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검색결과 총 22,93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노원에서 스스로 하는 자동차 정비에 도전하자 노원구는 구민과 함께하는 ‘자동차 자가 정비교실’을 운영한다. 교육은 내달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5주간 매주 월,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씩 9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론교육(노원구청 6층 소강당)과 실기교육(하계동 을지병원 뒤 노원자동차검사소)으로 운영된다. 구는 내달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노원구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의는 노원자동차 검사소, 손해보험협회, 노원경찰서의 전문가들이 진행하며, 수강료 및 교재비는 무료다. 이론 강의는 자동차 기본구조 및 일상점검, 비상시 응급조치 요령, 교통사고 사례 및 안전운전 방법 등으로 구성되며 실기 교육에서는 엔진오일 및 브레이크 오일 체크 , 부동액 등의 일상점검 등을 배우게 된다. 문의 : 02-2116-4051~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4-07
- 국내 최대 규모 글램핑 리조트 ‘제주 엘리시움 빌리지’ 분양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글램핑 리조트인 ‘제주 엘리시움 빌리지’가 들어선다.제주 공항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한 ‘제주 엘리시움 빌리지’는 야구장 3배, 축구장 4배 규모에 각종 부대시설과 편의시설, 영농체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또 전문 위탁관리 운영업체인 캠핑타임즈와 계약을 체결해 관리와 임대 문제도 해결했다. 인근의 신화역사박물관, 제주 영어마을, 농장체험 등과 제휴해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글램핑 시설이지만 내부에는 각 호마다 4인 가족도 넉넉한 인조대리석 스파 시설, 냉·온풍 에어컨, 전기온돌침대까지 갖추고 바비큐 그릴, 콤마403 키친을 비롯한 풀 옵션 빌트인 인테리어로 특급 호텔 부럽지 않게 럭셔리하다. 모든 시설은 분양가에 포함되어 있으면서도 호텔, 오피스텔, 단독빌라 총 분양가의 1/3 수준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다. 자금관리 생보부동산신탁(주)가 책임 관리한다. 분양가는 7~8000만원대. 2년 확정 8% 임대수익률 보장. 현재 총 174실 규모로 분양 중이다.분양문의 1899-499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29
- “돈을 갚지 않으려고 내 재산을 타인명의로 이전하는 행위” - 사해행위 취소 타인에게 여러 가지 이유로 돈을 지급받지 못한 경우 대여금, 물품대금 등을 청구하는 민사 소송을 제기하게 됩니다. 소송 결과 채무자를 상대로 승소하여 다행히 돈을 회수하면 좋겠으나, 만약 채무자 명의의 재산이 없다면 사실상 판결 받은 돈을 회수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채무자가 위 돈을 갚지 않기 위해 고의로 본인의 재산을 다른 곳으로 은닉하였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러한 경우에 채권자가 본인의 권리를 회복하기 위해 청구할 수 있는 것이 ‘사해행위 취소소송’입니다. 쉽게 말해 사해행위란 ‘남에게 갚아야 할 빚이 있는 사람이 고의로 부동산이나 예금 등 본인명의의 소유재산을 제3자에게 허위로 이전하는 등의 행위’입니다. 즉 위와 같이 채무자가 채권자의 이익을 해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본인의 재산을 감소시킴으로써 채권자에게 변제해야 할 돈을 갚지 않는 행위인 것입니다.예를 들어, A에게 갚을 돈이 있는 B라는 사람이 (A에게)돈을 갚지 않기 위해 본인 명의의 부동산을 배우자 명의로 증여하였다면, 채권자인 A는 채무자의 배우자인 C를 상대로 사해행위 취소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소송을 통하여 C에게 이전되었던 부동산의 소유권을 B에게 돌려놓음으로써 채권자는 해당 부동산에 강제집행을 실행할 수 있게 되고 이를 통해 채권을 변제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사해행위 취소소송의 요건 사해행위 취소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요건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① 채권자에게 채권이 존재하여야 하고 ② 채무자가 재산을 빼돌리려는 법률행위가 있어야 하며 ③ 사해행위로 인해 채무자의 재산보다 채무가 더 많아져야 합니다. 또한 ④ 채무자가 사해행위로 인해 채권자를 해하게 된다는 것을 알면서 한 것이어야 합니다. 다만, 위 소를 제기하기 위해서는 채권자가 취소원인을 안 날로부터 1년, 법률행위가 있은 날로부터 5년 내에 행사하여야 하고 이 기간 내에 행사하지 않으면 권리가 소멸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소멸시효와 같은 의미입니다. 마땅히 내 권리를 실현할 수 있어야 하지만 부당하게 내 권리를 침해당할 경우를 대비한 ‘알아두기’도 소중한 내 자산을 지키는 방법이 아닐까요. 고병조 변호사 일산 법률사무소 동행 대표문의 031-932-50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24
- 노원구, 전국 최초 GIS기반 전자도면 활용해 본인의 투표구 확인 서비스 제공 노원구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노원구 모바일 앱인 ‘스마트 노원’을 통해 투표구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 최초로 GIS기반 전자도면을 통해 자신이 투표할 투표소의 위치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투표소 정보를 활용하기 원하는 주민은 스마트폰 Play스토어(안드로이드) 또는 App스토어(아이폰)에서 ‘스마트 노원’을 설치 &rarr 스마트 부동산 &rarr 투표구 검색을 실행하여 주소 검색을 통해 본인의 투표구 위치와 장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2-2116-362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17
- 서판교역(예정), 제2 판교테크노밸리 개발호재 풍부 신흥 부촌으로 꼽히는 판교신도시에 최근 제2 판교테크노밸리 개발이슈와 더불어 판교~월곶 복선전철이 확정 발표되면서 서판교 일대 부동산 투자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 판교 제2 테크노밸리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판교 알파돔시티로 이전하기로 하는 등 판교 지역에 부동산 호재가 겹치면서 일대 부동산 시장이 다시 들썩이고 있어서다. 한국토지주택(LH)공사는 판교창조경제밸리(제2 판교테크노밸리) 1단계 사업으로 지난 12월 제2 판교TV내 착공한 기업지원조허브 조성사업을 시작했다. 전체부지 223,933㎡에 2018년 완공된다. 이 사업은 정부의 전략적 판교(아시아)밸리 육성과 연관성이 짙어 최대한 사업기간을 앞당겨질 계획이다.판교 제2 테크노밸리가 완성되면 제1 테크노밸리에 부족했던 입주 공간과 문화·편의시설을 보완하면서 판교 제1 테크노밸리와 함께 대규모 첨단 산업단지를 이루게 된다. 특히 서판교역 예정지 바로 앞에 들어서는 청호델피노는 1~3층 근린상가와 4~10층 오피스텔 56세대로 2016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원룸 전용 32.3㎡, 투룸 전용 53.8㎡으로 고소득 직장인과 신혼부부 등 임대수요가 풍부한 유니트로 구성돼 있다.청호델피노가 들어서는 서판교는 주거환경과 교통이 좋다. 직장인 수요가 많고 판교테크노밸리와 3분 거리에 위치해 직주근접형 주거단지로 강남을 이을 명품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서판교 메인상권으로 유명 프랜차이즈, 은행, 관공서, 생활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 3월까지 판교 알파돔시티로 이주하기로 하면서 판교는 소형주택공급이 부족한 실정이다. 제2 테크노밸리에는 90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삼성물산 이주 직원은 31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런 기대감 때문에 서판교와 동판교 일대 오피스텔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2018년경 착공 예정인 판교~월곶 복선전철(국책사업)은 2022년 완공 예정이다. 이처럼 개발호재가 풍부해 미래가치가 풍부하며 제2 판교테크노밸리까지 들어서게 되면 임대수요가 증가해 임대수익뿐만 아니라 시세차익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오피스텔 분양가는 판교 최저가인 3.3㎡당 800만 원대로 마무리 분양 중이다. 분양문의 031-8017-112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07
- “탈세 노린 전입신고 회피 꼼짝 마!” 성남시가 탈세를 노리고 주거용 오피스텔 전입신고를 하지 않는 가구를 찾아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수조사를 시작했다. 법의 맹점을 악용한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세입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현행 주민등록법상 거주 목적으로 오피스텔에 입주할 경우 전입신고를 해야 한다. 하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아도 처벌조항이 없는 점을 악용, 일부 소유주가 세금부과를 면하기 위해 세입자가 전입신고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전·월세 계약을 맺는 편법이 횡행하고 있다. 전입신고를 할 경우 해당 오피스텔이 주택으로 간주되어 소유주가 1가구 2주택 양도소득세 및 종합부동산세 등 과세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성남시는 이러한 불법, 편법이 세입자의 권익을 침해할 뿐 아니라 세금 탈루에도 악용되고 있다고 보고,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전수조사를 결정했다. 성남시에는 오피스텔이 모두 3만 1천여 호수가 있으나 전입신고를 한 세대는 1만8천여 세대에 불과하다. 비율로 따지면 59.33%. 나머지 1만2천7백여 호에 대해 직접 방문해 주거용으로 쓰이고 있는지 일일이 확인하기로 한 것이다. 시는 57명의 조사반을 편성해 2월 15일부터 3월 16일까지 가가호호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반은 전입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오피스텔을 직접 방문해 주거용으로 사용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전·월세 계약시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임대차하면서 전입신고를 하지 않는 것은 불법행위임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실조사를 거부하거나 기피하면 과태료를 부과하고, 무단전출자와 허위신고자는 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직권 조치할 예정”이라며 “이 조사를 계기로 투명한 사회, 탈세 없는 사회, 약자가 보호받는 사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 민원여권과 민원팀 031-729-237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26
- 송파구 『부동산 최고경영자 과정』수강생 모집 부동산의 전문화, 금융시장의 결합 등 급변하는 부동산 환경에 따라 특화된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2016년 송파구『부동산 최고경영자 과정』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송파구민 및 송파구 내 사업자이며 모집인원은 50명이다. 선발은 사회봉사 및 구정기여도, 직업, 성별, 연령 등을 고려해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5월 9일부터 10월 10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수업이 진행된다. 송파아카데미(송파구청 신관)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내용은 부동산 투자전략, 세금, 자산관리, 금융 등 맞춤형 강좌이다. 수강료는 1인당 55만원. 모집기간은 3월 21일까지다. 문의 송파구청 토지관리과 02-2147-3055 ~ 306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25
- ‘법률사무소 동행’과 함께하는 생활 속 법률 이야기 17. “돈을 갚지 않으려고 내 재산을 타인명의로 이전하는 행위” - 사해행위 취소 타인에게 여러 가지 이유로 돈을 지급받지 못한 경우 대여금, 물품대금 등을 청구하는 민사 소송을 제기하게 됩니다. 소송 결과 채무자를 상대로 승소하여 다행히 돈을 회수하면 좋겠으나, 만약 채무자 명의의 재산이 없다면 사실상 판결 받은 돈을 회수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채무자가 위 돈을 갚지 않기 위해 고의로 본인의 재산을 다른 곳으로 은닉하였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러한 경우에 채권자가 본인의 권리를 회복하기 위해 청구할 수 있는 것이 ‘사해행위 취소소송’입니다. 쉽게 말해 사해행위란 ‘남에게 갚아야 할 빚이 있는 사람이 고의로 부동산이나 예금 등 본인명의의 소유재산을 제3자에게 허위로 이전하는 등의 행위’입니다. 즉 위와 같이 채무자가 채권자의 이익을 해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본인의 재산을 감소시킴으로써 채권자에게 변제해야 할 돈을 갚지 않는 행위인 것입니다.예를 들어, A에게 갚을 돈이 있는 B라는 사람이 (A에게)돈을 갚지 않기 위해 본인 명의의 부동산을 배우자 명의로 증여하였다면, 채권자인 A는 채무자의 배우자인 C를 상대로 사해행위 취소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소송을 통하여 C에게 이전되었던 부동산의 소유권을 B에게 돌려놓음으로써 채권자는 해당 부동산에 강제집행을 실행할 수 있게 되고 이를 통해 채권을 변제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사해행위 취소소송의 요건 사해행위 취소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요건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① 채권자에게 채권이 존재하여야 하고 ② 채무자가 재산을 빼돌리려는 법률행위가 있어야 하며 ③ 사해행위로 인해 채무자의 재산보다 채무가 더 많아져야 합니다. 또한 ④ 채무자가 사해행위로 인해 채권자를 해하게 된다는 것을 알면서 한 것이어야 합니다. 다만, 위 소를 제기하기 위해서는 채권자가 취소원인을 안 날로부터 1년, 법률행위가 있은 날로부터 5년 내에 행사하여야 하고 이 기간 내에 행사하지 않으면 권리가 소멸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소멸시효와 같은 의미입니다. 마땅히 내 권리를 실현할 수 있어야 하지만 부당하게 내 권리를 침해당할 경우를 대비한 ‘알아두기’도 소중한 내 자산을 지키는 방법이 아닐까요. 고병조 변호사 일산 법률사무소 동행 대표문의 031-932-50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23
- 구미공단 헛소문에 ‘가슴앓이’ 구미 공단이 헛소문에 시달리고 있다. 구미시는 최근 지역 전역에 소위 ‘카더라 통신’에 따른 유언비어가 번져 중소기업과 시민의 불안감이 팽배하고,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민간자본 유치 난항, 기업 투자유치 저해 등 지역경제가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고 판단, 적극적인 진화에 나서는 모습.구미시에 따르면 최근 일부 언론에서 구미시의 총생산액이 2013년 이후 반토막 났다는 보도에 대해 한국산업단지공단에 확인한 결과, 이는 생산실적의 산출방식이 변경된 것에 기인하는 것으로, 2013년까지는 대기업의 해외시장 실적이 총생산액에 포함되어 산출됐으나 2014년 부터는 동실적(20조원 정도)이 산출에서 제외됨에 따라 수치상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LG디스플레이 구미사업장 임직원 2000여명이 타지역으로 이전하고, LG이노텍 생산라인이 중단 및 휴업된다는 괴소문에 대해서도 ‘근거없는 헛소문’임을 분명히 했다.해당기업 임원은 “이러한 헛소문이 무책임하게 퍼져 지금까지 수십년간 구미시와 함께하며 매년 시민을 위한 대규모 축제를 개최하는 등 힘겹게 쌓아온 회사 이미지가 실추되고, 협력업체 불안감 가중 등으로 기업에 불필요한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밖에 대기업 이전으로 인해 구미시 부동산 가격이 폭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등의 소문에 대해서는 실제 구미시 전역의 부동산중개사무소를 통해 파악한 결과에 따르면 부동산 시장 안정화로 일부 가격의 하락은 있으나 여전히 대부분의 신축 아파트는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구미시는 이러한 유언비어가 단순히 괴소문으로 끝나지 않고 지역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을 우려하고 있다. 실제 유언비어로 인한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기업의 신?증설 투자유치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시가 추진해온 각종 사회간접자본(SOC)에 대한 민간투자가 난항에 빠질 우려가 제기되는 등 직접적인 손실이 예상된다.구미시 관계자는 “유언비어의 진원지를 확인한 결과 파주 운정 신도시 아파트 분양 홍보를 위해 만들어진 헛소문으로, 소문의 피해자인 구미시와 해당기업은 공조를 통해 괴소문에 엄중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13
- 국내 최대 단독 스파형 글램핑 리조트 ‘제주 엘리시움 빌리지’ 분양 제주 ‘엘리시움 빌리지’는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일원의 바다가 넓게 보이는 한라산 중산간 위치에 조성되며 총 173실 면적은 10,467평의 대단지 규모다.분양가는 7000만원에서 8000만원으로(평당 150만원~160만원). 토지 168㎡(50평), 시설물 전용면적 40㎡(12평)이 분양가에 포함된 금액이다. 이는 현재 분양하고 있는 호텔, 오피스텔, 리조트, 레지던스의 1/2금액이며 풀빌라, 펜션, 단독주택의 1/3 수준으로 알려졌다.제주 엘리시움의 운영관리는 전문 위탁 관리운영사인 캠핑타임즈와 임대(MOU)계약을 체결했다. 테마 콘텐츠와 스토리텔링이 있는 전문 특화 개발로 고부가가의 관광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분양 및 자금관리는 생보부동산신탁(주)이 책임 관리한다.분양문의 1899-499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