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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네스 창의융합교육 ‘두비전’ 입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초등학생도 과제에 치어 취침시간이 늦어지고 있다. 키 성장을 위해 저녁 10시에는 재우고 싶은 엄마들은 빨리 숙제를 마치라고 아이를 재촉하지만 아이는 아이대로 버거운 학습량에 허덕인다. 일찍 재우고는 싶고, 그렇다고 학습량을 줄일 수는 없는 이 딜레마를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 뇌 기능을 개선해 학습 능력을 키움으로써 일찍 자고 규칙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키네스’의 창의융합교육 ‘두비전(DO VISION)’ 프로그램을 소개한다.신체기능과 뇌기능을 동시에 발달시켜줘키네스의 대표원장인 김양수 박사는 “키네스의 창의융합교육 두비전은 중고등학생들 81%가 느낀다는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찍 잠자고 운동을 규칙적으로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학교와 학원을 오가면서 늘어나는 과제와 수업에 지친 잠든 뇌를 깨워주는 뇌기능 개발의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라고 설명했다. 키네스 성장 프로그램은 키 성장을 위해 운동, 영양, 수면, 스트레스 관리, 바른자세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런데 해가 갈수록 입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평범한 학생들이 감당하기엔 너무 많은 학습량이 쏟아지고 있는 현실 속에서 학생들이 스트레스 없이 푹 자고 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는 점점 힘들어졌다.이에 김 박사는 학습 능력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창의융합 교육을 개발하게 되었다. 김 박사는 “두비전 프로그램은 초중고 학생들의 지친 심신을 회복시켜주면서 동시에 학업 능률을 높여 주어서 밤늦은 시간까지 잠자지 않고 공부하는 것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학습능률을 10배 이상 높이는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시험기간에도 학업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며 신체기능과 뇌기능을 동시에 발달시켜주는 프로그램으로 성장기에 있는 학생들에게 건강하게 키를 키워줍니다”라고 말했다.상상력, 사고력, 기억력, 창의력, 자기조절능력까지 향상두비전 프로그램은 5단계 과정으로 진행되며, 좌우뇌 기능을 동시에 효과적으로 개선시켜준다. 1단계는 뉴로피드백 훈련으로 뇌기능을 안정화시킨다. 2단계는 감각운동 통합훈련으로 시냅스 회로를 발달시킨다. 3단계는 기억틀과 마음거울을 활용해 생각기술을 바꾼다. 4단계는 이제까지 배운 뇌 기능 개선 기술을 학습 코칭에 적용해서 교과과정을 재구성하고 생각기술을 숙달시킨다. 5단계는 뇌 기능 개선으로 학습한 것들이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단계로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자가 되도록 한다.두비전 창의융합 교육은 뉴로피드백 안정화로 자기조절력을 향상시키고, 감각통합운동으로 두뇌능력을 증진시킨다. 생각기술 학습 코칭을 통해 메타인지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키운다. 이로써 상상력, 사고력, 주의집중력, 기억력, 창의력, 판단력, 그리고 자기조절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학업 능률 향상으로 학업 스트레스 없고 키도 쑥쑥두비전 프로그램을 통한 뇌 기능 향상으로 학업 능률이 오르고 키도 쑥쑥 큰 학생들 사례는 무수히 많다, 박지원(가명, 11세ㆍ도곡동) 학생은 C어학원에 다니면서 단어 테스트 준비로 스트레스가 컸다. 1주일에 몇십 개나 되는, 의미도 잘 모르는 추상적인 단어를 외우느라 고생도 많았고 취침시간도 늦어졌다. 그러던 중 두비전 프로그램을 배웠고 이미지 전환기술을 통해 20~30분이면 단어를 다 외우게 되었다. 즉 두비전 프로그램을 배운 결과 숙면과 키 성장뿐 아니라 성적 향상으로 인해 자신감과 자존감까지 높아졌다고 한다. 김 박사는 “지금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이 공부하면서 들이는 노력 정도면 그 어떤 분야에서 일해도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는데 부족하지 않습니다. 높은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을 뇌 과학적인 방법으로 관리하고 기능을 개선하면 됩니다. 몸과 마음을 지금처럼 능률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지치게 만들면서 무리하게 사용하고 있어서 많은 학생이 노력에 비해서 높은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부도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면 키네스의 창의융합교육 두비전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문의 강남본원 02-558-2758, www.kiness.co.kr 2018-08-16
- 성장판검사와 뼈 나이이와 키크는법 성장판검사와 뼈 나이의 차이와 키성장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뼈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2살반이나 빠르다고 병원 성장클리닉에서 성장판검사가 나온 사례를 보자. 검사에서 성장호르몬주사를 받으면 성인이 되었을 때 아이의 키가 153-155cm정도가 될 거라고 예측하였다. 일단 나는 부모에게 3개월정도 키가 자라는 경과를 지켜보고 성장호르몬 주사를 결정하자고 제안했다. 뼈 나이가 2년 반이나 빠르다는 것은 분명 키성장에 좋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성장호르몬 치료를 하는 것 보다 다른 원인이 있지 않을까 다각적인 원인 분석이 먼저라고 생각했다. 경험은 무언가 다른 원인이 있다는 암시를 주고 있었다. 학생의 생활습관과 학습성취도, 운동량, 식사습관 등 다양한 요인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대처를 시작하여 3년이 지나자 키는 165cm가 되었다. 그래서 실제 자라는 아이의 키를 통해서 성장판검사와 뼈 나이의 관계를 생각해 봤다. 몸을 싱싱하게 만들면 빠르게 진행된 뼈 나이가 멈추고 나이를 천천히 먹게 된다는 것이다. 보통 사람이면 12개월의 시간이 지나면 보통은 한 살씩을 먹어야 하는데 생활습관이 나쁜 상태에서 신체기능이 약화되면 몸이 활기를 잃고 9개월에 한 살을 먹게된다. 나쁜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약화된 신체기능을 회복하면 15개월이 지나야 뼈나이는 한살 먹게 된다. 매년 자라는 실제 키는 성장기시절의 환경조건에 의해서 이렇게 많은 영향을 받게 된다. 그래서 같은 나이, 같은 성장단계라 해도 실제 자라는 키를 측정해서 비교해보면 차이가 나게 되는 것이다. 키의 성장이 단지 성장판으로 결정되는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처럼 뼈 나이가 빠르다고 하면 성장이 멈추게 될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서 성급하게 성장호르몬 주사에 맹신하는 경향이 있다. 뼈 나이나 성장판 상태를 알아보는 검사수단이지 키 성장에 어떤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이 절대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키네스김양수 대표원장문의 : 02-558-2758 2018-07-26
- 뛰면서 키가 쑤~욱, 몸은 날씬! ‘콩나물 자라듯 쑥쑥 자라주면 얼마나 좋을까?’ 성장기 자녀를 둔 엄마라면 이런 생각 한번쯤 해봤을 것이다. 아이들의 키 성장과 균형 잡힌 체형을 위해 운동도 열심히 시키고 영양가 있는 음식도 챙겨보지만 생각만큼 자라지 않거나, 혹은 점점 살이 붙는 아이를 보면 걱정이 앞선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곳이 새롭게 오픈했다.트램펄린 운동으로 재미있게반포쇼핑타운 6동에 위치한 ‘하이키 점프 운동센터’는 신나게 뛰면서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고 점핑 동작과 키 성장 운동을 함께 할 수 있어 균형 잡힌 몸과 성장기 아이들의 키 성장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하이키 점프 운동센터’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시선을 끄는 것이 바로 손잡이 바가 마련된 트램펄린이다. 트램펄린을 이용한 점핑 운동은 아이들이 힘들고 어렵게 하는 운동이 아니라 즐겁고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운동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줄 수 있다. 실제 이곳을 찾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기도 하다.하이키 점프 운동센터에서는 무작정 방방 뛰기만 하는 점핑 운동이 아니라, 전문 트레이너의 지도로 성장판을 자극할 수 있는 정확한 동작과 개인별로 필요한 근력강화 동작, 균형 잡힌 체형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동작들을 결합해 운동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김솔미 트레이너에 따르면 “트램펄린에서 그냥 뛰기만 한다면 아이들이 지치거나 힘들어하지 않지만 이곳에서 정확하고 다양한 운동 동작을 결합해 뛰게 되면 10분만 뛰어도 땀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운동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거죠”라고 말했다. 또 다양한 운동 동작을 결합하고, 또 점핑하는 동안 다치지 않도록 트램펄린마다 손잡이 바를 설치해 보다 전문적인 동작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균형 잡힌 체형을 위한 교정운동 점핑 운동뿐만 아니라 교정운동 프로그램도 이용해 볼 수 있다. 스트레칭과 밸런스 운동으로 전체적인 몸의 균형을 잡아 체형을 교정하고, O자나 X자 다리 교정을 위한 하반신 근력 강화, 점핑 운동과 결합해 기초대사량을 높여줄 수 있는 다이어트 프로그램 등 전문 트레이너의 상담과 지도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성장기 아이들은 성인과 달리 근육이나 뼈의 성장이 완성이 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몸과 운동에 대한 정확하고 전문적인 지식이 없으면 제대로 된 운동과 교정 효과를 볼 수 없다. 하이키 점프 운동센터에서는 아이들의 키 성장과 체형교정 운동에 대한 오랜 노하우와 경험을 가진 전문 트레이너들이 상주하면서 아이들마다 적합한 운동을 추전하고 지도하고 있다.아이들을 위한 헬스클럽트램펄린은 아이의 성장판을 자극해주고, 또 기초대사량을 높여주어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울러 근력과 지구력, 유연성을 키워주고, 또 뛰는 동안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도 해소시켜줄 수 있어 엄마나 아이들 모두 만족하는 운동기구이다. 트램펄린에서 그냥 뛰기만 하는 놀이에 머무르지 않고 전문 트레이너의 지도로 정확한 동작을 결합해 운동한다면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하이키 점핑 운동센터’ 는 트램펄린 점핑 운동을 결합한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헬스클럽이다. 따라서 어른들이 가까운 헬스클럽을 찾듯 부담 없이 운동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찾을 수 있는 곳이다. 가서 농구나 축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맞는 운동 동작을 지도받고, 또 신나게 뛸 수 있는 트램펄린에서 운동 동작을 결합해 키 성장과 체형교정 운동효과까지 볼 수 있다. 가격도 크게 부담이 없어 매력적인 곳이기도 하다. 트램펄린 운동은 1개월에 8만원, 교정운동은 1회에 3만원, 10회 등록하면 1회를 더 이용해 볼 수 있다. 문의 02-542-0070 2018-06-21
- 신개념 토탈성장관리시스템, TALLnFIT(톨앤핏) 최근 아이들의 전반적인 성장속도가 빨라지면서 성조숙증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과 함께 걱정도 커져 성장클리닉을 찾는 사례가 늘어났다. 문제는 이러한 성조숙증은 아이들의 건강은 물론 올바른 키 성장에 방해가 된다는 것. 신개념 토탈성장관리시스템 ‘톨앤핏’의 키 성장 전문가 이수경 원장을 만나 성조숙증에 대한 궁금증과 예방 및 효과적인 키 크는 방법에 대해 조언을 들어봤다.초등학교 저학년 여자 아이 가슴몽우리는 성조숙증?또래에 비해 2차 성징이 나타나는 시기가 너무 빠른 것을 ‘조기성숙’이라 하는데, 남아는 고환 크기 증가, 여아는 가슴몽우리, 또 공통적으로 머리에서 냄새가 나는 등 2차 성징 징후가 남아는 만 9세, 여아는 만 8세 이전에 나타나면 성조숙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하지만 가슴몽우리가 살짝 나왔다고 해서 무작정 병원을 찾아 각종 검사와 성장 억제 주사를 맞는 것은 바람직한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최근 아이의 생활 패턴이 바뀌면서 갑자기 체중이 급증하지는 않았는지, 지속적으로 아이의 체중 변화를 체크하고 관리해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특히, 여아의 경우 1년에 체중이 3kg 이상 급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아이의 운동과 식습관, 학업 스트레스 등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고 관리해 주면 가슴몽우리가 다시 들어가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초경을 일찍 하면 키가 자라지 않는다?일반적으로 초경 전 1~2년간 아이의 키가 훌쩍 크는 급성장 기간이 있는데, 문제는 급성장을 못한 상태에서 초경 시기가 빨라지는데 있다. 일반적으로 키가 작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급성장이 없었다는 것으로 적정 시기에 급성장을 해 주지 않으면 평균키를 따라가기 힘들어진다. 최근 여아의 초경 시기는 약 만 11.5세 전후로 또래보다 6개월 정도 빠르거나 늦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초경 시기에 아이의 키가 어느 정도인지가 중요하며, 초경 후 키 성장에 필요한 아이의 성장 조건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적절한 운동으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은 아이의 급성장에 도움이 되며 초경을 늦추는 방법으로도 효과적이다.우리 아이 성조숙증, 어떻게 알 수 있나?최근 아이들의 성조숙증은 식습관에 따른 소아비만이나 과체중, 학업 스트레스, 환경호르몬, 부모의 유전적 영향 등 다양한 이유가 복합적인 원인으로 작용한다. 성조숙증은 시기를 놓치면 적절한 대처방안과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워 아이들의 신체적 변화를 꼼꼼하게 살펴보는 엄마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성조숙증 자가진단은 남아의 경우는 고환과 음경이 커지거나, 음모가 생겼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고, 여아는 가슴몽우리가 만져지거나 음모가 생겼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 최근 들어 머리 냄새가 심해졌다거나 체중이 급증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체중은 한 달에 1~2회 정기적으로 체크를 해서 그 변화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성조숙증 예방과 효과적인 관리 방법은?여아는 초등학교 1~2학년 때, 남아는 늦어도 3~4학년 때 아이의 성장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전문가의 진단과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토탈성장관리시스템 ‘톨앤핏’에서는 아이의 성조숙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관리하는 건강한 해법을 제시한다. 적당한 운동은 비만을 예방하고 성숙을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다. 라면, 과자, 치킨 등 튀긴 음식을 자제하고 균형 잡힌 영양과 수면, 스트레스 등 아이들의 생활습관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교정해주면 성숙이 빨라지는 것은 막고 키 성장은 높이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현재 ‘톨앤핏’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문의: 02-3478-6777 2018-05-10
- 성장전문센터 - 키네스 반포 요즘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라면 성적 못지않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이들의 키다. 특히 내 아이의 키가 또래 평균 키보다 작다고 생각되면 그 고민은 더욱 깊어질 수밖에 없다. 반대로 또래보다 아이 키가 너무 커도 걱정스럽기는 마찬가지다. ‘일찍 아이 성장이 멈춰버리는 건 아닐까, 조기성숙을 의심해봐야 할까’하고 아이 키에 대한 걱정과 근심은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자녀의 올바른 키성장에 대해 명쾌한 솔루션을 받을 수 있어 학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난 20년 전통의 성장전문센터 ‘키네스 반포’를 찾아가 봤다.키 성장 방해하는 환경요인 개선물질적으로나 영양학적으로 부족할 것이 없는 요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키성장에 대해 고민하는 이유는 뭘까? 키네스에서는 그 원인이 환경적 요인에 기인한다고 진단한다. 활동량 부족으로 인한 신체기능 저하, 과도한 학습량으로 인한 피로의 가중, 조기성숙으로 인한 성장기간 단축 등 환경적 요인이 성장이 왕성해야 하는 10대 시절 아이들 성장에 방해가 되고 있다는 것. 키네스에서는 이러한 성장 저해요인을 자체 개발한 성장정밀검사를 통해 키성장에 문제가 되고 있는 원인을 찾아 각자에 맞는 개별적인 성장법을 설계해 준다.최근에는 예전과 달리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일찍부터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에 대해 관심을 갖고 미리 예방과 대비책을 찾고 있는 추세다. 키네스 반포 이현진 실장은 “아이들의 키성장은 시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초등학교 3~4학년 때부터 정확한 성장정밀검사를 통해 작은 키의 원인을 찾고 자녀의 신체기능과 생활습관을 개선해주면 자연 예측되는 키보다 약 10cm 가량 숨은 키를 찾아 더 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개인별 맞춤운동과 분야별 전문교사 1:1 관리키네스에서는 10가지로 구성된 ‘성장정밀검사’를 통해 성장의 저해요인을 찾고, 검사 결과에 따라 아이의 성장 단계를 파악한다. 수면, 영양상태, 식습관, 스트레스 등 키성장에 중요한 생활습관과 유연성, 근기능, 유산소와 바른 자세 등 신체적인 기능은 물론 최근 미세먼지와 환경문제로 더욱 문제가 되고 있는 체내 독성과 중금속의 오염정도까지 모발분석을 통해 정확하게 진단하고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다.약물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평소의 생활습관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건강한 방법으로 아이의 성장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특징인 ‘키네스 성장법’은 개인별 맞춤운동 역시 1:1 분야별 전문교사의 지도로 진행된다. 개인의 특성에 맞는 특수 장비를 이용해 맞춤운동으로 성장판을 자극하고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돕는 신체기능을 향상시켜 주는 것은 물론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수면과 영양, 스트레스 등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철저하게 관리한다. “같은 나이, 같은 키여도 아이들마다 신체기능과 현재 상태가 달라 개인에 맞는 성장법은 물론 관리법도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3개월마다 재검사를 진행해 달라진 결과를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하는 것 역시 같은 이유”라고 설명했다.비만 해소 자세교정, 균형감 있는 체형관리‘키네스 성장법’은 키성장 뿐만 아니라 비만 해소와 자세교정을 통한 체형관리에도 효과적이다. 최근 PC나 스마트폰 사용으로 급증하고 있는 척추측만증은 단순히 척추만 휘어지는 문제가 아닌 골반 및 무릎에 변형을 주어 골반 불균형은 물론이거니와 볼품없는 오다리나 X형의 휜 다리 등으로 키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다. 비만으로 성장 시기에 성장호르몬 합성이나 분비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제대로 된 키성장을 이루지 못하게 된다.“요즘 학생들은 과도한 학업과 운동부족으로 틀어진 자세가 체형으로 변형되는 사례가 많다”고 설명하며 “자세가 한번 틀어지게 되면 습관이 되어 혼자 고치기 어렵다”고 이 실장은 조언했다.키네스에서는 키성장에 필요한 바른 자세와 균형 있는 체형을 위한 근기능 회복과 강화는 물론 평상시의 바른 자세 및 보행 교육까지 병행하고 있다. 새로운 모습으로 리뉴얼을 진행한 키네스 반포에서는 4월말까지 신학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성장프로그램 1:1 무료체험도 가능하다.문의 02-6081-2758, www.kiness.co.kr 2018-04-19
- 아동비만, 키 성장을 방해하고 체형을 변형시키지 않도록 1:1관리가 필요 학교 검사에서 콜레스테롤이 높아서 걱정이라고 해서 병원에 갔더니 운동하라고 했다며 오거나 또는 아이 스스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아이의 자존감 문제로 고민해서 그것을 해결하고자 성장클리닉을 찾는 분들이 많다. 아동비만은 살이나 키 성장의 문제 뿐 아니라 성인병 유발과 자존감 하락의 원인이 되므로 부모라면 반드시 조기에 관리해 주어야 하는 것이 아동비만이다.아동비만의 원인의 대표적인 것은 과식이다. 어렸을 때부터 아이들에게 1인분의 개념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30kg의 아들과 40kg의 딸 그리고 70kg의 아빠가 거의 똑같이 먹는다. 약도 체중에 비례해 먹듯이 음식도 체중에 비례해 1인분의 개념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학업이나 키 성장에만 포커스를 맞추다 보니까 ‘공부하려면 체력 떨어지면 안 되니 더 먹어라’, ‘키 크려면 성장기에는 괜찮으니 더 먹어라’ 라고 오히려 부모님들이 소아비만을 돕고 있다.일반적으로 우리가 음식을 충분히 먹었을 때 ‘이제 그만 먹어도 돼’라고 신호를 주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이 렙틴인데, 과식하는 습관이 지속될 경우 우리 몸이 렙틴에 저항성이 생겨 그만 먹으라는 신호에 무감각하게 된다. 이러한 저항성 때문에 살이 찌면서 식탐은 더욱 왕성해지는 것이다. 따라서 아동비만 해소에 있어서도 습관적으로 과식을 하지 않도록 1:1 교육과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또한 아동비만은 키 성장을 방해하고 체형을 변형시킨다. 체지방은 성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하여 성장판이 빨리 닫히도록 유도한다. 아동비만 아이들의 대부분이 실제 나이보다 골연령(뼈나이)이 빨라 저학년 때에는 또래보다 커 보이지만 고학년이 될수록 키 성장이 빠르게 둔화된다. 그리고 과도한 체중을 관절과 근육이 감당하지 못해 거북목, 척추측만, X형 다리 등을 동반한다. 그래서 운동을 하려고 해도 무릎과 골반에 부하가 많이 실리거나 자세와 체형이 틀어져 있어 운동의 효과는 낮고 부상의 위험은 높아 지속이 어려우니 체중조절에 실패하게 된다.따라서 아동비만 아이들의 최대 고민인 식습관 개선, 효과적으로 운동하기, 자세 체형 관리하기, 성조숙증 예방하기, 키 크기, 자존감 높이기 등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키성장 성숙 전문가와 자세 체형 전문가와도 상담 받아 보고 아동비만을 탈출하자.이수경 대표원장토탈성장클리릭 톨앤핏Tel.(02)3478-6777 2018-04-12
- 키 성장 시기 우리 아이 숨은 키를 찾아내는 방법 약물 없이 맞춤 운동으로 건강한 키 성장을 할 수 있다. 맞춤운동을 통해서 약화된 신체기능을 회복하면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의 경우에는 키가 매년 30~50% 정도 더 잘 자라게 되는데 이것이 정상인의 키를 10cm 더 크게 하는 키 성장의 숨은 비법이다.건강하게 자녀의 키를 키우고 싶다면 생활습관만 바꿔도 우리아이 키가 쑥쑥 커질 수 있어 아이들 키성장에 도움이 된다. 본인은 채널A <김현욱의 굿모닝>에 지난 1월 29일 출연해서 키크는 포인트를 신체기능과 생활습관으로 상담해 준바 있다. 성장기에 있는 우리 아이들은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고 균형 잡힌 식단으로 영양을 보충하고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전국 최다 지점망을 가지고 있는 키네스는 지난 18년 동안 약 6만 명의 회원들이 다녀갔으며 오랜 기간 연구해 개발한 특허 받은 특수 장비를 사용해 성장정밀검사를 통해 아이의 현재 기준으로 보았을 때 키가 얼마나 자랄 수 있는지, 키성장법을 적용하였을 때 아이가 얼마나 더 자랄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었다.맞춤운동을 생활화해 “신체기능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움직이는 것은 키 성장에 플러스로 작용하지만, 그것이 힘이 들고 노동이 되면 스트레스가 되고 누적이 되어서 병이 되는 것은 키를 못 크게 만드는 것”이라고 알려주니 많은 분들이 놀라워했다.이는 스포츠 과학의 지식과 10년 이상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된 하나의 키 성장법으로 찾아내어 스포츠의학과 운동처방 분야의 석·박사 출신 전문 연구진, 전국 100여 명의 운동사들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키 성장을 비롯해 자세교정, 식습관 교육, 생활습관, 집중력 향상 등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다양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여학생은 초 2~3학년, 남학생은 3~4학년에 성장정밀 검사를 받고 맞춤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맞춤운동의 효과는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해 자녀의 키를 더 크게 하는데 맞춤운동을 하면 성장 호르몬 분비가 24,5배 많아지게 되고 키 성장에 필요한 식습관, 수면 상태, 스트레스 개선을 할 수 있어 적극 추천한다.김양수대표원장/박사키네스문의: 02-558-2758 2018-02-01
- “우리 아이 성조숙증일까? 뼈 나이는 얼마일까?”고민마세요 ~ 겨울방학을 맞이해 자녀가 성조숙증이 아닐까 하는 문의가 부쩍 늘었다. 10년 전, 한 달에 한두 건에 불과했던 성조숙증에 대한 걱정, 불안, 뼈나이 문의는 현재 하루에 몇 건씩일 정도이다.많은 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성조숙증이 아닐까?'하는 마음이 앞서다 보니 천천히 노력할 생각은 못하고 급하게 주사를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왜 성숙이 갑자기 빨라졌을까, 안 맞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주사를 맞긴 맞아야 하는데 언제 맞을까 언제까지 맞아야하나'를 고민한다.명백한 성조숙증 치료 대상자라면 약물의 부작용을 감수하고라도 치료를 받을 수밖에 없고 또 치료를 받지 않았을 경우 적절한 시기를 놓치는 것이 문제가 되겠지만, 단지 초경이 빨라 질까봐, 키가 작을까봐 약물을 어린 아이들 몸에 인위적으로 투여하는 것은 신중해져야 한다.호르몬 수치는 일시적인 생활패턴의 변화, 예를 들어 초등 입학 후의 급격한 스트레스,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원이 추가돼 운동시간은 줄어들고 학업량이 급격하게 많아지면서 동반되는 체중의 급변, 너무 어린 나이에 어학연수로 인한 잦은 환경의 변화와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야기될 수도 있다. 이러한 경우 아이를 안정적인 환경에 놓이도록 해주고 규칙적인 생활로 규칙적인 호르몬의 분비를 유지하도록 관리 해준 후 약 6개월마다 성조숙증 검사를 해 보는 것이 좋다.딸아이를 키우는 한 부모로서 말하건데, 명백히 치료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약물로 초경을 늦추고 아이에게 고통을 주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성조숙증이 걱정되고 뼈나이가 궁금하면 검사해보는 것은 좋고, 이후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아이의 건강은 쏙 빼고 키만 생각하는 것은 소탐대실이 아닐 수 없다. 또, 여아는 1~3학년, 남아는 3~5학년 시기에 체중의 급증이 비만과 조기 2차 성징 발현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 3회 운동은 필수로 해야 한다.올 겨울방학, 먼저 아이의 일주일 생활을 돌아보고 먹고 자고 움직일 시간도 없는데 키가 클 수 있을까 고민해보자.이수경 박사토탈성장클리닉 톨앤핏Tel.02-3478-6777 2018-01-12
- 소아비만과 성조숙증과의 관계 “어렸을 때 살은 키로 간다해서 괜찮을 줄 알았죠.. 초등학교 1학년 때 125cm에 30kg.. 처음엔 작은 키도 아니고 딱 좋았는데... 점점 130cm에 36kg, 135cm에 44kg.. 키크는 속도보다 체중증가 속도가 더욱 빨라지면서 이제는 키보다 체중 아니 성숙이 빨라져 오히려 키가 안클까 더 걱정이돼요..”너무 어릴 때부터 선행학습에 과도한 학원스케줄과 학업을 소화해야 하다보니 늦은 취침은 기본, 스트레스 매우 높고, 공부 잘하니까 체력 떨어지면 안 된다며 많이 먹고, 운동은 자연스레 주1회 남짓 생활체육이나 농구 정도가 전부이다 보니 비만이 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그러나 소아기 잘못된 습관은 평생 갈 수 있고 생명을 위협하는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자녀의 직접적인 건강과도 직결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우리 부모들은 눈앞의 학업이 너무 중요하다 보니 살이 키로가기만을 바라며 많은 것들을 간과한다. 이것이야말로 바로 소탐대실이 아닐 수 없다. 이제 제발 살이 키로 간다는 이야기는 안했으면 한다. 급성장기에 키성장 속도가 그 전에 비해 빨라지면서 체중이 상대적으로 덜 증가한 것처럼 보이는 것이지 지방이 어떻게 뼈가 될 수 있는가!소아비만은 우리 아이들의 성숙을 빨라지게 하여 성조숙증을 유발하고, 결국 빨리 크고 빨리 멈추거나 아예 비만으로 인해 키가 잘 자라지 않아 성인이 되었을 때 작은 키가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소아비만은 너무 이른 초경에 따른 혼란, 외모에 대한 자신감 결여, 운동능력의 저하 그리고 X자형 다리나 거북목 등과 같은 체형의 변화도 초래할 수 있다. 이쯤하면 소아비만은 누구의 책임인가 우리 어른들이 스스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은가?이수경 박사토탈성장클리닉 톨앤핏Tel.02-3478-6777 2017-12-08
- 키 크는 골든타임 놓치면 평생 후회한다! 우리 아이가 또래보다 작으면 부모의 마음은 타들어가기 시작한다. 아이가 커야 할 시기에 제대로 크지 않는 데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 그런데 최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 극심한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나서 발생하는 정신적 신체적 증상들로 이루어진 증후군)도 키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 밝혀져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즉, 한창 자라야할 아이들이 학교 폭력이나 왕따 등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으면 성장부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키에 미치는 영향과 그 치료법은 무엇일까? ‘강남담온한의원’ 김정훈 원장을 만나 조언을 들어봤다.대부분의 병은 심리적 요인에 의한 것김 원장은 환자를 처음 진료할 때 심리검사와 성격유형검사, 체질검사를 동시에 실시한다. 그리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약 1시간 정도 초진 상담을 진행한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환자의 마음 속 깊이 숨겨둔 ‘말 못할, 아니 말하기 어려운 사정’까지 끌어내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말씀 담(談), 따뜻한 온(溫) 자를 쓰는 ‘강남담온한의원’은 상호 그대로 ‘따뜻한 상담’을 모든 치료의 기본으로 한다.김 원장은 “마음에 병이 생기면 몸이 반응하게 되고 그러면서 병이 깊어지게 되므로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병부터 다스려야 한다”며 “아이들은 외상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많이 부족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다. 때문에 학교 폭력이나 왕따, 행동 틱 장애, ADHD 집중력 장애 등으로 키 성장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최면치료 등을 통한 심리치료도 병행키가 제대로 크지 않는 데는 2차 성징, 영양소부족, 수면부족, 운동부족, 스트레스(정신적 피로), 우울증, 잘못된 자세 등 매우 다양한 이유가 있다. ‘강남담온한의원’에서는 그 원인을 정확히 분석한 다음 거기에 맞는 치료법을 적용해 키 성장 부진을 극복하고 키가 다시 제대로 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곳의 대표적인 키 성장 치료 프로그램은 두개골 교정과 심리치료 등 두 가지 방법을 적용한다.뇌에 자극을 주어 성장호르몬의 분비와 합성을 촉진하고, 체질 운기법에 따라 성장과 관련된 비위와 신장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방법이다. 이는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고 활성화할 뿐 아니라 성장호르몬의 합성까지 관여해 키 성장이 좀 더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때 최면치료 등을 통한 심리치료도 병행한다.뇌·몸·마음 다스리는 통합적 치료아울러 체질에 따른 한약치료와 담온뇌침, 두개천골요법 등 뇌·몸·마음을 다스리는 통합적 치료를 실시한다. 담온성장탕은 기와 혈을 보충해주는 물질, 비위와 신장의 기능, 뇌를 활성화시키는 성분 등을 포함한다. 또 담온뇌침은 두개골의 움직임을 개선시키는 침법이며 담온성장침은 성장 판 주변 혈자리에 자극을 주어 성장을 도와준다. 아울러 두개천골요법(CST)은 두개골과 천골의 상태를 진단하고 의사의 섬세한 손길을 통해서 두개천골 리듬을 정상화하여 뇌의 기능을 바로 잡아준다. 이어 김정훈 원장은 “자기 전에 아로마 마사지와 최면 음원을 통해 긴장된 인대와 근막을 풀어주면 더 큰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2017-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