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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 문제풀이 통해 개념적으로 이해하고 암기해야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은 ‘과학’을 단순한 암기 과목으로 보고 과학은 ‘그냥 달달 외우면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다른 과목에 비해 암기해야 할 내용이 적지 않지만 현재 학교별 내신과 수능은 단순히 암기 능력만을 묻지 않는다. 과학을 ‘암기과목’이라는 오해가 생긴 가장 큰 원인 중의 하나는 중학교 때의 과학 학습방법 때문이라고 본다. 과학고를 준비했던 학생이거나 과학에 특별한 관심이 있는 학생이 아니라면, 대개의 학생은 과학 공부를 시험 2~3주전부터 시작한다. 당일치기로 시험공부를 하는 경우도 있다. 과학이 국, 영, 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중요한 과목이 아니며, 그동안 대강 중요한 내용만 달달 외워서 시험을 봐도 어느 정도 성적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러한 습관 때문에 평소에 과학 공부하는 것을 낯설어하고 불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과학시험을 보기 위해 벼락치기로 외웠던 내용들은 시험이 끝남과 동시에 잊어버린다. 이 때문에 고등 과학을 배우는데 필요한 기초가 부족한 학생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고등학교에서 과학을 공부할 때 먼저 고쳐야 할 것이 이러한 ‘벼락치기’ 공부다. 과학과목은 시험 때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꾸준히 학습해야 한다. 앞으로 더욱더 비중이 커질 과탐 과목 중에서 이과를 준비하는 학생에게 선결적으로 학습해야 할 물리와 화학에 대해 알아본다. 물리라는 과목은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골칫거리 중 하나다. 학생에게는 입시에 중요해진 내신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자 이겨 내야하는 역경 중 하나다. 하지만 역경(逆境)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만큼 물리가 어려운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 고등학교에서 물리를 가르치는 목적은 학생을 물리학자로 만들려는 것이 아니다. 사물의 이치를 이해하는 정도의 교육과정에 불과하니 10대 난제를 대하듯 어려워 할 필요는 없다. 결국 어떤 마인드로 접근하느냐에 따라 결과도 다르게 나타난다. 물리를 잘하는 방법은 개념과 원리의 철저한 이해에서부터 시작한다. 현 교과 과정은 개념과 실생활이 접목된 내용이 많아 사물의 본질을 이해하려 노력해야 한다. 개념을 완벽히 공부한 후에는 문제를 통해 개념이 얼마나 확립되었는지를 판단해 봐야한다. 학생들이 물리를 힘들어하는 이유 중 하나는 '물리는 무조건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이다. 그러나 물리는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보다 문제풀이를 통해 개념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내신이든 수능이든 똑같은 문제는 나오지 않지만 같은 개념의 문제는 반복된다는 점을 명심하자. 좀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물리과목의 특성상 그래프나 도표 등을 이용한 자료 해석을 요구하는 문제가 많이 출제된다. 평상시 공식이나 문제를 풀 때 제시되는 그림이나 실험 자료를 잘 익혀 둬야한다. 물리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상위권, 즉 1등급이 되는 방법을 제안한다. 첫째, 공식을 암기하자. 물리를 공부하는 많은 학생이 수식 없는 물리, 개념만으로 문제를 해결하길 원하지만 사실 1등급 아이들 중에 문제해결에 필요한 공식을 모르는 학생은 없다. 중요한 사실은 단순 암기가 아닌 공식을 이해하고 사용한다는 점이다. 단순한 개념만으로는 1등급 문제를 해결 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둘째, 요약정리에 집착하지 말자. 물리라는 학문 자체의 특성상 정리해야 할 법칙이나 개념들은 그리 많지 않지만 여기에서 파생되는 문제는 굉장히 다양하다. 또한 단원 간에 유기적으로 연관된 개념들을 문제에 적용하여 연습하는 것이 좋다. 난이도가 높은 문제보다는 다양한 상황이 적용된 평이한 문제에 적용하는 것이 개념 이해에 효율적이다. 이때에도 문제풀이가 아닌 단원 간 내용의 통합적인 이해가 그 목적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목동 지역의 일부 학교에서는 1학년 때 화학1을 배우는 학교가 있다. 이과로 이미 진로를 결정한 학생은 부담이 덜하겠지만, 문과로 진학 예정인 학생에게는 화학1이라는 과목이 상당한 부담이다. 게다가 학교 내신에서 출제되는 문제의 난이도가 점점 어려워지고 수능이나 모의고사 문제를 변형하여 출제하기도 한다. 이렇게 어려워지는 내신을 제대로 준비하려면 평소에 꾸준한 학습과 지속적인 반복학습, 그리고 많은 유형의 문제풀이를 해야 한다. 특히 수능에서 화학1을 응시 할 이과 학생이라면, 2학년 때 학교에서 화학1을 배우는 학생에 비해 불리하므로 1학년 때 철저히 공부할 필요가 있다. 이과는 입시 전체에서 과학(과탐)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 좀 더 많은 시간과 노력하여 철저히 내신을 준비한다면 고 3이 돼서 수능을 준비하는 과정도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목동 사과나무학원 최진수 강사현) 사과나무 학원현) 비타에듀 인강전) 강남구청 인강문의 02-2650-8720 2016-11-18
- “국·영·수 빈틈없는 종합관리가 입시 성공 비결입니다!” 신성고 전교 꼴지였던 학생이 단국대 경제학과 합격, 동안고 최종 내신 8.5등급인 학생이 200일 만에 수능 국어 4등급, 영어 3등급, 수학1등급으로 명지대 컴퓨터공학부 합격이라는 기적 같은 일들이 입시종합학원 진심팩토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진심팩토리 재원생의 다수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명문대에 진학하며 실력 있는 학원, 젊고 역동적인 학원으로 학부모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진심팩토리 이전구 원장은 “이것은 기적이 아니다. 이미 입시에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었고 오랜 시간 준비해왔으며 진심의 힘을 믿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전했다. 급변하는 입시, 국·영·수 종합관리가 중요평촌 학원가에는 단과학원이 많다. 이유는 학원의 입장에서 단과학원이 관리하기 편하기 때문이다. 반면 학생의 입장에서는 한 과목의 시간이 바뀌면 어쩔 수 없이 다른 과목의 시간도 바꿔야 해 시간표 구성이 어렵고, 단과 강사는 자신의 과목에만 치중해서 가르치기 때문에 다른 과목과의 균형을 잃어 입시 전반에 대한 정확한 조언을 얻기 힘든 단점도 있다.진심팩토리는 국·영·수 종합학원으로 주요과목은 물론 비교과 과목까지 학생의 과목별 장단점을 체크하고 과목 간에 불균형이 생기지 않도록 종합적으로 관리하며 이를 바탕으로 정확한 노선을 잡아주는 컨설팅을 진행한다. 복잡한 입시 변화 속에서 교육전문가가 모여서 학생의 장단점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맞는 입시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이다.진심팩토리 이전구 원장은 “학습은 과목간의 연계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국어와 영어 사이, 영어와 수학 사이 등 과목과 과목사이가 매우 중요하다”며 “단지 성적만이 아닌 직접 가르치는 각 과목의 강사가 같이 모여서 학생을 분석하고 컨설팅 할 수 있는 종합학원이 입시 성공의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실력 있는 강사, 과목별 전문성 탁월!진심팩토리는 종합학원이지만 단과학원 못지않게 국·영·수 각 과목의 전문성을 갖추어 탁월한 입시성과를 얻고 있다. 수학은 메가스터디 수리논술 집필위원이자 강남, 분당 등에서 수리논술을 가르치는 등 풍부한 경력으로 명성이 높은 윤황현 강사를 비롯해 실력이 쟁쟁한 강사들이 지도하고 있다. 또한 고등학교에 진학해 첫 내신 성적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인 예비고1을 위해 원장 직강의 밀도 있는 국어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5년째 수업료를 동결해 저렴한 비용으로 체계적인 수업을 받을 수 있다. 고등영어도 중등과 달리 공부양이 많아지기 때문에 시수를 늘려 혼자 공부하는 한계점을 극복하고 이 시기를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지도한다. 논술 또한 막강하다. 수리논술의 대표주자인 윤황현 강사가 수리논술을 직접 지도하며, 인문논술은 외부강사가 첨삭해주는 다른 학원과 달리 원장이 직접 강의부터 첨삭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지도한다.이 원장은 “교과뿐만이 아니라 비교과 활동에 대한 컨설팅과 각종 교내대회 준비, 대입자소서 작성도 무료로 지도하며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수행평가와 시험 등으로 독서이력을 관리할 시간이 없는 예비고1을 위해서 도서를 읽고 요약하고 서평을 쓰는 ‘고전도서특강’도 무료로 진행 한다”고 설명했다.개학 후 생활기록부의 도서목록으로 기재할 서평들에 대한 개인별 첨삭까지 마무리하고 입학함으로써 입학하기 전에 1학기 독서량을 먼저 준비하는 등 비교과에서 필요한 것들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다. 학부모의 신뢰와 믿음으로 성장하는 학원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는 신념으로 학원을 운영하며 학부모의 신뢰를 쌓고 있는 이 원장은 일주일에 한번 학생들을 위한 독서모임을 무료로 진행하며 학부모 대상의 독서모임도 무료로 진행한다. 또한 이 원장은 학원 블로그에 매주 독서모임 서평을 올리고 다수의 독서일기를 올리는 등 꾸준히 책을 읽고 공부하며 강사들 또한 최고의 강의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학원이다.그래서일까? 교육업계 다수의 전문가들이 그들의 자녀를 이 학원에 맡기고 있다. 전문가의 눈에는 당장 눈앞의 성과만이 아닌 어떤 학풍, 어떤 학원이냐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끝까지 믿고 맡길 수 있는 학원, 학습의 신뢰가 있는 학원, 화려하지 않지만 진실하고 점진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며 성장할 수 있는 학원임을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이다. 2016-11-17
- ‘문,이과 통합 세대’ 초등 6학년의 공부 전략 지난 9년간 총 2,774명의 자사·특목고 합격생을 배출한 데 이어 지난해에도 영재·과고 19명, 민사고 10명, 하나고 11명, 상산고 8명, 광양제철고 7명, 대원외고 19명, 대일외고 38명, 서울외고 48명, 서울국제고 5명, 자율고 41명 등 단일학원 231명의 합격쾌거를 이룬 ‘중계’ TOPIA Academy가 지난 11월 10일 노원구민회관에서 예비중1 학부모와 학생을 위해 ‘고교진학 및 공부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강북을 대표하는 중등 교육의 메카, TOPIA Academy의 이제국 대표가 직접 강연에 나서 고교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도입,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실시, 자사·특목고 내신 절대평가제 시행에 따른 격변하는 고교 입시 지형 변화, 수능 영어 절대평가제, 대입 학생부 중심 전형 확대 등 문·이과 통합 세대가 맞이할 혼란과 그에 따른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해주었다. 설명회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문,이과 통합 세대, 왜! 자사,특목고인가? 고교 지형과 입시 판도 심층 분석2018년부터 문,이과 구분없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한국사를 공통으로 배움에 따라 현행 대입의 필수 전형 요소인 수능과 대입 전형의 변화는 필연적이라 할 수 있다. 아직 구체적인 수능 개편 방안과 대입 전형 방식을 예측하기는 힘들지만, 최근 대입의 무게 중심이 학생부, 서류(자기소개서, 추천서, 학교 소개 자료 등), 비교과(교내상 수상 경력, 학생회나 체육대회 등 교내 행사 참여,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교내 진로·진학 프로그램 참여, 독서활동,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등)를 주요 전형 요소로 반영하는 학생부 중심의 수시 모집으로 이동하고 있는 현실에 주목해야 한다. 이러한 대입의 변화는 고교 입시 지형의 변화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 대표는 표면적인 ‘고교평준화’는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개교한 전국 125개 자사,특목고의 등장으로 이미 해체되었다고 결론지었다. 2016년 현재 전국 자사,특목고의 학생수는 3만여명(모집 정원 기준). 반면 국내 최상위 대학인(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정원은 총 1만여명이고, 포항공대, 카이스트,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등 주요 상위 13개 대학의 정원은 3만6천여명. 수치상으로만 보면 자사,특목고 학생수와 별 차이가 없는 상황이다. 결과적으로 평준화 이전의 지역 명문고들이 자사,특목고의 형태로 완벽하게 대체된 형국이라는 설명이다. 실제 주요 자사,특목고의 대학 진학률(민사고 출신 3명 중 1명은 서울대 진학, 상산고 의치한 전국 최다 139명 진학, 대원외고 SKY 진학률 106.8%. 중복 합격자 포함)은 놀라울 정도다. 여기에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자율고(선덕고 SKY 진학률 20.9%, 의치한 12명 진학)의 등장으로 인해 고교 서열화는 더욱 고착화 되어 가고 있다. 이 대표는 “자사,특목고의 대학 진학 실적이 일반고에 비해 압도적인 이유는 학교 차원의 비교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활동 지원, 대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인증제 실시, 교과 역량 강화를 위한 정규 수업 편성 및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자사·특목고 입시 성공 레이스, 이제부터 시작. 통합형 공부 전략과 중등 3년의 로드맵이미 고착화된 고교 서열과 학생부,서류,비교과 중심의 대입 전형 변화로 인해 자사,특목고에 대한 관심은 지속될 것이고, 입시 경쟁 또한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예비중1 시기부터 체계적인 대비가 필요한 이유다. 그렇다면 자사,특목고 진학을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서류(내신 성적,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와 면접(심층면접)의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내신 성적자사,특목고별로 반영 교과목의 차이는 있지만, 주요 교과목인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을 1학년 시기부터 집중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내신 반영 방식과 관련, 인원의 4%(100명 중 4명), 11%, 23% 순으로 1등급, 2등급, 3등급으로 제한하던 상대평가와 달리 인원의 제한 없이 90점 이상은 A, 80점 이상은 B, 70점 이상은 C로 등급을 부여하는 절대평가로 변화된 의미와 결과에 대해서 설명했다. 특히 내신 절대평가로 인한 유·불리에 대해서 국제중과 강남, 목동 지역은 유리해졌으며, 강북 지역은 훨씬 불리해졌다고 단언했다. 실제 절대평가 도입 후 외고,국제고 합격생의 지역별 변화 추이를 보면 강남 36%, 목동 10%가 증가한 반면, 강북 지역은 17%가 감소해 극명한 대비를 보였다.▶서류 평가내신 절대평가제의 영향으로 인해 지원자수와 동점자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학교생활기록부’의 중요성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해졌다. 이 대표는 구체적으로 “우선 교내 경시대회에 가능한 참여하고, 중학교 입학 후 학교를 반드시 찾아가 담임 선생님께 자사,특목고 진학에 대한 의사를 피력해야 한다. 또한 진로희망사항, 창의적 체험활동(자율, 동아리, 봉사, 진로), 독서활동은 물론 올해부터 새로 신설된 자유학기활동(진로탐색, 주제선택, 예술체육, 동아리)도 학생의 진로,진학과 연계해 반드시 챙겨야 한다. 학년말에 기재되는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의 담임 평가도 중요한 평가 요소로 반영되기 때문에 사전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면접 평가교과적 학습 역량과 다양한 비교과 활동 내용과 결과, 우수성을 검증하는 단계다. 학교별 평가 방식을 살펴보면, 영재학교,과학고의 경우 수학, 과학 교과의 내용을 중심으로 문제가 출제되었고, 외국어고,국제고의 경우 영어외의 교과 학습과정, 인문사회와 관련한 학습 역량과 이해도를 평가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올해 입시를 마무리한 민사고의 경우 필수 영역인 수학, 국어를 통해 심화 학습 역량을, 20분간의 영어 면접을 통해 원어민 수준의 영어 실력을 평가했으며, 선택 영역인 사회, 과학을 통해 관심 분야에 대한 학습 이해도를 평가했다. 상산고의 경우 수학, 과학, 독서 평가 외에 특정 주제에 대해 본인의 입장을 말하는 집단 면접을 통해 이해력과 해석력, 판단력 등을 평가했다.결과적으로 자사,특목고 진학을 위해서는 예비중1 시기부터 영어,수학 심화학습을 바탕으로 주요 교과 내신관리, 각종 인증, 교내외 경시대회 등의 영어,수학 교과 역량과 진로 및 진학계획, 리더십, 독서이력, 봉사활동 등의 비교과 역량을 체계적으로 균형있게 성장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따라서 이 대표는 “TOPIA Academy의 다면적이고 입체적인 토탈케어 통합학습만이 유일한 해법이 될 수 있다”고 단언한다. 끝으로 “중등 3년 동안 같은 목표를 바라보고, 서로를 격려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함께 공부하고, 함께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의 준거집단이 되는 ‘중계’ TOPIA Academy에서 아이의 미래가 달라집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설명회를 마무리했다.[Tip] TOPIA Academy Pride 7▣ Pride_1 영,수 교과교실제를 통한 수준별,맞춤형 교육 실현-영,수 교과별 교실로 이동하여 수업을 듣는 학생 중심의 수업 방식-학생과 강사, 학생과 학생간의 쌍방향 수업을 통한 교과 집중력 강화-교과별 특성과 학습 능력을 고려, 영∙수 각각 최대 6개의 레벨로 편성-더욱 세분화된 레벨 배정으로 학습 효과 극대화와 요일 선택권 확대▣ Pride_2 Test Prep과 수능 및 내신 2016-11-17
- 2017학년도 부천 영재교육생 모집 매년 11월은 영재교육생 모집이 있는 달이다. 영재교육은 영재성을 기초로 각 기관에서 1년 과정부터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부설영재교육원을 시작으로 가천대와 강남대 등 모집 예정인 기관별 영재교육 분야와 일정에 대해 알아보았다.< 2017학년도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부천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이하 교육원)이 2017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공고를 시작했다. 올해 선발대상은 2016년 원서 접수일 현재 부천시 시내 초등학교 3, 4, 5, 6학년, 중학교 1학년 재학생 중 학교장 추천을 받은 자이다.대상자는 창의성과 인성 등의 능력이 뛰어나 영재교육과정의 이수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학생으로, 이중지원 금지 원칙에 따라 영재교육원 및 영재학급 1기관에만 지원과 응시를 할 수 있다.모집인원은 70명 내외이다. 초등의 경우 4학년 18명, 5학년 9명 내외, 6학년 9명 내외이다. 중학생은 1학년 18명, 2학년 9명 내외이다. 이밖에도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전체 정원의 10% 이내를 뽑는다.단 대학교부설영재교육원 합격자 발표와 우선발 대상자 변동에 따라 전체 인원은 변동될 수 있다. 학교당 추천 인원은 해당학년 정원 100명 기준 1명이며, 이외 추가 추천자인 학교별 추천인원 외 별도 추천 대상은 전국과학전람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교육청 주최)수상자이다.또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대회(과학실험탐구, 자연관찰탐구에 한함) 전국대회 참가 학생도 포함된다. 기간은 2016년 개최대회이어야 한다. 교육과정은 수학과학통합과정 120시간 내외이며, 수업기간은 1년이다.전형단계와 일정은 1단계 학교장 추천 방법은 교사관찰추천에 의해 선발된 다. 영재교육과정의 이수가 가능한 학생으로 추천 인원수에 따라 학교장 추천되며, 모집정원의 약 1.5배수로 선정된 다음 2단계 창의력문제해결력검사시험과 마지막 심층면접을 거처 선발된다.문의 032-620-0181< 강남대학교 부설영재교육원강남대학교 예술영재교육원이 201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신입생 모집 분야는 현악부 바이올린, 비올라, 체로이다. 인원은 초등 2학급 30명 내외, 중등 1학급 15명 내외, 고등1학급 15명 내외로 모두 4학급 60명이다.관악부는 풀르트, 클라리넷이며, 성악은 소프라너, 앨토, 테너, 베이스이며, 피아노과정 등이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12월 28일까지이다. 선발과 전형방법은 지원 자격은 일반전형 대상자 초등부의 경우, 2016년 현재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 3, 4, 5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지원 분야에 대한 재능과 잠재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학생이다.중등부는 2016년 현재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 고등부는 2016년 현재 경기도 소재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면접 20%, 실기적성평가 80%로 최종 선정한다.문의 031-899-7270, http://cafe.naver.com/knutp< 가천대학교 예술영재교육원경기도 성남시 소재 가천대학교에서 예술영재를 모집한다. 과정은 음악반(C.Bass, Classic-Guitar)과 현악부(Violin, Viola, V.Cello)로 각각 15명 내외 총 90명이다. 과정은 기초와 심화 각각 45명이다.이밖에도 관악부는 목관(Horn, Trumpet, Trombone, Tuba)과 금관(Flute, Oboe, Clarinet, Bassoon, Saxophone)이며, 타악부(Marimba, Snare Drum, Timpani, Set-Drum)이다. 통합반으로 음악부는 피아노와 성악 15명이며, 미술부 조형예술도 15명 내외이다.지원 자격은 기초과정의 경우, 현재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 3, 4, 5, 6학년과 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지원 분야에 대한 재능과 잠재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학생이다.심화과정은 현재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 4, 5, 6학년에 중학교 1,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지원 분야에 대한 재능과 잠재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학생이다.단, 가천대영재교육원 합격 후 타 교육원인 영재학급, 교육청 영재교육원 등에는 지원할 수 없다. 또한 대학부설 교육원인 강남대, 건국대, 한예종, 등과도 동시에 중복지원 할 수 없다. 접수기간은 오는 12월 9일까지이다.문의 031-750-8895< 수원대학교 영재교육원수원대학교 영재교육원이 2017 영재교육대상자를 선발한다. 분야는 국악으로 가야금, 가야금병창, 해금, 타악 및 판소리 창, 민요, 국악기 등이다. 모집정원은 1반 15명이며 대상은 초등 3~5학년이다.국악분야 대상자는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2017학년도에 초등4~초등6학년에 진학하는 학생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은 자이어야 한다. 교육기간은 1년 과정으로 일정은 교과활동 90시간 이상, 비교과활동 30시간 이상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02일까지이다.문의 031-229-8132 < 부천시 행정구역 구 폐지에 따른 지역영재학급이밖에도 부천소재 학교 재학생이 지원 가능한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은 한국외국어대의 수학과 영어분야이다. 과정은 수학의 경우 초등4~5학년, 영어는 초등2~3, 4~5학년, 초등6~중등1학년이다.경인교육대학교는 과학, 정보, 수학, 언어, 발명분야로 초등2학년부터 중등2학년까지 다양하다. 또한 대진대는 초등심화 수학과 과학통합반을, 중등심화과정은 3개 분야로 중등 사사반까지를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동국대는 과학관련 초등과 중등 각각 심화와 사사과정을 모집한다. 아주대는 초등심화과정의 수학, 정보과학, 과학을 모집하며 중등심화과정에서는 수학, 정보과학, 물리학, 화학, 생물학관련 모두 144명이다.지난해 부천시의 구 폐지에 따른 행정구역 변화에 따라 권역별 지역공동영재학급 지원 가능 교는 상도초교와 원종초교 두 곳이다. 따라서 각 학교에서 지역공동영재학급지원을 하려면 부천교육지원청에서 학교별로 안내한 영재학급관련 내용을 참조하면 된다. 2016-11-17
- 대입 준비의 출발점은 왜 겨울방학 예비고1부터인가 < 다가온 방학은 고교생의 터닝 포인트의 시기부천 상동에 위치한 ‘터닝포인트(Turning Point)’는 고교생 대상 종합입시학원이다. 이곳은 서울 강남 등 전국 각 유명전문입시학원에서 지도 경험을 쌓고 우수 대학 진학을 책임진 젊은 층의 강사들이 주축을 이룬 곳이다.따라서 수업은 학생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해소하고 격의 없이 진행된다. 강사들은 공부하기 힘들어 하는 수험생들의 심리를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혼연일치의 학습 분위기는 시험성적으로 이어져 개원 이래 현재까지 다 수의 내신 상위권 학생들을 배출했다. 그렇다면 터닝포인트학원 재원생들의 내신 상위권 분포를 살펴보자.먼저 이곳에서는 상일고 2학년 문과 수학 100점, 부명고 2학년 이과 전교 5등의 실적이 나왔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곳에서는 상위권 내신 우수자 외에도 중상위권 혹은 중하위권 학생들 중 고1의 경우, 지난 시험 대비 수학 점수가 무려 20점 이상 향상되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밀착 관리형 종합학원의 장점이란정체된 실력을 향상시킨다는 뜻의 터닝포인트학원은 대입지도를 위한 밀착관리형 종합학원이다. 이곳에서는 먼저 개인별 입시컨설팅에 따라 진로와 진학지도를 해오고 있다.특히 성적관리를 위해 부천 상동에 위치한 관리형 입시 종합학원인 터닝포인트 입시학원에서는 고등부 전 과목을 강사와 멘토진이 직접 지도하고 있다.특히 일일 학습량 체크, 일일 단어시험, 심화·보충강의를 통한 밀착관리와 수준에 따른 개인별 맞춤학습, 진로와 입시상담은 물론이다. 학생들의 입시에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하기 위해서이다.터닝포인트 신동진 원장은 “그 중에서도 밀착 관리로 일일 학습량 체크, 단어시험, 보충강의, 질문, 첨삭 등은 종합학원에서도 시도하기 힘든 일대일 과외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입시 변할수록 개인별 맞춤 학습관리 강화돼야터닝포인트 학생들은 멘토와의 개인 상담을 통한 개인별 맞춤 학습 계획을 세운다. 또 세운 학습계획의 실천 과정에서는 드러난 문제점을 피드백을 통해 해결한다.특히 내신과 수시 및 수능입시준비를 위해 수준에 따른 개인별 맞춤학습은 필수이다. 이를 위해 수준별, 학교별 분반 시스템은 물론 특히 내신 기간 학교별 소수정예지도가 이뤄진다.최근 확대되고 있는 수시전형에 따라 수험생들의 내신관리는 입시에서 기본이 되었다. 따라서 경쟁력 갖춘 내신대비와 그에 따른 등급관리는 예비고1, 2, 3학생들에게 더더욱 중요하다.Tip 고교생을 위한 설명회 활용하기예비고2, 3을 위한 설명회가 지난 16일 예비고1 설명회에 이어 오는 11월 19일(토) 저녁 8시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Tbs방송 ‘기적의 TV 상담 받고 대학가자’ 수리논술패널로 출연과 이투스 수능교재 등 다수의 저서를 남긴 강남대성의 하성철 강사가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사전 예약하면 된다. 2016-11-17
- 숯불에 구은 스테이크, 생면 파스타로 차린 이태리 가정식 요즘 개성 있는 레스토랑들이 하나 둘 자리 잡으면서 동네 식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는 석촌호수 동호 골목길. 지난해 11월 문을 연 바베네는 이탈리아 가정식으로 입소문 났다.‘바베네’는 이탈리어로 ‘두루두루 좋다’는 뜻이다. 식당이 두루두루 좋으려면? 맛은 기본이고 서비스, 분위기까지 손님들에게 합격점을 받아야 하는 법. 주인장은 ‘소박한 이탈리아 가정식’을 콘셉트로 메뉴 구성, 식기류, 실내 인테리어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다.문을 열고 들어서면 앤티크 장식장과 그 앞에 놓인 동그란 식탁이 아늑한 거실 분위기를 연출한다.아담한 실내 공간은 벽에 붙은 사진 액자와 일렬로 놓인 테이블, 의자, 파티션 역할까지 겸하는 커다란 화분이 군더더기 없이 배치돼 있다. 오픈 키친 형태라 유리창 너머로 셰프들의 분주한 손놀림과 주방 내부가 구석구석이 잘 보인다. 주인장은 박재명, 김정화 부부. 박씨는 이태원 라쿠치나를 시작으로 강남 일대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잔뼈가 굵은 25년 경력의 셰프. 아내 김씨는 리츠칼튼 호텔을 비롯해 청담동 일대 레스토랑의 홀을 관리한 마케터 출신이다. 남편은 주방을, 아내는 홀을 책임지며 맛과 서비스를 세심하게 관리한다.“맛의 유행이 휙휙 바뀌는 강남에서 일하면서도 마음 한 켠에는 늘 소박하면서 질리지 않는 가정식으로 손님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동네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싶었어요. 우리 부부의 오랜 소망을 바베네에 담았지요”라고 김씨는 활짝 웃으며 말한다. 식재료 고유의 맛과 풍미를 살리기 위해 감미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각종 소스도 직접 만들어 쓴다.이 집의 대표 메뉴는 파스타와 스테이크. 오일, 토마토, 크림 소스 베이스의 파스타와 양갈비, 채끝등심, 꽃등심, 안심, 티본스테이크를 선보인다. “남편이 이탈리아 밀라노 부근 식당에서 일할 때 장작에 구은 스테이크 맛에 푹 빠졌어요. 그 맛을 재현하기 위해 주방에 참나무 장작으로 고기를 구울 수 있는 화덕시설까지 갖췄습니다”라고 김씨가 귀띔한다. 스테이크 가운데는 양갈비가 인기 메뉴. 마늘, 라임, 올리브 오일에 고기를 재운 후 구워내는 데 은은하게 숯향이 배어있어 스테이크 마니아들이 즐겨 찾는다. 양갈비는 파스타와 곁들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1피스(1만2000원)씩 주문도 가능하다. 생면을 직접 뽑아 조리하기 때문에 면발의 부드러운 살아있는 해산물, 새우, 앤초비 등 오일 베이스 생면 파스타도 눈길을 끈다.라자냐도 추천 메뉴. 우유, 버터를 섞어 점성이 생길 때까지 저어 만든 베사멜과 고기를 넣고 푹 끓인 미트소스를 라자냐 사이에 켜켜이 넣은 뒤 맨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덮어 오븐에 굽는다. 수고스럽지만 시금치 라자냐부터 모든 소스를 홈메이드 방식을 고집해 만든 덕분에 라나쟈 특유의 풍미가 살아있다. 뚝배기 속에 구수한 누룽지를 넣고 보글보글 끓여내는 누룽지 해산물 토마토 스파게티도 쌀쌀한 날씨에 어울리는 계절 메뉴다. 와인, 맥주, 스파클링까지 주류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와인은 잔 술(5000원)로도 판매한다. 점심에는 오후 2시까지 런치세트를 선보인다. 세트 메뉴는 식전 빵과 샐러드, 파스타, 채끝등심 스테이크, 후식으로 구성된다. 직접 만든 리코다치즈에 견과류, 신선한 채소, 과일까지 고루 들어간 샐러드가 입맛을 돋운다. 친구나 가족, 연인끼리 소박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하며 편하게 이야기 나누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식당. 길만 건너면 만나는 석촌호수는 플러스 알파. 후식으로 나오는 커피를 테이크아웃해 호숫가를 산책하며 마셔도 좋다. 2016-11-17
- 경쟁력 있는 수학과학 내공은 초등때 만들어진다 프라임사업 등 자연계열 선발 인원의 확대되면서 입시에서 수학과 과학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수능 영어 절대평가의 시행으로 수학은 물론 과학탐구 과목의 변별력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초등학교때부터 수학과학 사고력을 키우는 공부가 필요한 이유다. 수지 성복동에 있는 TS학습센터는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영재성을 키워주는 학원이다. 초중등때 사고력 키워야 고등 최상위권 된다과학고등학교 출신이면서 심리학 박사인 TS학습센터 김수현 원장은 강남 아닌 수지에서도 영재 수학과 과학을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다. 영재성을 기르기 위한 최적의 시기는 초등학교이기 때문이라고.“갈수록 경쟁은 심해지고 매년 입시는 변화하지만 변하지 않은 한가지는 바로 수학과 과학을 잘하는 학생이 좋은 대학에 진학한다는 점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이 확대되는 만큼 고등학교의 성적이 그대로 대학 진학 성적이 되는데요. 고등이후 성적이 만들어지는 시기는 바로 초등학교때입니다.”특히 영재고나 과학고 자사고 진학을 생각한다면 수학과학 초등부터 중등까지 사고력을 꾸준히 확장시키는 학습경험은 필수라고 김 원장은 강조한다. 개념을 암기하고 기계적으로 문제를 푸는 것만으로 절대 길러지지 않는 것이 수학과학 사고력이다.“초등시기는 얼마든지 변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수학을 어떻게 접근하고 경험하고 활용했는지에 따라 본격적인 입시 공부를 할 때 내공이 달라집니다. 개념을 쉽고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부터 문제에 적용하는 법, 그리고 식을 정확하게 세우는 것까지 긴 시간 훈련 과정에 의해서 완성되기 때문입니다.”영재고 & 자사고 최상위권 만드는 커리큘럼TS학습센터 재원생들은 전국 규모의 과학탐구 토론 대회, 과학전람회, 논문탐구대회, 과학탐구 실험대회, 자연관찰대회에 출전해 상위권 수상을 휩쓸었다. 뿐만아니라 용인지역 학교 영재학급과 경기도 과학원 영재교육원 및 아주대 영재교육원 합격자도 매년 배출하고 있다.“입시에서 스펙으로 활용되는 경우는 적지만 이렇게 각종 대회에 출전 경험은 학생들이 지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 학생들 대부분은 경기영재고와 외대부고 자연계열에 합격했습니다. 제가 재원생들을 대상으로 각종 대회에 출전을 권유하고 맞춤지도를 한 덕분이죠.”TS학습센터의 커리큘럼은 기본적으로 영재고와 자사고 자연계열 진학에 초점을 두고 짜여졌다. 수업은 모든 학생의 개별적 특성과 학습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철저하게 1대 1 개별 맞춤지도로 진행된다.“개념을 가르쳐주고 문제를 풀게 하고 채점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기 위해 계속 ‘왜’라고 묻습니다. 사고를 끌어내는 이른바 산파법인데, 생각을 유도해 생각하고 설명하고 적용하도록 이끌어줍니다. 학생 한명 한명의 학습상황을 들여다봐야 하기 때문에 과외식 수업으로 진행될 수밖에 없습니다.” 자기소개서까지, 특목 자사고 무료 진학지도수지에서 영재고 과학고 자사고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꽤 많지만, 제대로 된 입시기관이 드물다. 강남이나 분당으로 원정 수업을 가게 되는 것도 그 때문. TS학습센터는 재원생을 대상으로 입시컨설팅부터 자기소개서, R&E 그리고 학생부 관리까지 무료로 맞춤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학생의 잠재력과 적성, 능력을 분석한 후 체계적으로 관리합니다. 취약과목 분석 및 과목별 심화학습을 통한 실력 배양, 전공 분야에 맞는 심층 R&E, 창의적 체험활동, 독서기록까지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기반으로 학교생활기록부를 관리하며 학생의 강점이 명확하게 드러나도록 자기소개서 작성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한다. 필요시 각 분야의 석박사, 글쓰기 전문가 등을 초빙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재원생에 한하여 이 모든 입시 준비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031-896-8485 2016-11-17
- SKY출신 수학 전공자들이 가장 확실하고 빠르게 실력을 완성합니다 수학이 입시의 핵으로 떠오르면서 많은 학생들이 수학에 가장 많은 시간을 쏟아붓지만 수학이야 말로 단기간에 실력이 완성되기 힘든 과목. 가르치는 사람의 내공이 중요한 이유다. 어디서 어떻게 배웠는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기 때문이다. 대치, 압구정,서초, 송파 등 교육특구에서 인정하는 최고 내공의 수학학원이 ‘개념상상’이다. 분당 캠퍼스에 문을 연지 1년이 된 지금 분당 최상위권이 가장 신뢰하는 학원으로 성장했다. 분당 캠퍼스 개원 1년만에재원생 80% 모의고사 1등급강남지역 1등급을 만드는 프로그램과 강사진 그대로 분당의 최상위권을 만드는 개념상상 분당 캠퍼스는 수능 모의고사 1등급 비율이 80%에 이르고, 분당지역 일반고 전교 1등을 8명이나 배출했다. 불과 개원 1년 만에 거둔 성과다.“단순한 개념의 암기와 문제풀이의 반복 만으로는 절대 1등급이 될 수 없습니다. 고난이도 문제까지 확실하게 잡아야 하기 때문이죠. 한 문제를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고 재해석 할 수 있는 수학적 사고력이 있어야 합니다. 내신이든 수능이든 늘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학생들에게 주어지기 때문입니다.”개념상상 분당 캠퍼스 박장우 원장의 설명이다. 근본적인 수학적 사고의 힘을 길러주는 것이 개념상상이 다른 학원들과 확실하게 차별화되는 지점.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소화하는 능력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야 말로 진짜 수학실력이라고 믿기에 정통 수학을 고집한다. 수학을 잘하는 가장 확실하고 빠른 길은 제대로 된 멘토를 만나는 것. SKY 출신 수학과, 수학교육과, 공과대학 전공자만이 개념상상 강단에 설 수 있는 이유다.“잠깐만 다녀봐도 개념상상이 확실하게 다르게 가르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학생마다 다른 취약점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도 강사의 능력인데, 전공하신 분들은 그 점을 꿰뚫어 볼 수 있다는 점이 다르죠.”내신과 수능 1등급 수학 만드는학습 & 관리프로그램SKY출신 강사진의 특징 중의 하나는 강의에만 집중하고 관리는 조교들에게 맡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가르치는 사람이 직접 학습 관리한다’는 것은 개념상상이 철저하게 지키는 원칙이다.“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는 시대는 지났어요. 학생 한명 한명의 특징에 맞는 맞춤 학습이이루어져야 합니다. 개념상상이 가르치는 것 못지 않게 학습 관리에 방점을 찍는 이유입니다. 매일 수업 후에 일일테스트를 하고 결과에 대해 1대 1 피드백이 이루어집니다.”수능은 물론 분당지역 내신 최상위권을 길러내는 개념상상. 수능은 순준별 단계별 최적화된 수업으로 각종 기출 및 EBS 유사 변형 예상문제, 그리고 재종반 최신 모의고사 문제까지 거의 모든 시험 문제를 집중적으로 훈련시킨다.시험 기간동안 진행되는 내신 집중수업은 단원별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하고 주요 문제를 유형별로 정리하는 것을 기본으로 분당과 강남지역 고교의 심화 기출문제를 분석 풀이 한다. 학생이 자주 틀리는 문제를 집중 반복 훈련을 통해 완벽하게 보완한다. 시험직전에는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자체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력을 기른다.문의 031-726-0508분당 개념상상 예비 고1 설명회개념상상은 오는 11월 15일 분당 캠퍼스 대강의실에서 예비 고1을 대상으로 ‘수학학습 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는 개념상상 분당 캠퍼스 박장우 원장이 ‘완벽한 내신대비 및 수능 만점 수학학습법’을 주제로 강연하며, 예비 고1 겨울방학 프로그램과 반별 담당 강사진의 구체적인 수업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개념상상 예비 고1 프로그램은 11개의 정규반과 14개의 특강 완성반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학생의 진로와 진도에 따라 최적의 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세분화한 것이 특강점입니다. 설명회는 총 10분의 강사진이 진도와 수업 그리고 관리방식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2016-11-17
- A등급 비율, 학력 & 진학률과 정비례 하지 않는다 강남에 이어 최고의 교육특구로 자리매김한 분당지역. 고등학교와 더불어 각 중학교의 학력수준은 대입을 바라볼 수 있는 기준이 된다. 하지만 단순히 각 학교의 교과별 A등급 비율이 높다는 것이 그 학교 학생들의 학력 수준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학교 학생들의 학력이 높거나 시험문제 난이도가 낮을 수 있어 A등급 비율만으로는 개별 학교의 학력을 가늠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이에 분당 소재 24개 중학교 2015년 중3(현 고1) 학생들의 국가학업성취평가 성적과 국ㆍ영ㆍ수 A등급비율 그리고 중등 내신이 반영되는 선발형 고교 진학자 수를 비교해 보았다. 다양한 시각으로 살펴본 자녀 학교의 학력 수준은 자녀의 실력을 가늠하는 것은 물론 분당 내 일반고를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국가학업성취도평가 전국 100위안에 12개교분당 소재 24개 중학교의 2015년 중3학생들(2016년 2월 졸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가학업성취도평가’를 조사해보았다. 2015년 11월 학교 알리미 사이트에 공시된 결과에 따르면 분당지역의 12개 중학교가 전국 100위권에 진입했다.100위 안에 든 학교는 내정중(전국 31위), 낙원중(전국 34위), 수내중(전국 38위), 구미중(전국 48위), 서현중(전국 49위), 보평중(전국 57위), 이매중(전국 59위), 백현중(전국 60위), 정자중(전국 76위), 늘푸른중(전국 77위), 분당중(전국 80위), 송림중(전국 92위)이다. 이렇듯 높은 학력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분당중학교의 성취도수준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국어, 수학, 영어의 보통 학력 이상 등급의 비율, 세 과목 총점에 따른 학교 순위를 표로 구성해보았다.이 표에 따르면 국ㆍ영ㆍ수의 보통 학력 이상의 등급 비율의 합계가 가장 높은 내정중(279.9)과 가장 낮은 장안중(220.5)의 차이는 59.4였다. 하지만 5위까지의 학교들은 단 2.1%를 벗어나지 않고 조밀하게 분포되어 있어 학력 수준의 큰 차이가 없음을 확인할 수 있다.세 과목 중 국어, 영어, 수학 순으로 보통 학력 이상의 평가를 거둔 학생들의 비율이 높았다. 또한, 2014년도 중3에 비해 과목별 향상도를 살펴보면 장안중이 영어가 0.4%하락한 것을 제외하고는 24개 학교의 국어, 영어, 수학 성적이 모두 향상했다.2015년 국ㆍ영ㆍ수 A등급 비율, 전년도 대비 전반적 상승국가학업성취도와 동일한 학년의 국ㆍ영ㆍ수 A등급 비율을 비교하기 위해 2015년 9월에 학교 알리미에 공시된 2015년 중3(현고1)의 1학기 ‘교과별 학업성취 사항’을 조사했다. 또한 2014년 9월에 공시된 자료로 2014년 중3(현 고2) 1학기 ‘교과별 학업성취 사항’와의 비교로 A등급 비율의 변화를 알아보았다.2015년 자료를 기준으로 국어 A등급 비율이 가장 높은 상위 5개교는 보평중(38.6%), 분당중(36.9%), 신백현중(36.2%), 판교중(35.3%), 매송중(32.1%)이다. 이들 학교의 2014년 국어 A등급 비율은 보평중(24.1%), 분당중(37.9%), 신백현중(7.3%), 판교중(21.1%), 매송중(14.5%)로 2015년에는 모두 상승했다. 특히, 2014년 A등급 비율이 가장 낮았던 신백현중의 상승이 두드러진다.2015년 수학 A등급 비율이 높은 상위 5개교는 내정중(42.1%), 늘푸른중(41.7%), 보평중(39.3%), 신백현중(34.4%), 분당중(33.3%)이었으며 2014년도와 비교해 5개교 모두 큰 폭으로 A등급 비율이 상승했다. 특히, 2014년 A등급 비율이 20%를 넘지 못했던 판교중(13.9%), 늘푸른중(14.4%), 장안중(16.1%), 청솔중(16.5%), 백현중(17.6%), 송림중(17.9%), 신백현중(17.9%), 하탑중(19%), 불곡중(19.7%) 9개교 중, 장안중을 제외하고는 2015년 수학 A등급 비율이 모두 올랐으며 그중에서도 백현중, 늘푸른중, 신백현중은 2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2015년 자료 기준, 영어 A등급 비율이 높은 상위 5개교는 수내중(39.2%), 내정중(36.0%), 늘푸른중(34.0%), 송림중(32.8%), 신백현중(30.7%)으로 이 학교들 또한 다른 과목과 마찬가지로 2014년에 비해 A등급 비율이 모두 증가했다.2015년 분당 24개 학교의 A등급 비율은 성취평가제를 처음 실시한 2014년과 비교하면 대체적인 상승을 보였다. 2개 과목이상 상승한 학교는 총 17개교였으며 3개 과목이 모두 상승한 학교는 내정중, 보평중, 백현중, 늘푸른중, 야탑중, 하탑중, 신백현중, 청솔중 8개교였으며 세 과목의 비율이 모두 하락한 학교는 단 한 곳도 없었다. 학교별 선발형 고교 진학자 수, 최대 31명, 최저 4명중학교 A등급 비율이 고교 진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중학교 내신을 반영하는 선발형 고교에 진학한 수를 조사했다. 2016년 5월 학교 알리미 사이트에 업로드 된 각 학교의 ‘졸업생의 진로 현황’에는 크게 졸업자, 일반고, 특성화고, 특목고(과학고, 외고/체고, 예고/체고, 마이스터고), 자사고, 자공고, 기타로 항목이 나누어져 있다. 이 중에서 중학교 교과 성적이 반영되는 과고, 외고/국제고, 자사고, 자공고, 그리고 학교에 따라 영재고 진학생이 포함되는 기타를 선발형 고교로 정의해 그 수를 집계해 보았다.2015년 중3(현 고1)들의 선발형 전기고 진학자수 총합 상위 10개교는 내정중(31명), 불곡중(30명), 수내중ㆍ서현중(29명), 이매중(26명), 백현중(25명), 늘푸른중ㆍ샛별중ㆍ보평중(19명), 양영중(17명)이다. 분당지역 중학교는 고교 성격에 따라 학교별 진학자 수가 다른 것이 특징이다. 이에 총계를 비롯해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분당 중학교에서는 이번 집계에서는 제외된 예고와 체고로 진학하는 수도 해마다 많으며 2016년에는 92명의 학생이 진학했다.국가학업성취도평가 순위가 높을수록 선발형 고교 진학자 수 많아 분당지역 24개 중학교의 국가학업성취도평가와 국ㆍ영ㆍ수 A등급 비율, 선발형 고교 진학자 수를 종합적으로 비교해봤을 때 국가학업성취도평가결과 상위 10개교 중 낙원중을 제외하고는 모두 10명이 넘는 선발형 고교 진학자를 배출했다.영어의 경우에도 A등급 비율이 높은 상위 10개 학교를 살펴보면 외고/국제고의 진학자 수가 많은 학교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외고/국제고에 진학한 수가 많은 상위 10개교는 서현중(18명), 불곡중ㆍ이매중(15명), 내정중(14명), 백현중ㆍ샛별중(12명), 보평중(11명), 매송중(10명), 수내중ㆍ정자중ㆍ늘푸른중ㆍ삼평중(8명)이다. 이 학교들 중, 불곡중, 이매중, 백현중, 샛별중, 매송중, 삼평중은 A등급 비율이 높은 10개교에 포함되지 않아 영어 A등급 비율이 외고/국제고 진학자 수와 비례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게 해주었다. 2016-11-17
- 전문 학원간 결합, 넘볼 수 없는 시너지 효과 탄생! 매년 달라지는 입시제도와 경향, 수시강세 등으로 정확한 정보와 입시전략, 맞춤형 대비가 절실한 시점이다. 국어·영어·논술에서 굳건한 지지를 받아왔던 영통 ‘혜윰학원’이 전문적인 수학교육 시스템을 지닌 ‘MBK학원’과 협업으로 성공적인 입시에 도전한다. 두 학원은 입시과목에 대한 최고 강사들의 강의와 더불어 전문가 초빙 입시설명회 개최, 학생부종합전형 컨설팅 및 학습코칭시스템 제공 등으로 보다 전문적인 입시학원으로서의 첫걸음을 뗀다.혜윰학원 × MBK 학원- 과목별 전문 강의·학생 통합 관리독자적인 교육 시스템을 가진 두 전문 입시학원의 협업은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예고하고 있다. 혜윰학원 김은영 원장은 “무엇보다 과목별로 전문 강의를 수강함은 물론, 설령 비수강 과목이라도 바로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 국·영·수·과탐·사탐 및 논술까지 학생 개별 수준과 학습 진도에 맞춰 시간표를 조절할 수 있다”고 장점을 설명했다.새로 문을 연 MBK학원의 민병경 원장의 각오도 남다르다. “15년의 재수학원 강의 경력을 포함해 20년 동안 학생들을 지도해왔다. 좋은 강사들을 초빙해, MBK학원의 재원생들은 다른 학생들과는 차별화된 ‘차이를 뛰어넘는 깊이’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의 선택이 옳았음을 반드시 우수한 성적으로 증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혜윰학원 × MBK 학원- 티칭·코칭·컨설팅을 한 번에두 학원은 티칭 외에도 코칭·컨설팅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입시전략이나 학습관리 등에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혜윰과 MBK 학원의 강사들은 유명 재수학원·내신전문 강사 등 입시 전문가로만 구성돼 티칭을 이끈다. 또한 학원 수강 과목, 가정 및 학교에서의 자율학습, 학습플래너, 과제 등을 관리하는 학습 코칭도 진행된다. 부족 부분은 개인별 과제와 그에 대한 피드백도 제시한다. 수시로 1:1 상담을 진행해 개개인의 취약점을 확실하게 보완해 나간다. 특히 재수학원이나 고3 강의를 10년 이상 해온 베테랑 강사들이기에 전문적인 입시컨설팅도 가능하다. 고1부터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실질적인 관리에 돌입하고, 고3은 자기소개서 및 수시·정시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혜윰학원 × MBK학원 - 과목별 수업 엿보기12월 17일 개강 예정. 정규 시간 외에 학교별 팀 수업(수학·과탐·한국사·사탐)이 가능하고, 방학에는 특목고·자사고 팀 수업(전과목)도 개설된다.▷국어 : 김은영 원장의 직강으로 독해력과 사고력 향상에 초점을 둔 수업을 진행한다. 고3은 강남대성학원 정우성 강사가 국어영역 완전 정복의 길을 제시한다.▷영어 : 구문 및 문법으로 기초 다지기, 유형별 독해 풀이, EBS 교재 대비, 기본·고난도 VOCA+주제별 어휘 총정리 등으로 구성된다. 개인별 첨삭지도로 직독직해 실력 향상.▷논술 : 원장 직강으로 기초부터 실전까지 완벽하게 대비한다. 1:1 첨삭을 통해 개인적 문제를 확인하고 보완한다.▷글쓰기 특강 : 논술형 평가, 교내 글쓰기, 토론 대회 등을 대비할 수 있는 유일한 수업이다. 독후감, 논설문, 보고서, 에세이를 쓰는 비법을 강의한다. 12월 27일 개강, 5주 과정.▷수학 : 고3은 메이저 재수학원 베테랑 강사들이 강의하고, 고1·2는 재수학원 강의 강사들과 내신 전문 강사들이 완벽한 내신 대비와 확실한 수능 마인드를 제시한다. 중등부는 내신대비와 심화까지 마스터한다.▷과학 : 강남하이퍼학원(의치대 전문학원) 과학드림팀이 입성했다. 최상위권 재수생 1년 프로그램을 고3들에게 그대로 적용하며, 고2 상위권과 재수생도 수강 가능하다.주소 영통구 영통동 958-1 드림피아 5층(경기방송 앞)문의 혜윰학원 031- 203-9957 MBK 학원 031-273-9766혜윰·MBK 학원, 입시/학원 설명회11월 29일 오후 2시 입시설명회 및 학원설명회를 개최한다. 1부는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김병진 부소장의 입시 설명회가 있을 예정이며, 2부는 혜윰·MBK 학원 대표 강사의 학원 설명회가 이어진다. 사전예약은 필수. 2016-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