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검색결과 총 22,31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근로복지공단·LG카드 제휴 조인식 근로복지공단 김재영 이사장(오른쪽)은 LG카드(주) 이헌출 대표이사와 11일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서울 강남구)에서 신용카드를 이용, 고용ㆍ산재보험료를 납부하기 위한 업무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 사진제공·근로복지공단 2001-09-11
- 서울 20평대 전셋값 평균 9천6백34만원 서울에서 20평형대 아파트 전세를 구하려면 최소 1억원은 있어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파트 포털 사이트 닥터아파트(www.DrApt.com)는 서울지역 20평형대 아파트 28만3313가구의 전셋값을 조사한 결과 평균 전셋값이 9634만원으로 조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의 7890만원에서 평균 1700만원 이상 오른 것이다. 이와 관련해 닥터아파트 관계자는 “최근 전세난으로 매달 20평형대 전셋값이 2백만~3백만원 가량 오르고 있다”며 “이같은 추세가 계속되면 연말까지 서울 20평형대 전셋값이 1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지역별로는 강남구의 전셋값이 1억3205만원으로 나타나 1억2784만원인 서초구를 누르고 가장 전셋값이 비싼 지역으로 밝혀졌으며 1억2751만원의 중구, 1억2279만원의 용산구 등이 뒤를 이었다. 이 밖에 20평형대 평균 전셋값이 1억원 이상을 기록한 지역은 송파구·광진구·양천구·성동구·강동구·동작구 등 임대 수요가 많은 도심지역들이었다. 이는 노원구(1억602만원), 금천구(1억697만원), 도봉구(1억711만원)의 20평형대 평균 매매가를 훨씬 웃도는 가격이다. 서울에서 전셋값이 가장 싼 지역은 7000만원대에 머무른 금천구(7019만원), 은평구(7774만원) 로 나타났으며 강북구(8051만원), 노원구(8103만원), 도봉구(8178만원) 등 강북권도 8천만원대로 상대적으로 전셋값이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단일평형으로 전셋값이 가장 비싼 곳은 지난 8월에 입주한 강남구 신사동 대원로데오 29평형으로 1억9000만~2억1000만원이었으며 강남구 대치동 대치삼성 26평형도 1억8000만~2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서울지역 전셋값은 최하 4000만원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은평구 역촌동 은평 23평형, 안암동 대광 20평형 등이 4000만원대 시세를 이루고 있다. 이에 따라 같은 20평대 임에도 불구하고 전셋값이 가장 비싼 신사동 대원로데오 29평 전셋값으로는 역촌동 은평 22평형 전세 5채를 구하거나 2채를 매입해도 전세금이 남는 등 지역별·선호도별 전셋값 격차가 큰 것으로 밝혀졌다. 2001-09-11
- 자립형 사립고 전국 27개교 신청 ‘자립형 사립고’시범운영 신청 접수 결과 전국에서 모두 27개교가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지역은 19개교나 신청했으나 다른 지역의 경우 총 8개가 신청해 교육인적자원부가 당초 목표했던 내년 30개교 이내 지정 운영은 어려울 전망이다. 그러나 신청학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서울시가 현재 ‘자립형 사립고 유보 방침’을 고수하고 있는데다 접수된 학교 중 재정자립도가 높은 학교가 극히 소수에 그쳐 최종적으로 자립형 사립고로 지정될 학교는 10개교 이내일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신청학교=서울의 경우 7일 처음으로 신청서를 접수한 강남 중산고를 비롯해 현대고, 광진구 대원여고, 중구 이화여고, 서초구 세화고·여고, 양천구 한가람고, 강남구 중동고, 서대문구 이화금란고, 종로구 중앙고, 노원구 영신여고, 강서구 영일고, 동대문구 경희고·여고, 송파구 보성고, 강북구 신일고, 은평구 선정고, 동작구 성남고 등이 자립형 사립고를 희망했다. 지방에서는 부산 해운대고와 장안제일고, 강원 민족사관고, 전북 상산고, 전남 광양제철고, 경북 포항제철고, 울산 현대청운고, 군산 중앙고가 자립형 사립고시범운영을 신청했다. 그 밖에 경기와 인천, 대전, 대구, 광주, 충남·북, 경남, 제주지역에서는 단 1곳도 신청하지 않았다. ◇운영방식= 신청학교는 대부분 학급당 학생수 15~35명, 교사1인당 학생수 8~15명 등으로 줄이는 한편 장학급 지급 규모 확대 실시를 제시했다. 또 제출한 학교헌장은 ‘국제적 인재 양성’이나 ‘인간미를 키우는 도덕교육’, ‘체험중심의인성교육’ 등의 특성화 계획을 담고 있다. ◇남은 절차= 신청 학교는 교육부가 발표한 운영방침 대로 학생납입금대 재단전입금 비율(8대2)과 장학금 15% 이상 지급 등의 기준 충족 여부에 따라 각 시·도교육청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받게 되며, 오는 20일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거쳐 내달 20일께 선정 여부가 확정된다. 2001-09-10
- 한화, 리츠(Reits)제 도입 등 본격적인 자산유동화 작업 착수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은 최근 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대규모 부지 및 대형빌딩들을 활용한 순차적인 대규모 자산유동화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부동산투자회사(REITs)법이 시행된 지 두달이 넘었으나 건설교통부에 리츠 인가 신청을 낸 곳이 하나도 없는 가운데 한화는 9월 들어 본격적인 추진팀을 구성하고 별도의 자산관리회사(AMC) 설립 계획을 수립하는 등 리츠사업에 본격 진출하려는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를위해 한화는 전국 주요도시의 대형빌딩들을 포함 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대규모 부동산을 활용, 다양한 개발 프로그램을 마련 또는 시행 중에 있어 리츠사업의 선례를 보일 것으로 보이며 각종 고부가가치 개발사업에 본격착수함으로써 막대한 자산유동화 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0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를 활용한 그룹 부동산 유동화= 한화는 금년 7월부터 도입된 부동산의 증권화를 통한 유동화제도인 CR리츠제도를 적극 도입·활용, 추가적인 차입금 상환과 함께 신규사업 진출(투자)을 위한 재원마련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유동화 대상으로 고려 중인 부동산으로는 계열사가 보유하고 있는 그룹사옥과 한화유통이 보유하고 있는 백화점 매장 등으로서 수익성이 좋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물건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총 유동화 자산규모는 사옥 2개(장교동 및 소공동 한화빌딩), 백화점 매장 3개(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패션관,명품관-과 수원점) 등 수도권 일원의 빌딩들로서 장부가 기준 약 1조원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또한 한화그룹은 그룹의 향후 주력사업으로 선정된 유통 및 레져 분야의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리츠제도를 적극 활용할 예정으로 향후 일반 리츠가 활성화 될 경우 리츠회사는 유통 및 레져 시설에 대한 투자를 하고 그룹 계열사가 이를 임대 운영하는 전략을 구상 중에 있다. 0 주상복합단지 개발, 획기적인 자산유동화 실현= 잠실 주상복합단지 '갤러리아 팰리스'는 ㈜한화/건설부문과 삼성물산 주택부문이 공동으로 개발하는 대형 사업으로, 한화유통 한화마트 잠실점 부지에 2004년 말 이전 완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규모 6000여 억원을 들여 대규모 주상복합단지(46층 규모 3개동 5타워)를 개발하게 된다. 한화와 삼성은 강남 잠실권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잠실 주상복합건물을 공동으로 개발하게 됨에 따라 그룹간 주택등 건설분야에 있어 씨너지 효과를 발휘, 본 사업 뿐만이 아니고 향후 다른 사업분야로의 공동진출, 공동브랜드 개발등 양 그룹의 협조체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한화그룹은 지난 2월 23일 한화개발 소유의 마포부지(구 마포고 부지) 3200여평을 군인공제회에 500여억원에 매각과 함께 2004년까지 '마포 오벨리스크 명품'을 건설하게 된다. 0 ㈜한화 인천공장 등 수도권 부동산 개발계획 수립= ㈜한화 인천공장부지는 현재 약 75만8000평으로 공시지가 총액으로 약 4,000억원에 달하고 있다. 97년 5월 인천시도시기본계획상 주거 및 상업용지로 지정되어 있으며 인접지역도 이미 대한주택공사에 논현2지구 택지개발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상황으로 주변 개발여건이 성숙되어 있다. 이에 주변의 개발여건과 수도권 공장이전이라는 정부정책에 부응하여 공장이전 계획과 병행하여 개발이익 최대화 및 조기유동화라는 목표아래 자체 단독사업 또는 정부투자기관과의 합동사업, 대형 동종업체와의 합동사업 등 다각적인 추진방안을 수립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일대 한화매립지는 약 147만평(공시지가 약 5000억원)으로서,도시기본계획상에 개발예정용지로 지정되어 있다. 동 지역들의 개발을 통해 한화는 일련의 대규모 자산유동화와 함께 획기적인 기업가치(이미지) 증대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2001-09-11
- 22면기둥 서울지검은 언론사 탈세 고발사건과 관련,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등 혐의로 구속돼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인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에 대해 22일까지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내려 20일 오후 일시 석방했다. 방 사장에 대한 검찰의 구속집행정지 결정은 서울대병원에 입원중인 방 사장의 부친인 조선 일보 방일영(78) 전 고문의 병세가 악화됐기 때문이라고 검찰은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방일영 전 고문의 병세가 악화된 것으로 판명돼 아들인 방 사장에 대해 구 속집행정지 결정을 내렸다”며 “현재로선 방 사장이 22일 복귀할 예정이지만 향후 상황에 따라 구속집행정지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방 사장은 구속집행정지 결정문과 석방지휘서가 구치소에 전달된 뒤 이날 밤 8시55분께 풀 려났다. 방 전 고문은 지난달 23일 뇌출혈로 쓰러져 그동안 서울대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아왔으나 최근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이날 밤 응급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구청 동직원 공금유용 서울 강남경찰서는 20일 강남구청이 관할 동사무소 직원 2명이 공금을 유용했다고 고발해옴 에 따라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남구 관할 동사무소 직원 2명은 지난해 8월부터 1년여간 주민등록 재발급 과태료 1800만원과 900만원을 부모의 병원치료비용으로 사용하거나 수개월간 책상서랍에 두 고 구청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2001-08-20
- 삼성물산 잠실주거복합 아파트 삼성물산 주택부문은 잠실 갤러리아 백화점터에 한화건설과 공동으로 주거복합아파트 741가구와 오피스텔 844가구 등 총 1585가구의 분양한다. 아파트는 32∼96평형, 주거용 오피스텔은 10∼24평형으로 구성되며 평당분양가는 800만∼1100만원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잠실 갤러리아 부지는 강남권에 남아있는 마지막 대규모 주거복합단지로 주변에 석촌호수, 롯데월드, 올림픽 공원 등이 위치, 입지여건이 매우 뛰어나다. 교통 역시 지하철 2호선 및 8호선이 환승되는 역세권에 있어 편리하다. 특히 고층부에서는 한강조망도 가능하다. 삼성물산은 단지의 고급화와 차별화를 위해 단지전체의 38% 이상을 녹지공간으로 확보할 계획인데 잠실지역의 재건축과 아시아 선수촌,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등 인근의 고급아파트단지와 함께 고급주거지역으로의 성장가능성이 많은 아파트다. 주거복합아파트로는 드물게 전용율 77% 이상을 확보할 계획이다. 올 8월말 일반분양을 시작하고 2005년 1월 준공예정이다. 문의 592-6000 2001-08-14
- 강남구 역삼동 금호 베스트빌 금호건설은 강남구 역삼동에 빌라, 연립 등 93세대의 기존주택을 재건축해 초고속정보통신아파트를 건립한다. 지하 1층-지상 18층 3개동으로 구성되며 30평형 54세대와 47평형 129세대 등 총 183세대가 9월말 서울시 동시분양으로 공급된다. 평당분양가는 750만∼880만원선이고 입주는 2003년 8월예정이다. 이 단지는 주변에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강남역, 지하철 3호선 양재역이 도보로 10분 거리며 고속도로의 진입 또한 편리하다. 또 인근에 롯데백화점 등이 위치해 편의시설이용이 용이하고 8학군에 속해 있어 좋은 교육여건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 아파트는 초고속정보통신아파트로 건립, 1층 출입문을 자동으로 열고 닫는 첨단 전자경비시스템을 도입했고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중앙정수시스템과 지구촌 곳곳의 다양한 시사 문화정보를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위성수신안테나를 설치할 계획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강남지역에서도 훌륭한 교육여건과 교통여건 등을 겸비하고 있어 투자가치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01-08-13
- 현대산업개발 삼성동 아이파크 현대산업개발이 경기고 맞은편 구 사옥터에 9월말 분양예정인 삼성동 아이파크는 강남의 중심지에 위치할 뿐 아니라 한강을 조망할 수 있어 투자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동 아이파크는 1만여평의 사업부지에 23∼26층 3개동으로 구성되며 55∼96평형 등 총 449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평당분양가는 1400만원선이 될 예정이다. 한강변에 위치, 빼어나 한강조망권과 함께 코엑스, 벤처벨리의 스카이라인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으며 건폐율도 일반아파트보다 낮은 8% 수준이어서 대지면적의 90% 이상을 조경녹지공간으로 꾸민 환경친화형 아파트다. 현대산업개발은 아이파크단지에 도심속의 공원을 주제로 네가지 특색의 테마가든과 수영장, 사우나 등 스포츠시설을 만들 계획이며 별도의 부동산 관리회사를 통해 각종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 바로옆에 지하철 7호선 청담역과 청담대교가 있고 2호선 삼성역이 도보로 10분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또 경기고, 영동고, 봉은중 등 뛰어나 교육환경과 무역전시관, 잠실운동장, 현대백화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인접한 우수한 주거지다. 문의 02-5151-211 2001-08-13
- "소형주택 의무비율 재도입 철회불가" 건설교통부가 최근 주택업계를 중심으로 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소형평형의무비율제를 강행할 것임을 거듭 확인했다. 오장섭 건설교통부 장관은 9일 월간중앙과의 인터뷰에서 “98년 주택경기 활성화차원에서 소형주택 의무비율 제도를 폐지, 시장에 맡겨 논 결과 서울을 중심으로 소형주택이 많이 줄어 서민층의 주거공간이 부족해지고 소형주택을 중심으로 전세가격의 상승을 불러왔다”며 “의무비율제를 철회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다만 소형주택건설확대로 인해 재건축이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많기 때문에 충분한 의견수렴을 통해 가급적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이 없도록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오 장관은 “작년에 서울에서 이뤄진 재건축 공급물량중 9%만이 18평 이하로 건설돼 97년 이전 의무적으로 건설됐던 20%와 비교할 때 10% 포인트 이상 낮아져 소형주택 부족문제가 심각하다”고 제도 부활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건교부는 이에 따라 지난 7일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소형주택 의무공급 비율을 협의한데 14일 주택업계와 재건축 조합, 부동산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 의무비율 확정 등을 포함한 소형주택 공급확대 방안을 이달말까지 확정해 9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사업협회는 이 제도를 부활할 경우 재건축사업의 수익성이 저하돼 소형주택의 공급은 물론 주택공급자체가 줄어 2∼3년후 다시 소형주택의 공급과잉으로 미분양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는 요지의 반대의견을 제출한데 이어 한국주택협회는 9일 오전 긴급이사회를 열어 제도의 철회를 건교부 등 관계기관에 정식으로 요청하기로 했다. 한편 오장관은 최근 전·월세 가격상승과 관련, “올 상반기 서울 강남지역과 신도시의 경우 매매값이 5% 가량 상승했으나 하반기에 입주가능한 아파트가 6만가구에 달하는 만큼 수급불균형에 따른 불안심리가 어느 정도 해소돼 가을 이사철 이후부터 주택시장이 점차 안정을 되찾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01-08-09
- 인부동08 인천시 [서기관] *항만공항과장 김옥기 에릭슨코리아 *전무 曺基昌 굿데이신문 편집국 *정경사회부장 趙誠國 *종합스포츠" 林容進 *엔터테인먼트부 음악팀장 洪聖圭 *종합스포츠부 골프" 李鐘達 뉴미디어본부 *본부장(상무) 朴東昱 *뉴스부장 韓吉愚 굿데이 광고2본부 *관리 金材英 *영업1 蘇正永 *영업2 朴東華 해양수산부 [과장] *안전정책담당관 김종의 *해사기술" 정형택 *어업정책과장 이용수 *어업교섭지도" 황수철 *양식개발" 김영환 *자원관리" 심호진 공정거래위원회 [서기관] *기업집단과 蔡奎河 *표시광고과 安承洙 국세청 [서기관] *주경제협력개발기구대표부(OECD) 金永均 중소기업청 [부이사관] *기술지원국장 이일규 국세청 경제협력개발기구 대표부(OECD) 주재관 김영균 李樹潤한겨레신문사회2부차장.樹影주을리속초점대표.秀貞남해초등교사.樹彬나 눔정보테크대표.樹南기획시대프로듀서 부친상.朴泰喆조선일보남해지국장 장인상 =8일 부산 침례병원 발인 11일 오전 5시 (051)508-9004 박경하前전남고흥여중교감 별세.희승한국자산관리공사과장.금태산림조합중앙회 과장.희섭사업 부친상.장인식국회사무처이사관 장인상=8일 서울대병원 발인 10일 760-2016 韓桂洙행자부이사관.從洙원광대교수.玔洙사업 부친상.朴鍾守종근당건강대표이 사.崔珍奎전북대교수 장인상=7일 전주 전북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63)251 -6331 이재하예건대표이사.재훈지산대표이사.재휘킹프로덕션대표이사 부친상=7일 서 울 신대방동 한독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846-6243 *朱國英한국방송광고공사관리이사.德英개인사업 부친상=8일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363-9699 *소갑석영생한의원장 부친상=7일 서울대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760-2034 *朴鍾聲한국공인중개사대표.鍾殷한우리대표.鍾鎬동도유통상무이사 부친상.彈讚 榮동도유통대표이사.兪順根하남시청근무 장인상=7일 서울중앙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3010-2239 *유연진前회기동새마을금고이사장 별세.광랑前서울은행지점장.광범강남경희한방 병원관리팀장.창범아세아시멘트영업과장 부친상.김복자경희대도서관사무국장 시 부상=8일 서울 경희의료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958-9545 ▲李東午(우정사업본부 재무관리과장) 東一(C쐟I사업단 전지처장) 東宇( 개인사업) 東嬉씨(미극동 공병단 계약처 계약관) 모친상=8일 평촌 한림 대 성심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31)384-2464 ▲張昌均씨(전 덕수상고교장)별세,周卿씨(굳상사대표)부친상,李仁燮(영인상사대표)李在雄(미국거주)吳英哲(자영업)李康彬씨(전 국민은행지점장)빙부상=7일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9일 오전 9시(02-362-6299) ▲梁錫煥씨(전 대경상고교사)별세,明洙씨(일륭텔레시스㈜구매팀장)부친상=7일 서울중앙병원,발인 9일 오전 9시30분(02-3010-2268) ▲朴英秀(제넥스인터내셔날고문)成濬(DALLAGO고문)騏秀(현대상선전무)達秀(미국거주)哲秀씨(제넥스인터내셔날사장)모친상=6일 서울중앙병원,발인 9일 오전 9시(02-3010-2293) ▲曺大鉉씨(내외경제신문화백)모친상=7일 충남 아산시 송악면 역촌2리 자택,발인 9일 오전 8시(041-544-5935) ▲徐賢盡씨(코리아헤럴드해외부기자)부친상=7일 경북대병원,발인 9일 오전 10시(053-420-6141) ▲崔盛弼(기아특수강과장)棟弼(안전공업사㈜부장)貴弼씨(교보생명대리)부친상=7일 서울대병원,발인 9일 오전(02-760-2035) ▲申昌雨 (한가람대표)憲雨 (약사공론부국장)在雨씨(자영업)부친상,孫熙求씨(쌍용건설과장)빙부상=7일 서울중앙병원,발인 9일 오전 5시(02-3010-2264) ▲朴元喆(자영업)元俊(〃)元植씨(한국은행은행국경영분석1팀장)모친상=7일 강남성모병원,발인 9일 오전 9시(02-590-2542) ▲蘇甲錫씨(영생한의원장)부친상=7일 서울대병원,발인 9일 오전 5시(02-760-2034) ▲李樹潤(한겨레신문사회2부차장)樹影(주을리속초점대표)秀貞(남해초등교사)樹彬(나눔정보테크대표)樹南씨(기획시대프로듀서)부친상,朴泰喆씨(조선일보남해지국장)빙부상=8일 부산시 남산동 침례병원,발인 11일 오전 5시(051-508-9004) ▶盧承濟대한항공상무 별세=6일 삼성의료원 발인 8일 오전 9시 3410-6915 ◇劉永吉(내과원장)承俊(AIG생명보험 이사)永修(평촌한샘인테리어 대표 )永權씨(평촌퍼시스 대표)부친상·羅采華씨(인천우일건축사 대표)빙부상= 7일 서울중앙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반 02-3010-2291 ◇崔寶英씨(동명기술공단 회장)별세·允基(숭실대 교수)炯敦(항공우주 연구원 그룹장)成有씨(전 성심병원 약사)부친상·成耆仁씨(삼성물산 부장 )빙부상=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3410-6920 ◇黃洛性(한국증권업협회 과장)魚性씨(충북대병원 의사)부친상·崔殷燮 (LG화재 의정부합동사무소)金炳顯씨(LG생활건강 생활과학연구소 부장)빙 부상=7일 아산중앙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41-545-0099 ◇朴鍾聲(한국공인중개사 대표)鍾殷(한우리 대표)鍾鎬씨(동도유통 상무 )부친상·彈讚榮(〃 대표)兪順根씨(하남시청 근무)빙부상=7일 서울중앙병 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010-2239 ◇劉演鎭씨(전 회기동새마을금고 이사장)별세·光郞(전 서울은행 지점 장)光凡(경희한방병원 관리팀장)彰凡씨(아세아시멘트 영업과장)부친상· 金福子씨(경희대 중앙도서관 사무국장)시부상·韓基俊씨(건국대 교수)빙 부상=8일 경희의료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02-958-9545 ◇朴京夏씨(전남 고흥여중 교감)별세·喜承(한국자산관리공사 과장)錦 泰(산림조합중앙회 과장)喜燮씨(사업)부친상·張仁植씨(국회 사무처 이사 관)빙부상=8일 서울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4시 02-760-2016 ◇韓桂洙(행자부 이사관)從洙(원광대 교수)玔洙씨(사업)부친상·朴鍾守 (종근당건강 대표)崔珍奎씨(전북대 교수)빙부상=7일 전북대병원, 발인 10 일 오전 9시 063-251-6331 ◇崔炳武(사업)炳轍씨(사업)부친상·文仁煥씨(동아일보 대구 동촌지국 장)빙부상=8일 대구 허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53-623-5873 ◇申昌雨(한가람 대표)憲雨(약사공론 부국장)在雨씨(자영업)모친상·孫 熙求씨(쌍용건설 과장)빙모상=7일 서울중앙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3 010-2264 ◇蘇甲錫씨(영생한의원장)부친상=7일 서울대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0 2-760-2034 ◇朱國英(한국방송광고공사 관리이사)德英씨(사업)부친상=8일 신촌세브 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363-9699 ◇李樹潤(한겨레신문 사회2부 차장)樹影(주을리 속초점대표)秀貞(남해 초등교 교사)樹彬(나눔정보테크 대표)樹南씨(기획시대 프로듀서)부친상· 朴泰喆씨(조선일보 남해지국장)빙부상=8일 부산침례병원, 발인 11일 오전 5시 051-508-9004 *이윤 2001-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