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검색결과 총 1,08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송천도서관, 공공도서관 협력활성화 국가공모사업에 선정 전주시 평생교육원은 국립중앙도서관이 지원하는 ‘2012년 공공도서관 협력 활성화 지원 사업’에 공모하여 전국 4개 공공도서관 중 송천도서관이 전북 대표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사업을 신청한 전국 39개관 중 4개 도서관만 선정하는 공모사업은 1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공모 선정 결과에 따라 국비 1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전주시의 ‘지역협력을 통한 시민독서한마당’사업은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동안 송천도서관이 중심이 되어 인근 금암, 인후도서관 등 3개 도서관을 비롯하여 덕진구 관내 작은도서관, 독서동아리, 인근 학교와 협력하여 다양한 시민참여형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다.한편 한도서관 한책읽기 사업을 추진하게 될 송천도서관에서는 누구나 읽기 쉬운 도서 한권을 선정하여 각급 협력기관과 연계하여 시민 독서토론회(18회 정도)와 작가초청강연, 도서릴레이,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토론, 독후감공모를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지역내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 교육을 실시하여 지역의 초?중?고등학교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좋은책 나눔 지원단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매월 양질의 추천도서 20권에 대한 목록을 홈페이지, 시정홍보지, 작은도서관, 사립작은도서관 등에도 홍보할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6-19
- “작은도서관 운영 위한 책 후원을 기다립니다” 목천동우아파트작은도서관(이하 동우아파트도서관)이 책 후원을 기다린다. 동우아파트도서관은 2009년 8월 개관, 아파트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지역 특성 상 다문화가정, 조손가정이 많아 아이들이 모여 공부하고 책을 보는 공간으로 운영한다. 논술, 종이접기 등 다양한 강좌를 진행하고 간단한 간식도 제공한다. 하지만 최근 책이 노후화되면서 아이들의 발걸음이 점차 떨어지고 있다. 목천동우아파트 김민정 부녀회장은 “경제적으로 풍요롭지 않아 책을 마음대로 구비하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 하다가 지역주민들의 힘으로 작은도서관의 책을 마련하고자 도움을 요청한다”며 “아이들이 커서 더 이상 읽지 않게 되는 책들을 작은도서관에 보내주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책 후원은 크게 훼손되거나 파손되지 않은 책 중 ▷ 2000년 이후 서적(맞춤법 변경에 의해) ▷ 만화책의 경우 학습만화(WHY 시리즈, 수학도둑 등)만 후원을 받는다. 후원 문의 : 천안KYC. 578-9484김나영 리포터 naymoo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6-18
- 군포, 작은도서관 담당자 협의회 운영 군포시가 지역 내 작은도서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도서관 관계자간 정보교류 활성화를 위한 ‘작은도서관 협의회’를 운영한다.최근 시는 시립 4개소, 민간 10개소의 작은도서관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해 작은도서관간 정보공유 및 연대를 위한 협의회를 출범시켰다.또 이날 간담회에서는 자원활동가 공동 활용 및 지원방안,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될 ‘2012 북페스티벌’ 참여 방법, 정기 모임 운영 계획 등이 논의돼 시민 생활권에 밀접한 작은도서관을 더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김덕희 중앙도서관장은 “앞으로 짝수 달 셋째 주마다 지역 내 작은도서관 담당자 간담회가 열리면 시민들이 시에 바라는 도서관 운영 방식 등의 정보도 수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내 모든 도서관의 운영 효율성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6-14
- ‘신성한마음 벼룩시장’ 열려 유성구 신성동 주민센터는 2일 ‘신성한마음 벼룩시장’을 연다. 주민들이 재활용품을 가지고 나와 서로 사고팔며 지역 주민끼리 화합도 다지는 벼룩시장이 벌써 열 번째다. 매년 신성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해오고 있다.이번 행사는 주민은 물론 유성시니어클럽과 관내 학교, 직능단체, 농협, 새마을금고 등이 참여한다. 재활용 판매, 농수산물 판매, 주민체험, 먹거리 코너 등을 오전10시~오후4시까지 운영한다.재활용 판매코너는 집에서 쓰는 않는 사용가능한 장난감, 학용품, 책 등을 상호 교환·판매하며 동 주민센터와 작은 도서관에서는 재활용 도서를 내놓는다.또, 직능단체와 시니어클럽에서는 직접 재배하거나 만든 농산물, 반찬류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농·수산물 판매코너를 운영한다.그밖에 주민체험 코너에서는 전통차를 시음하고 만들어보는 다도 체험을 할 수 있고, 새마을 부녀회가 국밥, 부침개 등을 직접 만들어 파는 먹거리 코너를 운영한다. 문의 : 신성동 주민센터 042-601-6785천미아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6-11
- 독서왕 선발 독후감 공모 독서왕 선발 독후감 공모 (재)협성문화재단은 작은 도서관 운영 활성화와 청소년 독서 증진을 위해 제1회 협성 독서왕 선발대회를 연다. 이를 위해 오는 9월 1~28일 독후감을 공모한다. 협성독서왕은 일반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 고학년, 초등부 저학년 등 5개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 1명, 우수상 4명, 장려 8명 등 65명을 선정해 시상금 2천720만 원을 줄 예정이다. 최우수상에는 부산시장상과 부산시교육감상이 주어진다.협성독서왕은 자필로 원고를 적어야 한다. 책 12권 이상을 읽은 뒤 독후감 노트를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문의 : 503-0341) 박성진 리포터 sjpark@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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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풍덩! 노래와 놀이 속으로 풍덩!
아이들의 책놀이터이자 어른들의 사랑방, 마을 문화 공동체이자 풀뿌리 지역문화 공간인 작은도서관. 작지만 알찬 춘천의 작은도서관들이 결코 작지 않은 축제 한마당을 벌인다. 벌써 3회째를 맞고 있는 이번 축제에서는 ‘노래와 놀이’의 즐거움에 푹 빠져 볼 수 있은 시간을 마련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도, 책을 싫어하는 아이도 책 속으로 풍덩 빠져볼 수 있는 ‘2012년 춘천작은도서관 책축제’. 아이들의 손을 잡고 옛 추억 속으로 놀러가 보는 것은 어떨까?
책과 함께 펼쳐지는 다양한 놀이와 노래
오는 9일, ‘축제극장 몸짓’에서 열리는 ‘2012년 춘천작은도서관 책축제’는 ‘노래와 놀이’라는 주제로 다양하고 풍성한 놀이 체험을 제공한다. ‘춘천작은도서관협의회’ 임희경 회장은 “안타깝게도 TV와 컴퓨터 게임으로 인해 요즘 아이들은 놀이를 잃어버렸습니다. 게임기 없이도 얼마나 신나게 놀 수 있는지, 또 그 놀이가 얼마나 많은 것을 가르쳐주는지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었다”며 도서관 별로 진행하는 책놀이에 참가하면 부모도 아이도 놀이의 즐거움에 빠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특히, 이번 책놀이 프로그램은 3,40대 부모들이 어렸을 적 즐겼던 놀이로 구성돼 아빠 엄마 어렸을 적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공기놀이’ ‘비석치기’ ‘신발멀리 던지기’ ‘고무줄 놀이’를 요즘 아이들이 좋아할까 의문이 들지만,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이에 빠져드는 아이들의 모습은 예전과 하나도 다를 것이 없다. 그 중에서도 ‘아카시아파마’와 ‘봉숭아 물들이기’는 엄마와 딸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 이외에도 바다에서 직접 공수해온 모래로 진행되는 ‘모래 놀이’와 노래가 있는 ‘말놀이 게임’ 등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되었다.
풍성한 공연과 스토리텔링 북카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선보여
전인고등학교 밴드 동아리 공연과 함께 문을 열게 될 ‘2012년 춘천작은도서관 책축제’는 그림자 인형극, 노래이야기, 유진규 선생님과 함께 하는 마임 등 풍성한 실내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책 읽는 버스’에서 진행되는 책 읽기와 각 도서관별로 진행되는 ‘스토리텔링 북카페’는 독서의 재미를 더해 줄 것이다.
특히 폐막공연인 강강술래는 축제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자리. 임회장은 “행사를 운영하는 모든 분들이 자원봉사자들”이라며 축제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책축제를 만들어가는 일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면, 그리고 자신의 지역 도서관에 참여해 작은 아이디어라도 하나 보탤 수 있다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책축제를 더욱 알차게 즐기고 싶다면
책축제를 더욱 알차게 즐기고 싶다면, 행사장에 도착 후, 안내지를 배부 받고 공연 체험 프로그램 시간과 장소를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그리고 무엇보다 열린 마음을 갖고 참가해보자. 어떻게 놀아야 할지 모르는 요즘 아이들에게 신나게 놀 수 있는 자유를 선물할 수 있을 것이다. 책 보다 더 소중한 것을 배울 수 있는 ‘춘천작은도서관책축제’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 일시 : 2012년 6월 9일 오후 2시~오후5시까지
‣ 장소: 축제극장 몸짓
‣ 책놀이프로그램
도서관명
2012-06-04 - 석교동 원로회, 후원금 700만원 전달 석교동 원로회(회장 이만식)는 지난달 30일 무료빨래방, 돌다리 작은 도서관, 자원봉사단체 등과 지역발전을 위해 써달라고 700만원의 후원금을 석교동주민자치센터에 전달했다. 석교동 원로회는 이만식 회장을 비롯해 박종윤(세창 대표), 남광원(충무새마을금고 이사장), 남용술(우림산업 대표), 남병균, 이상월(복전암 주지), 송난영(중구노인회장)씨가 뜻을 모아 결성했으며 지난해에도 후원금을 600만원을 전달했다.이만식 회장은 “평소 지역발전을 위한 관심은 많았지만 실천에 옮기기 어려웠는데 주민센터와 함께 손잡고 동네 발전을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의곤 석교동장은 “주민들을 위한 마을 원로들의 적극적인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적재적소에 잘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덕중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6-04
- 책이랑 놀자! 친구랑 놀자! 엄마랑 놀자! ‘두려움 없이 엄마 되기’의 저자 신선화씨는 “다른 엄마들과 만나서 같이 아이들을 풀어 놓고 소통하면 그게 바로 좋은 양육”이라고 한다. 하지만 무한 경쟁 속에 눈앞에 보이는 결과들을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요즘 엄마들이 이 생각에 동의할까? 하지만 현재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과제를 생각해보면 ‘내 아이’를 넘어 ‘우리의 아이들’을 모두 행복하게 키워야 하는 이유가 절실해지기만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평범함 엄마들이 모여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노는 ‘앞짱도서관’ 품앗이 동아리. 작은 도서관에서 발견한 큰 희망 이야기를 시작한다. 엄마는 선생님, 친구들은 형제죠~ 퇴계주공아파트 6단지에 자리 잡은 ‘앞짱도서관’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품앗이 동아리 회원들이 언제나 책을 읽고 신나는 놀이 시간을 갖기 때문이다. 도서관은 조용해야 한다는 편견을 깨고, 아이들의 또랑또랑한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즐거운 수업을 이끌어가는 진행자는 다름 아닌 엄마 선생님. 어느 전문가도 부럽지 않다. “어디서 그런 아이디어가 나오는지, 엄마들의 숨겨진 능력이 발휘되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됐어요. 그런데 이제는 삶의 활력소라고 해야 할까요.” 이렇게 동아리 엄마들은 함께 모여 수업 내용을 의논하고 돌아가면서 수업을 진행한다. 대부분의 사교육과는 달리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무엇을 가르치기 보다는 놀이를 통해 아이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것이다. 덕분에 아이들은 ‘도서관 가자’라는 말에 ‘야호!’를 외친다. 자연스럽게 책을 좋아하게 됐고, 친구들과 어울려 사회성을 배운다. 무엇보다 많은 이모들과 친구 형제들을 갖게 되었다. “동아리 친구들은 꼭 형제 같아요. 신기하게 먹을 것도 꼭 나누어 먹고, 다른 곳에서 만나도 서로 의지해요. 참 큰 선물이죠.” “바로 앞집과도 왕래하고 살지 않는 세상에 정말 좋은 이웃사촌을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어요.” ‘남의 아이’가 ‘우리의 아이들’로 변하다. 품앗이 동아리 회원들이 도서관에서만 모이는 것은 아니다. 주말에는 함께 도시락을 싸서 야외로 나가기도 하고 공연을 보러 가기고 한다. 아빠들의 힘까지 보태 캠프를 진행하기도 했다. 혼자서는 엄두가 나지 않는 일도 함께 모이면 십시일반으로 진행된다. 엄마들은 짐을 덜 수 있고 아이들은 더욱 즐겁다. 하지만 품앗이 동아리의 가장 큰 힘은 ‘내 아이’만이 아닌 ‘우리의 아이들’을 향한 엄마들의 마음이다. “요즘같이 날씨 좋은 날이면 단지 내 놀이터에서 매일같이 도서관 친구들을 만나게 되요. 예전 같으면 내 자식만 챙겼겠죠. 하지만 이제는 동아리 친구들 뿐 아니라 놀이터에 있는 모든 아이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앞짱도서관’ 품앗이 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는 김지희(43)씨 역시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가장 뿌듯한 것은 아이들의 인성과 사회성이 영글어간다는 점이예요. 그것이 내 아이만이 아니고 우리의 모든 아이들이였으면 한다”며 엄마가 행복하고, 우리 가족이 행복하고, 우리 동네가 행복하다면 우리 아이들은 절로 행복해 질 것 이라고 했다. 품앗이 동아리 회원이 되고 싶다면 현재 ‘앞짱도서관’ 품앗이 동아리는 보물섬(4세), 짱돌(4,5세), 놀짱(5세), 가랑비(6,7세)가 운영 중이며, 짱돌을 제외한 모든 동아리가 소수 인원을 추가 모집 중이다. 뿐만 아니라 비슷한 연령의 아이들이 모여 신설 동아리를 만들 수 있다. 분위기가 궁금하다면 화요일 11시에 진행하는 ‘북스타트 책놀이’에 참가해 볼 것. 현재 동아리를 운영하는 엄마들이 수업을 진행하므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문의 253-1592 현정희 리포터 imhjh@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31
- 2012 전국 책 다모아 행사 중앙도서관에서는 ‘도서나눔, 2012 전국 책다모아’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나눔, 2012 전국 책다모아’ 행사는 집안에서 잠자고 있는 도서, 아이가 커서 보지 않는 도서, 버리기 아까운 도서, 마땅한 기증처를 찾지 못해 버려질 책 등 집안에서 잠자고 있는 책을 모아 재활용하는 행사다. 기증 가능한 도서는 출판년도 5년 이내의 일반 및 교양도서, 아동도서로 제한하며, 잡지, 문제집, 수험서, 전집 중의 일부도서는 기증할 수 없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각 자료실과 도서관 1층 안내로 직접 기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기증된 도서는 추후 도서 재기증 행사를 통해 독서환경이 열악한 소외지역 작은 도서관, 병영도서관, 병원도서관 등에 재기증해 활용될 예정이다.(032-420-842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6
- 일산덕양파주김포 내일신문925호 도서관소식 백석도서관▶ 엄마와 함께하는 영어동화 백석도서관에서는 4~7세 아동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야간문화행사 ‘엄마와 함께하는 영어동화’를 운영한다. 매회 주제를 정해 그에 관련된 영어 동화책을 2~3권 읽고, 색칠하기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4월25일부터 5월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열린다. 6~7세반은 오후 6시, 4~5세반은 오후7시에 각각 한 시간씩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4월10일(화) 오전10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1-8075-9081 한뫼도서관▶ 가족인형극 ‘은혜를 모르는 호랑이’ 한뫼도서관에서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가족인형극 ‘은혜를 모르는 호랑이’를 오는 4월20일(금) 오후7시30분 시청각실에서 공연한다. 접수는 4월12일(목)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받는다. 문의: 031-8075-9103 풍동도서관▶ 작은 도서관과 함께하는 문화행사 풍동도서관에서는 오는 4월21일(토) 오후1시부터 지역 작은 도서관과 함께하는 문화행사 ‘작은 도서관 큰 날갯짓을 위하여’를 식골공원 광장에서 개최한다. 나무, 찰흙 공예, 페이스페인팅, 도서교환, 원화전시 등의 체험행사와 그림자극 ‘호랑이 뱃속 잔치’ 인형극 ‘똥 장수 아들’ 등이 펼쳐진다. 별도의 신청 필요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31-8075-9142 대화도서관 ▶ 노경실 작가와의 만남 대화도서관에서는 오는 4월21일(토) 오후5시, ‘노경실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세계 책의 날(4월23일)을 앞두고 열리는 것으로, 어린이의 청소년의 마음을 잘 표현하는 노경실 작가를 초청하여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책에 대한 이야기, 작가로서 해주고 싶은 말을 들어보고, 작가와 대화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노경실 작가는 ‘우당탕탕 행복한 우리 교실’ ‘열네 살이 어때서’ ‘사춘기 맞장 뜨기’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수의 저서가 있다. 4월9일 월요일 오전10시부터 대화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 받는다. 문의: 031-8075-9121 마두도서관▶ ‘노래하는 볼돼지’ 원화전시 마두도서관에서는 4월2일부터 16일까지 지하1층 복도에서 ‘노래하는 볼돼지’(김영진 글/그림) 원화 15점을 전시한다. 문의: 031-8075-906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