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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학원의 시스템과 맞춤 학습을 결합하다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만 가장 어려워하고 점수 올리기 쉽지 않은 과목인 수학, 수학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대형학원 시스템과 맞춤학습을 결합하여 3단계 개별처방 시스템으로 취약점을 극복하고 성과를 올리며 입소문을 타고 있는 G1230 학원을 찾아 G1230만의 수학학습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온라인 시스템 연계 개별 맞춤 3단계 반복학습G1230은 전국에 100여개의 지점을 두고 있는 전국단위 수학학원 브랜드로, 모든 교재의 내용이 100% 온라인과 연동되어 있으며 이를 활용한 개인별 3단계 맞춤 학습으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우선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문제풀이 한 후, 오답을 출력해 다시 풀어보고, 취약문제는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다시 제공하여 반복하여 풀게 한다. 이렇게 3단계를 거치면서 자신의 취약문제를 반복하여 풀기 때문에 학습 성과가 높다. 이 모든 것이 개별 맞춤으로 이뤄짐은 물론이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한 이유는 G1230의 모든 문제가 온라인과 연동되어 있기에 가능하다. 이 시스템을 통해 어느 부분이 취약한지 분석이 가능하고, 유사유형의 문제 제공이 손쉽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김순중 원장은 “이렇게 3단계 반복을 통해 대부분의 학생들은 자신의 취약유형을 극복하게 되고, 성적향상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6단계 레벨 교재와 10단계 평가지로 맞춤학습G1230은 각 과정별 6단계의 수준별 교재와 새 교육과정 중심으로 엄선된 19만5천 문항을 온라인과 연동해 학생의 수준과 학습과정에 맞는 최적의 교재를 제공한다. G1230 교재의 모든 문항은 직접 풀이과정을 쓰도록 구성되어 있어 서술형 대비 교재로도 손색이 없다. 초등교재의 경우 스토리텔링형 실생활 문제를 수록해 서술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G1230은 평가지도 10단계로 세분화 되어 있어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평가를 진행 한다. 매주 단원평가는 물론, 100여개 학원에서 이뤄지는 전국단위 월례고사를 통해 학습을 점검하고 자신의 수준을 평가하는 것도 G1230만의 장점이다.개인별 포트폴리오, 월간학습보고서로 체계적 관리이와 같이 매월 진행되는 전국단위 월례고사는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월례고사 후에는 학생 개개인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분석한 원례고사 분석표가 제공된다. 전국학생들의 점수 비교분석한 내용 뿐 아니라 평가요소별, 단원별, 행동요소별 결과가 분석되어 있고, 정답률 및 성취도 분석은 물론이다. 또한 월례고사를 통해 그동안의 학습의 결손 요소를 찾아 오답문항을 처방학습하고 유사문항 반복학습을 진행해 취약유형에 대해 완전학습이 되도록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달 학습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개인별 포트폴리오로 관리하고 있다. 학습학생의 출결정보, 학습정보, 각종 테스트 결과 확인, 학습의 목표설정과 진단, 마무리까지 제공하는 월간학습보고서도 G1230만의 장점이다. 월간학습보고서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상대적 위치를 파악할 수 있고, 동기부여가 됨은 물론이다. 김 원장은 “월간학습보고서만 보아도 개인별 취약점과 학업 성취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며 “이런 과정을 통해 개인별로 철저히 관리되기 때문에 학습에 구멍이 생기는 일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3단계 내신 시스템으로 내신만점 대비G1230은 학교 시험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3단계 내신 시스템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먼저 내신대비 한 달 전부터 내신대비 맞춤교재인 ‘만점작렬’을 활용해 수업을 진행한다, ‘만점작렬’은 최신출제 경향을 반영하여 만점대비 문항을 수록한 내신 기출 맞춤교재다. 이후 약 6회의 모의고사를 진행해 실전감각을 키우고 예상시험점수를 파악하고 취약점을 점검한다. 이후 나만의 오답노트를 활용해 취약유형을 완벽하게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서술형은 채점 기준표를 통해 내신 대비를 할 수 있는 별도 서술형 모의고사를 제공해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학교별 기출문제 뿐 아니라 주변학교 기출문제, 만점 도전문제까지 제공해 학생들이 내신에 완벽을 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100% 온라인과 연동된 교재를 활용해 맞춤 학습을 진행하는 G1230은 개인별 취약점을 완벽히 파악이 가능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취약유형 문제를 개인 맞춤으로 제공함으로서 학습효율을 극대화 하고 있다. 전국 100여개 지점을 통해 검증된 학습시스템으로 수학을 좀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학습하고, 본인의 수준을 제대로 파악해 실력을 향상시키고자 한다면 G1230만큼 좋은 대안이 없지 않을까? 2018-12-11
- ‘기본기’를 강조한 학습…‘입시와 내신 고득점’의 나비효과 가져온다! 평촌학원가에서 승승장구해 온 ‘박재희영수학원’은 기본기에 충실한 교육과 꼼꼼한 개별맞춤강의로 입소문난 초·중·고 영어 수학 전문 학원이다. 영어전문가인 박재희 원장이 15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며 어떤 입시 제도에도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키운 결과, 매해 입시와 내신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겨울방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기본기를 다지는데 더욱 집중한다는 박재희영수학원을 찾아 실력을 키우는 학습 노하우는 무엇인지 들어봤다.기본기를 강조한 실력다지기로 입시와 내신에서 좋은 성적 거둬박재희영수학원은 학습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기본기를 꼽는다. 그렇다면 기본기는 왜 중요할까? 박재희 원장은 “요즘 시험은 교과서만 달달 외운다고 1등급인 90점 이상을 받을 수가 없다”며 “시험에는 교과서외 지문이 더 많이 등장하는데, 이런 지문들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려면 튼튼한 기본기가 바탕이 된 진짜 실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영어에서 기본기는 다름 아닌 문법과 단어. 이들은 영어 문장 구성을 이해하고 해석하며 영작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기 때문에 문법과 단어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는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없다. 이런 이유로 박재희영수학원의 영어수업은 문법과 단어 학습에 집중하며 기본기를 잡는데 매진한다. 그러면서 쓰기와 말하기, 읽기, 듣기 등을 지도하며 어떤 시험에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실력’을 키운다.하지만, 좋은 가르침도 학생에게 맞지 않는다면 무용지물. 학생의 실력과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 이에 맞는 레벨별 반 편성으로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 이때 레벨은 보다 세세하게 나눠 학생의 실력에 최대한 맞춰 학습하도록 배려했다. 레벨을 세분화시키다보니 소수 반편성은 자연스러운 일. 3~6명으로 한반이 편성돼 강사가 학생들을 집중적으로 가르치고 관리한다.박 원장은 “중등시기에 기본기를 강조하는 학습으로 최상위 실력까지 잡아놓으면 특목고나 외고 입시는 물론 고등에 가서도 수능과 내신 대비가 훨씬 수월하다”고 강조했다.수학의 경우도 기본기를 강조한 가운데 실력을 키워주는 ‘심화학습’에 공을 들이며 입시와 내신에 대비한다. 예비 중1부터 고3까지 단계별 수준별로 세분화시키고 소수정예 반 편성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 시간에는 진도를 나간 후에 학생이 스스로 문제를 풀어보는 시간을 별도로 두어 강사가 일대일로 밀착지도하며 실력을 챙긴다. 이후 첨삭은 물론 오답노트와 과제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는 등 철저한 개별맞춤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자기주도적 공부습관을 잡아주는 체계적인 학생관리가 강점! 박재희영수학원은 학생 관리가 철저하고 체계적인 것으로도 유명하다. 관리만큼은 자신 있다고 말할 정도로 학생별 학습량과 실천 정도, 공부방법과 학습태도 등을 점검하는 세심한 관리가 이뤄지는 것. 이중 ‘토요학습코칭’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 크게 만족하는 시스템으로, 매주 토요일 개별 학습 코칭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고 보충하는 것을 말한다. 일주일 동안의 수업과 과제에서 힘들었거나 몰랐던 부분, 부족한 실력 등이 체크되는 동시에 코칭과 티칭을 통해 이런 것들이 보완되어 학생들의 실력이 부쩍 자라는 것을 경험한다. 또한, 정규수업 후에는 문자서비스를 통해 오늘 수업 태도와 학습 내용, 칭찬이나 알림 사항 등을 학부모에게 공지한다. 또한, 진로코칭과 진로진학상담사 1급 자격을 지닌 박 원장이 학생들과의 진로 상담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전문적인 진로지도도 펼치고 있다. 학생들은 박 원장의 전문적인 진로지도가 큰 도움이 된다고 엄지를 치켜세운다.한편, 이번 겨울방학에는 학생들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기본기를 다지는 학습이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어의 경우, 단어와 문법을 꼼꼼하게 다지며 서술형 시험 대비에 집중할 계획. 수학도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개념을 다시 한 번 정리해 확실히 자기 것으로 만들고, 개별 실력에 맞는 문제 풀이와 1학기 예습을 통해 기본기와 실력향상을 모두 잡을 계획이다. 2018-12-11
- ‘내가 고른 선택지는 왜 답이 아닌가?’에 대한 가장 명쾌한 해설 역대급으로 어려웠던 2019 수능 국어 때문에 수험생들의 충격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수능 국어의 난이도는 매해 상승했고, 올해에 이르러 정점을 찍었다. 내신도 마찬가지다. 등급 조절을 위한 최고 난이도 문제를 잡아야만 안정적인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익숙한 테마의 지문을 세밀하고 정확하게 읽어내는 것을 기본으로 낯선 지문에 대한 적응 능력을 키우는 것이 1등급 국어의 핵심이라고 디귿국어 곽효준 원장은 강조한다.분당에서 10년, 대입 결과가 보여주는 검증된 강사‘내가 고른 선택지는 왜 답이 아닌가?’에 대한 명쾌한 해설로 분당 최상위권 사이에서 유명한 곽효준의 디귿국어. 분당에서 10년 이상 고3을 지도한 검증된 수업과 철저한 피드백 시스템으로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는 소리 없는 강자다. 작은 학원임에도 2018년만 해도 서울대, 고려대, 의대 등 최상위 대학에 10명 이상의 합격자를 배출했을 정도다.“분당지역에서 처음으로 개별 클리닉 수업과 학교별 고2, 고3 내신 수업을 시작한 강사입니다. 수강생의 개별적 상황에 따른 피드백, 체계적인 학교별 내신 수업을 진행합니다. 강사는 자신이 맡은 학생의 국어에 대한 모든 상황을 파악하고 내신 수행평가부터 자기소개서, 활동보고서에 이르기까지 밀착 관리합니다.”“100명의 수강생이 있으면 100개의 클리닉 프로그램이 존재할 만큼 학생 한명 한명의 취약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개별지도가 이루어집니다. 분당지역 내신의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내신 기간에는 학교별로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강생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입니다.”긴 글 읽기가 핵심인 고등국어, 제대로 읽는 법을 가르친다분당지역 고교 내신은 크게 교과서와 그와 관련된 외부 지문에서 출제하는 전통적 방식과 독서 교육에 치중해서 가르치는 방식으로 구분된다고 곽 원장은 설명한다. 후자는 분당중앙고, 분당대진고 등인데 예상 문제 가늠이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다. 특히 자유학기제를 경험하고 성취평가제에 익숙한 예비 고1의 경우 고등학교 국어 시험에서 크게 당황하게 된다고.“기존의 교과서와 외부지문에서 출제되는 학교는 내신 준비가 비교적 쉽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독서력과 사고력이 요구되는 내신 문제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대비가 쉽지 않은 것이 문제입니다. 고등국어의 핵심인 긴 글을 끝까지 읽어내는 능력이 만들어지려면 절대적인 학습량이 담보되어야 합니다.”디귿국어 예비 고1 프로그램이 긴 글을 제대로 읽는 법에 초점을 두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학생의 읽기 능력에 따라 수준별 교재와 수업이 이루어짐은 물론 학생마다 취약점을 철저하게 분석해 일대일 개별 클리닉을 통해 완벽하게 보완한다.중3 겨울방학부터 1년, 1등급 국어 실력 다지는 8단계 과정디귿국어의 고1 과정은 정규 수업과 개별 클리닉으로 8단계 과정으로 진행된다. 중3 겨울방학부터 고1 3월까지(1단계)는 수능 국어의 기본과 문법의 기초를 마스터한다. 2단계는 1학기 중간고사 대비과정으로 교과서와 참고자료, 출제예상 문제 등 학교별 분반 수업이 이루어진다. 3단계는 수능의 시작 6월 모의고사 대비, 4단계 과정은 1학기 기말고사로 준비기간, 5단계는 여름방학부터 9월까지로 고전문학과 비문학 문제해결능력을 키운다. 6단계는 2학기 중간고사, 11월 7단계는 모의고사 대비, 마지막 2학기 기말고사를 끝으로 8단계 과정을 마무리한다. 모든 과정은 정규수업과 클리닉 수업을 통해 고난도 지문 독해 능력을 기르고, 기출문제를 통한 문제해결력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1등급 국어 실력을 완성한다.“중요한 과목인 만큼 국어에 필수적인 시간을 투자하고, 진학까지 남은 3개월 동안 고등국어에 완전히 적응하는 데 주력해야 합니다. 내신과 수능을 모두 가져가되 시기별로 두 가지를 다 잡을 수 있는 커리큘럼이 가장 좋은 국어 프로그램입니다.”문의 031-715-0988 2018-12-11
- 대성·종로·메가스터디 출신 세 명의 원장이 직강하고 1대 1 개별 관리 수준과 진도, 학교 등 모든 것을 고려해 학생에게 꼭 맞는 수업을 하는 것은 기본이고 가르친 것을 학생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진짜 실력이 된다. 특히 수학은 개념을 여러 유형의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수학적 아이디어가 없으면 성적이 나올 수 없는 과목이다. 제대로 된 곳에서 확실하게 공부해야 하는 이유다. 전원 SKY 출신 대성·종로·메가스터디 출신 세 명의 원장이 직강하고 1대 1 관리로 완벽한 학습과 관리 시스템을 자랑하는 정자동 ‘수학풍경’.학생이 원하는 진도와 필요한 진도를 완벽하게 맞춰주는 개인별 맞춤 학원으로 분당 최상위권 사이에 입소문 난 학원이다. 철저한 소수 정예 원칙 고수하며 가장 확실하고 빠르게 목표에 도달‘수학풍경’은 수능은 기본이고 분당지역 내신 1등급을 위한 학교별 내신 기출문항 분석 시스템을 갖췄다. 이번 학기 중간고사에서 한 중학교에서 만점자가 4명이나 배출될 만큼 초밀착 관리가 이루어진다. 뿐만 아니라 고2 재원생의 70%가 11월 모의고사에서 1등급을 받았는가 하면 전체 재원생 중 내신 1등급을 받은 학생이 40%에 육박한다.“개정 교육과정의 시행되면서 학생의 진로에 따라 수학 공부의 진도와 공부량이 학생마다 달라졌어요. 개별학습이 중요해진 거죠. 특히 수학은 입시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과목으로 학생의 수준과 계열에 맞추어서 개별 학습을 해야만 빈틈없이 실력이 완성되고 효율적으로 목표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수학풍경’ 이성훈 원장의 설명이다. 한 반에 수십 명 혹은 수백 명이 수업을 듣는 오픈클래스에서 성적을 올릴 수 있는 학생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약하거나 개념을 문제에 적용하는 활용 능력이 약한 경우 등 학생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접근 방법도 달라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취약점을 분명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대형 강의를 들으며 문제풀이만 반복하기 때문에 성적이 오르지 않는 것이라고 이 원장은 강조한다. 분당 내신과 수능은 기본, 학생이 원하는 진도 맞춰 진행특히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 고1은 고등 중심 학습으로 공부법을 바꾸어야 한다. 평가방식도 절대평가에서 상대평가로 바뀌는 만큼 치열한 내신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내공을 갖춰야한다. 핵심은 자신의 취약점을 확실하게 아는 것.“대형 강의실에서 수십 명이 듣는 수업으로는 강사가 학생의 취약 부분을 정확하게 파악하기는 어려워요. 심층 상담을 통해 학생의 수학 공부 히스토리를 공유하며 진도 등을 합리적으로 협의해 나가야합니다. 그래야만 현재의 입시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전원 SKY 출신 원장진으로 포진된 ‘수학풍경’은 완전 책임제로 운영된다. 학생이 원하는 진도, 학생에게 필요한 진도를 완벽하게 맞춰준다. ‘수학풍경’의 모든 학생이 진도와 커리큘럼이 다른 이유다.“학생의 목표에 따라 달라지지만 ‘수학풍경’에서는 보통 고1이 고등 이후에 1등급을 유지하려면 수학 하와 수학Ⅰ,Ⅱ까지는 적어도 3~4번, 수학 상은 심화까지 진행합니다. 분당고, 한솔고, 불곡고, 낙생고 분당중앙고 등 분당 지역 고교 내신 난이도와 수능 진도를 염두에 두고 진행합니다.”같은 학교 or 같은 목표와 진도에 따라 팀 수업 개설 가능철저하게 학생 맞춤형으로 가르치고 관리하는 것이 강점인 만큼 ‘수학풍경’은 철저한 소수 정예 시스템을 고집한다. 담임교사가 수업부터 과제, 일일 테스트, 테스트 후 관리, 보충까지 밀착해서 관리하기 때문에 개인지도에 맞먹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수학풍경’은 입시를 제대로 아는 국내 최고 학원 스타강사 출신 강사들이 모든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언제부터 어떻게 얼마나 수학을 해야 하는지 로드맵을 확실하게 알고 있습니다. 학생의 진로와 진도에 맞게 지도와 관리, 상담을 병행하는 것이 ‘수학풍경’ 최대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겨울방학과 신학기를 앞두고 또한 같은 학교 혹은 같은 목표와 진도에 따라 신규 팀 수업 개설도 가능합니다.”문의 : 031-778-8895 2018-12-11
- 학생 스스로 설계하고, 선택하고, 참여하는 나만의 교육과정 급변하는 입시 흐름 속에서 수능과 내신, 학생부종합전형 등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모든 학교의 핵심 과제가 됐다. 주요 과목에 대한 기본적인 학업 역량을 키우면서 학생의 진로에 따른 과목을 선택하고 이와 연계한 비교과 활동이 학교 안에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가장 잘 살린 교육과정 운영한다는 평가를 받는 학교가 운중고등학교(이하 운중고)다.과제연구 교과 개설해 프로젝트 기반 학생 중심 수업 운영운중고 교육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자유수강제로 만들어 가는 ‘나만의 교육과정(I-교육과정)’이다. 즉 학생이 스스로 자신의 진로에 따른 교육과정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학생주도형 교육활동을 전개하는 것이다. 핵심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에 맞게 교과목 선택형 강좌를 중심으로 수업을 전개하는 것은 기본, 학생들은 스스로 주도하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PBL(Projet Based Learning : 문제기반학습)로 운영하는 과제 연구(사회,과학) 교과를 개설해 관심 분야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심화 확장해 나갈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과와 비교과의 경계를 허물고 연계와 통합으로 진학 준비를 할 수 있게 됐다.변화된 학생부종합전형의 핵심이 학교 수업의 질적 향상인 만큼 운중고는 다양한 수업 형태를 운영해 혁신에 가까운 수업의 변화를 이뤄냈다. 교사의 자발적인 의지와 참여로 교과별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통한 수업 개선 협의 체제를 구성해 학생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토론수업, 프로젝트 수업, 거꾸로 수업, 협력수업, 하브루타 수업 등 다양하고 입체적인 수업이 진행되는 것이다. 인성과 학력향상, 진로확립 목표 구현하는 ‘365참프로젝트路’운중고의 자유수강제는 교실과 학교라는 경계를 넘어 학습 공간을 확장해 얻어지는 폭넓은 학습 경험을 통해 학생의 진로교육을 실현하는 한편, 학생이 기획하고 실천하는 학생주도 교육활동으로 미래 역량을 키워나가는 기반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교육과정의 길라잡이가 되어주고 있는 것이 바로 운중고의 ‘365참프로젝트路’이다.인성과 학력 향상, 진로 확립이라는 3가지 목표 구현을 위해 철학이 있는 교육활동, 소통과 공감이 있는 교육활동, 운스路 맞춤형 교육활동, 교과路 핵심역량 교육활동, SELF-STEP 꿈·끼路 교육활동, 상생·배움과 나눔의 교육활동 등 6가지 큰 틀 안에 다양하고 풍성한 교내 프로젝트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학생 주도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마중물 참프로젝트路. 교과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병행함으로써 학생의 지적 성장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동아리조직 부터 연간 활동계획 수립, 발표와 평가까지 학생 주도하에 이루어지는 것은 물론 다양한 교내 경시 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열린 학습의 장과 실력 향상을 꾀한다. 멘티와 멘토의 파트너십을 발휘하며 선배로부터 교과 공부 방법을 전수받기도 한다. 이 모든 과정이 교사에 의해 관찰되고 기록되며 실질적인 맞춤형 진로진학이 이루어진다.입시 최적화 프로그램 연구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 정기 운영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개척하여 탐구하도록 설계되어 있는 자유수강제와 참프로젝트의 올바른 구현을 위해 운중고는 동아리 활동과 자치활동, 체험학습 등 학교 활동 전반의 주도권을 학생에게 위임했다. 계획-실행-평가의 일련 과정을 모두 학생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하며 교사진은 이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프로젝트 기반 학생중심 수업의 교수 방법, 비교과를 연계할 수 있는 교과 운영 프로그램 구성 등을 연구하는 전문적 학습 공동체도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생활인권, 안전교육, 교육과정 등 교육 전반에 있어 ‘학생이 주인’이라는 교직원들의 인식이 일반적이라고 단언할 수 있는 것도 운중고의 특징이다.교사 중심의 진로진학 상담 활동을 위한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전학공 모임은 진로진학 상담 교사를 비롯 본교의 진학지도 경험 교사, 입시전문가, 대학별 입학사정관 초청 강연, ‘사람책’ 프로그램을 통한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제공함으써 매년 우수한 진학 결과를 내고 있다. 2018학년도 운중고 졸업생 238명중 213명이 대학에 진학하는 결과 또한 학생을 존중하고 소통하는 교풍 아래 개별 학생 진로 개척에 힘쓴 학교 구성원 모두의 노력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미니인터뷰 – 조강영 운중고등학교 교장“학습주권을 주고 마음으로 지지해 준 만큼 학생들은 놀라운 힘을 발휘합니다”‘학생 스스로 묻고 길을 찾도록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주는 것이 학교의 역할이라고 강조하는 조강영 교장. 조 교장의 부임 후 단행된 일련의 교육과정 혁신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다. 변화하는 입시에 최적화한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고 좋은 결과를 낸 덕분이다. “2018학년도에는 8개반 238명의 졸업생 중 213명이 대학 합격증을 받았어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의대 등 상위 10개 대학 합격생이 전체 합격생의 20% 정도를 차지했고요. 수도권 4년제 대학 합격생 수는 100명에 육박합니다.”운중고의 수시와 정시 합격 비율은 75대 25로 수시가 월등히 높아 조 교장 교육철학과 비전이 담긴 운중고의 교육과정이 대학에서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입시제도가 변할 때마다 교사진들과 교육과정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회의를 합니다. 참프로젝트와 I-교육과정 등 그런 고민의 시간이 이뤄낸 결실이죠. 학생부에 개별 학생의 적성과 특징을 연계해 관찰한 후 평가 기록을 남기고 이를 바탕으로 진학지도를 하는 것은 무거운 책무이기도 하죠. 매년 조금씩 발전해 나가는 운중고가 되기 위해 교사진과 학생들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조 교장의 이름으로 학생들에 대한 격려의 메시지가 담긴 초콜릿을 늘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학생을 먼저 찾아가는 조 교장이다. 교장의 이런 작은 마음의 표현이 학생들에게는 큰 위로와 동기가 되고 있다.“우리 학생들은 따뜻한 마음으로 지지해주는 만큼 어떤 문제도 스스로 묻고 길을 찾아낼 수 있는 힘을 갖게 되고 숨은 능력을 발휘하는 것 같아요. 올해 동아리 조직과 자치활동을 학생 주도적으로 운영해보며 학생들의 자율성을 더욱 절감했습니다.” 2018-12-11
- 대치동 수학 강자의 명성, 분당에서도 이어져 대다수의 학생들이 초등학교부터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수학학습은 학원의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같은 시간을 학습해도 그 결과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벌써 21년, 대치동을 비롯한 많은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확실한 수학학원으로 이름 난 ‘깊은생각’. ‘진단 테스트’를 통한 정확한 레벨별 수업으로 실력이 향상된 수많은 학생들로 검증된 ‘깊은생각’의 믿을 수 있는 수업을 분당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1년간 검증된 교재와 시스템, 쉽게 따라할 수 없어반드시 ‘성적 향상’이라는 결과를 내야 하는 학원의 특성을 고려하면 ‘깊은생각’처럼 20년이 넘도록 경쟁이 치열한 대치동에서 높은 신뢰와 인기를 얻는 학원은 드물다. 김지운 원장은 이와 같은 명성은 21년간 연구를 거듭해 온 교재와 시스템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대치동 ‘깊은생각’ 통합연구소에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는 교재는 학생들이 실력을 올리는데 효과적입니다. 특히 내신과 수능을 함께 학습해야 하는 고등학생의 경우에는 철저한 분석으로 진행되는 학교별 내신 수업뿐만 아니라 강남ㆍ송파ㆍ분당지역 고교들의 기출문제를 종합한 내신교재로 난이도 높은 문항까지 대비합니다. 또한, 최신 수능 기출문제를 기본으로 한 수능 교재와 모의고사는 수능의 방향에 맞춰 확실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라며 이미 강남의 최상위권 학생들을 비롯해 많은 학생들에게 검증을 받은 교재와 시스템을 소개했다.더욱이 ‘깊은생각 분당’은 기존 ‘깊은생각’의 교재와 시스템의 강점과 함께 분당 학교별 특성에 맞춘 내신 수업과 철저한 관리로 재원생들의 높은 성적 향상을 이끌어냈다.정확한 개념 수업으로 흔들리지 않는 실력 완성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념 수업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가장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하는 개념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진도 위주의 학습과 문제풀이에 집중된 학습에 밀려 교과서의 주요 개념조차 정확히 습득하지 못해 실전 문제에서 개념을 적용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다.이런 이유로 ‘깊은생각 분당’에서는 수업에서 정확한 개념을 이해하고 암기하게 함으로써 스스로 익힌 개념을 실전 문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사고하는 힘’을 기르는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대치동 본원의 강사연수원 평가로 철저히 검증된 강사력을 지닌 강사들이 수학적 사고의 틀을 형성하는 개념을 기본부터 적용과 응용까지 꼼꼼히 다져주고 있어 확실한 성적 향상이 이루어진다.새로운 교육과정을 반영한 겨울방학 ‘집중학습 프로그램’성적 향상의 최적기인 겨울방학을 잘 보내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과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따라서 ‘깊은생각 분당’에서는 ‘진단 테스트’로 현재 학습상황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매해 7~8000명(학년별 1000명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해 정확한 데이터베이스 분석이 가능한 ‘진단 테스트’는 수학 실력의 절대 기준으로 삼아도 부족함이 없다.수준별 몰입학습으로 성적 향상을 노리는 ‘집중학습 프로그램’은 집중학습으로 심화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실력을 다지는 중등부와 새롭게 개정된 교육과정에 맞춘 학습 전략에 따라 가장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고등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김 원장은 이전과는 다른 교육과정에 기반을 둔 내신과 수능을 치러야 하는 중3과 고1학생들에는 현 교육정책의 변화를 염두에 둔 각기 다른 전략이 필요하다며 “학교별로 아직 정확한 선택과목이 발표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할 때, 겨울방학에 고등 수학의 기본이 되는 공통수학과 수1, 수2를 확실하게 학습해야만 내신은 물론 수능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하며 고등 기초 실력을 탄탄하게 해줄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소개했다.문의: 031-698-3132 2018-12-11
- 배움으로 제2의 인생에 몰입해볼 시기 침잠의 계절 겨울에도 배움으로 자신을 채워가는 사람들이 있다. 2018학년도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수원) 겨울학기 과정으로 차분히 몰입을 즐겨보자. 12월 24일 개강하는 8주 과정으로 인기 높은 베스트셀러 강좌와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강좌로 알차게 준비했다. ‘음악 기초이론’과 ‘클래식 음악감상’ 신설경기대 평생교육원의 ‘문화예술과정’은 전임 교수급 강사진의 수준 높은 강의와 쟁쟁한 동문 네트워크로 유명하다. 이번 학기에 새롭게 개설되는 서울대 작곡과 전공의 이영미 교수의 <음악 기초이론>과 <클래식 음악감상> 수업은 이 겨울에 멋진 클래식에 대한 지성을 갖춰줄 것으로 기대된다. 음악을 전혀 몰라도 누구나 기초부터 악보까지 읽을 수 있도록 음악의 기초적인 이론을 쉽게 이끌며, 바로크에서 고전 시대에 이르기까지 음악을 감상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음악적 소양을 길러준다. 이번 학기에도 어김없이 개설된 <유화>, <인물 유화>, <수묵화 기법> 강좌는 10년 이상 장수 마감 강좌로 유명하다. 기존 수강생들이 해당 교수진을 따라 지속적으로 수강하는 인기 수업으로 경기대 평생교육원의 문화예술과정 전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8주간의 전문교육과정 실속 있어‘전문교육과정’은 취미를 넘어서 전문가가 되기 위한 심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이번 겨울학기에는 기존 학기에서 가장 인기가 높고 퀄리티 높게 평가된 수업들을 꼽아 개설한다. 아나운서 출신 전문강사의 <스피치 초·중급> 과정은 다양한 방법을 적용해 어느 자리에서든 내 생각을 조리 있게 전달하고, 공감대까지 형성해 소통 커뮤니케이터가 될 수 있도록 해준다.음양오행과 사주에 따른 신체 장부의 이해도를 높이고, 체질 식단과 생활습관을 체득하게 하는 <사주를 통한 건강 체질학>, 한문 풍수지리보다 더 쉽게 배울 수 있는 <훈민정음풍수지리>, 사주해석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는 <물상명리학>은 누구나 쉽게 접하면서 일상에 적용하기 좋은 공부라 일반인에게도 선호도가 높은 강좌들이다. 이번 8주 과정을 통해 평소 마음만 있던 신규 희망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듯하다.자격증 과정으로 취업과 창업을 꿈꾼다경기대 평생교육원의 ‘자격증 과정’은 창업과 취업의 훌륭한 기반이 되어준다. 새롭게 개설되는 <작명상담사> 과정은 동양철학과 자원오행, 기 과학을 융합한 학문으로 작명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돕는다. 생활 속 수상학의 이치를 익혀 손금분석상담사가 될 수 있는 <손금분석상담사> 과정도 신규 과정이다. 기존 학기에서 반응이 좋았던 <꽃차소믈리에 2급> 과정이 이번에도 개설된다. 식물의 제다법과 특성을 익혀 꽃의 색과 향, 맛까지 분별하는 능력을 배양시키면서 한국꽃차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늘 인기다. <아동미술 전문지도자 2급>은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실버교육 전문 웃음 힐링 스타강사>도 유망한 강좌이다.2019학년도 1학기 학점은행제 개설2019학년도 1학기 학점은행제 출석 수업도 운영된다. 현장실습 120시간 이수가 필수인 <사회복지현장실습> 평가인정과목이 토요일(오전, 오후)과 일요일(오전)에 개설된다. 또한 15주 동안 오프라인 출석 수업으로 운영되는 <외국어로서의한국어교육실습> 평가인정과목은 경기대학교 교내 국제교육원의 한국어 수업 참관실습이 가능해 수강 선호도가 높다. 또한 2018년도의 학습과목 평가인정에서 신규 10과목이 적합 결과를 받아 2019년 3월 새 학기부터는 <서양화학과> 전공과 <평생교육실습> 평가인정과목도 개설될 예정이다.문의 031-249-9847~8 2018-12-11
- 간호조무사 자격증 따고 제2의 인생에 날개를 달자 “아이가 커가면서 학비며 학원비며 나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았죠. 그래서 취업을 생각했고, 간호조무사 자격증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다시 공부를 한다는 것에 두려움이 있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제 인생 최고의 선택이었죠.”“예전엔 나도 잘 나갔는데 하는 생각에 우울할 때가 많았어요. 게다가 남편 퇴직이 다가오면서 생활에 대한 안전한 대책이 있어야겠다 싶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교육비도 지원 받았고 취업률도 완벽하니 걱정 없이 공부합니다. 공부하는 제 모습에 아이들도 많이 응원해주죠.”“의사를 꿈꾸는 자녀가 있는데, 나중에 도움이 될까 싶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여기 와서 보니 저랑 비슷한 목적을 가지신 분을 여럿 만날 수 있어서 의지가 되었습니다.”수원 유일의 우수기관, 자격증 취득률과 취업률은 99% 이상‘영통경기간호학원’에서 만난 수강생들의 표정은 다들 희망에 가득 찬 모습이었다. 이 얼마 만에 하는 공부인가 싶지만, 수학·영어가 아닌 우리에게 실질적으로 해당되는 ‘몸’과 ‘건강’에 대한 수업을 듣다 보니 몰입감도 높고, 취업에 대한 열망으로 힘든 줄 모른다는 반응이다. 30~60대까지 강의에 집중하고 있는 이들은 내년 2월에 있을 간호조무사 국가고시를 준비하고 있다.‘영통경기간호학원’은 고용노동부에서 직업능력개발 우수훈련기관으로 수원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6년째 이어지고 있는 명문 간호학원이다. 우수훈련기관으로 인정을 받으려면 강사진, 시설 그리고 취업률이 좋아야 하는데 이곳은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하고 있다.‘영통경기간호학원’에서는 밝고 쾌적한 환경에서 전문 강사진의 퀄리티 높은 수업을 들을 수 있다. 게다가 자격증 취득률과 취업률은 99% 이상이다. 이에 문정혜 원장은 “행정, 모집, 교무, 취업 파트가 각각 분리되어 있을 정도로 규모가 있고, 해당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전담하기에 이런 결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한다. 때문에 많은 수강생들이 멀리서도 이곳을 찾고 있다. 분당에서는 지하철 한 번으로 닿을 수 있는데 영통역에서 내려 8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찾을 수 있어 편리하다.3월이면 새로운 학기가 시작된다. 매일 9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수업을 듣는데, 이렇게 1년 커리큘럼이 완성된다. 간호조무사가 되기 위해 필수로 이수해야 할 이론 740시간과 실습 780시간이 충족되는 것이다. 이렇게 착실히 강의를 따라가다 보면 자격시험은 무난하게 합격할 수 있다.문 원장은 “간호조무사는 간호보조, 의사보조의 역할을 하게 되는데 개인병원은 대부분 간호조무사만 근무하기 때문에 개인의 역량을 발휘할수록 더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라며 “나이제한은 없지만, 나이에 따라 갈 수 있는 병원이 달라지고 쌓이는 경력도 무시할 수 없기에 젊을 때 도전하면 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조언했다. 계좌제 이용하여 교육비지원 받을 수 있어 ‘영통경기간호학원’에서는 본 수업 외에도 ‘남을 돌보는 마음의 문’을 넓히기 위해 전문 코디네이터 과정도 추가로 교육시킨다. 이로써 수강생들은 환자에 대한 역지사지의 마음을 갖게 되고, 이미지 메이킹을 실현함으로써 ‘취업의 문’도 함께 넓혔다고 한다. 내년에는 보험청구 특강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가 된다.고용노동부의 내일배움카드제나 근로자직업능력개발훈련을 인정받으면 교육비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 이 또한 ‘영통경기간호학원’에서 자문을 구할 수 있으므로 이곳을 먼저 방문하는 것이 좋다. 자세한 내용은 설명회를 통해 들을 수 있는데 설명회는 2019년 1월 10일 목요일 오후 4시이고 참석하면 에코백도 증정한다고 한다. 문의 031-258-6624 2018-12-11
- 구미전산세무회계컴퓨터학원, ERP 생산정보시스템 사무원, 일반고 과정 운영 구미전산세무회계 컴퓨터학원(원장 이동하)은 오는 2019년 3월 4일부터 ‘ERP 생산정보시스템 사무원 양성과정’을 일반고 특화과정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하는 일반고 특화과정은 2019년 3월 4일에 개강해 2020년 2월 중에 수료할 예정이며 학생들은 총 193일간 교육을 받게 된다. 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에 6시간씩 수업을 받게 되며 학교와 마찬가지로 동·하계 방학도 실시한다.현재 일반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이 과정의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일반계 고등학교에 진학해 2년이라는 학교생활을 하며 취업에 관심을 가지게 된 학생들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교육부가 함께 운영하는 일반고 특화과정은 현재 인문계고 2학년 재학 중인 학생으로 3학년 진학을 앞두고 있으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이 과정은 직업훈련을 통해 직업기술과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원하는 진로 직업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일반고 특화과정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훈련비가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훈련기간 동안 학교 출석으로 처리되어 고등학교 졸업으로 인정된다. 또 취업성공패키지 지원 사업을 통해 훈련한 경우 월 최대 31만 6천원이 훈련 장려금으로 지급된다.현재 구미전산세무회계 컴퓨터학원에서는 △일반 실업자 훈련과정인 전산세무회계실무자 양성과정(FAT+TAT)과 컴퓨터와 회계를 같이 배울 수 있는 회계사무원 양성과정(FAT+ITQ), 컴퓨터 활용능력 2급 자격증 취득과정(필기+실기), 회계 관련 자격증을 총체적으로 취득 가능한 전산세무회계 자격증 취득과정(ERP회계+FAT+TAT)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두 국비 지원을 받으며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 훈련과정인 품질경영 사무원 양성과정과 ERP생산정보시스템 사무원 양성과정을 운영하는데 이 과정들은 100% 국비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매월 최대 316,000원의 훈련수당도 지급된다. 뿐만 아니라 재직자들도 퇴근 후 들을 수 있는 저녁 수업 역시 개설되어 있으며 사무보조원 향상과정(ITQ), 회계원리 및 전산회계2급(FAT2급) 취득과정, 전산회계1급(FAT1급) 취득과정, 한글, 컴퓨터 활용능력 2급 자격증 취득과정(필기+실기)도 운영 중이다. 평일에 수강이 어려운 경우 주말반에서 회계원리 및 FAT2급(전산회계2급) 향상과정과 FAT1급 자격증 취득과정(전산회계1급)을 신청할 수 있다. 구미전산세무회계컴퓨터학원은 고용노동부에서 평가하는 훈련과정 성과 품질 및 훈련이수자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으로 선정되었다. 자세한 훈련과정에 대한 지원 자격과 훈련에 대한 혜택은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가 가능하다. 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18-12-10
- 대구시교육청, “개인과외, 학원처럼 밤10시 까지만 수업” 대구시교육청이 “개인과외교습자 교습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제한하는 등 대구광역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및 조례 시행규칙을 공포했다. 그동안 학원과 교습소에만 적용해오던 교습시간 제한이 개인과외교습자에게는 적용되지 않아 부모의 사교육비 경감 및 학생들의 신체・정서적 발달을 방해하는 심야교습을 차단해야 된다는 여론이 많았다.이에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의 학교의 수업과 건강 등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하여 학부모와 학생 등 관련자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개인과외교습자도 오후 10시까지 제한하는 조례를 개정했다. 교습시간 제한은 2019년 1월부터 시행되며, 개인과외교습자에게 12월중 개별적으로 안내하고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후 오후 10시 이후 교습이 확인되면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이로써 대구에 모든 종류의 사교육은 오후 10시 이후에는 하지 못하게 된다. 또한 학원, 교습자 및 개인과외교습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위반과 아동복지법에 따른 아동학대 행위가 확인된 경우 학원 등에 행정처분을 할 수 있는 기준을 신설하는 조례 시행규칙도 개정하였다.이에 개인과외교습자는 그 주거지에서 교습하는 경우 교습 장소 외부에 개인과외교습을 알리는 표지를 부착하여야 하고, 교습 장소 내에도 교습비등을 게시하여야 한다. 아울러, 학원·교습소에 대해서도 내부에 등록(신고)증명서를 게시하여야 하고, 광고 시에도 등록(신고)증명서 내용을 표시할 의무가 추가 되었다.한편, 대구시교육청은 △오후 10시 이후 교습행위 △신고한 교습비 초과 징수 △신고하지 않고 교습을 하는 등 불법으로 사교육을 운영하는 학원 등에 대하여 시민들의 제보도 받고 있다. 신고는 불법사교육신고센터 또는 관할 교육지원청으로 하며, 신고가 합당하면 포상금도 지급한다. 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1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