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검색결과 총 5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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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박사와 함께하는 국내 의·치대, 해외 대학 진학 외대부고에서 11년간 교직 생활을 하면서 다수의 SAT 만점자를 배출하고 가르쳤던 영어전문가인 전병욱 박사. 그는 국내 치대와 의대를 포함해 해외 대학으로의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올바른 공부 방법을 알려주고 향후 진로에 대해서까지 명쾌한 플랜을 제시해주고 있다. 오로지 자식 잘되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으로 학생들을 세심히 지도해주고 있다는 대치동 ‘전박사 아카데미’의 전병욱 박사에게 국내 치·의대와 해외 대학 진학 어떻게 대비해야 좋을지 이야기를 들어봤다. 체계적인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에서SAT, AP, ACT 준비까지‘전박사 아카데미’의 전병욱 박사는 지난 11년간 외대부고에서 성심껏 학생들을 지도했던 경험을 그의 최고의 자산으로 꼽고 있다. 그가 학교 현장에서 진학지도를 한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대학 및 해외 대학에 맞는 각각의 비교과 활동을 선별해 주는 등 알찬 학교생활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나아가서는 대입 수시지원의 필수요소라고 할 수 있는 학교생활기록부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조언해 주고 있다.그는 “고교 1학년 때부터 전공에 맞는 독서 활동, 동아리, 봉사활동이 될 수 있도록 3박자가 조화를 이뤄야 합니다. 특히 학교생활기록부를 제대로 완성하기 위해서는 1학년 때부터 자신의 꿈을 적어도 두세 개로 압축해 이와 관련된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만들어야 합니다”라고 조언했다.이처럼 전 박사는 그동안 수많은 제자들의 은사이자 멘토로 정신적 지주역할을 훌륭히 해왔기에 아직도 국내 치·의대 및 해외 명문대 진학에 성공한 외대부고 출신 제자들이 찾아와 그와 함께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외 유학준비를 위해서는 오는 5월에 실시되는 SAT, ACT 시험 대비를 위한 문제풀이 반을 운영해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다.하나고, 외대부고 등 특목고 자사고,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 도와전 박사는 국내 의·치대 및 해외 명문대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성적 향상에만 그치지 않고 대입을 위한 토털 로드맵까지 세울 수 있는 혜안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를 위해 그는 지금까지 초등부터 중·고등학교 학부모 등 약 4천명 이상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고입과 대입 준비를 위한 강연을 진행해왔다. 특히 구체적으로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대비를 도와주는 등 꼼꼼하게 진학 지도를 해왔다.그는 최근 자사고 등 고입 면접 대비를 위한 수업에서 학생들을 만나면 면접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는 물론 면접을 대하는 자세조차 제대로 안 된 학생들이 많다고 했다. 전 박사는 일례로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들이 어느덧 부모에 대한 예절은 기본이고 시사상식까지 겸비한 어엿한 인재로 성장해 학부모들조차 감탄한다고 귀띔했다. 최근에는 인문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를 요구하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책과 신문 등 방대한 자료를 활용해 보다 철저한 면접 대비를 돕고 있다고 한다.국내 의·치대 목표 초등 고학년영어 집중지도로 대입까지 수월하게남들보다 한 발 앞서 자신의 꿈을 정하고 의대나 치대를 목표로 공부하는 초등학교 고학년들은 영어보다는 아무래도 수학이나 과학 과목에 중점을 두고 공부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전 박사는 초등시절은 영어를 잘할 수 있는 기본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고 조언한다. 그는 대학이 요구하는 인재 역시 영어를 잘하는 기본기를 갖춘 학생이라는 점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때문에 오히려 초등 고학년 때 텝스 지문, 토플 지문, 수능 지문 나아가서는 문법과 에세이 그리고 디베이트 분야까지 집중적으로 공부를 해놓아야 대입까지 보다 수월하게 대비할 수 있다고 했다. 특히 대입 영어절대평가가 올 수능부터 도입되는 등 환경 변화가 있어도 영어의 중요성은 결코 변함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문의 02-549-5788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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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강남에서 의대가기’ 학부모 교육 강좌 후기 지난 9월 22일 논현동 건설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16 강남서초 내일신문 학부모 교육 강좌’ 그 다섯 번째 강좌가 강남에서 의대가기’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강좌는 강남의 공·사교육 의대 입시 전문가가 분석한 ‘2018, 2019학년도 의·치대 입시 주요 변화와 대비방법’을 담고 있어 의대를 목표로 하는 자연계 상위권 학부모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참가한 학부모들은 다른 설명회에서는 접할 수 없는 상세한 정보와 소소한 팁까지 하나라도 놓칠 새라 열심히 메모하며 공부하는 모습이었다. 강좌는 의대 입시에서 해마다 탁월한 실적을 올리고 있는 휘문고등학교 신동원 교장선생님의 인사말에 이어 1강은 휘문고에서 오랫동안 진학지도를 해온 우창영 교사가 진행했고, 2강은 강남에서 의대 수시입시 컨설턴트로 손꼽히는 (주)타임교육입시연구소 이해웅 소장이 맡아 알찬 내용을 전했다.제1강수능 만점 목표로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즐겁게 공부휘문고 우창영 교사는 2018학년도와 2019학년도의 의·치대 입학전형을 전문적으로 분석해 대학별, 전형별로 두드러진 변화에 대한 설명과 함께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2017학년도에 대폭 늘어난 의대 정원은 2018학년도에는 서울대와 연세대를 중심으로 소폭 늘어나고 2019학년도에는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선발했던 대학들이 모두 의대모집으로 전환됨에 따라 가톨릭대, 경희대, 이화여대, 가천대, 지방 국립대 중심으로 의대 모집인원이 307명, 치의대 모집인원이 78명 더 늘어나므로 의대 입시의 문이 넓어짐을 설명했다.증가 추세에 있는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서는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응급상황 공감능력이 필요한데 이를 보기 위해서 의대 교수진들이 학생들을 직접 보고 싶어 하므로 면접전형을 실시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또한 2016학년도 의대 입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으로 합격한 강남 학생들의 내신과 수능 성적 사례 등을 제시하고, 실제 합격생들이 시기별로 어떻게 의대 입시를 준비했는지 소개했다. 대학별 논술 시험의 특징을 설명함과 함께 논술 시험에서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주 1회 3시간 정도는 한 가지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사고하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의대 진학을 위해 꼭 해야 할 것으로 기초학력을 튼튼히 할 것,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할 것, 선생님이나 동료들과 함께 공부할 것을 조언했다.제2강의대 입시 비교과 및 면접 준비 방법타임교육입시연구소 이해웅 소장은 확대되는 수시 학생부전형과 쉬운 수능 체제에서 의대 입시를 위해 학교생활(교과 및 비교과)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상세히 예를 들어 설명했다. 이번 9월 평가원 모의평가의 수준으로 볼 때 주요 의대를 정시로 가기 위해서는 수능은 만점을 받아야 함을 설명하며, 아울러 정시만으로 의대를 준비하는 것은 모험이라고 말했다.의대 입시 서류평가의 핵심 포인트로는 학업역량, 협업능력, 최강 멘탈, 책임감 등 네 가지 역량을 아우르는 종합적 사고력을 평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이제 4기로 접어들었으며 정량적 사고방식에서 정성적 사고방식으로 전환해 모든 평가요소는 학교생활을 중심으로 하나의 인격체를 평가함도 강조했다.평가자 입장에서 우수한 학생 중 누가 더 우수한지, 부모들이 생각하는 우수한 학생과 실제 평가에서 우수한 학생은 어떻게 다른지도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의대 입시를 위해 필요한 비교과에 대해서는 수상실적, 진로희망, 창의적체험활동, 교과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독서활동 등 학생부 기재항목별로 예를 들어 상세히 설명했다.또한 서류 확인 중심의 면접, 수리·과학 융합형 심층면접, 다중미니면접(MMI) 등 면접 유형이 다양해지고 있는 의대 면접에 대해서도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준비방법에 대해서는 서류면접의 경우 학생부에 기록된 내용에 대해 책임지고 답변할 수 있을 정도로 준비해야 하며, 제시문이 주어지는 심층 면접을 위해서는 수능 공부 이외에 다각적이고 심층적인 공부를 평소 40% 정도 할애해야 함을 강조했다.MMI 상황면접에서는 학교에서 흔히 벌어질 수 있는 일들이 제시문으로 주어지므로 평소 학교생활을 충실히 하며 바람직한 의사결정을 해보는 것이 판단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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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019학년도 의·치대입시 주요 변화와 대비 방법 ‘2016 강남서초 내일신문 학부모 교육 강좌’가 지난 3월말부터 시작해 다섯 번째 강좌를 준비합니다. ‘강남에서 대학가기’를 주제로 올해 학부모 교육 강좌는 강남 진학담당교사들이 분석한 ‘2016학년도 강남 입시 결과’(3~4월)를 비롯해 ‘대입 학종 시대, 바르게 이해하고 제대로 준비하기’(5월), ‘대입으로 이어지는 바람직한 독서활동’(6월), ‘강남 중상위권 남학생 대학가기’(7월) 등이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었습니다.새 학기를 맞아 강남서초 내일신문은 ‘2018, 2019학년도 의·치대입시 주요 변화와 대비 방법’을 주제로 다섯 번째 강좌를 준비했습니다. 강남 공교육과 사교육의 입시전문가들이 고교 1~2학년 상위권 학생들의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여느 설명회에서는 접할 수 없는 차별화된 의·치대 입학전형 분석과 바람직한 대비 방법에 대해 알찬 정보를 제공해드릴 것입니다. 2018학년도 의·치대 수시모집 확대, 서울대·연세대 모집인원 증가2017학년도 입시에서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났습니다. 2018학년도에는 의·치대 전체 모집인원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서울대와 연세대를 중심으로 모집인원이 늘어나 강남 최상위권 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의·치대입시의 경우 다른 모집단위에 비해 정시의 비중이 높은 편이지만 점차 수시모집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어 2017학년도의 56.1%(1,716명)에서 2018학년도에는 59.4%(1,844명)로 확대됩니다. 반대로 정시모집은 2017학년도의 43.9%(1,344명)에서 2018학년도에는 40.6%(1,259명)로 줄어듭니다.2017학년도에 비해 2018학년도에 의·치대 모집인원이 늘어나는 대학은 서울대가 95명에서 135명으로 40명, 연세대가 77명에서 110명으로 33명이 늘어 서울대와 연세대 의대만 77명이나 늘어납니다. 아울러 연세대의 경우 치의대도 42명에서 60명으로 18명이 늘어납니다. 특히 서울대는 일반전형이 45명에서 75명으로 30명 늘어나고, 연세대는 논술전형이 15명에서 40명으로 크게 늘어나 의대를 지망하는 최상위권 학생이라면 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합니다.대학별, 전형별, 면접유형별 의대입시 준비 어떻게 할 것인가.의대입시 준비는 철저한 교과관리는 기본이고 다양한 심화학습과 비교과 활동을 통해 차별화된 비교과도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다른 모집단위에 비해 정시모집의 비중이 높고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도 높아 수능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이번 의대입시 강좌에서는 두 분의 입시전문가가 주요 대학의 의대 입학전형 분석에서부터 내신 및 수능 학습법, 학생부 비교과와 면접 준비에 이르기까지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의대 입시 준비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특히 강남 학생들의 다양한 합격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상위권 내신 경쟁이 치열한 강남 학교에서 어떻게 하면 의대 입시를 성공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지 다양한 길을 열어줄 것입니다.# 1강 휘문고 우창영 교사- ‘2018·2019 의·치대입시 주요 변화와 대비 방법’휘문고 우창영 교사는 현재 고1~2학년 학생들이 입시를 치르는 2018학년도와 2019학년도의 의·치대 입학전형을 전반적으로 분석해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고 두드러진 변화는 무엇이며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지에 대해 설명합니다.먼저 주요 10개 의대의 입학전형 특징, 대학별, 전형별 모집인원 변화 및 주요 특징을 분석해 설명하고 대학별, 전형별 대비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또한 2016학년도 의대입시에서 합격한 학생들의 사례를 제시하며, 실제 합격생들이 시기별로 어떻게 의대입시를 준비했는지 소개할 것입니다.아울러 오랜 기간 학교에서 상위권 학생들의 의대 입시를 지도했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대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공부법과 멘탈 관리 방법에 대해서도 조언할 예정입니다. # 2강 이해웅 타임교육입시연구소장 - ‘의대입시 비교과 및 면접 준비 방법’(주)타임교육입시연구소의 이해웅 소장은 확대되는 수시 학생부전형과 쉬운 수능 체제에서 의대 입시를 위한 비교과는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수상실적, 자격증 및 인증, 진로희망, 창의적체험활동(자율, 봉사, 동아리, 진로), 교과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독서활동,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 학생부 기재항목별로 준비해야할 유용한 비교과 수준을 학부모들이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는 교과를 완벽하게 관리하면서 차별화된 비교과까지 준비해야 하는 부담을 갖고 있는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학년별(학기별) 학생부 관리 차원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또한 서울대 의대 등에서 실시하는 다중미니면접(MMI)이나 수리·과학 융합형 심층면접, 서류 확인 중심의 면접 등 유형이 다양해지고 있는 의대 면접에 대해서도 대학별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준비 방법에 대해서도 조언할 예정입니다. <강의 일정 및 강사진 소개>* 일시: 9월 22일(목) 오전 9시 30분~오후 12시 30분* 장소: 건설회관 2층 대회의실(논현동)* 대상: 고1~2 학부모 700명* 강의 주제 및 강사진- 1강: ‘2018·2019 의·치대입시 주요 변화와 대비 방법’ 우창영 교사-휘문고등학교 수학과, 진학지도지원단 운영팀장, 대교협 상담교사단 대표강사- 2강: ‘의대입시 비교과 및 면접 준비 방법’ 이해웅 소장-(주)타임교육입시연구소장<수강 신청 방법>- 온라인 접수 : www.miznaeil.com 브런치강좌접수 배너 이용- 전화 접수 : 02-2287-2300 (전화접수는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까지만 가능) 201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