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검색결과 총 25,94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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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마을공동체 한마당 가을은 바야흐로 축제의 계절이다. 여기 저기 마을마다 크고 작은 축제들이 이어진다. 지난 10월 5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양천구 파리공원에서는 ‘2019 마을공동체 한마당’ 축제가 열렸다. 60여개에 달하는 마을 모임의 부스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참여자들이 이어졌고 메인 무대에서는 기타연주, 난타, 춤,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다. 살랑거리는 가을바람을 맞으며 풍성한 축제를 펼친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자.1. 달려라 똥강아지-반려인과 비반려인의 바른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모임으로 반려견의 똥주머니 만들어 보는 행사를 기획해 호평을 받았다.2. 나와 너 우리의 쉼-신월7동 모임으로 손뜨개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아이들과 놀이터축제를 기획해 마을 모임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3. 북(BOOK)치고 장구(場口)치고-신정1동 모임으로 책을 읽고 토론하고 문화 모임도 하고 있어 지식도 채우고 정도 만들어 간다4. 불어라~ 행복바라! 바람개비 동산 만들기-신정2동 모임으로 삭막한 아파트 옹벽에 바람개비를 만들어 동산을 조성해 주민화합을 이뤄가고 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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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공예 수업이 있는 우리 동네 공방 공예는 지친 현대인들에게 힐링을 선사하는 최고의 취미생활이다. 특히 어린이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워주며, 집중력, 인지능력 강화는 물론이고, 긴장 완화와 스트레스 해소 효과가 있어 정서적인 안정감을 준다. 자신의 손에서 무엇인가를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예술적 성취감 역시 크다. 어린이를 위해 유익하고 즐거운 수업을 준비하고 있는 우리 동네 공예 공방을 모아보았다.목동 ‘사루 세라믹 스튜디오’멋진 도자기 작품, 엄마가 더 좋아해요~‘사루 세라믹 스튜디오’는 신목동역 인근 상가 2층에 자리 잡고 있는 도자기 공방이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진열대 위 일렬로 늘어선 다양한 도자기 작품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독특한 모양과 개성 넘치는 색상의 화병을 비롯해 과일 모양이나 캐릭터를 본 딴 그릇과 접시, 컵 등 실용적인 생활소품과 인테리어 소품으로 좋은 예술적인 오브제들이 섞여있다. 한쪽 구석에 놓인 커다란 가마도 눈에 띈다. 대학에서 도예를 전공한 송경진 작가는 그동안 조형을 위주로 한 개인 작업에 집중하다가 1년 전에 수업을 개설, 도예의 다양한 매력을 전하고 있다.사루라는 이름에는 한자 생각 사(思)와 새길 루(鏤)를 넣어 ‘생각을 새기는 행복한 시간’이라는 뜻을 담았다고 한다. 수업은 일일 클래스와 정규반이 있다. 아동 정규반은 소수의 인원으로 주1회, 1시간 30분 동안 진행한다. 내용은 기초 도예부터 시작하며, 이후 정해진 주제와 기법 안에서 자유롭게 표현하는 법을 배운다. 작품을 만들고 나면 공방에서 건조와 초벌구이, 유약 바르기, 재벌구이, 바닥 연마까지 꼼꼼하게 완성해서 전달한다. 성인을 위한 일일 클래스는 달마다 주제가 바뀌기 때문에 한 달에 한 번씩 참석한다면 매회 다른 내용의 작품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송경진 작가는 “반복되는 손작업을 통해 집중력과 끈기가 생긴다”며 “결과물을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역시 도예의 장점”이라고 전했다.위치: 양천구 목동서로2길 22 한청종합상가 2층문의: 010-7539-5779https://blog.naver.com/saru_studio신정동 ‘오 쿠킹’조물조물~맛있고 행복한 시간 즐겨요~‘오쿠킹’은 목동 11단지 B상가에 자리 잡고 있는 창의요리수업 공방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인테리어에 요리 설비와 도구를 다양하게 갖춰놓았다. 이곳 공방의 콘셉트는 ‘어떤 요리도 할 수 있는 마법의 주방’이다. 오쿠킹의 박순영 대표는 16년간 유치원 교사와 원감으로 재직했으며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유아교육 석사를 취득했다. 때문에 어린이의 특성을 잘 알고, 누구보다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전문가로 수업에 대한 만족감을 높이고 있다. 수업은 ‘아임 쿡’, ‘스토리 쿡’, ‘건강한 쿡’, ‘달콤 베이킹’의 주제로 한 달을 운영하는데, 매주 주제에 맞는 요리와 베이킹 활동의 전 과정을 체험하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요리는 아이 스스로 완성하게 하므로 연령과 특성에 따라 유연하게 진행한다. 케이크 만들기 수업은 상시 열리며 웅진씽크빅 어플리케이션에서도 예약할 수 있다.쿠키와 간식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중이고 샌드위치 도시락과 단체 도시락도 판매한다. 오쿠킹은 2019년부터 교육부 주관 ‘꿈길’의 진로체험처로 등록돼 초·중등학생의 진로직업체험 활동을 교육기부로 지원하고 있다. 박순영 대표는 “요리는 오감을 발달시키고 인내와 자신감을 기른다”며 “재료의 변화와 계량, 예측을 통해 수학과 과학 활동에 자연스레 참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위치: 양천구 목동동로 10 목동신시가지아파트11단지 B상가문의: 010-4351-2739https://blog.naver.com/o-cooking마곡동 ‘로뎀 공방’내가 만든 작은 세상 “경이로워요”앙증맞은 크기의 방 안에 옷장과 침대가 놓여 있고, 침대와 연결된 책장에는 손톱만한 크기의 책들이 가지런히 꽂혀있다. 손바닥보다 작은 밥상 위 소쿠리 안에 담긴 색색의 송편과 유과가 먹음직스럽다. ‘로뎀 공방’은 마곡역 인근에 자리 잡고 있는 미니어처 공방이다. 이곳에서는 실물 크기의 약 12분의 1로 축소해서 만든 다양한 미니어처 작품을 만날 수 있다.로뎀 공방의 김혜령 대표는 미술을 전공하고 올해로 25년째 미술과 공예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베테랑 강사이다. 미술심리치료를 비롯한 다양한 상담봉사도 이어오면서 스트레스가 많은 학생들이 잘해야 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나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수업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던 중 미니어처를 만났다고 한다. 아이들이 만든 작품 역시 실물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정교하다. 가구 하나만 해도 도면을 보고 나무를 재단하거나 스크롤쏘를 이용해 원목이나 합판의 곡선을 섬세하게 잘라준단다. 목공예, 레진아트, 점토작업, 그리기 등 하나의 미니어처를 완성하기 위해 다양한 공예와 기법을 접목한다. 풍경이나 그림을 배경으로 두고 축소 모형을 설치하는 디오라마는 주위에서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수업이다. 구체관절인형의 룸 박스와 소품 만들기, 반려동물 초상화도 인기가 좋다. 김혜령 대표는 “다양한 재료와 도구의 사용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키워나간다”며 “자신의 생각을 최대한 끌어내 작품을 완성하기 때문에 만족감이 크다”고 전했다.위치: 강서구 공항대로 186 로뎀타워616호문의: 010-3358-3325https://blog.naver.com/victorymam신정동 ‘라헨느’꽃과 교감하며 나만의 이야기 만들어가요~지난 봄 문을 연 ‘라헨느’는 신목초등학교 인근 상가에 자리 잡고 있는 플라워 공방이다. 간판부터 외부 벽과 문틀, 선반까지 온통 분홍으로 꾸민 외관은 멀리서도 눈에 띈다. 공방 앞에 세워둔 자가용과 명함, 매장 스티커마저 분홍색이라 주인장의 취향을 어느 정도 가늠하게 만든다. 화훼장식기능사인 라헨느의 서미라 대표는 까사 스쿨을 졸업하고 제인 패커 플라워 스쿨 디플로마(diploma)를 취득했다.꽃에 대한 이론은 물론이고 수년간 여러 플라워 숍을 거치며 실무를 쌓아 다양한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한다. 라헨느 공방에서는 예쁘고 화려한 작품보다는 ‘힐링’에 중점을 두고 수업을 진행한다. 수강생의 수준에 맞춰 나중에 혼자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알짜 팁도 귀띔해준다. 어린이 수업은 성인 수업과 동일하며 자기 작품을 그려보는 시간과 느낀 점 말하기, 간식 시간 등, 놀이처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내용을 더했다. 생각한 것을 마음껏 표현해보는 꽃꽂이 수업에서는 여러 가지 종류의 꽃을 다루는데, 꽃과 잎이 가진 모양과 색감을 관찰하고 향기를 맡으면서 정서적인 안정과 함께 자연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하게 된다. 완성한 플라워리스는 방문에 걸어두면 좋다. 꽃바구니와 센터피스는 선물용으로 의미가 있으며 흙에 심은 식물은 키우는 즐거움을 준다. 서미라 대표는 “꽃을 이용한 아이템이 무궁무진하다”며 “수업을 통해 꽃이 전하는 감동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위치: 양천구 신목로 5길 13, 1층문의: 010-5704-2811https://blog.naver.com/lareineflower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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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로컬크리에이터들이 만드는 ‘우리 동네’ 사람과 사람을 이어 ‘우리 동네’를 만드는 다채로운 시도가 송파에서 벌어지고 있다. 지역의 의미 있는 공간들을 발굴하고 모두가 기획자가 되어 자발적으로 만드는 축제까지 ‘송파문화네트워크’란 울타리 속에서 손을 맞잡은 로컬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가족이 사는 오래된 단독주택 반지하를 셀프 리모델링한 북카페 ‘정원이 있는 국민책방’을 찾은 20여명의 사람들은 “동네에 이런 공간이 있는 줄 몰랐어요”라며 감탄사를 연발한다.40여 종의 나무와 화초가 자라는 푸른 잔디밭 정원에 둘러 앉아 공간 주인장 황용득 대표 말에 귀 기울인다. 단독주택 허물고 다세대 짓는 게 유행할 때 발상을 바꿔 집, 정원, 책, 카페가 한 건물에 있는 다용도 공간으로 꾸며 60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며 즐겁게 살고 있다며 본인 경험담을 들려주자 여기저기서 질문이 쏟아진다.보석 같은 동네 공간 탐험 ‘송파투어’문화놀이터 송파투어는 지역 내 특색 있는 공간을 찾아 주인장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투어는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궁금한 걸 맘껏 물어보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지금까지 방이동의 대형 수제맥주 양조장 ‘슈타인도르프’의 강태순 대표, 프랑스 정통 방식으로 고급 크루아상을 굽는 석촌호수 부근의 ‘비엔블랑’ 정지은 블랑제를 만났다. 10월에는 개성 있는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이는 갤러리 ‘에브리데이몬데이’를 찾아간다.“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를 재발견 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됐습니다. 송파 주민들은 수제맥주 제주 과정을 직접 보며 맥주 탱크에서 방금 따른 영비어(young beer)를 마셔보거나, 빵집 주방 내부를 둘러보며 오븐에서 갓 구은 크루아상을 맛보며 빵 이야기를 듣습니다. 오감을 열고 공간 운영자의 뚝심과 철학을 이해하다 보면 서로 친해지고 자연스럽게 지역 내 협업이 만들어집니다”라고 송파문화네트워크를 이끌고 있는 오덕만 문화살림 대표는 설명한다. 모든 과정은 동네 잡지, 유튜브 영상으로 만들어 차곡차곡 로컬콘텐츠를 쌓는다.송파문화네트워크는 송파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기획자, 예술가, 시민운동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2017년 12월 만들어졌다.지난해에는 석촌, 풍납, 문정의 스토리를 담은 각각의 매거진을 발간했다. 올해는 지역 투어와 함께 동네 축제를 후원한다. 손재주 좋은 주민들이 뭉쳐 지난해 방이동에서 첫 선을 보여 화제를 모았던 ‘20미터 페스티벌’에 함께 힘을 보태기로 했다.동네 재주꾼들이 만드는 ‘20미터 페스티벌’한양3차아파트 정문 옆 골목길 20미터 남짓한 거리에서 열려 ‘20미터 페스티벌’이란 이름이 붙은 축제는 주민들이 기획하고 진행하며 즐기는 ‘자발성’이 강점이다. 공연, 전시, 체험 행사와 함께 동네 사람들끼리 비빔밥 잔치를 연다. 주축은 공예가, 화가 등 손재주 좋은 사람들이 뭉친 ‘예술반상회’ 모임과 방이동 일대 상인, 선교단체 등이다.“지난해 축제 마친 후 송파에서 10년 넘게 살면서 동네사람과 인사 나누며 밥 함께 먹으며 ‘이웃’을 경험한 게 처음이라며 고맙다는 인사 받았을 때 뿌듯했습니다. 올해는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 더 업그레이드된 축제를 준비중입니다”라며 유임근 KOSTA 목사는 말한다.행사 기획, 섭외, 홍보, 현장 진행까지 방이동 주민들끼리 아이디어를 모아 협업하며 축제의 전 과정을 함께 즐긴다.“여기저기 수소문해 음악가 섭외하고 큐레이터는 동네 아이들 신청 받아 축제 때 전시할 그림을 지도하고 방이동 일대 공방들은 체험 행사 아이디어 짜고 동네 목수는 행사장 무대와 부스 만들고 디자이너는 흔쾌히 포스터, 리플릿 작업하고 인근 방이중 학생들은 축제장 안내 자원봉사를 맡기로 하는 등 각자의 재능을 보태서 3일간의 축제를 만들어 나갑니다. ‘과정’ 속에서 얻는 게 많습니다”라고 윤미연 예술반상회 대표는 설명한다.20미터 페스티벌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마을 잔치다. “20m 대형 현수막에 함께 그림 그리고 수백인 분 비빔밥을 함께 나눠 먹습니다. 평소 공예에 관심 많은 분들은 플라워, 캘리그라피, 인형, 일러스트 같은 작품을 구경하며 직접 체험도 해볼 수 있습니다. 매일 공연도 펼쳐집니다. 많은 분들이 즐거운 시간 보내며 서로 이웃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형대 스페이스 휴 대표는 덧붙인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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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특집> 안양지역, ‘작은도서관’ 소개! 가을은 바깥 활동에 더없이 좋은 계절이다. 또한 선선한 기운은 책을 읽기에도 안성맞춤이다. 가을을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안양지역에는 비교적 대규모인 시립도서관들이 거점별로 자리해 있다. 하지만 이들과 멀리 떨어져 사는 주민들은 한번 발걸음 하기가 만만치 않다. 이럴 때는 집 가까이에 위치한 ‘작은도서관’을 이용해 보자. 동 주민센터나 문화센터 등 동네의 중심에 자리 잡은 작은도서관은 규모는 작지만, 다양한 종류의 책들이 알차게 전시돼 있어 독서에는 전혀 어려움이 없다. 거기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세련된 인테리어로 편리한 환경까지 갖추고 있어 대형도서관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기도 한다. 우리 지역 명물로 꼽히는 작은도서관들을 소개해본다.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하는 ‘메가트리아 작은도서관’2018년 6월 22일에 개관한 메가트리아 작은도서관은 안양7동 래미안 메가트리아 아파트 단지 중앙에 위치한 에듀센터 1층에 자리하고 있다. 인문, 사회, 과학 등 일반도서와 아동도서가 구비되어 있으며 3천 여 권이 넘는 책이 비치되어 있다.종합자료실 건너편에는 아동 열람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으며 간이쇼파와 잡지대, 책 읽는 나무로 꾸며져 있는 이달의 인기도서가 눈에 띈다. 또한 아동열람실은 좌식바닥으로 되어있어 아이들이 바닥에 편하게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다. 매주 월요일에는 은빛 독서 나눔으로 어르신 두 분이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동화책을 읽어주는 봉사를 해 도서관을 이용하는 아이들이 더욱 좋아한다.메가트리아 작은도서관은 단순히 책 대출과 열람 등 정보이용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찾아가는 예술가 문학 강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도서관 방문객은 하루 평균 70여명으로 방문객이 많은 편이며 안양시 작은 도서관 중에서 상호대차가 높기로도 유명하다고.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이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휴관이다.위치 안양시 만안구 안양천서로 177 에듀센터 1층아늑한 인테리어 돋보이는 관양2동 작은도서관 ‘북앤힐링’관양2동 주민센터 2층에 위치한 작은도서관 북앤힐링(Book & Healing)은 책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다.문을 열고 들어서면 왼쪽 벽면을 빼곡하게 장식한 책들을 만나볼 수 있다. 벽면의 서가에는 약 4000여권의 다양한 책들이 골고루 정리되어 있고 중앙으로는 아이를 안고 책을 읽어줄 수 있는 새장 모양의 예쁜 의자도 마련되어 있다.뿐만 아니라 소파와 쿠션, 카펫 등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색과 모양으로 마련되어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아늑한 느낌을 준다.북앤힐링, 도서관 이름에 걸맞게 커피 등 차가 준비되어 있어 차 한 잔을 마시며 창문 너머로 밖의 경치를 감상하는 여유로운 시간도 가져볼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북앤힐링은 관양2동 주민들뿐 아니라 인근 회사원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이용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1인 5권까지 대출할 수 있다. 대출 기간은 14일이다.관양2동 작은도서관 이외에 귀인동(꿈드림), 달안동, 부흥동, 비산2동(구름울), 비산3동, 신촌동, 호계1동, 석수3동, 안양9동, 안양1동, 안양5동 등 주민센터에도 작은도서관이 마련되어 있다.위치 안양시 동안구 관양로 215 관양2동 주민센터 2층책도 읽고 다양한 문화 활동도 해요! ‘꿈마루 도서관’평촌교회 평촌교육문화센터 아가페 7층에 위치한 ‘꿈마루 도서관’은 2011년 개관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꿈마루 도서관은 아동(유아), 청소년, 성인, 기독교 도서와 영상자료 등 2만 5천여 권의 장서를 갖추고 있는 제법 규모 있는 도서관으로, 정식 사서가 상주하며 도서관을 관리하고 있으며 평촌교회 교인을 비롯하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료 대출, 취미·교양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꿈마루는 약 100평 이상의 널직한 규모에 성인들이 책을 읽을 수 있는 테이블을 비롯해 아동이나 유아가 편안하게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낮은 테이블 등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문화강좌를 운영할 수 있는 모둠 테이블도 구성되어 있다. 또한 다양한 무료특강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이며, 12시부터 1시까지 1시간은 점심시간으로 문을 닫는다.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3시까지 개방한다. 지역주민은 누구나 회원가입을 하면 도서를 대출할 수 있으며 1인당 3권까지 가능하다. 도서대출 기간은 2주. 회원 가입을 위해서는 주민등록증이나 등본, 증명사진이 필요하며 발급비는 1000원이다.위치 안양시 동안구 평촌교회 아가페문화센터 7층리모델링으로 새롭게 변신한, 의왕 ‘청계참고운도서관’의왕시 청계동에 위치한 ‘의왕참고운도서관’은 이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작은도서관이다. 청계동 주민센터 4층에 자리한 이곳은 지난 2010년에 개관해 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사랑받아 왔다. 시설이 노후화되며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자 지난 5월말 리모델링 공사에 돌입, 9월 9일에 재개관했다.재개관한 청계참고운도서관은 이전과는 다른 세련된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우선, 책을 읽으며 쉴 수 있는 책놀이터 개념으로 변신한 것이 눈에 띈다. 이를 위해 서가 주변에 집모양의 쉼터를 만들어 편한 자세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조성했고, 푹신한 소파는 물론 곳곳에 의자와 책상을 두어 최상의 조건에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신경 썼다. 책을 즐기자는 책놀이터의 의미가 도서관 곳곳에 녹아있다. 또한, 영·유아와 어린이들을 위해 좌식 독서 공간인 ‘책놀이방’도 별도로 마련했다. 책놀이방에는 영·유아 및 어린이 관련 도서가 다양하게 마련돼 있으며 방처럼 편하게 앉아 부모와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다.도서관 한쪽에는 여행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여행 특화자료 코너인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는 서가를 조성했으며, 아이들의 외국어 교육을 위해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영어도서 서가도 인상적이다. 청계참고운도서관은 평일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금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위치 의왕시 안양판교로 232, 청계동주민센터 4층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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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한샘에서 한 번에 OK! 오래된 아파트를 구매해 입주할 예정이거나 이사할 집의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리모델링을 고려하게 된다. 하지만 토털 인테리어를 마음에 쏙 들게, 그리고 쉽고 편하게 할 수 있기란 그리 녹록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또한 수리 후 A/S까지 염두에 둔다면 더욱 골치 아파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제 걱정하지 않아도 될듯하다. 분당 수내동에 위치한 ‘한샘리하우스 분당점’에서 이러한 모든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한샘만의 완벽한 리모델링 패키지 제안만약 이사할 집의 리모델링을 고려하고 있다면, 한샘리하우스 분당점을 방문해 보자. 먼저 한샘리하우스 쇼룸에서 모델하우스를 체험하고, 한샘의 전문 디자이너의 상담을 받게 된다. 이곳에는 각 아파트 도면이 갖춰진 3D프로그램인 홈플래너를 통해 어떻게 우리 집이 리모델링이 되는지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다.한샘리하우스의 가장 큰 특장점은 8가지 스타일의 리하우스 스타일 패키지 공사로 부엌, 욕실, 가구까지 새로운 집을 완성해준다는 것이다. 이 8가지 스타일에는 최근 출시된 2019년 모델 4가지(모던그레이, 모던내추럴, 모던화이트Ⅱ, 모던클래식화이트)도 포함되어 있다. 이는 매해 트렌드를 신속히 반영하고 고객의 니즈를 담아내는 한샘리하우스만의 강점이다.무료 현장 방문 실측 후 심도 있는 상담을 통해 콘셉트와 자재를 선택하고, 리모델링 공사가 확정된다. 시공 순서는 철거 후 창호 및 설비·전기, 목공(도어·몰딩), 욕실시공, 필름 및 도장시공, 도배와 마루시공, 부엌과 붙박이장, 조명시공 순서로 진행되고 마침내 새로운 우리 집이 완성된다. 모든 건자재는 한샘 브랜드 제품을 사용하며 한샘에 소속된 전문 시공기사가 공사를 담당한다.46년 노하우의 전문시공, 끝까지 책임지는 A/S리모델링은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완제품과 달리 같은 자재를 써도 어떻게 설계하고 시공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한샘은 다양한 경험과 풍부한 노하우를 겸비한 분야별 전문가가 상담부터 설계, 시공, A/S까지 믿고 안심할 수 있도록 맞춤 제안한다.가구와 공간 연구뿐만 아니라 공간을 완성하는 마지막 단계인 시공 노하우도 함께 연구하며 하자 없는 완벽한 시공을 한다.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원자재부터 제품개발, 출하, 시공까지 5단계의 엄격한 품질검사를 통해 무결점 제품을 제공한다.또한 공사 후 철저한 A/S가 가능하다는 것도 대기업 한샘만의 메리트이다. 1년간은 무상서비스로 온라인 원클릭 간편신청, 온라인 출장서비스 등 다양한 시스템으로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책임지고 보장해 준다.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는 프리미엄 쇼룸825㎡(1층 297㎡/2층 528㎡) 규모의 복층 전시 매장에는 분당의 실제 아파트를 리하우스 스타일 패키지로 연출한 모델하우스와 스타일별로 인테리어된 스타일존 공간을 체험할 수 있다. 가족 구성과 공간별 맞춤 스타일을 제안하는데 한샘리하우스만의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이 주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무엇보다 부엌, 붙박이가구, 현관, 빌트인, 드레스룸, 마루, 욕실, 창호, 도어, 조명 등 리모델링의 처음부터 끝까지 한샘리하우스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놀랍다. 또한 모든 건자재 샘플을 직접 확인하고 살펴볼 수 있는 인테리어 랩(건자재 존)이 있어 제품별로 비교하면서 선택하기 편리하다.한편, 한샘리하우스에서 리모델링 서비스를 받았다면 금융사별 할부금리 혜택도 받을 수 있다. KB캐피탈, 신한카드, 삼성카드로 결제 시 12개월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우리카드는 2~7개월 (가구업종 대리점 한해)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8개월 이상부터는 타업체에서는 받을 수 없는 합리적인 할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지만 어렵고 막막하게만 느껴진다면 한샘리하우스의 문을 두드려보자. 한 번에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무료 견적과 실측이 가능하니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바란다.문의 031-786-1077 2019-09-24
- 우리 동네 미디어를 말한다 얼마 전 YouTube로 수십억을 버는 어린이가 있다고 해서 논란의 중심에 선 뉴스가 있을 정도로 1인 미디어는 이제 우리 생활에 깊숙하게 들어왔다. 미디어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아졌고 실제로 누구나 자신만의 방송을 만들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우리 마을에도 TV, 신문, 팟캐스트 방송까지 다양한 매체들이 생겨났고 우리 지역의 크고 작은 소식들을 생동감 있게 전하고 있다. 각 매체의 대표들을 만나 마을 방송과 신문안에 숨 쉬고 있는 마을 이야기를 들어보았다.마을 방송국에선 나도 DJ양천구 마을 방송국 줌인네거리 ‘이호경대표’‘줌인네거리’는 3년이 넘어가는 마을 방송국이다. 현재 정예멤버 13명이 9개의 프로그램을 만들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줌인네거리 ‘이호경’대표는 방송과는 전혀 거리가 먼 분야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가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미디어 영상교육을 배우게 되었다.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던 일을 영상으로 만들어 내는 일은 너무 재미있었다. 그렇게 교육받은 게 계기가 돼 마을 방송국의 창단 멤버가 되었다. 마을의 구석구석 모습을 영상에 담고 마을 주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귀 기울여 들어보는 일은 생각보다 가슴 뛰는 일이었다. 지역정보와 일상수다가 있는 <민토크>,책 관련 <기분좋은 산책>,안전과 세월호 관련 방송인 <소리없는 아우성> 그리고 탁구에 대한 무한애정을 보이는 <별별탁구>등 무궁무진한 소재의 프로그램과 얼마 전 새로 생긴 <우리동네 홍반장>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대표는 “젊었을 때는 나만을 위해 사느라고 바빴어요, 하지만 이제 함께 살아가는 게 너무 좋아요. 마을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방송이 되고 싶어요” 한다. 유치원 어린이들이 방송을 체험해보는 ‘나도 DJ'프로그램이나 ’나의 영상 만들기‘프로그램들도 다양한 연령대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올해 봄에는 신정3동 북카페 옆에 번듯한 방송실도 오픈해 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대표는 지역주민들이 마을 방송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게 하고 누구나 나만의 개성을 마을 방송국 안에서 소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주민들의 활발한 소통 수다방강서구 마을 라디오 강서FM ‘김지혜국장’강서 FM 김지혜 국장의 하루 일과는 언제나 빼곡하다. 강서 FM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만들고 총괄 지휘하며 장애인들을 위한 스피치 강의, 각종 단체의 마을 미디어 교육까지 숨이 차다. 강서FM은 올해 5주년을 맞는 마을 라디오 방송국이다. 김지혜 국장은 대학방송국 아나운서부터 성우, 나래이션, 방송국 리포터, 원음 방송국의 라디오 DJ까지 방송의 다양한 이력을 만들어왔다. 2014년 마을미디어교육을 받자마자 강서FM을 만들었다. 현재 25명이 10개정도의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제대로 살아가며 의미있는 죽음을 이야기하는 <홍재응·이명화의 웰다잉 노래인생>은 200회를 앞두고 있다. 발달장애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의 방송인 <특별한 그들만의 세상>과 발달장애 아이의 아빠들이 모여 만든 <아빠는 내 친구>가 인기리에 방송중이다. 방송을 만드는 사람들도 치유되는 시간을 가지지만 듣는 청취자들도 마음에 감사함이 생기는 방송이라고 김국장은 말한다. 지난 여름에는 비장애인과 발달장애인들이 모여 싱글앨범도 만들었고 청소년들이 기획하고 촬영해 영화 만드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TBS방송국 프로그램의 ‘우리동네’코너에 출연해 강서구 소식도 알리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작년에 ‘2018 서울 마을미디어 대상’을 수상하며 박수를 받았다. 김지혜 국장은 “항상 새롭게 도전하고 보람 있고 의미 있는 일을 찾아내는 것을 좋아해요. 마을 방송이 듣는 누군가에게 삶을 더 행복하게 하고 더불어가는 동반자가 되는 역할을 했으면 합니다” 한다.활자로 느끼는 아름다운 우리 동네양천구 마을 신문 뉴스 Y ‘유춘옥 편집장’이번 달 양천구 마을 신문 ‘뉴스 Y'는 제7호를 발행했다. 뉴스 Y 유춘옥 편집장의 일손도 바빠지는 때다. 직접 만든 반찬을 마을의 홀몸 어르신들에게 배달하는 봉사단의 환한 미소, 아파트 옥상에서 농작물을 키워 주민들과 나누었다는 훈훈한 인정을 볼 수 있는 기사부터 자전거 도로 이용자들의 불편함과 안전지도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룬 내용, 보이스피싱 중간책을 검거했다는 사회면 소식도 볼 수 있다. 생활 속에서 꼭 알아두면 좋은 법률 상식과 치매유전자 억제하는 건강습관을 알려 주는 기사까지 알찬 소식과 여러 분야 정보들이 이번 뉴스Y 제7호 지면을 꽉 채우고 있다. 유춘옥 편집장은 조선일보 행복플러스 리포터와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다년간의 기자 생활을 거쳤다. 관심이 있었던 마을 신문 교육에 참여해 취재하고 편집도 하고 마을 신문 만드는 일을 직접 해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 서울시 마을미디어 사업에도 선정돼 인정을 받았다. 뉴스Y는 현재 3기 15명의 기자가 활동하고 있다. 기자들이 모두 골목마다 발로 뛰며 열과 성을 다해 취재하고 있다고. 유 편집장은 청소년기자단을 만들어 미디어 교육을 하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학업 스트레스를 털어버리는 고민도 나누고 관심사를 나누는 기사도 계획중이다. 유 편집장은 “마을 사람들의 고민과 생각을 함께 나누고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면서 마을을 살리는 역할을 하고 싶어요. 소식이 있고 뉴스Y를 필요로 하는 곳은 어디라도 달려가 취재합니다” 한다.마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TV구로구 구로마을 TV ‘서인식 대표’서인식 대표는 구로에서 태어나고 자라 현재까지도 구로동을 생활의 터전으로 정해 살고 있다. 시민사회단체가 많이 포진해 있는 구로동에서 영상 활동을 하는 사람들과 어울려 교육받고 배우다 영상뉴스를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2005년부터 영상을 배우고 만들기를 거듭하다가 ‘영서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이 제대로 안 만들어져 있어 위험하다’는 뉴스를 만들게 되었다. 불편해하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이야기와 학부모들의 생각을 인터뷰하고 아침 등굣길 모습을 스케치해 영상뉴스로 만들었다. 영상이 나가고 난 후 바로 어린이 보호구역이 잘 정리되는 것을 보고 미디어의 힘이 정말 크다는 것을 느꼈다. 그 때부터 마을미디어 활동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2017년 미디어공동체 예비 사회적 기업에 들어가 구로마을 TV를 만들게 되었다. 구로구는 마을 네크워크가 잘 돼있는 동네다. 촘촘하게 이어진 마을 네크워크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고 싶었다. YouTube를 통해 시청할 수 있는 구로마을 TV는 구로구 시민사회단체의 활동, 역사문화제나 청소년 단체의 댄스페스티벌, 어린이날 큰잔치 등 마을의 크고 작은 축제의 생생한 현장도 소개한다. 벼룩시장이나 수공예 장터의 모습을 소개하는 별별 시장소식, 마을의 중요이슈들을 결정하는 현장의 인터뷰를 통해 가감 없이 우리 지역을 소개하고 있다. 서 대표는 “구로타임즈나 구로FM등의 다른 매체와의 협업도 하고 싶고 우리 동네 많은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맞춤 콘텐츠를 제공해 주고 싶어요” 한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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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빠질 수 없는 한 가지, 송편 떡집이 가장 분주해지는 때인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추석은 한해 농사를 끝내고 오곡을 수확하는 시기이기에일 년 중 가장 풍성한 때이다. 지난 노고를 위로하고 함께 결실을 기뻐하는 절기에 떡이 빠질 수는 없다. 떡 하면 이곳, 분당의 소문난 떡집을 소개한다.한입에 쏙쏙, 앙증맞은 송편, 정자동 ‘떡을 만드는 집 이노’화려한 카페들과 음식점, 그리고 편집 숍들이 위치한 정자동 카페거리에 자리 잡고 있는 떡집. 어딘지 모르게 조금은 어색한 조합으로 느껴지는 이곳은 생각과 달리 이미 인근 주상복합 아파트에 입소문이 난 곳이다. 매일 아침 직접 빚어낸 떡을 선보이고 있어 식사대용이나 간단한 간식으로 찾는 이들이 많다.작은 매장이지만 쑥 절편 안에 흰 팥 앙금을 넣고 딸기와 나뭇잎 모양으로 만든 ‘이노 떡’과 쫀득쫀득한 찰떡에 고소한 기피고물을 묻힌 ‘앙꼬 찰떡’, 그리고 흑임자, 제주 쑥, 콩 등으로 각기 다른 맛을 내는 ‘인절미’, 자르르한 윤기가 군침을 돋우는 ‘약식’과 콩, 팥, 대추 등 갖가지 몸에 좋은 재료들을 가득 넣어 영양 가득한 ‘모듬 떡’ 등 이곳을 대표하는 떡들이 가득하다.특히 한 입 베어 물면 입 안 가득 퍼지는 달콤함과 고소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송편도 빼놓을 수 없다. 무엇보다 이곳 송편은 한 입에 쏙쏙 넣을 수 있는 작고 앙증맞은 크기가 눈길을 끈다. 평소 떡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쑥, 흑미, 딸기, 단 호박, 쌀 등 천연재료로 빚은 ‘오색송편’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좋다. 이외에도 서리태, 매화 콩, 쥐눈이 콩 등 몸에 좋은 여섯 가지 콩을 한가득 넣고 빚은 담백한 ‘콩 송편’과 추석에만 선보이는 녹두를 가득 넣은 ‘왕송편’도 놓치지 말자.위치 분당구 정자일로 213번길 19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 오색송편, 판교 ‘맘결떡방’판교의 ‘맘결떡방’은 100% 순수 국내산 찹쌀과 신선한 천연재료로 정직하게 빚어낸 전통 떡집이다. 이곳의 떡은 저염, 저당, 천연색소, 몸에 좋은 알칼리수로 만들어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떡집으로 판교맘들에게는 이미 소문이 자자하다.두텁떡, 꿀떡, 절편, 다양한 맛의 설기, 흑임자 찹쌀떡, 호박 인절미, 쑥개떡 등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떡들이 다양하게 펼쳐져 있다. 또한 이바지떡, 돌떡이나 백일떡, 떡케이크, 답례떡, 개업 떡 등 각종 맞춤 떡은 모두 가능하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말이 있듯이 선물용으로 포장을 부탁하면 예쁜 박스나 상황에 맞게 보기 좋게 포장해준다. 남은 떡은 당일에 냉동 보관하고, 먹기 3시간 전에 자연해동 해 먹는 것이 좋다는 것은 ‘맘결떡방’ 사장님이 주시는 꿀팁이다. 무엇보다도 ‘맘결떡방’은 송편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추석을 맞아 오색송편 선물 세트를 예약 주문할 수 있으며, 매장을 방문해 직접 구매할 수도 있다. 송편을 대량으로 주문하려면 미리 예약 주문하는 것이 좋다.위치 분당구 동판교로 61사계절 즐기는 명품 모시떡 전문점, 수내동 ‘산해향’추석이면 전통의 송편을 찾는 이들도 있지만 최근에는 모시 떡을 찾는 이들도 많다. 모시 잎에는 우유보다 48배나 많은 칼슘, 마그네슘, 칼륨의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모시 떡의 풍부한 섬유소가 변비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건강까지 챙기려는 떡 마니아들에게도 인기다. 그렇지만 영광에서 배달된 냉동 모시떡을 직접 쪄먹으려니 번거로워 아쉬웠다면 ‘산해향’을 방문해보자.벌써 수년 간 수내동에서 오로지 모시떡 하나만 빚어서 판매하는 ‘산해향’은 분당지역뿐만 아니라 여러 지역에서 찾는 이들이 많은 곳이다. 직접 재배한 유기농 모시 잎이 40%나 함유된 이곳의 모시떡은 무방부제, 무색소, 무향의 3가지 원칙에 따라 하루 세 번 만들어진다. 모시떡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맛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이곳에서는 입맛에 따라 고소한 깨와 부드러운 기피, 그리고 가득 채워 넣은 콩의 재미난 식감을 고를 수 있는 여러 모시떡들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다.이외에도 모시 잎은 넣어 빚은 절편과 흑임자와 콩고물 등 다양한 고물과 함께 곁들이면 아침 식사와 간식으로 그만인 인절미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무엇보다 맛은 물론 부담 없는 가격에 출출한 배를 채우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인근 백화점 직원들과 주민들이 자주 찾는다.위치 분당구 황새울로 258번지 43맛과 멋이 있는 명품 떡, 서현동 ‘본춘하추’서현동의 ‘본춘하추’는 좋은 재료와 명품 떡맛으로 이바지떡, 예단 떡, 답례떡으로 유명한 곳이다. 매장에는 낱개 포장되어있는 다양한 떡들이 있는데 어느 것을 골라야 할지 모를 정도로 그 종류도 많고 떡들도 예뻐 보는 맛도 있다.이곳은 몇 년 전 한 매체에서 한가위 특집으로 전국의 떡집 원료를 조사한 적이 있었는데, 천연재료를 사용하는 특별한 맛집으로 선정되어 방송을 탔을 정도로 재료와 맛에 있어서 자타공인 인정받은 곳이다. 무엇보다 이곳은 수수팥떡과 구름떡으로 유명한 곳이다. 구름떡은 그 명성만큼이나 맛도 맛이지만 비주얼이 멋스럽고 아름답기까지 하다. 천연곡물 재료로 맛과 영양까지 잡아 선물용으로 인기다. 수수팥떡은 달지 않아 아이들 간식용이나 아침식사 대용으로 좋을 듯하다.추석 명절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송편이다. ‘본춘하추’에서는 코앞으로 다가온 추석 명절로 송편을 예약 주문받고 있다. 대량 구매를 원하면 예약 주문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매장을 방문해 원하는 양만큼 구입도 가능하다. 명절을 맞아 감사 인사를 전할 곳이 있다면 이곳의 떡을 추천한다. 맛은 기본이요, 멋스러운 보자기에 정성스레 싼 선물세트는 받는 사람에게 큰 기쁨을 줄 것이다. ‘본춘하추’ 떡집은 분당지역 이외에 성남, 용인까지 배달 가능하다.위치 분당구 중앙공원로31번길 42 서현파크플라자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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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아파트입구 사거리에 위치한 초심스터디카페 대치동에는 학원가답게 많은 스터디카페가 있다. 그 가운데 은마아파트입구 사거리 1층 고피자 건물에 있는 ‘초심스터디카페 대치학원가사거리점’은 대치동 학원가 가장 중심에 있어서 이용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스터디존과 메타존으로 공간을 구분해 정숙한 스터디 공간 외에도 카페처럼 편안한 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는 공간까지 갖춘 점이 눈길을 끄는 ‘초심스터디카페 대치학원가사거리점’을 소개한다.조용한 스터디존과 편안한 분위기의 메타존스터디카페를 고르는 기준 가운데 하나는 접근의 편리성일 것이다. ‘초심스터디카페 대치학원가사거리점’은 바로 대치동 학원가의 중심인 은마아파트입구 사거리에 위치해 있다. 1층에 고피자가 있는 건물이어서 학교, 학원, 집 어느 곳이든 가깝고 다니기에 편리하다.이곳의 또다른 특징은 조용히 공부하는 스터디존뿐 아니라 카페처럼 편안한 분위기의 메타존이 있다는 점이다. 공부하다가 친구와 수학 문제를 함께 고민할 때도 있고, 졸리거나 집중력이 떨어지면 카페 같은 곳에서 공부하고 싶을 때도 있다. 이럴 때 스터디존에서 공부하다가 메타존으로 이동해 공부하도록 공간을 구성했다.‘초심스터디카페 대치학원가사거리점’ 이정희 원장은 대치동에서 다른 스터디카페도 운영하고 있는데, 대치동 학생들을 위해 메타존같은 공간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한다. 100시간 이상 충전권 사용자라면 스터디존과 메타존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프라이버시 위해 가림막 세울 수 있는 책상 준비대부분 스터디카페가 무인시스템이다 보니 자녀를 보내면서도 공부를 열심히 할지, 분위기가 산만하지는 않을지가 걱정이다. ‘초심스터디카페 대치학원가사거리점’은 관리자가 상주하면서 학생들의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관리한다.이 원장은 “학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시간대인 평일 오후 2시에서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저나 직원이 있습니다. 소란한 이용자가 있으면 경고 후 퇴실 조치하고 학생들을 1:1 밀착 관리하므로 학부모님들께서 분위기가 안정돼 안심된다고 하십니다”라고 말했다.대치동의 브랜드 스터디카페들은 대부분 같은 책상을 쓴다. 하지만 이 원장은 칸막이가 낮아서 내 공간이 노출되는 그런 책상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이 원장은 “대치동 아이들은 자신이 어떤 학원 교재로 공부하는지 어떤 인강을 듣는지 그런 것들이 다 노출되는 걸 불편해합니다. 학생들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서 가림막을 세울 수 있는 책상을 특별 주문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책상마다 개인 선반, 메모패드, 콘센트, USB단자가 있고, 의자도 시디즈 의자로 준비해서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엄마 마음으로 노트북부터 머리끈까지 준비‘초심스터디카페 대치학원가사거리점’은 노트북, 스탠드, 방석, 담요, 휴대용 안마기, 독서대, 문구류 등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다 비치해서 필요할 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여학생들이 자주 잊어먹는 머리끈부터 생리통약까지 아주 세세한 것들까지 준비했다.이는 이 원장이 다른 스터디카페를 운영한 노하우와 더불어 대치동에서 세 자녀를 공부시키는 학부모인 덕분이다. 대치동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어떤 점을 신경 쓰고 어떤 패턴으로 공부하는지를 잘 알기에 시설부터 관리까지 대치동 맞춤으로 준비했다.카페테리아 또한 평범한 티백이나 페트병 음료가 아니라 원두커피와 핸드드립 커피, 탄산수에 얼음, 원액으로 바로 만들어 마실 수 있는 에이드와 쿠키, 캔디류까지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4개의 스터디룸을 독립된 공간에 마련해서 조용히 이용할 수 있고 룸 안에 냉장고도 갖췄다. 사물함도 좌석 수보다 많게, 넉넉하게 준비해서 이용자가 많아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도록 신경 썼고, 스터디카페 오픈하면서 낡은 화장실도 싹 다 수리해서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초심스터디카페 대치학원가사거리점’은 첫 방문 시 12시간 무료로 이용하는 이벤트와 노트북, 아이패드, 에어팟 등의 경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문의: 010-4007-0550,https://chosimstudy16.modoo.at 2019-09-06
- 후행 없는 선행은 사상누각 바보 같은 질문 하나 던지겠다. 아파트를 건축하는데 1층 기초나 뼈대도 없이 허공에 2층을 짓겠다고 덤빈다. 1층이 부실 공사여서 구멍이 숭숭 인 데 2~3층은 잘 올릴 수 있다고 한다. 말이 되는가?그런데 이런 말도 안 되는 허언과 몰상식이 수학교육 현장에서는 당연하듯 난무한다. 바로 ‘묻지 마 선행’이다. 여기저기서 선행을 부추기고 강요하며 공포를 조장한다.앞에서 배울 과정을 미리 대비해야 한다는 선행의 좋은 취지가 무색하리만큼 주객이 전도된 ‘선행 지상주의’다.‘수학상’이 구멍이 숭숭 인 데 ‘수학 하’를 펼친다. ‘수1’을 엉터리로 책장만 넘기다 끝났는데 진도가 급하다며 바로 이어서 ‘수2’를 진행한다. 이런 무식한 만용에 아연할 뿐이다.이미 배운 부분도 잘 모르는 데 다음 과정을 제대로 잘 따라갈 턱이 없다. 기본원리와 중요개념도 갖추지 못한 채 진도만 뽑으니 결국 선행은 엉망이 된다. 그래서 두세 번을 다시 반복해도 말짱 도루묵인 거다.선행을 꼭 해야 한다면 반드시 후행을 완성한 후에 하라. 고등 선행을 하고 싶다면 아무리 급해도 무조건 중학 후행을 다져야 하는 이치다. 1층을 짓지 않고 2층을 올리겠다는 헛된 망상을 버려야 2층 3층에 제대로 올라선다.수학은 위계질서가 뚜렷한 학문이다. 1차 함수를 알아야 2차 함수가 이해가 되고 미분이 완성되어야 적분이 머리에 들어오며 삼각함수를 다져야 초월함수가 제대로 보인다.그러니 다시 한번 강조한다. 시간이 없고 진도가 늦다며 숭숭 뚫린 구멍을 무시하고 부실하게 바로 다음 진도를 나가거나 심지어 앞뒤 과정(수상, 수하 또는 수1, 수2등)을 동시에 겹쳐 진행하는 기만적 선행은 당장 그만두어라.서두에 언급했듯 후행 없는 선행은 사상누각이니…!김필립원장김필립수학전문학원문의 02-552-5504 2019-08-22
- 동북고 영어 내신 분석 동북고는 2018입시에서 서울대 5명, 의치한의대 3명, 연세대 13명, 고려대 9명, 서강대 5명, 성균관대 11명, 한양대 4명, 중앙대 6명, 경희대 5명, 서울시립대 6명, 건국대 6명, 카이스트 2명이 합격했다이 같은 높은 상위권 대학 진학률은 잘 운영이 되는 있는 학교 자체의 여러 좋은 프로그램의 영향이 많다. 심화반인 Dream Eagles반 이나 Hawks반이 잘 운영되면서 학생들의 적절한 경쟁과 동기부여를 이끌고 있다. 이 이외도 영재학급과 방과 후 강좌 중 하나인 수시대비 면접대비반 그리고 미국의 AP제도와 비교되는 거점학교 프로그램으로 ‘고급수학I’ 까지 운영하며 아이들의 진로 및 고등학교 이후의 전공연계 학습까지 잘 이끌어 내고 있다.또한, 고교 학점제 연구학교로 선정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과목을 직접 선택하여 학점을 더 이수하게 하며 이는 대학진학 후 전공대비 뿐만 아니라 내신 성적 관리부분에서도 자신에게 적합한 과목을 이수함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을 유리할 수 있게 준비될 수 있다.둔촌주공아파트의 재건축으로 인해 학생들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해서 내신등급 받기가 어려워 질 것을 염려되는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강동이외 주변 지역에서의 학생들을 유입하여 작년 입학생 2학년 학생들은 352명이고 올해 입학한 1학년 학생들은 356명으로 오히려 4명 늘어났다.이 같은 진학성적, 심화반, 영재학교, 거점학교 프로그램, 진로대비강좌, 내신등급 경쟁력에 있어서 주변학교들보다 상대적으로 매력적으로 보이는 학교이다.영어내신시험 주변 일반고에 비해 조금은 많은 양을 소화해야 한다. 교과서 2개과, 교과서 듣기 2개과, 비연계 부교재지문 12개, 그리고 수능어휘단어 300개 정도이다.지문에서 28.2%, 교과서 듣기 25%, 부교재 28.3% 그리고 수능어휘 12.5%를 차지한다. 객관식 27문항 주관식 7문항 총 34문항 100점 만점으로 구성되었다. 객관식 문항들 중 많이 힘들어한 문제들은 객관식 8번, 11번, 12번 이었다. 위 3개의 문항은 기존의 원문의 단어들을 변형 출제 하였고 이는 맹목적 단순암기를 하였거나 충분한 지문 이해가 없는 학생들에게는 까다로운 문제였다.[원문의 내용 변경]객관식 8번: 지문의 내용을 동의어 및 다른 구문적 표현으로 바꾸어서 난이도 상향조정원문: anger melts away변경: anger is getting worse.객관식 11번 : 부교재의 핵심어 빈칸내용을 다른 표현으로 바꾸어서 보기에 나열함.원문: human charity and kindness (인간 자비와 친절)변경: the bright side of human nature (인간 본성의 밝은 면)객관식 12번 : 교과서 핵심어 빈칸내용을 다른 표현으로 바꾸어서 보기에 나열함.원문내용 reality that everyone shares변경내용 reality everyone should have반면, 서술형 문항들 중 까다로운 문제는 단연코 4번과 7번 이었다.서술형4번은 “위 글의 밑줄 친 the mission이 가리키는 것을 지문에서 찾아 40자 내의 우리말로 쓰시오” 단순한 단답형의 문제가 아닌 논리추론형 문제를 처음 출제했다. 이는 글 전체의 맥락을 이해해서 답을 도출해 내야하기 때문에 단연코 가장 어려운 문제 이었다고 할수 있다.서술형 7번 문항은 여타 다른 범위와는 상관없이 조금은 뜬금없이 심화문법중 가정법을 이용한 영작문제였다. 기존의 시험범위와는 달리 사실상 예상해서 준비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평상시에 많은 영작연습을 꾸준히 한 학생들만이 당황하지 않고 풀어낼 수 있었다.[지문연관성 없는 심화영작 출제]서술형 7번: 가정법 이용한 구문 출제김선균 원장레마어학원 201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