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110,90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도교육청, 2014년 강원교육정책참여단 공개모집”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교육 수요자 및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 구현을 위해 2014학년도 강원교육정책여단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2011년에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강원교육정책참여단’은 강원교육정책에 대한 참여 의지와 봉사 정신을 지닌 학생과 학부모, 교원,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 등 강원교육 구성원을 대상으로 215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4일부터 14일까지 2주간이며, 도교육청과 각급 교육기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215명은 올해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2014 강원교육정책지원단’으로 활동하게 되며, 현장 의견 수렴과 교육, 토론 등을 통해 △새로운 교육정책 연구?제안 △개선이 필요한 교육정책 발굴 △교육정책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강원교육정책참여단은 2011년 시작한 이후 3년간 학교 인권 교육 강화 방안, 진로 진학 교육 다양화 방안 등 총 1115건의 과제를 발굴했으며, 이 중 590건(반영율 52.9%)의 과제가 실제 정책에 반영되는 등 의미 있는 활동 결과를 보여 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8
- 팔달구보건소 대사증후군 교실 운영 팔달구보건소는 잘못된 생활습관과 복부 비만 등 만성 대사 장애로 인한 대사증후군 예방과 관리를 위한 ‘대사증후군 교실’을 매월 3,4주 목요일에 운영할 예정이다.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 복부비만 등 위험요인, 유소견자, 건강원스톱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매월 10일까지 수시로 전화나 방문접수 받는다. 셋째 주 목요일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측정 및 상담, 넷째 주 목요일엔 생활습관병인 대사증후군의 이해, 영양, 운동교육 등이 이뤄진다. 문의 031-228-775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7
- 새 학기의 시작! 새로운 각오로 힘차게 출발해보자! 겨울방학과 봄방학이 끝나면서 학생들은 새 학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방학기간, 새로운 각오로 실력을 차곡차곡 쌓으면서 자신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충분한 준비를 한 학생들도 있을 것이고,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 돌이켜보면 허무한 마음이 밀려오는 학생들도 있을 것이다. 특히 올 해 수능을 치러야 하는 수험생들이라면 “올 해는 꼭 공부를 열심히 하여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겠다”는 각오로 2014년을 맞이했겠지만, 그 각오를 실천하고 있는 학생은 과연 얼마나 될까? 필자는 수험생들을 지도하면서 방학동안 학원이나 과외수업 이외로 스스로 학습하는 시간이 10시간 이상이 되어야 등급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조언한다. 그러나 매주 고3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플래너를 확인해 보면 평균적으로 5~7시간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았고 10시간 넘게 공부하는 학생(대체로 심화반의 학생들)은 10%도 채 되지 않았다. 고등학교 때 성적을 올리는 일은 쉽지 않다는 것은 진학사청소년교육연구소에서 실시한 통계자료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전국 고교생 41만명을 표본으로 조사한 이 통계에 따르면 고등학교 3개년동안 성적의 등급을 2개 등급 이상 올린 학생은 전체의 3.4%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과거와 달리 수능 문항의 난이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수많은 학생들이 사교육의 도움을 받고 있으니 등급을 올리기란, 특히 1~2등급을 받기는 더욱 어렵다고 할 수 있다.그렇다면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학습에 방해되는 요인들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수많은 학생들의 집중력을 흐리게 만드는 요인인 스마트폰. 공부를 하기위해 책상 앞에 앉으면 학생들은 카톡이나 페이스북 스마트폰게임의 유혹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성적을 올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면, 수험생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2G폰으로 교체하는 운동에 동참해보는 것은 어떨까? 그리고 또 한 가지. 학교나 학원에서 배운 내용들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도록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을 늘려가면서 자신의 학습시간을 기록해 보는 것도 좋다. 미래를 먼 곳에 있는 게 아니라 ‘지금 여기’에 있다. 명문대학에 입학하고 싶다면, 말로만 ‘인 서울’을 외칠 것이 아니라, 오늘부터라도 ‘나의 학습을 명문대학에 걸 맞는 학습’으로 바꿔야 할 것이다. 며칠 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같은 또래의 선수들을 보며 허탈해 하는 한 학생이 “저 친구들은 금메달을 따는데, 저는 뭐하고 있는 걸까요?”라고 말하는 학생에게 필자는 “올림픽 선수들의 무대는 빙판이고 빙판에서 최선을 다해 연습한 결과 금메달을 딸 수 있었던 것 아닐까? 너 역시 ‘수능이라는 무대’에서 너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자!”라고 조언해 주었다. 2014 신학기. 모든 학생들에게 파이팅을 외치고 싶다. 이재경도서출판THE공감 대표공감입시학원 국어과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7
- 인터뷰_ 제5회 전국청소년토론대회 은상 수상한 불사조팀 전국 17개 시, 도교육청 산하 초, 중, 고교생들이 참가한 제5회 전국청소년토론대회(Global Youth Forum Korea)에서 불사조팀(박유현, 성시훈, 곽채린)이 국어 부분 초등부 은상을 수상했다. ‘인성’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불사조팀은 ‘부모님께 존댓말을 사용해야 한다’는 주제로 입안문을 작성, 찬성 반대에 대한 근거를 동영상으로 제작한 것이 예선을 통과하고 ‘독서 교육 강화가 인성 교육에 도움이 된다’는 주제로 본선에 진입했다. 열띤 토론의 현장에서 입안문이 생각나지 않아 더듬거리기도 하고 단 한 번도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반박의견에 기가 죽기도 했지만 최선을 다해 논리적으로 근거를 펼친 결과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은상이라는 쾌거를 얻었다. 자료 리서치에서부터 토론대회까지 불사조팀이 들려주는 토론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자. 첫 출전 대회 ‘은상’ 불사조팀은 초등학교 6학년(대회 출전 당시 5학년) 학생 3명으로 팀을 이루었다. 박유현(서울목운초), 성시훈(서울목운초), 곽채린(영훈초) 3명은 예전부터 알고 지내온 친구들이자 목동디베이트클럽에서 같이 토론을 하기도 했다. 디베이트에 한창 재미를 붙일 무렵, 제5회 전국청소년토론대회 소식을 접하고 평소 마음이 잘 맞던 친구들과 힘을 합쳐 대회를 준비하게 됐다. 제5회 전국청소년토론대회(Global Youth Forum Korea)는 (사) 세계화교육문화재단가 주최하는 것으로 지난 11월 충남대학교에서 열렸다. 토론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을 기르고 합리적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자는 취지로 개최됐고 참가부문은 국어, 영어, 중국어 토론 세 분야다. 제5회 대회의 주제는 ‘인성교육’이었다. 모든 디베이트대회가 그렇듯 이번 대회도 본선에 앞서 토론기획서로 예선을 치른다. 토론주제 및 선정이유, 토론 내용과 근거, 주장별 토론 전개, 알게 된 사실이나 소감 등을 기획서로 작성해야 한다. 채린이가 발제를 맡고 유현이가 논박, 시훈이가 마지막 정리를 맡았다. ‘부모님께 존댓말을 사용해야 한다’는 예선 주제에 맞춰 ‘부모님께 존댓말을 사용하면 듣기에도 좋고 보기에도 좋지만 형식적인 것에 얽매이면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에게 그 형식 때문에 부모님께 고민이나 속마음을 털어놓기 힘들 것’이라는 주장과 ‘부모님께 존댓말을 사용하는 것은 존경의 표현하는 수단이다. 부모님이 어리다고 무시하지 말고 아이를 먼저 존중해 준다면, 아이는 반드시 남을 배려할 줄 알고 마음이 따뜻한 아이로 자랄 것이다’는 결론으로 역할별 상황을 동영상으로 녹화해 제출했다. 첫 대회 첫 녹화라 떨리기도 하고 입안문을 제대로 외우지 못해 장롱에 붙여놓고 읽으며 동영상 촬영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지만 예선을 통과했다는 소식을 접하자마자 본격적인 본선 준비에 나섰다. 본선에서 다루게 될 ‘독서교육 강화가 인성 교육에 도움이 된다’와 ‘학교에서 친구들끼리 싸우면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는 주제를 놓고 리서치를 하고 입안문을 작성하고 매일 3~4시간씩 모여 팀을 나누어 연습하면서 아이들은 저절로 디베이트의 매력 속으로 빠져들었다. 대회 전날은 밤 12시까지 연습을 하던 중 중학교 언니 오빠들이 ‘도와주겠다’며 자료를 한번만 읽고 디베이트 상대를 해 주었는데 아이들이 생각지도 못한 것을 질문해 허를 찔린 느낌이었다고. “이 과정을 거치면서 한층 더 논리력이 발전했다”고 고백한다. 상당한 논리적 근거와 눈빛에 압도당해대회 당 일, 심장이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아 심호흡을 하고 입장했다. 첫 상대팀인 목원초등학교팀을 만나 발제를 할 때 기억이 나지 않아 5초 동안 멈춰있었다는 채린이, 마지막 정리를 할 때 그렇게 열심히 외웠건만 ‘일일부독서 구중생형극(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이 갑자기 생각나지 않아 오버타임에 걸렸다는 시훈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현이가 제시한 주장에 대해 상대팀은 제대로 반박을 하지 못했다. 아이들 표현대로 제대로 한방 먹인 셈이다. 두 번 상대팀인 ‘춘천팀’은 눈빛으로 상대를 제압했다. 논리적 근거도 상당했고 게다가 불사조팀보다 한 학년이 높았다. 결코 만만찮은 상대는 예상 10개 근거에 하나도 걸리지 않은 새로운 반박에 모르는 단어도 썼다. 당황했지만 기죽지 않고 작전타임에 머리를 맞대어 열심히 근거를 찾았다는 아이들. “다음에 대회에 나갈 때는 예상 근거를 100개는 더 찾아야 할 것 같다. 독서도 좀 더 많이 해서 지식을 더 쌓으면 좋겠다”는 결론을 스스로 내린다. 모든 대회가 끝나자 아이들은 디베이트에 대한 참 맛을 알아차린 듯 성숙해 보인다. 채린이는 “이야기 하다 주제만 나오면 디베이트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시훈이는 “친구들과 대화를 하면서도 상대를 설득하는 능력이 생겼다. 논리력과 순발력이 생겨 대화 중에 논리적인 근거가 마구 생각난다”고 신이난다. 유현이는 “디베이트는 빠른 시간 안에 논리력을 만드는 것이 관건인데 그 지식은 책에서 찾을 수 있다. 책을 좀 더 많이 봐야겠다”고 결론을 내린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7
- 이천탑클래스기숙학원(본원), 대입정규반 모집 이천탑클래스본원은 25년 전통의 명문 기숙학원으로 기숙학원부문 한국교육산업대상, 한국소비자포럼의 올해의 브랜드대상을 수상하는 등 대입기숙학원의 대표학원이다.경험과 패기를 갖춘 전 영역 SKY출신 전임강사진이 학생들과 함께 상주하며 수업을 바탕으로 이해학습 정도를 평가하고 점검해서 학생 개인별 단계적인 학업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책임교육‘을 실현하고 있으며 현재 대입정규반을 모집중에 있다. 문의 031-6789-40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7
- 2014 안산 시립도서관 어떤 프로그램 진행되나? 시민들의 지식에너지 안산시립 도서관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새봄을 맞이하고 있다. 시험공부를 위해, 지식을 채우기 위해, 혹은 시간을 보내기에 가장 적당한 장소 도서관. 잘 활용 한다면 우리아이에게 수준 높은 교육 강의를 제공할 수도 있고 자기개발을 위해 유익한 강의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곳이다. 그야말로 시민들에게 필요한 지식에너지를 공급하는 충전소 역할을 하는 시립도서관 올해는 어떤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을까? 25개 안산 구석구석에 들어선 공립도서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한자리에 모았다. 도서관 불모지 와동과 선부2동 도서관 개관도서관이 집 가까이 있다는 건 축복이다. 특히 어린 자녀를 키워야 하는 주부들에게 도서관은 병원만큼 꼭 필요한 시설이다. 지난해 안산시내 5개 공공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시민들의 입장에서는 반가운 일. 올해는 도서관 불모지와 같은 와동과 선부2동 도서관이 개관한다. 4월 와동 복지관 3층에 문을 여는 도서관은 ‘별빛누리작은도서관’으로 이름 지었다. 현재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 별빛누리 작은도서관은 북카페와 함께 시민들의 아늑한 쉼터로 자리잡을 예정이다.중앙도서관 이미영 열람계장은 “이전과 달리 올해 개관하는 도서관은 설계부터 도서관 관계자가 참가해 개관을 준비했다. 책을 읽는 시민들의 동선과 채광 등 도서관을 이용하는데 작은 불편함도 없도록 알찬 공간으로 꾸미고 있다”고 귀뜸했다.7월은 선부2동 공공도서관이 개관해 그동안 도서관이 없어 불편했던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보인다. 도서관은 ‘인문학의 바다’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올해 안산시 도서관 운영의 중요한 키워드는 바로 ‘인문학’이다. 안산 도서관은 올해 자기개발서와 어학공부, 취업 준비 때문에 뒤편으로 밀려난 인문학의 중요성을 전면에 부각시켜 인문학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안산의 중심 도서관인 중앙도서관은 ‘즐거운 책읽기’ ‘내 취미는 인문학’ 강의로 시민들에게 일상생활에서 인문학을 즐길 수 있는 디딤돌을 놓을 예정이다. 감골도서관은 청소년을 위한 ‘1318인문학’과 ‘인문학3.0’ ‘브런치인문학’으로 생활 속 깊이 파고드는 인문학 강좌를 준비한다. 분야별 전문화된 인문학 강의를 위해 관산도서관은 ‘쉽게 읽는 천문학’을 상록어린이도서관은 ‘역사놀이터’를 준비했다.감골도서관 김미정 계장은 “각 분야별 계층별 다양한 인문학 강의를 마련해 인문학적 가치를 갈망하던 시민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대출은 더 많이 더 쉽고 더 편하게지난해 11월부터 안산시 도서관 조례 개정으로 1인당 대출권수가 5권에서 7권으로 확대됐다. 뿐만 아니라 안산시내 모든 관내 도서관이 상호대차로 연결해서 안산시 모든 도서관의 도서를 집 가까운 도서관에서 빌릴 수 있다. 여기에 오는 3월부터 자료공동활용서비스 ‘책바다’ 서비스가 시행된다. 그동안 경기도내 도서관과 상호대차로 진행되던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 것이다.‘책바다’ 서비스는 의학이나 기술 서적 등 전문서적이 거주 지역 도서관에 없을 경우 협약을 맺은 전국 공공도서관, 대학 전문도서관에 신청해 가까운 도서관에서 빌려 볼 수 있다. 이때 발생하는 택배비용(1500원~1900원)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이미영 중앙도서관 열람 계장은 “책바다 서비스를 이용하면 도서관은 보유 장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고 시민들은 전문서적이나 연구자료 등을 가까운 도서관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획기적인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독서 소외계층 위한 찾아가는 도서관도서관에 오고 싶어도 올 수 없는 지역 내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도서관이 직접 아이들 곁으로 찾아간다. 중앙도서관과 감골도서관은 독서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 작은도서관에 파견하고 있다.중앙도서관은 어르신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은빛독서나누미’ 사업을 진행 중이다. 독서나누미로 활동하는 어르신은 모두 36명.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다. 감골도서관에는 독서심리상담사 29명이 공 사립작은도서관에서 독서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뿐만 아니라 5월 ‘한 도서관 한 책읽기’ 운동을 위해 권장도서 선포식을 열고 작가와의 만남과 독서토론대회 등 관련행사를 진행한다. 온 시민이 기다리는 도서관잔치인 책문화축제는 올해 화랑유원지에서 10월에 열릴 예정이다. 직장도서문화 확산을 위해 ‘하루10분 독서운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하혜경 리포터 ha-nul21@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6
- 안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 봄맞이 다양한 프로그램 안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3. 4월에 진행될 다양한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부부심리극 ‘마중물’은 부부관계 증진 프로그램이다. 건강가정지원센터 담당자는 “마중물이란 원하는 물을 얻기 위해서 먼저 물을 붓고 펌프질을 할 때 가능하다는 성장 동기를 토대로 한 프로그램”이라며 “부부 사이의 표현과 소통, 미래 설계 등의 긍정적 과정을 통해 부부관계를 새롭게 구축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시에 거주하는 부부가 대상이며 4월 5일 오전 10시에 시작한다. 부부심리극은 물론 애정게임, 보물찾기, 부부애 롤링페이퍼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가족컬러 프로젝트 ‘가족의 퍼스널 이미지를 찾아라’는 가족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가족 구성원의 소중함을 인지하게 되는 프로그램이다. 3월 29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안양시에 거주하는 2인 이상의 가족이면 참가할 수 있다.아이 동반 프로그램으로는 ‘재활용품을 이용한 창작 장난감 만들기’가 인기이다. 4월 19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폭격기 만들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안양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3학년이면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가족당 5000원이다.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청소년기 부모교육 ‘감정코칭, 자녀와 함께 자라는 부모’를 추천한다. 자신과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감정을 다스리고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안양시에 거주하는 청소년기 학부모가 대상이며 4월 16일, 23일, 30일 총 3회 진행 예정이다. 모든 강좌는 현재 접수 중이며 선착순 마감한다. 주윤미 리포터 sinn74@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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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일자리 두드리면 열린다…방과후지도사
주부유망직종 1순위, 수요 점점 높아져불과 몇 년 전 만해도 사교육에서 주로 이루어지던 다양한 형태의 교육프로그램들이 최근 초등 방과 후 교육프로그램으로 도입되면서 방과후교실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확대되는 추세다. 방과후 학교를 통해 학생들은 양질의 교육을 제공받고 학부모는 방과후 시간동안의 자녀의 보육과 함께 사교육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일부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방과 후 교육프로그램의 인기가 높아질수록 공급해야할 지도강사들의 수요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는 경력단절 등의 이유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특히, 방과후지도사의 경우 가정과 일을 양립할 수 있어 주부들에게는 인기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렇다면, 방과후지도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방과후지도사는 방과 후 프로그램 지도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운용능력을 갖춘 전문교사로서 방과후지도사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교사로서의 경력사항이나 관련 자격증이 필요하다. 특히, 방과후지도사 자격증은 양질의 공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정부차원의 격려를 받고 있는 자격증으로서 최근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자격증 중 하나이다. 하지만 방과후지도사 자격증은 그 수요가 증가함에도 대부분 민간자격증으로 이루어져 교육과정의 전문성과 교육프로그램이 방과후교실 운용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수준인지를 판단하여 선택해야 한다.
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 국비지원과정 취업률 높아안양YWCA 산하 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지난 2005년부터 국비지원과정으로 방과후지도사 과정을 운영하면서 매년 수료생을 배출하며 수료생의 80%가 관련 직종에서 일을 하는 등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의 방과후지도사 과정은 이론 수업이외에도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실습과정이 포함되어 수강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이후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업상담사가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관리 등을 지원해주기도 한다.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 최지은 간사는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국비지원 프로그램 중 가장 호응이 좋고, 취업률이 높은 강좌가 바로 ‘방과후지도사’ 과정”이라며 “국비지원과정은 이력서 등 서류와 면접을 거처 수강생을 선발하는 과정으로 경쟁률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만큼 수강생들 대부분이 열정을 가지고 수업에 임하고 있으며 수강생들끼리의 교류와 스터디 등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최 간사는 “대부분의 수강생들은 방과후지도사 자격증이외에도 수학, 논술, 영어 등 전문적인 분야의 자격증을 복수로 취득하여 초등학교 방과 후 학교 교사로 나가는 경우가 많다”며 “기존의 방과후 학교특기적성 프로그램 강사들도 방과후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수강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그만큼 방과후지도사에 대한 수요는 늘고 있는추세다. 특히, 최근에는 방과후 돌봄교실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방과후지도사 자격을 갖춘 돌봄교사들의 수요가 늘고 있기도 하다. 최 간사는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2014년 상반기에 개설한 방과후지도사 과정은 방과후 돌봄교실 강사양성과 접목하여 운영할 예정”이라고 귀뜸했다. 방과후지도사에 관심 있는 주부들은 도전해 볼 만하다.
이은희 해오름초등학교 돌봄교실 교사이은희 교사는 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 방과후지도사(자기주도학습)과정을 수료하고 해오름초등학교 돌봄교실 교사로 취업한 경우다. “2012년 방과후지도사 과정을 들을 때만 해도 내가 정말 일을 하게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집에서 아이들 뒷바라지에 주부로만 살다 뭔가 새로 시작한다는 것이 쉽진 않았지만, 방과후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여성인력개발센터의 도움을 받아 경인교대 꿈나무 안심학교 보조교사로 일하게 되었고, 어느 정도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을 키워본 주부로서의 경력도 도움이 되었던 것 같구요, 꿈나무 안심학교 경력을 바탕으로 이번에 해오름초등학교 돌봄교사로 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이 씨는 무엇보다 집안일과 병행할 수 있어서 좋다고. “수입이 큰 것은 아니지만, 무엇인가 나를 필요로 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이제는 누구 엄마가 아니라 ‘선생님’으로 불리는 스스로가 대견하다“며 웃는다. 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5 - 과천시소식 - 2014년 3월 1주 과천시 부림동 문화교육센터 2014년 2분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부림동 문화교육센터에서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프로그램은 유아 미술부터 바이올린과 생활영어, 댄스스포츠 등 다양하다. 신규강좌로는 한지공예와 바둑교실, 밸리댄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부림동 주민 우선 접수 후 선착순 접수한다. 부림동 주민은 3월 3일부터, 타동 주민은 3월 10일부터 과천시 평생학습통합시스템에서 수강신청 가능하다. 과천시 갈현동 문화교육센터 봄맞이 무료특강 수강생 모집안내갈현동 문화교육센터에서는 봄맞이 무료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정리수납의 달인’ 강좌로 공간별 수납방법과 손쉬운 수납용품 만들기 등이 주요 교육내용이다. 강좌는 3월 14일과 21일, 2번 진행될 예정이며 각각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갈현동과 원문동 주민은 3월 1일부터, 과천시민은 3월 8일부터 과천시 평생학습통합시스템에서 선착순 접수할 수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5
- 레고는 놀이가 학습이 되는 행복한 교육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이하는 시기다. 특히 첫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부모들은 설렘과 두려움이 교차되어 여러 가지 생각으로 마음이 편치 않다. 어찌 보면 입시전쟁이라는 길고도 험난한 싸움에 어김없이 합류해야 하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첫 단추를 잘 끼워야 옷을 바르게 입을 수 있다. 지금 초등 신입생들의 부모들은 천리길의 첫 발을 어디로 내딛을까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과연 어떻게 해야 나중에 ‘난 참 잘했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인생은 되돌리기가 안 되는 것 아닌가? 걱정하면서 말이다.얼마 전 유엔에서 발표한 <2013년 세계 행복 보고서>에서 덴마크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노르웨이 3위 스위스 4위 네덜란드 5위 스웨덴 순이다. 미국은 17위 우리나라는 41위 대만 42위 일본 43위 등이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지구 연구소가 조사하고 갤럽의 세계여론조사와 인권지수 등을 포함한 다양한 자료로 국민의 행복지수를 평가한 조사다.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며 돈이나 명예가 행복을 가져다주지 않는다는 것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초등학교 입학부터 성적과 순위에 집착하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반면 북유럽의 국민들은 행복지수와 걸맞게 교육도 참 행복하게 잘한다. TOP 5의 행복 국가들은 복지정책도 선진적이어서 아버지들에게도 육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급 육아휴직제도가 오래전부터 있어 왔다. 이런 북유럽의 아빠들을 스칸디 대디라 부른다. 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육 10계명을 보자.1. 가정의 중심은 가족 구성원 전체이다.2. 폭력, 고함은 절대 금지한다.3. 다른 사회 구성원들에게 맞춰라.4. 종종 자녀들과 함께 밖에서 놀아라.5. 어린이들에게는 단순한 일상이 최고다.6. 국가는 탁아소에 최고의 지원을 해 주어야 한다.7. 아기는 집안보다 바깥에서 더 잘 잔다.8. 일곱 살 전에는 글 읽기를 가르치지 않는다.9. 레고브릭을 사줘라. 아이의 논리와 공간지각능력이 발달한다.10. 성교육은 유치원부터 하라. 위 십계명은 그다지 특별할 게 없다. 피아노를 가르쳐라. 태권도를 꼭 해야 한다. 한글과 영어를 일찍 배워야 한다라는 말은 없다. 한 사람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꼭 필요한 것을 알면서도 2순위 3순위에 두고 있지는 않은지… 우리는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하면서 정작 그 기본이 되는 것 보다는 기능이나 지식습득을 먼저 고려하는 것이 아닌지 되돌아보아야 한다. ‘평생교육’의 시대가 도래했지만 우리는 여전히 ‘공부’에 대한 선입견이 불쑥 불쑥 고개를 드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책을 보거나 문제를 풀거나 학원에 가거나 하면 공부를 하고 있다고 안심한다. 하지만 그런 공부는 평생을 하기는커녕 지루하고 부담만 될 뿐 ‘공부는 하기 싫은 것’이라는 선입견만 심어준다. 결국 너무 이른 나이에 공부를 포기하거나 못하는 아이로 만들어 버린다. 공부는 재미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집중하고 지속성을 가지고 몰두한다. 게다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면 교육효과는 만점이다.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공부를 가르치려면 ‘레고’를 시작하라고 권하고 싶다. 덴마크의 목수가 만든 오리 장난감이 브릭으로 만들어지면서 그 무궁무진한 창작의 세계가 모든 어린이들에게 열렸다. 아이들은 레고로 수학과 국어, 사회를 공부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교육을 맛본다.‘덴마크 아이들은 행복하게 공부하고 우리나라 아이들은 불행하게 공부한다’는 말이 실감나는 대목이다. 9년 전에 나온 레고 마인드 스톰 로봇은 세계 청소년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현실로 실현하는 혁명과도 같은 신세계를 선물했다. 북유럽의 가구나 인테리어 등이 세계적인 트렌드가 되고 세계의 주목을 받는 것은 어릴 때 기본을 지키며 잠재력이나 창의력을 북돋아주는 교육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결과다. 어릴 때는 그 나이에 맞게 가지고 태어난 창의력을 풍성하게 쏟아 낼 수 있도록 천천히 편안하게 시작하길 바란다. 레고에듀케이션 센터를 하면서 더욱 감동받는 것은 레고의 교육철학이다.‘놀이가 학습이 되는 창의적 융합교육’. 레고를 즐기는 아이들의 표정은 하나같이 행복하고 진지하다. 레고의 고장 덴마크가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가 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닐 것이다. 김미숙 원장레고에듀케이션 명일LC-런스팀(Learn STEAM)문으 02-427-201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