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검색결과 총 22,31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세계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세상, 더 행복한 강남! 강남구는 16일(수) 구청본관 3층 회의실에서 ‘함께하면 더 행복한 강남(Better Together Gangnam)’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세계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함께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다문화 협약식, 유명외국 방송인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했다.우리 사회가 세계화와 다문화 사회로 가속화되고 있으나 우리나라 다문화 수용성지수(KMAI)는 51.17점으로 매우 낮은 편이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교류 부족, 일자리 감소 등의 부정적인 인식이 증가, 혈통을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다문화 수용성 지수를 높일 수 있는 정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이에 구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학장 김찬종)과 협약을 맺고 서울대학교에 유학중인 외국인 유학생이 유치원, 학교, 기업 등에 찾아가 모국의 다양한 문화를 알리고 소통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의 행동과 생각의 차이를 이해하는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위촉식에서 다문화관련 교육, 행사 등 재능기부에 적극 참여해 온 김범수 전 아나운서와 ‘비정상회담’ 등 방송 출연과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 중인 유명 외국 방송인 로빈 데이아나, 블레어 리처드 윌리엄스, 일리야 벨랴코프, 블레어 리처드 윌리엄스 등 4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으며 이들은 다문화 홍보행사, 세계문화 특강 등의 활동을 펼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18
- 재능나눔 강연릴레이136.5℃! 강연봉사자 모집 강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역 내 다양한 재능과 전문지식을 모아 지역주민과 함께 지식, 재능, 정보, 기술을 강연형태로 나누고 공유할 수 있는 모음과 나눔, ‘재능나눔 강연 릴레이 136.5℃’를 진행한다. 이 강연은 여러 분야에 재능이 있는 자원봉사자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재능을 강연형태로 풀어내고, 강연 참여자들과의 네트워크 시간을 통해 서로의 재능을 공유하고 지식·정보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총 16회의 주제별 강연을 진행해 약 500여명의 지역주민 스스로가 자신이 가진 재능을 이웃과 나누고 함께 배우는 학습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재능나눔 강연릴레이 136.5℃’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둘째 · 넷째 수요일 10시에 강남구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재능과 지식과 혼자만 알기에 아까운 생활 실천 기술을 가진 주민 강연자를 모집 중이다. (문의: 윤은지 사회복지사 02-3445-918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18
- 새 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특별 정비!! 강남구는 새 학기를 맞아 학교주변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청소년 유해 불법광고물 특별정비를 실시 중이다. 구는 지역 내 초·중·고교 81개 학교 주변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유해(有害)한 불법광고물을 정비해 깨끗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시작된 단속은 이번 달 18일까지 계속되며 지역 내 81개 학교 중 간선도로변에 위치한 47개교는 구청에서, 나머지 34개교는 동 주민 센터에서 맡아 정비한다. 단속은 5인이 1조의 총 3개조로 편성해 도보순찰을 실시하며 학교 주출입문으로부터 300m인 어린이 보호구역과 학교 경계선 200m내의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을 중점으로 전단지와 벽에 붙은 광고물을 제거하는 현장중심의 실질적인 정비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미풍양속을 해치고 어린이, 청소년에게 유해한 선정성 음란, 퇴폐 전단지, 대부업 전단지 등 불법유동 광고물에 대하여는 도시선진화 담당관의 특별사법경찰관과 함께 단속을 실시해 전화번호 사용중지, 과태료 부과, 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그 밖에 주민 통행량이 많은 상가 주변 선정성 전단지와 상습적으로 현수막을 게시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위반자를 찾아 과태료를 물릴 예정이다. 앞으로 구는 학교주변 유해광고물 정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하여 학교관계자와유관기관의 협조를 얻어 정기적인 순찰과 정비로 청소년에게 유해한 불법광고물을 뿌리 뽑을 방침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18
- 강남구의 공감하는 통일 안보교육 강남구는 지난 11일 청담평생학습관에서 최근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 군사적 도발에 대비하는 안보강연을 열고 국가비상사태에 대응하는 공무원의 자세를 확립하기로 했다. 구는 UN 안보리 대북제재와 이에 따른 북한의 150만 명 자원입대 등 국가 안보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전쟁위기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어 혼란이 초래될 수 있는 민감한 시기인 만큼 공무원의 안보의식을 강화해 위기관리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안보 강연이다. 지난 8일부터 공무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현 북한의 동향과 각종 정책 등 실제로 직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골라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데 ‘대북동향과 정책, 개성공단 폐쇄로 인한 영향’ ‘한반도와 국제관계’, ‘남북관계와 북한 이해’ 등 다양한 주제로 안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오는 30일(수)에도 대치문화센터에서 권영경 교수, 이인정 교수 등 통일부 통일교육원 교수 2명을 강사로 초빙하여 ‘공감하는 통일교육’을 실시하는데, 현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자문위원과 북한연구학회 부회장인 권영경 교수는 ‘통일미래비젼과 통일대비 과제’에 대하여 서울대학교 강사인 이인정 교수는 ‘남북관계와 통일정책’에 대하여 강의해 통일에 대한 국내외적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18
- 대전‧세종 재수생 위한 대입 성공 솔루션 제시 대입전문학원으로 1년 전 둔산동에 개원한 궁극의 사고(이하 궁사)가 재수종합반을 운영한다. 궁사는 메가스터디, 종로학원, 강남대성학원에서 강의해온 대전출신 박만규 원장이 대치동과 강남대성학원에서 강의 중인 20여명의 강사를 개인적인 친분으로 초빙해 수준 높은 수업을 제공한다.지난 1년, 궁사에서 공부한 수험생들이 낸 입시결과는 놀랍다. 서울대 12명, 의대(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29명, 연고대 42명, 서성한 32명, 카이스트 10명이 합격했다. 궁사의 스타급 강사진의 우수한 콘텐츠와 강의력, 그리고 좋은 입시컨설팅이 거둔 결과다. 재종반과 독학재수 장점 적절히 결합대학이 마음에 들지 않아 재수를 선택하는 학생들이 매년 15만 명에 이른다. 재수종합반, 기숙형 재수학원, 독학재수 등 재수 방법은 다양하다. 상위권일수록 서울에서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 의대나 서울권 대학이 목표인 대전의 상위권 학생들도 서울에서 또 한 번의 도전을 준비한다. 하지만 대전에도 성공적인 재수를 이끌어줄 확실한 조력자가 있다.“각 학교에서 공부 좀 한다는 고등학생들이 궁사 강사들의 실력을 듣고 찾아오는 일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궁사를 믿고 찾아온 학생들을 끝까지 책임져야겠다는 생각에서 올해부터 재수종합반을 본격 운영합니다. 혹시라도 목표한 대학에 진학하지 못해서 재수를 선택하는 학생들에게 듬직한 버팀목이 되고 싶습니다.”재수생을 위한 궁사 2관을 개관한 박만규 원장의 재종반 개설 배경이다.궁사의 재수반은 재수종합반과 독학재수의 장점을 적절히 결합했다. 원하는 분야만 집중적으로 공부하면서 동시에 원장을 포함한 각 분야 전문가로부터 학습관리부터 멘토링, 입시 컨설팅까지 받을 수 있다. 모의고사를 통해 객관적인 위치, 학습방향을 확인하고 목표에 따라 합격 가능한 다양한 트랙으로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끌어간다. 주요 재종반 대표강사급 강사진 현장강의궁사의 재수종합반은 한 반 20명으로 소수정예다. 재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관리 가능한 인원을 제한했고 20명씩 3개 반을 꾸렸다.궁사의 강점은 우수한 강사진이다. 한번쯤 수업을 들어본 학생이라면 누구나 인정하고 공감하는 대목이다. 현재 대치동에서 인정받고 있는 강사들이 서울과 대전에 강의를 함께 개설해 수업을 이끈다. 따라서 주말이나 방학이면 다른 지역 자사고나 특목고에 진학한 대전의 학생들이 찾아와 수업을 듣는 경우도 많다. 중등부 개설요청이 많아 중등부 수업도 영어, 수학, 과학 전 과목으로 개설했다.재종반의 일과는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다. 관리강사는 재수생과 매일 함께하는데 질문을 받아주고 학습의지를 독려한다. 오전에는 개인별 자습과 수학 수업, 오후에는 요일에 따라 교과별 수업을 다르게 배치했다. 논술수업도 함께 이루어진다.재수생 전용공간인 궁사2관은 개인학습의 효율성을 높여 공간을 배치했다. 독서실과 강의실을 분리시켜 최적의 학습효과를 올릴 수 있다. 풍부한 입시정보, 논술 대비 가능수시 비중이 높아지면서 체계적인 입시 컨설팅이 중요해졌다. 자신의 약점과 강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에 맞는 맞춤형 준비만이 또 한 번의 도전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박 원장은 “현재의 입시흐름에서는 수능이나 수시 등 한쪽에 올인하는 것은 심리적 부담감이 크다. 목표하는 대학, 학습능력에 따라 다양한 트랙으로 준비해야 한다. 입시컨설팅이 필요하고 지원전략도 확실해야한다”고 강조했다.궁사는 진학사 대전센터이자 대치동 입시연구소 ‘행복한 3월’의 대전연구소로 수시와 정시에 대비한 최상의 전략을 제시한다.서울의 상위권 대학 대부분이 논술전형 비중이 높고 재수생일수록 논술에 유리하다. 꾸준히 준비하면 합격가능성이 높으므로 논술을 준비하는 재수생이 많다.궁사는 올해도 논술전형에서 의대를 비롯하여 주요대학에서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수능은 물론 논술에 강한 학원인 궁사의 경쟁력을 확인시켰다. 대전에서 수리논술전문가로 이름을 날린 이남기 궁사 대표강사와 강남대성과 대치동 논술전문 프린키피아학원의 강사진이 논술강좌를 맡고 있다. 궁극의 사고 042-477-0904김소정 리포터 bee401@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16
- (주)코코투어, 뉴욕 자유여행 오픈 세미나 개최 미국 동부 및 뉴욕 자유여행 전문 여행사 (주)코코투어에서 ‘뉴욕 자유여행 오픈 세미나’를 3월 23일(수) 오후 7시30분부터 강남역 상상플러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뉴요커에게 직접 듣는 생생한 뉴욕 정보, 뉴욕 자유여행 컨설팅 및 자유의 여신상 페리 티켓 제공(후기 작성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밖에 (주)코코투어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의 아이비대학 투어를 통해 자녀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톡에서 ‘코코투어’ 치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문의 031-786-038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11
- 강남구 스마트폰 이용 민원서식 작성 강남구는 증명서를 발급받거나 행정신고를 하기 위해 관공서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QR코드나 NFC태그를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쉽게 민원서식을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구청 민원실, 보건소와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각종 민원신청서식 중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양식의 올바른 작성예시를 스마트폰으로 보면서 작성하도록 QR코드와 NFC태그를 민원실에 부착해 놓았다. 이는 국민의 시각에서 행정정보를 통합적으로 안내, 제공하는 정부3.0의 가치와 변화와 혁신의 마음으로 소관업무를 처리한다는 구정업무 방향에 맞춰 시작됐다.구는 국내 최초로 민원서식 27종에 ICT 기술을 접목해 서식 작성시간을 확 줄여주는 IT 융합행정 서비스 사업을 추진했다. 이로써 민원 서식대 위에 부착해 놓은 QR코드와 NFC 태그에 스마트폰을 대기만 하면 작성예시를 즉시 받아 필기대가 아닌 어디서나 작성할 수 있다. 구는 앞으로 공원 · 산책로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 신고, 긴급 대피시설 안내, 공원내 운동기구 사용법, 코엑스 등 관광지역 주변 안내, 구정 홍보 등과 같이 주민들의 생활 가까이에 도움이 되는 분야에 QR코드와 NFC태그를 활용할 계획이다.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주민에게 불편을 주는 행정서비스는 모두 찾아내어 개선하겠다.” 라며 “주민에게 삶의 질을 높여주는 생활환경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ICT를 활용해 융합행정 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11
- 강남구, 양재천 두꺼비 생태통로 개선 강남구는 양재천 벼농사학습장 주변에 두꺼비, 개구리, 도룡룡 등 양서류 이동을 위한 양재천 생태통로를 개선하고 생태계 보존을 위한 모니터링에 들어간다.구는 지난 2013년 생태계 생물 다양성의 중요함을 인지하고 도심 하천 중 최초로 양재천 벼농사학습장 일대에 자전거도로를 횡단하는 폭 0.5m, 길이4m의 생태이동통로 21개소와 생태이동 유도펜스(204m)를 만들어 산책로로 단절된 양서류 등 하천 생태계의 생물보호에 앞장섰다.구는 중앙대학교 연구진(그린리버 연구단, 김진홍 교수)와 함께 지난 1년간 두꺼비 생태통로의 모니터링을 통해 두꺼비 이동을 확인하고 기존 생태통로 외에 이동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높인 추가통로를 만들어 양서류의 산란처와 서식처를 복원한다는 계획이다.생태통로 모니터링 결과 공기호흡을 하는 두꺼비는 5월 초 논습지를 벗어나 야간에 이동을 시작했으며 3.3m정도의 생태통로를 이동하는데 무려 10분 정도가 소요된다. 하지만 생태통로의 입구가 작아 두꺼비가 입구를 지나치는 경우, 높은 턱과 토사와 낙엽으로 인해 입구가 막혀 입구를 찾지 못하는 경우, 한 방향으로 계속 이동하는 두꺼비가 유도 펜스를 이동하느라 입구를 찾지 못하는 점이 발견했다. 구는 이를 개선해 생태통로의 입구를 크게 하고 턱을 두지 않기로 했으며 보행자 도로에 유도 펜스를 추가하고 턱을 30도 정도 경사지게 만들어 로드킬에도 대비한다는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11
- 강남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확대 운영 강남구는 지난 2014년 전국 최초로 오픈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의 이용인원을 확대하고 재활치료와 평생교육 제공을 통해 사회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강남구에 등록된 장애인은 1만 5813명이고 그중 발달장애인은 1499명으로 전체의 9.4%를 차지하고, 발달장애인 특수학교는 인근 서초구에 다니엘 학교, 송파구에 육영학교, 강남구에는 정애학교, 밀알학교가 있다.지난해 11월 21일「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었지만 아직까지 강남구를 제외하고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설치·운영하는 자치단체가 없고 발달장애인들은 특수학교나 고등학교 졸업 후 마땅히 갈 곳이 없어 시설입소를 택하거나 집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사회복지과 이규형 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확대 운영해 발달장애인에게 평생교육의 기회와 돌봄을 통해 장애인 가족이 사회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구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통해 사회 적응론과 사회 통합론 교육실시, 제과 제빵, 도예, 공예, 특수 수영, 특수 체육, 미술, 원예, 안전교육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해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올해 7명을 추가 선발해 총 28명으로 운영 중이다.지난해 12월 이용자 대표, 장애인복지 전문가, 시설장으로 구성된 판정위원회를 거쳐 선발된 7명은 이번 달 2일부터 앞으로 4년간 센터에서 운영 중인 교육을 받게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11
- 이안논술 설명회 개최 평촌학원가에 위치한 이안논술학원은 오는 18일(금) 오후 7시 입시설명회를 진행한다.이날 설명회는 각 학년 대입전형대비, 논술·국어 경향 및 대비법을 주제로 진행되며, 신영균(이투스인강), 이안논술 목동원장, 강남대성 정수한 선생이 연사로 나선다.문의 031-386-386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