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검색결과 총 25,94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뉴스라인 대우차 임원, 채권단에 일괄 사직서 제출 대우자동차 임원들이 일괄 사직서를 냈다.대우차는 임원회의 결의에 따라 정주호. 김신정 사장 이하 국내외 이사부장급 이상 임원 135명(국내 81명, 해외 54명)으로부터 사표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대우차는 이날 오전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대우차 관계자는 "최근 열린 임원회의에서 포드의 인수 포기 이후 회사의 고강도 구조조정을 결의하고 사장을 비롯한 모든 임원이 최근 상황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구조조정과 회사 정상화에 솔선수범하기 위해 사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대상, 주상복합아파트 시공사로 대림산업 선정 대상㈜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주상복합아파트의 시공사로 대림산업㈜을 최종 선정해 빠르면 이달 중순부터 공사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대상은 또 올 연말이나 내년초부터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상은 지난 2월 말 서울시로부터 6천800여평의 부지 위에 24-37층 규모의 아파트와 업무 및 판매.스포츠시설 등 주상복합아파트의 신축을 위한 허가를 취득했다. 대한항공,미 JFK공항에 전용 화물터미널 준공대한항공이 미국 동부 지역의 관문인 뉴욕 존에프케네디(JFK) 공항에 전용 화물터미널을 준공했다.대한항공은 10일 오전(현지시간) 뉴욕 JFK공항에서 조중훈 한진그룹 회장,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 등 관계자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용 화물터미널 준공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지난 98년 9월에 시공한 이 터미널은 2만4천5백여평의 부지에 연면적 7천평 규모로 지어졌으며 오는 11월1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 연간 20만톤의 화물을 처리하게 된다. 신도시 원룸형 오피스텔 신축 붐 분당, 일산, 평촌 등 신도시마다 원룸 형태의 소형 오피스텔 신축 붐이 일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건설업체들은 전철역 인근 지역을 택해 복층형, 초절약.절전형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도입하거나 스포츠시설을 구비하는 등 갖가지 편의시설과 저렴한 분양가 등 각종 혜택을 내세워 소비자들을 끌어 들이고 있다. 서울.수도권 교차통과 X자형 광역철 구축 서울 지하철 3기 9호선을 제외한 10, 11, 12호 등 3개 노선이 백지화되고 대신에 서울과 수도권을 교차통과하는 'X자형 광역철도망'이 구축되는 등 수도권 교통망 체계가 전면 개편된다. 11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수도권종합교통체계조사를 위한 연구용역을 교통개발 연구원과 서울시정연구원, 경기개발연구원 등 5개 연구원에 의뢰한 결과, X자형 광역철도 구축계획을 담은 중간보고서가 제시됐다. 2000-10-11
- 판교신도시 '신귀족주' 떴다 건설교통부가 신도시 건설을 구체화하면서 수도권 주택시장에 일대 회오리가 일 전망이다. 특히 신도시 건설이 거의 확정적인 판교지역의 경우 시장에 미치는 파괴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신귀족주가 떴다"는 말로 이후 부동산시장이 판교로 집중될 것임을 예고했다. 판교 일대는 이번 발표가 있기 전부터 신도시후보지 0순위로 꼽혀왔었다. 98년 6월 성남시 도시기본계획 수립 때 판교 일대 2백50만평이 개발예정용지로 지정됐다. 당시 건교부는 지역 지정을 승인해주는 대신 한시적으로 건축제한조치를 취해 개발을 억제해왔다. 개발제한조치 종료시점이 올 연말로 다가옴에 따라 개발여부가 관심을 끌었던 곳이다. 그간 건교부의 거듭된 신도시 개발 부인에도 불구하고 성남시는 판교 일대를 신도시로 개발하기 위한 시도를 계속해왔다. 성남시는 지난해 10월 건교부의 반발을 무릅쓰고 '판교지구개발기본구상안'을 만들었다. 판교 삼평 백현 운중 하산운동 등 판교 일대 5개 동 250만평에 디자인 정보통신 벤처소프트웨어 등의 첨단단지를 조성하고, 저밀도 주거시설을 배치해 첨단자족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그 과정에서 건교부의 개발 부인에도 불구하고 판교 개발 예정지를 제외한 주변지역 토지의 인기는 급상승했고 가격도 가파르게 상승했었다. 지난해만해도 1년 사이에 땅값이 2-3배 이상 급등했다. 0 수도권 집값에 미칠 영향 = 판교 신도시건설이 확정 추진되더라도 이로 인해 수도권의 집값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신도시 건설의 목적이 서민들을 위한 내집마련정책이라기보다는 건설업체의 물량확보를 위한 경기부양책이라는 데서 기인한다. 건설은 활성화되겠지만 그 결과인 실제 수용가구수는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시의 개발계획대로라면 전체 부지의 30%정도를 차지할 주거 용지의 주택공급물량은 5만가구를 넘지않을 것으로 보인다. 저밀도 주거단지라는 명목으로 용적률이 120%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여 10층 이하의 저층아파트를 지을 수밖에 없다. 계획에 따르면 판교신도시는 고급주거단지로 조성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신도시 아파트 가격이 높은 선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높고 여기에 입주할 수요자들 역시 지리적 이점과 쾌적한 주건환경을 찾아 이동하는 중산층 이상으로 극히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민들에게는 판교는 그림의 떡으로 기존 주택시장에 눈길을 돌릴 수밖에 없다. 기존 주택시장의 가격 결정에는 큰 영향이 없다는 얘기다. 또한 판교신도시가 연내에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된다해도 입주까지는 7~8년의 세월이 걸린다. 심리적 영향은 있겠지만 당장 분양시장의 수요공급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현재의 실수요자들이 판교신도시로 인해 주택구입을 미루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용인 분당지역은 판교신도시의 영향을 받아 가격하락이 불가피하다. 특히 용인의 경우 난개발의 표적으로 꼽힌데다 지리적 불리함 등으로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용인에 딸린 지구 역시 같은 운명을 피할 수 없다. 분당도 상당수 입주민들이 대체주거지로 판교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 아파트값이 동반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분당에 거주하는 상당수가 호주머니 사정보다 좋은 주거환경을 위해 이사할 능력을 갖춘 층으로 분류된다. 저밀도 신도시가 될 경우 이들이 대거 판교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 판교신도시 아파트를 노린다면 지금 청약통장에 가입해도 늦지않다. 주택규모비율은 죽전지구와 비슷하게 배정될 것으로 보여 전용면적 18평이하 20%, 18평 초과~25.7평 이하 30%, 25.7평 초과 50%가 유력하다. 재테크 차원에서는 당연 개발예정지구보다 주변지역에 눈을 돌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비전DNC 문형철 팀장은 "재테크차원에서라면 개발예정지 주변지역과 중동의 상동, 분당의 구성이 각광을 받았던 것을 고려해 인근 부속지구가 될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노릴 것"을 제안했다. 신도시가 들어서면 개발지구의 경우 초반 기반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불편을 겪는 반면 인근 인근지역은 이같은 불편이 없어 항상 어부지리를 얻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2000-10-11
- 수도권 신도시 건설 가시화 국토연구원이 신도시 개발대상지를 선정, 공개하면서 신도시 개발에 대한 찬반논쟁이 재연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연구원은 10일 경기도 평촌연구원에서 공청회를 열고 수도권 난개발 방지 등을 위한 ‘수도권도시성장관리와신도시개발계획(안)’을 발표했다. 연구원은 이 계획에서 수도권 남부 핵심요지인 경기 성남 판교와 화성 중부, 아산만권 배후지역에 수백만평 규모의 대규모 신도시를 개발하는 안을 제시했다. 또 파주와 고양, 의정부 등 경기북부와 김포 남부, 화성 남서부 지역에도 중장기적으로 신도시를 건설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건교부는 개발계획안을 신중히 검토한 후 대상지역을 최종 선정해 이른 시일안에 개발에 들어갈 방침이다. 계획안에 따르면 신도시 후보지는 서울에서 반경 25-40km에 위치한 지역들이다. 국토연구원은 이 가운데 판교와 화성 중부, 천안 아산 등 아산만 배후지역 등 3개지역을 우선 개발대상지로 선정, 건교부에 제시했다. 판교지역은 난개발 방지와 수요대응을 위해, 화성중부지역은 거점개발과 난개발 방지를 위해 각각 우선대상지로 선정됐다. 이같은 계획이 제시됨에 따라 수도권 집중억제시책 역행 등 신도시 개발을 둘러싼 쟁점현안들이 불거질 전망이다. 정부가 중앙청사와 대기업 본사의 지방이전을 구체화하고 있는 마당에 수백만평 규모의 신도시 개발을 추진해 정부 스스로 수도권 집중을 가속화시킨다는 비난을 살 수 있다. 신도시 개발을 위한 재원마련도 부담이다. 부동산투자신탁과 채권보상 등의 대안이 제시되고 있으나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재원문제를 해결하기엔 역부족이다. 예전같은 폭발적인 수요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초기투자가 불가피한 기반시설투자 재원 마련이 쉽지않다는 얘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도시개발방안을 내놓은 것은 소규모 민간주택의 난개발 방지와 전월세 급등, 주택공급 물량 부족, 기반붕괴 위기에 처한 건설업계의 회생 등을 고려한 대책으로 보인다. 최근 용인 등 수도권 일부지역에 도로와 학교 등 기반시설조차 갖추지 않은 아파트단지가 난립, 환경훼손 등의 부작용이 야기된 만큼 난개발을 막기 위해선 신도시 개발밖에는 대안이 없다는 주장이다. 특히 준농림지 이용규제로 올해들어 수도권에선 단 1건의 택지도 지정되지 않았다는 사정도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주택수요는 많은데 이를 충족할 택지가 더 이상 없다는 것이다. 최근 전월세가격 상승도 신도시 개발의 근거로 작용했다. 2000-10-10
- 고양시, 주민과 대립에서 한 발 물러서 일산지역 숙박업소 난립에 대한 책임을 묻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고양시는 지난 8일 건축허가를 받은 학교 및 아파트 인근 미착공 숙박업소에 대해 건축허가 취소 등의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고양시는 8일 오후 시장실에서 대책회의를 열고 ▲미착공 숙박업소 허가취소 ▲신축 또는 영업 중인 숙박업소 용도변경 강력 종용 또는 시 매입 검토 ▲러브호텔 등 시 현안에 대한 주민 대토론회 개최 등 3개 항에 합의했다.이날 대책회의에 참가한 지역 국회의원, 일산경찰서장, 시의원은 시에 주민 대표 등을 포함하는 러브호텔 대책위원회를 설치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양시는 이에 따라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후속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2000-10-09
- 구미시의회 임시회, 행정조직 개편 등 8개 조례·안건 처리 구미시에 복합민원을 전담으로 해결해주는 허가과가 신설된다. 또 오성문화체육진흥재단이 설립된다. 이 같은 내용은 시의회가 임시회를 통해 결정한 것.시의회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제 54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 회기에는 허가과 신설 이외에 오성문화체육재단의 설립이 논의됐다. 또 일명 개나리아파트와 금오아파트 등 근로청소년임대아파트에 관한 조례가 개정돼 입주자의 제한이 ‘29세 이하 미혼여성’에서 ‘미혼여성’으로 대폭 완화됐다. 앞으로 임대료가 단계적으로 현실화되며 1차적인 조치로 임대료 10% 인상이 결정되기도 했다. 공중화장실설치조례는 전면 폐지됐다. 음식물쓰레기 수집·운반 재활용에 관한 조례는 규제완화 차원에서 관련 기록의 보존연한을 줄이는 것으로 개정됐다. 반면 구미시가 상정한 공유재산관리조례 개정안 등 2건의 안건은 부결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강대홍 의원이 본회의에서 3분 발언을 진행했다. 2000-10-04
- 탐방-덕이동 '스포츠상설매장'<353호/생활> 아파트입구에 놓여진 의류 수거함에는 아주 멀쩡한 새 옷이나 불과 얼마 전에 유행하던 운동화 등이 거의 새 것인 채로 내 놓여지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작아 진 경우도 많지만 눈만 뜨면 무방비상태로 밀려드는 유행의 바람을 타고 버려지는 경우가 흔한 현실이다. 아이들에겐 나름대로의 '또래문화'가 형성되어 있어 그 속에서 이탈하면 소위 왕따를 당하는 유행심리가 팽배되어 있고 그것이 이성적으로 옳지 않음을 알면서도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따라갈 수 밖에 없는 것이 부모들의 입장. 이래저래 물가는 날로 치솟는데 한창 유행에 민감한 청소년 자녀를 둔 가정에선 가계부에 주름 펼 날이 없다. 이런 주부들뿐 아니라 신세대 알뜰 주부들에게도 반가운 스포츠상설매장이 타운을 이루어 형성되고 있는 곳이 일산구 덕이동 465·446번지 일대.월마트에서 금촌방향으로 200여미터 가다 좌회전해 들어가면 언뜻 외국의 한적한 하이웨이쯤 들어 선 느낌의 넓고 한적한 대로변에 하얗고 현대적인 단층의 스포츠매장들이 들어 선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현재 아디다스 일산 상설 대리점, 아식스 일산 상설 대리점, 르까프 OFF MART 일산점, 2002 OUTLET 창고형 할인매장(엘레쎄 스프리스 라파폴로취급)이 들어 서 있으며 앞으로 유명한 스포츠 매장들이 들어 설 예정이다. 신제품 운동화의 값이 5만-10만에 가까운 현실에 상설할인 매장을 찾는 주부들은 늘고 있지만 드문드문 있는 한 회사의 할인매장에선 선택의 폭이 좁아 결국 한 눈에 들어오는 백화점을 찾을 수밖에 없었던 터에 이 일대에 타운형성은 일산의 명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백화점 못지 않은 깔끔한 디스플레이와 넓은 매장, 빠르게 들어오는 신상품에 가까운 이월 상품들과 다양한 상품 구색으로 왠만한 아이들의 욕구는 충족시킬 수 있다. 아식스와 아디다스매장은 가장 최근에 들어 선 매장인 만큼 깔끔한 매장에 수영모 수경 비치타올 선글래스를 비롯한 여름상품, 등산용품, 학생 가방, 야구모자 등 백화점 수준의 상품이 마련되어 있으며 르까프매장은 타 상표에 비해 가격은 저렴하면서 질좋은 상품구색을 자랑하고 있다. 길 건너편의 2002아울렛은 엘레쎄를 비롯한 유명메이커를 복합적으로 취급하며 캠브리지 기라로쉬 남성간이복 BENETTON 내의류까지 갖추어 놓고 있다.각 매장마다 대략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이며 할인폭은 30-80%, 축구복이나 야구복, 트레이닝복, 티셔츠등 단체주문도 가능.앞으로 서울의 문정동이나 연희동일대의 유명한 상설타운가처럼 이 일대도 전문스포츠상설 타운가로 자리잡아 나갈 전망이어서 점찍어둔 제품의 상표코드를 메모해 두었다가 문의해 보는 것도 알뜰살림의 지혜가 될 듯 하다.(아식스 매장: 966-1474/ 아디다스: 922-2245/ 르까프: 912-3546/ 2002 아울렛: 918-6955)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 2000-10-03
- 아파트 분양 - 동양 메이져 아파트<353호/생활> 9월22일 뉴코아백화점 건너편으로 모델하우스를 선보인 동양메이져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경의선 복원공사의 호재로 더욱 주목받기 시작한 일산 지역은 신도시 주변의 준도시 취락지구 개발계획을 발표하면서 더욱 부상하게 됐다.동양메이져 아파트는 일산역에서 도보로 2분정도 거리의 현 고양여중·고자리에 위치해 주변 각종 할인마트 및 대형 백화점과도 가깝게 인접하고 이산포 I.C 진입도 용이하다. 메이져 아파트의 가장 큰 특징은 설계. 마감자재와 내부인테리어를 입주자가 살기에 최대한 편리하도록 설계됐다는 점이다. 무인경비, 영상자막 위성방송 시스템, 초고속 정보통신망 시설로 생활은 더욱 빨라지고 주부의 바램 그대로 단지 내에 환경친화형 건강단지로 조성되어 살기에 편리한 보금자리임을 강조했다. 또한 단지주변의 안전취약지역에 CCTV카메라를 설치해 주민들의 안전에도 염두에 두었다.▷전 평형 거실과 방2개를 전면에 나란이 배치한 3-bay 시스템으로 전망 채광 환기를 극대화 시켰으며 벽두께를 전용면적에 포함시켜 계산했던 기존의 아파트와 달리 실제 내부치수만을 계산하는 안목치수를 적용하여 실제 사용면적을 2평이나 넓게 했다.▷현관에는 다목적 360。회전형 시스템 신발장을 부착했으며 거실에는 전세대 홈오토메이션을 설치하고 최고급 빌라형 거실 전면 Art Wall 설치와 거실과 주방바닥을 유로피안 디자인의 체리온돌 마루로 시공했다.▷주방에는 동양매직의 가스오븐 레인지를 빌트인하고 식기건조기 라디오폰을 기본사양으로 부착했으며 좁은 수납공간을 좀더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출형 수납장을 싱크대내에 포함시켰으며 보조주방설치 공간을 확보해 놓았다. 또한 싱크대상단에 먹다 남은 반찬을 넣어 둘 수 있는 반찬 냉장고를 설치해 주부들의 눈길을 끌었다.▷거실과 아이들방의 발코니 확장을 분양가에 포함시켜 발코니 확장시의 비용을 절감케했다.24평 184세대, 33평 770세대 총 954세대의 대단지이며 평당 분양가는 24평 404만원, 33평 412만원으로 현재 24평은 분양 완료돼 미계약 세대를 위한 예비접수를 받고있으며 33평은 180세대의 잔여분을 분양하고 있다. 입주는 2003년 30월로 예정 되어 있으며, 계약금 1500만원(33평)을 주택은행 지정계좌에 입금한 뒤 모델하우스에서 계약서를 작성하면 된다.(문의 907-6622)이연옥 리포터 ruby0721@hanmail.net 2000-10-03
- 아파트 생활의 모든 것이 여기에 아파트 생활의 신개념을 창출할 아파트 전문 포탈 사이트 마이아파트넷(http://www. myapt.net)이 2000년 10월 정식 오픈한다.마이아파트넷을 오픈한 (주)울림은 정보통신기술의 메카 대전에서 사이버 아파트 개념을 국내 처음으로 내세우며 충남대 졸업생이 주축이 되어 1999년 7월에 설립한 기업.울림은 이웃의 얼굴도 모른 채 삭막해져만가는 아파트의 현실을 직시하고 인터넷이라는 사이버 공간을 통하여 아파트의 공동체문화를 일구어 아파트를 사람 냄새나는 정이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창업되었다.2000년 9월 현재 전국 6000여 아파트 단지의 홈페이지를 제작하였으며 대전은 230여개 아파트 홈페이지를 제작운영하고 있다.아파트 단지 홈페이지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내용은 아파트 단지 현황, 편의시설 안내, 관리사무소 소식, 부녀회·입주자대표회의 등의 자치조직 소식, 참여마당, 주변상가 안내 등이 있다. 앞으로는 홈페이지 상에서 전자결재, 주민투표나 설문조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리비 세대별 조회·납부, 주변상가와 연계한 웹폰서비스, 일상 생활에 필요한 법률 및 세무상담, 양방 및 한방의료상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아파트 전문 포탈 마이아파트넷에서는 울림이 제작하는 전국지역의 아파트 홈페이지를 그 속에 모두 담아내고 아파트 주민의 커뮤니티 활동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기타 생활·문화 정보도 실어 명실상부한 사이버 아파트 포탈사이트를 지향하고 있는 것이다.그 밖에도 아파트 관련 전문정보만을 다루는 아파트 인포(apt-info), 아파트 생활에 관한 다양한 정보로 구성될 웹메거진 아파트 라이프(apt-life), 아파트 인근상권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전자상거래시스템 아파트 샵(apt-shop)을 차례로 구축, MYAPT와 아파트 전문검색가이드 루키(LOOKI)와 연결 아파트 허브포탈을 완성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울림은 아파티즌(Aptizen)이라는 신개념을 내세우고 있다. 아파티즌은 사람과 아파트, 그리고 인터넷의 결합체로 우리나라 인터넷 문화를 이끌어갈 신개념 문화공동체를 지향하고 있다. 울림 강건규(28) 사장은 “생생한 지역정보를 기반으로 아파트별 무료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거대한 정보화 공동체를 형성하겠다”며 “그 속에서 on-off line의 다각적인 아이템을 이용해 아파티즌이라는 새로운 문화공동체를 창조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00-10-03
- <수정본>서울 한라타운 안전진단 '신뢰성' 논란 현장소장의 양심선언으로 시작된 서울 한라타운 아파트 부실공사 의혹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시공사와 주택조합측이 구조물 안전에 '이상없다'는 점검결과 보고서를 관악구청과 사법기관에 제출하자 주민들이 신뢰성에 이의를 제기하며 반발하는 등 부실시공여부를 둘러싼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특히 주민들은 시공사 및 주택조합측이 선정한 안전진단 회사가 공사현장에 대한 시료채취 등 실제 확인작업 없이 결과보고서를 제출했지만 관악구청은 문제가 없는 것으로 인정하는 등 '시공사 편들기'에 나서고 있다고 주장하며 합동안전진단을 요구하기로 결정, 귀추가 주목된다.9일 관악구청과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구청 승인을 얻어 신림 12동 763-53외 3필지 700여평 부지에 지하2층 지상15층 규모의 아파트 73세대를 재건축중인 형미건설(대표 이남형)과 주택조합측은 그동안 인근주민들이 부실공사 의혹을 제기하며 구조물 안전진단 실시를 요구하자 관악구청 지시에 의해 지난달 8일 (주)아림구조엔지니어링(대표 임영도)에 의뢰, 안전점검을 실시한 뒤 '이상없다'는 보고서를 관악구청과 경찰 및 검찰에 제출했다. 그러나 주민들은 형미건설과 주택조합측이 선정한 (주)아림은 부실시공 의혹의 핵심쟁점인 '보통철근 사용여부'를 밝혀내기 위해서는 기둥 등에 사용된 철근확인이 필수적인데도 이를 무시한채 비피괴 검사와 설계도면, 감리일지만을 검토하는 형식적 점검을 거쳐 보고서를 작성, 신뢰성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주)아림 관계자는 "한라타운 감리자로부터 의뢰 받아 비파괴 검사(x-ray)와 시공일지, 현장사진 등을 검토해 보고서를 작성했다"면서 "점검과정에서 시공자측도 구조물에 고강도 철근대신 일부 보통철근을 사용한 것을 인정했지만 수치상으로는 별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하지만 주민대표 정완배(48)씨는 "시공사측 안전진단은 실제현장을 파헤치지 않아 신뢰성에 문제가 있는 만큼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이 선정한 안전진단 회사가 점검을 하거나 합동점검을 실시, 그 결과를 토대로 종합적 판단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관악구청 관계자는 "점검결과 이상 없다는 보고서가 나온이상 행정관청 입장에서는 문제가 없는 걸로 볼 수 밖에 없다"며 "합동점검 문제는 시공사측과 주민들의 합의에 의해 해결해야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송영규 기자 yksong@naeil.com 2000-10-09
- 익산시의회 57회 임시회 10월 5일 개회 익산시의회(의장 임귀택) 제57회 임시회가 10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된다.이번 임시회는 상임위원회 활동과 함께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의 등을 다룰 예정이다.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황정규)에는 익산문화원 설치 및 관리·운영 위탁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익산시 행정기구설치조례중 개정조례안, 익산시 공인조례중 개정조례안, 익산시 제증명등 수수료징수조례중 개정조례안 등 4건의 조례안과 2000년 수시분공유재산 관리계획중 농어민문화체육센터건립 편입부지 교환건과 익산소방서 인화파출소 부지교환 승인의 건이 상정돼 있다. 사회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양종규)는 익산시 도시계획조례안만이 상정돼 있을 뿐이다.한편 이번 임시회는 지난 56회 임시회 이후 이례적으로 불과 10일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행자위의 다급성을 말해주고 있다. 이번 임시회에 다시 상정된 농어민문화체육센터건립 편입부지 교환건과 익산소방서 인화파출소 부지교환 승인의 건은 지난 56회 임시회때 이미 상정된 안건이었으나 사상 초유의 의결정족수 미달이라는 암초에 부딪쳐 처리되지 못했었다. 여전히 고압적 자세를 견지하며 '할테면 해보라'는 식으로 행자위 사태를 방치하던 황정규 위원장이 임시회 끝난뒤 뒤늦게 사태수습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과연 정족수를 채울수 있을 것인지도 관심거리이다. 특히 익산소방서 인화파출소 부지교환 승인의 건은 구.원광고 부지를 인수하여 아파트를 지은 제일건설이 인화동지역(남부지역)에 새 소방파출소를 지어주는 대신 현재의 소방파출소를 넘겨받는 조건으로 추진해왔다. 이 건은 제일건설과 익산소방서측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의원들의 의견도 '시에 이익'l라는 입장과 '특혜'라는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소문관 기자 mkso@naeil.com 2000-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