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검색결과 총 22,31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의료관광 1번지 목표, 홍보관 운영해 강남구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된 코엑스 ‘C-페스티벌 2015’ 기간 중 ‘아시아마니아(AsiaMania)’에 참여해 의료관광 홍보관(강남관)을 설치하고 의료관광 인프라 구축과 의료서비스 홍보를 했다. ‘의료관광’과 ‘한류스타’를 주제로 운영한 강남관은 총 33개의 부스로 의료관광 홍보를 위해 따로 홍보관을 마련해 각 의료기관이 특화진료과목 소개, 무료진료상담, 피부 상태 측정, 가상성형체험, 생생척추 건강체조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영어, 중국어, 일본어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를 운영해 통역서비스를 제공하고 한류스타 기획사인 ‘DSP미디어’와 ‘마루기획’에서는 아티스트 MD 상품판매와 한류스타 포토존을 운영해 팬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강남구는 우수한 의료관광 인프라 홍보를 위해 이달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CIS 국가를 타깃으로 카자흐스탄 의료관광 관계자, 고위공무원, 언론사 등을 초청해 ‘의료관광 팸투어’를 진행한다. 구는 의료관광에 대한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통해 외국인 환자유치 10만 명 유치 달성을 앞당겨서 ‘의료관광 1번지’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2
- 소통과 공감의 학교사랑방 강남구는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23일까지 약 한 달여간 진행된 ‘학부모와 함께하는 학교사랑방’활동을 마쳤다. 신연희 구청장은 논현 초등학교를 마지막으로 총 13개교를 방문, 약 600여명의 학부모를 만나 교육현장의 소리를 들었다. 학부모와의 만남에서 구청장은 구정운영과 비전을 설명하고 학부모는 노후된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발전에 대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한 소통의 장이었다. 학부모의 요구사항은 ‘학교 노후시설 개보수, 교육기자재 지원’ , ‘학교주변 교통불편사항 개선’, ‘ 학교옥상 녹화사업’, ‘도서관 건립’, ‘외국어 안내판 추가 설치’ 등 교육, 교통, 복지, 보건, 관광 분야의 총 45건이었다. 강남구는 즉문 & 즉답 토론형식의 ‘학교사랑방’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이뤄진 해당 부서 과장 답변 이외에도 추가적으로 검토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선 관련 부서 검토 후 모두 학부모에게 통보해 책임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2
- 양전초, 어린이날 기념 ''양전 가족 산행 잔치'' 강남구 개포동 양전초등학교(교장 고성욱)에서는 지난 5월 1일(금)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1,200여 명이 참가한 ‘가족 산행 잔치’를 가졌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 이 행사는 양전초를 둘러싸고 있는 대모산과 구룡산을 이용하여 실시됐다. 이 행사는 단순한 산행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온 가족이 신나게 참여해 활동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2
- 압구정초, 예술강사 지원사업 실시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초등학교(교장:송봉종)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최하는 예술강사 지원사업(국악 분야)이 4월 5주부터 시작됐다. 분야는 국악이며 1학기에는 3학년과 4학년을, 2학기에는 5학년과 6학년을 대상으로 각반 교실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교과서에 나오는 전래동요와 민요, 단소 및 장구 연주, 전통음악 감상 등으로 구성되며, 4학년은 첫 수업으로 강강술래와 자진강강술래의 수업이 진행됐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2
- 제2차 수학교육 종합계획에 따른 강남 교사의 조언 지난 3월 교육부가 2019년까지 5년간 수학교육의 중장기 비전과 추진과제를 담은 ‘제2차 수학교육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수학적 흥미를 유발하고 서술·논술형 수학을 강화하며 실생활과 연계성을 높이는 수학교육을 강화하겠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에 따른 고1 수학 독후활동과 수학적 사고 증진을 위한 방법에 대해 강남 교사의 조언을 들어봤다. 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 도움말 나준영 수학교사(단국대학교 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이경진 수학교사(중동고등학교) 서술형·논술형, 실생활 수학교육 강좌교육부가 발표한 제2차 수학교육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고교 선택과목에 실용수학, 경제수학, 수학과제 탐구 신설, 서술·논술형 수학과 관찰평가 적극 보급, 수업 중 계산기·소프트웨어 등 공학적 도구 활용, 수업과정 중심 평가 확대, 수학의 날 지정 추진 및 수학거점학교 확대, 학습량·난도 적정 수준 제한(최소 성취기준 제시)’ 등이다.특히 실생활과 연계해 수학의 유용성과 실용성을 익힐 수 있도록 고등학교 교과목에 실용수학, 경제수학, 수학과제 탐구 과목이 개설될 예정이며, 스토리텔링 방식의 수학교육을 강화하고 과정 중심의 수업 및 평가 지원을 위해 서술형, 논술형 평가, 관찰평가, 자기평가 등의 대안평가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조언1. 수학 독후활동으로 사고력 키울 것수학 독후활동과 창의적인 탐구활동, 실용성과 연계된 수학적 사고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경진 교사 : “이번 제2차 수학교육 종합계획에서의 목표는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정의적 태도를 긍정적으로 바꾸고자 하는데 그 의의를 찾을 수 있고, 그 노력 중 하나로 수학독서 및 수학 독후활동을 장려해 수학에 대한 흥미를 키워보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최근에는 실생활 속에서 발견되는 수학적 원리를 소재로 하거나 수학자의 삶을 다룬 내용, 수학의 역사를 소재로 한 내용 등 다양한 도서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적성에 맞는 도서를 읽으면서 수학의 유용성과 흥미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수학 독후감을 쓸 때에는 책 속에서 수학적으로 얻은 사실이나 원리 등을 요약하고, 그 원리를 다른 것에 적용해 얻어진 결과를 정리하거나 이로부터 얻은 새로운 사실과 본인의 의견을 적어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나준영 교사 : “수학 독후활동은 수학적 사고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본인 수준에 맞는 독서량을 분석한 후 목표를 설정해 독서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도서 선정은 수학의 흥미도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령, 수학 자체를 어려워하는 학생이라면 생활 속에 녹아있는 수학적 사실과 연관된 도서를 읽을 것을 추천합니다. 수학을 즐기는 학생이라면 개인적으로 흥미 있는 부분, 예를 들어 함수나 집합, 확률, 미적분, 기하 등과 관련된 도서를 선정하여 세부적으로 읽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진학’에 초점을 맞춰 스펙을 쌓기 위함이 아닌 ‘수학이라는 학문’ 자체에 대한 궁금증에서부터 그 동기가 있어야 합니다.”조언2. 결과보다 수학적 과정에 집중할 것 수학의 공식만 앞세워 무작정 문제를 푸는 습관은 수학적 사고의 확장을 꾀할 수 없다.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해야 한다. 나준영 교사 : “평상시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수학적인 사실에 대해 관심을 갖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가장 흔히 접하는 것은 학교 ‘수학 수업’ 시간이 되겠지요. 평소 수학 문제를 푸는데 있어 여러 가지 풀이법을 생각해보고 틀린 문제는 바로 답안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시간을 갖고 그 문제를 깊게 생각해봐야 합니다. 또한 수학 문제를 해결할 때 공식을 도구로 사용해 답을 맞히는 것에만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관련 지식이 나오게 된 배경이나 증명의 아이디어, 실생활 응용사례 등에 관심을 갖고 고민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대다수의 교과서에는 단원 시작이나 끝부분에 수학사적인 부분과 실생활 관련 내용들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관심을 갖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이경진 교사 : “맞습니다. 학생들은 결과에만 집중하고, 결과를 활용하는 연습만 지나치게 하고 있습니다. 예들 들어 근의 공식의 유도 과정은 모르지만 근의 공식을 수없이 활용하는 것이 한 예라 볼 수 있습니다. 일전에 ‘우리나라 공대생이 근의 공식을 평생 1~2만 번 사용한다’는 기사를 보고 놀란 적이 있는데요. 많은 양의 문제풀이도 중요하지만 개념을 배울 때 왜 정의를 그렇게 하는지, 정의로부터 파생된 정리와 성질은 어떤 논리적 근거와 수학적 원리로 나오게 된 것인지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교과서에는 숨겨져 있는 코너들이 있습니다. 읽을거리, 창의력 문제, 심화 개념과 같은 코너들이 담겨 있죠. 이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며 교과서에 나와 있는 정리나 공식의 결과를 활용하기 전에 유도과정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증명과정을 스스로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조언3. 끈기를 갖고 수리논술을 파고들 것 수학에서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수리논술이다. 결과를 도출하기까지 끈기를 갖고 문제에 파고들어야 한다. 이경진 교사 : “수리논술은 사실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지만 그 과정 속에서 학생의 수학적 힘의 정도를 판단하기도 하고, 직관력에 의한 것인지 논리적인 흐름 속에서 엄밀하게 단계를 밟아 나온 결과인지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아는 것을 표현할 수 있는지도 볼 수 있지요. 즉, 수리논술은 학생의 수학적 능력을 좀 더 엄밀하게 평가할 수 있는 도구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수리논술은 서술형을 대비하는 것과 동등하게 준비하면 됩니다. 서술형 문제를 대비하는 방법은 난이도 있는 문항들에 대해서 답을 쓸 때, 모범답안 쓰듯이 논리적 근거를 제시하여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을 상세히 적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어려운 한두 문제에 대해 1시간 이상 고민해보며 스스로 해결하는 경험을 해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나준영 교사 : “하루가 다르게 대학입시의 방법이 변화하고 있고 그 흐름이 학생의 잠재적 능력, 과정 중심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현 상황에 비추어 볼 때 수리논술의 필요성은 시대적인 요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리논술은 수학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같고 그 과정을 제3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논리적으로 전개하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출제 경향 또한 교과서 내용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도전해 볼만한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한다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Tip. 수학 독후활동에 도움이 되는 추천 도서 “수학을 좋아하는 학생들에게는 히로나카 헤이스케의 <학문의 2015-05-12
- 안산 수학전문 카이스트 학원, 수리논술반 개설 초지동 카이스트 학원에서 수리논술반을 개설했다. 새로 개설된 수리논술반은 극소수정예반으로 4명 이내로만 운영됨은 물론, 지원학교 별 유형에 맞춘 개별 수업으로 진행된다. 홍창식 원장은 “서울 주요대학 및 한양대 에리카, 경희대 국제캠퍼스, 아주대, 항공대, 인하대 등 자연계 지원 학생들의 논술 비중이 커지고 있다. 그럼에도 안산에는 제대로 된 수리논술반이 없어, 상위자원들이 외부로 내몰리는 현실”이라며 “내신2등급 이상, 모의고사 3등급 이상이면 논술준비가 현명할 수도 있다. 치밀한 입시컨설팅과 주요대학별 대입전략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논술지도로 임하겠다. 수리논술은 더 이상 강남학생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카이스트 학원은 안산에서만 15년 전통과 그간 수능만점자 및 많은 1등급자를 배출한 바 있다. 문의:031-433-334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4
- 도곡초, 6학년 대상 세무교육 실시 강남구 대치동 도곡초등학교(교장 이옥선)는 지난 4월 28일(화) 2교시에 6학년을 대상으로 시청각실에서 세무교육을 실시했다. 강남구청 세무과 강사가 세금이 무엇이고 왜 세금을 내야 하는지 학생들 수준에 맞게 설명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세금으로 국민에게 필요한 시설을 만들고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나라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조세납부의 의무를 성실히 지켜야 한다는 것을 배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2
- 클릭전원미술학원 입시설명회 클릭전원미술학원과 애니클릭미술학원에서 2016~2017학년도 디자인, 애니메이션 미술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일시는 5월 15일 금요일 저녁 8시이며 장소는 롯데시네마 6층 6관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홍대 앞 클릭 /강남 벡터의 김필석 총원장이 입시미술대학 준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각 대학별 합격 노하우를 공개한다. 2015년 서울대, 세종대, 성신여대 합격생들의 생생한 합격수기를 현장에서 들을 수 있다. 또한 참가자들을 위해 푸짐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다.설명회 문의 033-763-622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1
- 교통 요충지에 쾌적함 갖춘 ‘용산 푸르지오 써밋’ 용산 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용산 중에서도 가장 노른자위 땅인 용산역과 신용산역 바로 앞에 지어지고 있는 용산 푸르지오 써밋은 용산의 가치 상승을 가장 잘 반영하고 있다. 게다가 신분당선 ‘용산-강남’구간 건설도 예정대로 내년 착공돼 용산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용산 푸르지오 써밋은 바로 용산 개발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신분당선의 혜택을 고스란히 받을 예정이다. 더불어 얼마 전 KTX 호남선(용산-광주 송정)이 개통돼 광주에서 서울까지도 출퇴근이 가능해졌다. 또, 이미 1호선과 4호선이 운행하고 있으며 중앙선과 얼마 전 개통한 경의중앙선에다 2호선을 비롯해 3호선, 7호선, 9호선에다 분당선까지 환승되는 신분당선도 연결될 예정이어서 그야말로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든 쿼드러플 노선이 될 것이다. 또, 신분당선은 용산 푸르지오 써밋과 지하통로로 연결돼 더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강변북로나 올림픽도로에 대한 접근도 용이해 강남이나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또한 한강과 남산이 조망권으로 눈과 가슴이 탁 트이며 용산 가족공원도 있어 주변 환경도 더없이 쾌적하다. 여기에 미군기지 자리에 용산공원도 개발될 예정이다. 더구나 이곳은 이미 아이파크 몰을 비롯해 이마트, 국립중앙박물관과 전쟁기념관, 한강시민공원 등 문화생활과 넓은 녹지로 인한 쾌적함까지 누릴 수 있는 시설이 이미 다 들어서 있다. 또, 주변에 각종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서고 현대산업개발이 아이파크 몰로 사옥을 옮긴 데다 올해 4월경 LG유플러스 본사가 용산으로 이전하며 아모레퍼시픽 본사도 2017년 준공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피스텔이나 아파트에 대한 배후수요도 넘쳐날 예정이다. 계약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액제를 도입해 아파트는 2천만 원, 오피스텔은 1천만 원이며 중도금 역시 계약자의 편리를 위해 전액 무이자 혜택을 주고 있다. 그리고 2017년 8월 입주할 때까지 아파트의 경우 계약금 10% 외에 추가 부담이 없고 분양권 전매도 언제든 가능해 실 입주를 하지 않더라도 투자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문의 1899-133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04
- 신구중, 스쿨폴리스와 함께하는 폭력예방교육 강남구 신사동 신구중학교(교장 유성렬)에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스쿨폴리스 김병사 경사는 교육 전 일찍 학교에 들러 학생들과 점심시간에 농구를 하면서 친밀감을 쌓았으며, 이어 함께 학교폭력의 정의부터 다양한 유형, 위험성 등의 콘텐츠로 실속 있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퀴즈와 함께 즐거운 분위기로 진행된 이 교육이 계기가 되어 앞으로 학생들의 밝은 학교생활을 기대해본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