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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 인터뷰 - 홍익대학교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이성빈 학생 홍익대학교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재외국민 특별전형)에 합격한 이성빈 학생(강남구 중대부고 졸업)은 주재원인 아버지를 따라 해외에서 5년간 거주하다가 귀국해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이하 중대부고) 2학년에 편입했다. 기계공학&디자인 분야에 관심을 갖고 1년 반 동안 특례 입시를 준비했던 이성빈 학생의 수시 합격 후일담을 들어봤다.홍익대, 건국대 등 5개 대학 합격기계공학 분야 진로 탐색이 학습 동기부여이성빈 학생은 홍익대학교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외에도 건국대 기계공학부, 단국대 기계공학과, 아주대 기계공학과, 인하대 기계공학과에 재외국민 특별전형으로 모두 합격했다. 확고한 진로 설정이 학습에 동기부여가 되어 목표 달성을 이루는 강력한 자극제가 되었다.“자신의 꿈, 진로 방향만 잘 알아도 대학에서 공부하고 싶은 분야나 혹은 학과 선택에 도움이 됩니다. 그것이 공부할 힘이 되고, 대학입시 면접에서도 도움이 되니까요. 물론 수시 재외국민 특별전형에서 면접을 보는 대학은 홍익대와 동국대 등 많지 않지만, 꿈이 확고하다면 면접에서도 자신만의 강점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초등 6학년부터 5년간 외국 생활 후 귀국한국 수학 교육과정 적응이 최대 복병 재외국민 특별전형에서 자연계열은 ‘수학, 영어’ 시험을,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 시험을 치른다. 이성빈 학생은 기계공학 분야를 진로로 설정한 만큼 수학‧영어 시험에 대비해야 했다.“초등 6학년 때부터 싱가포르와 두바이에 있는 국제학교에 다녔습니다. 영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 외국인 학생들과 더 어울렸고, 한국과 다른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위해 주로 영어로 된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영어는 어느 정도 자신이 있었는데 영어 문법이 의외의 복병이었죠. 답안지를 찾아봐도 한자로 된 문법 용어가 어려워서 초반에 공부할 때는 힘든 부분도 있었습니다. 사실 영어보다 더 큰 문제는 수학이었어요.”그 이유는 한국의 수학 교육과정이 싱가포르 국제학교에서 배우던 수학과 많이 다른 데다, 수학Ⅰ,Ⅱ와 확률과 통계, 미적분Ⅰ,Ⅱ까지 고2 1학기 때부터 시험을 응시하는 고3 1학기 말까지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이성빈 학생은 ‘다른 학생이 고등학교 3년간 풀게 될 수학 문제의 양을, 1년 반 동안 풀고 또 풀었다’는 말로 수학 교육과정을 따라잡기 위해 무던히도 노력했음을 내비쳤다. 그야말로 ‘수학 문제라면 징글징글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매달려서 공부한 결과, 비로소 수학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었다.홍익대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면접 준비관심사인 자동차 관련 분야 깊이 있게 탐색 이성빈 학생의 관심사는 ‘기계’와 ‘디자인’분야이다. 기계공학 중에서도 미래 자동차에 관심이 많았고, 기계적인 설계와 디자인을 접목한 제작 과정까지 직접 구현해보고 싶다는 꿈이 있었다. 자동차 전문 잡지를 즐겨보고 미래 기술 동향을 조사하며 관심 분야를 탐구하다 보니, 면접 준비에 필요한 역량도 자연스럽게 길러졌다.홍익대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면접 초반에는 지원 동기와 관심 분야, 외국 학교와 한국 학교 활동의 차이점과 장,단점 등 충분히 예상 가능한 질문을 받았지만, 면접 후반부로 가면서 학과 관련 심층적인 질문이 이어졌다. 그럼에도 당황하지 않고 그동안 관심 분야를 탐구하면서 느꼈던 생각을 진솔하게 답하는 등 깊이 있는 진로 탐색이 면접에서 빛을 발했다. “저의 관심사는 ‘자동차 엔진’ 분야였는데, ‘전기차로 바뀌는 시대에는 엔진이 필요 없는데 어떻게 할 거냐’는 기습 질문을 받았습니다. 차가 움직이려면 엔진만 필요한 것은 아니라며 자율주행 자동차의 핸들을 예로 들어 대답했습니다. 또,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작동 원리와 충전 방식에 따른 효율성, 이를 위해 저렴하고 효율적인 자동차 부품 개발이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나중에 꼭 그런 부품을 개발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죠. 면접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자신의 확고한 꿈과 관심사에 대한 지속적인 탐구와 열정, 그리고 그런 마음을 진정성 있게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캐드 자격증부터 물리,화학까지대학 합격 후 부족한 부분 공부에 몰두이성빈 학생은 대학에 합격한 이후에도 자만하지 않고 전공과 관련한 학업 역량을 쌓는데 집중했다. 가장 먼저 한 일이 홍익대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전공 개설 과목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며 대학 입학 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일이었다.“저는 중고교 시절을 대부분 외국에서 보냈기 때문에 한국에서 고교 3년을 보낸 학생보다 물리,화학 등 기초과학 지식이 부족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배우려면 제반 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곧바로 물리와 화학 공부를 시작했죠. 그리고 공학도라면 기본적으로 캐드(CAD) 자격증이 필요할 것 같아서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공부해서 지난 1월에 CAD실무능력평가 2급을 취득했습니다.”이 외에도 1종 보통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유도를 배우기 시작했으며, 꾸준한 영어 공부로 자기계발에 몰두하고 있다. 이렇듯 이성빈 학생이 부지런한 일상을 영위하는 이유는 자신의 확고한 ‘꿈’을 실현하기 위한 도움닫기의 과정이리라. 대학이라는 더 큰 학문의 상아탑과 마주할 그 힘찬 시작 앞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2020-03-05
- 교육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교육 분야 학사운영 및 지원방안 발표 지난 3월 2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유,초,중,고 추가 개학 연기 및 후속 지원 방안과 2020학년도 1학기 대학 학사 운영 권고안을 담은 교육 분야 학사운영 및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전국의 모든 유,초,중등학교의 신학기 개학일을 당초 3월 9일에서 3월 23일로 2주일 추가 연기하기로 결정한 것. 교육부의 발표내용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로인해 달라질 수밖에 없는 학사일정은 어떤 것이 있는지 생각해봤다. 지역사회 전파 선제적 차단 목적“지난 2월 23일 1차 개학 연기 이후, 교육부는 질병관리본부 및 관련 전문가와 긴밀하게 협의하였으며, 그 결과 3월초부터 최소 3주 동안 휴업이 불가피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교육부의 이런 발표는 최근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생의 외부 접촉과 이동을 최소화하여 학생의 감염을 방지하고 나아가 가정 및 지역사회 전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개학 전인데도 점차 10대 확진자 수가 늘어나는 것도 개학 연기의 이유가 된 듯하다. 문제는 학사일정. 학교는 3월 3주간의 휴업을 실시함에 따라 여름,겨울방학을 우선 조정하여 수업일수를 확보하게 된다. 아직 각 학교별 세부 지침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만약 이후 추가 휴업이 더 발생하는 경우 법정 수업일을 10%(유 18일, 초중고 19일) 범위에서 감축하게 된다.혼돈의 1학기 개학이 연기되자 각 학년별로 다양한 문제들이 쏟아졌다. 일단 유치원생과 초등 저학년의 경우 돌봄 문제가 최우선 과제다. 교육부는 전담인력과 교직원이 합심하여 긴급 돌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히고, 가족돌봄이 가능하도록 유연근무제와 가족돌봄 휴가제 활용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지만 맞벌이 부부나 워킹맘의 입장에서는 큰 위기가 아닐 수 없다.현 고1의 경우 불안한 것 투성이다. 중학교 졸업식과 고등학교 입학식도 어영부영 넘겼는데, 1학년 반배정과 담임선생님도 대부분 문자로 통보받고 있다. 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등교하기는커녕 담임선생님 얼굴도 보지 못했다. 고등 첫 시험이라는 3월 모의고사도 치러질지 미지수다. 대입으로 가는 첫 3월이 3년을 결정한다고들 하던데 이렇게 흐지부지 시작해도 되는 것인지 남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걱정거리뿐이다. 뒤죽박죽 학사일정, 중심 잃지 말아야 고3은 더하다. 많은 입시 전문가들은 3월 모의고사는 생략하고 4월 8일 모의고사를 보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하지만 서울 지역의 경우 1,2학년은 4월 모의고사를 보지 않는다. 중간고사도 문제다.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의 경우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것이 3학년 1학기 성적이다. 그런데 개학을 늦추니 보통 4월 말에 치르던 중간고사의 범위가 애매해진다. 일부에서는 중간고사 일정이 5월로 연기될 거라고 예측한다. 그렇게 1학기 학사 일정이 연기되고, 여름방학이 단축되면 자기소개서를 준비할 충분한 시간이 확보되지 않는다. 독서를 비롯해 자율동아리, 각종 비교과 대회 등 학생부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 했던 학생들에겐 황금 같은 1학기의 시간이 빈칸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이다. 올해 고3의 입장에서는 수시를 준비하기도, 정시에 매진하기에도 애매한 상황이 되었다. 수시를 준비하자니 학사 일정이 꼬였고, 정시를 준비하자니 수능학습의 결정적 시기가 휴원으로 꼬였다. 벌서 재수를 준비하겠다는 웃지 못 할 이야기도 나온다. 하지만 내게 불리하면 다른 고3에게도 힘든 시간이다. 집에서 지내더라도 생활리듬을 잃지 않고 차분히 개인적인 공부를 하는 자세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교육부 개학 연기 발표 직후 한꺼번에 몰린 학생과 학부모들의 접속에 각 고등학교 홈페이지와 학부모서비스(나이스)의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불안해하는 건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학교 홈페이지를 자주 방문해 개별 학교 방침에 귀 기울이고, 나이스를 통해 전년도 학생부 기재 내용을 확인한 후 짧아진 3학년 1학기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23일 이후로 개학이 더 연기될 수도 있는 최악의 사태도 준비하면서 마음단속을 단단히 해두어야 한다. 자율형 온라인 콘텐츠 무료 제공교육부는 2일 발표를 통해 위와 같이 밝혔다.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일정이고, 한 번도 체험하지 못한 학교다. 갑자기 도입된 시스템이 처음부터 원활히 진행될 리 없다.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위기를 넘기고 일상을 지키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주어진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우선 3월 첫 주에 담임 배정과 교육과정 계획 안내를 완료하고 디지털 교과서 e-학습터, EBS 동영상 등 자율형 온라인 콘텐츠를 초중고 학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3월 2주부터는 온라인 학급방(e학습터, 위두랑, EBS, 클래스팅, SNS 단체방 등) 등을 통해 예습 과제 및 학습 피드백 제공하며, 학생들이 동영상 자료와 평가 문항 등을 포함한 교과서(초등 국정교과서, 초중등 디지털 교과서-사회, 과학, 영어 등)를 온라인으로 미리 볼 수 있도록 한다.”학원 휴원 강력 권고대형 단과학원은 물론 종합재수학원도 몇 주째 휴원이 진행 중이다. 학교도 못가, 학원도 못가, 심지어 PC방도 못가는 아이들 입장에서는 좀이 쑤시겠지만 학원 휴원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학교처럼 강제 지침을 내릴 수는 없지만 교육부가 강력하게 권고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다음은 이번 발표 내용 중 학원 휴원 관련 부분이다.“학원에 대한 휴원 권고를 다시 한 번 적극 실시하고, 기존에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합동으로 실시하던 현장점검을 지자체 등을 포함하여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원이 휴원 후 개원 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방역·소독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장기 휴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학원을 위해서는 각종 코로나 19 대응 경제 정책에 학원이 적극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해 나갈 예정이다.”대치동은 유사 이래 한가한 3월 첫 주를 보내고 있다. 다른 해 같으면 3월 모의고사를 위해 총력을 집중하고 있을 때다. 하지만 개학이 9일에서 23일로 연기되자 조금씩 다시 학원가에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학원은 휴원이지만 스터디카페를 중심으로 빈 테이블이 줄어들고 있는 것. 3주면 등급을 하나 올릴 수 있는 기간이니만큼 조심스럽게 일상을 회복하려는 조짐으로 보인다. 대학, 1학기 내내 온라인 수업?“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등교에 의한 집합수업은 하지 않고 원격수업, 과제물 활용 수업 등 재택수업을 실시한다. 구체적인 방식은 각 대학의 여건에 맞게 교원 및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한다. 「2020학년도 1학기 적용 일반대학의 원격수업 운영 기준」에 따라 대학이 원격수업 교과목 개설, 콘텐츠 구성방식 등을 자체적으로 편성하여 실시할 수 있도록 한다. 2020학년도 1학기 학사운영을 위해 필요한 행정조치는 대학이 우선 실시하고 추후 학칙 개정을 통해 소급 적용 할 수 있도록 한다.”이번 교육부 발표에는 대학교 학사운영에 대한 권고안도 포함되어 있다. 이번 권고안은 지난 2월 5일 교육부 개강연기 권고에 따라 대학이 1~2주간의 개강을 연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 우려에 따라 추가적인 학사운영 방안의 마련이 필요하다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의 건의에 따른 것이다. 중요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문제는 온라인 강의 종료시점이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될 때 2020-03-05
- 4~5등급 학생의 명문대학 진학? 2020학년도 한국 대학 입시가 끝났다. 현재 한국 대학 입시는 학생부종합으로 대표되는 수시전형의 확대로 고등학교 내신 등급이 대입에 큰 영향을 줍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15개 대학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60~70% 신입생을 선발하는 상황에서 내신 4~5등급 학생이 주요 대학 진학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조기유학이 돌파구가 되고 있으며 실제로 최근 유학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늘어나는 조기유학과 학교 선택조기유학을 준비한다면 이 3가지는 꼭 확인하시기 바란다. 첫째, 재학생 수가 너무 많은 학교는 관리에 문제가 있을 수 있고, 너무 적은 경우는 교육 커리큘럼과 방과 후 활동에 어려움이 있다. 둘째, AP, Honors program, STEM과정 유무 등 교육 커리큘럼을 확인해야 한다. 보통 AP 프로그램이 12개 이상인 학교를 선택하시길 권해드린다. 마지막으로 졸업생의 대학 진학현황을 확인해야 한다. School Profile, 학교 홈페이지 등에 소개된 대학 진학 현황을 확인하면, 학교 수준을 쉽게 판단할 수 있다.글로벌 스탠다드와 대학 진학 준비방법조기유학은 대학 입시의 출발점이다. 한국 대학과 미국 대학에서 요구하는 평가서류가 유사하기 때문에, 한국 대학과 미국 대학 진학이라는 두 가지 옵션을 갖게 된다. 과거 한국 대학이 국제학부전형, 영어특기자전형을 중심으로 해외고 졸업생을 선발하였다면, 최근에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해외고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해외고 졸업생은 오히려 지원의 폭이 확대되었다. 학교 성적인 GPA와 함께 '학교생활기록부 대체서식'을 통해 SAT, AP, 수상기록이나 비교과 활동 내역을 제출할 수 있다. 많은 학생들을 만나보면 해외고 학생들은 절대평가 방식의 GPA 관리가 상대적으로 수월하다. 높은 GPA를 바탕으로 제출서류 준비와 함께 올바른 입시지도가 이뤄진다면 명문 대학 진학이 가능하다.자녀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유학을 생각하고 있다면, 유학뿐만 아니라 대학진학과 그에 따른 입시 전략을 동시에 조언해 줄 수 있는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성공적인 유학의 길을 찾으시기 바란다.이경환대표지엘유학문의 02-553-7278 2020-03-05
- 고교 학사 일정 변화 불가피, 향후 예상되는 입시 변수 3월 2일 교육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유,초,중,고 추가 개학 연기 및 후속 지원 방안과 2020학년도 1학기 대학 학사 운영 권고안을 담은 교육 분야 학사운영 및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신학기 개학일은 3월 23일로 연기됐고, 여름,겨울방학을 우선 조정해 수업일수를 확보하게 된다. 2020학년도 학사 일정 변화가 불가피하게 되었다. 예상되는 고교 학사 일정 변화와 대학입시 변수들을 생각해봤다.1학기 학교 시험 시기 늦춰질 가능성과 중간고사 범위 변화 예상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할 수 있는 1학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일정은 개학이 연기되는 만큼 다소 늦춰질 가능성이 크다. 고교별로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중간고사는 4월 중순경에 치러졌고, 기말고사는 6월 말경에 치러졌다. 그런데 올해는 개학 연기로 학사 일정이 지연되므로 중간고사는 5월 초·중순에, 기말고사는 7월 초·중순에 치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개학이 더 연기된다면 중간고사 범위는 축소되고 반대로 기말고사 범위가 많아질 가능성도 있다.고3은 EBS 수능특강 중심으로 재택 자율 학습 실시해야학교 개학도 연기됐지만, 학원도 휴원(또는 학생과 학부모의 자발적 휴원)이 예상돼 그동안 사교육의존도가 높았던 수험생들은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몰라 우왕좌왕 하기 쉽다. 고3 학생들의 경우 학교 시험도 대체로 수능에 맞춰서 출제되므로 EBS 수능교재(수능특강) 중심으로 집에서 인터넷 강의 등을 활용해 자율학습을 실시한다면 중간고사 대비에 도움이 되고 수능도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고1은 3월 학력평가 취소되면 자신의 학습 수준 및 위치 파악 어려워짐여느 때라면 고1 학생들은 입학 후 곧바로 3월 학력평가(서울시교육청 주관)를 보게 되고, 그 결과로 중학교 때까지의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게 된다. 또한 전국 또는 고교 내에서 자신의 위치도 파악하게 되므로 고교 3개년 간의 학습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된다.그렇지만 원래 3월 12일에 예정됐던 3월 학력평가는 지난달 25일 1주일 개학 연기를 발표하면서 이미 3월 19일로 한 차례 연기됐고, 다시 3월 23일로 개학이 2주일 연기됨에 따라 3월 학력평가도 4월초로 연기될 가능성이 크다.서울시 교육청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4월 2일로 미루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미 출제도 마친 상태라 연기돼도 진행에는 무리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현재 코로나19 확진자의 증가 추세를 감안하면 이 또한 실현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2020년 고1~2학년 학력평가 일정은 3월, 6월, 9월, 11월인데, 이중 6월(부산시교육청 주관) 학력평가는 서울 고교들은 실시하지 않고 3월, 9월, 11월 3회만 실시할 예정이었다. 따라서 3월 서울시교육청 학력평가가 취소되면 고1 학생들은 9월이나 되어야 자신의 고교 학업수준과 약점을 진단할 수 있게 된다.서울시교육청 고1 3월 학력평가는 출제 범위가 중학교 범위이다. 그런데 4월로 연기하게 되면 이미 겨울방학부터 고교 공부를 시작했을 학생들에게 그 효과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 현실적인 대안은 6월에 실시하는 부산시교육청 학력평가에 서울 고교 1~2학년들도 응시해 자신의 학습 수준을 진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 생각된다.고3 1학기 학사 일정 지연으로 수시 서류 준비 일정 촉박천재지변으로 수능이 1주일 연기되는 사건도 있었지만, 이번 코로나 사태도 고3 수험생들에게는 적지 않은 폭탄이다.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이나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대입 교과평가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3학년 1학기 성적을 확보하기 위해 내신공부에 집중해야 하는데 바로 이어서 수시 서류도 준비해야하는 상황이 된다. 더구나 3월 학력평가가 4월로 미뤄지게 되면 고3 학생들은 4월에 서울시교육청 주관의 학력평가와 경기도교육청 주관의 학력평가를 연달아 봐야 한다.학생부 교과 성적과 비교과 활동을 기반으로 자기소개서를 준비하는 시간도 늦어지고, 바로 2학기 학사가 이어지므로 편안한 마음으로 서류를 준비하기도 힘들다. 수시 학생부위주 전형을 준비하는 고3 수험생들은 이점을 고려해 서류 준비에 시간을 잘 안배해 수능 준비에도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수험생 수능 약점 보완할 마지막 시기인 여름방학 상실, 전략적 입시 준비 필요고3 수험생들은 목표로 하는 대입전형에 따라 여름방학을 이용해 수시 자기소개서도 준비하지만, 논술에 집중하고 싶은 수험생은 논술을 준비하기도 하고, 6월 평가원 모의평가에서 수능 약점을 파악해 집중적으로 보완하기도 한다. 그런데 여름방학의 상실로 이 모든 것이 힘들어진다. 또한 수험생들에게 심리적이나마 시험성적에서 자유로운 휴식 같은 여름방학이 사라지면 체력적인 소모가 더 클 수 있다.모든 전형을 고려하기보다 보다 전략적으로 집중할 전형을 생각하지 않으면 6월 모의평가 이후 우왕좌왕하다가 수능 날을 맞이할 수 있는 상황이다. 1학기 중간고사 성적과 6월 모의평가 결과로 보다 냉정하게 판단해 전략적으로 집중할 전형을 선택해 입시를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2021학년도 입시에서는 수험생, 학교, 학부모가 힘을 모아 계획을 잘 세워 입시를 준비하는 것이 절실해 보인다. 그렇지 않으면 고3 수험생보다 학사 일정에서 자유로운 재수생들이 수능 강세를 보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본다. 2020-03-05
- 게임러닝 전문 기업 ㈜위드플러스(WITHPLUS)의 기업 교육 프로그램 디지털 테크놀로지(AR, 웹, 로봇, 자바)를 활용한 게임러닝 프로그램을 선보여온 위드플러스(대표 이광표)는 4차 산업 시대에 걸 맞는 융합형 교육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개발 완료한 AR 경영 시뮬레이션 ‘챌린지 24’가 몇몇 기업 교육에 활용되며 뜨거운 반향을 불러오고 있다. 창의성, 협업, 비판적 사고,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를 게임으로 구현해 조직 구성원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위드플러스의 게임러닝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그동안 산업은행, 부산은행, 삼성화재, SK실트론, LIG넥스원, 일동제약, 태광그룹, 보령제약 등 국내 유수의 기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기업교육을 진행해왔다.AR 기술력으로 게임러닝 시장 선도경기컨텐츠진흥원 NRP 4기 선정지난해에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이 VR/AR 기업을 육성하는 NRP(New Reality Partners) 프로그램 4기에 선정되며 AR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챌린지 24(Challenge 24) AR’ 개발을 완료하며 구체적인 성과를 끌어냈다. 또, 상하이 VR 코어 어워드(VR Core Award)에 출품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첫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챌린지 24‘24일간 항해모험’을 하며 팀워크 키워AR 시뮬레이션 ‘챌린지 24’는 기업의 구성원(학습자)이 4~6인 그룹으로 팀을 이뤄 AR 게임에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 콘텐츠다. 창업과 성장 그리고 도약을 위한 기간을 2년(24개월)으로 보고, 24를 ‘24일’로 상정하여 ‘24일간의 항해’로 구현했다, 학습자들은 AR 게임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정보 분석과 목표 설정, 전략 수립 등의 과정을 거쳐 수립한 전략과 목표를 24일간 항해 과정에서 생생하게 체험한다. 기존의 딱딱한 교육 형태를 벗어나 팀원들과 함께 환상의 섬을 항해하며 조직 활동을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팀워크를 키워나가게 된다.위드플러스 이광표 대표는 “AR로 체험하는 탐험 프로그램으로, 팀원들끼리 항해 계획을 수립하고 물, 식량 등 탐험에 필요한 자원을 구매한 뒤 24일간의 항해를 진행한다. 바다를 항해하면서 여러 가지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고, 환상의 섬에 도착해 24일 안에 가장 많은 아이디어를 획득하고 최소의 자원을 사용한 팀이 승자가 된다”고 챌린지 24의 룰에 대해 설명했다.재미와 흥미를 더한 AR 교육 콘텐츠답게 학습자들은 게임을 즐기면서 협업과 도전정신, 그리고 손익에 대한 계획과 판단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능성 게임인 셈이다.스마트 B-마스터스1인 1사(社) 방식의 기업 경영 체험위드플러스의 또 다른 게임러닝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스마트 B-마스터스(특허출원 : 경영 전략 시뮬레이션 장치 및 방법 _ 2019.11)’를 들 수 있다. 그동안 강사 중심의 일방적인 교육 형태에서 탈피, 학습자가 중심이 되어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1인 1사(社) 방식으로 팀원 개개인이 경영자가 되어 게임에 참여하는 방식이다.‘스마트 B-마스터스’는 8~12시간 동안 이루어지지만, 이는 현실에서 기업의 2년간 회계,경영 분석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업 경영 프로세스를 구현한 것이다.이광표 대표는 “회사의 경영성적표라고 할 수 있는 손익, 재무상태표, 경영분석 지표(총자산 회전률, 매출액 이율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경영에 필요한 지식과 실무 능력을 키우고 경영의 큰 흐름을 이해할 수 있어, 신입사원 교육부터 경영진과 임원진, 인사 담당자 등 조직 구성원의 경영 마인드를 길러주는 기업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위드플러스는 레고 마인드스톰으로 창의와 도전과 혁신, 협업 등 기업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I-로봇(Intergrated R,O,V,O,T)’도 선보였다. I-로봇은 4차 산업에 부응하는 코딩 활용 교육을 통해 컴퓨팅 사고력과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을 지식이 아닌 경험을 통해 체득하는 팀 빌딩 프로그램으로 국내 유수의 많은 기업교육에 활용되어 좋은 반향을 끌어내고 있다. 문의 010-9179-4979, www.gamedu.co.kr ‘챌린지 24’ - AR(증강현실)로 구현해 낸 경영 시뮬레이션① 팀별로 24간의 항해를 위해 필요한 정보를 수집 분석한다.② 수집한 정보를 기초로 자원(물, 식량, 폭풍 대비 보트. 배 파손을 대비한 여러 가지 장비)을 구매한다.③ 항로 결정과 경유지를 정한다.④ 24일간의 항해를 진행한다.⑤ 생존 여부 확인과 항해 결산(무인도, 유인도 등 선택, 위기상황 대처 등을 고려)을 진행한다.⑥ 24일 안에 가장 많은 자원을 채취(학습자는 이익을 많이 남기기 위해서 자원을 정확히 구매하고, 그에 따라 자원을 채취할 수 있는 환상의 섬에 머무르는 날짜를 잘 활용) 하는 팀이 이긴다.‘스마트 B-마스터스’ - 1인 1사 방식의 경영 시뮬레이션① 클라우드에 접속해 회사를 설립한다.② 경영 활동을 수행하고, 결과로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를 작성한다.③ 작성된 재무제표로 경영활동을 분석한다.④ 누적된 경영 활동을 통해 경영 계획과 경영 전략을 수립한다.⑤ 주주총회를 통해 질문과 비전을 제시한다.‘I-로봇’ - 레고 마인드 스톰 활용한 팀 빌딩 프로그램① 브릭과 센서 모터를 활용해 만들고 싶은 로봇을 구상한다.② 로봇을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을 한다.③ 어떻게 로봇이 동작하는지 테스트 후 코딩을 수정한다.④ 최적의 알고리즘을 구현해 주어진 미션(물통 피하기, 배틀, 꼬리잡기 등)을 달성한다.⑤ 팀별 성과를 공유하고 목표 달성 요인의 차이를 분석한다. 2020-03-05
- “고려대 영재교육원을 시작으로 영재학교·과학고 입학까지 원스톱 과정” 초등 영재교육 기관인 「EMC미래융합아카데미」가 과학·수학 개념 계통 학습을 더해 초·중등 영재교육과 특목고 입시 전문 「SMC미래융합과학수학학원」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융합인재를 선발하는 고려대 영재원 교육을 이수했거나 준비했던 초등학생들이 과학, 수학, 코딩에 특화된 심화 학습을 통해 영재고·과학고에 진학할 수 있도록 한다. 중계동에서 「더베스트과학수학학원」원장으로 오랜 기간 탁월한 입시 실적으로 유명했던 김경휘 원장을 만나 왜 특목고를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들어보았다.고려대 영재교육원만을 목표로 하는 융합인재 프로그램2000년 영재교육진흥법 제정 이래 우리나라 영재교육 기관은 서울에만 영재고·과학고 3개, 교육청 영재교육원 29개, 대학 영재교육원 16개, 영재학급 201개가 운영되고 있다. 영재교육 수혜를 받은 학생도 2019년 99,998명으로 매년 10만 명씩 배출된다. 이중 수학, 과학, 정보, 발명 등 수학·과학 분야가 82,056명으로 82%에 이른다. 초등영재교육을 주관하는 장혁수 부원장은 “대부분의 기관이 분야별 영재교육을 시행하는데 반해 고려대 영재교육원은 융합인재만을 선발합니다. IT 기술과 다양한 분야의 학문 간 융합으로 고도화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존과는 다른 융합적 관점의 창의성이 필요합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아노는 ‘음악’ 악기이지만 음계는 ‘수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물리’적으로 현이 움직였을 때 파장이 생성되어 귀까지 들어오는 과정은 ‘생물학’이고, 우리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느냐는 ‘사회학’, 어떻게 발전해 왔는가를 보면 ‘역사학’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많은 표본이 필요합니다. 영재원들의 전형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고려대 영재원만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 곳에 집중하다 보니 매년 합격생도 증가, 2020학년도에는 수강생의 50%에 이르는 5명이 합격했다. “고려대 영재원을 다니는 학생들을 보면 다방면의 지식을 흡수하게 되면서 사용하는 어휘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또한 선·후배 간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어 있어 상호 동기부여를 통해 고교, 대학까지 관계가 이어집니다.”라는 점을 영재교육의 장점으로 꼽았다. 고려대 영재원 대비반은 초등 4·5학년이 대상이며 그 이전까지는 단순한 독서보다 신문의 사설을 매일 읽는 훈련을 해두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추천했다.과학고 입시와 입학 후 상위권 유지를 위한 수학·과학 계통학습김경휘 원장은 오랜 기간 특목고 학생들을 지켜보면서 안타까운 점을 발견했다. “아이가 특목고에 가면 학부모는 어깨가 으쓱하지만 실제 입학 후 내신이 잘 나오는 학생은 많지 않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주로 입시만을 위한 공부를 하기 때문입니다.” 실제 과고 준비를 위해 고등 수학 과정을 여러 번 미리 했더라도 학교 내신에서 100점이 나오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김 원장은 2+1 수학시스템과 과목별 중등 전 과정 15회 과학시스템을 도입했다. “두 번은 계통학습, 한 번은 자기학년 학습을 합니다. 개념의 연결고리에 따른 교과 계통학습으로 초4부터 고1까지 34개월 과정입니다. 중등과학은 과목별 전 과정을 한권으로 끝냅니다. 이처럼 사전 완전학습을 하고, 중2부터는 차곡차곡 고등 심화를 하는 방식입니다.” 단순히 계통만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니라 ‘독해력 증강 프로그램’과 ‘과학토론’ 그리고 ‘교과별 수행평가’가 함께 들어가 있다. “2015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은 한마디로 ‘표현’입니다. 토론, 발표, 작문력으로 스스로를 드러낼 수 있어야 합니다. 비문학 독서와 비판적 사고를 통해 미래에 대한 꿈과 가치관을 표현하며 학(學)과 습(習)에 임한다면 우리 아이들은 꿈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과학고에 입학하기 위한 학습이 아니라 입학 후에도 자신의 원하는 바를 성취하면서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는 진짜 공부를 시키고 싶은 것이 김 원장의 욕심이자 바람이다. 학생이 영재성을 보이거나 영재학습 이수 경험을 고교나 대학까지 이어가길 원한다면 상담을 받아보면 좋겠다.위치 : 서울시 노원구 노원로 22길 70 롯데우성상가 3층상담 및 문의 : 02-931-3812 2020-03-05
- "맞춤형" 수학 입시교육으로 매년 입시 정상권 선점! 초·중·고를 연계하는 수학 학습체계와 체계화된 커리큘럼, 매년 뛰어난 입시 실적으로 수학 입시교육의 메카로 인정받아온 수준영재수학학원. 지난 14년간 100명 이상의 학생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진학에 성공했으며 그 중 5명은 수능 만점자로도 유명하다. 학생 역량별 세분화된 수학 콘텐츠 지원과 고품질 강의를 진행해 온 수학영재수학학원이 2020년 새로운 버전의 학습 프로그램과 대치관 개관 등으로 또 한번 학부모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수준영재수학학원의 변화를 살펴봤다.2020년 New 버전의 초·중프로그램과 교재-대치관과 동일한 체제10년 이상 고등부 재원생의 1~2등급 비율 모의고사 75%, 내신 55%를 비롯해 90점 이상 고득점자 중등부 재원생들 비율 80%이 수준영재수학학원의 2016년부터의 성적표이다. 수준영재수학학원에서는 2020학년도 한층 진화된 맞춤형 수학 교육 체계에 맞춰 초등 상위권 수학프로그램의 경우 개설 3년 만에 지역 초등수학 TOP10에 진입했고, 지역 내 인지도 역시 압도적으로 앞서 있다.특히 올해 2학기에는 중계지역 수준수학의 초중 프로그램과 자체 교재 그대로 적용한 대치관 개관을 앞두고 있다. 단 강남 지역의 특성상 빠른 학습 진도에 맞춰 초·중등 중심의 영재수학 교육에 집중할 계획이다.고등부 대표원장 직강과 초중고 연계 체계적 수학 교재와 내신 대비 레전드 프로그램최근 박 원장은 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고등부 직강 수업을 확대했다. 독보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박 원장의 직강 수업은 수학 단원별 개념, 유형 정리와 문제풀이, 개념의 전반적인 심화 문제, 실전 문제까지 전방위적인 접근으로 인정받고 있다.초중등부에서도 단계별 심화 과정을 거쳐 사고력 문제 해결력을 키우도록 체계적인 수학 교재와 학습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높은 성취도와 결과를 도출해 내고 있다. 실제 사립초 극상위권인 박 원장의 자녀가 수준의 체계적인 교재와 커리큘럼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특히 노원 중계지역 중.고등 40여개 학교와 강남의 최신 경향을 반영한 핫한 기출문제를 취합하여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학교내신 교재는 시험 적중률과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월1~2회 정기 상담을 통해 학생별 수업 태도, 수학 학습 진도 등을 수시로 확인하여 보충 학습과 학원 내 자율학습을 유도하여 정상화하도록 독려하고 있다.‘사고력 수학과 심화 수학’ 통합 입시 역량 강화에 집중!수준영재수학학원은 연산 위주 또는 암기식 풀이법을 과감히 버리고 ‘식을 체계적으로 쓰는 습관’을 잡아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수학적 사고’를 하도록 수학 학습체계에 변화를 주었다. 플러스반-수준반-영재반 3단계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던 초중등 과정을 “플러스반-수준반-사고력(수능)반-영재반” 4단계 커리큘럼으로 세분화한 것. 초등에서는 스토리텔링 수학에 이어 ‘수준융합사고력 수학’을 진행하는 한편 학년별 교과에 맞춰 사고력 수학을 병행하고, 중등 ‘사고력 수능반’에서는 심화와 사고력 수학을 반복 훈련하게 된다.수준입시컨설팅 대치연구소, 공부방법론과 입시 분석의 정석 제시!박 원장은 수준입시컨설팅 대치연구소를 통해 2012년부터 9년째 N신문에 교육칼럼을 연재하며 입시 분석과 전망, 수학 학습법, 학습 효과 증대를 위한 공부 팁과 정보를 전달해오고 있다. 특히 매년 입시제도 연구와 시험 분석, 수학학습 심층 자료와 수준만의 교재 및 학습 프로그램 개발, 각종 입시 자료, 입시 컨설팅 및 학부모 설명회 자료도 이곳에서 수집, 분석해오고 있다.박 원장은 “입시 성공의 절대 기준은 전국단위 정상권 실력과 성적이다. 정시 확대가 명확해진 지금, 의·치·한의대 입시 준비생이나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맞춰 상위권 대학 진입을 노리는 수험생이라면 수학 실력이 입시 당락을 결정하는 중요 요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목표 대학 입성을 위해 수학공부에 대한 접근 방식을 달리해야 할 때”라고 조언한다.문의 : 수준영재수학학원 02-938-2211, 02-938-2213 2020-03-05
- 중계동 중·고등 전문 영어학원, 탑노치(Top Notch English)영어학원 개원 지난 3월 초 중계동 건영3차아파트 상가 2층에 탑노치(Top Notch English)영어학원이 새롭게 개원했다. 공교육과 노원 중계지역 사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영어교육에 대한 진정성을 인정받아온 Jimmy Kim 원장이 ‘중고등 전문 입시 영어 완성’을 표방하며 탑노치영어학원 만의 특화된 영어학습법과 수업을 선보이고 있다. 우수한 강의력과 성실한 학생 관리, 입시전문가로서의 입시 컨설팅 능력으로 학부모의 신뢰를 쌓아온 Jimmy Kim 원장은 최상위 영어실력을 갖추기 위한 교수법으로 학생들이 반복해서 틀리는 문제 해결을 위한 해법을 찾아 수업에 적용하고 있다. 탑노치영어학원의 특화된 수업과 코칭에 대해 알아봤다.왜, 우리 아이는 같은 문제를 계속 틀리는가? 스스로 답을 찾는 오답관리 코칭!탑노치영어학원의 특화된 학습법은 “우리 아이는 왜 같은 문제에서 반복적으로 틀릴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뎡어학습에 오답 노트를 적용하면서 탑노치만의 특화된 ‘문법/독해 오답노트 및 피드백을 통한 개별 맞춤 코칭’을 정착시켜 기존 학원과 차별화했다.중등부의 경우 객관식 문항에 대해서 왜 그 선택지가 답 인지, 왜 다른 선택지는 답이 아닌지를 학생 스스로 ‘오답노트’에 쓰면서 문법과 독해 풀이에서 오류를 최소화하고 있다.Jimmy Kim 원장은 “중등부는 학습 습관을 잡는 중요한 시기이다. 강의만으로는 성적 향상에 한계가 있고, 학생이 자신의 오답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를 적으면서 정확하고 반복적인 학습 효과가 있어 결과적으로 촘촘한 영어실력을 갖추게 된다.”며 “학습 과정에서는 답을 맞추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정확히 모르는 것을 파악해서 자신의 잘못된 판단의 근거를 교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학생별로 취약한 문법 단원, 부족한 유형에 대한 보충 학습과 약점을 해결하면서 실전에서 성적 향상이라는 결과를 얻게 된다. 영어 교육의 원칙, 학생 중심의 꾸준하고 성실한 가르침과 코칭!탑노치영어학원의 교육 원칙은 오로지 “학생 중심”에 있다. 따라서 중고등부 수업 모두 입시 영어 실력을 완벽히 쌓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Jimmy Kim 원장은 “사교육은 공교육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수업이다. 학생별 공교육 평가와 학생들의 입시 합격에 필요한 가장 밀착된 학습을 지원해야 한다.” 며 “내신 이나 모의고사와 상관 없이 학생이 자신의 부족한 영역을 스스로 공부하도록 코칭하고 더불어 밀착된 가르침으로 실력을 쌓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중등부> 초등5학년 이상, 중등 영어를 위한 영어콘텐츠 누적 수업중등부는 초등5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중등 영어에 필요한 영역별 수업을 제공하고, 올해부터 자유학년제가 적용되는 중1의 경우는 학교 수행평가에 필요한 영어 콘텐츠에 대한 관리 및 충분한 시간을 활용한 ‘서술형 문제 대비 문법이 적용된 Writing 수업’을 진행하여 중학교 시험에서 난도 높은 서술형 문제에 적응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탑노치영어학원의 또 다른 강점은 ‘중고등 중심 영어독서’를 지원한다는 점이다. 독해수업에 스토리텔링이 적용된 지문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원서 읽기의 비중을 늘려 테마별 배경지식 및 지문 이해도를 높이게 된다.고등부> 단순 풀이가 아닌 공부방식 주입, 학생 스스로 답 찾는 수업의 정석!탑노치 고등부에서는 중등부와 달리 독해 수업에 오답노트를 적용하여 학생 개인별 독해력을 관리한다. 문제풀이를 빈칸추론, 문장 배열, 문장 삽입 등의 유형별로 구분해놓고 학생별 오답 관리를 진행하는 한편 독해 지문을 읽어가며 단락별로 학생이 NoteTaking을 하면서 단락별 주제, 요지 등 전체 지문의 구성 방식을 짚어주는 방식이다. Jimmy Kim 원장은 “처음에는 학습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면 학생 스스로 주제, 요약을 찾아가며 지문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고 설명한다. 즉 내신 또는 수능과 상관없는 영어실력 쌓는 핵심 공부라는 것이다.Jimmy Kim원장은 “탑노치는 최상위를 의미한다. 최상위 영어, 최상위권 진입 등 학생의 영어실력에 확실히 기여하는 학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실력이 부족한 학생이라도 주말을 이용해 함께 공부하는 기회를 제공할 생각이다. 이것이 작지만 내공있는 탑노치 영어학원이 지향하는 교육”이라고 전한다.문의 : 탑노치영어학원 02-931-5415 2020-03-05
- 교과목 내용 연계를 통한 학종의 전공 적합성 향상 전공 적합성과 고등학교 수업의 연계는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서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전공관련 과목을 선택하고 그 과목의 교과(내신) 및 교과세특 확보에 전념한다. 하지만 전공과 관련 없어 보이는 교과목에서도 전공 적합성을 충분히 드러낼 수 있다. 여기서는 환경공학, 토목공학(사회시스템공학, 건설환경공학), 도시공학 등의 전공과 한국사의 연결을 통하여 전공 적합성이 드러나는 모습을 보이고자 한다. 이 글에 등장하는 상황은 필자가 지어낸 허구임을 밝힌다.1. 컨설팅 의뢰 상황학생은 환경이라는 테마와 관련하여 ‘한국사’ 수행평가 주제를 선택해달라고 한다. 이 학생은 환경공학, 토목공학, 도시공학과 등을 지원할 자연계열 학생이지만 인문학적이면서도 본인의 전공 적합성과 무관하지 않은 소재를 선별해주길 원하고 있다.2. 주제선정 및 그 취지주제: 조선시대 한양의 하수도 문제 해결 과정선정 취지: 조선의 건국과 새로운 도읍으로서의 한양의 인구를 수용하기 위해서는 의식주 문제와 함께 상하수도 등 위생시설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는 한양만의 문제뿐만 아니라 모든 도시의 문제다. 한양의 하수도 문제를 조명하여 도시의 주요한 기능인 하수도 문제를 살펴보고 이를 통하여 평균 수명 연장의 이유로서의 위생문제에 대해서 고찰하고자 한다.3. 내용1) 도입한국사 교과서 관련 내용: 태조 이성계는 국가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는 작업을 추진하여 국호를 조선으로 하고 한양을 새 도읍으로 정하였다. 『한국사, 천재교육』태조는 본격적으로 천도를 위한 토목 공사에 착수하였다. 한성으로 다시 천도한 후 한양의 시설은 더욱 정비되었으며, 세종대에는 약 10만의 인구를 가진 대도시로 성장하였다. 『태조실록』권6, 3년 8월 12일(기묘)-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 해설’2) 한양의 하수도 시설의 필요성도시 서울은 더이상 자정능력에만 의존할 수 없게 되었으니, 당장 서울의 장(腸)이라 할 수 있는 개천의 물길이 막혀버렸다. 영조 회심의 업적이었던 준천(濬川)은 바로 서울의 소화불량을 치료하기 위한 사업이었다. 『전우용, 서울은 깊다』3) 한양의 분뇨 오염 실태조선 전기인 15세기 초 10만여 명이던 한양의 인구는 18세기 들어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신 교수는 “서울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기생충 알을 발굴한 결과 대개 나오는 곳은 사람들이 많이 살던 곳”이라며 “기생충 알을 통해 당시 사람들의 보건과 건강, 감염과 질병 상황에 대해 과학적으로 살필 수 있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2012. 10. 10』4) 조선 시대 하수관거 발견조선시대 하수관거 발견 소식이 화제다. 부산 동래구 수안동에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생활하수로가 140년 전 조선시대 하수관거로 확인됐다. 『이투데이, 2013. 8. 14』5) 근대 이후 서울의 하수도 문제 해결 방안조선 초기에는 매년 심각한 홍수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면서 총 2차례의 개천공사와 준천사업 등 하천정비계획에 따라 청계천 준설공사, 제방축조, 교량설치 등을 실시했다. 근대하수도의 개념은 대한제국시대에 들어 비로소 도입됐다. 『워터저널, 2016. 7. 5』6) 평균 수명이 늘어난 이유는 의료보다는 위생시설 발달전통시대의 오염 중에서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바로 오염된 물을 식수로 사용했다는 점이다.사실 분뇨에 오염되지 않은 물을 마셨던 문명은 19세기 중반까지 동서양 어디에도 없었다. 그런 오염된 물을 마셔야만 했으니, 19세기 초까지 인류는 수인성 질병에 시달려 평균 수명은 30세를 넘기 힘들었고 1년 이내에 사망하는 유아사망률을 제외하더라도 35세를 넘기 힘들었다. 인류 평균 수명의 연장은 의학의 발전보다는 상하수도 등 공중위생 개선과 영양섭취 개선이 더 큰 원인이었기 때문이다. 『https://ppss.kr/archives/51553』4. 주제의 확장1) 한양천도의 도시공학적 의미 연구2) 서울의 인구 증가에 따른 도시기반 시설의 발전에 대한 연구3) 미생물의 산소호흡을 통한 최적 하수처리 조건 연구5. 진로와의 연결하수도 등 위생시설의 확충과 발전은 물을 ‘처리’한다는 개념보다 물을 ‘재생산’ 한다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하고 질병의 ‘치료’로서의 의학도 중요하지만 ‘예방’으로서의 보건위생학도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환경공학, 토목공학, 도시공학, 보건학으로 접근해야 한다.(학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의 하십시오)이범석코스모스 과학학원 원장위즈컨설팅 공동대표이투스 학종 컨설턴트문화유산 해설사 2020-03-05
- 수학 모르는 채로 집에 보내지 않습니다 ! 학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은 수학을 싫어하는 자녀의 정체된 성적이다. 왜 대부분의 학생은 수학을 싫어할까. 그 원인에 착안해 수학 자신감과 흥미를 찾아주는 중위권수학 XY수학전문학원이 개원해 화제이다. 한 번이라도 성적 향상을 경험한 학생은 얼마든지 상위권 진입이 가능하다는 중동상동 수학내신 XY수학전문학원의 지도 노하우를 알아보았다.왜 중위권 수학전문 학원인가?중위권 수학실력을 높이는 흔치 않은 수학학원이 개원했다. 중동상동 수학내신 XY수학전문학원은 부천 초중고 학생들에게 성적 향상의 기쁨을 통해 억지로 공부를 시키지 않아도 기꺼이 스스로 공부하도록 지도하는 곳이다.XY수학전문학원의 가장 큰 특징은 아무리 수학을 못하는 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지도방법에 있다. 이는 학생들이 일방적으로 듣기만 하는 수업을 탈피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자신이 모르거나 어려워하는 점을 찾아내 적극적으로 질문한다. XY수학전문학원 김지영 원장은 “수업은 학생들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구분에서 시작된다. 학생들이 알고 있는 것을 기반으로 모르는 것을 설명할 때, 이해도도 높아지고 흥미를 가지게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개별 기록 데이터베이스 갖춘 실력 향상 시스템중동상동 수학내신 XY수학전문학원에서는 개념 이해와 적절한 학습량을 바탕으로 주기적인 테스트를 통해 수시로 원생들의 학습 상태를 점검한다. 중위권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적절한 학습분량’과 ‘수준별 맞춤문제’ 제공 등 세심한 지도 틀을 갖췄다. 중위권 학생들일수록 공부량이 부족해 실력 향상이 안 되거나 공부량이 과도해 흥미를 잃고 수학포기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부천 초중고 중위권수학 XY수학전문학원 김동현 원장은 “오답 원인 중 대부분은 아는 개념을 이용해 정답에 이르는 연습 부족에 있다. 따라서 본원에서는 일일, 주간, 월말테스트 등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한다. 물론 테스트 결과 오답은 교사의 1:1 맞춤형 설명이 뒷받침된다. 테스트 결과 때문에 학생이 상처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자신감을 주기 위해서”라고 말했다.오답 관리 외에도 이곳에서는 1차 숙제를 학원에서 교사와 함께 해결하는 복습 피드백에 있다. 이미 안다고 생각했던 문제도 막상 혼자 풀 때 잘 안 풀려 학습 의욕이 상실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여기에 2차 숙제 및 개별 취약 유형들은 개인별 데이터베이스로 관리되어 개별 클리닉의 자료로 활용된다.수학 잘 하려면 학습컨설팅 필수중동상동 수학내신 XY수학전문학원의 또 하나의 특징이자 장점은 개인별 디테일한 학습컨설팅 및 최적화된 입시전략에 있다. 학생과 1:1 상담을 통한 ‘개별 학습플랜’ 및 ‘학습스케줄’, ‘학습동선 최적화’ 등의 특별한 관리는 세 원장의 오랜 경력에서 노하우에서 비롯된 것이다.먼저 초중등 김지영 원장은 EBS 한국교육방송 등 다양한 인강사이트에서 수학 동영상 강의를 해왔다. 저서로는 ‘수학 나만의 비법(꿈을담는틀)’, ‘중학수학의 모든 것(꿈을담는틀)’, ‘걱정마 수학(북오션)’ 등이 있다.입시와 학습 컨설팅 전문 김동현 원장은 두산에듀클럽, M사, E사, S사 및 열린사이버대학교 등에서 강사컨설팅을 할 정도로 학습컨설팅에 전문 지식을 갖췄다. 중고 내신 및 수능 전문인 이상언 원장은 서초 최상위학원 수학 팀장, 서초 메가스터디 윈터스쿨 초빙 강사 경력을 갖춘 수학 전문가이다. 세 원장님 모두 ㄱ대학, ㅅ대학, ㅇ대학 등 5개 대학에 수학 문제를 납품한 실력자들이다. 202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