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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학점제’ 입시제도 변화로 대입을 준비하는 중등시기의 수학 과학 공부법 중학교 시기부터 준비해야 하는 대입을 위한 수학·과학 공부 Tip요즘 학생들은 수학 선행을 빨리 시작한다. 그러나 중등 심화가 많이 부족한 상태로 고등과정의 수학 선행을 하게 되면서, 수학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지만 정작 고등학교 과정을 제대로 습득하지 못하고 수박겉핥기식으로 선행속도만 내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주지하다시피 수학에서는 기본과 문제해결, 그리고 추론능력이 매우 중요한 기준이며 초등과 중등시기에 수학의 문제해결과 추론능력의 역량을 키우는 공부 과정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 기본이해가 필요한 학생은 개념위주로, 문제해결이 필요한 학생은 다양한 유사·유형 수학문제를 다루게 해서 심화개념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되고 식을 쓰는 방법이 어려울 경우에는 한글로 요약하거나 표로 그려보는 방법으로 공부하면 수학적 추론능력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고교학점제 수학의 일반선택과 진로선택 중에 자신의 진로와 맞는 과목이 무엇인지, 과목 선택 이후 과정을 어떻게 이어가야 할지 등 수학 선택과목의 기준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고등과학도 고1 통합과학을 시작으로 물리학I. 화학I. 생명과학I. 지구과학I과 진로선택과목으로 구분되며 최근 통합과학이 중등과정의 심화만으로 해결할 수 없고, 물리I. 화학I의 기본문제들이 융합되어 출제되고 고1 기준 수학과 통합과학이 동일한 4단위 시수이므로 물리.화학의 기본과정은 미리 준비를 해 두어야 한다.교육과정이 문.이과 통합교과의 방향으로 가고 있지만, 결국 대입을 위해서는 중등시기부터 대입에 맞춘 수학.과학공부를 해야 고등학생이 되어서 자신의 선택 진로에 맞고, 수시전형에 적합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고교학점제로 학생 개개인이 중학교 때부터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등 자기 자신을 이해하여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따라 대학 계열(학과)를 탐색하고 관리하는 역량을 길러 두어야 할 것이다. 이제 대학들은 학업 평가에 있어 결과적인 ‘성적’이 아닌 과정에 다른 ‘역량’을 평가하기 때문에 중등시기부터 맞춤 로드맵을 준비해야 한다.인재와고수영재센터장 권 태 숙 2021-06-24
- 내신, 수능 목표 달성을 위한 필요 충분 조건은? 여전히 수학이 문제다. 수능전형인 정시가 늘어나고, 문이과 통합교과과정으로 운영되는 등 입시에도 많은 변화가 있지만 여전히 수학은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과목이다. 학생들이 가장 힘들어하고 어려워하는 과목인 수학, 어떻게 하면 내신과 수능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올릴 수 있을까? 수학에 대해서는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학원이 되겠다는 약속(Promise+Math)을 모토로 개원한 평촌학원가 프라매쓰 수학학원을 찾아 수학점수 올리는 비결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차별화된 4-cycle 주기 학습 시스템으로 실력 UP평촌학원가에서 10여년의 수학강의 경력을 가진 김도완, 김윤헌 원장은 그 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수학 학습을 위해 필요한 개념학습, 유형학습, 테스트, 피드백을 4-cycle 주기학습 시스템으로 체계화해 수학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대부분의 평촌수학학원에서도 비슷한 형태로 학습을 진행하지만 프라매쓰의 차별점은 학생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지속성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는 점이다.개념학습의 경우에는 모든 오프라인 개념강의를 촬영해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복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김도완 대표원장은 “학생들이 개념수업을 한 번 듣고 이해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모든 개념 강의를 촬영하고 있다”며 “온라인으로 개념학습 복습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는 그 주 테스트에서 결과가 드러난다”고 말했다. 결과가 부족하면 다시 반복을, 충분하다면 테스트의 난이도를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자연스럽게 학생의 수준과 노력에 따라 과제의 양과 문제의 난이도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프라매쓰는 유형학습도 ‘매쓰플랫’ 문제은행 플랫폼을 활용해 개인별로 오답의 유사유형 문제들을 모아 풀어볼 수 있도록 했다. 결과적으로 개별 맞춤 학습이 됨은 물론이다. 김윤헌 원장은 “학생들이 최대한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강의나 문제선정 등에 노력을 하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며 “최고수준의 학생부터 실력이 부족한 학생까지 만족할 만한 강의력과 학습시스템이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열정과 실력 겸비한 강사의 무한피드백, 맞춤 학습프라매쓰의 또 하나의 강점은 무한피드백이다. 부족한 수업시간에 질의응답을 모두 소화할 시간적 여유도 부족하고, 학생들마다 질문의 수준과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SNS를 활용한 질의응답을 적극활용하고 있다. 막히는 문제들을 사진을 찍거나 해당 번호를 보내주면, 문제의 풀이를 보내주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물론 문제풀이는 일단 해설지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자세한 설명이 곁들여진다. 김도완 대표원장은 “요즘 학생들은 해설지를 보고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질문에 대한 풀이는 최대한 자세하게 풀어주고 해설과 다른 풀이에도 코멘트를 달아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쌓인 질문과 해설은 ‘나만의 오답노트’가 된다. 김윤헌 원장은 “SNS를 활용한 무한피드백은 모바일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어 호응이 좋다”며 “최대한 학생들의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문제풀이 과정을 영상으로 녹화해 보내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무한피드백은 강사들의 열정과 노력이 없으면 불가능 할 터. 프라매쓰 강사들의 학생과 수학학습에 대한 진심이 느껴진다.김도완 원장은 “학원은 부족한 공부를 채우려는 학생들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야한다”며 “학생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튼튼한 뿌리이자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학생들에게는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는 곧은 줄기,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는 그 노력의 결과를 응원하며 힘들 때 쉬어갈 수 있는 시원한 그늘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늘지 않는 수학성적 때문에 고민이라면 프라매쓰 수학학원에서 수학학습에 대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보는 것은 어떨까? 2021-06-24
- 중간고사 후, 고등수학은 어떻게 학습해야 하나? 안양지역 대부분의 고등학교가 중간고사를 끝냈다. 중간고사 후 학생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첫 내신을 경험한 고1들은 중학교 때와는 확연히 달라진 문제 유형과 난이도에 적잖이 당황했다고 고백했다. 그래서인지 일부 학생들은 ‘수학을 포기해야 하나’ 하는 고민까지 토로하기도 했다.하지만, 고등수학 전문가로 매해 입시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평촌 유파수학학원 박주홍 원장은 “고1 첫 중간고사를 망쳤다고 수학을 포기하면 안 된다”고 힘주어 말한다. 그는 “입시에서 수학의 중요성이 너무 커졌기 때문에 수학을 포기하고는 좋은 대학 가기가 쉽지 않다”며 “입시까지 충분한 시간이 있는 만큼 다음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한 실제적인 전략들을 고민한 뒤, 이에 맞춰 학습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충고했다.중간고사 후, 고등수학은 어떻게 학습해야 남은 기말시험과 수능 준비에서 앞서갈 수 있을까? 카이스트 수학과 출신이자 멘사 정회원이기도 한 박주홍 원장의 말을 좀 더 들어보자.남다른 내신대비, 성적향상과 수학 1등급으로 이어져유파수학학원 박주홍 원장은 중간고사 후 학생들과 일대일 면담을 진행한다. 자신의 중간고사 시험지를 그대로 챙겨오게 해 이를 분석하며 상담을 진행하는데, 다음 시험인 1학기 기말고사에 대한 준비가 이 면담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한다.박주홍 원장은 “중간고사 후에는 무엇을 틀렸냐가 아니라 왜 틀렸냐를 생각해야 한다”며 “개념을 몰라서인지 아니면 계산 실수나 문제풀이 습관 때문인지 틀린 원인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부터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푼 시험지에는 틀린 원인은 물론 학생의 생각과 문제풀이 습관 등이 그대로 담겨있어 이를 분석하면 문제점을 찾아낼 수 있다”며 “찾아낸 문제점은 고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다음 시험인 기말고사에서 성적을 올릴 수 있는 실제적 전략을 세워 실천하도록 이끈다”고 강조했다.평촌 유파수학학원은 수능 고득점 획득에 강점을 지닌 곳으로 입소문 나있지만, 사실, 내신대비가 남다르기로도 유명하다. 내신기간에만 반짝하고 학습하는 것이 아닌 평소 수업을 통해 내신대비가 되도록 하는 것이 특징으로, 과도한 선행은 지양하고, 해당 학기의 수학 원리와 기본 유형, 이와 관련된 문제풀이를 통해 수학 자체를 가르치며 사고력을 키우는 일에 집중한다. 그러면서 내신 2~3주 전부터는 유형별로 기본 및 심화 문제를 풀어보며 실전에 대비해 나간다고.박 원장은 “고등수학에서 상위권의 성적을 얻기 위해서는 사고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평소 수업에서 기본기와 함께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도록 지도하다 보니 어떤 문제가 나와도 풀어낼 수 있는 ‘수학실력’이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 그 결과, 내신이나 수능대비 모두에 효과를 보며 상위권 성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그래서일까. 유파수학학원에는 성적향상을 경험한 학생들이 유독 많다. 중하위권 학생이 수학 1등급으로 성장한 경우가 다수인 것은 물론 고1 때 수학 4~5등급으로 들어온 학생이 박 원장의 지도 후 서울대 수학과에 합격한 경우나 역시 수학 4등급으로 들어와 의대에 진학한 케이스 등 드라마틱한 합격사례도 부지기수다.중하위권과 상위권별로 전략을 달리해 지도하는 것도 남달라유파수학학원은 학생들의 실력별로 전략을 달리해 지도하며 성적향상을 이끄는 것도 남다르다. 중하위권 학생에게는 문제를 읽고 해석하는 방법과 이를 문제에 적용하는 방법부터 우선 가르쳐 기본기와 학습 체력을 기르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한다. 이후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본인의 점수를 확실히 챙겨서 내신과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이끈다.상위권 학생에게는 내신대비를 위한 기본기를 점검하도록 하고, 사고력 확장을 통하여 짧은 시간 안에 빠르게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지도한다. 또한, 수능대비를 위해서는 기출 문제 분석을 통해 수능 기본 유형을 빠르고 실수 없이 풀도록 가르치고, 킬러문항은 어려운 개념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여 이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2021-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