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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치·한·수·약대 진학을 위한 차별화된 컨설팅 의치대를 목표로 하는 최상위권 학생들 중 의외로 독해사고력 부족으로 수능 언어영역이나 대입 MMI 면접에서 실패해 꿈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내신에서 보고서, 독서감상문, 주제발표 등의 수행평가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읽고 쓰는 능력 또한 필수적이다.이렇듯 의치대를 진학하기 위해 주요 교과목 이외에 어떤 능력을 배양해야만 할까? 의치대 컨설팅 전문 스카이멘토링 이종만 소장을 만나 최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하는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스카이멘토링 프로그램에 대해 들어보았다.독해력과 쓰기 능력, 꼼꼼한 지구력이 성공을 좌우스카이멘토링 이종만 소장은 민성원연구소, 와이즈만영재입시센터 등 강남지역에서 영재·과학고, 의치대를 지망하는 학생들을 매년 5백 명씩 컨설팅해 왔다. 이 소장은 “오랫동안 수많은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치고 컨설팅하면서 느낀 것은 수학, 과학 실력이 뛰어난 학생들인데 오히려 독해가 잘 안 된다는 점이다. 수과학 영재들은 웩슬러 지능검사에서도 문장독해에 필요한 공통성 찾기와 어휘가 부족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이 소장은 “빠른 시간 안에 지문을 생각하면서 읽어야 하는데 영어시험에서 지문 독해하듯 맥락을 보고 답을 구하다보면 논리적 해석을 요구하는 비문학 등의 영역에서는 점수가 잘 안 나온다. 지필고사보다 탐구보고서, 감상문, 주제 발표 등 수행평가 영역의 확대에 따라 글쓰기 능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평가요소인데 좋은 글쓰기란 독해사고력이 기반되지 않으면 이뤄질 수 없다.”고 조언했다. 또한 “수학과학 영재들의 특징은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에 대해서는 높은 호기심과 지구력을 발휘하지만 자신이 싫어하는 과목이나 지필과 수행 등 여러 평가 항목을 계획성 있고 꼼꼼하게 체크하지 못하다보니 1등급이 안 나오는 경우가 많고, 그러다가 결국 의대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충고한다.초등·중등을 위한 ‘의치대 진학 프로그램-MDP’의·치·한·수·약대, 스카이대학을 희망하는 상위권 학생들의 여러 원인으로 인한 중간 포기를 막아줄 방법을 고민하던 이 소장은 스카이멘토링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 소장은 “서울대 MMI의 경우 2분 동안 지문을 분석하고 답을 해야 하는 면접이다. 학생들에게 시켜보면 사실 5일을 준비해야 자기 생각을 말하는 게 일반적이다. 의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꼭 수반해야할 능력을 키워줄 필요를 느껴 준비한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스카이멘토링 프로그램 중 ‘의치대 진학 프로그램-MDP’는 의·치·한·수·약대 및 스카이대학을 목표로 하는 초·중학생이 대상이다. 초등 저학년은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전략을 세우는 단계를 퍼즐 통합 사고력 훈련을 통해 습득한다. 초등 고학년은 이해와 문제전략수립을 위한 사고력을 기반으로 초등 고학년 과정의 수학을 수 연산과 도형으로 나누어 심화 학습하고 중등 전 과정 수학을 영역별로 개념을 이해하고 정리한 후 통합적 유형까지 마스터한다.중학생은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고등수학과 과학 전 과정을 마무리하여 자연계열 최상위 인재 양성 목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의학계열 평가요소를 맞춤 전략으로 훈련, 준비한다(수행평가 등에서 요구하는 협력학습, 발표학습, 탐구학습, 토론 대비 및 면접 대비).‘관리형 입시 학습컨설팅 및 코칭’과 ‘입시진학컨설팅’또한 예비 고1부터 재수생을 대상으로 하는 ‘관리형 입시 학습컨설팅 및 코칭’ 프로그램은 1:1 집중 학습스케쥴링 관리 시스템이다. 자기 진도에 맞는 일일학습을 계획하고 공부량과 이해도, 성취도를 체크한다. 전문 컨설턴트 및 유명 강사진이 함께 상주하면서 스케줄을 잘 실천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입시진학컨설팅’ 프로그램은 중학생의 경우 의약계열 진학을 위한 전략적 고교 선택 및 최선의 스토리와 비중 있는 비교과와 스펙을 관리한다. 고등학생은 1학년 출발부터 생기부 관리를 효율적이고 전략적으로 맞춤 컨설팅한다. 이를 통해 의약계열에 특화된 스토리와 비교과 입시전략을 세워 의·치·한·수·약 및 자연 계열 최상위 학과에 진학하는 목표를 실현한다.문의 02-6203-0011, 010-7747-2735 2019-07-05
- 미국 약대 MCPHS University 진학을 위한 유기화학 과외 해마다 국내의 취업난 때문에 직업이 보장되는 미국 의대, 미국 치대, 미국 약대 진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미국 약대 진학은 영주권과 시민권이 없는 유학생들이 전문직으로 미국 사회의 구성원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그러나 미국 약대 MCPHS University, 럿거스대학, 퍼듀대학, Northestern University 버팔로 약대, UOP 약대, Albany of college, URI (University of Rhode Island) 등 한국 유학생이 많이 진학하는 대학에서 2학년 과정의 어려운 유기화학 때문에 본과 약대 진학을 못하고 다른 과로 전과를 하거나 타학교로 편입하는 경우를 유플러스 유기화학을 수강하는 제자들로부터 많이 들어왔다. 수치상으로 유기화학의 패스율은 20% 정도이다. 그럼 이 어려운 유기회학을 통과하고 A학점을 받는 방법은 무엇일까?특히나 최근 몇 년 동안 한국 학생들이 가장 많이 진학한 MCPHS 약대 유기화학 준비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한다. MCPHS 대학에서 많은 학생들을 선발하기는 하나 그 만큼 상급학년으로의 진학이 쉽지 않다. 또한 전체적으로 미국 약사고시(NAPLEX) 합격률도 낮은 편이다. 약사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지만 유기화학과 같은 어려운 과목으로 인해 학점관리에 문제가 생기게 되고 상급학년에서 배우는 필수 과목인 생화학, 유기화학합성(medicinal chemistry) 등의 과목에서 학점관리 기회를 상실하게 된다. 왜냐하면 위에 언급된 2과목은 유기화학의 기본지식을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 과목이기 때문이다. 많은 학생이나 학부모들이 1년 후에 배울 거라 생각하고 준비를 안 하다가 낙제점수를 받아 안타까워하는 경우를 여러 번 보았다. 유기화학은 대학 입학허가가 나면 바로 준비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유플러스 유기화학은 MCPHS 유기화학 기출 문제와 강의 노트 분석하여 강의하고 있으며 다른 50여개 미국 대학 기출문제의 경향에 맞게 수강 지도하여 좋은 성과를 얻는 것을 제자들에게 확인하였다. 그에 반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게 학생과 학부모들은 대비하여 미국약사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 준비된 자만이 그 기회를 얻을 수 있다.이찬호원장유플러스 유기화학문의 010-4224-4008cafe.daum.net/upluschem 2018-02-01
- 일본약대, 수의대, 간호대 입학설명회 일본 내 3개의 대학과 3개의 전문학교 그리고 2개의 중고등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카케학원이 주관하는 치바과학대학 약학과, 간호학과 그리고 오카야마 이과대학 수의대의 입학 설명회가 오는 11월 4일(토) 오후 3시부터 삼성역 코엑스 컨퍼런스 룸에서 진행된다.2018년 4월, 오카야마 이과대학의 수의대 신설에 주목치바과학대학 약학과는 한국유학생들이 많이 재학하고 있는 일본 약대로 한국 유학생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치바과학대학 간호학과는 이번 2018학년도부터 외국인에게 입학의 문호가 열린다. 오카야마 이과대학은 2018년 4월에 수의대 캠퍼스를 부설 종합동물병원과 함께 신설하면서 그와 동시에 첫 신입생을 맞이한다.주목할 사항은 이번에 신설되는 오카야마 이과대학의 수의대다. 오카야마 이과대학의 수의대 신설은 일본 내에서도 지역 간 수의사의 공급 불균형과 수의사 인력 부족 문제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이슈 되고 있는 가축 질병 문제를 위한 해결책으로 일본 내에서도 약 52년 만에 신설되는 17번째 수의대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 수의대는 미국, 서유럽과 같이 전문의 과정이 개설되어 있어 6년 과정을 졸업 후 레지던트를 거쳐 전문의가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일본의 수의대는 의대정원의 1/10 규모로 현재 16개 대학으로 전체 정원이 총 930명에 불과하다. 일본의 반려동물 시장 규모가 한국의 약 10배 이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적은 인원이다.일본 수의대는 정원 이내에서 극소수의 외국인을 선발하며 외국인을 받지 않는 대학이 대부분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오카야마 이과대학 수의대의 모집정원은 총 140명으로 이중 20명 이내의 외국인 학생들의 입학을 허가할 예정이다.한국 유학생 특별전형으로 치바과학대 약학과, 간호학과 선발일본은 한국대학과 달리 정원 이내의 외국인 선발 전형인 만큼 외국인이 의료계열 대학으로 입학할 수 있는 문이 굉장히 좁다. 학교법인 카케학원 소속의 의료계열 대학들은 타 대학과 달리 한국유학생 특별전형으로 우수한 한국학생을 많이 선발하고 있다. 한국 유학생 특별전형은 일본어에 부담이 있는 학생이라도 학업능력이 있다고 판단되면 선발한 후 입학 전 9개월간 일본어 교육을 시켜 대학에서 수학할 수 있는 수준의 일본어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고 있다.한국유학생 특별전형은 매년 입학 1년 전인 4월에 시행하는 조기 입시로 평가 항목은 학업능력을 위주로 평가한다. 학업능력 평가는 일본 의료계열 대학에서 보통 출제하는 본고사 수준의 시험으로 영어, 수학, 화학, 생물 4과목으로 이뤄진다. 학업능력 평가를 통해 4월의 조기 입시에 합격된 학생들은 지정된 교육기관에서 약 9개월 동안 일본어 교육과 의학 기초학문을 교육받는다.신설 예정 오카야마 이과대학 수의대, 2018학년도 입시는 AO전형으로내년 4월에 신설될 예정인 오카야마 이과대학 수의대의 경우 2019학년도부터는 한국유학생특별전형을 적용해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지만 이번 2018학년도 입시는 AO 전형 방법으로 EJU응시자에 한하여 한국 학생을 선발한다. AO 전형은 서류와 면접의 종합평가로 EJU의 이과과목, 수학II, 일본어 3과목 응시자를 대상으로 고교 성적을 정성평가한 후 오는 12월 말 경 면접을 실시한다. 이때 서류와 면접 등의 종합평가는 카케학원 한국지국 주관으로 실시된다.이외에도 입학과 관련된 궁금 사항은 카케학원 소속 치바과학대학 약학과, 간호학과와 오카야마 이과대학 수의대 교수진과 통역 교수가 직접 참여하는 이번 설명회에서 자세하게 알려줄 예정이다. 입학설명회 예약은 세한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문의 02-3453-3422 2017-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