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검색결과 총 22,31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이과 전문 기숙학원 펜타스, 겨울학습캠프 ‘피티아일랜드’ 개최 이과 전문 기숙학원 ‘펜타스’ 본원은 12월 31일(수)부터 2015년 2월 1일(일)까지 5주 동안 청평 펜타스 본원(예비고1~2 캠퍼스)과 안성 펜타스 본원(예비고3 캠퍼스)에서 겨울방학 단기 집중 학습 캠프인 제8회 ‘피티아일랜드’를 진행한다. 현재 EBS, 강남구청 인강, 대성마이맥 등에서 강의하고 있는 15년 이상 경력의 최고 명강사진이 최상의 교육을 이끌어간다. 참가학생들은 유해환경이 차단된 최적의 환경에서 집중몰입학습과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실력을 함양하고, 바람직한 공부습관과 생활습관을 형성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예비고1~예비고3이며, 수학·과학 집중 심화반, 수학·과학 집중 실력반, 전과목 집중 심화반/실력반 등의 정규수업과 이과 논술 특강, 수학·영어·국어 특강 등의 특강수업으로 반을 구성한다. 또한 학습 및 입시 전문 컨설턴트가 상주하여 1:1 컨설팅을 실시하고, 펜타스 출신 의대 재학생들이 캠프 기간 동안 학습에 대한 멘토링과 질의응답 및 클리닉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에게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멘토링 시스템’도 운영한다. 학부모들에게는 네이버 밴드로 자녀의 수업상황 및 생활모습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준다. 현장 방문접수 또는 홈페이지(www.pentas.kr) 및 전화로 접수하며, 선착순 마감이다. 상세한 커리큘럼과 수업시간표, 체험수기 등은 펜타스 홈페이지 좌측 상단의 e-book으로 확인 가능하다.문의 1544-1806(오전 8시~오후 11시, 주말 및 토요일도 문의 가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4
- 중위권 학생이 영국 유학을 통해 우등생으로 ‘도약’ 한국에서 자녀를 키우는 학부형들은 10년이 넘는 기간을 자녀의 교육 때문에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간다. 학생들은 초등학교부터 이미 약육강식과 적자생존 등의 자연의 이치에 따라 움직이는 교실 안에서 피곤한 몸과 정신을 지탱하며 학업을 이어간다.성적이 좋은 학생들에게는 공부가 치열한 경쟁의 명분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중위권 이하의 성적을 거두는 학생들은 이미 자신이 올라가야 할 너무도 큰 산 앞에서 주저앉거나 포기를 하기 마련이다. 한국에서 중위권 성적으로 소위 명문대학에 진학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꿈과 같은 이야기이다. 중고등학교 기간 동안 자녀 교육에 많은 투자를 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과, 공부로 스트레스를 받는 자녀를 위해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학부모들은 이미 우리 주위에서 너무나도 많이 볼 수 있다. 문제는 유학을 최후의 대안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현명한 선택과 학생 본인의 노력이 동반되지 않는 유학은 그저 자녀의 학습 환경을 변경하는 수단일 뿐 해답이 될 수는 없다. 현명한 학부모는 자녀의 단점을 보완하는 것이 아닌 자녀가 가진 재능, 즉 장점을 극대화시키는 목적으로 유학을 선택한다. 자녀가 성공적으로 유학 생활을 하는 것은 전적으로 부모의 옳은 선택에 달려있다는 의미다. 강남 소재 중고등학교를 다닌 하진성 군은 중위권에서 밑도는 학교 성적으로 국내 명문대학 진학에 어려움을 느끼며 고민했다. 그러던 중 국내의 한 영국교육 전문기관에서 제공하는 ''영국 사립학교 교환학생 장학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사립학교인 베다니 스쿨 (Bethany School)을 거쳐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영국 명문대학인 임페리얼 컬리지 (Imperial College) 컴퓨터 공학과에 합격했다. 하 군은 한국 학생들이 갖추고 있는 뛰어난 수학, 과학적 재능을 활용해 전략적인 과목들을 중심으로 영국의 수능이라 할 수 있는 A-Level의 응시 과목으로 선택, 성공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모두들 힘들 것이라고 했지만 부모의 옳은 선택과 하 군의 부단한 노력이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낸 것이다. 하 군을 만나 이유를 직접 들었다. Q. 영국 유학 이후 달라진 점이 있나요?고등학교 1학년을 마치고 영국 유학을 선택해서 영어실력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걱정이 많았어요. 하지만, 학급별 학생 수가 적어 자주 마주치는 영국 학생들과 쉽게 친구가 되었고 영어도 많이 늘었어요. 무엇보다 학교 성적이 많이 올랐는데, 저도 열심히 하기는 했지만 학교가 외곽에 있다 보니 학교에서 자연스럽게 공부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기 때문입니다. Q. 세계적인 명문 대학에 입학한 소감은?임페리얼 컬리지는 제가 너무도 공부하고 싶은 컴퓨터 공학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입니다. 이제는 사회에서 성공하겠다는 또 다른 목표와 함께 열심히 학업에 매진 중입니다. 제게 새로운 꿈을 갖게 해주신 부모님, 그리고 한국과 영국에서 제가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재학생들의 우수한 학업 성적과 명문대학 진학 실적이 나오면서 ''영국 사립학교 교환학생 장학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진성 군은 이 프로그램의 심사를 통해 영국의 사립학교에서 학비를 장학금 형식으로 지원받고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학비도 일반 유학보다 최대 50%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 학부모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영국 사립학교 교환학생 장학 프로그램은 국내 학교에 재학중인 학생 중 성적이 원하는 대학에 가기에 부족하지만 수학이나 과학에 소질이 있는 학생을 위해서는 놓칠 수 없는 기회다. 국내 소재 국제학교 학생들에게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영어와 수학 시험을 통해 지원자를 선발한다. 도움말 BEC영국교육원 강남센터 박광철리포터 pkcheol@naeil.com TIP영국 사립학교 교환학생 장학 프로그램 설명회일시 : 11월 27일(목) 오후 2시 12월 5일 (금) 오후 2시장소 : 강남구 대치동 ''BEC영국교육원 강남센터''예약 : 02-548-0979 www.beckorea.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4
- 공인어학시험 준비는 탄탄한 영어실력 쌓는 길 2016학년도 대입전형을 살펴보면 주요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이 더욱 확대된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추세는 2017학년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의 서류를 기반으로 평가하는 전형이다. 그런데 이러한 서류에 공인어학성적을 기재할 수 없게 됨에 따라 시험을 준비해왔던 학생들 대부분이 영어공부의 방향을 급히 수정해 고교 1학년부터 수능학습에 몰입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과연 바람직한 영어공부방법이라 할 수 있을까. ‘KNS 어학원’(이하 ‘KNS’) 김치삼 원장을 만나 TEPS 공부가 입시준비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살펴봤다. 공인어학시험 준비, 과연 입시에서 무용지물인가?학생부전형 대입서류에 공인어학점수를 기재할 수 없게 되면서 대치동 일대 학원의 TEPS 및 IBT TOEFL 강좌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KNS’ 김 원장은 “특히 고교생을 대상으로 공인어학시험 강좌를 개설했던 학원들 대부분이 내신과 수능 강좌로 급선회하는 경향이 있어 필요한 학생들도 강좌 선택이 힘들어졌다”고 설명했다.강남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영어실력은 중학교 때 이후로 퇴보한다는 말을 자주한다. 내신과 수능 중심으로 고1부터 반복학습을 하다보면 깊이 있는 영어공부를 할 시간이 부족한 것이다. 더구나 수시에서는 학생부 중심 전형이 확대되고 정시에서는 수능의 영향력이 더욱 커지면서 영어공부를 내신과 수능으로 한정하려는 경향을 보인다.그렇다면 공인어학시험을 준비하는 것은 정말 입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김 원장은 그렇지 않다고 설명한다. “우선 대학교 전체로는 특기자전형이 축소되었지만 연세대, 고려대 등 상위권 대학의 특기자전형은 오히려 늘었다. 쉬운 수능체제에서 수능중심 전형만 고려하면 실수가 입시실패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상위권 학생들은 공인어학을 기반으로 특기자전형을 심도 있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또한 특목·자사고 등에 진학할 학생들은 입학 후에 있을 영어인증제 및 각종 비교과활동도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영어인증제, 영어경시대회 등 교내 비교과활동에 유리특목·자사고의 경우 영어인증제, 영어경시대회 등 영어 관련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고 이러한 시험에 TEPS, 토플 등이 활용된다. 서울대의 경우 학교 교과 및 비교과 과정에 관한 근거자료를 받기 때문에 교내 수상실적 기준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김 원장은 “D외고의 경우 고학년이 되면 영어를 가르치는 교내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데, TEPS 920점 이상 또는 IBT 117점 이상이면 강사자격을, TEPS 850점 이상이면 조교자격을 부여하고 활동내용을 학생부에 봉사활동으로 기재하고 있다”고 예를 들면서 공인어학성적이 비교과활동에 어떻게 유리한지 설명했다.특목고뿐만 아니라 강남 일반고에서도 학생부에 기재할 수 있는 비교과활동으로 교과 관련 경시대회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강남 주요고교의 영어 관련 대회를 살펴보면, 영어경시대회, 영어 PPT대회, 영어 어휘어법경시대회, 영어 말하기대회, 영어 에세이대회, 영어 토론대회 등 다양하다. 이러한 비교과활동에 적극 참여해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영어실력의 확장이 필요하다는 것이 김 원장의 설명이다. “문법이 안 되어 있거나 영어실력이 부족한 학생이라면 우선 내신과 수능 1등급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학생부를 강화해야할 상위권 학생들은 그에 맞게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고1~2학년 때 공인어학시험을 준비하되 고득점 획득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TEPS 고득점 수준의 어휘나 독해 능력을 갖춰 각종 교내 경시대회, 원서읽기, 소논문작성 등 다양한 비교과활동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TEPS, 내신 및 수능과 연계된 영어 학습으로도 바람직고1~2학년 때의 TEPS 공부는 내신과 수능에도 도움이 된다. 강남 주요고교의 영어내신시험이 만만치 않은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고급독해가 필요한 기사·칼럼·에세이 등이 포함된 부교재가 추가되기도 하고 시험범위도 방대해 기본실력이 탄탄한 학생들이 내신 성적 확보에 유리한 것이다. TEPS 수준의 어휘력을 확보하면 고3 수능공부에도 도움이 된다. 김 원장은 “EBS 교재에 나오는 어려운 어휘에는 TEPS 어휘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TEPS를 공부한 학생들은 그만큼 EBS 교재를 공부할 때 수월해진다”고 말했다. 또한 “KNS는 학생부중심전형의 확대 등 입시환경변화에 따라 내신과 수능은 물론 나아가 공인어학을 기반으로 한 각종 인증제와 교내대회, 원서강독, 소논문, 동아리활동 지원까지 학생들의 입시경쟁력 확보를 위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적극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02-555-4569, 02-563-7731 이선이 리포터 2hyeono@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4
- 2016년 영어우수자 전형을 준비하는데 있어 중요한 사항 영어특기자 전형 대비 중요한 것들 특기자 전형(영어우수자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일반적으로 1공인점수 + 면접 2공인점수 + 에세이 3종합서류평가[공인점수(토플, 토익, 텝스), 학력평가(SAT, ACT, IB, A-level, AP), 비교과(스펙, 내신 등)]형태의 3가지 전형이 있다. 이들 3가지 전형을 대비하는데 있어 중요한 것을 살펴보자.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한국외대, 숙명여대 등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1공인점수인 토플, 토익, 텝스 고득점에서 고득점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2제2 외국어의 경우 중국어, 일어, 불어, 독어, 스페인어 등 상위급수 취득하는 것이 좋고 3학력평가인 SAT, ACT, IB, A-level, AP 등 수험생의 객관적인 학업능력을 증명하기 좋게 고득점 취득하면 유리하다. 4비교과 활동인 리더쉽, 봉사, 동아리 등 수험생이 희망하는 전공과 유관한 여러 가지 활동을 하는 것이 좋고 5수상실적으로 모의유엔총회, 토론대회, 영어말하기대회, 영어 글쓰기대회, 논문수상 등 다른 학생에 비해 두드러진 실적을 나타낼 수 있는 스팩 만드는 것이 경쟁력을 키우는 길이다. 6내신성적의 경우 좋을수록 유리하며 수험생이 소속한 학교에서 어느 정도의 학습능력이 있음을 입증할 수 있는 내신을 받아야 한다. ?자기소개서에서는 해당학과에 지원하기에 타 학생과 차별이 되는 우수성을 충분이 담아야 한다. 한양대와 동국대 모두 에세이 성적이 당락에 반영되기에 수험생은 평소에 글 쓰는 훈련을 충실히 해야 한다. 대학별 에세이 시험은 상당히 주관적이고 에세이 주제에 따라 수험생의 실력도 달리 평가될 수 있기에 누구나 도전해볼만한 시험이다. 한양대의 경우 공인점수로 지원자격을 요구하지 않는 대신에 영어 면접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 하고, 동국대의 경우 공인점수 지원 자격이 있기에 이 자격을 충족하면서 에세이를 준비해야 한다. 동국대의 경우 학교 내신도 일부 반영하기에 수험생은 어느 정도 내신 성적을 유지해야 한다.국민대, 아주대, 성신여대, 삼육대 등을 지원하는 경우 공인점수로 1차 합격자를 선발하기에 토플이든 토익이든 고득점을 받아야한다. 1차 시험에 합격하면 2차 시험에서 영어 혹은 우리말로 시사 상식에 관한 면접을 보기에 평소에 배경지식 또한 잘 쌓아두어야 한다. 특기자 전형 사례서초구 소재 일반고에 다녔던 A양은 내신등급이 대략 3등급에 해당했지만 1년간 영어특기자 전형에 필요한 것들을 잘 준비하여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에 합격 하였다. A양은 “저의 내신으로는 도저히 고려대학교에 합격하기 힘들다고 생각했으나 영어특기자 전형을 잘 활용하여 합격해서 너무 기뻐요”라고 말한다. 강남소재 고등학교 3학년인 B여학생은 수능등급이나 내신 등급으로 인서울 대학에 진학이 어려웠으나 고1때부터 미리 영어특기자전형으로 토익을 준비하고 고득점을 받아 한국외국어대학 합격 등 수시 6개 대학 모두 1차 합격을 통과하였다. 상위권 특례전형에서 주의할 점공무원 및 주요 대기업 직원들의 해외근무가 상당히 많아져 특례전형이 더 이상 합격을 보장하는 전형이 아니다. 주요대학 특례전형이 지필고사에서 서류전형으로 변화한 것은 모습만 특례제도이지 선발방식은 수시의 서류전형과 동일하다. 2014년과 2015년 상위권 특례전형에서 일어난 특이한 상황을 보면서 수험생들이 주의를 당부한다. 지난해 미국고등학교들 졸업하고 특례 자격으로 C군은 6개의 수시 전형 기회에서 2개를 특례전형으로 지원했다. 의과대학을 희망하는 학생으로 연대와 고대를 지원하였다. 스펙이 좋은 학생이라 당연히 합격을 기대했던 학생은 연대, 고대 모두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심적으로 상당히 힘든 상황에서 수시전형에서 열심히 준비하여 나머지 카드 중 일부는 연대 국제전형과 서울대 치대를 지원하였다. 특례전형에서 연대 치대에 불합격한 C군은 수시에서 연대 국제전형에도 합격을 하고 동시에 서울대 치대에도 합격을 하였다. 대입 특례전형이 오히려 대입 수시전형보다 경쟁이 치열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올해도 동일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중국에서 국제학교를 졸업한 D여학생의 경우 특례로 연대 고대 모두 불합격했는데 수시에서는 연대 고대 이대, 세 학교 모두 1차에 합격하였다. 그리고 최종 고대에 합격하였다. 상위권대학을 준비하는 학생은 6개의 기회 중 특례전형 카드 사용은 신중하게 결정하기 바란다. 2016년 전망 및 대비책2016학년도 영어특기자 전형의 큰 틀을 발표한 대학들을 보면 기존 2015학년도와 대체적으로 비슷하게 전형이 유지될 것이라 본다.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이대, 한양대, 동국대 등은 2015년과 동일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나 한국외대가 서류전형으로 바뀌며 숙대의 경우 2016년부터는 다시 공인점수를 특기자 전형에서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문의. PRP어학원(02-554-1451 www.prpschool.com) <영어 잘 해서 대학가는법-이미지><사진 및 프로필>정랑호 원장미국 OSU 석사 졸업前 한국외국어대학교 겸임교수넥서스 토플 Writing/Speaking 저자수능내신 걱정없이 영어 잘해 대학가는 법 저자現 PRP 대입영어우수자전형 전문어학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4
- 미국 교육시스템과 교과과정 그대로 여기 저기서 영어 유치원 설명회가 한창이다. 영어 유치원 선택이 본격적인 영어 교육의 첫 단추가 될 수 있는 만큼 여러 가지 고려해야 할 점이 많다. 얼마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지, 또 원어민 교사의 수준과 자질은 어떤지, 또 그 유치원이 어느 정도의 전통이 있는 지 살펴보아야 한다. 그래서 많은 부모들이 대기업 브랜드에서 운영하는 곳이거나 혹은 주변 엄마들의 소문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선택하기도 한다.얼마 전 유치원 선택의 고민을 해결 해 줄 수 있는 뉴스가 엄마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바로 세계적 교육 전문 기업인 RISE Global사가 국내 전통 명문 영어유치원인 LCI 키즈클럽과 합작해서 새로운 영어 유치원을 선보인 다는 것. 무엇보다 미국 교과과정과 시스템을 그대로 재현하고, 또 막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최상의 교육 환경과 혜택이 주어진다고 한다. 강남 캠퍼스 입학 설명회를 앞두고 학부모들의 반응이 벌써부터 뜨겁다.신현영 리포터 syhy0126@naver.com 세계적 명성의 라이즈 글로벌사이번에 LCI 키즈클럽과 합작한 라이즈 글로벌(RISE Global)사는 세계적 명성을 가진 교육 전문 기업이다. 세계 최대 교과서 출판사인 HMH(Houghton Mifflin Harcourt)의 자회사로 모회사인 HMH사의 교재와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전 세계 어린이 외국어 교육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HMH사는 1880년에 미국 보스턴에서 창립되어 현재 4,0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나스닥 상장사이기도 하다. 또 미국 교과서의 50% 이상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곳이다. 이미 세계 85개국 도시에 160개가 이상의 RISE International Campus에서 4만5,000명의 학생들이 교육 받고 있고, 이미 아시아에서는 중국 캠퍼스가 한국에 앞서 오픈했고, 이번 합작을 계기로 한국에도 강남 캠퍼스와 강서 캠퍼스가 오픈하게 되었다. 앞으로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에 캠퍼스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한다. 명문 영어교육 LCI, 라이즈와 합작을 이뤄세계적 기업 라이즈 글로벌 사가 국내 진출의 파트너로 LCI 키즈클럽을 선택한 데에는 이유가 분명하다. 무엇보다 LCI키즈클럽의 프로그램과 시스템, 교육 철학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무려 20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고 100% 원어민 교사, 또 대부분의 교사는 교육학과 영문학을 전공한 자격증 소지자로 교사 선발을 엄격하게 하고 있는 점, 흥망이 심한 국내 영어 유치원 중에서도 학부모들의 좋은 평가와 여러 경시에서 보여 준 실적은 RISE Global사의 파트너로서 우수한 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실현하기에 더 없이 훌륭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베리 오칼라한 (Barry O'Callaghan) 라이즈 클로벌 회장은 합작 조인식에 직접 내한해서 “파트너 LCI 키즈 클럽과 함께 한국의 영어 교육을 새롭게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고, 라이즈의 영어교육 시스템은 물론 인력과 프로그램 운영까지 직접 관리하는 토탈 솔루션이 제공된다. 이를 계기로 향후 아시아 영어 교육 시장의 허브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 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영어도서관 등 최적의 교육환경 조성LCI·RISE는 우수한 콘텐츠와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현하기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세계적 기업의 지원이 뒷받침되기 때문에 모든 콘텐츠를 디지털화해서 아이들이 수업시간에 기존 칠판과 달리 첨단 스마트보드를 통해 교사와 학생간의 쌍방향 학습, 수업 중에 아이들이 자신의 손가락을 마우스처럼 사용해 수업에 참여를 높였다. 또 캐릭터, 앱 학습게임, 리듬 음악 등을 수업 활동에 활용, 아이들이 즐겁고 흥미롭게, 수동적인 역할이 아닌 아이 스스로 학습에서 능동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과 환경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영어 교육의 필수 요소인 영어 독서 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위한 작업으로 강남 캠퍼스 오픈과 함께 원 내 영어 도서관 신축이 함께 이루어졌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친숙하게, 또 책 읽기가 재미있는 활동이 될 수 있도록 흥미로운 캐릭터를 활용한 도서관 인테리어,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자유롭게 책을 읽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몰입형 주제 중심의 영어 교육LCIㆍRISE의 교육은 5가지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먼저 세계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미국 정규 교육 시스템과 교과 과정을 그대로 재현했다는 것, 둘째는 영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영어를 통해 수학, 과학, 사회과학 등의 교과 과정을 기반으로 한 몰입형 교육 과정이라는 것, 셋째는 프로젝트 수업과 팀워크 수업을 통해 토론, 발표, 문제해결 능력을 개발하는 리더십 트레이닝이 진행되는 점. 넷째는 스마트보드와 디지털 콘텐츠, 온라인이 통합된 기술을 바탕으로 한 선진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갖추었다는 것, 다섯째는 각 과정별로 체계적인 평가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에게 상세한 피드백이 제공된다는 점이다. 또 총 6단계로 이루어진 커리큘럼과 각 단계별로 꼭 필요한 체험을 통해 영어를 배우고, 다양한 과목을 영어로 배우게 되면서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또 배우는 과정에서 배경 지식을 활용하며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또 이런 자신감은 아이가 영어를 유창하고 자연스럽게 말하도록 이끌어 준다. 2015학년도 서프라이즈 혜택세계적 명성의 교육 전문 기업인 라이즈 글로벌이 한국에 오픈 하면서 다양한 혜택이 마련되었다. 무엇보다 탄탄한 자본금을 가진 라이즈 글로벌사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70여 만 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는 유명 기업의 이름과 로고만 빌려서 오픈하는 경우, 실질적인 혜택이 없는 것과 비교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겉모양만 합작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 기업의 아낌없는 투자와 막대한 자본의 지원. 아울러 교육 시스템과 환경, 인력 등 직접적인 투자를 반증하는 것이다. 오픈 기념 특별 혜택은 11월 27일 예정되어 있는 입학 설명회 때 자세하게 안내될 예정이다. LCIㆍRISE KOREA강남캠퍼스 2015학년 입학 설명회대상: 4~7세 자녀 학부모일시: 11월 27일(목) 오전 10시30분장소: 라이즈 강남 캠퍼스 대강당(강남구 도곡로 37길 5)문의: 02-3453-2939 www.risekorea.com *홈페이지와 전화로 사전 예약을 통해 설명회 참석이 가능합니다. 입학설명회 때 라이즈 코리아 오픈 기념 70여 만 원 상당의 2015학년도 특별혜택이 자세하게 소개됩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4
- 논현동 한양수자인 어반게이트 수익형부동산도 여러 형태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오피스텔이나 상가가 가장 수익률이 높은 편이다. 그러다보니 과잉공급이 이뤄졌고 이곳에 투자한 투자자들은 여전히 공실 때문에 피눈물을 흘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렇게 투자자들이 고민하고 있는 요즘, 대한민국 최고의 투자처이자 노른자인 강남 한복판에 도시형생활주택인 논현동 한양수자인 어반게이트가 회사보유분 분양을 시작했다. 강남 투자의 수익률을 분석해봤더니 호텔투자가 가장 높고 그 다음이 소형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 상가 순으로 나타났다. 한양수자인 어반게이트는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실제로 부근의 다른 상가나 오피스텔에 비해 투자금액 대비 임대수익이 확실히 높았다. 다른 곳은 임대수익이 대략 6%수준이었으나 한양수자인의 경우는 면적마다 조금씩 달랐지만 평균적으로는 8.2%로 2%가량 높았다. 구체적으로는 전용면적 20.70m²(6.26평)는 보증금 1천만 원에 월세 1백만 원이고 16.20m²(4.90평)는 보증금 1천만 원에 월세 90만 원이었다. 보증금이나 월세는 비슷하지만 투자금액 대비해서는 차이가 났다. 선 임대 후 분양으로 바로 수익 발생이곳의 최대장점은 이미 건물이 지어져 있고 임대수익이 현재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즉, 선 임대 후 분양이기 때문에 소유권 이전과 동시에 수익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그러니 건물이 지어질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센터의 이호영 이사는 “부동산 투자에서 수익성 상품을 선택할 때 가장 유의해야 할 사항은 공실 위험이 적고 얼마나 꾸준하게 월세가 나오느냐 하는 점”이라며 “특히 선 분양을 할 때 분양상품의 주변 시세와 현재 또는 미래에 튼튼한 배후수요가 있는지 충분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반면에 “이미 건물이 완공되어 입주를 했거나 입주 중인 경우에는 실제 임대중이거나 거래사례가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고 말했다. 때문에 한양수자인 어반게이트의 경우는 이미 임대중이라서 안전성 면에서는 크게 염려할 필요가 없다고 할 수 있다. 더구나 이곳의 위치가 강남 한복판인 차병원사거리 바로 앞이라서 수요가 끊길 염려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곳은 2015년 개통예정인 지하철 9호선 삼정역이 생기며 차병원과 압구정까지 이어지는 의료관광특구 지역이기 때문에 관광객을 비롯한 여러 의료진들과 주변에 SM, JYP를 비롯한 많은 엔터테인먼트 회사, 예술가들이 운영하는 스튜디오들이 들어차 있어 배후수요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차장을 흘깃 보니 입주민들의 차인 람보르기니나 페라리 같은 세계 최고의 고급 차종도 눈에 띄었다. 게다가 지하철 7호선 학동역과 2호선 역삼역도 도보권에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풀 옵션 오피스텔 아닌 풀 퍼니시드 시스템이곳은 가전제품만 구비되어 있는 풀 옵션 오피스텔과 달리 풀 퍼니시드 시스템(full furnished system)으로 되어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이것은 주거생활에 필요한 모든 생활가구가 완비된 도시형생활주택으로 풀 옵션은 물론이고 다기능 홈 네트워크 월 패드, 시스템 기능의 고급수납장, 다용도 스페이스 월, 칸칸으로 수납이 용이한 의류전용 보관서랍, 붙박이장, 멀티 수납공간, 월 베드 등 가구까지 빌트인 되어 있는 새로운 개념의 인테리어 시스템이다. 때문에 그야말로 몸만 들어오면 생활에 아무런 불편함이 없다. 이런 개인전용 시스템뿐만 아니라 단지 내에 헬스장과 골프연습장, 사생활을 중시하는 현대인들의 니즈에 맞게 최첨단 보안시설을 갖췄으며 1층의 필로티 공간과 옥상에는 예쁜 정원도 꾸며져 있어 입주민들의 정서안정에도 신경 쓰고 있다.논현동 한양수자인 어반게이트는 지하 2층에서 지상 9층 규모로 전체 108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전용면적 기준으로 16.20m²~20.70m²까지 4개 형태로 되어 있다. 분양가는 2억 2천만 원 대이며 기존 강남권 내의 원룸형 수익형부동산 분양가에 비해 3,000~5,000만 원 가량 싸게 공급되고 있다. 그럼에도 수익률이 평균 8.2%로 높은 데다 앞서 언급했듯 선 임대 후 분양이라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계약조건은 1천만 원 계약금 정액제이며 7일 이내에 10%, 30일 이내에 나머지 잔금을 치르면 한 달 이내에 수익이 발생한다. 9호선 황금라인을 통과하는 강남 한복판의 검증된 수익형부동산 논현동 한양수자인 어반게이트. 삼성타운의 조성에 이어 롯데칠성부지 개발과 제2롯데월드의 개장, 삼성동 한전부지의 개발까지 각종 호재 속에 분양되는 이곳은 앞으로도 엄청나게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02-541-6388장시중 리포터 hahaha1216@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4
- 매일매일 달라지는 내 피부를 위한 1:1맞춤관리 계절, 날씨, 호르몬, 스트레스, 건강상태 등 피부의 상태를 바꾸는 원인은 다양하다. 어제의 내 피부가 오늘 갑자기 전혀 다른 낯선 이의 모습을 하기도 한다. 그러기에 피부 관리의 내용은 매일 매일 달라져야 효과적이다. 물론 피부변화의 주원인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것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객들의 피부상태와 원인을 정확히 분석하여 1:1맞춤관리를 해오고 있는 청담동 ‘에스테틱 인’의 백무현 대표를 만나 보다 효과적인 피부 관리 노하우에 대해 알아보았다. 상담 통한 피부상태 정밀 진단 ‘에스테틱 인’에서의 관리시간은 총 2시간이 소요되는데, 그 중 30분은 시술 전 상담 시간으로 생각하면 된다. 충분한 상담으로 고객의 피부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그에 맞는 1:1맞춤관리를 실시한다. 타고난 피부의 상태나 심리상태, 건강, 환경적 이유와 스트레스 등을 총체적으로 진단하는 것이다. 백대표가 대학원에서 상담치료를 공부한 덕분에 상담은 더욱 깊이를 더한다. 필요한 경우 관리 후에 상담을 진행할 때도 있다. 관리에 사용되는 화장품은 고객들의 피부상태에 따라 맞는 라인을 사용하고, 홈 케어를 병행할 수 있도록 전문제품들 중 현재 고객에게 가장 잘 맞는 것으로 선택하여 제안한다. “건성피부라고해도 시기에 따라 민감해 질 수 있고,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갑자기 확 달라질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보통 호르몬 변동기에 여성의 몸에서는 남성호르몬이 과다 분비됩니다. 피지분비가 많아지고 각질은 두꺼워지며 기미나 색소침착이 많아지죠. 그런데 주야장천 같은 방법으로 피부를 관리하면 효과가 떨어질 수밖에 없겠죠? 몸에 필요한 영양소는 제각각인데 매일 쌀밥만 먹는 것과 같습니다. 피부는 매일 달라지니 항상 신경써야합니다.” 백 대표의 설명이다. 홀리스틱 경락으로 탄력 있는 몸매 관리 ‘에스테틱 인’에서는 홀리스틱 경락으로 전신관리를 한다. 홀리스틱 경락이란 한의학에서 말하는 경락계통을 마사지하여 건강과 미를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관리방법으로 경락의 방향을 따라 관리한다. 고객의 상태에 따라 주 1회 1~2시간씩 진행된다. 피부 케어나 홀리스틱 미용경락 모두 지속적이고 꾸준한 개선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홈 케어를 병행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홈 케어를 할 경우 집에서도 에스테틱 관리실에서 사용하는 제품을 똑같이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보통 집에서 사용하는 범용 화장품은 유지관리 이상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고 에스테틱 관리실에서는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최상의 효과를 줄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피부개선을 위해서는 전문가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자칫 잘못 사용하면 강한 활성도 때문에 오히려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따로 제품을 구매할 때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백 대표는 “전문 화장품을 사용할 때는 약과 마찬가지로 처방 및 테스트, 적응 기간이 필요합니다. 에스테틱 관리실에서 사용하는 제품들은 효과가 즉각적이기 때문에 반드시 자신이 다니는 관리실에 문의하고 전문가와 상담한 후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조언한다. 모든 시술에 가능한 정액제도 에스테틱에 다니다보면 진행하던 관리가 끝나지 않았는데 또 다른 내용의 관리가 필요해 새롭게 결제를 해야 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여러 가지 요인으로 피부상태가 바뀌기 때문이다. ‘에스테틱 인’에서는 그런 불편함을 없애고 정액 제도를 도입했다. 정해진 금액에 한해서 모든 관리가 적용 가능한 시스템이다. ?이렇게 진행하니 고객과의 신뢰가 더욱 단단해지고 상담이 더욱 친밀하고 깊게 이루어진다. 백 대표가 생각하는 ‘에스테틱 인’은 어떤 공간일까? “겉만 예뻐지는 것은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피부와 몸매가 예뻐지는 것은 기본이고 스트레스 해소를 통한 바디 릴렉스와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풀 수 있는 힐링 센터 같은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백 대표는 말한다. 철저한 피부 분석과 1:1 맞춤 관리, 상담치유가 가능한 ‘에스테틱 인’. 외모와 함께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두루 챙겨갈 수 있는 곳이다. 문의:02-540-6749 WWW.강남피부관리.COM 카톡 : drheal이지혜 리포터 angus70@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4
- 부끄러워 말고 치료하세요! 여성 생식기에 생기는 사마귀는 감기 같은 바이러스 질환이다. 감기도 인체 면역력이 약해지면 찾아오듯 곤지름 역시 피부 면역력의 약화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실제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곤지름이 더 많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생기한의원'' 서초점의 대표원장 박치영 한의사를 만나 여성 곤지름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법을 알아보았다. 김선미 리포터 srakim2002@hanmail.net도움말/ 생기한의원 서초점 박치영 원장 한 번의 성 접촉으로 약 50%가 감염돼 곤지름은 사마귀의 일종으로 바이러스가 옮기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난치성 피부질환이다. 곤지름을 유발하는 인체 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는 남녀 모두에게 감염되며, 주로 성기 주변에 서식한다. 손, 발, 몸통에 생기는 심상성 사마귀와는?달리 성기에 발생하기 때문에 ‘성기사마귀’ 혹은 ‘콘딜로마’라고도 불린다. 또한 곤지름은 전염력이 강해 한 번의 성 접촉으로도 약 50%가 감염되며 대개 성교 2~3개월 후에 피부병변이 나타난다. 문제는 곤지름 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는 백신이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는 것. 박치영 원장은 "바이러스의 성격상 성교이외의 접촉으로도 전염이 가능하기 때문에 ''성병에 걸렸구나''라고 지레 판단하지 말고, ''사마귀가 생겼으니 치료를 받아야겠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내원하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성병 아닌 전염성 강한 피부질환곤지름은 크기, 색, 모양이 아주 다양하다. 초기에는 촉촉한 빨간 종기처럼 나타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같은 곳에 여러 개가 다발로 발생해 양배추나 작은 버섯, 닭 벼슬 같은 모양을 보이기도 한다. 회사원 조은희(강남구 신사동, 31세)씨는 3개월 전에 생식기 주변에서 뾰루지 같은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 후 부위가 점점 커지더니 외음부와 항문 주위에 콩알이나 닭 벼슬 같은 것이 생기기 시작했다. 조씨는 "최근에는 고약한 냄새가 나면서 냉이 많아지고 심한 통증까지 느끼게 됐다. 혹시 매독이나 임질 등 무서운 성병에 걸린 것이 아닐까 걱정이 돼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절박한 심정을 토로했다. 이에 박 원장은 "곤지름은 은밀한 부위에 발생하는 만큼 부끄럽게 여기고 자연치유 되기를 바라지만 우리 몸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증상만 더 악화시킬 뿐 자연적으로 치료되는 경우는 드물다"면서 잔존해 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성 파트너에게 전염될 수 있으므로 서둘러 치료해야 한다고 전했다. 안락하고 편안한 1인 치료실 운영곤지름은 여성의 경우 발견이 쉽지 않아 증상이 꽤 진행될 때까지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또 인체 유두종 바이러스 중에서도 고위험군에 속하는 바이러스는 그대로 방치하면 증상이 악화돼 자궁경부암의 원인이 되며 항문까지 번질 수 있다. 박 원장은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해야 곤지름이 재발하지 않고 사라지기 때문에 내 몸의 면역력을 상승시키는 것이 통증이나 증상,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때문에 생기한의원에서는 면역력을 높이는 치료를 기본으로 한다. 우선 한약으로 면역력을 끌어올리고 뜸 치료와 약침치료를?활용해 기혈의 순환과 생체에너지의 활성화를 돕는다. 동시에 발생부위에 한약성분이 포함된 외용제를 발라줌으로써 점진적인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 박 원장은 "생기한의원 서초점에서는 여자한의사가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1인 독방에서 치료를 진행한다"면서 한방을 통해 면역력을 키우고 해독과 배독치료, 생활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인다면 곤지름은 분명히 치료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TIP/ ''생기한의원'' 약침치료는1, 치료효과가 신속하고 정확하다.2, 소량의 약물로도 기대이상의 효과를 나타낸다.3, 전통침술에 비해 시술이 간편하고 시술시간이 짧다.4, 내복하기 힘든 환자 및 응급환자에게 시술이 용이하다.5, 약물에 대한 부작용이 적고 약물이 위장 내에서 파괴되는 것을 방지한다.6, 다양한 한약제재를 이용하여 질병과 증상에 따른 맞춤식 처방이 가능하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4
- 강남 도심 속 ‘세인트폴 서울’에서 미국명문대 진학을 꿈꾼다! 치열한 입시경쟁과 그에 따른 수많은 입시교육 병폐들은 한국의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피할 수 없는 숙명이 돼버렸다. 이러한 한국의 교육현실 속에서 발 빠른 학생과 학부모들은 강남 도심 속에서 미국 중고등학교 정규과정을 이수하고 미국 대학 진학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세인트폴 서울(Saint Paul Preparatory Seoul)’에 주목하고 있다. 50년 역사의 나셀재단이 운영 차별화된 미국 진학 시스템 갖춰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세인트폴 서울’은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시에 있는 세인트폴 고등학교(Saint Paul Preparatory School, SPPS)의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해 미국 본교 졸업장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곳이다. 50년 역사를 지닌 미국 나셀재단의 나셀국제학교시스템(Nacel International School System, NISS)이 운영하는 미국 사립중고등학교의 본교 교육과정을 국내에서도 그대로 배울 수 있다. 나셀의 명성에 걸맞게 세인트폴 서울은 전문 카운슬러가 ‘학습관리, 진로상담, 액티비티&커뮤니티 활동’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미국 대학 진학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9학년은 졸업과 대입요건에 적합한 수강과목과 성적관리(GPA Management)는 물론, 각 학생의 활동이력관리(Resume), 비교과 활동에 대한 관리(Activity Coordinate)가 이루어진다. 10학년은 각종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학생의 적성에 맞는 진로와 목표 대학의 입시일정에 맞춰 점수관리(SAT/Subject/AP Prep)에 들어간다. 11학년은 입학원서 작성과 에세이뿐 아니라 대학 합격 후 입학에 필요한 모든 후속 조치가 이루어진다. AI &NCPSA 인증으로 학력 인정받아 공신력 있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 세인트폴 서울은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 교육평가인증 기관인 NCPSA(National Council for Private School Accreditation:미국사립학교연합)과 AI(Accreditation International:국제학교연합)에서 인증을 받았다. 세인트폴 서울 로버트 엘리슨(Robert Ellison) 헤드마스터는 “국제학교 인가 기관인 AI와 미국 사립학교만 전문으로 평가하는 기관인 NCPSA 인증을 받았다는 것은 그만큼 세인트폴 서울의 총체적인 교육시스템이 우수하게 평가받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학교평가 인증기관은 매우 엄격한 기준 하에 학교의 설립인가와 감독을 진행한다. 우수한 학생들을 배출하는 비결? 명문대 출신 원어민 교사가 전 과목 지도 세인트폴 서울은 실력이 검증된 원어민 교사진이 전 과목을 직접 가르친다. 샌프란시스코 골든게이트대학에서 재무분석과 경영학 MBA를 이수한 헤드마스터 로버트 엘리슨을 필두로, 코넬대 영문학 학사 과정 및 빙햄톤대학 교육학 석사 과정을 마친 스테판 콘맨(Stephen J. Cornman), 캐나다 밴쿠버 브리티시콜롬비아대학에서 수학과 학사 및 고려대 수학교육과 석사인 드미트리 박(Dermitri Park), 코넬 대학과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물리학과 수학을 전공한 민 강(Min K. Kang), 시카고 드폴 대학에서 역사교육을 전공한 브라이언 뉴어(Brian R. Newar), 스탠포드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마르코 델라로체(Marco Delaroche), 세인트폴 월든 대학에서 교육공학을 전공하고 일리노이 대학에서 스페인어와 언어학을 전공한 스페인어와 IT담당 윌리엄 스튜어트(William H. Stewart), 남가주 대학(USC)에서 화학과 생물학을 전공한 다니엘 안(Daniel Ahn), 프랫 인스티튜트 석사 카린 리(Karin Sun Min Lee) 등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실력뿐 아니라 학생들을 지도하는 열정도 대단하다. 학생 개개인의 학습 진도를 꼼꼼히 파악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방과 후에라도 늦은 시간까지 남아 학생들을 지도한다. 또, 학생과 교사의 유대관계가 각별한 만큼 학생들 역시 교사에게 스스럼없이 질문하고, 교사는 학생이 그에 대한 해답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등 멘토 역할을 담당한다. 미국에 굳이 가지 않아도 국내에서 합리적 비용으로 미국 정규 교육과정을 실력 있는 교사진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곳. 강남 학생과 학부모들이 세인트폴 서울에 주목하는 이유다. 문의 02-3486-2000, www.stpaulseoul.com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 MINI INTERVIEW"세인트폴 서울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한 곳”-세인트폴 서울 이주현 카운슬러 Q1. 세인트폴 서울은 AI &NCPSA 인증을 받았다. 학생과 학부모들 입장에서 이 부분은 어떤 이점으로 받아들 수 있나? "AI &NCPSA 인증은 학부모들 입장에서는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교육기관이란 의미가 있다. 학생들 입장에서는 미국 고등학교와 동일한 프로그램을 이수해 학력을 인정받고 본교 졸업장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 대학 진학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실력 있는 교사진들이 열정적으로 학생들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나가기 때문에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세인트폴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한 곳이다.” Q2. 세인트폴 서울을 선택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어떤 부분을 만족스러워 하나? “세인트폴 서울에는 네 가지가 없다. 첫째, 입시 경쟁에 따른 스트레스가 없다. 모든 수업이 토론방식으로 진행돼 학생이 주도적으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 둘째, 해외유학 시 겪어야 하는 현지 학교생활 부적응과 정서불안이 없다. 셋째, 한국에서 영어 경쟁력을 쌓기 위해 엄청난 규모의 사교육비를 쏟아 부을 필요가 없다. 넷째, 단 한 명의 학생도 열외가 없다. 모든 학생은 교사와 일대일로 유대관계를 갖고 학업은 물론 교우관계, 진로와 진학 고민 등을 슬기롭게 헤쳐 나간다. 바로 이 네 가지가 학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만족스러워하는 점이다.” <설명회 일정>1차: 11월22일(토) 오후 2시2차: 12월13일(토) 오전 11시3차: 12월19일(금) 오후7시 *전화예약 필수(T. 02-3486-2000) *장소: 도곡동 163 세인트폴서울 강당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4
- 고1~3학년 학생을 위한 ‘싱가폴유학컨설팅’ 김용안 대표의 제안 예비 고1부터 고3 수험생들까지 이들의 공통의 목표는 무얼까? 바로 입시와 취업이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학에 입학했어도 전공과 무관하게 각종 스펙을 쌓으며 일명 ‘피 터지는 취업고시’를 준비해야 하는 현실 속에서 학부모들의 고민과 불안감은 깊어갈 수밖에 없다. 이에 ‘싱가폴유학컨설팅’ 김용안 대표는 영어ㆍ입시ㆍ스펙ㆍ학비ㆍ취업 고민의 해답이 될 수 있는 싱가폴 소재 외국 유명대학 캠퍼스에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언제까지 국내 명문대에만 목 맬 것인가 자녀의 성적과 한국의 교육 현실 직시 국내의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려면 고등학교에서 어느 정도의 성적을 유지해야 할까? 얼마 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64만 명이 응시, 이 중 SKY대 모집정원은 약 1만 명 정도이며 인(in)서울 대학까지 모두 합한 정원이 약 6만 6,000여 명이다. 대다수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그저 막연하게 명문대를 꿈꾸며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지만 한국의 교육현실은 그리 호락호락하지만은 않다. 싱가폴유학컨설팅 김용안 대표 역시 이러한 교육현실 속에서 애타는 학부모 입장을 직접 겪었다. 김 대표는 10여 년 전 두 아이가 중학생이던 시절 불안한 교육현실을 직시하고 결단을 내렸다. “아들, 딸 모두 중학교 때 반에서 중상위권 성적이었습니다. 사실상 이 성적으로는 원하는 진학이 불가능했죠. 실력에 맞는 대학에 들어간다 해도 엄청난 취업 스펙을 쌓지 않으면 명문대를 졸업한 학생들과의 취업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두 아이가 겪어야 할 미래라는 생각에 일찌감치 글로벌 경쟁력을 쌓을 수 있는 해외로 눈을 돌렸죠.” 입시ㆍ영어ㆍ학비ㆍ취업 불안감 無 한국 학생에게 잘 맞는 싱가폴 교육환경 김 대표가 두 자녀를 싱가폴에서 공부시키기로 마음먹은 것은 우수한 교육환경과 외국인에게도 개방된 취업환경을 갖춘 곳이기 때문이었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싱가폴은 아시아의 부국이자 치안이 안전한 나라이다. 또, 싱가폴 로컬 대학과 해외 유명 대학의 학위를 수여하는 영국, 호주 등의 국립대학교 현지 캠퍼스가 많이 설치되어 있어 본교보다 저렴한 학비로 동일한 졸업장을 받을 수 있으며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도 한국보다 용이하게 습득할 수 있는 언어 환경을 갖추고 있다. 외국 대기업의 2천여 개 아태지역 해외 본사와 7천여 개의 다국적기업이 밀집해 있어 외국학생도 어느 정도의 실력만 갖추면 취업이 가능하다. “제 딸은 아일랜드의 국립대학교 싱가폴캠퍼스를 졸업하고 현재 세계적인 미국 광고회사에 취업해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7년 전부터 싱가폴 유학 컨설팅을 담당하게 된 것도 제 아이들처럼 많은 학생들이 위기를 기회의 발판으로 삼아 세계무대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입니다.” 한국 고등학생들에게 유리한 싱가폴의 교육시스템에 주목 싱가폴의 교육시스템은 한국 고등학생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 싱가폴은 16세 이상 즉, 한국 고등학교 1학년 때 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 이 학생들은 대학 준비과정인 파운데이션(2개월 간 3과목 이수) 과정을 들은 뒤 곧바로 대학 1학년 과정인 디플로마(경영, 재무, 호텔관광, 인사, 물류, 마케팅 중 선택해 8개월 간 8과목 이수)과정을 수료하면 본교 2~3학년 과정(18개월)인 4개 대학(호주 머독대학교, 영국 포츠머스대학교, 영국 로열 홀로웨이 런던대학교, 아일랜드국립대학교) 중 선택해 편입할 수 있다는 것이 김 대표의 설명. 그래서 한국의 학생들도 동일한 나이인 고1(16세) 이상이면 파운데이션 과정으로 입학이 가능하다. “학비는 영어실력이 부족한 학생들은 4~12개월까지 어학연수(6개월 기준 약 750만 원)를 수료하고 파운데이션(2개월 약 300만 원)에 이어 디플로마(8개월 약 950만 원), 본교 과정(18개월 약 2,200만 원)으로 마칠 수 있습니다. 이후 MBA나 석사과정(12~15개월 2,500만 원)도 가능하죠. 학비도 한국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게다가 고등학교 1학년부터 곧바로 대학 1학년 과정을 들을 수 있으니 한국 학생들보다 훨씬 더 빨리 대학에 진학하고 취업할 수 있습니다. 이런 여러 장점 때문에 고등학교 학부모들의 문의가 많아 이번에 정기 설명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싱가폴 대학ㆍ대학원 설명회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싱가폴유학컨설팅 선릉 사무실(강남구 테헤란로 327 빅토리아빌딩 9층)에서 열린다. 문의 02-508-4174, www.singaporeuhak.com 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