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 검색결과 총 5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아이딜와일드 아트스쿨’ 음악 신입생 오디션 열려 미국 최고 명문 예고인 ‘아이딜와일드 아트스쿨(Idyllwild Arts Academy)’의 본교 선생님이 직접 찾아오는 음악 신입생오디션과 학교 설명회가 오는 11월 열릴 예정이다. 서래마을에 위치한 아이딜와일드 유학원은 본교 한국 사무소로 입학과 진학 후 학교생활, 또 미국 내 대학 진학까지 맞춤 컨설팅을 해, 매년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미국 예고에 대한 관심 높아져미국 예고는 초등학교 때부터 전공 관련 스펙을 쌓아야만 도전해 볼 수 있는 한국의 예고와 달리 예술에 대한 소질과 창의적 포트폴리오, 그리고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에세이만 있다면 누구나 도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과나 문과 전공을 하던 중·고등학생들이 새롭게 예술로 바꿔서 도전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아이딜와일드 아트스쿨(Idyllwild Arts Academy)’은 미술뿐만 아니라 무용, 영화, 패션, 음악, 무대, 문예창작 등 다양한 전공이 개설되어 있는 종합예술 고등학교로 미국 내에서도 TOP 3에 드는 명문 예고다. 2019년에는 미국 내 학교 랭킹지수를 알 수 있는 웹사이트 니츠(Niche)에서도 1등 예고를 차지하기도 했다. 졸업생 상당수가 미술 전문대학인 RISD(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SVA(School of Visual Arts), Cal Arts(California Institute of Arts)와 음악전문대학인 Julliard School, Berklee College of Music, Cornish College of Arts, 또 UC Berkeley를 비롯해, UCLA, USC, NYU, Cornell, Columbia, CMU 등 미국 종합 명문대에 진학한다. 본교 졸업생인 진유리 대표 역시 아이딜와일드 졸업 후 UC Berkeley에서 건축 디자인을 전공했고, 상당수의 한국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과 눈에 띄는 진학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음악 신입생 오디션, 장학생도 선발오는 11월 12일(화), 13일(수) 열리는 오디션은 본교 음악학과장이 직접 한국사무소인 아이딜와일드 유학원을 찾는다. 클래식 악기인 관현악기, 현악기, 피아노뿐만 아니라 기타, 성악 등도 가능하고 지정된 곡은 없고 자신 있는 자유곡을 준비하면 된다. 음악과 오디션뿐만 아니라 미술, 댄스, 문예창작, 뮤지컬, 영화 등 다른 전공 역시 현장에서 본교 교사와 인터뷰도 가능하다. 미국 예고의 경우 신입생에게 장학금을 주는 경우는 거의 전무하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오디션은 음악 부분으로 실력 우수자는 장학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금 지급은 ‘아이딜와일드 아트스쿨(Idyllwild Arts Academy)’의 한국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그동안 우수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고 학교에서도 그만큼 한국학생들에 대한 평가가 좋고 기대도 높은데서 비롯되었다. 또 한국 재학생과 졸업생의 동문활동이 활성화되어 있어 진학 후에도 학교생활과 진학 등에 대한 조언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내년 1월에는 댄스 오디션과 학교 설명회가 있을 예정이다.정확한 정보와 맞춤 컨설팅 제공‘아이딜와일드 아트스쿨(Idyllwild Arts Academy)’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국내 여러 유학원에서 관련 정보를 올리면서 확인되지 않거나 잘못된 정보를 올리는 경우도 있다. 간혹 ‘신입생 전원 장학금 지급’ ‘학비 2만 불 면제’ 등의 사실과 다른 정보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따라서 본교에 직접 확인하거나 공식 한국 사무소인 ‘아이딜와일드 유학원’의 확인이 필요하다.진유리 대표는 ‘아이딜와일드 아트스쿨(Idyllwild Arts Academy)’의 본교 미술교사와 유학생 담당 교사로 3년 동안 일했었다. 귀국한 이후에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본교와 연락하고 학교설명회와 동문 행사 등을 직접 준비하고 있다. 따라서 포트폴리오, SAT, 토플 등 입학 컨설팅과 진학 후 학교생활과 학업, 졸업 후 대학 진학까지 가장 정확한 정보제공과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음악 오디션은 유학원으로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문의 02-599-6760 2019-09-26
- 성공적인 미국 의치약대 유학을 위한 제언 지난 20여 년간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미국 명문대 및 의치약대 및 대학원 입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던 ‘JMD어학원’. 제대로 된 홍보나 입학실적 광고 없이 입소문만으로 찾아온 학생들의 유학을 책임감 있게 도왔다. 아이들 중에는 어느덧 학업을 마치고 미국 사회의 일원이 된 경우도 많다. ‘JMD어학원’의 제이 박 원장을 만나 20여 년간 많은 학생들의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이끈 노하우는 무엇인지 들어보았다. 행복한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JMD어학원’은 단순한 영어학원이 아니다. 영어라는 언어를 통해 미국 의치약대 진학을 준비시키는 학원이다.재원생 모두 1:1 혹은 1:2로 학업을 진행하며 단순한 시험 성적이나 GPA 관리, 유학 상담을 넘어 진로, 진학, 인생 상담까지 전면적으로 진행한다. 비교과나 엑티비티, 심화탐구학습까지 아이마다 각기 다른 계획과 설계로 하루일과가 빼곡하게 채워진다.그러므로 아이들은 행복감을 느끼고, 정서적으로 안정되어야 꾸준하고 치밀한 학습 플랜을 잘 따라올 수 있다.박 원장은 “학원을 처음 찾아오는 학생의 연령이 높을수록 표정에는 행복감이 없습니다. 행복감보다는 우울감이 더 짙죠. 그래서 저는 무조건 부모님들께 가정에서부터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시라고 당부합니다. 그러기 위한 부모님의 역할도 일일이 정해드려요. 나머지는 저희가 합니다. 행복감이 차오르는 아이는 공부도 정말 열심히 합니다”라고 말한다.입학부터 졸업, 취업까지 장기적인 유학설계 유학을 결정하면 당장 합격에 집중하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해외 대학 입학 성공 후 많은 학생들이 졸업 혹은 현지 취업에 실패하고 돌아온다. 당장의 합격에만 매달려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지 못했기 때문이다.‘JMD어학원’ 재원생들의 경우, 지금까지 졸업을 못한 학생은 한 명도 없었으며 대다수 많은 학생들이 학점 관리에 성공해 의치약대와 대학원에 진학한다. 박 원장은 “국내에서 내신이나 수능 3~4등급 이하를 받는 학생들의 경우 잠재력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인서울 대학입학이 힘들다는 이유로 패배감에 젖어 생활합니다. 하지만 미국 유학으로 시선을 돌리면 상황이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노력하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메이저 대학 의치약대 진학이 가능합니다”라고 말한다.얼마 전 홈스쿨링을 선택해 8학년부터 12학년까지 ‘JMD어학원’에서 공부한 A군의 경우 놀랍게도 7년 치대와 6년 약대, UCLA 등 다수의 대학에서 9월 입학 허가를 받았다.(A군의 최종 선택은 장학금 혜택이 있는 6년 약대였다.)이는 ‘JMD어학원’이 MSA(미 중부교육청) 인증기관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A군처럼 홈스쿨링을 선택하는 경우라도 MSA 인증 학점 이수와 홈스쿨링으로 인한 성적 관리를 통해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전 세계 어느 대학이라도 진학할 수 있다. ‘JMD어학원’의 Homeschooling 프로그램은 미국 학교 커리큘럼을 기초로 하여 MAP Growth Test 프로그램을 접한 것으로 학생들의 학업성취과정을 면밀하게 분석해 실력을 향상시켜 준다. 내신이나 수능 성적과 관계없이 국내외 명문대 의치약대 진학을 하려는 경우, 미국식 커리큘럼과 자유로운 디베이트 수업을 원하는 학생의 경우에 적합하다. 컨설팅 NO, 카운슬링 YES박 원장은 ‘JMD어학원’이 컨설팅 업체가 아니라 카운슬링 업체라는 점을 강조한다. 단순히 입학만을 위한 정보와 전략을 짜는 것이 아니라 입학 후 GPA 3.7 이상을 유지할 수 있는 슬기로운 대학생활과 졸업 후 미국 사회 취업 및 안착을 체계적으로 돕기 때문이다.박 원장은 콜롬비아 대학 교육대학원에서 2중 언어를 전공한 경험을 살려 학생들에게 영어 논술을 지도하고, 국내에 있는 학력인증 외국기관 학교에서 카운슬러로 재직한 경험을 통해 홈스쿨링 학생의 경우라도 무리 없이 유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문의 02-512-5297, http://www.jmdbe.com 2019-09-20
- 당당하게 재정보조(Financial Aid) 받아 미국 보딩스쿨 지원하자! “어떻게 뉴질랜드 학비보다 저렴하죠?”중2 자녀를 미국 조기유학으로 보내려고 내게 컨설팅을 맡긴 분에게 학생이 지원할 수 있는 학교들을 안내하자 비용을 보고 크게 놀라셨다. 학부모는 재정보조Financial Aid를 원했다. 나는 학생의 현재 상황과 향후 발전 가능성을 잘 정리해 각 학교들에게 설득했다. 그리고 몇 학교들에게 학생에게 재정보조를 약속할 테니 지원해보라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은 것이다. 매년 2~3만불의 재정보조를 지원해주기로 한 것이다. 지난 여름 재정보조를 도와준 학생이 4년간 총 12만불 가까운 재정보조를 받고 졸업해, 미국 사립 명문 치과대학에 입학하기도 했다. 재정보조를 받고 자녀를 미국 명문 보딩스쿨에 조기유학을 보낼 수 있다는 내용은 의외로 알려져 있지 않아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 아래는 보딩스쿨 재정보조 관련 학부모들이 내게 묻는 7가지 주요 질문유형에 대한 답변이다.Q1) 미국 명문 보딩스쿨들도 외국인 학생에게 재정보조를 해주는가? A1) 그렇다. 약 30개의 학교들이 외국인 학생에게도 재정보조를 해주고 있다.Q2) 재정보조는 학비를 납부할 수 없는 경우에 받는 거 아닌가? A2) 꼭 그렇지 않다. 부모의 소득이 많아도 받을 수 있다. 가장 눈 여겨 보는 부분은 지원하는 학생의 내신성적과 SSAT 시험점수이다. 내신성적은 학생의 성실도를 보여주는 부분이라 성적표에는 반드시 A또는 B성적이 많아야 하며 C이하의 성적이 있다면 재정보조를 받는데 매우 불리하다.Q3) 재정보조 금액은 어느 정도인가? A3)학생에 따라 다르지만 학교들은 매 해마다 1만불에서 많게는 3만불까지 보조해주고 있다.Q4) 재정보조는 한 해만 적용되나 아니면 졸업 때까지 계속 받을 수 있나? A4) 졸업 때까지 받을 수 있다.Q5) 재정보조로 지원하면 합격률이 많이 낮아진다는데 사실인가? A5) 사실이다. 재정보조 신청은 합격률에 영향을 준다. 때문에 꼭 필요한 분만 신청하는 것이 좋다.Q6) 재정보조 신청자도 지원일정은 동일한가? A6)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일부 학교들은 재정보조 금액이 한정되어 있어 11월말까지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Q7) 학부모가 직접 하는 것이 더 유리한가? A7) 그렇지 않다. 미국은 신용사회이다. 재정보조를 많이 진행해본 유학원에게 의뢰하는 것이 정답이다.임준희원장엘유학원문의 02-557-6741 2019-09-20
- 중고등학생, 자기주도적인 학습능력을 갖추자 자녀에게 보다 좋은 절대평가와 이동식 수업을 제공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한국의 치열한 대입 경쟁을 떠나 다양한 선택을 제공하기 위해 또는 선진국에서 영어 능력 , 국제적인 시야, 자기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갖춰주기 위해 미국으로 조기유학, 교환학생을 보내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G1 국가인 미국으로 조기유학, 교환학생을 보내려는 학부모들은 까다로운 미국 비자 진행이 걸려 있어서 자녀를 혼자 보내는 것이 일반적이기에 초등학생이나 저학년의 중학생은 대상이 아니다. 교환학생, 사립교환은 최소 중2, 만14세가 되는 시점부터 출국 준비를 할 수 있다. 스스로의 판단과 결정을 할 수 있는 나이인 중2부터 원서 진행이 가능하고, 국내에서 영어 준비와 미국 고등학교 수업에 대한 대비를 충분히 하고 출국을 추천한다.미국 국무부 공립교환학생은 미국 정부 지원 프로그램으로 학비와 홈스테이 숙식비용이 일체 무료이기에 국내의 연간 사교육비 수준인 1천만원 초반대의 비용으로 미국에서 2학기, 1년을 진행할 수 있다. J-1 비자인 외교, 문화교류 비자를 받으며, 학생들은 아래의 사항을 충족한다면 최종 테스트 이후 선발이 되는데 영어 능력과 성적이 중요하다.<교환학생 자격> 1. 영어 테스트 합격자 2. 최근 3년 성적이 ‘C’ 이상 3. 미국 비자 발급에 결격 사유 없어야 함본사는 강남에 본점, 대구, 울산, 부산에 지점을 둔 미국 조기유학, 교환학생 전문 유학법인으로 미국 최대 교육그룹인 SMG, ISE재단의 공식 한국연락사무소이기도 하다. 매년 200여 명의 청소년 지원자들은 ISE 재단을 통해 미 국무부 초청장을 발급 받아 미국에 1년 동안 ‘청소년 외교사절단’으로 참가하면서 G1국가의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경험하고, 미국 학생들과 교류하며 미국 호스트 부모님과의 생활을 통해 문화를 상호교류하고 있다. 현재 2020년 1월, 8월 학기의 원서 작업이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1월 학기의 마감일은 10월 15일이다. 9월 30일 이내에 원서를 제출하는 학생들은 특별한 장학금(최대 3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배윤후원장(주)유학센터문의 1661-8413, www.yuhakcenter.com 2019-09-06
- 미국 홈스쿨 프로그램으로 조기유학 늦추기 자녀유학 때문에 나를 찾아온 학부모 중에는 본인이 학생 옆에 없으면 학생 스스로는 체계적인 학업 관리를 제대로 할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 보딩스쿨은 학생 스스로 자신의 학업을 관리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스스로 학업관리를 잘 못하는 학생이라면 부모가 걱정하는 것은 당연하다. 부모를 대신하여 현지에서 학생의 학업을 관리해준다는 홍보성 말만 믿고 관리형 유학을 선택하는 분도 있지만 지금까지 나는 관리형 유학의 성공사례를 보지 못했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이 이분들에게 가장 좋은 선택일까?나는 미국 조기유학의 성공 열쇠는 학생이 우선 학업적인 부분에 자신감을 가져야한다고 믿고 있다. 학업적인 자신감은 미국 교과목에 대한 충분한 이해에서 출발한다. 이는 어학실력이 기반이 되기도 하지만 크게 비례하진 않는다.내가 운영하는 미국 홈스쿨 프로그램은 5개의 중점 과목과 선택과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모든 과목은 학생이 입학 지원하는 대학에 맞춰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은 과목별로 120시간의 학습과 200페이지의 필기 숙제를 통해 교과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한 학년의 과정을 6개월간 타이트하게 학습하면 고3 전체 과정을 18개월 안에 마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 기간 동안 학생들은 튜터들과 함께 내신학습 뿐만 아니라 미국대학교 진학에 필요한 SAT, 토플, SAT Subject Test, AP등을 준비한다. 올해에도 5개의 AP를 취득(5점만점)하여 10학년으로 조기유학을 떠난 학생도 있다. 이런 혁신적인 교육방법을 인정해 주는 보딩스쿨들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동부지역에 있는 한 명문 보딩스쿨에서 9학년과 10학년을 홈스쿨링 한 학생들에 대해 11학년으로 입학을 허용해주겠다는 답변을 받기도 했다.학생에 따라 바로 해외 유학을 가야 하는 학생도 있지만 국내에서 차분히 자기관리 하는 방법을 배우고 미국 학습에 대하여 체계적인 적응을 한 후 떠나야 하는 학생도 있다. 어느 방법이 좋을지에 대해서는 충분한 상담과 함께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임준희원장엘유학원문의 02-557-6741 2019-09-06
- 중고등학생, 자기주도적인 학습능력을 갖추자 자녀에게 보다 좋은 절대평가와 이동식 수업을 제공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하여, 한국의 치열한 대입 경쟁을 떠나 다양한 선택을 제공하기 위해 또는 선진국에서 영어 능력 , 국제적인 시야, 자기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갖춰주기 위해 미국으로 조기유학, 교환학생을 보내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G1 국가인 미국으로 조기유학, 교환학생을 보내려는 학부모들은 까다로운 미국 비자 진행이 걸려 있어서 자녀를 혼자 보내는 것이 일반적이기에 초등학생이나 저학년의 중학생은 대상이 아니다. 교환학생, 사립교환은 최소 중2, 만14세가 되는 시점부터 출국 준비를 할 수 있다. 스스로의 판단과 결정을 할 수 있는 나이인 중2부터 원서 진행이 가능하고, 국내에서 영어 준비와 미국 고등학교 수업에 대한 대비를 충분히 하고 출국을 추천한다.미국 국무부 공립교환학생은 미국 정부 지원 프로그램으로 학비와 홈스테이 숙식비용이 일체 무료이기에 국내의 연간 사교육비 수준인 1천만원 초반대의 비용으로 미국에서 2학기, 1년을 진행할 수 있다. J-1 비자인 외교, 문화교류 비자를 받으며, 학생들은 아래의 사항을 충족한다면 최종 테스트 이후 선발이 되는데 영어 능력과 성적이 중요하다.<교환학생 자격>1.영어 테스트 합격자 2. 최근 3년 성적이 ‘C’ 이상 3. 미국 비자 발급에 결격사유 없어야 함.본사는 강남에 본점, 대구, 울산, 부산에 지점을 둔 미국 조기유학, 교환학생 전문 유학법인으로 미국 최대 교육그룹인 SMG, ISE재단의 공식 한국연락사무소이기도 하다. 매년 200여 명의 청소년 지원자들은 ISE재단을 통해 미 국무부 초청장을 발급 받아 미국에 1년 동안 ‘청소년 외교사절단’으로 참가하면서 G1국가의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경험하고, 미국 학생들과 교류하며 미국 호스트 부모님과의 생활을 통해 문화를 상호교류하고 있다. 현재 2020년 1월, 8월 학기의 원서 작업이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1월 학기의 마감일은 10월 15일이다. 9월 30일 이내에 원서를 제출하는 학생들은 특별한 장학금(최대 3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배윤후대표(주)유학센터문의 1661-8413 www.yuhakcenter.com 2019-09-02
- 강남권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미국 보딩스쿨 27개 한국에서 미국 조기유학을 가장 많이 떠나는 시기는 중학교 3학년 여름이다. 명문 보딩스쿨 입학을 위해 학생들은 중학교 2학년 가을부터 겨울까지 미국 사립학교 입학시험인 SSAT와 토플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대부분의 명문학교들은 1월 중순에서 2월초에 지원을 마감한다. 이에 필요한 SSAT 시험은 10월 19일, 11월 16일, 12월 14일, 1월 4일까지의 시험이며, 일부 학교들은 2월8일 시험을 받아 주기도 한다. SSAT 시험은 여러 번 보아서 가장 성적이 높은 점수를 제출하면 된다.나는 줄곧 학생들에게 10월 시험부터 2월 시험까지 꾸준히 준비할 수 있도록 저녁반 그룹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SSAT시험은 단기간 향상될 수 있는 시험이 아니기 때문이다. 토플시험은 매월 2회를 볼 수 있는 시험이다. 또한 올해 8월이후 시험부 터는 my best score를 도입하여 더 빠른 성적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시험준비를 함과 동시에 지원할 학교를 알아봐야 한다.미국에는 380여 개의 보딩스쿨이 있으며, 이중 80여개를 제외한 300여개의 학교들은 제주 국제학교보다 못한 커리큘럼과 명문대학교 진학률을 보이고 있어 추천하지 않는다. 특히 강남권에서 내신 중상위에 포함되는 학생들에게는 아래 학교들을 추천한다.그로튼 Groton School, 필립스 아카데미 앤도버 Phillips Academy, 텍쳐 The Thacher School, 디어필드 Deerfield Academy, 세인트폴 St.Paul's School, 케이트 Cate School, 미들섹스 Middlesex School, 필립스 액스터 Phillips Exeter, 로렌스빌 Lawrenceville School, 페디 Peddie School, 하치키스 Hotchkiss School, 태프트 Taft School, 웹 The Webb Schools, 초우트 로즈메리홀 Choate Rosemary Hall, 조지타운 프렙 Georgetown Prep, 밀튼 Milton Academy, 하커데이 The Hockaday School, 세인트 앤드류 Saint Andrew's, 블레어 Blair Academy, 루미스 채피 Loomis Chaffee School, 콩코드 Concord Academy, 세인트 조지 St.George's School, 세인트 알반 St.Albans School, 노스필드 마운트 허몬 Northfield Mount Hermon, 힐 Hill School, 세인트 막스 St.Mark's, 켄트 Kent School 이다.위 학교들은 강남권 학생들이 가더라도 결코 학업적으로 느슨함이 없을 것이다.임준희 원장엘유학원문의 02-557-6741 2019-08-16
- 미국 명문대학교, 홈스쿨로 지원하면 어떨까? US News & World Report 선정 미국 종합대학교 100위 이내 학교들에게 홈스쿨로 지원 시에도 동일한 평가를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문의한 결과 80개의 대학교들은 일반 고등학교 과정을 졸업한 학생들과 동일한 조건으로 평가하겠다고 대답했다. 남은 20개의 대학교들도 표준점수(SAT 또는 ACT)와 교과목시험인 SAT Subject Test 2개를 추가하거나 미국검정고시로 불리우는 GED점수를 내는 조건으로 지원을 받아준다고 했다. 사실상 미국 종합대학교 100위내 모든 대학교들이 홈스쿨을 인정해준 셈이다. 프린스턴 대학교 Princeton University는 ‘homeschooling’을 통해 지원하는 학생들의 비율이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Traditional schooling’을 통해 지원하는 학생들과 동등하게 평가 된다고 내게 언급했다. 남부 명문대학인 에모리 대학교 Emory University의 경우 수학과목을 포함한 SAT Subject Test 3과목 점수를 제출하면 된다. 보스턴 대학교 Boston University와 조지 워싱턴 대학교 The George Washington University도 표준점수(SAT 또는 ACT) 제출 조건으로 홈스쿨 지원학생들을 반기고 있다.미국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전통적인 방법은 미국 대학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내신성적(GPA)을 중심으로 표준시험성적(SAT 또는 ACT) 그리고 과외활동 (Extra Curriculum)을 조합해 지원하는 방법이다. 대안의 방법 중에는 홈스쿨로 지원하는 방법이 가장 대표적이다. 홈스쿨의 내신성적은 홈스쿨 운영기관에서 측정한다. 나는 미국 홈스쿨 인증기관과 함께 학생의 홈스쿨 성적을 미국 교육기관을 통해 인증받고 있다. 내신성적은 미국 대학교 지원에 있어 60%의 비중을 가지고 있다. 내신성적이 3.5이하인 학생이 SAT를 만점 받는다고 해도 인디애나주립대학교 캘리 비즈니스 스쿨 같은 명문학교에는 지원할 수 없다. 캘리 비즈니스 스쿨처럼 내신 가이드라인이 있는 학교들은 홈스쿨러 자격으로 미국 대학교를 지원하는 것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 홈스쿨의 내신성적은 홈스쿨 기관에서 주고 있으며, 이 성적의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나는 미국 교육기관과 함께 일을 하고 있다. 나에게 학습 받는 학생들은 4.0 만점의 내신성적을 받고 있다. 물론 학생들의 학업수준도 같이 올라가고 있다.다니엘조 원장엘유학원문의 02-557-6741 2019-08-09
- 미국 얼바인 관리형 조기유학 프로그램 ‘아이비프렙’은 소수 정예 영어 학원과 미국 스쿨링 캠프를 운영하는 곳으로 수년간 꼼꼼한 학습·생활 관리로 소문이 나 대치동 학부모들이 관심 있게 지켜보는 곳이다. 지난 5~6년간 캠프는 늘 조기마감 될 정도로 인기였고, 캠프를 다녀온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중장기 유학 프로그램에 대한 니즈가 생겨났다. 결국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운영하게 된 관리형 조기유학 프로그램. 학부모가 직접 자녀를 데리고 나가는 것 보다 비용 면에서나 관리 면에서 월등히 효과가 높고, 소규모로 운영되는 곳이라 대형 업체나 보딩스쿨보다 밀착관리가 가능하다. ‘아이비프렙’의 김승곤 대표를 만나 미국 얼바인에서 운영되고 있는 조기유학 프로그램에 대해 들어보았다.소수 정예 직영하우스 운영미국 유학을 고민하면서 관리형 조기유학을 선택하는 이유는 방과 후에 이루어지는 생활학습 관리 때문이다. 김 대표는 “생활과 학습 튜터를 분리해 아이들을 쪼이고 풀어주는 역할을 나눠 갖도록 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부모와 떨어져 생활하는 아이들에게는 엄격하게 학습을 주도해 나갈 사람도 필요하고, 예민해진 감성을 다독일 사람도 필요하더라고요. 직영하우스에 24시간 상주하는 사감도 있고, 방과 후 학습을 위해 매일 진행하는 튜터들은 전원 교포출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라고 소개한다.조직이 크면 관리와 마케팅에 많은 비용을 할애해야 하지만 7명 정도의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는 소규모 하우스에서는 대부분의 비용을 학생들 관리과 학습에 투자할 수 있다. 영어와 현지 과제가 큰 부담인 학생들을 위해 방과 후 강사 외에 현지 협력 학원도 준비되어 있고, 한국 문화가 강하게 남아있는 얼바인 지역 특성상 부모를 대신해 학교와의 커뮤니케이션도 담당하고 있다. 김 대표는 “직영하우스여서 좋은 점은 아이들이 눈치 볼일이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숙소로 돌아와서는 학교에서 생활하는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고, 음식도 마음껏 먹으면서 내일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직영하우스와 홈스테이 동시 운영 ‘아이비프렙’ 조기유학 프로그램 이용 시 옵션은 두 가지다. 직영하우스를 선택할 수도 있고, 홈스테이를 선택할 수도 있다. 단체 생활에 맞추기 어렵거나, 미국 문화를 좀 더 가까이 느껴보고 싶은 경우 홈스테이를 선택하기도 한다. 하지만 홈스테이를 선택한 경우라도 방과 후 튜터의 관리나 진로진학 컨설팅 등은 똑같이 적용된다.김 대표는 “개인적으로 접근하면 현지 학교에 대한 유용한 정보들을 얻기 힘든 게 사실입니다. 특히 비교과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일일이 해당 서류를 챙기기가 쉽지 않죠. 또한 방과 후 집에서 한국생활을 그대로 하는 단점이 발생합니다. 얼바인은 교육 인프라가 많은 지역인데 그걸 제대로 활용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만약 엑티비티 중 하나로 농구 클럽에 가입한다고 했을 때, 숙소와 가까운 중국인 운영 클럽에 보낼 수도 있고 거리는 조금 떨어져있지만 미국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클럽에 보낼 수도 있습니다. 정보가 부족해서, 또는 관리가 수월해서 대학교 프로그램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비프렙’애서는 수년간의 정보와 노하우, 개인 밀착 관리를 통해 가장 효과적인 선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개인별 밀착 관리‘아이비프렙’ 조기유학 프로그램이 좋은 이유는 학생 마다 원하는 목적에 따라 방과 후 프로그램을 다르게 적용한다는 점이다. 1~2년 단기 유학으로 오는 경우 학습의 초점은 영어 실력 향상에 맞춰지고, 학교생활은 성실히 과제를 수행하는 정도로 진행된다. 반면 대학 진학까지의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있는 학생들은 단순히 과제만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GPA를 관리한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캠프를 통해 얼바인에 왔다가 6개월이나 1년 조기유학 프로그램을 경험하기를 원하고, 이후 3년 특례나 미국 대학 진학까지 계획하게 된다. 문의 02-578-4002, www.ivyprep.co.kr 2019-07-18
- 내신성적 관리만 잘해도 미국 명문 대학에 간다 최근 나는 2019년 Top 80위 내 미국종합 대학교들에게 입학지원시 필요한 고등학교 내신점수(GPA)에 대해 문의를 했다. Top30위 내 대학들은 대부분 3.85 이상의 내신점수를 요구하거나 전년도 평균점수가 이에 상응하는 수준이라고 알려주었다.30위내 학교들의 지원을 위해서는 SAT 1500 이상과 학생의 캐릭터를 잘 설명해줄 수 있는 특별한 과외활동이 오랜 기간 필요하다. Top50위내 대학교들의 경우, GPA 3.6이상, SAT 1400 이상의 학생들이 입학한 학생들의 평균이거나 대학교에서 요구하는 수준이다. Top50위내 학교지원을 위해서는 과외활동은 그리 크게 요구되진 않는다. Top 80위내 학교의 경우에는 GPA 3.3이상, SAT 1250 이상이 입학한 학생들의 평균이다. 50위 밖의 대학입학을 위해 학생이 여름방학에 와서 과외활동을 준비할 필요는 없다. 물론 전공별 순위가 높은 경우에는 과외활동 또한 준비를 해야 한다.미국 대학교 지원은 12학년 초부터 시작되는데 지원하는 대학교에 따라 9학년 또는 10학년 성적부터 제출해야 한다. 다수의 학교들은 9학년 성적부터 제출을 요구하고 있다. 12학년 1학기 성적은 카운슬러가 1월에 각 대학교에 제출하며 최종 2학기 성적 또한 합격한 대학교들에게 보내지기 때문에 고등학교 졸업전까지 내신관리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미국 대학교들 중 일부는 내신 상위 10%이내 학생들은 표준점수(SAT, ACT)를 면제해주기도 하며, 자동입학을 해주는 경우가 있다. 물론 외국인 학생에게는 표준점수 SAT를 요구하기도 하지만 형식적인 내용에 그친다.텍사스 주립대학 오스틴 캠퍼스 University of Texas - Austin의 경우에는 텍사스에서 졸업하는 학생들에 한 해 고등학교 GPA 7% 이내에 들 경우 자동입학을 해주고 있다. 이 학생들은 12학년 11월에 입학이 결정된다. GPA 3.5 이하인 학생들은 무너진 GPA를 끌어 올릴 수 있도록 홈스쿨을 등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국은 홈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얻는 GPA도 인정해주기 때문이다.임준희원장엘유학원문의 02-557-6741 2019-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