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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렙스어학원, ‘미국 중·고교 학점이수 프로그램’으로 내신 성적 향상 및 학점 취득까지! 미국 명문 대학에 진학하려면 미국 중·고교 내신(GPA) 관리가 필수다. 미국 명문대를 목표로 하는 국내·외 고교 재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압구정 성수대교 남단 프렙스어학원(원장 김형민)의 ‘미국 중·고교 학점이수 유학반’ 프로그램으로 내신성적 향상 및 학점을 취득해 미 명문대 진학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미국 명문대 진학 성패 좌우하는 GPA떨어진 성적 만회, 학점 이수하려면?프렙스어학원(PREPS ACADEMY)은 SSAT, SAT, AP, IB, SATII Subejcts, GPA 관리, 토플, 대학, 보딩 전문 교육 학원이자 컨설팅기관이다. 김형민 원장을 필두로, SSAT 한세희 원장과 함께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한 우수 강사진이 모여 있다.10년 이상 미국 입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온 프렙스어학원 김형민 원장은 “GPA가 미국 명문대 진학 성패를 좌우할 만큼 영향력이 크다”고 말한다. 물론 성적 외에 에세이나 비교과 활동 등 부가적인 준비도 필요하지만,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처럼 명문대를 목표로 한다면 먼저 ‘성적도’ 좋아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따른다. 프렙스어학원의 미국학점이수반(미 중부교육청 인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이유이기도 하다.프렙스어학원에서 미국 고교 학점 취득과주요 과목 GPA 관리로 진학 경쟁력 높여프렙스어학원의 미국 중·고등학교 학점 이수 프로그램은 미국 SAT 시험을 주관하는 칼리지보드에서 인증하는 미 중부교육청(MSA CESS) 인증 프로그램이다. 해외에 나가지 않아도 그리고 제주도나 송도의 국제학교를 다니지 않아도 프렙스어학원에서 아이비리그 출신 우수한 강사진의 수업만으로 미국 고등학교 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 또한 외국어, 수학, 영어, 과학, 역사 기본 다섯 과목 외에, 학점 이수를 원하는 모든 과목 수업이 이뤄진다.김형민 원장은 “프렙스어학원에서 학교 진학에 필요한 과목들을 이수하면서 공인된 미국 중부 교육청을 통해 학점 인정서를 받는다. 압구정동에서 수업을 듣고 학점을 이수할 수 있어 부모님과 학생들이 떨어져 생활하지 않아도 되는 쉽고 경제적인 프로그램”이라고 덧붙였다.그렇다면 어떤 학생들에게 필요할까? 국내 국제학교 및 한국 고교 재학생(외고, 특목고, 조기유학 경험이 있는 일반고 학생)으로 미국 명문대 진학 희망 학생, 해외 명문고 재학생 중 GPA가 걱정되거나 재수강을 원하는 학생, 홈스쿨링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다.High School 학점·GPA·SAT부터고급 수준 라이팅까지프렙스어학원은 미국 명문대 진학을 위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김형민 원장은 “미국 명문대의 평가 기준에서 GPA와 SAT 점수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GPA는 고교별 수준 격차가 있기 때문에 객관성을 인정할 수 없고, SAT의 경우 학원에서 만든 한국에서의 고득점은 신뢰가 떨어지는 추세다. 영어 능력의 우수함은 기본, 고급 수준의 읽기·쓰기·말하기 능력이 명문대 진학에 필수이자 입학 성패를 가름하는 역량”이라고 강조했다.이에 프렙스어학원은 GPA 업그레이드는 물론, 각종 에세이 콘테스트 수상 기회를 제공하고 고급 라이팅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학생 신문기자 활동을 지원한다. 또,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비교과 활동 역량을 쌓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미국 명문대 진학에 발판이 되고 있다.프렙스어학원의 합격 사례는 이를 뒷받침해준다. 8학년 때 미국 보딩스쿨에 가서 5년간 생활한 A학생은, 미국 대학 진학 목표로 공부해 SAT가 1,480점이었다. 대학교에서 summer online 코스 수강 및 꾸준한 학생기자 활동과 에세이 콘테스트 수상 등으로 코넬대학 칼리지 오브 휴먼 이콜러지 Early Decision(ED)으로 합격했다.GPA·SAT부터 고급 수준의 라이팅까지 프렙스어학원이 제시하는 미국 명문 대학 진학 가이드는 국내·외 고교생이 입시 경쟁력을 쌓아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문의 02-540-6633 2018-03-02
-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 투어 & 미국 문화 체험 아이비리그 대학탐방을 통해 자녀 인생에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경험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비싼 항공권, 서툰 영어 등 이런저런 장벽에 막혀 그저 생각만 하고 있다면 ‘코코투어’ 이경희 대표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용기를 내면 좋겠다. <아이와 함께 떠나는 아이비리그 탐방>의 저자이자 20여년 뉴욕과 한국에서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과 ‘뉴욕 문화 체험’을 이끌어온 이경희 대표를 만나보았다.상위층만 누리던 특권, 이젠 더 많은 아이들도 경험했으면“뉴욕에서 여행 상품을 설계하고 도와주면서 부모와 아이와 함께 아이비리그를 탐방하고 장래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볼 때면 늘 안타까웠습니다. 그런 경험을 하는 이들은 경제적 여유가 있는 상위 5~10%에 해당할 뿐, 나머지 95% 아이들에게도 그런 기회를 주고 싶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 대표가 ‘코코투어’를 통해 대학 투어와 뉴욕 문화 체험을 안내하는 이유이자 지향점이다.이 대표는 “아이비리그 대학의 그 웅장한 건물과 캠퍼스의 규모, 역사, 기부 문화로 지어진 수많은 대학 내 건물과 도서관들, 이런 것들을 보고 나면 아이들의 눈빛이 달라집니다. 굳이 ‘여러분도 영어공부 많이 해서 이런 대학에 오도록 노력하세요’ 라는 말을 덧붙일 필요가 없어요. 아이비리그 탐방을 마친 순간 아이들 가슴 속에는 이미 큰 꿈이 자란다고 확신합니다”라고 말했다.엄마가 영어선생님이지만 영어공부하길 싫어했던 한 학생이 아이비리그 탐방을 마치고 엄마 얼굴을 보자마자 “영어를 공부해야겠어요!”라고 외친 일화를 소개하면서 이 대표는 “비싼 학원 보내고 공부하라고 잔소리하는 것보다 아이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격려해주는 것이 어른들의 할 일입니다. 그것이 바로 아이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세계는 점점 글로벌화 돼가고 있다. 그 속에서 세계를 이끌어가는 많은 지도자를 배출해낸 대학을 투어하면서 미래에 대한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는 것이 아이비리그 대학투어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24시간 실시간 안내 및 도움 서비스미국 무비자 방문이 가능해지고 항공권도 예전보다 많이 저렴해지면서 부모들이 직접 아이들과 함께 아이비 대학 탐방을 하는 가족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관심은 있는데 경제 문제, 언어 문제 등을 이유로 시도를 못하는 이들도 많다.이 대표는 “비수기를 이용하면 저렴한 항공권으로 실속 있는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또 방학 때만 여행을 간다는 고정관념을 가지신 분들이 있는데 체험학습을 신청하면 비수기에 다녀올 수 있습니다”라고 조언했다.무엇보다 유용한 것은 영어가 서툴러 현지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코코투어’를 통해 바로바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대표는 “뉴욕과 서울에서 카카오톡으로 24시간 내내 실시간으로 도와드립니다”라고 말했다.저자와 함께하는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 및 미국 동부 문화체험오는 7월 20~28일 7박 9일 일정으로 <저자와 함께하는 아이비리그 대학탐방 및 미 동부 문화체험>을 실시한다. 이 대표가 함께 뉴욕, 보스턴과 필라델피아의 아이비리그를 탐방하고 세계를 이끌어가는 미국 문화체험이 목적이다.이 대표는 “대학 탐방만 하면 아이들이 지루해 하기 때문에, 세계적인 도시이자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뉴욕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체험합니다. 또한 대형 여행사보다 100만 원 이상 저렴하게 아이비리그를 탐방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타 여행사와는 달리 맨해튼에서의 숙소도 타임스퀘어 주변의 3.5성급이상 호텔을 사용해 동선을 줄임으로써 짧은 기간에도 최대한 많은 것을 볼 수 있게 기획했다.또한 자유 여행을 선호하는 이들을 위해 공항 픽업 및 호텔, 뮤지컬, 각종 입장권 등의 예약을 도와준다. 현지보다 싼 가격에 줄 설 필요 없는 ‘코코투어’의 입장권은 짧은 일정의 미국자유여행에 필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비리그 및 미국 자유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을 위해 매주 목, 금 2번 오후 6시에 설명회를 개최한다.한국지사 02-584-2662, icocotour@hotmail.com뉴욕본사 212-967-1166 (코리아타운 위치, since 1992~) 2017-06-30
- 2018년도 미국 대학입시 전략 설명회 에이팩스 아이비 컨설팅(Apex Ivy Consulting)은 아이비리그 대학 졸업자 및 입학담당자들을 중심으로 2003년 설립하였으며, 현재 한국에서 최고의 합격률을 자랑하는 미국 대학 진학 컨설팅 전문기관입니다.에이팩스 아이비 컨설팅(Apex Ivy Consulting)은 매년 단 한번씩 미국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하며, 올해는 5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섬유센터 17층 스카이홀에서 진행합니다.2007년 5월 첫 세미나를 개최한 이래 올해 11번째를 맞이하는 에이팩스 아이비 컨설팅의 세미나는 매년 강남, 서초, 송파, 분당은 물론 부산,대구,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학부모님들이 참석하는 행사로서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유학 세미나로 발전하였습니다.이 세미나는 프로그램 광고 설명회가 아니라 순수하게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로서 많은 유학생들에게 실제적인 대학입시 정보를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미국 대학입시 정책의 변화, 각 대학의 인재상, 최상의 준비 포인트, 구체적인 합격사례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며, 매년 참석하신 학부모님들께 압도적인 긍정반응을 얻고 있습니다.미국 대학입시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님들의 참석을 부탁 드리며,미국 대학입시 최고 전문가인 알렉스 민(Alex Min) 대표가 '아이비리그-눈치작전'이라는 주제로 최고의 정보와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입니다.<2018년도 미국 대학입시 전략 설명회>" 아이비리그-눈치작전"미국 최우수 대학 진학 관련 최고의 컨설팅을 진행하는 에이팩스 아이비 컨설팅이 2017년 설명회를 개최합니다.*주관 : 에이팩스 아이비 컨설팅(Apex Ivy Consulting) (아이비리그 합격률 86% / Top20 대학 진학률 100%) *강사 : 알렉스 민(Alex Min) - 에이팩스 컨설팅 대표이사, 창설자 - 콜럼비아대학 졸업 / 콜럼비아대학 입학면접관 - 아이비리그 대학입시 국내 최고전문가*일시 : 2017년 5월 24일(수) 오전 10시*장소 : 섬유센터 17층 스카이홀(2호선 삼성역 4번출구)*문의 : 02-3444-6753~5*홈페이지 : www.apexivy.net*참석신청 바로가기 : http://www.apexivy.net/?page_id=1623* 기타 사항 - 좌석관계상 반드시 사전예약 필수 -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2017-05-15
- 미국 명문대 진학 설명회 ♢ Jina Kim 회장을 초청하여 미국 명문대 진학을 꿈꾸는 중고교생과 학부모님께 미국 대학입시의 새로운 트렌드와 명문대 진학의 최신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일시: 4월15일(토) 오전10시, 오후5시■ 장소: AM서울오피스 컨퍼런스룸 (청담빌딩12층)■ 사전 예약 필수, 02-515-6866(AM서울)어드미션 매스터즈(Admission Masters)미국 최대 진학 컨설팅, 서울에서 직접 받을 수 있어미국 주요 명문대 석․박사, 입학사정관 출신의 컨설턴트들로 구성입시 경쟁과 취업에 대한 불안감으로 해외 유학, 특히 미국 유학을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우리나라 입시 경쟁 못지않게 미국 대학 입학도 치열하다. 또한 우리나라의 ‘학생부종합전형’의 모태가 바로 미국 대학의 ‘입학사정관제’인 만큼 성적, 과외 활동, 봉사 등 미국 대학 입학을 위해 준비해야할 항목들도 만만치 않다. 미국 최대 진학 컨설팅사인 ‘어드미션 매스터즈’의 블라시오 전(Blasio Jeon) 지사장을 만나 미국 대학 입학에 대한 조언을 들어보았다.미국 대학 입학 추세에 따른 지원 전략 필요해지난 2016년 가을 입학 기준의 스탠포드 대학 합격률은 역대 최저인 4.69%였다. 다른 유명 사립대학들도 마찬가지여서 해마다 합격률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 또한 한 명문 사립대의 조기 전형 분석 결과를 보면 흑인과 라티노 학생의 합격자 비율이 20%, 같은 대학 출신 부모를 둔 지원자가 약 15% 등으로 증가하면서 뛰어난 스펙을 갖춘 아시안 지원자들에게는 다소 불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그렇다면 미국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 먼저 지원 대학에 대한 입학열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필요하다. 블라시오 전 지사장은 “대학 입학사정관들이 대학을 방문했던 고등학생들의 리스트를 살피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캠퍼스 투어를 통해 자신에 대한 기본 정보를 제시하고, 입학설명회에 참석해 대학 관계자들을 만나 자신을 소개하는 등 학교에 대한 관심과 적극성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라고 조언했다.또 에세이를 통해 나를 제대로, 잘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 최근 대학들은 지원서 에세이 수를 늘거나 에세이 주제를 늘리는 등 지원자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 하는 추세다. 전 지사장은 “대학에서는 좀 더 구체적으로 지원자의 면면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따라서 성적만 좋다고 해서 합격 가능성이 높은 것이 아니라 인성 등 다각적인 면에서 그 대학에 필요한 인재인지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다.봉사, 리더십 등의 과외활동 또한 보여주기 식이 아닌, 지역사회에 녹아든 구체적인 활동이 요구된다. 전 대표는 “‘무엇을 했나’가 아니라 ‘어떻게 했나’에 대한 답이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구체적이면서도 지역사회에 공헌이 있는 과외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됩니다”라고 말했다.IVY & Plus 합격률 39.5%, 사립대학 및 UC 합격률 99%미국 대입 컨설팅 업계 1위인 ‘어드미션 매스터즈(Admission Masters)’는 지난 1월 서울오피스를 오픈했다. 전 지사장은 “미국 본사의 컨설팅 명성을 듣고 한국에서 미국으로 컨설팅을 받으러 오는 고객들이 많다보니 효율적인 컨설팅을 위해 서울오피스를 열게 됐습니다. 이제는 미국까지 오지 않고 한국에서 직접 미국 본사의 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어드미션 매스터즈’는 대학 입학에 필요한 핵심 요소에 따라 GPA, 과외활동, 에세이, 파인딩 포커스, 리서치, 멘토링 등 8개의 팀을 갖췄고, 각 팀은 하버드대학 석사 학위자 등 미국 주요 명문대 석․박사, 입학사정관 출신의 컨설턴트들로 구성된다. 지원자에 맞춰 각 팀의 컨설턴트들이 함께 팀을 이뤄 체계적인 분석과 최상의 전략으로 완벽한 컨설팅을 실시한다.전 지사장은 “지난 입시에서 ‘어드미션 매스터즈’ 역사상 최고의 합격률을 기록했습니다. IVY & Plus 합격은 39.5%, 사립대학 및 UC 합격률은 99%에 달합니다”라고 말했다.문의: 02-515-6866 www.theAdmissionMasters.com미국 명문 사립대학 입학 시 요구되는 리더십이란?“저는 학교에서 제대로 한 활동이 없어요” “클럽의 임원을 해본 적이 없어서 리더십을 보여줄 게 없어요” 학생들을 상담하다 보면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경우를 자주 접한다.미국 명문 사립대학을 지원하려는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부담 중 하나가 어떻게 ‘리더십’을 보여줄 수 있느냐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과외활동이나 교내활동을 하면서 클럽이나 단체의 수장이 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과연 회장직을 맡아야 리더십을 인정받는 것일까? 그리고 각종 리더십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입시에서 정말 유리한 것일까?열정을 갖고 희생과 헌신 보여주는 게 진정한 리더십대학에서 눈여겨보는 리더십이란 바로 자신의 관심과 열정을 담아 최선을 다해 활동하며 헌신하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학생회 회장을 맡는 것도 좋은 것이지만, 자칭 클럽의 청소위원장이라며 클럽활동 기간 내내 모임이 끝난 뒤 스스로 교실이나 강당을 깨끗이 청소를 해오거나, 공동의 목표를 위해 동료들을 격려하고 지원하는 일에 헌신했다면 정말 좋은 인성과 품격을 갖춘 미래의 리더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대학들도 한정된 자리를 모두가 차지할 수 없다는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선출직 자리에 오른 적이 없는 학생들은 자신이 리더십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잘못된 생각이다. 자신이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그것에서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그것을 찾았을 때 정말 열심히 활동하기를 바란다.노력과 땀은 항상 ‘변화’를 불러온다. 과외활동에서 헌신을 통해 자신과 주변 환경에 무엇인가 변화를 분명히 불러왔다면 그 활동 내용은 매우 알차고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것처럼 자신이 하는 일,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 대학에서 생각하는 진정한 리더십으로 거듭날 수 있다.리더십은 포지션이 아니라, 최선과 헌신이다.지나 김 시니어 디렉터어드미션 마스터스(AM Seoul) 2017-04-07
- 2017 HOBY 프로그램 Series -1 ▶2017 HOBY 프로그램 Series -1 ◀[WLC 한국대표단 선발]매년 여름 7월말, 미국에서 개최되는 전세계에서 우수한 청소년들이 모이는 전통깊은 HOBY의 WLC(세계지도자회의) 한국대표단 추가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HOBY World Leadership Congress World Leadership Congress (WLC)는 60년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호비재단의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매년 여름, 전세계 약 12~20여개국에서 사전 선발된 우수한 청소년 400 여 명이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세계 리더들을 만나 서로 생각을 공유하고, 미래의 세계를 이끌어갈 리더로서의 태도와 자질을 배우는 자리입니다. 프로그램 기간 중, 참가자들은 경제, 정부, 외교 및 국제관계, 과학 기술, 의학, 미디어, 교육 등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리더들과 교감하게 됩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역동적인 쌍방향 리더십 교육 | 협력적 워크샵 | 리더십 실천 | 지역 사회 봉사활동 프로젝트 | 개별화된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 HOBY는 미국 명문대 지원시 입학사정관들에 의해 검증된 리더십/봉사활동 기관입니다. 한국에서는 2017 WLC를 위해 제15기 대한민국청소년 대표단을 선발합니다.일정: 7월 22일(토) - 29일(토) – 미국 현지 시간 기준 장소: 미국 시카고 Loyola University대표단 선발 기준, 등록 절차 및 관련 공지1- 선발 기준: 본 참가자들은 미국 호비 재단의 WLC 선발 심사 기준에 준하되, 좀 더 많고 다양한 학생들이 HOBY WLC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한 점이 반영되었습니다.2- 신청 절차 :① HOBY WLC 온라인 참가 신청서 작성② 심사 결과 발표 후 참가비 입금으로써 최종 대표자로 참가 확정③ 여권사본 및 온라인신청서 작성을 위해 필요한 정보 제출 – 추후 일정에 맞춰 공지 예정④ 미국호비재단의 온라인 WLC 참가 신청서 제출 (호비한국본부에서 진행)⑤ 각종 Requirement documents 작성 및 제출 – 추후 일정에 맞춰 공지 예정■ 참가비 안내: 총 금액: 5,286,250원WLC프로그램비: USD 1,825진행비: 60만원 (국내 오리엔테이션, 보험료, 기타 사전 WLC 등록/준비 등, 인솔자 경비는 미포함)항공료 포함 (유류세 변동가능, 국적기 이용)▶ 마감: 2월10일까지(선착순) 미국호비재단 소개 <- 클릭HOBY WLC 프로그램 상세 안내 <- 클릭2017 WLC 제15기 대표단 선발 관련 안내 <- 클릭 [HOBY와 IVY대학진학] 지금껏 WLC 참가했던 선배들의 아이비리그 명문대 진학사례 ▶하버드대 합격 권보경 - HOBY WLC - http://www.hobykorea.com/bbs/hoby_colle/152720▶University of Pennsylvania ED Class of 2021 Results : http://www.hobykorea.com/bbs/hoby_colle/152328▶Yale University (예일대) Application Essay - about heritage and identity (HOBY WLC): http://www.hobykorea.com/bbs/hoby_colle/152329▶HOBY WLC 2013년도 졸업생 Victor Agbafe - 아이비리그 8개 대학 모두 및 Stanford 합격: http://www.hobykorea.com/bbs/hoby_colle/152330▶MIT- 지원서 질문 중 Non-scholastic distinction의 리더십 활동에 예로 소개된 HOBY: http://www.hobykorea.com/bbs/hoby_colle/152331▶ [미주중앙일보] 2017 조기전형 하버드 합격 조이스 강 (노스할리우드고교) - HOBY Leadership Seminar - http://www.hobykorea.com/bbs/hoby_colle/152390[2017년 국제기구, 공공기관 참여활동] - [외교/국제분야] 심화활동 프로젝트명문대 합격을 위한 나만의 변별 특화 전략 진로,전공 적합성에 일치하는 창의적 체험활동 1. 인턴십활동 (인원한정,소수정예/선착순 마감)기간: 1주~4주 정도시간: 오전 혹은 오후 2~3시간씩결과물: 인턴증명서, 추천서, 상장, 봉사시간 인증2. 홍보대사, 자원봉사활동관련 행사에 통역 등 봉사활동 참여기회결과물: 감사장, 봉사시간 인증 등3. 외교포럼 발표자 활동주니어카운슬러로 외교포럼 행사진행, 대사님 의전, 주제발표 프리젠테이션결과물: 대사관상, 카운슬로 수료증, 발표자료 책자, 봉사시간 인증 4. 지속가능한 자기주도학습홍보 리서치 번역 참여결과물: 전공적합성 관련 꾸준한 봉사시간 인증 [비교과활동(Extracurricular activities) 컨설팅][외교/국제관계/인문학]학생의 학년, 목표 대학 및 current status에 따라 current status 4-year plan, 3-year plan, 2-year plan, 여름방학 Short plan 제시전공적합성을 최대한 고려한 스토리라인 구축포함 활동 내역전문가 논문 코칭 -> 논문 공모전 출품까지국제기구, 연구기관 인턴십전공분야 관련 전문 블로그 활동 관리동아리 활동 지원각종 포럼, 대회 참가 지원 -> 수상 실적 마련[해외명문대 원서 컨설팅]2018-2019 미국 대학 원서 컨설팅 –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대상: G11(Y12) 학생 (국내고 - 3월에 고3이 되는 학생)아시아 최초 UPenn 영문과 교수(전 입학사정관) 전체 지도 코칭.13년 경력의 미국 대학 컨설턴트의 전문 코디네이팅.아이비리그 출신으로 실력과 경험을 갖춘 College Admission Essay 전문 선생님과의 1:1 수업: 단순 초기미팅 후 첨삭이 아닌, 처음부터 끝까지 학생과의 대면 에세이 수업을 통한 에세이 완성.미국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들에게 검증된 기관인 HOBY재단/한국본부를 통한 맞춤형 비교과 결과물 제공. (단순 정보 제공을 통한 학생의 시간 뺏기가 아닌.)원서 (EC 및 Award/Honor 섹션) – 에세이 – 추천서로 이어지는 학생의 뛰어난 재능/특징 부각 및 진솔한 스토리텔링을 통한 인성 어필.)남은 학기 학업/점수 관리 (별도 요청시, 시험 로드맵 및 SAT I, II, AP, IB 등 스카이프 튜터 및 학습자료 제공 등)명문대 합격 에세이 다량 보유월단위 계획표국내대 수시, 영국, 홍콩대까지 동시 수속 가능.조기 신청시 수속료 할인 10%. ▶문의: ☎02-569-9600▶사이트: www.hobykorea.com 2017-02-03
- 아이비리그 대학탐방! 약 20여 년이 넘도록 미국 뉴욕 코리아타운에서 여행업에 종사해온 코코투어의 이경희 대표는 <아이와 함께 떠나는 아이비리그 탐방>이라는 책의 저자이다. 이 대표는 그동안의 주옥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비리그 탐방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체험의 중요성을 간파하고 이 책을 저술했다. 자녀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기회가 될 수 있는 미국 동부 문화체험여행, 이번 겨울방학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경희 대표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글로벌 시대, 국제 경쟁력 높이려면해외로 나가 더 큰 세상 경험해야코코투어의 이경희 대표는 ‘학생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당장 문을 열고 해외로 보내라’는 국제 재능경쟁력지수 연구가인 폴 에버스 교수의 말을 인용하면서 “앞으로 21세기에는 어떻게 사고하고 배워야 하는지를 학습해야 합니다. 특히 국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아이들에게 해외의 넓은 세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대표는 자녀들에게 가장 좋은 길잡이인 부모와 함께하는 부담 없는 문화체험여행으로 자녀들에게 더 큰 세상을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 게 우리 어른들의 할 일이라고 이야기했다.이 대표는 다가오는 겨울방학과 봄방학 등을 알차게 이용하기 위해서 일률적인 패키지 상품이 아닌 부모가 직접 아이와 함께 상의하고 일정을 짤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자유로운 미국 동부 문화체험여행을 적극 추천했다. 미국 동북부 지역은 뉴욕과 워싱턴D.C를 비롯해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많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일대, 브라운대, 허버드대, MIT 공대, 유펜대, 프린스턴대 등의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위치하고 있어 자녀와 함께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했다.뉴욕과 서울 연결하는24시간 온라인 관리 서비스 제공미국 동부 문화체험을 위해 자녀와 뉴욕 행 비행기를 탄다는 것은 사실 가격도 만만치 않고 평범한 사람들이라면 쉽게 엄두를 내기 힘들다. 게다가 경비를 절감한다고 무작정 자유여행을 나섰다가는 의외의 비싼 여행경비는 물론 뉴욕의 주요 명소를 관람하기 위해 긴 시간 줄을 서야 해 빡빡한 일정에 차질이 생기는 등 난감한 상황을 경험하기 십상이다.하지만 미국 뉴욕의 중심부인 맨해튼에서 약 30년간 거주했던 뉴요커로서 뉴욕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이 대표의 도움을 받아 기본 5박 6일 정도로 부모가 직접 여행 계획을 세운다면 일반 패키지여행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한다. 맨해튼에 마련하는 숙소를 거점으로 뉴욕의 주요 명소 탐방은 물론 워싱턴 관광과 아이비리그 2~3개 대학의 정기 투어 프로그램 참여도 가능하다고 했다.또한 이 대표는 알찬 자유여행과 성공적인 문화체험을 위해서 출발 전은 물론 여행을 마칠 때까지 뉴욕 본사와 서울지사의 전용 SNS를 이용해 서울과 뉴욕을 잇는 24시간 온라인 헬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저자와 함께 하는미국 동부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과 문화체험코코투어에서는 봄방학 기간인 내년 2월 10~18일, 2월 17~25일, 두 차례에 걸쳐 7박 9일 일정으로 이경희 대표가 직접 기획한 아이들을 위한 <저자와 함께하는 아이비리그 대학탐방 및 미동부 문화체험>을 실시한다. 저자인 이 대표가 함께 뉴욕, 보스턴과 필라델피아의 6개 아이비리그 대학을 탐방하는 등 문화체험이 주목적이다.전 일정을 저자인 이 대표가 함께하며 아이들과 소통하고 뉴욕 및 워싱턴에서 성공한 한인인사의 격려사 및 유학생 간담회를 통해 대학 진학생활과 관련된 체험담도 들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로 인원은 각각 30명씩으로 마감은 다음 달인 12월 15일(목)까지다. 2016-11-26
- 아이비프렙 2016 겨울 얼바인 스쿨링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안전한 현지 생활, 수학 공부까지 꼼꼼하게 관리하는 방학 캠프 어디 없을까? 강남 학부모들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4년 연속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끄는 스쿨링이 있다. 바로 대치동 초등 영어전문 ‘아이비프렙 잉글리시’에서 진행하는 ‘미국 얼바인 스쿨링’. 얼바인에 직영 하우스를 갖추고 현지 교사 출신 매니저가 24시간 상주하는 100% 관리형 프로그램이다.최고의 사립학교에서 미국식 열린 수업 참여‘아이비프렙 잉글리시’의 김승곤 대표는 미국 얼바인에서 자녀들을 교육시키고 오랫동안 생활하면서 구축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스쿨링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관리해 왔다. 특히 스쿨링이 진행될 학교는 얼바인의 수많은 학교 가운데 신중하게 선택했다.김 대표는 “규모는 작지만 친근한 분위기에 최상의 수업을 진행하는 사립학교입니다. 규모가 큰 학교는 스쿨링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그냥 한번 왔다 가는 존재로 여기지만 이 학교는 첫날부터 생일파티에 초대받는 등 반갑게 맞이하고 스쿨링 이후에도 서로 연락을 주고받을 정도로 현지 학생들과 친한 친구로 생활합니다”라고 말했다.분위기 뿐 아니라 학습적인 면에서도 미국 최고의 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김 대표는 “암기식 수업이 아니고 실습과 학습이 어우러진 수업이 진행됩니다. 과학 과목은 셀을 직접 만들어 관찰하고, 고고학 과목은 직접 탐험, 발굴하는 수업을 통해 수학, 역사, 미술 등으로 연계되는 융합 수업이 이루어집니다. 또한 미국에서는 국내 학원가에서 보기 힘든 최신 Common Core 과목별 교재로 공부하는 장점도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대치동 수학강사에게수준별 맞춤 수업스쿨링 기간 중 학교생활 외에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내는 곳이 하우스이다. 김 대표는 “미국 얼바인에서 대한민국 학원 중 유일하게 직영 하우스를 운영합니다. 얼바인은 미국에서도 가장 교육환경이 우수한 도시인데다 특히 하우스가 있는 곳은 얼바인에서도 가장 집값이 비싸고 좋은 동네여서 최고의 환경을 갖췄다고 자신합니다”라고 말했다.아이비프렙의 스쿨링은 매니저와 사감이 24시간 하우스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아이들의 일상을 세심히 돌본다. 매니저는 현지 교사 경험이 있는 교포선생님으로 아이들이 24시간 영어를 쓰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사감 또한 현지에서 자녀들을 대학까지 보낸 요리 전문가로서 스쿨링 기간 동안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먹이고 키우는데 힘을 쏟는다. 8주 동안 수학에도 소홀하지 않도록 수준별 맞춤 수업을 진행한다. 대치동 수학강사가 직접 가르치며 학생의 수준에 맞는 선행 및 심화 수업이 이루어진다. 매일 진행되는 수학 수업은 질도 높지만 학습량 또한 상당하다. 학생들이 준비해간 교재가 부족해 한국에서 추가로 보내는 경우도 다수 있다고 한다. 또한 수준 높은 액티비티와 필드 트립을 진행해서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살아있는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의 생활을 블로그에 실시간 업데이트함으로써 한국에서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기다릴 수 있도록 관리한다. 영어는 물론 인성까지 챙겨…8주 동안 훌쩍 자란 아이들최상의 요건을 모두 갖춘 아이비프렙의 스쿨링이라서 그 성과 또한 뛰어나다. 지난여름 스쿨링에 참가한 학생 모두 영어 레벨(AR, Writing, Grammar, RC, Speaking)이 상승했다. 김 대표는 “8주 스쿨링 동안 학생들 모두 최대 3년 이상, 최소 6개월 이상 향상했습니다. 참가자 9명 가운데 7명 학생의 AR 레벨이 1년 이상 향상했습니다. 그중 4명은 2년 이상 향상되었고요”라고 말했다.특이한 점은 스쿨링을 마친 후 학부모들 후기를 보면 영어 실력 향상 못지않게 인성과 건강에서 만족도가 더 높았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규칙적인 생활과 균형 잡힌 식사 그리고 부모의 마음으로 인성 교육을 함으로써 한국에 있을 때보다 몸도 마음도 오히려 더 건강해져서 돌아왔다고 놀랍니다. 또 공부로 스트레스 받을 일 없이 튜터 선생님들과 즐겁게 공부하고 자기주도학습을 하다 보니 마음도 한결 여유로워지고 인성적으로 반듯해져서 왔다면서 만족해하십니다”라고 말했다.문의 02-578-4002 blog.naver.com/ivyprepkorea 201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