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검색결과 총 22,31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숭실대 경영대학원 입학 후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TOYOTA(토요타) 같이 세계적인 자동차회사의 생산공장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하는 박영훈대표. 찌는 듯한 무더위에 케이투모터스에서는 비오듯 흘리는 땀도 아랑곳 않고 자동차 정비에 여념이 없다. 약 13년간 케이투모터스 운영하며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영훈 대표를 만났다.다양한 지역 활동, 매출 일부 기부도케이투모터스는 자동차정비 전문가인 박 대표가 약 13년간 운영해온 자동차정비업체로 자동차 정비를 비롯하여 보험수리, 판금도색, 페인팅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박 대표는 오랫동안 지역에서 자동차정비 업체를 운영하며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안양카네기, 평촌라이온스, 안양시바르게살기 상임이사 등을 역임하는 등 지역 활동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박 대표는 “안양지역에서 오랫동안 정비업체를 운영하면서 지역민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지역에 봉사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런 활동 등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인사들을 만나고 뜻있는 일에 참여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는 박 대표. “이런 활동 등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삶에도 더욱 충실해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매출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있기도 하다. 기부하는 곳이 약 10여군데에 이른다고. 박 대표는 “베푼 만큼 반드시 돌아온다고 믿는다”며 “꼭 그런 의미로 기부활동을 시작한 것은 아니지만 기부를 하고 나니 일이 더 잘 풀리는 것 같다”고 말하며 웃는다. 숭실대 경영대학원, 꿈을 향해 나아가다이와 같은 사회활동 외에도 박대표는 연성대 평생교육원 외식경영 클래스에 다니는 등 꾸준히 공부도 하고 있다. 올해는 숭실대학교 경영대학원에 입학하여 21기 대표를 맡는 등 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박 대표는 “크지는 않지만 회사를 운영하면서 좀 더 전문적인 경영에 대한 갈증도 있었고, 뒤늦은 공부가 학창시절에는 미처 몰랐던 즐거움과 깨달음을 준다는 것을 알았다”며 “숭실대 경영대학원에 입학하면서 정신적으로 많이 업그레이드 된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했다. 일도 하면서 다양한 사회활동에 대학원까지 다니기가 쉽지 않을 터. 박대표는 “숭실대는 강남순환도로가 20~40분이면 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멀지 않고 수업이 주로 토요일에 진행되기 때문에 다닐 만하다”며 “힘들기보다 학교에 가서 얻어오는 것이 더 많다”고 말했다. 숭실대 경영대학원은 박 대표가 다니는 전문경영학과를 비롯해 금융&부동산학과, 서비스경영학과, 식음료경영학과, 의료관광경영학과, 이노비즈니스학과, 콘텐츠경영학과, 프로젝트경영학과, 회계세무학과 등 다양한학과를 두고 있다. 4학기 석사과정으로 각 분야 직장인과 경영인들에게 알려진 경영대학원이다. 박 대표는 “이전에는 사업체를 가진 중견 기업대표 들이 많았다면 요즘에는 다양한 연령에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많이 지원을 한다”며 “학과가 각 전문분야로 세분화 되어있고 실력있는 교수님들의 명강의가 소문나서인지 지원자가 많다”고 말했다. 의료관광경영학과의 경우에는 수료 후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응시자격이 부여되고 금융&부동산학과의 경우에는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 교육과정 이수시 응시자격부여, MBA 취득시 AFPK응시자격 부여, 식음료경영학과의 경우 커피에듀케이터 수료증, 커피 바리스타 JUDGE 인증서 발급, 와인소믈리에 JUDGE 인증서 발급 등 혜택도 많다.이외에도 숭실대 경영대학원은 다양한 동아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전공과 연계한 와인동아리를 비롯해 친목도모를 위한 골프, 등산, 마라톤 등이 활성화되어 있다. 수업만 받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동문간의 교류를 넓히고, 이를 통해 자신의 삶을 확장할 수 있다. 숭실대 경영대학원 활동을 통해 도요타 같은 세계적인 자동차회사의 생산공장을 갖겠다는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을 같다고 말하는 박 대표. “내년이 되어 동문회장에 취임하면 숭실대 동문들이 더욱 자신의 미래를 현실화 시킬 수 있도록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며 “뭐든지 생각으로 머문다면 생각에서 끝나지만 행동으로 옮겨야 한발짝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숭실대학원 입학이 자신의 꿈에 가기위한 한 걸음이라고. 2017-07-29
- ‘아이디어·코딩·경험’ 접목 수업으로 실무인재 양성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로 이미 목격했듯이 지능정보 시대는 막연한 미래가 아니라 다가온 현실이다. 그렇다면 알파고 이상의 인공지능 기술이 실현될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지금 필요한 교육은 무엇일까. 제대로 사고(思考)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는 창의력을 키우는 것일 터이다. ‘좋아하는 적성’을 살려 입시는 물론 취업까지 바라보는 코딩교육을 펼치는 ‘딥러닝학원’을 소개한다.십여 년 코딩 경력 갖춘 전문가가 직접 강의초중고에서 SW가 정규 과목이 되고 입시에서 SW 특기자전형이 신설되면서 어린 학생도 코딩을 배울 정도로 코딩 열풍이 불고 있다. 이에 대해 ‘딥러닝학원’ 송인권 원장은 “코딩 열풍으로 다양한 코딩 수업이 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스크래치 등 끌어다놓는 수준의 기초 수업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딥러닝학원’은 이런 단순한 수업과는 차별화된, 진정한 코딩의 힘은 ‘생각의 힘’이라는 것을 믿는 전문가들이 모인 곳입니다”라고 말했다.‘딥러닝학원’은 이미 십여 년 이상 코딩을 해왔던 전문가들이 모인 곳이다. 오랜 현장 경험을 가진 전문 프로그래머들로서 강남 유수 학원에서 강의를 병행해왔다. 송 원장은 “많은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상위권 대학을 나와도 취업이 안 되고, 그래서 코딩을 배워 취업을 준비해보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은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학생들에게 보다 일찍 실전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코딩 교육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생각하는 힘을 통한 프로그램 아키텍처 양성송 원장은 ‘코딩은 수학, 물리, 음악, 아트 등이 복합된 종합 과학’이라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근본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 아키텍처(Program Architecture)가 되어야 한다. 생각하는 힘과 프로그램을 설계할 수 있는 사고력이 없으면 코딩을 십년 배워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이다.코딩 수업은 생각하는 방법, 즉 가상화가 어느 정도 가능한 초등학교 5학년부터 본격적으로 할 수 있다. 송 원장은 “5학년 전까지는 스크래치 등으로 흥미를 가지게 이끌고, 5학년부터 본격적인 코딩 수업에 들어갑니다. JAVA, C#, C++ 등을 이용해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게임 아이템을 만들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중학교 2~3학년이 되면 상용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단계에 이르고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실제로 등록할 수 있는 수준이 된다. 이런 실력을 발판으로 과고에 진학하거나 특기자전형으로 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 또 남다른 꿈이 있다면 이른 나이에 창업도 가능하다. 실제로 대표적 스타트업 도시인 중국 심천은 독창적 기술로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들의 무대이다.고급 커리어 쌓기 위한 IOT 수업 및 경제 수업‘딥러닝학원’에서는 고급 과정으로 빅데이터에 기반을 둔 IOT(로봇) 수업도 열린다. 로봇이 자료를 수집, 분석하고 결과를 도출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문 레이싱용 드론도 제작한다. 송 원장은 “다 만들어진 것을 조립하는 수준이 아니라 모터 하나, 부품 하나까지 다 직접 프로그래밍 합니다. 여러 가지 아이디어와 기술을 결합하는 수업입니다”라고 말했다.한 학생은 직접 만든 드론을 가지고 양재천에 생태 조사를 나갔다. 곳곳의 스폿마다 온도를 측정하고 우리 동네 열 지도를 완성한 후 각 지점마다 온도가 다른 원인을 분석하는 보고서를 작성해서 교내 대회에 참여하고 학종 스펙으로도 활용할 수 있었다.또한 글로벌 경제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을 위해 경제 수업도 준비했다. 세무사가 직접 경제경영 강의를 하는 이 수업은 경제 신문과 논문을 읽고, 모의투자를 통해 회사분석 및 투자의견서 작성 등을 직접 해볼 수 있는 기회이다. 취업이 어려운 현실을 반영하듯 이제는 대학에서도 취업할 수 있는 학생들을 우선으로 선발하는 추세이다. 송 원장은 “저희는 대학과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커리어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따라서 코딩 프로그램과 IOT, 투자경험 등 실질적 커리어를 키워줄 수 있는 커리큘럼을 준비했습니다”라고 말했다.문의 02-561-9909, www.iodeep.com 2017-07-28
- 수제 커피의 명가 ‘대치동 커피볶는집’ 커피 전문점이 17년 동안 한곳을 지켰다면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는 얘기다. 대치동 학원가에 위치한 ‘대치동 커피볶는집’이 바로 그곳이다. “제가 젊었을 때부터 커피를 워낙 좋아했어요. 커피 생산국을 직접 가보고 눈으로 봐야만 직성이 풀려서 커피를 찾아 세계 방방곡곡을 돌아다녔지요.” 매장 가운데 자리한 로스팅머신과 커피 자루가 이러한 김희연 대표의 유별난 커피 사랑을 대변해준다. 또 벽마다 걸려 있는 앤티크풍의 그림과 김 대표가 해외에서 직접 공수해온 커피잔과 찻잔, 각종 소품들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커피 마니아들의 공간을 만들고 싶어 이곳을 오픈했다는 김 대표는 “커피는 그때그때 로스팅한 것을 사용해야 제 맛을 낼 수 있다”며 “같은 원두라도 어떻게 볶고 어떻게 내리느냐에 따라 커피 맛이 확연히 달라진다”고 강조한다.이곳에서는 하와이, 자메이카,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쿠바 등 세계 각국의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커피(5,000원부터) 외에도 생과일주스, 밀크티, 건강음료, 생크림퐁듀 등과 수제 커피초콜릿, 루왁커피, 커피로 만든 스크럽, 비누 등을 판매하며 모든 커피류는 핸드드립 커피로 제공된다.위치: 강남구 삼성로57길 22(대치동 1021-14) 동원빌딩 1층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10시, 연중무휴 2017-07-28
- 강남역 지하쇼핑센터 휴식 공간 ‘허브플라자’ 강남역 인근은 젊은이들을 비롯해 어르신들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만남의 장소가 되는 곳이다. 약속 장소를 정확히 정하지 못할 때 대개는 “지하철 몇 번 출구 앞에서 보자”고 하는 경우가 많다. 또 약속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 시간이 빌 때 인근 카페에서 굳이 먹고 싶지 않은 음료와 간식을 주문하기도 한다.이런 사람들에게 강남역 지하철 2호선 9번 출구 쪽에 있는 문화 휴식 공간 ‘허브플라자’는 반가운 곳이다. 지나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도록 오픈되어 있으며 제법 공간이 넓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다. 내부에는 널찍한 대청마루가 있고, 1~2인용 및 3~4인용 테이블이 여럿이며, 의자만 마련되어 있는 코너도 있다.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일행을 기다릴 수도 있고 길을 오가다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잠시 책도 보고 간단한 업무도 볼 수 있는 공간이다.테이블에서는 책을 보는 젊은이나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이곳의 테이블과 의자 등은 강남역 지하쇼핑센터 상인들이 시민들을 위해 제공한 것이라고 한다. 시간에 따라 다채로운 문화공연장으로도 활동되며 공공장소이므로 음식물 반입과 식사는 할 수 없다.위치: 서초구 서초동, 강남역 지하철 2호선 9번 출구 쪽 지하쇼핑센터 2017-07-28
- 강남스포츠문화센터 ‘에어로빅반’ 수서동 ‘강남스포츠문화센터’ 3층 체육교실에서는 매일 아침이면 리듬감 넘치는 노래가 울려 퍼진다.흥겨운 음악소리에 몸을 맡긴 채 율동을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기분은 좋아지고 얼굴엔 함박웃음이 피어난다.활기찬 아침을 여는 사람들, ‘강남스포츠문화센터’의 에어로빅반을 소개한다.회원의 30%가 10년 이상 된 베테랑들대형거울로 둘러싸인 체육교실에서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쌈 마이웨이’의 주제곡에 맞춰 에어로빅 수업이 한창이다. 최경희 강사의 우렁찬 구령소리와 흥겨운 음악, 회원들의 파워풀한 몸동작이 교실 안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회원들의 이마엔 송골송골 땀이 맺혀있고 볼은 발갛게 상기돼 있다. 체중 조절, 탄력 있는 바디라인과 거기에 생활의 활력까지 찾아주는 에어로빅. 하지만 집안 살림에 가족들 뒤치다꺼리로 분주한 주부들로서는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다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다.“헬스장도 다녀보고 다른 운동도 해봤지만 이 핑계 저 핑계로 자꾸 빠지게 되더라고요. 좀 더 활동적이면서 재미있는 운동이 뭐가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우연히 이곳을 알게 되었고, 그렇게 시작한지 어느덧 14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아침이면 어김없이 스포츠센터로 향한다는 장옥희(54) 주부는 에어로빅을 하고나면 몸이 날아갈듯 가벼워지면서 덩달아 기분까지 좋아진다고 즐거워했다.건강은 기본, 옷맵시는 서비스에어로빅 수업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아침 9시부터 50분간 진행된다. 매일 아침 정해진 시간에 운동을 하러 나온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습관처럼 하다보면 몸에 배어 오히려 지각생이나 결석생이 없는 편이라고 한다.때문에 회원의 30%가 10년 이상 된 베테랑들이고 최 강사 역시 이곳에서만 12년째 활동하고 있다. 게다가 일주일에 세 번은 에어로빅이 끝난 다음 바로 방송 댄스 수업이 이어져 에어로빅과 방송 댄스를 겸하는 회원들도 상당수 있다.1~2주에 한번 꼴로 새 작품을 습득하고, 가을에는 그동안 배운 솜씨를 한껏 자랑할 수 있는 발표회도 갖는다. 10년 넘게 해왔지만 아직도 새로운 작품을 대할 때마다 뭔지 모를 기대감으로 가슴이 설렌다는 김신애(52) 회원은 “무조건 오전에는 운동을 하고 그 다음에 볼일을 본다. 운동하는 내내 땀도 많이 흘리고 많이 웃으니 보약을 따로 챙겨먹을 필요가 없다”며 옷을 입어도 맵시가 나니 매사에 자신감이 생긴다고 덧붙였다.나이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정은(52) 회원은 “여기 와서 아이돌 그룹 노래도 듣고 최신 유행하는 신곡도 접하게 되니 딸들과의 소통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또 회원들과 허심탄회하게 웃고 얘기하는 사이, 정이 듬뿍 들어 어떤 모임보다 더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아울러 젊고 예쁜 강사님의 열정도 한 몫 한다”고 유쾌하게 웃는다.에어로빅은 1974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후 춤에 가까운 동작과 흥겨운 음악으로 여성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경희 강사는 “에어로빅은 신나는 노래와 함께 춤을 추면서 체지방도 감소시키고 유연성도 늘릴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다. 특히 저희 에어로빅반은 30대부터 50~60대 어머니들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음악과 율동을 선별해 진행하기 때문에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7-07-28
- 1:1 맞춤 성장클리닉으로 부모 키 상관없이 ‘키 쑥쑥’ 이정민씨(가명, 38세ㆍ잠원동)는 초등학교 3학년인 딸의 키 때문에 고민이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또래보다 키가 늘 작았고 엄마 아빠의 키도 큰 편이 아니다보니 유전 때문인가 싶어 걱정이 많다. 이렇게 성장기 자녀의 키가 걱정인 부모들을 위해 성장기 환경조건을 개선하면 부모 키와 상관없이 건강하게 자녀의 키를 크게 키울 수 있는 성장 프로그램을 소개한다.성장정밀검사 통해 개인별 프로그램 실시키네스의 대표원장인 김양수 박사는 “정상인의 키는 약물로 키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키를 키워준다는 곳들 대부분은 약물이나 주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키네스 프로그램은 약물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성장정밀검사를 통해 아이별로 작은 키의 원인을 철저히 찾아서 그에 맞는 키성장 방법을 적용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키네스 성장프로그램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키 성장 프로그램이다. 키 성장에 있어 큰 영향을 미치는 운동, 영양, 수면, 스트레스를 종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키 성장은 물론 바른자세, 비만, 나쁜 생활습관까지 개선한다. 김 대표원장은 “사춘기 전에 키네스 프로그램으로 성장환경을 개선하면 부모의 키가 작아도 큰 키가 될 수 있습니다. 성장단계에 따라서 매년 자랄 수 있는 키 성장 목표치를 제시하고 매달 자라는 키로 확인을 하여, 목표한 키에 미치지 못하면 비용을 환불하는 성장책임보증제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17년 간 목표키에 도달한 성공률이 90% 이상으로 매우 높다. 키 성장에서 책임보증제를 실시하는 것은 키네스가 유일합니다”라고 말했다.수면 관리로 성장호르몬 분비 활성화 도와키네스에서는 운동 수행능력을 측정한 후 개인별 맞춤운동을 처방해줌으로써 성장판을 자극하고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여 키가 잘 자라게 만든다. 또한 키 성장과 함께 자세교정, 비만, 과체중, 저체중의 해결로 바른 체형을 만들 수 있도록 이끈다.키 성장에 있어서 중요한 요인 중 하나가 수면의 질이다. 성장호르몬 분비의 활성화를 위해 잠을 언제 어떻게 자는가가 무척 중요하다. 김 대표원장은 “잠을 자는 타이밍이 좋아야 합니다. 처음 졸릴 때 잠을 자야 푹 잘 수 있는데 아이들은 잠자는 타이밍을 잡는 것이 어렵습니다. 처음 졸릴 때 나타나는 현상은 나른하다가 그 다음 멍한 느낌이 들고 그 다음 정신이 오락가락하게 되는데, 많은 아이들은 마지막 단계가 돼서야 졸린 가보다 합니다. 이 때 자게 되면 같은 시간의 잠을 자긴 잤지만 몸의 회복이 잘 안됩니다. 키네스에서는 잠을 자야할 타이밍을 알려주고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라고 말했다.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B&B 프로그램학업이 중요한 성장기 청소년시절은 학업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다.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키네스만의 스트레스 관리를 실시한다. 뇌파를 안정시키고 이미지 전환기술을 통해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빠르게 전환시켜서 학업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는 것이다.김 대표원장은 “몸이 아프거나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성장호르몬 분비가 1/3수준으로 확 줍니다. 키네스에서는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서 뉴로피드백 훈련으로 뇌기능을 안정화시키고, 감각운동 통합훈련을 통해 시냅스 발달을 촉진하고 이미지 전환기술을 통하여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이전에는 10시간 책상에 앉아 공부했다면 키네스의 프로그램을 익힌 후에는 3~4시간 만에도 스트레스 없이 학습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6개월 이상 실시한 학생의 경우 기억력과 뇌파가 달라졌다고 한다. 자기조절능력이 생기면서 학업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자신감이 크게 향상된 것이다.이처럼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직접 해소하는 차별화된 B&B(Brain & Body)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키네스에서 반포점을 신규 오픈한다.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철저히 체크하여 해결하고, 분야별 전문교사의 1:1 관리로 목표키를 90% 이상 달성하는데 특수 장비를 이용해 약화된 신체기능을 빠르게 향상시켜서 키 성장 및 학업능력을 동시에 돕는 것이다.문의 강남본원 02-558-2758, 반포점 02-6081-2758 www.kiness.co.kr 2017-07-28
- 신간 ‘학교생활기록부 핵심 100문 100답’ 출간 지난 5월 새 정부가 들어섬에 따라 각 교육주체들은 한껏 새로운 정부의 교육정책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또한 올해 2018학년도와 내년 2019학년도 대입전형 계획을 보면, 수시모집에서 학교생활기록부종합전형의 선발 규모가 최대치에 달하고 있다. 이렇게 교육환경이 크게 변하고 있지만 학부모들의 궁금증은 해소할 곳이 마땅치 않아 답답한 현실이다.이런 현실을 반영해 이미 대입전형의 대세로 자리 잡은 학교생활기록부종합전형에 대한 교육현장의 절실한 목소리에 충실하게 답변한 ‘학교생활기록부 핵심 100문 100답’이 출간되었다.이 책은 대전지역에서 <교육만세협동조합>의 진학센터장으로 활동하며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일반 공개 강의를 활발히 펼치고 있는 이학준 센터장, 강남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 전용준 소장, 진로기반 진학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정유희씨가 함께 공동으로 만들었다.책에는 학교생활기록부종합전형의 일반적인 전형방식부터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면접까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평소 궁금해 하는 내용들을 담았다. 관련 질문을 각각 100개씩을 엄선한 다음, 질문 하나하나마다 쉬우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설명으로 답변한다. 학교생활기록부종합전형 방식 및 선발, 그리고 학교생활기록부 10개 항목별로 기재 내용과 요령을 소개한다. 또한 대학의 평가기준도 함께 설명해 놓았다.책의 특징은 교육현장에서 직접 사용가능한 다양한 <worksheet>를 실어놓아 지속적인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경쟁력 있는 자기소개서 작성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대학입시는 정보력이다. 하지만 이 책은 비싼 상담료 들이지 않고 학교생활기록부에 관한 모든 것을 이 책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최고 입시전문가 3인의 명쾌한 문답식 해법으로 궁금한 모든 내용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시리즈 도서로 ‘자기소개서&면접 핵심 100문100답’이 있다.전용준·정유희·이학준 | 미디어숲 | 1만5800원 2017-07-28
- 미래비전 - 네이버 베스트 셀러 선정 기념 특강 >>> 동영상 보기 클릭 (goo.gl/8oikQx) <<<미래비전 학부모 특강 안내▶미래비전 출간 서적 - 네이버 베스트 셀러 선정 기념 특강◀※ 상담신청자 전원에게 미래비전의 'SKY로 통하는 학생부종합전형 책‘ 무료 증정 !●대입전략 특강 (8/2수, 8/5토 11시~13시)- 학생기록부 항목별 기재 내용 진단 및 기재 방법(입사관 관점)- 자기소개서, 면접 성공 전략(성공 사례 중심)●IT/SW 특강 (8/4금, 11시~13시)- 2018학년도 SW특기자전형 15개 대학 분석- SW 비교과 관리를 통한 카이스트, 포스텍 합격 사례 발표●장소: 강남구 대치동 936-15 그린빌딩 4층 미래비전컨설팅●예약: 010-9855-1298(학교/학년/학생명/특강일자/대입 or IT 특강) 문자 발송 (복수 선택 가능)●상담문의: 02-555-1298 2017-07-28
- 2018년 논술전형, 대학별 전문가여야 뚫을 수 있다 쉬워진 논술시험과 수능에서 낮아진 최저 기준으로 논술전형의 경쟁률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내신 반영률이 상대적으로 낮고 수능 최저 기준의 영향력이 높은 논술전형은 분당이나 강남지역의 대표적인 수시전형으로 자리 잡았다.수능 최저 기준 충족 인원이 많은 분당지역의 1등급부터 4~5등급 대 학생들까지 논술전형에 지원하는 추세. 이른바 1논술에서 6논술까지 가장 많은 학생이 수시에서 논술전형에 지원하고 합격하는 것이 사실이다. 해야 할 공부는 많고 시간은 부족한 고3에게 논술은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지가 가장 궁금하다. 논술전형을 가장 잘 아는 확실한 전문가를 만나야 하는 이유다.계열별 수업은 기본, 연서성한 등대학별 전문가에 의한 책임지도정자동 프라임리더스논술(이하 프라임리더스)은 오로지 논술로 합격을 만들어 내는 곳으로 수강생 대비 매년 60% 이상의 합격생을 배출하는 분당을 대표하는 논술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논술 준비를 위해 대치동으로 원정 수업을 가는 관행도 사라지게 됐다. 분당에서 시작해 대치 분원을 개원할 만큼 수리논술과 인문논술을 아우른 국내 최고의 전문가 집단이 학생 개별 맞춤형으로 컨설팅부터 수업까지 책임지도하며 결과를 내고 있는 덕분이다.“논술은 학원 선택이 가장 중요합니다. 인문계열 자연계열로 분류해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보통인데, 프라임리더스는 계열별 분류는 기본이고,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경희대 등 인서울권 각 대학 전문가가 책임지고 수업을 진행합니다. 학생의 개별적인 상황에 맞는 지도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합격률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프라임리더스 권호걸 원장의 설명이다. 지원율이 높은 만큼 최종 합격을 위한 개별 전략과 그에 따른 맞춤 지도가 필수적이라고 권 원장은 강조한다. 수능 등급, 논술 실력, 내신등급 등은 논술전형 지원 전략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당락 결정하는 논술답안 점수화,맞춤형 지원과 정확한 합격 예측논술을 준비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우선 수능 등급과 내신 성적을 기준으로 지원 전략을 세우게 된다. 하지만 성적은 합격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일 뿐. 논술 답안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는 상황에서 학생의 논술 실력을 객관화해서 당락을 예측할 수 있는 전문가는 그리 많지 않은 것이 문제.논술전형의 핵심 변별 요소인 논술 답안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과 계량화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맞춤형 컨설팅이 불가능했다. 프라임리더스가 남다른 점은 바로 학생들의 논술 실력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는 점이다. 그만큼 정확한 합격 예측이 가능하다는 의미다.“4년째 모든 재원생의 성적을 계량화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논술 실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연세대의 경우 논술점수를 발표했는데 경영학과와 신학과의 합격자 점수가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대학 같은 계열이라도 논술 점수에 따라 당락은 달라집니다. 한 장의 지원서도 허투루 쓰지 않도록 철저한 지원 전략에 의해 합격률을 높이는 것이 진정한 실력입니다.”특목·자사고에서도 인정받은프로그램, 2018논·구술 본격 시작 서울대 출신 논술전문가 그룹의 맥을 짚는 강의로 프라임리더스는 공교육에서도 그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외대부고, 세마고, 대구외고 등 전국 특목·자사고와 명문 일반고 방과후 학교 논술 강좌를 가장 많이 운영하고 있는 것. 분야별 최대 수시 전문가 집단이 학생 맞춤형으로 진행하는 수시 및 정시 컨설팅(리더스 플랜), 논술 및 구술면접(프라임리더스 아카데미)에 이어 관리형 독서실인 ‘리더스 플레이스’도 운영하고 있다.“본격적인 수시 시즌을 맞아 대치 캠퍼스와 동일한 강사진에 의한 수준별로 나누어 수업이 9월까지 진행되며, 10월 첫 주부터는 학생의 지원 대학에 맞춘 대학별 강의가 시작됩니다.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한 구술면접 프로그램도 계열별 과목별 대학별로 진행될 예정입니다.”문의 031-711-9124 2017-07-27
- 체대입시, 고2부터 목표 대학 설정하고 성적과 실기 병행해야 타 지역에 대비 예체능계열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의 비중이 높은 것이 분당 용인지역의 특성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의 확대로 학교 안에서 모든 입시를 준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에 비해 예체능계열 학생들의 입시 정보가 턱없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체대입시의 경우 몇몇 고교에서 방과후 특성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상황. 체대입시를 고려하는 혹은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분당과 용인 지역 교사들로부터 일반고에서 체대입시를 준비하는 방법을 들어보았다.자료제공 및 도움말 김훈종(낙생고등학교 교사)/김춘섭(기흥고등학교 교사)영어 절대평가로 수학 필수 전환 대학 늘고,국어 탐구 변별력도 UP체대입시는 크게 체육학과와 체육교육학과로 나누어진다. 최근 체육 분야가 유망 학과로 떠오르면서 각 대학별로 관련 학과가 세분화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학과 성적, 실기 등 반영요소도 다양해 지고 있다. 대표적인 변화의 특징으로 성적 변별력이 높아졌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수능 영어 절대 평가로 바뀌면서 영어 변별력이 하락하면서 상대적으로 국어와 탐구 비중이 높아진 것.2018년 입시를 기준으로 고려대학교 체육교육학과는 탐구과목 실질 반영 비율은 전년 14.3%에서 28.6%로 높였고, 건국대학교 체육교육학과는 국어반영 비율을 높였다. 수학을 필수과목으로 지정 전환한 대학도 대 늘었다.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수학반영 비율은 30%에서 40%로 늘렸으며 상명대(서울), 한양대(서울), 동국대 체육교육과, 한국체육대학교 등도 수학을 필수 과목으로 전환했다.인서울 대학 체육학과의 경우 수능 3등급대 초반으로 성적대가 형성되고 있으며 최상위권 대학은 1등급대 후반에서 2등급대까지가 합격선이다. 학생부 위주로 선발하는 수시 전형에서는 지역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분당과 용인 지역의 경우 내신 2등급에서 5등급대 학생들이 가장 많이 지원한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최상위권 대학은 1등급 후반에서 2등급대 초반, 인서울 중상위권 대학은 2~4등급대 학생들이 주로 지원하고 합격한다. 실기비중 40~60%선, 실기 폐지 & 실기 100% 등으로 다변화체대입시는 수시전형은 성적과 실기 그리고 면접으로 선발하고, 정시전형은 수능과 실기 위주로 선발한다. 최근에는 실기를 폐지하는 대학도 생겨나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체대 입시에서 실기의 비중은 높은 편이다. 한양대(에리카) 스포츠과학부은 실기 100%로 선발하고, 동국대 체육교육과는 1단계에서 실기 100%를 실시한다. 서울여대, 용인대,숙명여대 등 대부분의 대학에서 실기의 비중은 40%~ 60% 선이다. 수시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대부분의 대학에서 1단계 서류에서 약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서류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학생부종합전형, 수능 전형에 따라 수시 비중이 달라지지만 운동과 학과를 병행해야 하는 점이 체대입시의 어려움 중의 하나다. 실기는 전공 실기와 기초 실기로 구분되는데, 전공 실기의 경우 농구, 배우, 야구, 아이스하키 등 각 대학 학과에서 정한 종목이다. 기초 실기는 10M 왕복달리기, 윗몸일으키기 등 기초 체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대학별로 전공실기만 평가하기도 하고 기초실기를 병행하기도 하는 만큼 자신의 역량과 목표대학의 실기 시험 과목을 파악해 대비 입시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특정 종목에 특기가 있지 않은 체대 입시 준비생들은 1년 이상 꾸준한 훈련으로 기초 실기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2018년 주요 대학 체육관련 학과 수능 성적 반영률대학국어수학영어사과직탐서울대학교1001201등급 이내 감점없음.2등급부터 0.5점 차등 감점80한국체육대학교30302020건국대학교50301530(한국사 15)▒ 2018년 6월 모의고사 기준 평균 지원 가능 등급표대학/ 학과6월 모의평가 기준국어수학탐구서울대학교 / 체육교육과1.80334027한양대학교/스포츠산업학과1.88502228연세대학교/스포츠응용학과2.01404020한국체육대학교3.4337.537.525경기대학교/체육학과3.747129▒ 2018 체육대학 실기전형 종목대학명/학과전형 세부사항동국대학교체육교육과다단계1단계 : 실기 100%(5배수)2단계 : 교과 60%+출결 10%+서류 20실기고사배근력,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제자리멀리 뛰기, 중량 메고 달리기서울여자대학교체육학과일괄합산교과 60%+ 실기 40%실기고사팔굽혀 매달리기, 앉아 윗몸 앞으로 굽혀기, 제자기 멀리 뛰기용인대학교스포츠레저학과/특수체육교육과일괄합산교과 40%+실기 60%실기고사1200M 달리기, 10M 반복 달리기한양대학교(에리카) 스포츠과학부일괄합산실기 100%실기고사제자리 멀리뛰기, 메디신볼 던지기, 25M왕복달리기숙명여자대학교 체육교육과일괄합산교과 50% + 면접 10% + 실기 40%실기고사체조 : 물구나무 서서 앞구르기(2초 정지), 핸드스프링▒ 2018 체육대학 학생부 종합전형대학/학과전형세부사항이화여자대학교체육학부다단계1단계 : 서류 100(3배수)2단계 : 서류 70% + 면접 30%중앙대학교체육교육과다단계1단계 : 서류 100%(3배수)2단계 : 서류 70% + 면접 30%국민대학교체육학부다단계1단계 : 서류 100%(3배수)2단계 : 서류 70% + 면접 30%성균관대학교 스포츠과학과다단계1단계 : 서류 100%(3배수)2단계 : 서류 80% + 면접 20%가천대학교윤동재활복지학과다단계1단계 : 서류 100%(3배수)2단계 ; 서류 70% + 면접 30%강남대학교 스포츠복지전공다단계1단계 : 서류 100%(3배수)2단계 : 서류 40% + 면접 60%경희대학교 체육대학다단계1단계 : 서류 100%(3배수)2단계 서류 70% + 면접 30%(체육학/스포츠의학/골프산업/태권도)일괄합산서류 50% + 교과 50% (체육학/스포츠의학/태권도)톡톡!! 일반고에서 체대입시 준비하기 선생님들의 조언 고2부터는 목표 대학군 설정하고학과와 실기를 체계적으로 준비하자체육 관련 학과는 거의 모든 대학에 개설되어 있고, 최근에는 전공이 세분화되는 경향이 강해 입시는 물론 진로도 무척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분당지역 일반고에서 체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있는 것은 아니므로 체대입시를 생각하는 학생이라면 일찌감치 목표 가능한 대학 군을 설정하고 그에 맞는 준비를 시작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체대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은 크게 중학교때부터 체육대학 진학 목표를 세운 경우와 고2 쯤 체육대학 진학을 결심한 학생들로 나뉩니다. 전자의 경우 진학대학과 학과에 대한 정보는 물론 성적과 실기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경향이 강한데 반해, 후자의 경우는 학과 성적 유지와 실기를 병행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체대의 경쟁률이 높아지면서 성적 변별력과 실기 변별력이 동시에 높아지고 있으므로 적어도 고2부터는 큰 틀에서 목표대학을 설정하고 학과와 실기를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내신경쟁력이 약한 분당 일반고에서는 지역의 특성상 수시보다는 정시전형으로 체대에 합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대 입시의 정보를 세부적으로 잘 파악해 재학중인 학교 교육과정을 잘 활용한다면 수시와 정시에서 기회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율동아리를 운영하거나 학교 방과후 특기적성 프로그램 등에 필요한 과정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학교 체육 선생님과 방과후 특기적성 프로그램을적극 활용하세요용인지역 일반고는 타 지역에 비해 체대 입시가 활성화된 것이 특징입니다. 기흥고를 비롯해 죽전고, 현암고, 신봉고, 용인고, 보라고 등에서 체대 입시를 특화해 많은 학생을 진학시키고 있습니다. 학과 비중이 높아진 만큼 성적에 대한 부담도 커지고, 실기 역시 병행해야 하므로 체대입시가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일찌감치 체계적으로 준비한다면 2017-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