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110,86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안양 민백초, 학교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실시 안양 민백초등학교는 지난 24일 5학년을 대상으로 운동장에서 반별로 학교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했다.안양시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자전거 교실’은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안전하고 올바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자전거 전문 교육기관에서 강사와 보조원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자전거 통행방법, 자전거 관련 안전표지 숙지 등 이론교육과 학교 운동장에서 자전거 도로 상황을 연출하는 실습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을 받은 4학년 학생은 ‘원래 안전모, 무릎 보호대 없이 자전거 탔었는데 앞으로는 안전규칙 잘 지키면서 탈 것’이라며 소감을 말했다. 민백초 김봉수 교장은 “이번 자전거 안전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해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길 바라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장비 착용 후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학부모님의 지속적인 지도가 필요하다”고 전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30
- 성남형 교육, 수영 즐기며 생존 배운다 성남시는 성남형 교육 지원사업의 하나로 올해 5억2천만원 예산을 투입해 68개 모든 초등학교 3학년 학생 7,926명(291학급) 대상 ‘생존 수영 교육’을 한다. 생존 수영 교육은 3월 15일부터 시작돼 오는 11월 30일까지 각 학교 학급별로 성남 지역 수정·중원·판교청소년수련관, 사설 수영센터 등에서 이뤄진다. 총 15차시, 모두 10시간 수영 강습 동안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가르침에 따라 구명조끼 입는 법, 수상 응급상황 발생 때 대처법, 심폐소생술, 보조기구 없이 수영하기를 배운다.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일정으로 생존 수영 교육에 들어간 보평초등학교 3학년은 3개 반 90명이 방과 후 판교청소년수련관을 찾는다. 매뉴얼에 따라 수영을 배우고, 생존 수영 워크북을 통해 매일 학습효과를 체크한다. 학생들은 15차시 과정을 마치면 학교장 인증서를 받는다. 성남시는 지난해 세월호 참사 이후 생존 수영 교실 프로그램을 강화해 아동들이 기초 체력을 키우고, 물과 친해져 위기 상황 때 침착하게 헤쳐 나올 수 있는 여력을 만들어 놨다. 신경순 성남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생존 수영 교육 시간은 즐겁게 수영을 배울 수 있어 학생들이 제일 좋아한다”면서 “위기상황 대응력을 키워 학부모와 교사들 반응도 폭발적”이라고 말했다. 문의: 교육청소년과 성남형교육팀 031-729-885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27
- ‘마음하나 정신분석 심리 상담센터’ 여성을 위한 무료 간담회 한국정신분석전문가협회 공인 정신분석 전문가로 삼성사과나무정신과, 마인드케어정신과 등 여러 의료기관에서 심리 상담을 담당했고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아동심리상담 지도교수로 활약한 바 있는 ‘마음하나 정신분석 심리 상담센터’ 윤소영 소장이 자녀와의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부들을 위해 5월 12일(화), 5월 19일(화) 10~12시까지 2회에 걸쳐 무료 간담회를 진행한다. MBTI(성격유형검사)를 통해 성격을 진단해보고 자녀와의 바람직한 관계 방법을 탐색하며, 모래상자 체험과 ‘물고기 가족화’를 통해 가족 내의 역동을 진단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자는 선착순 5명으로 제한하며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문의 02-557-430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27
- “친구야~ 어렵지 않아. 눈을 바라보는 거” 각 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또래중조 프로그램은 다양한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또래 중조자가 적극 나서 도와주는 것으로 왕따나 학교 부적응, 친구 사이의 갈등을 해결해 주는데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교육청에서는 해마다 우수사례를 발굴해 격려하는 보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2014년 1년간 진행된 또래중조 프로그램 중 고등부 우수사례로 가좌고등학교(임갑순 교장)가 선정됐고 3학년 추소연 학생이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또래 중조자로 친구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성장한 추소연 학생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위로와 성장의 시간청소년기는 친구가 최고인 시기다. 친구들을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가고 무엇이든 친구들과 함께해야 마음편한 것이 청소년기이다. 친구들과 함께하지 못하거나 따돌림을 당했을 때 아이들은 참담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 슬프고 힘든 시간을 위로받고 싶지만 어른들에겐 선뜻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한다. 밖으로 티는 내지 않아도 누군가 자신에게 손을 내밀어 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이런 친구들의 마음을 이해해 주고 묵묵히 도와주는 이들이 또래중조 학생들이다. 교내 또래상담 동아리에서 활동하던 추소연양은 우연한 기회에 받게 된 상담교육을 통해 중조자로 참여하게 됐다. 평소 사람들의 심리에 관심이 많았던 만큼 중조 활동은 처음부터 끝까지 추양에게 뜻 깊은 시간으로 남았다. 심리상담 강사의 지도 아래 심리극과 자기감정 알아차리기, 장애물 체험 등을 하며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나 중조 학생이나 모두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경험을 했다.“친구를 도와주는 중조자 역할로 갔는데 제가 더 큰 위로와 도움을 받았어요. 지난해(2학년 당시) 학업에 대한 부담과 심리적인 불안으로 많이 위축돼 있었거든요. 매주 금요일 중조 프로그램이 진행됐는데 그날만 기다리며 일주일을 보내기도 했어요. 친구들의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마음 뿌듯했고, 제 스스로도 많이 컸답니다.” 공감의 의미 다시 새기며추양이 처음 만난 친구 A는 다른 사람의 눈을 바라보지 못했고 말소리가 굉장히 작았다. 고개를 자주 숙이고 말을 더듬는 A를 보며 몇 년 전 자신의 모습을 떠올렸다. 고교 입시준비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던 중학교 3학년 시절, 추양은 원래 내성적이던 성격이 더 심해져 친구들과 눈을 마주치지 못했고 교실에서 존재감 없는 상태로 하루하루를 보냈다. “너 왜 내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자꾸 피해?”라는 친구의 직설적인 질문에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됐다. 자기비하에 자신감도 없고, 자신을 사랑하지도 않았다. 다시 친구들과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나누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그 시간들 덕분에 추양은 진심으로 A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었고 남들의 고민을 더 잘 들어주게 됐다.도움이 필요해 또래중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모두 가족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친구들의 가족이야기를 들으며 많이 울기도 했고 친구들에게 부끄러운 마음이 컸다. 자신이라면 이겨내지도 못할 힘든 상황을 묵묵히 참아내고 있는 친구들을 위해 추양은 마음을 열고 다가갔다. 자신의 지난 경험을 활용 했다. 먼저 A와 서로 눈을 마주 보는 연습을 했고 A에게 자신을 인형 같은 존재로 생각하도록 당부했다. 돌아오는 반응이 없어도 아무 거리낌 없이 무엇이든 말할 수 있는 인형 같은 존재. 이런 시도들이 낯설고 불편했던 A는 중간에 울면서 포기하자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조금씩 달라지며 희망을 보이는 A를 추양은 포기할 수 없었다. 이제 A는 사람의 눈을 보며 정확한 발음으로 더듬거리지 않고 말하고, 손을 들어 발표하거나 새로운 친구들도 사귄다고 한다. “또래중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무엇보다 ‘공감’이라는 의미를 다시 새겨봤어요. 제가 만일 A와 공감할 수 없었다면 저와 A가 지금처럼 성장하지 못했을 거예요. 그만큼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느낀다는 것이 뜻 깊고 소중하면서도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족한 저를 믿고 따라와 준 A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27
- 구미시청소년과학탐구대회 열기 후끈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숙)은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겸비하고 미래를 열어갈 융합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지난 22일 초?중학생 552명이 참가하는 2015 구미시청소년과학탐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과학미술 전자통신은 구미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기계공학 항공우주 융합과학 탐구토론대회는 구미초등학교와 창의성교육지원센터에서 각각 개최됐다. 이 대회에는 과학미술대회 41팀, 전자통신대회 38팀, 기계공학 52팀, 탐구토론대회 39팀, 항공우주 67팀, 융합과학 13팀이 출전했으며, 매년 참가학생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어 구미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이번 대회는 부문별로 2-3인이 1팀으로 참여해 대회 당일 제공하는 재료를 활용하여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도록 진행됐으며, 대회 기간 중 과제해결을 위한 학생들의 과학적 창의력 문제해결력 협동성 융합적 사고력이 주요 심사 기준이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에 참여한 팀들의 60%를 금, 은, 동상으로 나누어 시상할 계획이며, 부문별로 우수한 팀은 구미시를 대표하여 경상북도대회에 참가시킬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24
-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정보화 교육 실시 구미시가 지난 20일 평생교육원 정보화 교육장에서 제5기 구미시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회원을 대상으로 정보화 능력향상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지난 3월 1일 발족한 제5기 구미시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회장 이말연) 36명에 대해 ‘생활공감 국민행복’ 홈페이지 접속요령, 정책제안 방법 등 자체교육을 통해 구미시 곳곳의 생활불편 사항을 파악하여 시정이나 국가정책에 반영토록 지원하기 위해서 마련됐다.구미시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은 2009년 제1기 생활공감정책 주부 모니터단으로 출범하여 지금까지 ‘작은 정책변화가 국민의 생활불편과 어려움을 해소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교육, 문화, 사회복지, 경제, 고용, 사회안전, 환경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2,557건(31건 채택)의 생활공감 정책 아이디어 제안했다. 또 901건의 민원불편사항 제보, 687건의 나눔?봉사활동 등으로 구미 전역에서 시민의 편의를 도모하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하여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구미시 배정미 주민생활지원과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생활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어려분의 참신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주시면 시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생활공감정책은 경기침체와 고용부진 등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조금만 개선하면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작지만 가치 있는 정책을 통해 서민들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국민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필요성에서 시작됐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24
- 학교도서관 개방으로 ‘책 읽는 마을’ 조성 부천신흥초·부천중앙초 등 지역주민 평생학습에 기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공공도서관 이용이 불편하거나 이용률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의 학교도서관 24곳을 선정해 지역주민에게 상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학교도서관 개방 사업은 지역주민의 평생학습에 기여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책 읽는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 지역에서는 부천신흥초등학교의 꿈빛도서관과 부천중앙초등학교의 꿈나무도서관 등 2곳이 대상학교로 선정됐다. 학교도서관 개방 사업은 방과 후, 휴일, 방학 기간에 학교도서관 개방이 가능한 학교를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개관시간은 학교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므로 이용 전 확인이 필요하다. 특히, 부천신흥초등학교는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학교 도서관 개방시간을 여유롭게 잡아 운영하고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 30분,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가능하다. 단, 일요일과 법정공휴일, 재량휴업일에는 휴관한다. 해당 학교 재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도서관을 자유롭게 열람하고 이용할 수 있으며, 대출증 소지자에 한해 1인당 5권을 2주 동안 대출할 수도 있다. 또한 부천신흥초등학교에서는 지난 1년 동안 야간개방 시범학교로서 인문학 강좌, 학부모 독서 강좌, 문화예술 강좌, 작가와의 만남, 역사체험교실 등 야간 도서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그 결과 학부모와 지역사회 주민들의 학교 도서관 이용률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야간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책갈피 만들기, 부채 만들기, 나만의 우산꾸미기, 세계책의 날 행사 등 체험 위주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지역주민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학교도서관 개방을 위해 8개 지자체와 협력하여 야간사서 인건비, 프로그램 운영비, 도서 구입비 등 총 10억2천9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특히, 도서관 개방 이외에도 어린이 독서교실과 영화상영, 부모교육 등 방과후, 방학, 주말 시간을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평생교육과 관계자는 “학교도서관의 개방은 지역주민들에게 독서와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평생학습을 실현하는 기회가 되는 것”은 물론 나아가 “학교도서관이 마을교육을 선도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장경선 리포터 sunny082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23
- 의왕시, 노인재능나눔 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가져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는 지난 주 노인회 회의실에서 ‘2015 노인재능나눔 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전경숙 시의회의장, 한종석 대한노인회의왕시지회장과 사업 참여 어르신 및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노인재능나눔 활동지원사업은 노인들의 재능 나눔, 자원봉사, 기부 등에 대한 관심과 욕구 증가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기초연금을 받지 못하거나 월 10만원 미만을 지급받는 만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주요 활동으로는 취약노인 발굴과 학대노인 예방 캠페인, 노인이용시설안전관리, 문화공연, 노인권익증진 등으로 경로당 안전관리 및 말벗해주기, 공원안전지킴이, 독거노인 방문활동 등 다양하게 추진된다.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참여자는 월4회 총 10시간 정도의 활동으로 월 10만원 이내의 실비를 지원받게 된다.의왕시 노인회지회 재능나눔 활동지원사업 참여자는 지난해보다 50여명이 늘어난 150명으로 관내 노인복지관(아름채·사랑채)의 참여자수를 더하면 270여명에 이를 전망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23
- 글로벌도서관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의왕시 글로벌도서관이 오는 6월 22일까지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들의 독서습관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영어놀이터 키즈업펀’, ‘교과서 속 동화로 인문학과 친구하기’, ‘엄마표 영어 스토리텔링’, ‘토요 영어동화 스토리텔링 강좌’ 등 아이와 부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지난 17일에는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해 하늘을 나는 그림책 교육연구소 심정민 대표를 초청해 아이들의 창의성과 사회성, 감성지능을 높이는 그림책 선택과 읽기 요령을 안내했다.또한 25일에는 <어릴 때 키워야 평생 가는 아이의 독서력>의 저자 신운선 한우리 독서문화운동본부 강사를 초청해 성장단계에 따른 도서 선택법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독서지도 특강’이 개최되며, 도서관 3층에서는 <멍멍아, 같이 자자!> 그림동화의 원화전시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참여 신청 및 기타 자세한 문의는 의왕시 글로벌도서관(031-345-3692)으로 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23
- 한국아트심리평생교육원, 모래놀이상담사 수강생 모집 색채치료, 미술치료, 놀이치료, 모래치료, 인지치료 등 분야별 전문 인재를 교육하고 배출하는 한국아트심리평생교육원(대표 김미경)이 5월 23일(토)부터 6월 20일(토)까지 4주 동안 주1회(오전 11시~오후 2시) 모래놀이상담사 과정 강의를 진행하며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비는 교재비 포함 201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