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검색결과 총 22,31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강남 유일의 전해 청정 수영장 신구스포츠센터 지난 4월 10일, 강남구 압구정동 신구초등학교 옆에 새롭게 문을 연 ?신구스포츠센터. 지상 1층과 2층에 수영장과 운동시설이 마련돼 있다. 다른 많은 수영장들이 지하에 위치해 있어 답답함을 느끼며 운동을 했다면 이곳 신구스포츠센터는 1층에 수영장, 2층에 다목적 운동시설이 있어 탁 트인 전망을 보면서 운동이 가능하다. 또 지하 3층까지 공영주차장 시설이 있어 무료주차장 이용과 대리주차까지 가능하다. 이곳에서 가장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은 바로 어린이 멤버십 수영인 ''Kids m''. 선생님 1명당 4명의 정원으로 소수로 운영된다. 3개월에 1회 레벨 테스트를 동해 수준별 맞춤수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그날그날의 진도 상황과 특이 사항을 꼼꼼하게 체크한 후에 다음 수업에 반영하는 체계적이고 꼼꼼한 관리로 엄마들의 입소문이 자자하다. 또 픽업부터 탈의지도, 수영 레슨, 샴푸 및 샤워, 드라이, 로션 바르고 다시 집으로 바래다주는 일체의 과정이 추가 비용 없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를 수영장에 직접 데리고 가지 못하는 엄마들의 반응이 뜨겁다. 또, 천연소금을 이용해 전기분해 시스템으로 생성된 천연염소가 저장되었다가 수영장으로 유입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알레르기나 피부질환에 민감한 사람도 안심하고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수영과 피트니스 외에도 필라테스, 키즈 요가 등의 수업이 진행 중이다. 위치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18길 28(신구초등학교 옆)운영시간: 평일 오전 6시~오후 11시/토요일 오전 6시~오후 9시 일ㆍ공휴일 오전 9시~오후 7시/매월 2, 4주 일요일 휴관문의 1688-058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5-26
- 아이 안전 생각하는‘아이도어'' 인기 사회적으로 안전 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가정 내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제품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문틈 손 끼임 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일체형 안전도어 시스템 ‘아이도어(IDDOR)’가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다. (주)제오메이드(대표 정태영)의 독창적인 기술로 개발된 아이도어는 안전성을 비롯해 내부소음과 문틈 시야각 차단, 실내 미관 연출과 인테리어 효과까지 두루 갖추고 있다. 가정 내 어린이 안전사고 발생률 65.6%어린이 안전사고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안전한 공간으로 여겨지는 가정 내 사고 발생비율이 높아 어린이 자녀가 있는 부모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5일 한국소비자원(www.kca.go.kr) 소비자안전국 위해정보팀에서 발표한 ''어린이 안전사고 사례분석''에 따르면 총 18만 1,627건 중 37.4%에 해당하는 6만 7,951건이 14세 이하 어린이 안전사고로 나타났다. 이 중 가정 내에서 발생한 안전사고가 65.6%에 달하는 4만 4,545건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손 부위 절단 등 문틈 끼임 사고 발생 연령 중에는 절반에 가까운 44.6%가 1~3세의 유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가정 내 어린이 안전사고 발생률이 매우 높은데다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안전한 실내건축 가이드라인’ 중에서 제10조 ‘끼임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기준’ 항목이 지난 4월 29일 건축법 개정안에 통과가 되면서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제오메이드 정태영 대표는 “10조 2항에는 세대 내 손가락 끼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문 닫힘 방지 장치의 설치를 권장한다고 명시돼 있다. 5항에는 영유아보육시설 거실 내부에 설치하는 문에 대해 문 닫힘 방지장치를 설치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법안 통과 후 아이도어에 대한 문의가 더욱 많아졌다”고 밝혔다. 안전성ㆍ비용절감ㆍ실내미관 1석 3조기존 안전도어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문틀과 문의 손 끼임 안전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는 점이었다. 일체형이 아닌 부착형으로 경첩이 그대로 노출돼 있어 여닫이문의 기능저하와 추가공정 발생에 따른 비용증가, 그리고 지저분한 외관으로 실내미관을 흐린다는 점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돼왔다. 15년 동안 조경설계 분야에 몸담아왔던 정 대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대안으로 독자적 특허기술인 아이도어를 개발했다. 정 대표는 아이도어의 장점에 대해 “기존 안전 도어와 달리 수직 방향이다. 안전 홈이 형성된 문틀과 곡선형 도어엣지가 결합구조로 이뤄진 제품이기 때문에 작은 틈조차 없어 손 끼임 사고를 완벽하게 차단해준다. 다양한 색상의 곡선형 도어엣지로 투톤 효과가 가능하며 아이도어의 구조에 맞게 개발된 ‘숨김형 경첩’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인테리어 효과도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아이도어는 모든 ABS도어와 호환이 가능하며 시공법도 기존과 동일해 비용절감 효과가 크다. 훨씬 더 경제적이면서도 안전성과 심미적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제품이다. 때문에 아파트나 빌라, 개인주택은 물론 사무실이나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어린이 시설의 경우 건축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문 닫힘 방지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또, (주)제오메이드 아이도어를 사용하면 PQ점수(신인도평가)를 획득할 수 있어 이 점수에 따라 관공서 등의 입찰 시 낙찰에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것이 정 대표의 설명이다. 아이도어에 이어 도어락도 특허 출원 (주)제오메이드 아이도어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제주도 가족형 리조트 등을 시공하는 국내 유수의 건설사들에게 특판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 제1회 사회안전박람회와 제3회 어린이안전짱 체험박람회, 2014 서울국제건축박람회 등에 참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3월에는 한국일보에서 주최한 ‘2014 대한민국 혁신기업 대상’에 선정되는 등 눈에 띄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수입 자재나 외국의 기술력에 의존하지 않고 국내 자체기술로 개발된 안전도어 시스템이라는 점에 많은 관심이 집중된 만큼 소비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특히 어린 자녀가 있어 가정 내 안전사고 위험을 차단하고 깔끔한 인테리어 효과를 동시에 원하는 강남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어린이안전짱 체험박람회에서 아이도어를 처음 접했다는 주부 송현옥(역삼동ㆍ39세) 씨는 “초등학교 2학년인 큰 아이가 얼마 전 장난을 치다 문틈에 손가락이 끼일 뻔 했다. 둘째는 집안을 들쑤시고 다니는 두 살배기라 더 불안하기만 하다. 두 아이 때문에 집에서도 늘 신경이 쓰였는데 아이도어를 설치한 뒤 마음이 놓였다. 집안 분위기도 깔끔해져 정말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주)제오메이드는 자체생산 공장을 건립해 인도어 생산시스템을 가동 중이며, 해외수출은 물론 새로운 안전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정 대표는 “아이도어 외에 안전 도어락도 특허를 받아 제품 양산화에 주력하고 있다. 제품의 경쟁력이 곧 회사의 비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창호 관련 안전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나가겠다”며 포부를 덧붙였다. 아이도어는 (주)제오메이드 홈페이지에서 개별주문이 가능하다. 문의 032-245-4712, www.zeomade.com 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5-26
- 호야, 美 여름특강 및 유학설명회 매년 IVY League, 아시아권 명문대와 16년 연속으로 Phillips에 다수 합격시킨 영어?유학 명문 호야 아카데미가 유학생을 위한 여름특강 설명회를 강남 5월 22일(목), 28일(수) 오전 10시30분에 캠퍼스별로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호야 어학원 강경호 원장이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축적한 시험 정보와 유학생 여름 특강을 주된 내용으로 설명하며, 특히 미국 최우수 학생도 받기 힘든 SAT 2400점(Reading:800, Writing:800, Math:800) 만점을 11학년때 받은 호야 수강생의 학습 비법과 각 학년별 명문 보딩 중고교, Ivy/ 아시아/ 국내 명문대학 진학 준비 요령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유학생을 위한 여름 특강은 6월 9일(월) ~ 8월 22일(금)까지 11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개강 강좌는 대학 입학 필수 시험 SAT/ ACT/ AP 강좌와 명문 보딩 및 국제학교 입학 필수 시험인 SSAT, 전문 1:1 Lab실 사용으로 실전 문제 유형 분석 수업을 하는 TOEFL, 美 교과목 선행과정, Novel Reading, Debate, 일요 Vocab.(원장님 직강), College Essay강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문의 : 02)3452-5522 유학원 02)6081-5522 / www.hoyah.co.kr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5-21
- 강북최초 초등 4,5,6학년 학부모를 위한 TOPIA Academy의 진로 진학 및 자녀교육 설명회 현장!! 대한민국 자사고 특목고 입시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TOPIA Academy가 초등고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5월 13일 노원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변화하는 고입의 틀을 제시하고 진로 진학 및 자녀교육설명회를 진행했다. 강북 지역의 노원 도봉 등을 비롯해 의정부, 남양주, 중랑구 등지에서 학부모 400여 명이 몰려 초등고학년의 학습 로드맵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에 참여했다. 특히 대한민국 최고의 자사 특목고 입시 전문가 이제국 대표의 입시 현실 분석 강의에 이어 TOPIA Academy 초등융합 전문학원 ALLways의 남금희 원장이 6월 2일 개강을 앞두고 초등고학년 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공부 전략 로드맵에 관한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면서 학부모들의 호응이 높았다. 1부 내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입시의 불편한 현실을 직시하라! _ 이제국 대표‘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고 싶으십니까?’라는 절실한 화두를 던지며 첫 강의를 시작한 TOPIA Academy의 이제국 대표. 자녀의 성장과정에 따른 진로진학 로드맵을 역량과 꿈을 찾아가는 초등학교 (기초기)- 슬기롭게 사춘기를 극복해야 하는 중학교 (다지기) - 자사고 특목고 일반고로 서열화 되는 고등학교 (정립기) -대학 (완성기) 순으로 설명했다. 이 때 부모가 진정 원하는 자녀의 모습은 體 (체력 키우기), 德 (인성 형성), 知 (공부 잘하기)를 갖춘 인재라고 정의하며, 정작 초등고학년 자녀가 6년 후 어떻게 자랄 것인지에 대해서는 한국의 고등입시의 불편한 진실과 맞닿아 있는 만큼 현실을 직시하라고 조언한다. 전국 1,525개의 일반고 452,023명 학생과 129개 자사 특목고 31,522명 학생의 차이는 무엇일까? 이 대표는 자사 특목고에 치중되어 있는 2014 주요 상위권 대학 진학 현황을 제시하며 앞으로도 고교 서열화가 고착화될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의 고입 선택 어떻게 해야 될까? 아이의 성향에 따라 이과는 영재고 과학고를, 문 이과 구분이 어렵다면 자사고, 자율고를, 문과학생이라면 외고에 대한 진학 로드맵을 그려야 한다고 조언한다.이어 한국 자사고의 롤 모델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민사고, 고교 입시의 판도 변화에 태풍의 핵으로 등장해 대입 수시전형에서 압도적 성과를 내고 있는 하나고, 의치한의대 전국 최다 합격생 배출로 전국 의대생 10명중 1명, 치대생 5명 중 1명을 배출한 상산고, 자연과학 인문사회 국제과정으로 분리 모집해 입시 성과를 내고 있는 용인외고, 졸업생의 거의 100%가 서울대 진학을 한다는 서울과학고, 현직 판검사 129명을 배출한 대원외고, 강북지역 우수인재 배출의 요람 대일외고에 관한 학교별 장점을 사실적으로 제시했다. 내 자녀가 자사 특목고 입시 성공을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이 대표는 학생의 교과역량과 비교과역량 (진로진학, 리더십, 봉사, 독서) 키우기와 영어 수학의 균형 있는 심화학습을 핵심으로 꼽는다. 특히 학교 학과 지원동기, 자기주도 학습과정, 활동계획, 진로계획을 통해 꿈과 끼를 담아내는 자기소개서, 생활기록부를 모두 완성하기 위한 융합학습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것이 바로 자사 특목고 입시의 메카로 불리는 TOPIA Academy가 초등고학년을 위한 최적화된 초등융합 전문학원 ALLways를 개원하게 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학부모는 이제 초등고학년 자녀가 어떤 고등학교에 들어가야 하는 지, 그것이 대입성공에 어떤 의미인지 고민해볼 때입니다.” 2부 초등 융합 전문학원, ALLways의 학습 모델 Q&Story! 공부전략과 자녀교육 방법론 제시_ 남금희 ALLways 원장 TOPIA Academy 초등융합 전문학원 ALLways 남금희 원장이 강사로 나선 두 번째 강의는 초등고학년 자녀의 성장 변화에 따른 부모의 역할을 짚고 ALLways 융합 학습 프로그램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남 원장은 초등고학년은 사춘기 진입기로 자신의 꿈과 목표에 맞게 롤 모델을 교체하는 시기, 의 교체 시기이며, 동시에 학습적인 측면에서 의도된 학습이 필요한 공부 성장판의 마지막 성장기라고 표현하며 부모가 해야 할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감정수용, 행동의 한계를 정함으로써 자녀와 소통의 문을 열 것, 둘째 자녀의 새로운 롤 모델을 찾아주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 세 번째 자녀의 공부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줄 것을 조언했다. 이때 초등 저학년에서 고학년을 연결하는 탄탄한 브릿지 학습의 필요성과 과목별 단순 학습이 아니라 융합 학습으로 학습 시너지를 끌어내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런 고민을 기반으로 ALLways의 학습 프로그램 QnStory가 탄생하였다. “1~10까지 더하기는 55에 불과하지만, 1~10까지의 곱은 3,628,800이나 됩니다. 그 차이가 무엇일까요? 이제 강북의 초등고학년 아이가 강남을 비롯한 지역별 상위권 아이들과의 경쟁에서 이기려면, 여러 과목을 개별적으로 진행하는 따라쟁이 덧셈의 학습법이 아닌, 곱셉의 학습법을 가져야만 합니다. 초등융합 전문학원 ALLways의 ‘QnStory’가 바로 교과와 비교과 역량을 동시에 성장시키는 곱셈의 학습법을 지향하는 프로그램입니다.” ALLways의 학습 가치, QnStory... QnStory 정신은 “좋은 질문이 스토리를 쌓이게 하고, 쌓인 스토리가 훌륭한 포트폴리오를 창조한다.”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ALLways 학습은 <영어, 수학, 우리말Debate, 비전캠프>가 융합되어 좋은 질문, 스토리, 학생별 포트폴리오를 창조하는 학습시스템이다. ALLways의 4대 교실혁명... 학원에서 진행되는 모든 수업을 100% 녹화함으로써 학생별로 온라인을 통해 복습하는 복습혁명, 수업과정별 학습 결과물을 스캔해서 학생별 전자폴더로 관리, 분기별로 정량적 평가와 동시에 학생별 포트폴리오가 제공되는 성적평가 혁명, 수학학습에 있어 15분정도 프리젠테이션 시간을 마련 모든 학생이 발표하는 칠판 혁명, 모든 교과에서 빔프로젝트 수업화를 이룬 교수학습법의 혁명을 이루었다는 표현이다. 전문화된 학습프로그램... 습득식 영어와 성과식 영어의 브릿지 학습에 목표를 둔 영어수업은 미국교과서(Wonders)와 Multi-Media, 그리고 Critical Literacy 가 융합되어 진행된다. 6개 영역 (Reading_영어번역, Listening_ 영화 자막 없이 듣고 이해하기, Summary하기, Speaking_ Presentation 및 Debate, Writing_ 수준별로 영어 일기 및 자서전 쓰기, Debate, Contest_ 종합역량 성취하기)별로 분기별 학습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 수학수업은 수준별로 푸엥카레 - 가우스 -오일러 순으로 3개 레벨에서 학습 과정에 따라 개념 - 발전 - 심화 - 창사/경시 단계별로 진행되는 한편, Debate 능력을 키워줄 우리말 Debate 수업은 국내외 디베이트 대회의 80% 이상에서 사용되는 Public Forum Debate 형식으로 2:2 혹은 4:4 등 다양한 수의 학생 참여를 유도한다. 동시에 비전캠프는 학생스스로 올바른 공부습관과 인성형성, 진로 탐색을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진로 진학을 완성해가도록 지도한다. 그리고 아이와의 훌륭한 관계 형성을 목표로 진행되는 4주 8시간 비전만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6개월 빠른 시작, 2014-05-20
- 대치동 학부모들이 선택하는 얼바인 명문 사립학교 캠쿨링 ‘강남의 미국학교’를 표방하는 주니어 영어 전문학원 ‘아이비프렙 잉글리쉬(IvyPrep English)’가 ‘미국 명문 사립학교 관리형 캠프 및 캠쿨링’에 참가할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특히 아이비프렙 잉글리쉬는 국내 최초로 캠쿨링을 도입해 화제가 되고 있다. 캠쿨링은 캠프(Camp)와 스쿨링(Schooling)의 합성어로써, 여름캠프와 겨울스쿨링의 장점만을 조합해 비교적 단기간에 영어의 실력을 눈에 띄게 올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작년에 이어 ‘미국의 8학군’이라 불리는 얼바인(Irvine)의 명문 사립학교에서 진행된다. 캠쿨링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여름방학 동안 미국 사립학교 캠프와 스쿨링 그리고 다양한 과외활동 및 현장학습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수학과목은 대치동 전문 수학강사가 동행해 맞춤 과외수업을 받을 수 있다. 캠프는 7월 28일부터 8월 23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캠쿨링은 캠프로 현지 학교에 적응을 마친 학생들이 추가로 2개월에서 원하는 기간까지 스쿨링에 참가한다. 모집부터 현지 관리까지 대치동 교육전문가가 직영캘리포니아 주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얼바인(Irvine)은 FBI에 의해 미국 내 가장 안전한 도시로 8년 연속 선정됐을 정도로 안전한 환경을 자랑한다. 여름방학 관리형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이곳의 최고 명문 사립학교인 Heights Christian School에서 캠프 및 정규과목 수업이 이루어지며, 방과후 현지 과학캠프, 사회캠프, 체육캠프 등 다양한 과외 활동에 참여한다.아이비프렙 잉글리쉬 김승곤 대표는 얼바인에서 자신의 두 아이를 직접 교육시켰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알찬 스쿨링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한다. 김 대표는 “오랜 경력의 영어교육 전문가들이 고심해서 만든 프로그램으로 모집부터 현지 관리, 숙소, 여행 등을 모두 직영으로 운영한다”며, “학원(도곡렉슬상가) 인근 지역의 미국 거주 경험이 많은 전문직 학부모들로부터 믿고 맡기는 프리미엄 스쿨링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과거 참여했던 학생들이 1~2개월 만에 영어 Level이 평균 6개월에서 최고 2년 이상 상승해 재참가율이 높다고 전했다. 방과 후 맞춤학습으로 영어실력 업그레이드미국 관리형 스쿨링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총 15명 내외의 소수정예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출발 전 미국학교 평가 시스템과 동일한 방식의 테스트로 각 학생의 수준을 평가·분석해 학년별, 수준별로 학교를 배정한다. 또한 그에 맞춰 방과 후 수업도 개별 맞춤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4주간 사립학교 캠프에 이어 정규과정에 참가해 현지학생들과 정규(Regular) 수업을 체험한다. 그리고 방과 후에는 현지 협력 학원과 직영숙소에서 과목별 전임강사로부터 맞춤수업을 받는다. 또한 책 읽는 습관을 형성시킴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독서 프로그램(AR)을 운영한다. 다양한 활동으로 최대한 많은 미국문화 체험 캠프기간동안에는 방과 후 현지의 다양한 캠프에 참여하며, 매주 주말마다 다양한 활동과 체험학습도 진행된다. 인근에 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나 할리우드, 박물관, 씨월드, 샌디에이고 동물원 등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은행, 소방서, 경찰서 등을 견학하고 일요일에는 미국사회 커뮤니티의 중심인 교회도 체험해보는 등 지역사회와 교류할 기회도 있다. 그밖에도 마트에서 장보기나 길에서 만난 사람에게 질문하기 등의 미션수행을 통해 실생활 속에서 영어를 활용해볼 수 있다.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관리도 ‘내 아이처럼’아침마다 스텝들이 성장기 아이들을 위해 비타민을 챙기고 유기농 재료 위주로 엄선된 식사를 제공해 건강하게 스쿨링 생활을 즐길 수 있다. 학생들의 몸무게, 키 건강상태들을 매주 보고 함으로써 마치 학부모가 직접 동행하는 것처럼 세심한 배려를 한다. 학생 한 명당 배정되는 스텝 인원 비율도 1:3 이내가 될 정도로 철저하게 밀착 관리한다. 그리고 자녀들이 활동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공항 출발부터 모든 생활들을 실시간으로 블로그에 포스팅한다. 김 대표는 “단기간의 캠쿨링으로 과연 영어실력이 얼마나 늘 수 있을까 염려하는 부모들도 있지만 정규학교 스쿨링 체험과 동시에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곤 영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고 한다. 한편 아이비프렙 잉글리쉬에서는 캠쿨링 외에 6개월이나 1년 등 중장기 관리형 스쿨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문의: 02-578-4002 blog.naver.com/cedarkeyac유영기 기자 ykyoo@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5-19
- 겨울캠프 조기마감! 그 인기의 비결은? 국내 영어캠프나 해외연수의 열기는 다소 차분해졌지만 현지 학교에서 공부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스쿨링과 조기유학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높다. 특히 외국 경험의 장점을 잘 아는 강남 학부모들은 자녀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지만 깐깐한 안목에 부응하는 마땅한 프로그램을 찾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가운데 학부모들의 입소문만으로 겨울 미국 스쿨링 프로그램의 조기마감과 더불어 2015년 여름 스쿨링까지 신청자가 대기하는 곳이 있다. 바로 ‘강남의 미국학교’를 표방하는 주니어 영어전문 학원 ‘아이비프렙 잉글리쉬(Ivy Prep English)’에서 진행하는 미국 사립학교 스쿨링 프로그램이다. 재참가율 100% & 조기마감까지…강남 학부모들은 단순히 외국 생활을 경험하거나 영어 실력을 높이는 것에만 만족하지 않는다. 해외캠프에 참가할 적기인 초등학교 3~5학년은 영어뿐 아니라 수학도 중요해질 시기이기 때문에 국내에 돌아왔을 때의 학습도 고려한다. 또한 현지에서만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건강한 먹거리와 안전문제, 그리고 현지 생활에 대한 빠른 피드백까지…이런 깐깐하고 세심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해외 프로그램이란 찾기 힘들 수밖에 없다.그렇다면 ‘아이비프렙 잉글리쉬(이하 아이비프렙)’의 미국 스쿨링 프로그램이 이토록 인기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보다 단기간에 걸친 영어실력 향상이 눈에 띤다. 아이비프렙의 김승곤 대표는 “철저한 레벨링을 실시해 단 한 명이 다른 레벨이더라도 그 학생을 위해 반을 구성합니다. 그리고 전 과정을 대치동 아이비프렙의 커리큘럼과 똑같이 운영하고, 영어교육전문가가 현지에서도 철저하게 분석 케어를 하면서 수학 수업 때만 제외하고는 영어만 사용, 영어 노출을 최대화하기 때문에 성적이 많이 오릅니다”라고 말했다. 엄청난 수업량과 영어활용 극대화로 아이비프렙의 6개월 스쿨링은 실제 3년 동안 엄마가 직접 미국에 데리고 가 유학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지난여름 캠프 시작할 때 AR2.1인 학생이 3개월 동안 아이비프렙의 스쿨링을 거치면서 2년 치 이상의 실력 향상을 보였다. 이런 놀라운 결과로 캠프에서 돌아오자마자 바로 다음 캠프를 신청하였다. 이처럼 아이비프렙의 캠프는 재참가율이 100%이다. 재참가 학생과 더불어 친구나 형제자매를 한 명씩 추천하면서 조기에 마감이 된 것이다. 대치동 수학강사가 스쿨링 동행해 개별지도한국에서 진행했던 수학 학습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대치동 수학강사가 사전 실력 분석을 하고 스쿨링에 동행해 개별지도까지 한다는 점 또한 이곳만의 특징이다. 김 대표는 “전문 수학강사가 수학 수업 및 커리큘럼까지 관리하기 때문에 사고력, 올림피아드, 선행 등 필요에 따라 개별 맞춤수업이 이루어집니다. 또한 귀국 이후의 수학학습까지 고려해 로드맵을 짜주기 때문에 미국에서 수학 걱정할 일은 없습니다. 실제 수능 입시를 맡았던 대치동 수학강사가 진행하는 수학 과외의 절대적 시간으로 금액을 환산하면 미국스쿨링의 금액이 아깝지 않다고 하신 어머님들도 계십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모집부터 현지 관리, 숙소, 운전, 여행 등을 모두 대치동 교육전문가가 직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자녀를 믿고 맡길 수가 있다. 현지 생활은 24시간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궁금한 점이 있거나 전달할 사항이 생기면 도곡렉슬상가에 위치한 아이비프렙을 방문하면 되기 때문에 걱정이 없다. 김 대표는 “스태프 한 명당 3~4명의 학생을 맡아 24시간 밀착관리 하기 때문에 안전에 대해 다들 만족하십니다. 계란 하나도 유기농으로 먹이고, 식단도 전문 영양사가 챙기는 등 엄마보다 더 꼼꼼하게 잘 챙겨준다고 말씀하십니다”라고 말했다. 2015년 봄 & 여름 스쿨링 모집 중현재 아이비프렙에는 시즌별 스쿨링과 1년 내내 상시 운영하는 장기유학프로그램이 있다. 시즌별 여름, 겨울 스쿨링은 재참가율이 높아 미리 대기하고 마감하는 추세이다 보니 신규로 참여하기가 어렵다는 하소연이 많다. 김 대표는 “이번 겨울 스쿨링이 마감된 후에도 참여 문의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모집인원을 늘리지 않고 정해진 인원으로만 진행한다는 원칙이 있습니다. 인원을 늘리면 경영적인 부분에서 이윤이 생기겠지만 큰 이익보다는 학부모님들과 공유하면서 1명의 학생이라도 좋은 결과가 나오는 고집 있는 프로그램을 지켜나갈 생각입니다”라고 말했다.이에 아이비프렙에서는 다음해 3~5월에 열리는 봄 스쿨링과 여름 스쿨링, 상시 유학 프로그램을 모집 중이다. 3월은 새 학기가 시작되는 때이다 보니 예전에는 조금 꺼리는 경향이 있었지만 학기 초 어수선한 3월과 각종 행사가 많은 4, 5월을 이용해 몰입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문의가 늘고 있다. 여름, 겨울 스쿨링에 비해 붐비지 않는 점도 장점이다. 다음해부터는 봄, 가을 단기 방학도 생긴다는 보도가 있다. 이 기간을 이용해 3개월의 단기 프로그램뿐 아니라 장기 유학프로그램으로 확장해 참여함으로써 영어실력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문의 및 참가신청 02-578-4002http://blog.naver.com/cedarkeyac박혜준 리포터 jennap@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17
- 고1~3을 위한 ‘싱가폴유학컨설팅’ 김용안 대표의 제안 예비 고1부터 고3 수험생들까지 이들의 공통의 목표는 무얼까? 바로 입시와 취업이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학에 입학했어도 전공과 무관하게 각종 스펙을 쌓으며 일명 ‘피 터지는 취업고시’를 준비해야 하는 현실 속에서 학부모들의 고민과 불안감은 깊어갈 수밖에 없다. 이에 ‘싱가폴유학컨설팅’ 김용안 대표는 영어ㆍ입시ㆍ스펙ㆍ학비ㆍ취업 고민의 해답이 될 수 있는 싱가폴 소재 외국 유명대학 캠퍼스에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언제까지 국내 명문대에만 목 맬 것인가 자녀의 성적과 한국의 교육 현실 직시 국내의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려면 고등학교에서 어느 정도의 성적을 유지해야 할까? 얼마 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64만 명이 응시, 이 중 SKY대 모집정원은 약 1만 명 정도이며 인(in)서울 대학까지 모두 합한 정원이 약 6만 6,000여 명이다. 대다수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그저 막연하게 명문대를 꿈꾸며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지만 한국의 교육현실은 그리 호락호락하지만은 않다. 싱가폴유학컨설팅 김용안 대표 역시 이러한 교육현실 속에서 애타는 학부모 입장을 직접 겪었다. 김 대표는 10여 년 전 두 아이가 중학생이던 시절 불안한 교육현실을 직시하고 결단을 내렸다. “아들, 딸 모두 중학교 때 반에서 중상위권 성적이었습니다. 사실상 이 성적으로는 원하는 진학이 불가능했죠. 실력에 맞는 대학에 들어간다 해도 엄청난 취업 스펙을 쌓지 않으면 명문대를 졸업한 학생들과의 취업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두 아이가 겪어야 할 미래라는 생각에 일찌감치 글로벌 경쟁력을 쌓을 수 있는 해외로 눈을 돌렸죠.” 입시ㆍ영어ㆍ학비ㆍ취업 불안감 無 한국 학생에게 잘 맞는 싱가폴 교육환경 김 대표가 두 자녀를 싱가폴에서 공부시키기로 마음먹은 것은 우수한 교육환경과 외국인에게도 개방된 취업환경을 갖춘 곳이기 때문이었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싱가폴은 아시아의 부국이자 치안이 안전한 나라이다. 또, 싱가폴 로컬 대학과 해외 유명 대학의 학위를 수여하는 영국, 호주 등의 국립대학교 현지 캠퍼스가 많이 설치되어 있어 본교보다 저렴한 학비로 동일한 졸업장을 받을 수 있으며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도 한국보다 용이하게 습득할 수 있는 언어 환경을 갖추고 있다. 외국 대기업의 2천여 개 아태지역 해외 본사와 7천여 개의 다국적기업이 밀집해 있어 외국학생도 어느 정도의 실력만 갖추면 취업이 가능하다. “제 딸은 아일랜드의 국립대학교 싱가폴캠퍼스를 졸업하고 현재 세계적인 미국 광고회사에 취업해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7년 전부터 싱가폴 유학 컨설팅을 담당하게 된 것도 제 아이들처럼 많은 학생들이 위기를 기회의 발판으로 삼아 세계무대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입니다.” 한국 고등학생들에게 유리한 싱가폴의 교육시스템에 주목 싱가폴의 교육시스템은 한국 고등학생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 싱가폴은 16세 이상 즉, 한국 고등학교 1학년 때 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 이 학생들은 대학 준비과정인 파운데이션(2개월 간 3과목 이수) 과정을 들은 뒤 곧바로 대학 1학년 과정인 디플로마(경영, 재무, 호텔관광, 인사, 물류, 마케팅 중 선택해 8개월 간 8과목 이수)과정을 수료하면 본교 2~3학년 과정(18개월)인 4개 대학(호주 머독대학교, 영국 포츠머스대학교, 영국 로열 홀로웨이 런던대학교, 아일랜드국립대학교) 중 선택해 편입할 수 있다는 것이 김 대표의 설명. 그래서 한국의 학생들도 동일한 나이인 고1(16세) 이상이면 파운데이션 과정으로 입학이 가능하다. “학비는 영어실력이 부족한 학생들은 4~12개월까지 어학연수(6개월 기준 약 750만 원)를 수료하고 파운데이션(2개월 약 300만 원)에 이어 디플로마(8개월 약 950만 원), 본교 과정(18개월 약 2,200만 원)으로 마칠 수 있습니다. 이후 MBA나 석사과정(12~15개월 2,500만 원)도 가능하죠. 학비도 한국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게다가 고등학교 1학년부터 곧바로 대학 1학년 과정을 들을 수 있으니 한국 학생들보다 훨씬 더 빨리 대학에 진학하고 취업할 수 있습니다. 이런 여러 장점 때문에 고등학교 학부모들의 문의가 많아 이번에 정기 설명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싱가폴 대학ㆍ대학원 설명회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싱가폴유학컨설팅 선릉 사무실(강남구 테헤란로 327 빅토리아빌딩 9층)에서 열린다. 문의 02-508-4174, www.singaporeuhak.com 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19
- 강도 높은 수업, 빈틈없는 개별관리로 대학입시 완벽 준비! 대학은 선택했다면 부정할 수 없는 인생의 항로가 된다. 고교 3년을 뜨거운 열정과 강한 도전 의식으로 준비해야 원하는 방향으로 키를 잡을 수 있는 법. 위너 브랜드(Winner Brand)학원이 정확한 입시정보, 수험전략, 자신의 수준에 맞춘 학습 등 제대로 된 나침반을 갖고 새로이 닻을 올린다. 진정으로 바라는 항로로의 순항을 책임질 것이다. ■수원지역의 낮은 입시 경쟁력을 높일 최상의 교육환경 탄생수원 지역 학생들이 입시 경쟁력에서 떨어진다는 것은 오래 동안 지역 문제로 인식돼 왔다. 내신은 우수하다 하더라도 명문대학의 합격률이 그리 높지 않은 것이 현실이었다. 영재고·과고·자사고 등에 많은 학생들을 진학시켜온 영통청운학원이 고등부 전문 단과학원, ‘위너 브랜드’의 문을 열었다. 청운학원에서 오랜 준비 끝에 학습자 중심의 최적화된 대학입시 체제를 구축하고 탄생한 학원이라 기대감이 크다.위너 브랜드 김경노 원장의 설명이다. “지역 고등부의 떨어진 경쟁력을 만회하기 위해 최상의 교육환경을 가진 고등 단과 프로그램을 펼쳐보려 한다. 국·영·수·과탐 및 논술까지 입시 전 과목에서 학생 개별 수준과 학습 진도에 맞는 커리큘럼을 선택할 수 있다.” ■명강사와 대입개인관리프로그램(Future Plan), 목표대학 합격을 이끄는 쌍두마차대학입시를 위해 고등부만을 전문적으로 지도하기에 여러 면에서 특별하다. 무엇보다 서울 강남 3구에서 많은 경험을 쌓아온 패기 있는 전문 강사진에서부터 차별화된다. 수업 당 12명 내외로 인원수를 제한해 자기 명성에 걸맞은 책임감 있는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수업만 하고 가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따로 1:1질문 받고 보충수업을 하는 등 성적에 관한한 물 샐 틈 없는 관리를 통해 수업의 완성도를 높인다. 대학입시전략 컨설팅프로그램인 퓨처 플랜(Future Plan)을 통해 목표대학을 찾아갈 수 있도록 고1부터 개별관리를 하는 것도 큰 강점이다. 학생들의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을 매번 기록해 전산화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렇게 만들어진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해 정기적인 컨설팅을 함으로써 수준에 맞는 최적화된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돕는다. 누적된 데이터로 내신이 우수할 경우 교과전형 등의 수시에, 모의고사에 더 강하다면 정시나 논술전형으로 수능 최저를 맞추는 등의 전략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고1·2는 여름·겨울방학 연2회 컨설팅으로 학습전략을 짜고, 고3은 매번 모의고사 성적으로 입시 컨설팅을 진행해 지원전략을 세우게 한다.“강사들은 성적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하고, 학원에서는 데이터베이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전략적 컨설팅을 함으로써 목표달성을 위한 쌍두마차의 역할을 할 것이다. 강남까지 다니지 않고 자신의 특·장점을 잘 아는 위너에서 종합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고 김 원장은 강조했다. 또한 오랜 시간 동안 학생들을 관리해 온 경험을 살려 우수한 학생들에겐 지속적인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고1·2 시기의 방황 없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학습 환경 조성에도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진정한 위너를 위한 과목별 커리큘럼위너 브랜드에서는 과목별 커리큘럼에서도 앞서 나가고 있다. 수학은 최상위·상위·중하위 등으로 나눠 수업방식을 달리하는 매쓰홀릭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각 수준에 맞춰 강의와 첨삭지도, 토론 등의 비중에 차이를 뒀다. 또한 학생들마다 수준에 맞는 문제를 뽑아주고 점검하는 1:1 개별학습관리를 시행한다. 이 모든 과정이 온라인에 데이터베이스 됨으로써 자주 틀리는 문제에 대해 반복학습을 하게 한다. 영어와 국어는 내신과 수능모의고사를 동시에 대비하면서 안정적인 성적을 유지하도록 했다. 고1·2의 경우 평소에는 모의고사 준비를 하고, 시험기간 중에는 학교별로 내신 준비에 몰입한다. 영어 내신은 스스로 대비할 수 있다면 주1회 수능 전문반에서 고득점 스킬을 익힐 수 있다. 고3은 수능대비 EBS연계교재와 수능기출문제 등으로 수능 고득점에 도전한다.특히 논술은 공교육에 투입되는 실력파 논술 전문팀을 초빙해 수리논술· 인문논술 등을 운영한다. 지원 학교별 기출문제나 유형별로 1:1 첨삭을 하고, 자기소개서나 면접대비도 함께 할 수 있다. 김 원장은 명실상부한 전문 대학입시기관인 위너브랜드와 함께하는 학생들의 목표 성취를 의심하지 않는다. “열심히 노력하려는 학생들이라면 진정한 위너(Winner)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고 확신했다. 위치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05 늘푸른빌딩 7층문의 031-206-2361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17
- 세계적 명성의 교육 전문 기업 한국 상륙 내년에 여섯 살이 되는 둘째 아들을 둔 이지윤 씨(역삼동.41세)는 요즘 영어 유치원 선택 때문에 고민이 많다. 2년 전 영어 유치원을 졸업한 첫째 딸아이를 보면 비싼 돈을 들여 영어 유치원을 보낸 것이 과연 영어 교육에 효과적인지 의문이 들기도 하기 때문이다. 설명회를 다녀보면 다들 차별적으로 자신의 교육이 최고라고 하지만 막상 비교해보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 같아 선택이 더욱 힘들다. 그러던 중 세계적인 교육그룹인 라이즈 글로벌(RISE Global)사와 국내 LCI 키즈 클럽이 합작해서 기존의 영어 유치원과는 차별되는 새로운 유ㆍ초등 영어 교육 기관이 오픈한다는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교육 콘텐츠와 시스템이라는 것과 국내에서도 선두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LCI키즈 클럽과의 합작이기 때문에 관심이 갔다. 그래서 라이즈 코리아는 어떤 곳이고, 또 어떤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지, 또 어떤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지 직접 물어보았다. Q ‘RISE’ 는 세계적으로 어느 정도의 위상을 가진 곳인가요?라이즈 글로벌(RISE Global)사의 모회사는 세계 최대 교과서 출판사인 HMH(Houghton Mifflin Harcourt)의 자회사입니다. HMH사는 1880년에 미국 보스턴에서 창립되어 현재 4,0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나스닥 상장사이기도 합니다. 미국 교과서의 50% 이상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곳입니다. HMH는 교과서 출판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어린이 외국어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라이즈 글로벌사가 바로 HMH사 교재와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전 세계 어린이 외국어 교육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세계 85개국 도시 160개가 넘는 RISE International Campus에서 4만5,000명의 학생들이 교육받고 있습니다. Q 여러 영어교육 기관 중에서 LCI 키즈 클럽과 합작한 이유는 무엇인가요?무엇보다 LCI키즈 클럽의 프로그램과 시스템, 교육 철학이 우수하기 때문입니다. 무려 20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고 100% 원어민 교사, 또 대부분의 교사는 교육학과 영문학을 전공한 자격증 소지자로 교사 선발을 엄격하게 하고 있는 점 등 라이즈 글로벌사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실현하기에 더 없이 훌륭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베리 오칼라한 (Barry O'Callaghan) 라이즈 클로벌 회장은 합작 조인식에 직접 내한해서 “파트너 LCI 키즈 클럽과 함께 한국의 영어 교육을 새롭게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고, 라이즈의 영어교육 시스템은 물로 인력과 프로그램 운영까지 직접 관리하는 토털 솔루션이 제공된다. 이를 계기로 향후 아시아 영어 교육 시장의 허브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Q 라이즈 코리아 오픈 기념으로 특별한 혜택이 있다고 하는데, 어떤 건가요?네, 맞습니다. 세계적 명성의 교육 전문 기업인 라이즈 글로벌이 한국에 오픈하면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습니다. 무엇보다 탄탄한 자본금을 가진 라이즈 글로벌사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10년 전 수업료 수준으로 교육비를 받는 경제적 혜택을 드립니다. 또 코리아 강남 캠퍼스 내에 영어 도서관을 새롭게 단장해서 아이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영어에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오픈기념 특별한 혜택의 자세한 내용은 입학 설명회 때 소개드릴 예정입니다. 유명 기업의 이름과 로고만 빌려서 오픈하는 경우도, 실질적인 혜택이 없는 것과 비교되어 더욱 가치 있는 혜택이 될 것입니다. Q 라이즈 코리아의 교육 프로그램은 어떤 내용인가요?한 마디로 정리하면 미국 정규교육 시스템을 그대로 재현했다는 것입니다. 굳이 미국까지 가지 않아도 현지와 동일한 교육 시스템으로 공부할 수 있는 것이죠. 기존의 영어 유치원이나 교육 기관들이 단순하게 미국 교과서만 사용해 외국어 교육을 시키는 것에서 벗어나 미국 정규교과 과정과 동일한 방식으로, 동일한 내용을 배우게 됩니다. 또 미국 현지 학생들이 배우는 것과 동일한 수준, 동일한 숙달로 학습하게 됩니다. Q 라이즈 코리아의 교육 특징을 좀 더 이야기 해주신다면?라이즈에서는 단지 영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영어를 통해서 배웁니다. 즉 영어를 기반으로 수학, 과학, 사회, 언어 과목을 영어로 배우게 됩니다. 아이들은 이런 과목을 배우기 위해 영어가 필요하다는 것을 제대로 느끼게 되고,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을 쌓으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높아질 것입니다. 또 여러 사람 앞에서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고, 그룹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의사 결정을 하는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리더로서의 역량도 함께 키우게 됩니다. 시스템적으로도 최적의 교육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기존 칠판과 달리 첨단 스마트 보드를 통해 교사와 학생간의 쌍방향 학습, 수업 중에 아이들이 자신의 손가락을 마우스처럼 사용해 수업에 참여를 높였습니다. 또 캐릭터, 앱 학습게임, 리듬 음악 등을 수업 활동에 활용, 아이들이 즐겁고 흥미롭게, 수동적인 역할이 아닌 아이 스스로 학습에서 능동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과 환경을 제공합니다. Q 단계별 커리큘럼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라이즈는 pre-rise 단계에서부터 Stage 1~5까지 총 6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모든 단계의 핵심은 체험입니다. Stage 1이하 단계에서는 노래와 놀이, 예술 프로젝트를 통한 영어 훈련과 리더십 교육, 학습 습관을 길러주고 Stage 2~3 단계에서는 배운 것을 적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단계, Stage 4~5단계에서는 배운 지식을 다른 분야까지 적용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미국 현지 교과서를 단순하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 공학을 고려, 체계적으로 구성해, 학습과의 연관성을 높였습니다. 각 단계별로 주제와 교재가 서로 연관된 스토리를 중심으로 내용과 단어가 이어져 아이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더욱 흥미를 가지고 몰입할 수 있는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 각 과정별로 체계적인 평가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에게 상세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Q 라이즈의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먼저 교사가 노래와 게임 등을 활용해 아이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무의식적으로 기억을 되살리는 워밍업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수업 도입부에는 쌍방향 스마트 보드를 활용해 아이의 수업참여를 능동적으로 바꾸고 학생들을 수업에 참여시키고 배운 것을 연습하고 탐구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게 됩니다. 또 리더십 트레이닝을 통해 학생들은 발표 및 설명 기술을 연습하고 팀워크 능력과 프로젝트 관리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합니다. 교사는 수업의 주제, 주요 내용을 다시 정리해 수업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수업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라이즈 코리아(Rise Korea) 강남 캠퍼스 2015년 입학 설명회대상: 4~7세 자녀 학부모일시: 11월 27일(목) 오전 10시 30분위치: 라이즈 강남 캠퍼스 대강당(강남구 도곡로 37길 5)문의 02-3453-2939 www.risekorea.com*홈페이지와 전화로 사전예약을 통해 설명 2014-11-17
- 지적장애, 이제는 사회와 정부가 나서야 할 때 우리나라에서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관심은 극히 미약하다. 자폐증을 앓고 있는 배형진 씨의 사연을 영화로 만든 ‘말아톤’이나 자폐증 수영선수 김준호 씨가 방송에 소개되면서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긴 했지만 당시에만 잠깐 관심을 보였을 뿐 미약하기는 마찬가지다. 이렇게 적은 관심 때문에 이들은 여전히 사회적인 관심을 받지 못하고 치료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브레인리더한의원의 설재현 원장의 도움말로 지적장애에 대해 알아봤다. 조기발견 조기치료가 관건, 그럼에도 완치는 힘들어사실 지적장애 환자들은 치료를 받으면 예후가 좋아지기만 할 뿐 완치가 어려운 병이라서 더 관심을 받지 못한다는 이유도 있다. 지적장애는 대개의 경우 선천적으로 태어날 때 뇌에 미세한 상처를 입어 뇌 발달이 제대로 되지 않아 지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태어나서 어느 정도 성장하기 전까지는 지적장애를 앓고 있다는 것을 눈치 채기 어렵다. 일단 사회적 이슈가 되지 않아 부모가 지적장애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어렵고 설사 아이가 좀 이상하다 싶더라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아 병원에 데려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다만 좀 늦되는 아이라고 여기기 십상이다. 이에 대해 브레인리더한의원의 설재현 원장은 “지적장애의 경우 조기치료는 촌각을 다툴 만큼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생명에 직접 지장이 있는 병은 아니지만 일생이 걸려있기 때문에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생명보다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가능하면 24개월 안에 약간이라도 증상이 발견되면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뇌는 36개월이면 거의 다 완성되기 때문에 그 전에 찾아야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설 원장의 병원에 찾아온 환자 중에 14개월 아동이 6개월여 동안 뉴로피드백 치료와 청지각 치료 등 필요한 치료를 받은 후 정상적인 아이와 거의 비슷하게 호전이 되었다고 한다. 이제 막 돌이 지난 아이에게 무슨 치료를 하겠냐고 생각하지만 아이의 능동적인 치료는 어려워도 수동적으로 주입하는 치료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들이 5~6세가 되면 그때서야 지적장애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으려 한다. 하지만 진단은 많은 기관에서 받을 수 있지만 치료는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원래 소아과에서 치료해야 하지만 전공의가 별로 없고 최근에 몇몇 종합병원에 소아정신과가 생겼지만 보험적용 등의 문제로 대중적으로 이용하기에는 아직은 가야할 길이 너무 멀다. 지능문제이기 때문에 언어나 인지치료는 한계, 양방과 한방의 협진으로 문제 풀어야 아무튼 지적장애 판정을 받고 하는 치료는 대부분의 지적장애아가 언어가 늦되기 때문에 언어치료나 인지치료 등이다. 그러나 이때 뇌 발달 치료가 병행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치료가 한계에 부딪힌다고 한다. 즉, 언어치료를 받으면 언어는 좋아지지만 지능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서 근본적인 문제는 그대로 있는 셈이다. 설 원장이 가장 안타까워하는 부분이다. “정부차원의 담당기관도 없고 전공의도 턱 없이 부족한 형편입니다. 양방이고 한방이고 치료의 매뉴얼이 확립돼 있지 않은 데다 약도 변변치 않아 지적장애아를 둔 부모들은 속만 타들어 갈뿐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니 다행히 아이의 증상을 빨리 안다하더라도 웬만한 가정에서는 뾰족한 방법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때문에 개인차원의 일이 아니라 정부나 사회차원에서 나서서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들을 돌봐야 한다는 것이 설 원장의 생각이다. 설 원장은 자신만이라도 사명감을 갖고 치료의 대중화를 위해 양방과의 협진을 통해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들을 치료하고자 한다. <지적장애의 신경발달 및 한의학적 접근에 대한 강연회>지적장애에 대한 신경학적이고 한의학적인 원인과 치료에 대해 설재현 대표원장과 한방소아과 전문의인 최가혜 원장이 강의하고 지적장애아를 둔 학부모가 치료 사례를 직접 발표하는 흔치 않은 자리가 마련된다. 설명회 참가자에 한해 지적장애 아동 두뇌검사 시 50%할인 혜택. 반드시 전화예약이 필요하다. 02-2646-3927*시간 : 11월 27일 11:00~12:30*장소 : 연합교회교육관(강남구 대치동 디마크 빌딩 9층, 분당선 한티역 3번 출구) 장시중 리포터(hahaha1216@nver.com)도움말 설재현 원장(브레인리더한의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