 좋을 것이다. 주영준 원장이 오랬동안 수학학습법을 연구하고 지도해온 노하우를 통해 반드시 학생의 수학 성적을 향상시켜 줄 것이다. 수학과목의 아무리 좋은 강의를 듣고 이해를 해도, 스스로 문제를 풀려면 잘 안 풀리는 특성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수학수업, 질의응답, 테스트, 스스로 풀기 등을 효율적으로 구성하여서, 학생들의 수학 문제 풀이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다. 수업 후 이해가 안가는 문제는 강사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서 바로 해결하고, 일일 테스트를 통해서 그날 배운 내용을 피드백한다. 완벽히 학생 것으로 체화시킨 후에 귀가한다. 목동이안학원의 주영준 원장은 학생들을 위한 교수법과 교육학을 계속 공부하고 논문을 쓰고 있는 연구자이기도 하다. 그 결과, 학생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학습법을 연구하고 실전에 적용하여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윈터스쿨에서도 학생들의 성적을 올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다. 입시 컨설팅을 20년 동안 해 온 노하우를 살려 학생들의 수험생활에 방향을 잡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통해 부족한 실력을 채워 국어, 수학 등급을 끌어 올리고 논술의 기초를 다지고자 하는 학생은 목동이안학원과 상담해 보자. 문의 02-2347-3861주소 양천구 신목로 53 목동중학교 후문 미진 사우나 빌딩 4층 2017-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