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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 가치를 높여줄 명품 강좌, 2학기 수강생 모집 마하트마 간디는 “그대가 내일 죽는 것처럼 살아라. 그대가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라”라는 명언을 남겼다. 그 만큼 매순간 최선을 다해 생활하고, 평생 배움을 게을리 하지 말라는 것이야 말로 삶의 중요한 의미라는 것이다. 만약 이처럼 무언가를 배우고 싶지만 막상 무엇을 할지 모르겠고, 또 어디서 배울지 모르겠다면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의 문을 두드려 보자. 사진, 명리학, 스피치, 꽃차 소믈리에, 실버복지미술 등 40개 이상의 강좌들과 58개 과목을 운영하는 학점은행제(원격교육원)까지 다양하고 실속 있는 강좌들을 개설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고 교육 수준 또한 높기 때문이다. 권위 있는 강사진과 알찬 커리큘럼,합리적인 교육비현재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18년 2학기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시대적 요구에 맞춰 개설된 강좌들은 분야별 권위 있는 강사진과 알찬 커리큘럼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게다가 합리적인 교육비로 수준 높은 교육을 기대할 수 있어 더 큰 만족도를 선사한다. 이번 학기에 눈여겨 볼 신규 강좌는 ‘타로카드와 점술문화’와 ‘셀프관상미용관리법’이다. 타로카드를 이용하여 자신의 내면 깊숙한 곳을 살펴보고 되돌아봄으로서 자신 속에 잠재된 무한의 능력과 마음 내면을 현재라는 시간 속에서 이해할 수 있으며 생활 속 상학의 이치를 익히고 습득하여 복이 있는 얼굴을 만들 수 있어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꽃차 소믈리에 과정도 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식물의 특성과 제다법을 익히고 꽃의 색과 향과 맛을 분별하는 능력을 키우고 평가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 수업 분위기가 좋고 만족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작년에는 ‘한국음식 전시경연’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 또한 수료 후 창업·취업 등으로 많이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꽃차 소믈리에,일본 소도시로 떠나는 출사 등 인기올 가을에는 카메라를 들고 출사를 나가볼까. 디지털 카메라 초·중·고급반이 준비되어 있다. 사진의 이론과 실제는 물론 출사를 통해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다. 강사와 함께 일본 소도시로 출사를 떠나는 여행사진 출사반도 따로 준비되어 있어 눈에 띈다. 도예반은 평생교육원과 시작을 같이 한 강좌이다. 19년의 교육 노하우가 담긴 교육 매뉴얼과, 특강 형식의 커리큘럼 및 실무 중심의 차별화된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통과 현대는 아우르는 독창적인 명품 도자 교육을 기대할 수 있다. 장기 수강생이 많은 특이점이 있으며, 4학기를 수료하면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공개 무료특강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을 위한 길이다. 수채화, 사주를 통한 직업적성론, 훈민정음 풍수지리, 도자도예과정, 여행사진의 모든 것, 셀프관상미용관리법, 타로카드와 점술문화가 준비되어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8개 과목 학점은행제(원격 교육원),실습 위주의 오프라인 강좌도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제 평가인정 교육 훈련기관으로 대학교 학위와 동등한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를 시행하고 있어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관광 경영학, 경영학, 사회복지학, 일반교양 등이 평생교육원 내 원격교육원에 개설 되어 있으며, 이중 오프라인 강의는 실습 위주로 진행되고 있다. 다른 곳에서 만나기 어려운 한국어 교육실습과 사회복지 현장 실습이 있는데 한국어 교원 자격증과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많이 찾는다고 한다.문의 031-249-9847~8 2018-08-14
- 대학 인프라와 최고 전문가가 펼치는 고품격 강좌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것은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일. 한 분야 인생을 투자한 사람들의 평생의 공부와 핵심 노하우를 전수받는 것은 물론 동료들과 더불어 새로운 만남도 기대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유난히 무더운 여름도 끝자락에 이른 지금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알차고 충만을 가을을 시작해보자.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환경 &동일 강좌 대비 최대 30% 저렴한 교육비분당 송파 강남 주민들의 인생 2막, 3막을 아름답게 가꾸는데 앞장 서 온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 분당 위례 송파 강남을 잇는 편리한 교통과 쾌적하고 조용한 환경을 갖춘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각 분야의 실전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대학의 첨단 시설을 그대로 활용하고 있다. 지역 사회의 명소가 된 국제교류센터 컨벤션홀과 골프시설 그리고 국내 최고 수준의 호텔관광경영학 교수진과 시설을 활용한 커피 전문가 과정은 기초부터 자격증 취득까지 원스톱으로 책임지고 있다.대학의 평생교육원은 지역 사회 주민들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최고의 교육을 제공함에도 수강료는 타 대학 동일강좌 대비 최대 30% 낮게 책정한 것도 강점이다. 강좌의 수를 늘리기보다는 수준을 높이고 수강생 한명 한명과의 소통을 더 중시하기 에 기초 단계부터 심화과정까지 철저하게 소수정예 밀착 교습이 이루어진다.자격증과정, 생활교양과정,생활체육과정 3개 과정 32개 강좌 운영웃음행복코치 1급(주간/야간), 커피전문가(주간/야간)이 개설된 자격증 과정은 실전에 강한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로 보다 저렴하면서도 알차게 구성했다. 자격증 취득을 위한 대학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강사진에 의해 개별 관리가 진행된다. 연필풍경스케치, 캘리그라피, 민화전문가, 부동산 재테크실무, 인상학, 사주명리학(초급), 타로카드(초급), 통기타, 색소폰, 생활법률, 드론(주간/야간), 셀프네일아트가 개설된 생활교양과정은 늘 변화하는 사회 흐름과 트렌드를 민첩하게 반영한 강좌들이며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원우회가 활성화 되어 있고 사제 지간도 돈독하기로 유명한 미술과정은 웬만한 미술대학 못지않은 커리큘럼과 교육 수준으로 작가 등용문으로 통한다. 정기적으로 작품 전시회도 열며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서양화, 현대미술, 실경산수화, 현대수채화Ⅰ,현대수채화Ⅱ, 현대한국화, 현대회화, 서예Ⅰ,서예Ⅱ(예서/해서/전서/행서) 등이 개설되어 있다.2018 가을학기,현직 변호사의 강의 ‘생활법률’ &특수촬영 전문가의 ‘드론(초급)’ 신규 개설매 학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지역 주민의 니즈를 반영한 강좌를 개설하고 있는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 가을학기부터 현재 활동 중인 손준호 변호사가 강의하는 ‘생활법률’을 개설해 눈길을 끈다. 법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우리 삶 속에서 어떻게 이해되고 작용하고 있는 지를 기본으로 생활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민사소송, 형사소송, 행정소송, 가사소송, 노동소송 등 생활법률 상식을 전수한다.또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인기만점 아이템 ‘드론’ 과정도 개설했다. 대학 체육관에서 드론 원리 알아보기, 헬기 조종 원리, 항공이론 등 실무중심 이론 수업을 진행하고 배운 내용을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으로 조종 체험을 나간다. 그 외에 무궁무진한 실생활 활용이 가능한 민화과정, 별다른 재료없이 연필하나만으로 베이직한 아름다움을 연출할 수 있는 연필풍경스케치, 돈 버는 부동산 투자법을 전수하는 부동산 제테크 과정 등 생활을 알차고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강좌들이 수강생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가을 학기 개강에 앞서 무료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자격증 과정의 웃음행복코치, 사주명리학, 인상학 3개의 강좌가 본 대학교 6호관 1층 6102호에서 진행된다. 문의 031-720-2226,2227 2018-08-14
- 외고ㆍ국제고ㆍ자사고 희망자도 평준화 학군 일반고 동시 지원 가능 경기도 교육청은 지난 7월 26일 경기도내 평준화 지역인 9개 학군 199개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의 배정 방안을 설명한‘2019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을 발표했다.또한 외고ㆍ국제고ㆍ자사고 지원자의 평준화지역 일반고 동시 지원으로 불가피하게‘고등학교 입학전형 일정’을 일부 조정한 ‘2019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함께 공지해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희망하는 고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참조 경기도 교육청 홈페이지 www.goe.go.kr)외고, 국제고, 자사고 지원자는 희망자에 한해평준화 학군 동시 지원 가능기존에 발표된 ‘2019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에 따르면 올해부터 일반고와 동일한 후기학교로 전환된 외고ㆍ국제고ㆍ자사고에 지원해 불합격한 학생들은 평준화 학군의 일반고교에 지원할 수 없었다. 거주지가 아닌 다른 학군으로의 배정이 학생들의 선택권을 침해한다는 비판을 받아온 이번 전형안은 헌법재판소의 헌법소원심판청구사건에 대한 효력정지가처분 일부 인용 결정(2018.6.28.)에 의해 변경되었다. 즉, 외고ㆍ국제고ㆍ자사고 지원하더라도 희망한다면 평준화 지역의 일반고에 동시 지원이 가능해진 것이다.그러나 외고 등의 학교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학군 내ㆍ구역 내 희망 고교 순위에서 반드시 지원한 학교를 1지망으로 해야 하며 2지망부터 일반고를 선택할 수 있다. 동시 지원은 가능하지만 실제 2지망부터 전산 추첨 배정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일반고를 선택하는 학생들과의 차이를 둔 것이다.경기도 교육청 관계자는 예를 들어 분당 소재 중학교에서 성남외고를 지원하는 학생은 학군 내 희망학교를 1지망 성남외고로 적고 2지망부터 성남학군의 4개교를 희망 순서대로 지원할 수 있다. 구역 내 지원도 마찬가지. 1지망을 성남외고로 하고 2지망부터 여학생은 18개, 남학생은 17개 고교를 순서대로 적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선호도가 높은 지역 일반고들은 1지망 배정이 대부분인 것을 고려한다면 중3 학생들의 고교선택 고민은 깊어질 수밖에 없다.변경 사항으로 인한 혼란을 줄이기 위해 ‘입학전형 일정’ 일부 조정외고ㆍ국제고ㆍ자사고 지원자들의 일반고 동시 지원이 가능해지며 ‘입학전형 일정’의 일부 변경이 불가피해졌다. 1지망인 외고ㆍ국제고ㆍ자사고 합격여부에 따라 일반고 배정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단, 경기도 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형 일정의 큰 틀은 유지한다고 강조했다.<2019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일정>구분학교계열입학원서접수합격자발표일비고후기고등학교평준화지역(일반고, 자율형 공립고)12.10.(월)~12.14.(금)12.26.(수)→ 2019.1.9.(수)<변경>외고,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1단계12.10.(월)~12.14.(금)12.19.(수)→ 12.18.(화)<변경>2단계12.20.(목)~12.21.(금)→12.19.(수)~12.20.(목)2019.1.10.(목)→ 2019.1.4.(금)<변경>비고▪평준화지역(일반고, 자율형 공립고) 결과 발표- 배정 학교 발표 : 2019.1.30.(수) → 2019.2.1.(금)- 등록 기간 : 2019.1.31.(목)~2.8.(금) → 2019.2.7.(목)~2.11.(월)- 추가 합격자 배정 및 발표 : 2019.2.14.(목) → 2019.2.15.(금)평준화 지역, 학군과 구역으로 나눠 선 복수지원 후 추첨 배정경기도 지역의 평준화 지역 고교 학생 배정은 개별 학생들이 지망한 순위를 바탕으로 추첨을 통해 이뤄진다.그중에서도 수원, 성남, 안양권, 고양, 안산, 용인 학군은 학군 내 배정(1단계)과 구역 내 배정(2단계) 두 단계로 실시하며 부천, 광명, 의정부 학군은 학군 내 배정(1단계)만 실시하게 된다.이는 학생들의 선택권은 보장하면서 원거리 통학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이라는 것이 교육청의 설명이다. 분당과 용인학군은 고교별 정원을 기준으로 50%의 학생을 학군 내 배정하고 나머지 50%는 구역 내 배정한다.<경기도 학군별 학군 내 배정 비율(고교별 정원 기준)>학군명성남용인수원안양권고양안산부천광명의정부배정비율50%50%50%40%50%50%100%100%100%성남ㆍ용인 배정, 학군과 구역으로 나눠 2단계로 추첨분당과 용인 학군의 학생들은 출신 중학교 소재 구역에 상관없이 해당 학군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5개교를 선택해 지망 순위대로 컴퓨터 추첨 배정되는 1단계와 학군별 구역에 맞는 고교만을 지원한 2단계 구역 내 배정으로 진행된다. 성남 학군은 수정, 중원구와 분당구로, 용인 학군은 기흥구, 수지구, 처인구로 각각 나뉜다.이는 학생들의 선택권과 근거리 통학을 고려한 복합 방식으로 용인 기흥구 학군의 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이라도 희망에 따라 같은 학군인 수지구에 소재한 5개교를 1단계에서 지원함으로써 추첨 결과에 따라 수지구 고교에 진학할 수도 있다. 반면 1단계에서 희망학교에 배정되지 못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2단계는 출신 중학교 소재 구역 내 학교 전체를 희망 순으로 지원하게 해 전원 배정하는 방식으로 학생들의 통학 불편함을 최소화했다.<경기도 학군별 구역 현황>구분성남용인수원안양권고양안산부천광명의정부1구역수정․중원구기흥구북부안양시덕양구서부단일구역단일구역단일구역2구역분당구수지구남부과천시일산동․서구동부3구역처인구군포시4구역의왕시2019학년에 달라진 점에 유의해야올해부터 성남 학군 수정ㆍ중원구(1구역) 소재 위례한빛고와 풍생고의 배정 방법이 달라진다.지난해까지 한시적으로 100% 학군 내 배정을 했던 위례한빛고가 사전 예고한 대로 성남 학군 일반고와 동일하게 배정이 진행되며 남학교에서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는 풍생고는 여학생도 함께 배정하게 된다.경기도 교육청은 9월 이후에는 학생과 학부모들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학포털(http://satp.goe.go.kr)/맞춤서비스/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꼼꼼히 배정방식을 이해해 학교 선택 및 순위를 결정하라고 조언했다. 2018-08-13
- 수학ㆍ과학의 학업 역량을 바탕으로 한 창의성과 잠재성 평가 경기도 유일의 과학고등학교인 경기북과학고등학교(이하 경기북과고)의‘2019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이 8월 13일 원서접수로 시작된다.단 1개의 과고만이 설립된 경기도는 높은 인구와 교육열로 인해 매해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특히 올해는 과고를 제외한 외고, 국제고, 자사고가 후기학교로 전환해 일반고와 동시 선발이 이뤄진다.이런 이유로 상대적으로 불합격을 하더라도 또 한 번의 후기학교 입학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과고에 지원하는 학생들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경기도의 유일한 과고인 경기북과고의 입학전형을 자세히 살펴보았다.참고 경기북과학고등학교 2019학년도 입학 전형요강자기주도학습 전형으로 100명 선발경기도에 소재한 경기북과고는 자기주도학습 전형으로 100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자’로 제한되며 이때 ‘경기도에 거주하는 자’라고 함은 원서 접수일 현재 전 가족(보호자 포함)이 경기도에 단독세대로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는 자를 의미한다.일반전형과 사회통합전형으로 나누어 모집하는 자기주도학습 전형은 각각 80명과 20명을 선발한다. 사회통합전형의 지원 자격은 경기도 소재 중학교 졸업예정자와 졸업한 후 경기도에 거주하는 자로 수학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어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여야 하며 반드시 고등학교 입학 사실이 없어야만 한다.1단계, 서류평가와 개별 면담으로 소집 면접 대상자 선발1단계와 2단계로 진행되는 과고 입학전형은 제출한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의 내용에 대한 평가와 개별 면담을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1단계와 수학과 과학에 대한 2단계 소집 면접평가로 이뤄진다.자기주도학습 역량과 학습 잠재력에 대한 종합적 평가가 핵심인 1단계는 입학원서,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교과학습발달상황 내 원점수/표준편차와 영재기록사항을 제외한 학교생활기록부 II(고입용)의 내용과 학생 및 교사 면담을 통한 진위 확인 및 서류에 대한 종합평가로 최종 합격자의 2배수인 160명 내외의 소집 면접 대상자를 선정한다. 상황에 따라 입학담당관이 소속 중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문 면담과 지원자가 과고에 직접 출석해 면담하는 출석 면담으로 나뉜다.과고는 원서 접수일을 기준으로 자유학기제를 제외한 최근 4학기의 수학과 과학 성적만을 반영한다. 최근에는 성취평가제로 바뀐 평가방식으로 변별력이 없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출석 면담을 통해 지원자들의 학업소양, 탐구력, 핵심 인성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창의성과 잠재성 평가가 이루어진다.함께 제출하는 자기소개서와 교사추천서는 유의사항을 꼼꼼히 살펴 배제사항을 기재해서는 안 되며 대리 작성, 허위작성 혹은 표절 사실이 발각되면 사후에도 입학 취소 등의 불이익이 부과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2단계, 구술면접으로 수학과 과학의 학업역량을 평가해1단계 합격으로 소집 면접 대상자가 된 지원자들은 경기북과고에 소집해 서류 평가를 바탕으로 한 개별 면접을 실시한다. 구술면접의 형식으로 진행되는 개별 면접은 수학과 과학의 문제를 제시하고 풀이방법을 구상한 후, 면접관들 앞에서 풀이하며 질의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대학의 구술면접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부분의 질문은 단답형이 아닌 문제를 기본으로 확장시켜나가는 질문에 지원자가 답하는 형식을 띄는 경우가 많으며 이런 과정을 통해 지원자의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한다.또한 제출한 서류에 대한 질문과 인성관련 질문도 함께 주어진다.합격 후에는 후기고등학교에 지원 불가능하니 신중히 선택해야지난해까지 전기학교였던 외고, 국제고, 자사고가 후기학교로 전환한 것과 달리 과고는 여전히 전기학교로 유지되었다. 전기학교는 전형 시기와 관계없이 1개교에만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자의 거주지역에 있는 과고에만 지원할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만일 전기학교인 과고에 합격했다면 후기학교인 외고, 국제고, 자사고, 자율형 공ㆍ사립고, 일반고 등에는 지원할 수 없으니 신중히 지원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과학우수아의 조기 발굴과 수학ㆍ과학 인재 양성이 교육목표인 과고는 의예ㆍ치의예ㆍ한의예ㆍ약대 계열로의 진학은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해 만일 해당 학과(계열)에 지원할 경우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의학계열 진학을 희망한다면 과고를 선택해서는 안 된다.<원서접수 및 전형일정>내용일시장소 및 방법온라인 입력2018.8.13.(월) ~ 8.20(월) 17:00http://www.jinhakapply.com/서류접수2018.8.13.(월) ~ 8.20(월)우편접수(제출)마감일 우편 소인분까지 인정서류평가 및 개별 면담2018. 8.29(수) ~ 11.02(금)본교 지정 장소소집면접 대상자 발표2018.11.14.(수) 17:00학교 홈페이지면접 대상자 예비소집2018.11.15.(목) 14:00본교 강당소집 면접2018.11.17.(토)본교 지정 장소최종 합격자 발표2018.11.23.(금) 17:00학교 홈페이지 2018-08-13
- 충치 방치한 기간 길수록 치아의 수명은 짧아진다 어린이집을 다닐 나이만 돼도 요즘 아이들은 어린이집에서 칫솔질 교육을 받는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90세까지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선 올바른 칫솔질에 대한 조기교육이 필수다. 칫솔질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덕분에 치아우식증 환자가 과거보다 많이 줄었다. 하지만 날마다 음식을 먹고 사는 우리는 늘 치아우식증에 노출돼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치아우식증을 예방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일산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의 상세한 설명을 들어보았다. 올바른 칫솔질과 정기검진 중요치과는 예방이 제일 중요하다. 칫솔질은 예방 치료의 첫걸음이다. 평소 치아 관리를 위해 가글링 용액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가글링 용액은 입 냄새 제거와 불소도포 기능, 항균작용 등의 효과가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사용할 경우 이에 대한 내성이 생길 가능성이 학문적으로 충분하다. 치아 관리 차원이라면 가글링 용액의 사용보다 칫솔질을 위해 노력할 것을 권한다. 올바른 칫솔질에 치과 검진만 정기적으로 받아도 평생 건강한 치아를 가질 수 있다. 올바른 칫솔질을 위해서는 한 가지 칫솔을 사용하기보다 여러 종류의 칫솔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일반 환자는 5가지 종류를, 임플란트 환자는 7가지 종류의 칫솔을 권한다. 여러 종류의 칫솔을 칫솔질 때마다 번갈아 사용하면 사각지대 없이 치아를 꼼꼼히 닦을 수 있고 잇몸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여기에 치과의사의 도움으로 치아의 균형을 맞추는 노력이 필요하다. 일단 치아에 음식이 끼기 시작하거나 잇몸에서 피가 나면 적신호로 보고 치과를 방문해야 한다. 치아의 균형이 깨지면 치아와 치아가 닿는 점이 무너지면서 그 자리에 음식이 낀다. 음식이 끼었을 때 환자가 이를 잘 관리하지 못하면 그 자리가 썩게 되고, 환자가 충치를 인지했을 때는 이미 충치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다. 치아 속이 텅 비어 깨지고 주저앉는 정도가 돼야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선 주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해 검진을 받는 것이 최선이다. 충치 진단은 엑스레이 촬영으로요즘은 과거와 달리 충치 환자가 많이 줄었다. 치아우식증(충치)이 의심되면 먼저 엑스레이 촬영을 하는데 엑스레이 촬영도 종류가 다양하다. 엑스레이 촬영 중엔 필름이 딱지처럼 생긴 것이 있다. 치아 3개 정도를 촬영할 수 있는 크기인데 오랫동안 치과에서 사용해왔다. 일부 환자 중엔 이런 촬영을 안 해본 환자도 꽤 있는데, 대신 구강을 전체적으로 촬영하는 파노라마 촬영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파노라마와 표준촬영은 정교도에서 차이가 난다. 넓은 부위를 볼 순 없지만 의심 부위를 더 정확하게 볼 수 있다는 점이 표준촬영의 장점이다. 또 다른 촬영으로 필름을 날개 모양으로 접어 입안에 넣은 후 딱 물고 찍는 교익촬영이 있다. 이 경우 치아가 평행으로 찍히기 때문에 밑에 있는 뿌리는 안 보이지만 위의 치아와 아래 치아 사이의 충치가 있나 없나를 잘 살펴볼 수 있다. 최근엔 빛을 쪼여 충치가 있나 없나 알아보는 기계도 등장했다. 하지만 이 장비는 모든 병원에서 가진 것은 아니다.치아우식증은 간단히 엑스레이 촬영으로 진단할 수 있다. 파노라마 촬영으로 충치를 발견할 수도 있고, 더 정확히 파악하고자 한다면 교익촬영이나 표준촬영을 병행하면 된다. 충치 생겼다면 조기 치료가 최선치아우식증은 예방이 최선이지만 어쩔 수 없이 충치가 생겼다면 조기 치료가 제일 좋은 방법이다. 치아는 크게 범랑질과 상아질, 치수로 구성돼 있다. 우리 눈에 보이는 치아는 범랑질이라는 사기로 매우 단단하다. 범랑질 아래에는 상아질과 20㎛의 작은 실관인 상아세관이 있고, 그 아래에는 핏줄과 신경이 지나가는 치수가 있다. 우리가 음식물을 꽝꽝 씹었을 때 치아가 안 깨지는 이유는 밑에 있는 상아질과 상아세관이 쿠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충치가 생기면 균이 상아세관을 통해 신경에 들어가 나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방어기전이 일어나 상아세관이 막히게 된다. 노화 또한 상아세관을 막히게 하는 이유 중 하나다. 아이의 치아는 웬만한 충격에도 잘 깨지지 않지만 노인의 치아는 그렇지 않다. 충격을 주지 않아도 치아가 깨지는데 이는 상아세관이 막혀 그런 것이다. 자신도 모르게 치아우식증이 진행돼 어느 날 갑자기 치아가 주저앉듯이 깨져 병원을 찾는 노인 환자가 적지 않다. 이 정도 단계가 되면 90%가 근관치료(신경치료)로 넘어간다.치아우식증 치료와 예후는 시기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충치 크기가 작은 초기에 한 환자와 충치 크기가 어느 정도 커진 중기에 한 환자, 또 근관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충치가 진행된 이후에 한 환자의 예후는 다를 수밖에 없다. 초기에 치료를 한 환자일수록 예후가 좋고 그 치아를 더 오래 쓸 수 있는 반면, 치아우식증을 방치한 기간이 길수록 치아의 수명은 짧아진다. 2018-08-09
- 행복한 첫 만남을 위한 선택 ‘나에게 꼭 맞는 분만법’ 알아보기 출산 문화가 달라지면서 눈에 띄게 늘어난 것은 다양한 분만법이다. 과거엔 병원 침대에 누워 똑같은 자세와 방법으로 아기를 낳았다. 하지만 지금은 나에게 맞는 분만법을 선택해 아기를 낳을 수 있게 됐다. 인권분만연구회 초대 회장으로 우리나라에 르봐이예분만을 처음 소개한 일산 동원산부인과 김상현 원장으로부터 아기와의 행복한 첫 만남을 위해 어떤 분만을 선택하면 좋을지, 다양한 분만 과정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았다.인권분만연구회를 만들어 르봐이예분만을 국내에 처음 소개한 일산 동원산부인과 김상현 원장아기 중심의 분만 철학 ‘르봐이예 분만’르봐이예분만은 프랑스 산부인과 의사인 프레드릭 르봐이예 박사에 의해 창안된 분만 철학이다. 태아도 어른처럼 청각 시각 촉각을 느끼며 감정이 있다고 보고, 환경변화로 인한 자극을 최소화하는 분만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이다. 어두운 자궁에서 나온 태아의 시력을 보호하기 위해 분만실 조명을 낮추고, 청각이 발달해있는 아기를 위해 분만실을 조용한 분위기로 만들어준다. 산모 또한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만큼은 소리를 지르지 않는다. 아기가 태어난 즉시 엄마 품에 올려놓아 엄마의 심장 소리를 듣게 해주고 천천히 폐호흡에 적응할 수 있도록 출생 5분 후에 탯줄을 자른다. 아기를 37.5℃의 따뜻한 물속에 잠시 놀게 해줘 출산으로 인해 경직된 몸을 풀어주고, 분만 30분 이내에 엄마 젖을 물게 해주는 과정이다.의료진 개입 최소화 ‘자연주의 출산’자연주의 출산은 르봐이예 인권 분만을 근간으로 하며, 불필요하거나 과도한 약물사용, 관행적인 의료진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분만법이다. 가장 자연스러운 시점에서 아기를 맞이하도록 충분한 여유를 갖고 기다린다. 아기가 태어난 직후 엄마 품에 안겨 정서적, 생리적 안정을 취하도록 하고, 탯줄은 태맥이 멈춘 후 자른다. 회음부 절개를 하지 않고 관장도 산모가 원할 시에만 시행하며, 분만 중 음식 섭취도 가능하다. 자연주의 출산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산전 상담, 교육, 순산운동, 산후 관리까지 전 의료진의 협력이 필요하다. 김상현 원장은 “자연주의 출산은 조산사의 역할이 중요하다. 산모가 자연주의 출산을 결정하면 전담 조산사가 배치돼 임신기간과 출산, 산후 관리까지 산모의 모든 것을 관리하게 된다”고 안내했다. 수술실과 다른 분만실 전경따뜻한 물속에서 아기를 낳는 ‘수중분만’따뜻한 물은 산모의 근육을 이완시켜 진통을 덜어주고 아기에게는 탄생의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산모의 회음부 근육의 이완이 쉽게 돼 회음부를 절개할 필요가 없고, 산모가 물속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를 취할 수 있어 분만 시간이 단축된다. 태아는 물속이 빛과 소리를 한번 걸러주고 양수와 비슷하기 때문에 환경 변화가 크지 않은 채로 세상에 나오게 된다. 산모가 원하는 자세로 ‘자유분만’산모가 원하는 다양한 분만 자세를 선택해 분만 시간을 단축하고, 통증 시 몸을 여러 자세로 바꿔 출산의 고통을 줄일 수 있다. 모든 과정을 가정처럼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하며 산모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진통과 분만, 회복 과정을 거친다. 다양한 분만 자세 중 좌식 및 네발자세, 천장에 매달리는 자세 등을 선택할 수 있다.안락의자 같은 그네를 활용한 ‘그네분만’안락의자 같은 그네에 앉아 산통을 줄이고 출산시간을 단축하는 분만이다. 진통이 올 때마다 그네를 흔들어주면 진통이 줄어들고, 공중에 뜬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그네에 앉아 있으면 중력에 의해 진통 시 힘이 강화되고 아기의 머리 하강을 도와준다. 또한 호흡 증진과 자궁 및 태반에 혈액공급을 원활하게 해줘 골반 근육의 이완에 도움이 된다. 자연분만은 최근 시대적인 흐름이 되고 있다. 의자 같은 분만대를 활용한 ‘좌식분만’반듯이 누워서 분만하는 것이 아니라 의자와 같은 분만대를 이용해 앉아서 분만하는 방법이다. 좌식분만을 하면 자궁 속에 있는 태아의 체중이 아래로 몰려 쉽게 아기를 낳을 수 있다. 상체를 90도 가까이 세우고 중력을 이용하므로 분만시간이 단축되고 통증도 줄어든다. 산모의 자세가 태아가 나오는 자세와 방향이 일치해 태아에게도 도움이 된다. 분만 의자에서 아기를 낳은 산모는 진통을 유발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적게 분비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아로마테라피 활용한 ‘아로마분만’분만 시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하는 것으로 피부마사지를 통해 통증을 감소시키는 분만법이다. 한두 가지 아로마에센셜오일을 섞어 허리 아래쪽과 복부를 마사지해주면 통증 감소와 자궁수축강화, 산모의 심신안정, 분만시간 단축에 도움이 된다. 통증을 감소시켜주는 ‘무통분만’국소마취제를 등 뒤 척추부위(경막외 공간)에 주사해 자궁 신경이 척수에 들어가는 근본 부위의 작용을 멈추게 함으로써 분만 시 통증을 줄이는 방법이다. 산통과 관계있는 신경을 억제하는 것으로 산통을 제거하는 데 분명 효과적이다. 경막외 무통분만은 진통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자궁구가 3~4cm 정도 열렸을 무렵 시술한다. 김 원장은 “산모가 출산을 할 때는 하나의 분만법을 선택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르봐이예 분만을 기본으로 수중분만이 진행되기도 하고, 자연주의 분만시에 수중분만, 아로마분만 등을 결합하기도 합니다. 산모나 태아의 상태,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여러 가지 분만법을 활용해 맞춤형으로 진행하게 됩니다”라고 전했다. 2018-08-09
- 김건모도 딴 드론 자격증 나도 도전해 볼까? 처음엔 군사 목적으로 개발됐지만 일부 마니아층의 고급 취미 정도로 인식되었던 드론. 그랬던 드론이 달라졌다. 드론의 정식명칭은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이하 드론)’이다. 현재 우리 생활 주변에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해나가며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드론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졌다. 이론, 조종 실기를 체계적으로 익혀 자격증에 도전하거나, 관련 직업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도움이 될 만한 드론교육원을 소개한다.KDC 한국드론센터여성, 중·고생, 육군드론병 위한 다양한 교육반 개설, 드론 대중화에 앞장드론자격증은 이론시험과 실기시험을 치르는데 실기시험을 치르기 위해서는 드론 비행 경력 20시간 이상을 필수 요건으로 한다. 한국드론센터에서는 전문 교관이 장주이착륙, 공중조작, 지표부근에서의 조작, 비정상 및 비상절차 등에 대해 소수정예로 드론 비행을 가르친다. 실기시험에 불합격할 시에는 무료로 보수교육을 실시한다.이곳은 여름방학을 맞아 중·고생을 위한 특별반을 운영 중이다.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드론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또한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특별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드론의 조작장치는 예민한 기계로 섬세하고 꼼꼼한 여성들에게 특화될 수 있다. 지난 2월 국방부의 드론 자격증을 취득한 드론운영병 신규모집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른 육군드론병 모집 대비반도 개설하였다. 관련직군 보직변경에 대비한 군인, 경찰, 공무원 주말 집중 교육반도 인기다. 한국드론센터에서는 항공촬영반과 체험반을 운영, 주중반과 주말반을 진행 중이다. 일산서구 구산동 일대에 2000평 규모의 비행 실습장을 갖추고 있으며 충북 청주시 사정리 일대에도 비행 실습장을 갖추고 있다.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구산동 463번지교육문의 031-919-9991 www.kordrone.net www.코리아드론.com월드드론교육원서울 접근성 좋은 실기비행장 갖춘 교육원월드드론교육원은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실기비행장이 있는 곳으로 서울에서 10분 거리, 지하철 3호선 원흥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총 1조2000억 원의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여 무려 16만 4000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정부정책에 맞춰 미래 리더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곳은 국가자격증 조종자과정과 지도조종자(교관)과정을 교육한다. 직장인을 위한 주말반도 상시 모집 중이다. 기수별 9명을 기준으로 하며 오전8시 ~오후5시 2주 교육이다. 2주 차 교육에는 시험과정 연습비행을 통해 합격률을 높이고 있다. 교육장소는 평일반은 훼릭스 야구장, 주말반은 공릉천 문화체육공원이다. 상세한 교육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위치 덕양구 삼송로 12 716호교육문의 031-963-2067 / 010-5008-2067일렉버드(elecbird) UAV 부설고양 무인항공기 교육원국토교통부지정 전문교육기관,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인기산업용 드론의 선두주자인 (주)일렉버드 UAV가 설립한 드론전문교육기관이다. 드론을 운용하는 조종자, 지도조종자, 평가위원을 양성한다. 이곳은 국토교통부 제6호 공식인증교육원이다. 따라서 내부 필기시험으로 학과시험을 대체하며, 교육원에서 조종 실기시험을 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항공촬영, 농업방제, 연구분야, 산업분야 등의 수익사업과 취미생활을 위한 드론 운영자의 교육을 돕는다. 항공법 및 비행안전수칙, 안전관리 등의 교육을 통해 항공안전사고 예방과 드론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양성에 집중한다. 또한 고양시와 MOU체결을 통해 고양시 보조경기장을 실기 교육장으로 이용한다. 학과교육 및 시뮬레이션 교육은 백석동 테크노타운 내에 위치한 고양무인항공기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현재 12기 조종과정 모집 중이며, 접수일자는 8월 25일까지이다.위치 일산동구 일산로 138 일산테크노타운 605호교육문의 031-812-8112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 ‘무인기 조종자 양성과정’국토교통부지정 전문교육기관, 체계적 커리큘럼이 장점현재 국토교통부에 등록된 11곳의 전문교육기관 중 하나다.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교육장소는 항공대학교 내 활주로 수색훈련원 비행교육실습관이다. 이곳은 12kg초과 드론의 사업용 활용을 위한 무인기 조종자 국가증명 취득 교육이 목적이다. 교육기간은 약 4주(주5회)로 하루 8시간 이내로 진행된다. 학과교육 20시간, 모의비행 20시간, 실기교육 20시간 총 60시간을 이수해 모든 과정 수료 시 학과시험을 면제받을 수 있다. 연중 수시 모집 중이며 정원은 15명이다. 현재 7차과정(교육기간 10월10일~11월6일)을 모집 중이다.위치 덕양구 항공대학로 76교육문의 02-300-0328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드론) 조종자 자격증 취득 방법* 자격요건14세 이상, 드론 무게(배터리 제외) 12kg 초과, 사업용 사용 시(단, 드론 무게가 12kg 초과하더라도 비사업용(취미용)일 경우, 자격증 취득 제외)* 취득과정전문교육기관을 통해 취득하려는 경우비전문교육기관을 통해 취득하려는 경우1단계교육신청교육신청2단계학과 및 비행교육학과교육 이수3단계교육기관 모든 과정 수료 시학과시험 면제도로교통공단에 학과시험 접수 후지정된 장소에서 시험4단계교육기관에서 20시간 비행교육 수료비행경력 증명서 발급교육기관에서 20시간 비행교육 수료비행경력 증명서 발급5단계교육기관에서 일괄 실기시험 응시 신청도로교통공단에 응시자격 신청 후 실기시험 접수6단계교육장소에서 실기 시험교육장소 또는 도로교통공단 지정 장소에서 실기 시험7단계합격 후 취득합격 후 취득김혜영 리포터 besycy@naver.com 2018-08-09
- 내가 만든 캐릭터 의상 입고 코스프레 나서는 설렘과 즐거움 코스프레는 코스튬 플레이(이하 코스프레)의 줄임말로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 의상을 입고 때론 역할도 따라 하는 활동을 말한다.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을 좋아하다가 그 캐릭터에 빠져 코스프레를 시작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코스프레에 참여하기 위해 캐릭터 의상을 직접 만들며 요즘 말로 ‘덕질’을 제대로 하고 있는 ‘코스프레 Design’ 동아리 학생들을 만나보았다.좋아하는 캐릭터 의상 직접 만들어코스프레 Design은 주엽고 3학년 이나영 학생이 주축이 된 연합동아리로 8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코스프레 경력 6년 차의 이나영 학생은 중학교 때부터 코스프레를 즐겼다고 한다. 처음엔 캐릭터 의상을 구매해 활동하다가 직접 만들어 입게 됐고, 나영 학생처럼 캐릭터 복장을 직접 만들어 입고 싶어 하는 친구들과 함께 코스프레 Design을 시작했다. 마침 경기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꿈의 학교’에 코스프레 Design 과정을 신청해 선정됐고, 덕분에 의상 제작에 드는 비용 등을 지원받고 있다.코스프레 Design은 목표한 대로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 의상을 직접 만든다. 바느질 공방을 대여해 매달 두 번씩 모여 캐릭터 의상을 제작 중이다. 옷을 만드는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서로 도와가며 차근차근 완성해가고 있다. 8월 말경 각자 만들고 있는 의상이 완성되면 그 옷을 입고 스튜디오 촬영을 한 후 포토북을 제작할 계획이다. 의상 제작 활동 외에 캐릭터 의상을 입고 서울 코믹월드와 플레이 엑스포 등에 함께 참여해 코스프레를 즐기기도 했다.이나영 학생은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돼보는 경험은 코스프레 최고의 매력”이라며 “코스프레를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당당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다”고 전했다.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돼보는 경험은코스프레 최고의 매력주엽고 이나영 학생은 코스프레 활동 덕분에 일찌감치 진로를 결정했다고 한다. “원래는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해외직구 등을 통해 캐릭터 의상을 샀는데 너무 비쌌어요. 내가 직접 제작해보자 생각해 옷 만들기를 배웠고 양장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했죠. 대학도 패션디자인학과로 진학해 코스 의상 디자인 활동을 본격적으로 해보고 싶어요.”캐릭터 의상은 일반 옷과는 달리 디자인의 특징이 뚜렷해 패턴부터 직접 만들어야 한다. 옷 만들기 경험이 없는 학생에겐 재봉틀 사용을 익히고, 완성해가는 과정이 쉽지는 않다. 일산국제컨벤션고 2학년 박수민 학생은 “코스프레를 좋아하지만 옷 만들기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참여했는데, 이런저런 어려움이 있지만 재봉틀질도 재미있고 내가 직접 옷을 만든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신일비즈니스고 3학년 주푸르미 학생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옷을 직접 만들고, 또 그 옷을 내가 입는다는 사실이 새롭고 재미있고 설렌다”라고 말했다. 미니인터뷰일산국제컨벤션고 2학년 박수민 학생코스프레를 하고 엑스포에 참여했을 때, 함께 사진을 찍자는 요청을 받으면 열심히 준비한 것을 인정받은 것 같아 뿌듯해요. 재봉틀을 다뤄본 적도 없고 옷을 만들어 본 적도 없지만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옷을 직접 만들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엔 코스 소품 제작도 직접 해보고 싶어요.신일비즈니스고 3학년 유금주 학생직접 만들어보니 캐릭터 의상이 왜 고가에 판매되는지 이해할 수 있었어요. 일반 옷과는 조금 다른 디자인과 패턴이라 제작이 쉽지 않더라고요. 그동안은 주로 코스프레를 관람만 했는데 이번에 옷을 만들면 직접 입고 코스에 참여할 계획이에요.신일비즈니스고 3학년 주푸르미 학생학교에서 다른 친구들에게 코스프레나 내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이 쉽지는 않아요. 코스를 덕후들의 활동으로 생각하기 때문이죠. 여기 친구들과는 관심 분야가 같고 이를 잘 이해해주기 때문에 눈치 보지 않고 편안하게 내가 좋아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아요. 2018-08-09
- 중3 2022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 결과 발표 현 중3 학생들이 대학입시를 치르는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 결과’가 지난 8월 3일(금) 발표되었다. 발표 당시 모호한 표현으로 주말 내내 학부모들의 혼란이 가중됐지만, 김영란 위원장이 한 매체에서 직접 밝힌 인터뷰를 통해 현 중3 학생들의 대학입시 개편 방향은 어느 정도 정리가 되는 모양새다. CBS 노컷뉴스 <김현정의 뉴스쇼> 김영란 위원장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정리해봤다. 아울러 7일(화) 공론화위원회로부터 전달받은 공론화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교육회의가 교육부에 이송할 권고안 발표 내용도 함께 덧붙인다. 자료참조 : 공론화위원회 ‘2022학년도 대입개편 공론화 결과’ 브리핑 발표 자료, 국가교육회의 ‘국가교육회의 ‘2022학년도 대입개편 권고안’ 발표 자료,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위원회 김영란 위원장 인터뷰 내용(CBS 노컷뉴스 <김현정의 뉴스쇼>) 도움말 : 김종우 교사(양재고 진로진학부장), 김철수 교육정책자문관(現 서초구청 교육정책자문관, 前 서울고 진학부장), 이만기 교육평가연구소장(유웨이중앙교육) 공론화 결과 핵심 내용 요약 정시 확대, 중장기적 절대평가 확대 3개월에 걸친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 결과가 최종적으로 발표됐다. 공론화 핵심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지지도 조사 결과 의제1과 의제2가 각각 1위, 2위였으나 두 의제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 둘째, 수능위주전형 비율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하게 나타났다. 셋째, 학생부위주전형 내에서 학생부종합전형 비율을 현행보다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과 축소해야 한다는 의견은 유사하게 나타났다. 넷째, 중장기적으로 현행과 비교해 절대평가 과목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상대평가 과목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 보다 높게 나타났다. 다섯째, 공정하고 투명한 입시제도와 학교 교육 정상화에 기여하는 입시제도 지지가 높게 나왔다. ‘2022학년도 대입개편 공론화’ 의제 4가지(표1 참조)는 다음과 같다.의제 1안, 3안, 4안이 수능 상대평가를 유지하는 것이고, 의제 2안만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 전환을 안건으로 삼고 있다. 표1 _ 2022학년도 대입개편 공론화 의제 4가지구분학생부위주전형수능위주전형 비율 수능 평가방법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활용 여부 의제1-(정시)수능위주전형과 (수시) 학생부위주전형의 균형 유지-각 대학은 모든 학과(실기 제외)에서 (정시)수능위주전형으로 45% 이상 선발 상대평가유지 원칙-대학 자율-단, 교육부의 영향력 행사 배제의제2-대학 자율-단, 특정 전형에 과도하게 치우쳐 학생의 전형 선택권이 제한되지 않도록 함전 과목절대평가 전환-활용 가능-단, 현행보다 기준 강화 불가예) 반영 영역 수를 확대하거나, 더 높은 등급을 요구하지 않음의제3-대학 자율-단, 특정 유형의 전형방식 하나만으로 모든 학생을 선발하는 것은 지양상대평가유지 원칙-대학 자율-단, (수시)학생부종합전형 혹은 (수시)학생부교과전형의 취지를 반영하는 수준에서 설정 및 지원자의 전공‧계열과 유관한 영역으로 적용 범위 제한 권장 의제4-(정시)수능위주전형 확대, (수시)학생부교과전형과 (수시)학생부종합전형 비율의 균형 확보 상대평가유지 원칙-대학 자율공론화 결과 발표 중심에 선 1, 2안 수시와 정시 선발 비율의 절충선은?먼저 ‘2022학년도 대입개편 공론화’ 의제 4가지 중 공론화 결과 발표 방향과 맞물린 의제 1안, 2안의 의미를 해석해볼 필요가 있다. (※ 8월 6일 CBS 노컷뉴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김영란 위원장이 직접 밝힌 ‘대학입시 개편안 공론화 결과 발표’에 대한 부연 설명을 참고해 덧붙인다.)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위원회 김영란 위원장은 결과를 발표하면서 ‘의제1과 의제2가 각각 1위, 2위였으나 두 의제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고 밝혔다. 학부모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모호한 표현법이다. 유웨이중앙교육 이만기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의제 1안과 2안의 논점은 첫째, 수시‧정시 선발 비율이다. 1안은 정시(수능) 선발 비율을 45%까지 늘리는 것이고, 2안은 대학 자율에 맡긴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모호하게 발표되긴 했지만 1안으로 결정되더라도 현행보다는 정시 비율이 늘어나고 대학들이 점진적으로 정시 비중을 차차 늘려나가는 방향으로 입시 정책을 세울 것이라는 의견이다.또, 이 소장은 “정시가 늘어나는 대신 논술과 특기자 전형은 축소되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학생부종합전형은 현행을 유지하거나 다소 축소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 김영란 위원장 = 정시 반영비율 평균 39% 방안“수능 비율이 어느 정도까지 되었으면 좋겠냐’를 구간별로 세분화해서 물었다. 40~50으로 수능 비율을 늘리자는 의견이 27.2%, 30~44로 확대하자는 의견이 21.2%였다. 공론화 과정에서 시민들의 답을 평균 내보니 정시 반영비율이 39% 정도가 나왔다. 2022학년도 대입에서 정시 확대는 필요하지만 1안 45%는 조금 과하니 평균을 낸 비율로 확대하라는 의미다.”그렇다면 수능 평가 방법은 어떻게? 현 중3은 기존처럼 수능 상대평가 수능 평가 방법에 대한 의견도 분분했다. 수능 상대평가인지, 절대평가인지가 두 번째 쟁점이었다. 이에 대해 이 소장은 “1안은 현행과 같은 상대평가 체제(영어‧한국어는 절대평가), 2안은 전과목 절대평가 체제로의 전환으로, 이 두 가지는 완전히 상반된 입장이다. 향후 수능 절대평가 과목을 확대하라는 요구가 높았으므로, 향후 제2외국어 등 절대평가 과목 수는 늘어날 수 있다”라고 의견을 덧붙였다. ▶ 김영란 위원장 = 절대평가 전환, 변별력 확보가 먼저“수능 평가방법에 대해서 중3 학생이 대학입시를 치르는 2022학년도에는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는 이르다. 개개인의 변별력 확보를 위한 추가적인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아 당장 절대평가 전환은 어렵다. 다만,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현재의 상대평가보다는 절대평가 과목(영어·한국사)을 현행보다 확대하고자 한다.”수능 최저학력기준 활용 여부는? 1안, 2안 모두 활용 가능에 초점 세 번째 쟁점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활용 여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공론화 과정에서 밝힌 의제1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활용은 지금처럼 ‘대학 자율’에 맡기는 것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면 학력저하 현상이 가속화될 수 있어서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단, 교육부의 영향력 행사를 배제한다는 조건이 붙어있다. 의제2 역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활용 가능하지만, 현행보다 기준을 강화하는 것은 불가하다고 밝혔다.(예: 반영 영역 수를 확대하거나 더 높은 등급을 요구하지 않음) 또, 수능 절대평가가 실시되면 실제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완화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내용이다. 8월 3일(금)에 발표된 2022학년도 대입개편 공론화 결과는 공론화위원회에 2018-08-09
- Alex Prep(알렉스프렙), 차별화된 컨설팅으로 미국 대학 입시 성공 미국 명문 대학 입시는 단순히 GPA와 SAT 혹은 토플 등의 시험 성적이 높다고 해서 원하는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다. 에세이나 다양한 활동으로 대학에서 원하는 수준의 실력이 갖춰져야 제대로 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개인 맞춤형 입시 컨설팅으로 미국 대학 입시에서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Alex Prep (알렉스프렙)의 Alex (라성은) 원장을 만나 성공적인 미국 입시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맞춤형 입시컨설팅, 축적된 데이터 활용한 최적의 솔루션 제공미국 명문대 입시와 관리형 유학을 전문으로 하는 Alex Prep(알렉스프렙)의 Alex (라성은) 원장은 “미국 유학 역시 결국은 대입이 목표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높은 GPA와 SAT점수를 받았다고 미국 명문대의 입학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원서 작성에서부터 지원하는 학생의 능력과 학문적 호기심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에세이 그리고 다양한 활동 등 맞춤형 입시컨설팅과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한 최적의 솔루션이 필요합니다”라고 성공적인 미국 대학 입시에 대해 조언했다.Alex (라성은) 원장은 성공적인 미국 대학 입시를 위해서는 우선 원서 작성에서부터 차별화된 접근방법으로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서작성은 전공에 적합한 내용으로 다양한 요소를 반영해야 하며 에세이 역시 소재 선택부터 지원자의 주관적인 특성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Alex Prep(알렉스프렙)에서는 맞춤형 입시컨설팅을 통해 외부활동, 외부대회 등에서 지원자의 능력을 어떻게 보여줘야 하는지 혹은 어떤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야 할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차별화된 원서가 완성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지 홈스테이를 활용한 방과 후 관리형 유학프로그램Alex Prep(알렉스프렙)은 미국 현지의 홈스테이를 활용한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Alex(라성은) 원장은 지난 10년간의 미국 유학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혼자서도 잘 해낼 수 있는 소위 상위 몇 퍼센트에 해당하는 엘리트 학생이외에도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한 중상위권 학생들도 많다는 것을 깨닫고 이들을 위한 Alex Prep(알렉스프렙)만의 독창적인 관리형 유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곳의 관리형 유학프로그램은 기숙사 형태로 운영되며 방과 후 관리와 수업이 동시에 이뤄진다. 방과 후 수업에서는 학생 수준에 맞게 영어, SAT 등의 수업이 일대일 과외로 진행된다. 또한 세심한 관리를 위해 홈스테이의 호스트는 매일 학생들의 등하교, 건강상태는 물론 성적을 일일이 체크하는 등 부모의 역할 그 이상을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학생 니즈에 맞춘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한국에서 미국 고등학교 졸업장을!여러 가지 이유로 현지 유학에 적응하기 어려웠거나 혹은 어쩔 수 없는 이유로 한국에 다시 돌아올 수밖에 없는 경우에 미국의 온라인 학위 프로그램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Alex Prep(알렉스프렙)에서는 미국에 가지 않고서도 한국에서 직접 미국 교육청에서 인증 받은 졸업장을 받을 수 있도록 미국 Online School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학교의 장점은, 졸업 역시 학생의 능력에 따라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일반적인 학교 활동이 어렵지만 본인의 꿈을 포기할 수 없는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Alex (라성은)원장은 이와 관련해 “앞으로는 통상적인 학교와 더불어 학생의 니즈에 맞춘 맞춤형 미국 유학이라고 할 수 있는 온라인 Schooling이 미국 유학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금까지의 유학생들의 성과 역시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라고 강조했다.문의 02-547-0525 2018-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