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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는 새로운 개념의 오케스트라를 소개합니다 콤플렉스트라(complextra)는 융합(complex)과 오케스트라(orchestra)를 합성한 말로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콘셉트에 따라 댄스, 바디리듬, 노래, 오케스트라를 자유자재로 분리하기도 하고 합쳐서 펼치기도 하는 융합 오케스트라다. 매주 토요일 서현동의 스튜디오에서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청소년 단원들이 연습을 한다. 그 현장을 찾아보았다.춤과 리듬 즐기며 함께 악기 연주하는오케스트라2017년, 당시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는 두 자녀의 부모였던 차평온 감독은 한 중학교 축제를 방문했다. 그는 학생들의 무대가 모두 성인 댄스 일색인 것을 보고 어떻게 하면 청소년들이 넘치는 에너지를 건전하면서도 신나게 발산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마침 청소년 오케스트라 지휘를 하고 있던 터라 춤과 리듬, 악기를 함께 연주할 수 있는 오케스트라를 착안하게 되었다. 그렇게 경기영재 콤플렉스트라(이하 콤플렉스트라)는 창단되었다.단원의 대부분은 분당과 용인지역의 학교에 다니고 있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청소년이고, 입소문을 통해 서울과 수원, 하남 등에서도 신 한류를 만들어갈 인재를 키우자는 포부를 갖고 학부모와 학생들이 모여들었다. 또한 이들의 초등학생 동생들도 참여하면서 키즈 영재 콤플렉스트라를 창단하기에 이르렀다. 다양한 무대 경험과 함께 꿈 키우는청소년들콤플렉스트라의 맏언니 격인 장예주(송림고2)양은 “중학교 3학년 때 단원이 된 이후로 음악을 취미로 즐기다가 최근 진로를 작곡으로 정하고 더욱 진지한 마음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다”면서 “다양하게 악기도 다뤄보고, 바디 퍼포먼스 등으로 리듬감과 박자체계를 잡아가면서 작곡공부에 도움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장예주양은 단원이 된 후 우연히 진로를 같은 분야로 정하게 된 것이고 대부분의 단원들은 진로와 상관없이 음악을 즐기고자 활동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인터뷰 내내 생글생글 웃으며 행복한 얼굴을 보여주었던 이가원(양영중1)양은 “초등학교 5학년 때 단원이 되었는데, 바이올린만 할 때보다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면서 음악을 더욱 즐기게 되었다”며 “지난 해 성남아트센터에서 뮤지컬로 무대에 올랐을 때 준비하는 과정도 즐거웠고, 무대에 내려왔을 때 느꼈던 기쁨도 매우 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스트레스 없이종합적인 음악교육 이루어져중학교 1학년과 초등학교 3학년 자녀가 콤플렉스트라의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학부형 이경아(서현동·42)씨는 “아이들의 매주 토요일 3시간씩 연습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는데, 이제 막 사춘기를 통과하고 있는 자녀를 키우는 엄마들이 집에서는 보기 힘든 ‘활짝 웃는 모습’이라고 한다. 그만큼 이 시간을 아이들이 기다리고, 즐거워해서 부모로서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학부형 박선례(판교동·48)씨는 “아이들이 악기 파트의 선생님들이 미니 연주회를 열어주시니 청음훈련이 되고, 파트별 악기 연습, 뮤지컬을 하면서 발성연습, 바디난타 등의 박자 익히기 등 종합적인 음악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물론 또래들끼리 어울리면서 사회성도 함께 길러지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변화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역 사회를 섬기며신 한류를 이끌어 갈 인재 키워낼 터콤플렉스트라의 차평온 감독은 오스트리아에서 지휘 석사를 마치고 귀국해 성남시립 교향악단을 비롯해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했고 계원예술학교, 수내중학교 등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경기교사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코리아 크리스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지역 내 수많은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고 있다.차 감독은 “2019년 신입 단원 오디션을 내년 1월 중순 실시한다”면서 “K-POP이 한류를 이끌고 있지만 앞으로 콤플렉스트라가 바디리듬과 오케스트라를 더해서 신 한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더욱 성장할 것이고 그 첫걸음으로 내년 4~5월, 서유럽 순회공연 등을 준비하고 있다. 물론 지역 사회에 음악을 접하기 힘든 이웃들을 위한 무대도 지속적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전하며 “콤플렉스트라 활동시간은 봉사점수로 인정된다”는 것도 살짝 귀띔했다.새로운 개념의 융합 음악교육을 통해 지역의 많은 청소년들이 더욱 건전하고 즐겁게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되길 기대해 본다. 문의 010-5758-1010 2019-01-01
- “예비고2, 성공입시 위해 겨울방학 윈터스쿨 프로그램 주목하라” 최근 윈터스쿨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겨울방학을 이용해 공부습관을 만드는 한편 단점을 극복하고, 한 해 동안의 공부방향 뿐 아니라 의 학생부에 대한 계획까지 수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산청솔학원은 올해도 성공적인 입시결과, 강사진, 시스템을 바탕으로 윈터스쿨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학생들에게 최적의 학습여건 제공일산청솔학원은 10년 이상의 윈터스쿨의 노하우와 강남 출강 강사진, 합리적이고 목적성 있는 커리큘럼, 양질의 교재와 컨텐츠 등 학생들이 학습하는데 최적의 여건을 제공한다. 이번 2019 윈터스쿨에서는 특히 진단평가를 통한 수학 레벨별 수업, 성적대에 맞춤 무료 특강인 심화 & 클리닉 수업, 수학 수능범위인 수I, 수II, 확률과 통계, 미적분(학습 정도에 따라)을 전반적으로 정리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담임을 통한 입시 및 학습 상담, 학습기록장을 통한 계획적 학습지도 등 학생들이 내신, 학생부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지도와 수능의 학습방향을 정리해 주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있다.2019학년도 수능이 수험생의 입장에서 어려웠고 그런 변별력을 가지는 흐름은 계속 유지 되리라 예상된다. 입시성공하기 위해서는 변별력을 갖춘 수능 대응력과 학교활동 및 내신 모두에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2학년은 매우 중요한 시간이다. 김 원장은 “예비고1은 고등과정의 시작이라서, 예비고3은 입시가 바로 다가왔다는 이유로 다들 열심히 하려 하는 움직임이 크다. 하지만 가장 중요하고 전형 요소에 대한 경쟁력을 모두 키워야 하는 시기임에도 예비고2의 경우 아직 상황인식이 어중간할 수 있다”며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겨울방학을 보내면 보다 좋을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내신과 수능 학습 동시에 대비해야 하는 예비고2현 고1, 즉 예비고2 학생들은 입시에 대하여 매우 기형적인 상황을 접하고 있다. 기본 내용은 2015개정 교육과정을 학습하면서도 기존의 수능체제를 유지하는 형태이다. 이에 여러 가지 혼란이 있을 수 있으나 입시는 결국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전형 요소의 경쟁력에 의하여 결정된다. 여기에서 전형과 전형 요소를 분명하게 구분해야 한다. 전형은 대학에서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선발의 형태로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전형 논술전형 특기자전형 등이 있고 전형 요소는 그 전형을 구성하는 개별 요소들로 서류(활동) 교과(내신) 논술 실기 수능 등을 말한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을 다시 말하면 전형 요소들에 대한 학생들의 경쟁력이 핵심이 된다.일산청솔학원 김근욱 원장은 “교과전형이라고 할 때 A대학은 교과 100%로, B대학은 교과 80%, 면접 20%로, C대학은 교과 70%, 출결, 봉사 30%, 수능최저학력 조건으로 학생을 선발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모두 교과의 반영 비중이 크므로 교과전형이라고 하지만 A대학은 교과(내신)이라는 전형 요소가 절대적이고, B대학은 교과뿐만 아니라 면접에 대한 요소를 필요로 하고, C대학은 서류 안의 일부 내용과 수능의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즉 대학은 전형이라는 이름으로 선발하지만 학생의 입장에서는 그것을 구성하는 전형 요소에 대한 경쟁력이 중요한 것이다. 이 때 수시 전체를 보면 상위 15개 대학에서는 45%이상 수시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을 요구한다. 결국 학교생활(학교활동 내신 등)을 열심히 하면서도 수능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입시에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인다고 볼 수 있다.수능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내신대비를 위한 학습을 하면서 동시에 확장성 있고, 사고력을 기르는 학습을 병행하는 것이다. 그러나 학교생활을 하다보면 온전히 학습에 몰두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수능과 내신을 위해 학습을 적어도 2개월 이상 100일정도 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 1월부터 3월, 즉 겨울방학부터 중간고사 대비 전까지 라고 할 수 있다. 이 시간동안 과목별로 해야 할 과정을 충분히 학습하여 정확히 아는 것과 모르는 것에 대한 구분을 하고 약점을 파악하고 수능과 내신의 기출문제를 보면서 사고력과 추론력을 기르는 학습을 하는 것은 성적상승에 필수적인 것이라 생각된다. 겨울방학에 진행되는 윈터스쿨은 이러한 학습을 하는데 매우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위치 주엽역1번출구 주엽동성당 옆문의 031-903-9001 2018-12-29
- 수능 국어를 위한 글 읽기 일산 일신국어전문학원 정상용 원장2019학년도 불수능 여파로 수능 국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상위권 대학으로 진학하기 위해서 국어영역의 고득점은 필수적인 요소였지만, 1등급 컷이 85점이라는 역대급 난도로 인해 연일 신문의 교육관련 뉴스에 국어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이런 와중에 고교생 중에 ‘수포자’가 많다는 얘기는 들어봤어도, ‘국포자’가 있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다. 이는 국어영역이 우리말이기 때문에 읽을 수는 있고, 읽다보면 풀린다는 단순한 믿음에서 나오는 자신감일지 모르겠다.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국어는 그 ‘읽는 것’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원하는 성적을 얻기 힘든 과목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수능국어를 잘하기 위한 글 읽기란 무엇일까? 빨리 읽으면서도 잘 이해하기가 관건당연한 말이겠지만 수능 국어 고득점을 위한 글 읽기 능력은 ‘얼마나 빨리 읽는가’와 ‘얼마나 잘 이해 하는가’이다. 수능은 제한된 시간에 다양하면서도 긴 지문을 읽고, 그 안의 정보를 요구사항에 맞춰가며 이해해야하는 고도의 독해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출제경향은 지문의 정보량이 더욱 많아지는 추세이므로 빠른 독해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상담을 하다보면 자주 듣는 말이 ‘국어는 아무리 노력해도 성적이 잘 안 오른다’는 것이다. 열심히 노력했는데 결과가 따르지 않는다면 당연히 공부의욕도 떨어지고 국어책은 쳐다보기도 싫어질 것이다. 이런 질문을 하는 대부분의 학생은 환자가 자신의 병을 모르고 몸에 좋다는 보약만 챙겨먹으면서 병이 낫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즉, 공부방법이 잘못된 것이다. 대체로 위와 같은 학생들은 ‘지문읽기-문제풀이-정답확인-해설참조’의 순으로 공부한다. 그것도 아주 많이, 매일 같이 성실하게. 기계적으로. 지문별로 목적이 명확한 읽기 훈련 필요해국어는 다짜고짜 문제만 많이 푼다고 성적이 느는 과목이 아니다. 일정수준 효과가 있을지라도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나 올해 수능처럼 난도가 높아지면 당황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각 지문별 특성에 대한 개념의 틀을 잡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출제자의 의도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고, 지문분석도 편해진다.가령, 비판·평론의 경우 주장의 타당성과 정당성을 파악하면서, 인문철학의 경우 사상가의 관점과 논거를 연결지어가며 읽어야한다. 그리고 문학의 경우 장르별 특성을 감안한 감상적 태도로 읽어야한다. 결국 빠르고 정확한 독해를 위해서는 지문별로 다르게, 또 목적을 명확히 하고 읽는 훈련이 필요하다. 예비고1, 예비고3 겨울방학 국어 대비법고교입학을 앞둔 예비고1의 경우 겨울방학에 영어, 수학 외에 고등과정 국어도 대비해야 한다, 주로 이해도를 측정하는 중등국어와 달리, 고등국어는 종합적 사고력과 추론적 사고를 요구한다. 내신대비 선행만을 고집하지 말고 고1 기출 모의고사를 통해 낯선 지문에 대한 독해력을 익히자. 또 원문으로 나오는 고전시가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방학 중 고전문학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수능을 목전에 둔 고3이라면 무작정 이번 수능에서 독서가 어려웠다고 독서에 집중하지 말자. 이번 연도 수능이 크게 어려웠던 이유 중 하나가 화법, 작문 때문이기도 하다. 문제 자체보다는 지문의 정보량이 너무 많아서 빠른 독해가 어려웠고, 여기서 심리적 타격을 받은 수험생들이 문법에서 공황상태에 빠진 것이다.아직 수능까지 많은 시간이 있으므로 공부는 시간 대비 효율이 높은 순서대로 하는 것이 맞다. 문법 (화법, 작문)의 경우 가장 짧은 시간 대비 성적이 오르는 효율이 좋다. 3월 첫 모의고사를 통해 공부의욕을 올리기 위해서도 효율이 높은 순서부터 공부하는 것이 좋다. 물론 꾸준한 기출모의고사 풀이로 실전감각을 일상화시키는 것은 당연한 과정이다.겨울방학은 부족한 과목에 대한 집중학습을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 부디 국어의 기초체력을 키우는 노력을 아끼지 않기 바란다.문의 031-916-7861 2018-12-29
- 파주 운정 초중등 영어전문학원 <YBM잉글루> 천차만별 아이 수준에 맞는 개별맞춤식 학습관YBM잉글루는 토익주관사인 YBM에서 운영하는 초중등 영어전문학원이다. YBM의 풍부하고 탄탄한 영어콘텐츠와 체계적이고 유기적으로 구성된 학습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해 아이들의 영어실력을 키우는 곳이다. YBM잉글루는 1대1 개인별 맞춤학습과 자기주도형 학습, 통합식 영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 교실에 있어도 학생들의 영어 실력은 천차만별인데 YMB잉글루에서는 학생 개개인의 눈높이에 맞는 학습교재로 온-오프라인 학습을 진행한다. 일반 강의식이나 주입식 수업이 아니라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학습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네 가지 영역을 통합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매일매일 누적되는 영어실력초중등 학생 대상 YBM잉글루의 최대 강점은 매일매일 영어에 노출돼 누적적인 영어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곳에서는 주 5회 50분씩 매일 수업이 이뤄진다. 등원 후 아이들은 오늘의 미션을 통해 학습목표를 인지하고 오늘의 학습을 시작한다. 선생님의 1대1 지도를 통해 오늘의 학습 목표를 확인하고 오늘의 학습을 이어간다. 자기주도학습을 마친 뒤에는 선생님과 함께 1대1 밀착지도로 학습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확인하고 온라인 학습활동을 통해 그날 배운 내용을 복습한다. 6단계로 구성된 하루의 학습 스케쥴을 마무리하면서 아이들은 영어 학습을 습관화하게 된다. YBM 공인영어 테스트로 매 단계 실력 다져YBM잉글루의 학습 과정은 파닉스를 배우는 레드 시리즈부터 시작해 초등 저학년들이 배우는 오렌지와 옐로우 시리즈, 초등 고학년이 배우는 그린 시리즈, 중학교로 이어지는 블루와 네이비 시리즈, 특목중을 준비하는 퍼플시리즈, 특목고를 준비하는 iBT 토익토플 대비반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 또 각 단계마다 YBM에서 주관하는 공인영어 테스트인 JET, TOEIC Bridge, TOEIC 등의 시험을 통해 향상되는 영어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이명례 원장은 “개인 레벨에 맞춘 학습은 아이들에게 작은 성공의 기쁨을 맛보게 한다”며 “잉글루에서는 매달 1권씩 교재를 마스터하도록 구성돼 있어서 아이들이 매달 교재 완독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리딩팜 독서프로그램으로 실력 다져YBM잉글루에서는 초중등학교와 외국어 교육기관에서 많이 활용되는 리딩팜(Reading Farm) 온라인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리딩팜은 미국 초등학교 대상 도서 1,000권과 YBM의 교육 노하우를 결합해 만든 ‘미국 교과서 온라인 도서관 및 학습 시스템’이다. 어느 정도 독해력을 갖춘 학생들이 현지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다양한 영어 콘텐츠를 접하면서 영어의 확장성을 늘리는 프로그램이다. 미국교과서에 나오는 사회, 과학, 자연 등 다양한 주제를 영어로 접하면서 타 분야의 지식과 영어 실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다. 리딩팜에서는 자신의 레벨에 맞는 도서를 선택해 독서하고 온라인 독후활동을 병행하는데 독서이력과 개인성적이 관리돼 스스로 독서량과 성적을 체크하며 자신의 취약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겨울방학특강으로 독해 어휘 문법 원장직강 해다가오는 겨울방학 특강으로 미국교과서로 독해수업을 진행하는 리딩(Reading) 클래스와 어휘력을 키우는 보카 점프 업(Voca Jump upP) 클래스, 문법을 다지는 그래머 마스터(Grammer Master) 특강을 원장직강으로 실시한다. 방학특강은 1월 3일~30일까지 총 12회 진행되며 특강비는 12만원이다. YBM잉글루 정규 과정은 초등학생의 경우 주5회 50분 수업에 18~20만원, 중학생은 주3회(5타임 수업) 23만원이다. 두 자녀 등록시 1명당 1만원씩 형제할인이 되고 교재비는 교육비에 포함되며 셔틀을 운영한다. 위치 파주시 미래로 375 삼성프라자 7층 701호영업시간 방학 오전 11시~오후 7시 30분(학기 중 오후 2시 30분~7시 30분)문의 031-941-5621, 010-5819-1601(문의 전화 상시 가능) 2018-12-29
- 초등학교 5학년부터 자녀의 영어인생 2막이 시작된다. 파주 운정 니콜영어전문학원 니콜 원장문의 031-957-0588대한민국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은 대부분 영어교육에 관심이 매우 높다. 각자의 교육관에 따라 유치원 시절부터 영어를 시작하기도 하고 혹은 교과과정에 맞춰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영어교육을 시작하기도 한다. 어찌됐건 이렇게 시작한 영어가 5,6학년 즈음이면 학생마다 분명한 실력의 차이가 드러난다. 그 중에는 실력이 월등히 뛰어나 중학교 과정이 이미 끝나가는 학생도 있고, 일찍 영어를 시작했지만 중간에 영어가 싫어져서 잠시 영어를 중단한 학생도 있다. 때로는 아직도 시작 단계에 머물러 있는 학생도 있다. 이렇듯 다양한 사례들이 있다.처음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 시점부터 현재까지의 영어 학습이 결국 지금의 결과를 만들어낸다. 특히 초등학교 5학년부터 자녀의 영어인생 2막이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3년을 얼마나 전략적으로 잘 이용하느냐가 결국 중학교 성적을 결정할 것이고 사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고등학교 영어성적까지 좌우할 수 있다는 얘기다. 다시 말해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결국 중학교 성적을 결정할 것이고, 사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고등학교 영어 성적까지 좌우할 수 있다. 현재 중3실력을 갖춘 초등 고학년 학생의 경우대한민국에서 유치원생 시절부터 영어교육을 시키는 목적은 원활한 의사소통도 물론 있겠지만 학부모들의 입장에서는 대부분 대학진학에 1차 목표를 두고 있다. 그러면 자녀의 현재 영어 학습정도에 따라 어떠한 학습전략을 취해야 할까? 먼저 상위권 전략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이 중3 수준의 독해를 공부하고 있다면 학원에서도 상위권 레벨반에 배치되어 있을 것이다. 우선 학부모들은 자녀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진단해 볼 필요가 있다. 중3 교재로 공부한다고 해서 실제 중3 실력이 아닐 수 있다. 정확하게 시험을 통해 아이의 실력을 점검해야 하는데, 물론 이 시험은 교육청 등에서 출제된 공신력 있는 시험을 통해서라야 한다. 진단 결과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이 실제 중3 수준의 실력에 해당할 수 있다. 이런 학생들 중에 학원에서 토플이나 텝스 교재로 공부하고 있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중학교 3년동안 고3 과정 끝내야위에서 잠깐 언급했지만 전략을 잘 짜야 한다. 만약 운정고, 국제고, 한민고 등 상위권 고등학교에 진학시킬 목적이 있는 학부모들이라면 빠르게 방향 전환을 해야 한다. 상위권 고등학교는 고1부터 고3 수능 수준의 문제와 유형으로 시험을 출제한다. 이 말은 초등학교 5,6학년 때 중3 과정을 마무리하고 중학교 3년 동안 고3 과정까지 끝내야 한다는 의미이다.중2부터는 학교 시험도 있기에 사실상 상위권 고등학교를 노린다면 수능영어만 중학교 3학년까지 끝내기도 빠듯하다. 토플과 텝스는 영어라는 공통분모는 있지만 어휘도 다르고 유형도 완전히 다르다. 시험 영어는 그 목적에 맞게 공부할 때 그 효과가 극대화되는 것이다. 자녀가 영어를 잘한다고 해서 남들처럼 토플이나 텝스를 공부한다면, 왜 하고 있는지 그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2018-12-29
- 4차 산업 변화에 따른 드론의 활용과 비젼 변화되는 산업 구조몇 일전 온라인 뉴스를 통해 세계 자동차 업계 대표주자인 GM이 북미 공장 5곳, 해외 2곳을 폐쇄 하고, 인원도 1만 4천 명 정도의 구조 조정 방안을 발표 하였다. 이번 구조 조정은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2009년 파산 위기 이후 최대 규모라고 한다. 이를 통해 절감되는 약 60억 달러를 자율 주행 차와 전기자동차 투자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한다. 매출 부진 때문이 아니라 미래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를 한다는 것이다.[economychosun 2018년 12월 3일자 기사 참조]위의 기사 내용을 보고 가까운 시기에 기존 자동차는 휘발류, 경유 차량에서 현재 주목 받는 친환경 차량인 수소차, 자율 주행 차, 전기 자동차로 대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때는 현존하는 많은 휘발류, 경유 자동차 산업의 부수적 업종들이 커다란 변화를 가져 와 한 분야의 산업 구조가 바뀌게 될 것이다. 이젠 영화에서나 보던 장면들이 곧 현실이 된다. 도로는 무인 자동차들이 다니고, 하늘에는 지정 된 경로로 사람들이 드론을 타고 이동하는 시대가 가까워지고 있다.현 드론의 개발, 운영 현황한국 및 중국 등 전 세계적으로 드론에 관한 관심 및 활용 방안 연구 등이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농경, 산업분야 뿐 아니라 군 및 건축 관련, 첨단 산업 분야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다. 드론은 현재 소형 완구용 드론 부터 중형 촬영용 드론, 대형 농경, 산업용 드론으로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다. 보통 농경, 산업용에 쓰이는 대형 드론은 중량 12kg에서 25kg까지 운용이 일반적이며, 10kg에서 20kg의 농약 및 무개를 들어 올려 운영하고 있다. 또한 드론 자체 중량(밧데리 포함)으로 15분에서 25분정도의 비행시간과, 드론 정량의 무게를 들어 올려 6분에서 14분정도의 비행이 가능하다. 물론 그 이상의 드론도 제작하여 일부 시법 운영하는 곳도 있긴 하지만, 활용에 비하여 제작비용이 많이 들어 아직은 상용화 되지는 않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드론이 운용할 수 있는 중량과 밧데리를 활용하여 비행할 수 있는 시간이 아마도 드론을 상용화 및 농경, 산업에 보다 가까이 활용 할 수 있는 큰 숙제 중 하나이다.무인 이동 체 개발 현황두바이 및 싱가폴 등 일부 국가에서 드론을 활용한 무인 이동 체를 실용화하기 위하여 정부에서 비공식적으로 언론에 흘리기도 하는 듯하다. 현재 무인 자동차 이동 체를 전 세계적으로 글로벌자동차 업체에서 발표하며, 현재 미국 일부 도시는 운영을 하고 있다. 물론 그들이 무인 드론 운영 체보다 자체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무인 자동차 산업에 역점을 두는 것도 필자는 이해를 한다. 하지만 현재 무인 드론 이동 체는 한국 및 중국 등 일부업체에서 많은 연구와 실험을 진행 중이다. 기존 한계점에 있던 중량 및 시간을 늘려가며, 현재 지속적으로 실험을 진행 중에 있다. 기존의 쓰던 리튬 밧데리를 발전기형태로 바꾸어, 중량과 시간을 3배 가까이 늘려, 현재 시험비행을 진행 중에 있다. 드론의 비젼과 자녀 멘토링필자 생각에 앞으로 몇 년 후면, 드론 택배, 드론 소방, 드론 감시, 드론 감지, 드론 택시 등등 지상의 무인 이동 체의 발전이 우리 생활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을듯하다. 단적인 예로 지상에서 움직이는 이동 체는 수백 년을 걸쳐 발전을 해오다, 지상의 획기적인 이동체인 자동차를 150여 년 전부터 상용화하기 시작하였다. 현재 지상의 이동 체는 이동 체뿐 아니라, 기반시설의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발생한다. 앞으로 4차 산업의 이동 체중 가장 중심은 드론을 활용한 드론 무인 이동 체가 답인 듯하다. 현재 한국의 자동차산업의 정체로 말미암아 지방의 대안으로 정부 및 업체의 드론 산업의 획기적인 투자와 관심이, 4차 산업의 핵심인 무인 이동 체 발전을 하루 빨리 이룰 수 있는 방안이 아닌가 생각한다.이렇듯 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을 준비하기 아니 준비되어 진행 중인데,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은 필자가 다녔던 중고등부 때와 같이 서울의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한 국어, 영어, 수학 등 학과목에 매달려 있다. 물론 본인의 목표에 따른 학과목에 집중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목표가 뚜렷하지 않는 학생들은 중고등부 시절 경험 할 수 있는 많은 분야를 접해야 한다. 학부모 기준의 미래 설계가 아닌 학생들 본인들이 미래 설계를 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필자의 생각은 다른 나라의 미래 준비, 미래 산업 현황 등을 학생들에게 이야기 해주며 같이 고민을 해주는 멘토링이 도움이 될 것 같다. 하지만 쉬운 부분은 아닐 것이다. 정기적으로 최신 정보를 듣고, 생각하고, 정리하여야 아이들과 대화가 되고, 리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대한민국 학부모라면 아이들 사랑은 다른 어떤 나라의 부모보다 높기에 좋은 결과를 만들 것이라 믿는다.일산 드론 국가자격증 전문학원 KDC한국드론센터 오정권 대표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구산동 463문의 031-919-9991(www.kordrone.net) 2018-12-29
- 파주시 학원 연합회 제 20대 회장으로 박상길 아발론어학원 원장 추대 파주시 학원 연합회가 지난 12월 20일 파주 헤이리의 컴프하우스에서 개최한 정기 총회에서 제 20대 회장으로 박상길 회장이 당선 되었다. 파주시 학원 연합회는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관내 635개 이상의 학원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지역 및 분과 위원회의 48명 대의원이 활동을 하고 있다. 소속 학원들의 권리증진은 물론 파주시 연합 학원 박람회, 파주시 연합 수학 및 영어 경시대회 개최 등 학부모와의 소통을 위한 여러 사업들을 진행한 바 있다.현재 학원계는 진보와 보수 정권의 구분 없이 사교육 시장에 대한 규제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학령인구까지 감소하고 있어 경영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대해 박 회장은 “현재 파주시 전체 학원 중 80%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규모 학원들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회장으로서 이러한 어려움 개선에 힘이 되고 싶다. 또한 우리는 사교육이 공교육의 부족한 점을 효과적으로 메워 왔다고 생각한다. 물론 학부모의 과도한 비용 부담 및 성적경쟁의 치열함으로 오는 부작용도 잘 인지 하고 있다.”면서 학원 연합회가 오로지 학원경영인들의 이익만을 도모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조직으로 각인 될 수 있게 활동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각 학원들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원생을 평균 2명 이상 원비를 면제 해 주고 있다고 한다. 이는 파주시 전체로 보면 1000명 가까운 학생들이 혜택을 보고 있는 것이라며, 이러한 봉사의 모범사례를 확대할 것이라고 한다. 2019년부터 2년 동안 임기를 맡은 박상길 회장은 20여년 이상 교육사업에 종사해 왔으며, 현재 파주 아발론어학원 대표원장이다. 2018-12-29
- 중국유학의 후회 없는 선택 - 로하중국어 부모는 자식이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치길 바란다. 그래서 이별의 아픔을 참아내고 희생을 온전히 감내한다. 더욱이 치열한 입시경쟁에서 뒤처진 아이라면 알을 깨고 나오듯 또 다른 가능성과 기회를 찾아 나서야 한다. 이웃한 기회의 땅 중국. 세계의 언어 중국어를 밑천 삼아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를 하며 미래를 꿈꾸는 가능성을 중국에서 펼쳐보자.중국유학 선배, 멘토 원장이 권하는 로하중고등학교 중국유학 시장의 수많은 선택지 중에 단연 눈에 띄는 것은 ‘국립학교’ 진학이다. 유학원을 통해 유학길에 오른 학생 대부분은 사립학교에 진학해 사설 기숙시설에서 생활한다. 학비 외 생활비 부담이 높으며 심지어 하루아침에 학교가 없어지는 경우도 있다. 10대 초반 로하 국립 중학교로 진학해 명문 칭화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이동현 원장은 자신의 유학경험을 바탕으로 검증된 최적의 유학시스템을 제시한다. “중국의 국립학교는 사립학교에 비해 나라의 철저한 관리와 지원을 받으며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교육기관입니다. 제가 직접 수학했던 로하 중·고등학교는 북경 통주구에 위치한 명문으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이 원장의 유학 시절은 가족 같은 친구, 선생님과 함께 동고동락한 더없이 따뜻한 시절이었다. 되돌아보면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사춘기 시절, 열린 마음으로 보듬어준 국립학교 선생님들이 있어 성공적인 유학 생활이 가능했다. 이렇게 직접 체화한 유학 노하우는 이 원장만의 메리트다. 불안하고 답답한 학생과 학부모에게 차별화된 유학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는 내공이 바로 여기에 있다.월등한 가성비,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철저 관리 이곳의 유학상담이 큰 호응을 얻는 이유는 저렴한 비용으로 최상의 교육 시스템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부담 없는 유학비용으로 로하중고등학교에서 중국 학생들과 비교해도 절대 부족함 없는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다. 로하중고등학교 다양한 교육 환경 시스템 중 내새울 수 있는 또 다른 장점은 바로 정규수업 외 무료 과외수업이다. 이 모든 것이 국립학교이기에 가능한 시스템이다. 중국 국립학교는 나라의 전폭적인 재정지원을 받기 때문에 학비 부담이 적은 것이 큰 장점이다. 들쑥날쑥한 학비와 부대비용, 특강(과외)을 명목으로 이윤을 취하는 유학 대행업체와는 질적으로 다르다. 또한 이 원장을 자식같이 챙겨줬던 국립학교 선생님이 직접 유학생을 관리한다. 사제 간의 인연을 계기로 믿고 확실히 맡길 수 있는 유학시스템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셈이다. 현지에서 직접 관리해 주시는 선생님은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하나부터 열까지 살뜰히 챙긴다. 부모와 언제든 연락을 취할 수 있어 학업관리나 건강체크도 상시 가능하다.중국 북경대학, 칭화대학 등 일류대학, 그 외 북경항공대학, 대외경제무역대학 등유학생 대학 입시 20년 노하우의 기회 한국에서는 열심히 노력한다고 원하는 대학이나 희망학과 진학이 보장되지 않는다. 노력해도 안 되는 게 있다는 좌절감을 안기는 한국의 입시제도와는 달리 중국 유학은 다양한 가능성이 열려있다. 대학 입시 유학생 특혜를 잘 이용하면 희망하는 명문대 입학은 현실이 된다. 현재 유학담당 원장이 관리하는 로하중고등학교 유학생은 매년 50여 명 이상이며, 착실한 유학 생활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희망하는 대학에 합격하고 있다. 북경항공대학교의 경우, 파일럿이나 항공 정비사를 꿈꾸는 유학생들이 매년 대거 합격의 영예를 안는다. 20년 대학 입시 노하우와 국립학교 현직 선생님의 정보력이 빚어낸 결실이다. 이공계 (수학, 물리, 화학) 성적이 우수하다면 중국 의대 입학도 노려볼 만하다. 유창한 중국어를 기반으로 넓은 세계에서 의술을 펼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다. 로하 중국어학원에서는 차별화된 유학 상담은 물론, 중국어 전공자인 원장의 수준 높은 직강을 들을 수 있다. 귀가 열리고 입이 트이는 중국어를 학습하다 보면 탄탄한 중국어 실력과 현지 언어감각을 키울 수 있다. 이 원장은 다양한 유학사례와 상세한 유학노하우를 담은 설명회를 준비 중이다. 특별히 이번 설명회는 로하중고등학교 인솔 선생님이 직접 참석해 현지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한다. 위치 일산동구 일산로 233 삼원빌딩 404호 (백마학원가 써브웨이 건물 4층)문의 010-9818-3551 2018-12-29
- 불수능 영어 위기 아닌 기회로 만드는 학원, 일산 중·고등부 전문 후곡 ‘비상영어 학원’ 수능 영어 시험이 절대평가로 바뀌면서 생겼던 오해들이 2019학년도 수능 시험을 통해 확실히 밝혀졌다. 절대평가 이후 시험이 쉬워질 것이라는 예측이나 다른 과목에 비해 1등급 받기가 수월하다는 생각은 잘못된 판단이었다. 입시나 수능 제도의 변화와 상관없이 수능 영어는 일정 수준 이상의 난도를 유지하며 출제됐고, 그 기준에 부합한 학생만이 1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 불수능 영어로 좌절을 경험한 수험생이 많다. 하지만 어려운 시험일수록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진짜 실력이 필요하다. 일산 비상영어학원의 장종갑 원장이 19년 전부터 불수능 영어와 싸워 이길 선수를 키우고 있는 이유다. 장 원장으로부터 내신과 수능까지 관통하는, 진짜 영어 실력을 키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 들어보았다.수능 1등급을 목표로, 내신과 수능 모두 윈윈하는 학습을지난해 수능 영어에서 1등급을 받은 학생은 10%, 2등급을 받은 학생은 19%였다. 하지만 올해 수능에선 그 절반인 5% 정도만이 1등급을 받았고 2등급은 14% 정도였다. 이는 상대평가 때와 흡사한 비율로 이를 예상하지 못했던 수험생 대다수가 아직 끝나지 않은 입시에서 큰 혼란을 겪고 있다. 올해 2학기에 치른 고 1,2학년 모의고사는 상당히 어려웠다. 이는 수능 영어의 난도를 반영한 것으로 여기에 대한 재학생의 대비는 부족하기만 하다. 내신 중심의 공부는 한계가 뚜렷하다. 수능 최저를 반영하지 않는 대학을 지원할 때만 의미가 있다. 하지만 많은 학생이 가고 싶어 하는 서울 소재 상위권 대학은 대다수가 수능 최저를 요구한다. 재학생 중 수능 최저를 맞추지 못해 수시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최근엔 학교 시험 문제 또한 수능형으로 출제되고 있어 수능까지 내다보는 장기적인 안목의 학습이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수능 대비 학습은 목표가 반드시 1등급이어야 한다. 최저를 맞추기 위한 소극적인 학습보다는 1등급을 목표로 공부할 때 내신이나 수능에서 모두 윈윈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19년 전통, 불수능에서도 검증된 고등부 수업후곡 비상영어학원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1, 2월 고등부 영어 집중반을 운영한다. 19년 전통의 고등부 수업은 이미 학생들의 성적으로 증명된 프로그램이다. 예비 고1을 위한 수업으로는 내신 및 수능 영어 학습의 시작으로 고등부 문법과 어휘 집중 훈련, 주제별 빠른 독해 훈련을 진행한다. 고교 진학 후엔 3월부터 학교 내신에 집중해야 하므로 문법과 어휘 등 영어의 기본 틀을 다질 시간적 여유가 없다. 겨울방학이라는 황금시간을 이용해 기초를 단단히 다져두면 내신 대비가 한결 수월하다. 내신 및 수능 학습에서 중점을 두어야할 부분은 어휘다. 교과서 본문이나 학교에서 받은 프린트 지문을 암기하고도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 학생이 있는데 그 원인은 바로 어휘에 있다. 고교 영어는 어휘 수준이 곧 영어 실력으로 어휘를 꼼꼼하게 이해하고 암기하는 훈련을 반드시 해야 한다. 또한 내신 서술형 문제에서 점수를 놓친다면 어법에 맞춰 정확히 문장을 쓸 줄 모른다는 걸 의미한다. 이는 결국 어휘와 어법의 기초가 튼튼하지 못해 나타나는 결과로 예비 고1이라면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고 가야 한다. 예비 고2는 이번 방학을 성적 역전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어법과 어휘, 수능 대비 학습 훈련을 엄격히 진행한다. 또한 예비 고3을 위한 수업으로는 마지막 남은 내신과 11개월 남은 수능을 대비해 진짜 실력으로 키우는 몰입 수업을 진행한다. 3개년 EBS 교재 및 교육청 모의고사 풀이, 어법 어휘 총정리, 모의고사 및 유형별 문제 분석 등 수능 영어 1, 2등급 돌파를 목표로 한다. 자유학년제에도 영어만큼은 탄탄히 다지는 시간으로후곡 학원가에 위치한 비상영어학원에서는 이번 겨울방학부터 5년 만에 중등부 강좌를 다시 연다. 중등 자유학년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자유롭게 진로를 탐색하며 성장한다는 장점 이면에 학력 저하라는 현실과 직면하게 된 학생이 많다. 영어의 경우 중등 과정의 학습이 상당히 중요하다. 영어의 모든 기본기를 총체적으로 배우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비상영어학원에서는 예비 중1부터 고등부 영어를 내다보는 긴 호흡의 수업을 시작한다. 구조 중심의 문법과 동사 중심의 어휘, 주제 중심의 독해 수업을 통해 영어의 기초를 닦는 집중 수업이다. 학교 내신 대비는 물론이며, 특목입시와 더 나아가 고등부 수업까지 관통하는 과정으로, 중등부 수업이지만 문법, 어휘, 독해 별 전문 강사가 수업을 진행한다.문의 031-916-0585 http://flyenglish.co.kr/ 2018-12-29
- 독해력 향상 교육 일산 ‘겨자씨의 꿈’, ‘독해력 훈련’ 겨울방학 집중 특강반 모집 일산 백마학원가에 위치한 ‘겨자씨의 꿈’은 17년간 독해력 향상 교육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곳이다. 겨울방학을 맞아 독해력 향상 훈련을 위한 ‘방학집중 특강’과정을 진행한다. 수업대상은 중학교3학년부터 재수생까지이다. 수업은 1월 2일부터 2월28일까지 하루에 3시간씩 교육한다. 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1시, 오후2시부터 오후5시까지 각각 진행되며 수업회수는 25회부터 40회까지 선택 가능하다. 일반적인 강의가 아닌 ‘훈련’방식의 교수법으로 하루에 3시간씩 독해력 및 사고력을 기른다. 방학집중 특강과정은 겨자씨의 꿈 본원에서만 참여가능하다.'겨자씨의 꿈', '독해랑 창의랑', '논리와 상상‘학년별, 레벨에 따라 프로그램 준비‘겨자씨의 꿈’에는 학년별로 독해력 향상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초등 사고력과 독해력 향상의 일반과정인 ‘독해랑 창의랑’ 과 초등독서영재를 위한 언어사고력 계발과정 ‘논리와 상상’, 독해력 심화과정까지 진행되는 ‘겨자씨의 꿈’으로 나눈다.이 중 ‘논리와 상상’ 프로그램은 ’독서영재들을 대상으로 독해사고력과 창의사고력을 기르고 독서심화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초등 저학년 때부터 차근차근 제대로 책을 읽는 방법을 배우고, 독해력 향상-사고력강화-적용과 비판적 이해-소통능력 향상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독해사고력’과 ‘창의사고력’으로 나누어진 교재는 각각 초·중·고급의 단계별로 구성돼 다양한 지문 읽기와 쓰기, 발표 등을 통한 바른 인성과 소통 능력을 배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창의력, 사고력, 논리력, 독해력 등 다양한 영역의 두뇌를 계발하도록 고안된 교육프로그램으로 특히 아이들의 오감을 활용해 이러한 능력들을 계발하도록 명화, 클래식, 국악 등을 감상하고 개념화하거나 글을 써보는 등의 활동도 포함하고 있다.영재사고력 활동, 깊이 생각하며 읽기, 자기주도 학습능력배양, 어휘력·기억력 향상, 창의력 계발, 국어기초 학습과 마인드맵 정리하기, 인성교육활동, 장르별 다양한 지문학습, 듣기 능력 배양, 다양한 두뇌계발 활동 등으로 이뤄진 영역별 학습은 각 영역별로 정교하게 수업 내용이 구성돼 있다. 위치 일산동구 일산로233 (백마학원가 스타벅스 커피 옆)문의 031-901-8212 2018-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