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110,90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수학의 기초 계산력, 주산식 암산 학습으로 해결하자 주산 학습은 과거에는 단순히 계산기의 역할을 해왔지만 지금의 주산식 암산 학습은 초등학생들의 연산력을 기르는 중요한 학습 방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두뇌계발과 주의력,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역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고학력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가 바람직하게 발전하는데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주산식 암산학습은 수학의 연산학습 뿐만 아니라 두뇌계발로 큰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그 효과를 자세히 알아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주산식 암산 학습의 효과1) 집중력 향상과 바람직한 학습태도를 갖게 한다.2) 수에 대한 감각을 키워준다.3) 연산과 암산이 빨라진다.4) 두뇌계발에 도움을 준다.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큰 도움주산식 암산 학습법이란 주판없이 머릿속에 주판의 이미지를 연상시켜 계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교육법입니다. 주판으로 셈을 하면서 스스로 생각하고 기억하면서 수로써 기억력과 집중력을 증진시켜 두뇌발달을 촉진시켜준다는 것이 이 교육의 목적입니다. 주산식 암산은 뇌를 활성화주산식 암산은 우뇌로 처리한 답을 순간적으로 기억합니다. 이런 훈련은 직관력을 키워 줍니다. 일반적으로 시험 볼 때 기억하는 방식은 좌뇌식 기억방법으로 단기간에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지만 주산식 기억법은 장기기억으로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습니다. 뇌의 활성화의 열쇠는 자극을 주는 것과 관계가 있습니다. 자극하는 방법으로는 손가락 끝 반복운동이 효과적입니다. 이와 같이 주산학습은 매우 뛰어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안상배 대표이사 (주)예스스터디Tel. 1644-3285 http://yessem.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4
- 송파강동광진 문화가소식 - 2014년 3월 1주 영화 에세이 ‘우아한 거짓말’우리 모두가 몰랐던 가슴 아픈 진실 학교 폭력이 교내·외에서 사회적 이슈가 된 지 오래다. 학생들을 학교에 보내는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혹시 학교 폭력의 희생자가 되지 아닐까 노심초사한다. 아울러 학교 현장에서 모든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폭력 문제에 예의 주시하며 예방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어른들이 모르게 암암리에 학교 폭력이 잔존하여 안타까울 따름이다.영화 ‘우아한 거짓말’은 청소년 권장도서인 김려령의 『우아한 거짓말』을 원작을 토대로 각색된 작품이다. 2011년 영화 ‘완득이’ 제작진이 뭉쳐 만든 영화로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은따(은근히 따돌림)’ 문제를 세밀하게 그려내고 있다. 천지라는 중학교 2학년 여학생의 자살을 둘러싸고 동생의 사생활에 무관심했던 언니인 만지가 죽음을 둘러싼 실마리를 하나하나 추적해 간다. 그 과정에서 딸을 잃은 엄마, 그리고 친하지만 괴롭힐 수밖에 없었던 주변 여학생들의 섬세한 감정을 실타래처럼 풀어나가는 이야기다. 슬픔을 담담하게 그려 나가며 보는 이에게 생각할 거리도 던져주는 감수성이 짙게 묻어있는 영화이다.영화 속에 등장하는 인물은 하나같이 절제된 감정을 통해 관객에게 무언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왕따 문제는 누구나 가해자가 될 수도 있고 피해자가 될 수 있기에 그런 문제에 우리가 어떻게 대처할까라는 메시지이다. 영화는 무겁지도 않으며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게 죽음을 당한 천지 주변의 인물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영화 주제는 학교폭력의 희생에 관한 이야기이면서 ‘은따’ 문제와 휴대폰을 이용한 사이버 폭력, 가정 폭력 등 학생들이 당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을 심어 넣고 있다. 어른들이 모르는 여학생들의 세계를 영화를 통해서 만날 수 있는 교육 영화로도 수작임이 틀림없다.특히 엄마와 딸이 두 손을 꼭 잡고 영화를 감상하면 한층 더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영화가 아닌가 한다. 아무 말 없이 세상을 떠난 14살 소녀 천지가 숨겨놓은 비밀을 찾아가는 엄마, 언니 만지, 친구 화연의 이야기를 그린 역설적인 제목의 ‘우아한 거짓말’은 3월 13일 개봉될 예정이다. 광문고등학교 생활지도부장 황정익 교사 콘서트소식 독일 베를린 챔버 오케스트라 초청공연청중들을 전율케 하는 젊고 신선한 무대 세계적인 연주자 프리츠 베이세(Fritz Weisse)가 설립, 현재 21명의 상임연주자들로 구성된 독일 베를린 챔버 오케스트라가 3월18일(오후8시)강동아트센터(관장 이창기)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이들은 2000년부터 세계적인 콘서트홀인 베를린 필하모닉 홀에서 연간 6회 이상 정기연주를 열며 명실상부한 베를린을 대표하는 실내악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계적인 지휘자 블라디미르 유로브스키와 필립 요르단, 첼리스트 다비드 게링거스와 바이올리니스트 바이바 스크리데, 사라 장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협연하며 고정 관객을 형성했으며 2006년부터 지휘자 마르쿠스 포시너와 첫 해외 투어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체코, 러시아, 스페인, 중국 등 전 세계 순회공연을 통해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Serenade for Strings)을 비롯, 2012년 프랑스 자크랑슬로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한 클라리네티스트 김상윤과 소프라노 김현정 체칠리아가 협연무대를 펼친다. 문의 및 예매 강동아트센터 02-440-0500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콘서트소식 아주뻔(FUN)한 콘서트정통 클래식, 팝, 아카펠라가 한 무대에서 펼쳐진다 보이스밴드 팝카펠라 ‘원달러’의 <아주뻔(FUN)한 콘서트>가 제114회 GAC 목요예술무대로 3월 6일 오후7시30분 강동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팝카펠라 원달러는 정통 클래식 아티스트로 팝과 아카펠라를 융합시킨 ‘팝카펠라’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무대를 통해 많은 경험을 쌓아온 ‘원달러’는 자작곡, 팝, 영화음악, 트로트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들과 함께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아주 뻔한 남성 성악가 공연을 보러 왔다가 예상치 못한 프로그램과 구성으로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아주 뻔(FUN)하게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은 티켓 금액을 전석 5000원으로 책정, 공연을 좋아하는 누구나 부담 없이 공연장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청소년은 3000원,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 역시 3000원으로 5인 가족 모두가 공연을 관람하여도 1만5000원이면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 02-440-0500박지윤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4
- 2014년 누리홀 자연미술학교 주말 신입생 모집 누리홀 자연미술학교에서는 2014년도 주말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유치, 초등, 중등부로 만4세부터 만13세까지이다. 교육기간은 2014년 3월부터 2015년 2월까지 1년 과정으로 한 달에 한번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자연과 미술이 하나됨을 배울 수 있다. 수업은 창작도자기 만들기, 직조 퍼포먼스, 토기·토우 만들기 등 조형 활동과 감자, 고구마, 콩 등 모종심기 및 캐기, 고구마 구워먹기, 연 만들어 날리기, 팽이치기 등 자연놀이로 수업이 진행된다. 1년간 전통 자연놀이와 조형활동, 농사활동 및 요리체험을 할 수 있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의 숨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 누리홀은 꽃과 나무 바람과 구름 따스한 햇살 등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준다. 중식은 제공되며 친환경식단으로 짜여진다. 프로그램 및 중식 식단은 홈페이지에서 참고할 수 있다. 문의 031)949-644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4
- 초등 5,6학년인 우리 아이, 영어교육의 방향은? 최근에 한 지인을 만났습니다. 중계동 은행사거리에 거주하시는 분입니다.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대기업에 다니고 박사학위도 있는 분이죠. 당연히 영어도 어느 정도 하시는 분입니다. 그분이 얼마 전 외국계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어서 직장에서 영어를 너무 많이 써야 하는 상황이 되어서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씀 하시더군요. ''난 우리 애들(초등 고학년)에게는 자신이 받은 ''문법위주의 한국식 영어교육''이 아니라 외국인을 만나서 ''커뮤니케이션이 되는 말하기 위주의 교육''을 시키고 싶다. 난 말도 제대로 못하는 한국식 영어 교육 때문에 얼마나 고생을 하고 있는지.... '' 나이에 따라 영어교육의 초점이 다릅니다. 그분이 말씀이 맞습니다. 말하기는 영어교육에서 정말 중요하고 꼭 필요합니다. 그래서 말하기를 많이 시켜야 합니다. 하지만 말하기가 중요하다고 해서 유치원생 영어, 초등생 영어, 중학생 영어, 고등학생영어, 대학영어의 초점이 모두 말하기여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제가 그분께 이렇게 말씀 드렸습니다. ''지금 직장인에겐 말하기가 중요하죠. 대학입학이후를 보면 말하기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형의 초5,6 따님들의 시기에는 한국중고등학교를 좋은 성적을 받으려면 ''한국식 영어교육-영문법, 단어암기, 문장구조'' 등이 중요합니다. 학교시험에서 잘 하려면요... 수능도 잘보려면요....그러자 그 분은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지금 자신에게 영어회화가 중요하기 때문에 초5,6 딸들도 당연히 영어회화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크게 오해 했다 는 말을 하시면서 한국의 중고등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해 균형 있는 영어교육을 꼭 시켜야 되겠다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영어회화능력과 내신의 말하기 수행평가 성적은 비례하지 않는다.요즘 말하기 위주의 교육을 하는 학원에서 학부모님들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고 들었습니다.''요즘 중학교 수행평가 중요한 거 아시나요? 학교에서 수행평가에서도 말하기 비중이 높아 졌잖아요. 이젠 말하기를 잘해야 내신도 좋은 성적은 받는 시대가 되었습니다.''정말 그럴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아직도 학교 말하기 수행평가에서는 진정한 말하기 평가를 하지 않습니다. 정해진 스크립트를 암기해와서 그대로, 똑같이 말할수 있어야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해외에서 2~3년이상 학교를 다닌 학생이 말하기 수행을 만점 받아야하겠지만 아쉽게도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습니다. 말하기 수행은 프리토킹테스트가 아니라 암기력 테스트이기 때문이죠. 가까운 중학생에게 물어보시면 바로 확인 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말하기 위주의 영어교육의 현실적인 문제점초등학교 내내 심지어 중학교때 까지도 말하기 위주의 어학원에서 재미있게만 영어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두가지 위험 부담이 있습니다. 첫째는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부터 영어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 영어 시험에서는 대부분 문법이 나오는데 재미가 없거든요. 학교 시험에서 변별력때문에 문법을 시험에 많이 낼 수 밖에 없거든요. 다시 말해서 모두가 100점이면 모두 1등급이 아니라 모두 9등급이 되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기본문법 정리와 단어암기가 안되어 있어서 문장을 대충 감으로는 읽지만 정확한 의미 파악을 하지못해 일정수준까지 가면 영어실력이 향상되지 않고 정체 현상이 일어납니다. 학생들은 영문법을 아주 어려워한다. 또 하나 주의 하실 점은 영문법이 방학 때 가끔 정리 해줘도 될 만큼 쉬운 과목이 아닙니다. 영문법을 평소에 하지 않고 시험기간에만 해서 문법을 힘들어 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한번정리해주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여러 번 정리를 해 줘야 합니다. 학년이 올라가면 더 어려운 문법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 학군이 좋은 지역(중계동인근지역, 목동, 대치동 등) 일 수록 학교영어시험에서 변별력을 위해 문법(서술형포함)이 많이 나옵니다. 초등학교 5,6학년 영어교육 = 중고등학교 영어교육을 위한 준비 기간중요한 시기가 초등 5,6 학년 입니다. 초등 5학년이 되면 학생 실력차이 꽤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력이 낮은 초등 5학년 학생들의 경우는 영어에 흥미를 읽지 않게 하기위해 아직도 재미있는 수업만을 해줘야 하지만 실력이 좋은 초등 5학년과 모든 6학년들을 위한 영어교육은 이 때부터는 교육방법이 달라져야 합니다.초등 5,6학년은 중학교 진학을 위한 준비 기간입니다. 이 시기기에 회화위주, 재미 위주의 영어공부만 한다면 중학교 진학 후에 재미없는 공부, 쉽지 않는 공부에 싫증을 느낄 가능성이 높습니다. 힘들더라도 재미없을 지라도 영문법 정리하고 단어암기하고 문장구조 공부하는 것, 초등학교 5, 6학년 때부터 꼭 시작해야 합니다. 문법은 여러번 정리하고, 단어외우는 법도 배우면서 단어 성실히 암기하고, 문장을 꼼꼼히 배우는 법도 익혀야 합니다. 거듭 말씀드립니다. 초5,6학년은 중고등학교 영어교육을 위한 확실히 준비하는 기간이 되어야 합니다. (ps-위 글을 요약본입니다. 위 글의 전문은 JS뉴욕영어학원의 네이버블로그( http://blog.naver.com/bell325 )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JS뉴욕영어학원 상담문의 : 932-3225 JS뉴욕영어학원 전종삼 원장 (Mentor, Motivator, Mate) ● 뉴욕주립대학교 영어교육학석사● 미국공립초등학교 1년간 교생실습(Practicum)● 한양대학교-Oregon University 테솔 자격증 ● (前)(주)정이조영어학원 교무과장(목동, 동작캠퍼스)(텝스반,수능,영문법,초등반,중고등내신 담당 과장)● (前) 종로엠학원, 정일학원 영어과 강사(특목반, 수능반) 저서 (Publishing)● How to Teps 시리즈, 텝스 고수되기 (넥서스)● 중학 내신서술형대비 그래머쌤 시리즈 1,2,3 (다락원)● Writing Master 1,2 (넥서스) - 2012년 출간● I love grammar 시리즈 1,2 (YBM시사)-감수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4
- 거시적 역사 공부의 중요성 갑작스럽게 한국사 교육이 강화되자, 엄마들의 마음이 바빠졌다. 당장 역사 문제집을 사서 달달 외우게 하고, 역사 학원을 보내고, 한국사검정능력시험을 봐야 하는 게 아닌가 싶어 조바심을 내는 풍경을 목격하는 일은 어렵지 않은 일상이 되었다. 하지만 우리 아이가 제대로 된 역사 공부를 하기를 원한다면, 역사 교육을 어떤 방법으로 시켜야 바람직한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역사는 단순한 암기과목이 아니다. 역사는 그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생각과 고민을 품고 있고, 그 시대의 정치, 경제, 문화, 예술 등 사람들의 삶을 지배한다. 우리 아이가 역사를 제대로 공부하기를 원한다면 역사책 읽기를 통해서 역사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시대에 대한 거시적인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한다. 역사적 흐름과 배경이 머릿속에 내재되어 있는 아이는 교과서도, 신문도, 사회 현상도 제대로 읽어 낼 수 있는 힘을 발휘하게 된다. 한 예로, 국어 시간을 들여다보자. 역사를 모르는 아이는 소설 속 주인공들의 대화에서 시대를 읽어 내거나, 시대의 아픔을 찾아내는 것을 힘들어한다. 문제를 이해하고 공감하려고 하지 않고, 참고서에서 보고 외운 대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그러나 역사적 배경을 아는 아이는 자신의 배경지식을 활용해서 소설 속 사건과 인물의 마음을 이해한다.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에 대한 참상을 모른다면 ‘몽실언니’와 ‘자전거 도둑’ 등을 제대로 해석해 낼 수 없다. 또한, 1970~80년대 독재 정치를 모른다면, 김수영의 ‘풀’을 공감하며 읽을 수 없다. 우리 문학뿐만 아니라 세계문학도 마찬가지이다. 프랑스 시민혁명을 알고 ‘장발장’을 읽는다면, 훨씬 더 재미있을 것이다.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이 러시아 혁명을 풍자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면, 훨씬 더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역사적 배경을 이해해야 소설을 제대로 읽어내고,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는 일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결국 역사 공부에는 독서가 기본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책을 읽고 문자만 해독하며 줄거리만 아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역사책 읽기로 역사는 물론, 문학까지 폭넓게 보는 거시적 역사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럴 때 아이들에게는 세상을 보는 통찰력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갈등의 순간이나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스스로의 힘으로 가치를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힘이 생겨날 것이다. 권기남 지부장한우리독서토론논술 서초북지부한우리독서경영연구원 강사 문의 02-595-806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3
- 자녀를 위한 가장 뜻 깊은 선물, 미국 공립고교 체험 1. 내 아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만들 수 있는 방안은?2. 내 아이의 가치 있는 1년이란? 3.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 내 자녀의 미래 설계는 어디서부터? 자녀의 교환학생을 준비하는 부모님들과 상담을 할 때면 종종 받는 질문이 있다. “1년이라는 시간 동안 교환학생을 다녀오게 되면 우리 아이는 다른 학생들에 비해 그만큼 뒤처지는 거 아닌가요?” 미국 공립학교 교환학생을 지원하는 학생들의 평균 나이는 대략 15~18세, 한국의 교육 환경에서 정신없이 바쁠 때이다. 학교 수업, 학원 수업, 개인 과외, 교과목 외 내신 향상을 위한 대/내외 활동까지 대학이라는 목표를 향해 빽빽하게 짜인 스케줄 속에서 1년은 참으로 귀한 시간이다. 그런 황금 같은 시기에 자녀를 먼 타국에 보내고 내 자녀보다 앞서 나가는 것만 같은 또래의 아이들을 지켜봐야 하는 부모님의 불안한 마음은 백 번 이해한다. 하지만 과연 또래 아이들보다 시간을 낭비하는 것일까? 나는 자신 있게 “No!"라고 말하고 싶다. 영어 능력 향상과 대학 진학을 위한 스펙 준비로만 교환학생을 생각한다면 이는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진 것이다. 조금 지나치게 말해서 이런 목적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교환학생이 정말로 시간 낭비가 될 수 있다. 먼 타지에서 의지할 사람 하나 없이 덩그러니 놓인 아이들은 그곳에서 자신들만의 방식을 터득하며 적응해 간다. 교환학생을 다녀 온 아이들을 보며 놀라운 것은 학습 능력 향상만이 아니다. 성숙된 자세와 독립적 사고력을 갖춘 학생으로 거듭나는 것이 더 큰 의미를 가진다. 한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며 1년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다주는지 늘 새롭게 깨닫게 된다. 책상 위의 입시 경쟁에서 주입식 암기만으로 공부를 해 왔던 친구들과 달리 미국의 교육 환경 속에서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체험하고, 자기 주도적 학습을 익혀 돌아온 학생들의 마음가짐과 자세는 많이 다를 수밖에 없다. 교환학생은 잘 차려진 밥상이 아니다. 신선한 재료들을 아이들의 손에 쥐어주 고 직접 먹고 싶은 음식을 만들어 본인들의 밥상을 채워 나가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이 험난한 세상에 홀로 서게 될 내 아이에게 부모님이 주고 싶은 선물은 과연 무엇인지 물어보고 싶다. 그리고 감히 말하고 싶다. 아이들이 겪을 1년이라는 값진 경험은 먼 미래를 내다보았을 때 뒤처지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인생에 아름다운 터닝포인트를 장식하게 될 가치 있는 시간 낭비가 될 것이라고. 권순화 차장인트락스 코리아문의 (02)6207-3264http://intraxkorea.kr/ayusa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3
- 현직 교사들의 재능기부 체험학습, 티처투어 주 5일제 수업이 정착되고, 또 최근에 발표된 역사 수능 필수과목 지정 등으로 체험활동과 현장 학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반면 학교에서의 체험학습은 소풍이나 수학여행 정도로 내실 있는 체험학습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60여명의 초등 현직 교사들이 직접 아이들을 데리고 좀 더 생생하고 알찬, 살아있는 체험학습을 해주기 위해 재능기부 형식으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신현영 리포터 syhy0126@naver.com 현직 교사들의 열정으로 시작돼‘티처투어’(www.teachertour.com)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체험, 현장 학습을 진행하고 이끄는 사람들은 초등학교에 재직 중인 현직 교사들이다. 티처 투어의 시작은 2001년 2월, 초등학교 6학년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담임교사가 함께한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다녀오면서부터이다. 이 경험을 토대로 보다 내실 있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뜻있는 교사들이 모여 ‘창의적 체험활동 교사연구회’를 만들었고, 현직 교사들의 재능기부 형태로 자비를 들여 답사를 다니고, 직접 여행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교재를 개발했다. 또 학생들과 함께 토요일마다 여행을 다니게 되었다. ?티처투어의 대표 장재호 교사는 “티처투어를 시작하게 된 것은 형식적으로, 겉핥기식으로 이루어지는 학교 현장 학습 때문이었습니다. 보통 학교에서는 한 학기에 한 번, 소풍이나 수학여행을 가는 것이 체험학습의 전부이고, 아이들에게 뭔가 느끼게 해주는 활동이 아니라 단순하게 인솔자들이 장소만 안내하는 그런 내용이 대부분입니다”라고 말하면서 티처투어를 만들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또 “아이들에게 필요한 체험학습에는 반드시 교사의 개입이 필요합니다. 초등 현직 교사야 말로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내용이 무엇인지, 또 사회, 역사, 과학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내용이 무엇인지 가장 잘 아는 전문가이고, 이들이 아이들에게 설명하고, 또 직접 눈으로 보고 교육적 내용을 느끼게 해주어야만 살아있는 체험학습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회원제 운영, 꼼꼼한 관리 돋보여티처투어의 프로그램 내용은 모두 ‘창의적 체험활동 교사연구회’에서 연구된 프로그램과 교사진에 의해 운영이 된다. 현직 교사들이 만들기 때문에 무엇보다 초등 전반에 걸친 교육과정이 충실히 담겨 있고, 또 아이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가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여행이 시작되는 버스 안에서도 쉬지 않고 아이들의 동기유발과, 교재공부, 또 게임을 통한 흥미유발 등의 활동에서 이동과 식사시간, 수업시간 동안 팀별로 담담 교사가 함께 한다. 또, 부모님들에게는 카카오 톡으로 실시간 현장 사진과 소식을 전해 아이가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지 알 수 있게 하고 있다. 티처투어는 학기별로 회원제로 운영된다. 사회-과학 통합 과정, 역사 전문 과정으로 나뉘어져 있고, 보통 학교별로 팀을 만들어 신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각 팀당 정원은 8명 내외로 팀 내에서 학년 구분은 별도로 하지 않는다. 매년 2월과 7월에 회원을 모집한다. 남은 비용은 기부나 환원티처투어는 영리단체가 아닌 교육기부 단체이기 때문에 프로그램 진행 후 남은 비용은 참가 학생들에게 환불하거나 저소득층 아이들의 프로그램 무료 참여, 유니세프 기증의 형태로 사용된다. 참여하는 학생들은 입장료와 식비, 버스비 등의 실비에 10% 정도를 더해 프로그램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개 5~6만 원대의 비용이 든다. 장재호 교사는 “티처투어는 돈을 벌기위한 모임이 아닙니다. 선생님들이 만든 교재나 프로그램 내용은 필요한 곳에 무료로 배부합니다. 사실, 토요일과 일요일 등의 개인 시간을 내서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다니고, 교재를 만들기 때문에 주변에서는 ‘말도 안 된다’ ‘미쳤다’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교사들도 학교 내에서만 안주하고, 형식적인 교육에 매몰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에서 어쩌면 가장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초등학교 시절에 아이들이 사회를 올바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고, 또 학생과 교사 사이에 있을 지도 모를 불신의 담을 허물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나 기회는 교사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2014년 1학기 티처투어 역사 프로그램 (1년 과정)*학기 중 특별 프로그램-백제 심화: 공주, 부여(4월)/신라: 경주(1박2일, 5월)/고려: 청주 고인쇄박물관, 청주 어 ? ? ?린이 박물관(6월)2014년 1학기 사회-과학 통합 프로그램(2년 과정)*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평일만 체험 가능)관공서: 청와대, 대법원, 대검찰청, 기상청, 서울세관(관세박물관), 외교통상부산업현장: 현대자동차, 제철소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3
- “천안,아산 고입 정책,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겠다” 충남교육청이 아산지역 고입 불합격자 발생과 관련, 안정적인 천안,아산지역 고입 정책 추진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것을 골자로 한 고입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다. 또한 천안지역 수용 계획의 문제해결을 위해 천안 목천고를 특목고 수준의 명품학교로 만들기 위한 대책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26일(수) 충남교육청이 발표한 고입 안정화 대책에 따르면, 충남교육청은 도교육청, 지역교육청, 학교, 자문위원 등 교육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천안,아산 고입협의체’를 발족, 운영한다. 협의체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과 학부모들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입학 정원 적정성 검토 등으로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 강화 및 탈락 학생 최소화를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천안교육지원청 아산교육지원청은 자체적으로 중학교 진학지도교사와 3학년 부장교사를 중심으로 ‘고입 진학지도지원단’을 조직,운영해 지원현황을 분석하고 상호 정보 교류를 통해 관내 학교의 안정적 진학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도교육청에서는 입학 정원 배정과 관련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8월 이전에 정원을 사전 안내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미리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원 기숙사 생활, 100% 교사 초빙제 등 목천고 강화 방안 제시 = 이번 고입 안정화 대책 추진과 함께 충남교육청은 목천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단기 대책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명품학교 만들기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목천고는 그동안 천안시 중학생들의 선호도가 낮아 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어왔고, 이로 인해 천안,아산지역 고등학교 수용계획 수립에 많은 어려움을 초래해 왔다. 2016년 천안시 고등학교 평준화가 시행될 경우에도 평준화에서 제외, 별도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올해 단기 대책으로 ‘좋은 학교 만들기’를 위한 특화된 학교교육과정 운영 지원과 학생 생활지도 강화를 위한 정책연구학교 지정, 별도 프로그램 운영, 교원 사기진작 및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한 각종 정책 지원을 한다. 이와 함께 아산 등 장거리 통학생을 위한 120~150명 수용의 기숙사 증축을 추진하고, 2015년에는 학급수와 학급당 정원을 하향 조정해 학습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2016년 이후에는 목천고를 전교생이 모두 기숙사 생활을 하는 특목고 수준의 ‘명품 기숙형 고등학교’로 탈바꿈한다는 큰 목표를 내세웠다. 학급당 학생수도 특목고 수준인 25명으로 운영해 밀도 있는 수업이 가능하게 하고 탄력적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교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최고의 교사들이 근무할 수 있도록 100% 교사 초빙제를 실시하고 근무교사들에게는 가산점 부여, 천안 근무연한 미적용,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리더십이 탁월한 교장이 학교를 경영할 수 있도록 교장공모제를 추진할 계획이다.충남교육청 이대구 교육정책국장은 “이번 고입 안정화 정책과 목천고 교육력 강화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천안?아산지역의 안정적인 고입정책을 추진할 것이고 이를 통해 천안 평준화 실시 이후 학부모의 선택권 확대와 우수 인재 유출 우려 불식 등의 부가적인 효과도 기대한다”며 “모든 대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별도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진학하지 못한 아산 학생들에게 대한 대책은 전무 = 한편, 이번 대책에서는 아산 관내 고등학교에 불합격한 81명 학생들에 대한 대책은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충남교육청은 2014년 고입 진학 결과 아산 학생들이 관내 고등학교에 불합격하고 목천고 성환고 등으로 진학해야 하는 결과에 대해 ‘의무교육이 아닌 고등학교의 경우 수용계획만으로 모든 학생들이 원하는 고등학교에 진학하도록 하는 것이 불가한 상황임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전국적으로도 입시 종료 후 불합격 학생들을 추가 합격시키기 위한 정원 확대 사례가 없는 만큼 정원 확대가 아닌 ‘천안,아산 고입 안정화 대책’을 수립, 추진함으로써 재발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올해 아산에서 목천고로 진학한 학생들의 통학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학생 기숙사를 증축해 2015년에는 학생들이 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내용을 포함했다. 이에 대해 ‘2014학년도 고입정책 실패에 대한 대안마련을 위한 아산천안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관계자는 “이제 새학기가 시작되면 통학에만 3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등 아이들이 당장 고통을 받게 될 텐데, 그에 대한 대책이나 지원방안은 왜 제시하지 않나”라며 “학생들이 아산으로 진학하지 못한 것은 충남교육청이 중학교 졸업생과 고교 입학생의 정원을 제대로 예측하지 못한 결과(천안아산내일신문 1077호 3면 보도)기 때문에 그에 대한 교육청 차원의 대책과 지원이 있어야 하고, 그에 대한 부분을 교육청에 계속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책위는 27일(목) 오후 충남교육청에서 부교육감 면담을 진행한다. 김나영 리포터 naymoo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3
- 강원도교육청, ‘2014년 친환경 급식지원 시행계획’ 확정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2014년 친환경 급식지원 시행계획’을 확정해 지역교육지원청과 일선학교에 전달했다.강원도교육청이 확정한 ‘2014년 친환경 급식지원 시행계획’은 유·초·중·고(일부)· 특수학교에 무상급식지원에 대한 방법, 도내산 식재료 사용 확대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올해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 대상 학생은 17만 6,730명으로, 도내 유?초?중?특수학교 전체 학생과 일부 고등학교(특성화고, 소규모학교, 횡성?정선지역 등) 재학생을 대상으로 도내 전체 학생의 8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교육청은 앞으로 일반계 고등학교 일반학생으로 지원범위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강원도 표준급식비는 식품비 및 운영비를 2% 상향조정해 식재료 가격 인상으로 급식의 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대비했다. 그 결과 초등학교는 3,530원에서 3,705원으로, 중학교는 3,636원에서 3,910원으로 고등학교는 4,007원에서 4,140원으로 급식단가를 올려 급식의 질도 높아졌다.강원도교육청은 도내산 식재료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계약발주부터 1순위로 학교가 소재한 시?군 생산물, 2순위 강원도내산, 3순위 타시도산을 명기토록 했다.고추장, 참기름, 들기름, 된장, 고춧가루, 김치 등은 인근학교들이 공동구매를 통해 학교는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사용을, 생산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윈윈효과(상생효과)를 가져 오게 했다. 이는 앞으로 지역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새로운 유통시스템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올해부터 도내산 1등급 한우를 차액지원사업 범위에 포함시켜 운영함에 따라 축산농가는 질 높은 안전한 한우를 안정적으로 학교급식에 공급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친환경 쌀과 친환경(우수)농산물에 대해서만 일반 농산물과의 차액을 지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3
- 수성구 드림스타트센터 아동대상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구 수성구 드림스타트센터(구청장 이진훈)가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드림스타트센터는 효성아동병원과 여성메디파크병원, 신소아청소년과의원과 협약을 맺고 A형간염 및 선택예방(폐구균) 접종을 연중 지원한다. A형간염 예방접종은 만 1세~초등학교 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실시된다. 선택예방(폐구균) 접종은 생후 0~24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국가필수예방접종으로 포함되기 전까지 드림스타트센터에서 접종비를 일부 지원(회당 5만원)하며, 본인부담금 차액에 대해서는 협력병원에서 추가로 부담한다. 수성구는 이번 접종을 통해 아동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은 물론 취약가정의 가정경제의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취약가정 아동을 위한 건강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한편, 수성구 드림스타트센터는 2007년부터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보건, 복지, 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주관 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