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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gularity(특이점), 인류에게 있어 큰 기회 “인공지능(AI)이 인간을 넘어서는 순간(Singularity)이 다가오고 있다. 인류에게 있어 정말 큰 기회다”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가슴 설레는 뉴 비전(New Vision)이 2016년 10월 25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전해졌다.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명쾌하고 확고한 비전이다. 뜻(志)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Where there's a will, there's a way)는 말처럼, 뭔가를 간절히 원하면 길이 있고 답을 찾을 수 있다.뇌형컴퓨터의 실현싱귤래리티(Singularity)란 질적 도약이 생기는 특정시점(특이점)을 뜻하는 말이다. 인류역사상 최대의 패러다임 시프트(Paradigm Shift), 최첨단의 테크놀로지로 역사상 최고의 비즈니스 모델이 실현되고 있다.지금까지 없었던 비즈니스 모델 ‘뇌형컴퓨터의 실현’으로 학습컴퓨터가 완성되는 단계, 지식의 자동집적(데이터)에 지혜의 자동생성(알고리즘)으로 인간의 고차원적 정보처리능력(인지, 학습)과 인공지능(AI)의 데이터 활용기술의 융합이다.Super Intelligence의 시기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의 결합으로 20~30년 내에 제조업, 헬스케어, 자동차와 교통, 서비스 등 생활전반에 걸쳐 디지털화가 진행된다. 지능정보기술로 인해 사회가 지능화되고 산업구조가 변화되면서 인간의 삶에 슈퍼인텔리전스의 시기가 도래하여 총제적인 변화를 초래하게 된다.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인가?사회적 합의를 통해 부정적인 영향에 대비하고 윤리기준을 정립하여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유연한 사회구조로 나가는 것이다. 이것은 디지털정보혁명시대, 인류와 컴퓨터의 공존을 통해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시대의 천재 손정의의 아름다운 비전이자 한결같은 뜻(志)이기도 하다손정의리더십포럼/ 교육분과운영위원박영찬DACL리더십컨설팅 대표(원장)산업카운슬러 1급 2016-11-12
- 지향성, 뜻(志)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명쾌하고 확고한 비전이다. 비전(Vision)이란 비주얼 미션(Visual Mission)으로 기간이 정해진 꿈을 말한다. 뜻(志)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Where there's a will, there's a way)라는 말처럼, 살아가면서 뭔가를 간절히 원하면 반드시 길이 있고 답을 찾을 수 있다. 여러분이 지향하는 뜻은 무엇인가?손정의 회장에게 있어 뜻(志)이란 자신과 가족을 초월한 일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을 돕고 그들에게 공헌하고 싶다는 인류애(人類愛)적인 강렬한 사랑, 바로 그것이다.나 보다 더 많이 공부한 사람은 없다.공부의 깊이가 있으면 고수가 되고 깊이가 없으면 하수가 된다. 남을 이기기 위한 공부보다는 나를 이기기 위한 공부가 낫고, 나를 알고 남을 알고 세상을 아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가 아닐까? 피를 토하고 계신 아버지와 우는 어머니를 뿌리치면서 16세에 미국으로 유학 간 그에게 있어 공부는 본업(本業)이자 목숨을 걸 정도로 가치가 있었다.물리적 한계를 뛰어넘어 공부하지 않으면 벌 받는다는 생각으로 매진한 그의 열정은 인생에 있어 큰 전환점이 되었다. 일본에서 3개월간, 미국에서 2주간의 고등학교 과정을 속성으로 마치고 대학에 진학한 손 회장의 성공가도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불타는 도전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20대에 이름을 알린다.무엇이 되고 싶다고 하는 것은 꿈(dream)이고, 그것을 언제부터 언제까지 하겠다는 구체적인 시점까지 제시한 것은 비전(vision)이다. 19세에 5단계 라이프 플랜을 통해 인생 50년 계획을 세운 그는 대학시절 발명아이디어를 생각하고 특허를 내면서 돈은 아니더라도 세상을 향한 확고한 뜻(志)만큼은 변함없이 살아가겠노라는 다짐을 한다. 위대한 일을 즐기면서 수백만 수천만 그 이상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을 하고 싶다는 웅대한 뜻에 따라 드디어 20대에 그의 존재를 알리게 된다. 이것이 호모 사이보그시대 세계인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기업, 소프트 뱅크(Soft Bank)가 탄생한 배경이다.사람을 기쁘게 해 주는 일, 사람들이 정말로 감사하다고 말할 수 있는 일, 돈 이상으로 희망을 줄 수 있는 일을 하겠다는 손정의 회장의 뜻(志)은 기업가정신이자 비전으로 현실화되면서 배우고 싶은 사람, 닮고 싶은 경영자로서 숙성된 한 인간의 따뜻한 인품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손정의리더십 포럼 / 교육분과 운영위원ctci@kasit.ac.kr박영찬DACL리더십컨설팅 대표(원장)산업카운슬러 1급 2016-11-05
- 창의성, 손정의스타일 카드게임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일수록 기업은 경영성과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혁신적 아이디어에 주력하고 있고, 그것은 새로운 가치와 상품으로 만들어져 기업의 성과를 높이는데 기여한다.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방법은 개인이나 기업마다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아름다운 도전 속에 위대한 아이디어가 나온다는 사실에 주목하자.2~3년마다 큰 아이디어가 나온다.1년에 약250여건의 아이디어를 내는 탁월한 발명가답게 항상 2~3년마다 큰 아이디어가 나온다는 손정의 회장의 탁월한 창조력은 어디에서 나올까? 일을 놀이처럼 즐겁게 하고 좋아하는 사람보다 더 잘할 수 없다는 말처럼 그의 아이디어 비법은 일명 ‘손정의 스타일의 카드게임’에 비밀이 있다.그는 평소 300개의 낱말로 카드를 만든 후 그 중 3장을 뽑아 새로운 합성어(合成語) 100개를 만들어 내곤했다. 여기서 나온 합성어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각각의 아이디어마다 참신성과 자신의 수용능력, 아이디어를 실제로 상품화할 경우 소요되는 비용과 가치 등을 점수로 환산한 후 총점이 높은 것부터 선택하는 방식을 사용하여 위대한 아이디어를 도출해 냈다.창의성이 지닌 가장 중요한 특징은 남들과 다르다는 ‘차별성’이다. 그 차별성에 한 가지 특징이 더해져서 창의성이 완성되는데 그것은 남들보다 뛰어나다는 ‘탁월성’이다. ‘손정의 스타일 카드게임’은 비즈니스 환경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M&A의 타고난 승부사 기질을 가능케 한 그만의 아이디어 발상법이었고, 늘 준비하고 연구하는 가운데 차별성과 탁월성을 동시에 가능케 해 준 창조력을 향한 힘의 원천이기도 했다.위대한 아이디어는 열정에서 나온다.이 세상 최고의 파산자는 열정을 상실한 사람이다. 지금까지 해왔던 진부한 방식을 버리고 위대한 혁신적 영감에 불을 지핀 손 회장의 위대한 아디이어 창출게임 뒤에는 세상을 향한 그의 아름다운 도전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창의력이 중요시되는 현 시대에 어떤 기업도 혁신적 아이디어가 없이는 살아남기 힘들다. 모두가 안 된다고 할 때 열정으로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시스템과 조직력으로 날개 짓을 하는 그의 행보는 탁월함을 뛰어넘어 위대하기까지 하다.손정의리더십 포럼 / 교육분과 운영위원박영찬DACL리더십컨설팅 대표(원장)산업카운슬러 1급 2016-11-01
- <손정의 리더십> 새로운 도전원칙, 승률70% 디지털 혁명으로 불리는 자본주의 4.0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핵심키워드는 바이오테크(생명공학)시대엔 창의력(Creative)을 가진 사람이 승자가 된다는 것이다.이런 시대에 기업가가 가져야 할 경영철학 중의 하나가 미래에 대한 전략과 통찰력, 그리고 트렌드를 보고 시대의 흐름을 재빨리 읽고 경영에 접목할 수 있는 직관을 통한 승부사 기질을 갖는 것이다.손정의 회장은 미래 전략적 관점에서 기업경영을 하고 직원들을 리드해 오면서 조직운영시스템을 구성했는데 거기엔 철저한 분석과 실행을 통한 승부사기질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승률70%의 법칙’이 있다.70%의 법칙이란 “모든 사안을 가장 높은 곳에 올라 멀리보고 세부사항까지 철저하게 점검한 다음 승률이 70%를 넘을 때만 과감히 승부에 임한다.”는 신사업진출을 위한 새로운 도전원칙이다.비전과 목표를 선명하게 그린 후에 관련정보를 철저히 수집하고 분석해서 그 중에서 쓸모 있는 것만 취하고 사업 성공률이 70%이상일 때만 추진을 한다는 것이다. 50%면 성공률이 낮아 실패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90%는 시기적으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기엔 늦었다고 생각하기에 신사업진출을 보류한다는 원칙이다. 이런 식으로 하나의 목표가 정해지면 목숨을 걸고 투쟁하듯이 실천해서 큰 성취를 한 그의 과감한 승부사기질은 놀라울 정도의 계산과 분석을 토대로 이루에 졌기에 가능했다.이를 위해 이미 정해진 일은 강력한 추진력으로 실행하고,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위기관리를 위한 자금 확보를 했으며, 한 가지 일에만 매진한 것이 아니라 주력분야와 연관된 일들을 같이 진행해 최대한의 위험요소를 줄이는 전략까지 병행해 왔다. 한마디로 다양한 공격력을 갖추고 리스크에 대비한 수비력을 갖춘 뒤 혼자가 아닌 집단으로 싸운다는 것이 바로 그의 전략이었다. 혼자보다는 함께할 때 더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Win-Win의 필요성을 여기서도 엿볼 수 있는 것이다.조직경영에 있어 리더의 판단력과 직관력은 위기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된다. 손정의 회장의 전략적 직관은 오랜 시간동안 내면에서 축적된 지혜와 경영자로서의 다양한 경험에 입각한 내공에서 나오는 통찰력으로 고민하고 있던 문제를 한 순간에 해결하는 그만의 창조적 전략이기도 하다.손정의리더십 포럼 / 교육분과 운영위원ctci@kaist.ac.kr박영찬DACL리더십컨설팅 대표(원장)산업카운슬러 1급 2016-10-20
- 36과 72, 그리고 한민족의 변화 태극(太極)의 원은 시작과 끝이자 알파요 오메가요, 음양조화로 모든 것을 하나 되게 해주는 상징과도 같다. 시간이 모여 날(日)이 되고, 날이 모여 달(月)이 되고, 달이 모여 1년(年)이 되듯 천지는 음(陰)과 양(陽)의 이치이며 이것이 법(法)이다.한민족의 운명은 묘하게도 36과 72수와 연관성이 많다. 1930년 남미 우루과이에서 시작된 월드컵이 36년이 지난 1966년 영국에서 개최되어 D조에 속했던 북한은 유럽과 남미 이외의 팀으론 최초로 8강에 진출한다. 그로부터 36년 후 2002한일월드컵에서 대한민국(남한) 또한 D조에 속해 8강을 넘어 4강까지 진출한다. 차이점은 북한이 출전한 1966년 월드컵은 16개국이 참여를 했고, 대한민국이 출전한 2002월드컵은 32개국이 참여했다는 점이다. 음양의 기운을 받은 남과 북은 36년 주기설로 8강과 4강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낸 것이다.1910년에서 1945년도 36년이요, 1945년에서 1981년도 36년인데 이 시기엔 0시부터 새벽 4시까지 충청북도를 제외한 모든 도서에 야간통행금지법(통금)이 실시되었다. 그로부터 1982년 1월 5일 통금이 해제되고 36년이 흐른 시점이 2017년이며 새로운 지도자가 탄생되는 해이기도 하다. 1945년부터 2017년까지는 72년이 되고 그 이후에 음과 양의 가장 동(動)한 기운으로 남북 간에도 큰 변화의 물결이 일지 않을까 예측해 본다.5일이 1후(候)로 1년에 72번 변화를 하니 운명과도 같은 36과 72수에 의해 돌아가는 한민족의 기운은 36(天) 36(地) 36(人)이 지나면 108년이 됨으로, 2018평창올림픽에서 영광을, 2019년, 2020년을 전후해 정신혁명으로 노벨상이 나왔으면 하는 행복한 꿈을 꿔본다. 그래서 만든 프로그램이 모두 <다 크게 되는 DACL 한국형리더십>이다.다 크게 되는 다클리더십컨설팅 /한국형리더십아카데미프로그램문의 : 042-488-3597박영찬DACL리더십컨설팅 대표(원장)산업카운슬러 1급 2016-10-06
- 선한 영향력, 다 크게 되는 DACL DACL은 Digital Analog Convergence Leadership으로 정신과 마음과 몸의 삼합(三合)에 성공이 있음을 깨우쳐 본성을 찾아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훈련을 말한다.이 프로그램의 탄생배경은 KAIST과학리더십커뮤니케이션 훈련에 근거한 ‘15가지 태극원리에서 배우는 한국형리더십(매경출판)’이다. 제1장은 태극에서 찾은 12가지 융합원리로 구성되어, 건(하늘)은 정신공부로 탐구역량, 곤(땅)은 마음 들여다보기로 내적역량, 물은 몸으로 깨닫기로 대인역량, 리(불)는 세상과 소통하기로 소통역량을 나타낸다. 건곤감리는 각각 세 가지 원리로 4 X 3=12 즉 12가지 태극원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늘(공기), 땅(흙), 물, 불이라는 네 가지 원소에 사랑이라는 제5의 원소가 융합되면서 인류애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리더십을 실천하게 된다.DACL은 12가지 기본원리 외에 디지털 사고와 아날로그 감성을 바탕으로 음양이 조화를 이루는 리더십을 13번째 원리로 소개한다. 태극의 음양인 원형은 시간과 자연의 흐름을 나타내는 아날로그 감성을 뜻하고, 각형으로 이루어진 4괘는 공간의 위치와 질서를 상징하는 의미로 디지털적 사고를 나타낸다. 한마디로 이성과 감성의 조화가 현대리더가 갖추어야 할 중요한 역량이라는 점을 강조한다.14번째 원리인 태극의 선과 흰 여백은 우리가 채워나갈 의미 있는 미래의 공간이며, 마지막 15번째 원리인 태극의 원은 세상의 중심은 우리가 있는 곳이며 원으로 하나 되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인류의 꿈이 담겨 있다. 한국형리더십에서 출발해 결론적으로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 되고 세계가 하나 되고 인류와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해법을 제공하는 책이 <한국형리더십>이고 그것을 시로 표현한 힐링리더십이 <마음에 묻다>이다. 이 두 권의 책으로 탄생한 것이 바로 DACL 글로벌 아카데미 프로그램이다.다 크게 되는 다클리더십컨설팅/한국형리더십아카데미프로그램문의 : 042-488-3597 www.ctci.co.kr박영찬DACL리더십컨설팅 대표(원장)산업카운슬러 1급 2016-09-29
- DACL - 문화의 힘으로 세계를 리드할 K-리더십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할 때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는가?“그들이 할 수 없다고 말할 때 넌 해야만 한다.”나이키 광고에 나오는 말이다. 우리 내면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의지가 ‘난 할 수 없어’라고 한다면 신념을 갖고 긍정적 상상력으로 ‘난 할 수 있어’라고 강하게 외쳐보라.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 상상의 힘이 의지를 앞서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K-POP 문화강국 대한민국! 한류열풍의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나라 코리아!뛰어난 두뇌, 감각적인 손재주, 따뜻한 감성을 바탕으로 한 열정이 있기에 한민족은 반도체, 조선분야, 생명공학, 기능 올림픽,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의 정상을 달리고 있다. 문화강국이 세계를 리드해 나갈 수밖에 없는 현시대 상황에 대해 백범 김구 선생은 일찍이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에서 다음과 같이 예견한 적이 있다.“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도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한민족이 또 다시 동방의 밝은 빛이 되는 시기는 바로 지금이다. 기회는 준비하고 노력하는 자에게 주어진다.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한반도의 위치를 살펴보라. 동방 땅 끝 땅 모퉁이 반도의 나라 대한민국은 바로 세계의 중심이다. 아리랑을 부르면서 공동체 의식과 함께 살아 온 우리민족…공동체적인 한민족 상생문화는 전 세계에 비전과 열정을 심어주면서 많은 감동을 주었다. 우리 모두가 꿈과 비전과 희망과 열정으로 세계를 포용할 수 있는 인류애적인 사고, 올바르게 생각하고, 올바르게 말하고, 올바르게 행동하면서 K-리더십을 실천해 나간다면, 우리 대한민국과 한민족이라는 이름은 세계사에 더욱 빛을 발하는 리더가 될 것이다.다 크게 되는 DACL 리더십컨설팅프로그램문의 : 042-488-3597박영찬DACL리더십컨설팅대표산업카운슬러 1급 201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