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검색결과 총 22,31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2019학년도 정시모집 군별 대학 변화와 특징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은 본인이 희망하는 대학별 모집단위의 군별 배치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특히 올해처럼 수능이 어려웠던 ‘불수능’에서는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수시 이월 인원에 따른 모집군 변화를 정확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19학년도 정시모집 군별 대학과 모집 계열 또는 모집 단위에 따른 변화와 특징을 살펴봤다.정시모집 인원 8만2590명으로 감소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전체 모집인원(34만8834명)의 23.8%에 해당하는 8만2972명(4년제 대학기준)을 선발한다. 이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인원 9만564명(전체의 26.30%)에 비해 7974명이 감소했다. 2019학년도 정시모집 군별 대학과 모집정원을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9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주요사항’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가’군에서는 서강대, 서울대, 이화여대 등 137개 대학이 3만743명, ‘나’군에서는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등 136개 대학이 3만882명, ‘다’군에서는 건국대, 중앙대, 홍익대 등 123개 대학이 2만965명을 정시모집으로 선발한다.모집 군별 대학 수 전년도에 비해 늘어2019학년도 정시모집 군별 대학 수는 전년도에 비해 ‘가’군은 6개교, ‘나’군은 3개교, ‘다’군은 6개교가 증가했다. 서울 주요 대학을 포함한 대부분 전국 대학의 모집 군별 변화는 크지 않지만 아주대 의학과의 경우, ‘다’군에서 ‘가’군으로, 한국교원대는 전 모집단위가 ‘가’군에서 ‘나’군으로 모집군이 변경되었다.경희대, 한양대, 성균관대와 서울시립대는 ‘가’군과 ‘나’군으로 분할 모집을 실시하며, 중앙대와 한국외대는 ‘가’, ‘나’, ‘다’군으로 분할 모집한다.이 밖에도 동국대, 경희대 등 139개 대학이 모집계열 또는 모집단위에 따라 분할 모집을 실시한다. 분할 모집 대학들은 군별 모집 단위가 다르므로 자신이 지원하려는 모집단위와 모집 군별 배치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수시 이월 인원 경쟁률과 합격선의 중요한 변수올해는 특히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모집규모 변화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어렵게 출제된 ‘불수능’여파로 수능 최저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 수시 이월 인원이 늘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수시 이월 인원은 경쟁률과 합격선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어 반드시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기존 정시전형 계획에서 모집 인원이 없던 학과가 수시 이월로 최종 정시 모집으로 변경되는 학과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2019학년도 수시 합격자 등록이 모두 끝나고 정시모집이 시작되면, 대학별 모집요강에서 최종 변경된 모집인원을 반드시 다시 확인해야 한다.- 2019학년도 정시 모집 군별 대학 (서울 및 수도권 소재)모집군대학명‘가’군<국공립> 서울과학기술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한국체육대<사 립> 가천대, 가톨릭대, 강남대, 건국대(서울), 경기대, 경희대, 국민대, 단국대, 덕성여대, 동국대(서울), 삼육대, 상지대, 서강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외대, 한국항공대, 한양대(ERICA), 한양대(서울), 홍익대‘나’군<국공립>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시립대, 한국교원대<사 립> 가천대, 가톨릭대, 강남대, 건국대(서울), 경기대, 경희대, 고려대(서울), 국민대, 단국대, 대구가톨릭대, 덕성여대, 동국대(서울), 동덕여대, 상명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서울), 용인대, 중앙대, 추계예술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외국어대, 한국항공대, 한양대(ERICA), 한양대(서울), 홍익대‘다’군<사 립> 가천대, 가톨릭대, 강남대, 건국대(글로컬), 건국대(서울), 경기대, 광운대, 국민대, 단국대, 동덕여대, 삼육대, 상명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숭실대, 아주대, 인하대, 중앙대, 추계예술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외국어대, 한국항공대, 홍익대 - 2019학년도 교대(10개 대학) 정시 모집군 : 전체 ‘나’군모집군대학명‘나’군경인교대, 공주교대, 광주교대, 대구교대, 부산교대, 서울교대, 전주교대, 진주교대, 청주교대, 춘천교대 - 2019학년도 의, 치, 한의대 정시 모집군의대(37개 대학)모집군대학명‘가’군가톨릭관동대, 건양대, 경북대, 경상대, 경희대, 동아대, 부산대, 서울대, 아주대, 연세대(원주), 이화여대, 인제대, 전남대, 전북대, 조선대, 중앙대(서울), 충남대‘나’군가천대, 가톨릭대, 고려대, 성균관대, 연세대(서울), 영남대, 울산대, 원광대, 을지대, 충북대, 한림대, 한양대(서울)‘다’군계명대, 고신대, 단국대(천안), 대구가톨릭대, 동국대(경주), 순천향대, 인하대, 제주대치대(11개 대학)모집군대학명‘가’군경북대, 경희대, 부산대, 서울대(수시 미충원시 선발), 전남대, 전북대, 조선대 ‘나’군단국대, 연세대(서울), 원광대‘다’군강릉원주대한의대(12개 대학)모집군대학명‘가’군경희대, 대전대, 동신대‘나’군가천대, 대구한의대, 동의대, 부산대, 세명대, 우석대, 원광대‘다’군동국대(경주), 상지대 - 2019학년도 주요대학 정시 분할모집 군(서울 및 수도권 소재)분할모집 군대학명가/나경희대, 덕성여대, 동국대(서울),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세종대, 숙명여대, 한양대(ERICA), 한양대(서울)가/다삼육대, 아주대나/다동덕여대, 수원대가/나/다가천대, 가톨릭대, 강남대, 건국대(서울), 경기대, 광운대, 국민대, 단국대, 상명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숭실대, 인하대, 중앙대, 추계예술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외대, 한국항공대, 2018-12-06
- 올바른 독해력이란? 요즘 이런 경험담을 얘기하는 학생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저는 삼수생입니다. 국어 때문에 고3 때 그룹과외도 했고 재수 때는 강남 최고의 재수학원도 다녔지만 수능날 번번이 비문학에서 무너졌습니다.”몇몇 강사들은 이야기한다. “국어 비문학 문제 답의 근거는 지문에 있다. 그러니 지문독해만 제대로 하면 답은 반드시 찾아낼 수 있다. 그러나 너희들은 독해력이 없다. 그러니 독해의 기술을 배워야한다”며 지문에 부호표시를 하고 분석을 통해 선지와 맞춰가면서 문제푸는 비법을 가르쳐준다. 심지어 어떤 강사는 “지문을 미련하게 끝까지 읽지 마라. 수능시험은 답만 맞히면 되는 거다. 지문을 완전히 이해하려고 애쓰는 건 시간 낭비야!”라며 지문을 한 단락씩 읽고 문제로 가서 답을 찾는 축지법을 수험생들에게 전수해 주기도 한다.맞다. 답의 근거는 지문에 있다. 그러니 지문을 읽었다는 것은 지문이 머릿속으로 들어왔다는 것이고, 답의 근거도 당연히 머릿속에서 찾아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수험생들은 지문을 대충 훑어 읽으며 일단 표시만 해놓고 그 표시들을 분석한다. 언제인가부터 거의 모든 수험생들이 지문분석 연습이 비문학 공부라고 인식하고 있다. 비문학 지문에 저마다의 부호표시를 하고 선지 5개 중 어느 것이 가장 근거가 있어 보이는지 표시한 부호와 맞춰보는 연습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대체 이런 기괴한 풍조가 왜 생긴 것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글 읽는 습관과 독해력에 문제점이 있기 때문이다. 한글 조기교육 덕분에 방대한 동화책과 스토리북, 학습만화를 읽으며 자란 세대라서 글의 구조가 복잡한 비문학 지문을 해독하는 언어처리 역량에 심각한 결핍이 있다. 그래서 스타강사들이 궁여지책으로 만들어 낸 비법이 바로 부호표시 지문분석 연습이다. 그것이 바로 독해력이 없으니 독해의 기술을 익히라’라는 대안인 것이다.독해력이란 단순히 글을 읽어내는 능력이 아니다. 스토리북이나 소설을 읽는 능력과는 차원이 다른 능력이다. 어린 시절 스토리북을 방대하게 읽은 독서광들도 고등학교에 올라가 국어 비문학에서 똑같이 무너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그렇다. 독해력이 뛰어난 아이는 지문을 읽고 문제를 보면 머릿속에서 정답이 언어로 떠오른다. 김규엽원장스터디포스 에듀플학원문의 02-574-4343, 02-578-3636 2018-12-06
- 코엑스몰 깔끔한 초밥전문점 ‘스시한판’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있는 ‘스시한판’은 다양한 스시를 맛볼 수 있는 스시전문점이다. 늘 북적이는 곳이고 평일이든 주말이든 식사 시간에는 줄지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여유로운 식사를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전시나 영화, 쇼핑 등을 위해 코엑스에 갔다가 간편하고 맛있게 식사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오픈 주방에서는 서너 명의 셰프들이 분주하게 스시를 만들고 홀의 직원들은 빠르게 움직이며 주문을 받고 서빙을 해주기 때문에 바쁜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인 곳이기도 하다.수족관을 갖추고 있으며 싱싱한 활어초밥 메뉴가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기본적인 메뉴는 ‘모듬한판 세트’로 ‘초밥 10P+미니우동+유자샐러드’로 구성되며 가격은 13,900원이다. 두 명이 방문했을 경우 ‘커플A, B 세트(29,000원~31,000원)’와 ‘친구 세트’(34,000원)도 인기 메뉴이다. 좀 더 고급스러운 스시를 맛보고 싶다면 ‘특선한판’(18,000원)이나 ‘스페셜한판’(23,000원), ‘장어한판’(25,000원) 등을 선택하면 된다.위치: 강남구 봉은사로 524(삼성동 159) L129운영시간: 오전 11시~오후 10시(주문마감 오후 9시 20분), 브레이크 타임 오후 3시 30분~5시주차: 가능문의: 02-6002-3838 2018-12-06
- 칼칼한 ‘생골뱅이탕’에 소주 한 잔 어때요? 요즘처럼 찬바람 쌩쌩 부는 날이면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따끈한 국물을 곁들인 소주 한 잔이 더욱 간절해진다. 친구랑 동료랑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며 가볍게 한 잔 할 수 있는 곳, 가로수길의 ‘골뱅이신사’를 소개한다.골뱅이 요리의 새로운 해석신사역 8번 출구로 나와 왼쪽 골목길로 접어들면 수많은 식당들이 즐비한 먹자골목이 나온다. 이렇듯 곳곳에 식당은 많지만 정작 어디를 가야할지 막막할 때가 있다. 일단 육해공 중에서 메뉴를 정해야하고 거기에 음식 맛이나 가격, 서비스 등을 고려해 잘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지난해 3월, 가로수길에 새로 오픈한 ‘골뱅이신사’는 기존의 골뱅이요리를 재해석한 차별화된 맛으로 고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매장 앞 테라스에는 야외테이블이 놓여 있고 몇 계단 밑으로 내려가면 약 35평의 화사한 실내가 나타난다. 정감 넘치는 테이블과 의자 그리고 안쪽으로 널찍한 주방이 있고, 주방 옆에는 셀프 반찬코너가 마련돼 있다. 주방 안에서는 이주미 대표가 강원도 울진에서 방금 막 올라온 골뱅이들을 손질하고 있다.튼실한 골뱅이가 듬뿍! ‘생골뱅이탕’그녀는 “골뱅이하면 골뱅이무침만을 떠올리는데 골뱅이탕도 한 번 맛보시면 그 매력에 풍덩 빠질 것”이라며 상호인 ‘골뱅이신사’에서 ‘신사’는 지역명이 아닌 ‘젠틀맨(gentleman)’의 의미를 내포한다고 설명했다. 골뱅이를 즐기는 매너 있는 신사? 이곳은 자연산 골뱅이탕과 꼬막 요리가 압권이다. 대표 메뉴인 ‘생골뱅이탕(33,000~50,000원)’과 ‘꼬막한판(33,000원)’을 주문하니 기본반찬인 백김치와 무순, 깻잎, 날치알이 먼저 나온다.이러한 반찬들은 셀프코너에서 무제한으로 리필 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이어 소라보다 더 크고 튼실한 골뱅이와 어묵, 대파, 야채 등이 듬뿍 담긴 양푼 ‘생골뱅이탕’이 등장한다. 육수 맛이 범상치 않아 그 비결을 물어보니 “각종 야채에 밴댕이를 넣고 하루 쓸 만큼의 양만 푹 끓여낸다”고 대답한다.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잘 익은 골뱅이를 건져 속을 꺼낸 후 가위로 적당히 잘라 초고추장을 찍고 취향대로 깻잎, 김, 날치알, 무순, 백김치 등과 함께 싸먹으면 끝! 그야말로 감탄이 절로 나오는 환상적인 맛이다.제철 메뉴인 벌교 ‘꼬막한판’도 일품이다. 그런데 꼬막 위에 밥과 김가루, 양념장이 담긴 작은 종지가 얹혀있다.벌교 꼬막의 신선함 그대로~의아해하는 리포터에게 이 대표는 “꼬막을 몇 개 넣고 같이 비벼먹으면 감칠맛 나는 꼬막비빔밥을 맛볼 수 있다”고 귀띔한다. 또 골뱅이무침을 업그레이드한 ‘골뱅이한판(49,000원)’도 인기 메뉴다. 숙회와 무침이 반반씩 제공되므로 회도 먹고 반은 소면과 비벼 무침으로도 먹을 수 있다. 더불어 동해안에서만 잡힌다는 통 피문어로 만든 ‘문어숙회(49,000원, 69,000원)’도 빼놓을 수 없는 메뉴다. 요즘 한창 물이 오른 피문어는 싱싱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유감없이 자랑한다.또한 단품주문 시 보다 10~15%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요리로 구성된 세트 메뉴가 있다. 이외에도 주꾸미숙회, 참소라숙회 등과 마약주먹밥, 꼬막비빔밥 등의 사이드 메뉴 그리고 여러 종류의 주류가 준비돼 있다.위치: 강남구 강남대로 156길 32(신사동 516-6)영업시간: 오후 5시~다음날 오전 7시, 연중무휴주차: 대리주차 가능문의: 02-549-5677 2018-12-06
- ‘대치 아이원안경원’이 제안하는 검안의 중요성과 안경테 고르는 방법 테니스 간판스타 정현 선수를 후원하는 아이원안경원이 분당점과 판교점에 이어, 강남에 확장 오픈해 올해로 3주년을 맞았다. 330.57㎡(100여 평)의 매장 규모에 최첨단 검안 장비와 검안 시스템을 갖춘 ‘대치 아이원안경원(대표 김준호)’이 제안하는 ‘검안의 중요성과 안경테 고르는 방법’에 대해 들어봤다. 독일 칼자이스社의 검안 장비를 갖춘 아이원안경원 대치점 ‘아이케어 센터’정확한 검안은 눈 건강의 첫걸음정밀 측정 가능한 검안 시스템의 중요성눈이 나빠져 안경을 맞춰야 한다면 가장 먼저 무엇을 신경 써야 할까? 정확한 검안이 이루어져야 그에 맞는 안경 렌즈와 테를 선택할 수 있고,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피팅(fitting)과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다.‘대치 아이원안경원’ 김준호 대표는 “대치 아이원안경원은 눈 상태와 질병 유무를 파악하는 10가지 기능검사가 포함된 예비 검사와 양쪽으로 봤을 때 균형이 맞는 양안시 본 검사 등 정확한 검안을 최우선으로 한다”며 검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대치 아이원안경원은 독일 칼자이스社의 검안 장비를 갖춘 ‘아이케어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아이프로파일러(i-Profiler, 낮과 밤의 빛의 양에 따라 동공 크기 달라 도수가 변할 수 있어, 이를 정확하게 검안할 수 있도록 ‘각막지형과 고・저위 수차 측정이 가능한 장비)’와 ‘알브이티(RVT, 좌우 동공 간의 거리를 측정해 렌즈의 광학중심점에 정확히 일치시키는 검안 장비)’ 검안 장비로 검안의 정확도를 높였다.이 외에도 다초점 렌즈를 개발했던 프랑스 에실로사(社)의 ‘에시뷰(Essiview)’ 장비도 갖추고 있다.최신 트렌드로 주목받는 메탈 원형 ‘올리버피플스’ 안경테들울템 소재부터 메탈 원형까지안경테, 어떻게 골라야 할까?정확한 검안이 이루어졌다면, 자신의 얼굴형과 안경 착용감을 고려해 안경테를 골라야 한다. 김준호 대표는 “활동량이 많은 청소년들에게는 울템(ULTEM) 소재의 안경테가 실용적이다. 예를 들어 운동하다 안경테가 파손될 경우 자칫 눈 주변에 부상이 생길 수 있지만, 울템 소재의 경우 다른 안경테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잘 부러지지 않는 편”이라고 설명했다.안경은 패션 아이템이기도 해서 트렌드를 고려한 안경테 선택도 필요하다.김 대표는 “최근에는 ‘메탈 원형’ 디자인의 안경테를 많이 찾는다. 말 그대로 메탈 소재의 원형 테이다. 미국 브랜드인 올리버피플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지만, 브랜드와 상관없이 소재와 착용감을 고려하는 것이 먼저다. 가벼운 티타늄이나 광택이 좋고 고급스러운 로이드(셀룰로이드)나 아세테이트 등 자신에게 잘 맞는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덧붙였다.고객의 얼굴형에 맞춰 피팅 중인 김준호 대표개인의 얼굴형에 맞춘 피팅 중요해대치 아이원안경원 시즌 할인 행사 풍성안경테를 선택했다면 개인의 얼굴형에 맞게 모양을 잡아주는 피팅(fitting)도 신경 써야 한다. 개인에 따라 코/귀 높이, 두상 등을 고려해 알맞은 피팅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대치 아이원안경원은 안경 착용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시뮬레이션 작업을 해 안경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한편, 100여 개의 브랜드 테마관(명품관, 부띠끄관, 하우스 브랜드관, 키즈관, 레포츠관 등)이 있는 대치 아이원안경은 시즌 오프(SEASON OFF) 행사를 진행 중이다. 오클리나 레이벤 등 해외 명품 브랜드는 30% 할인, 국내 하우스 브랜드는 30~50% 할인, 쿠퍼비전 콘택트렌즈 1+1, 누진 다초점렌즈 특별할인, 선글라스 50~70% 할인가에 판매한다.문의 02-3288-1001 2018-12-06
- 강남구 도서관 겨울방학 이색 특강 리스트 업 한 해를 마감하는 12월, 이달 말이면 학생들의 겨울방학이 시작된다. 겨울방학 시작 전 마지막 달을 보람 있게 보내고 한 해를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강남구 도서관에서의 만날 수 있는 이색 특강과 강좌를 모아봤다.논현도서관 (02-3443-7650)책속에서 만나는 마음치유-일시 : 12월 19일 걷기로 이완하기 / 12월 26일 마음 가라 앉히기-시간 : 오후7시~8시-장소 : 논현도서관 어린이실-대상 : 성인 15명-내용 : 독서와 명상을 통한 마음 치유대치도서관 (02-565-6666)문화가 있는 날> 세계 우수작가 전작읽기/톨스토이 전작읽기-일시 : 12.26(수)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0시~12시-장소 : 대치도서관 문화교양관-대상 : 성인 20명-내용 : 러시아 문학& 유럽 문학의 연관성과 차이인문독서토론-일시 : 12월 첫째, 셋째 화요일-장소 : 대치도서관 문화교양관-대상 : 성인 30명-내용 : 선정 도서 감상 및 토론, 독서동아리 운영못골한옥어린이도서관 (02-2226-5930, 전화접수)‘초록바다’외 시낭송 및 동요-일시 : 12월 16(일) 오후 3시-장소 : 못골한옥어린이도서관 율현관-대상 : 초등학생-내용 : 아동문학가 박경종과 함께 하는 시낭송 및 동요드림페인터 박종신의 2019년 새해 우리꿈 그리기-일시 :12. 14(금) 오전 10시30분~오후 5시 30분-장소 : 못골한옥어린이도서관 율현관-대상 : 초등학생-내용 : 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꿈그림 그려보기강남구립 일원청소년 독서실 (02-2226-8740)‘천연비누& 화장품 만들기’ 방학특강-일시 : 2019년 1월 월요일 (7일, 14일, 21일, 28일) 오전 10시 30분~ 12시-대상 : 지역주민-인원 : 10명-내용 : 천연비누, 로션, 폼클렌징 만들기-수강료 : 30,000원( 재료비 별도) 2018-12-06
- 건강 라이프스타일 카페 ‘사푼사푼’ 대치동 KT&G타워 1층에 있는 카페 ‘사푼사푼(CAFE SAPOON SAPOON)’은 KGC인삼공사에서 운영하는 건강음료 카페이다. 인삼밭과 자연에서 얻은 모티브를 기반으로 자연 친화적인 인테리어와 휴식, 업무, 미팅 등 목적에 적합한 공간구성으로 휴식과 힐링을 얻을 수 있는 도심 속 오아시스 공간이다.카페 ‘사푼사푼’의 시그니처 메뉴인 ‘진생치노’는 정관장의 자부심이 담긴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하는 카푸치노로, 홍삼의 달콤쌉쌀한 향이 부드러운 우유 거품 속에서 은은하게 맴돌아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이다.카페 ‘사푼사푼’의 콜드브루는 소규모 농장에서 특별 관리하고 한정 생산한 마이크로랏 원두를 사용하며, 매일 하루 두 번씩 직접 설계한 시스템으로 추출함으로써 원두 최상의 맛과 향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그밖에 다양한 커피와 음료, 홍삼이 디저트 등도 즐길 수 있다. 주차는 만 원 이상 구매 시 한 시간 무료로 주차할 수 있다.위치: 강남구 영동대로 416 1층운영시간: 평일 7시~21시, 주말 10시~21시문의: 02-3484-5408 2018-12-06
- 마음 편한 병원 ‘강남지인병원’ 지난 9월, 학동역 인근에 새로 개원한 ‘강남지인병원’은 소화기치료내시경과 유방, 갑상선, 정맥류 등 외과수술을 전문적으로 시행한다. 또한 이곳은 “지인으로 모시고, 지성으로 치료한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치료중심병원을 지향하고 있다. 환자를 최대한 배려한 병원 구조교수 출신인 조원영 대표 원장은 지난 5년간 소화기치료내시경을 통해 강남에서 연간 5천 건 이상의 환자를 치료했던 명의이다. 또한 그는 연 10,000건 이상의 국가암 검진을 시행할 정도로 지역주민들에게도 입소문이 나있었다.그러던 그가 이번에 새로 병원을 낸 이유는 무엇일까? “더 빠르고 편하게 진료를 받게 하려면 확장 개원밖에 없었습니다.” 조 원장의 첫 마디는 단호했다. “지인을 대하듯이 친절하고 세심한 진료를 하지만 대기 시간이 길어지면서 환자들의 불만도 늘어나 이를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시급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그래서일까. 병원의 구조는 편안한 느낌의 인테리어는 물론 환자가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끔 효율적으로 설계돼 있다.1층 로비로 들어서면 코엑스의 ‘별마당도서관’을 연상시키듯 모던한 공간이 펼쳐진다. 로비 한쪽에는 유명 바리스타가 직접 블랜딩하는 카페가 있고, 그 옆에는 커피 한 잔하면서 독서도 할 수 있는 쉼터가 마련돼 있다.정확한 검사와 적절한 치료 서비스2층부터 6층까지는 여느 병원처럼 외래, 소화기병센터, 건강검진센터, 병동, 수술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병실과 수술실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쾌적하고 깨끗하다. 넓은 병상 간격의 1, 2, 4인실은 개별 병상TV, 화장실, 샤워실 등이 설치돼 있고, 수술실도 헤파 필터와 공기순환 장치 등을 장착해 감염 우려를 최소화했다.유달리 ‘소화기병센터’라고 명명한 것은 일반적인 위‧대장 용종치료뿐만 아니라 조기 위암 및 대장암의 내시경 점막하박리절제술(ESD), 식도무이완증(아칼라지아)의 최첨단 치료인 POEM(Per-Oral Endoscopic Myotom : 경구 내시경 식도근절개술) 수술 등의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실제 조 원장은 POEM치료를 도입한 의사로 알려져 있다.특히 ESD나 POEM치료는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 해외교포들에게도 의뢰가 들어오고 있으며 간혹 내시경검사 도중 천공 등이 발생했을 경우 수술 없이 내시경 봉합치료로 환자를 회복시킨 사례가 많아 진료협력의료기관으로서의 신뢰가 두텁다고 한다.내과와 외과의 시너지 효과 기대건강검진센터 역시 검사를 위한 검진이 아닌 고객의 건강관리에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 검사 중 질병이 의심되면 의료진이 당일 진료, 치료계획까지 세움으로서 환자가 병원을 여러 번 방문하는 수고를 덜어준다. 혈압, 당뇨, 고지혈증, 만성B형, C형간염 등의 성인병과 갑상선질환 진료에 필요한 혈액검사도 당일 검사, 당일 확인을 통해 진료와 처방에 반영하도록 한다.게다가 간단한 조직검사는 물론 맘모톰(mammotome : 유방조직검사), 하지정맥류, 치질, 갑상선암, 유방암, 위, 대장암수술 등이 가능한 외과 수술 팀이 대기하고 있어 더욱 믿음이 간다.이에 조 원장은 “내과와 외과는 서로 협진 해야 할 질환이 많기 때문에 진료의 시너지 효과가 당연히 높을 수밖에 없다”고 강조한다. 이제 막 문을 연 ‘강남지인병원’. 누구든지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환자 중심의 친근한 병원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2018-12-06
- 강동 고등부 수학·국어·과학 전문 ‘강동 GOS에듀 학원’ ‘고3이 강한 학원’으로 유명한 GOS(고스)에듀학원. 강동고스에듀는 개원 1년 만에 고3은 물론 ‘고1·2가 더 강한 학원’으로 우뚝 섰다.송파본원 강사들과의 왕성한 협업으로 어려워진 수능 국어과 유형변화가 큰 수학에 최적화된 교재와 시스템을 진행하고 있는 강동고스에듀학원. 학종이 강한 강동구의 특성을 감안, 내신에 대한 대비도 철저하게 진행해 수능과 내신 모두에 강한 학원으로 자리 잡았다.민표당 국어 대표강사는 “탄탄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원장님을 비롯한 강사들의 열정이 학생들의 성적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불수능으로 이슈가 됐던 이번 수능국어에서도 우리 학원 학생들의 반응은 ‘어려웠지만 익숙했다’ ‘괜찮았다’였으며, 가채점 결과 또한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강동 고스에듀의 국어 프로그램을 소개한다.강동고스에듀 국어의 강점은 ‘차별화된’ 교재와 ‘체계적인’ 프로그램. 이미 송파본원에서의 높은 합격률로 검증받은 교재와 시스템을 강동 학생들에게 최적화했다는 평가다.학생들이 수업 및 과제 교재로 사용하는 ‘주간고스’는 강동고스에듀 국어의 핵심으로 교재와 숙제, 어휘 등을 포함하는 강동고스에듀만의 자체교재다.민 대표강사는 “주간고스는 공부습관에 초점을 맞춘 우리 학원만의 차별화된 교재로 고스에듀 모든 국어강사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매주 만들어지고 있다”며 “특히 과제를 만들 때에는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정확하게 찾아서 공부할 수 있게 그 방법과 방향까지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과제 문제를 만들 때 강사들의 협업은 빛을 발한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각 강사들의 문제풀이 사고과정을 문제화, 학생들은 그 사고과정을 따라가다 간 단계별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구성으로 이뤄진다.때문에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에 대한 정확한 메타인지(자신의 인지적 활동에 대한 지식과 조절)를 하게 되고, 직접 지문을 분석하고 답의 근거를 찾는 데에도 익숙하게 된다.아울러 강동고스에듀는 ‘어렵게 공부하는’ 국어학습을 지향한다. ‘공부할 땐 쉽고 시험 칠 때 어렵게’ 느껴지는 공부법으로는 어려워지고 있는 국어 내신과 수능 대비가 어렵기 때문이다.수능국어1타 김봉소 강사의 모의고사를 진행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국어 쇼크로 불리는 이번 수능에서도 강동고스에듀 학생들의 반응은 ‘평소 모의고사를 치르는 것 같았다’는 것.민 강사는 “어려워지고 있는 국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이제 기출을 넘어 신유형, 고난도 문제을 우선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며 “그런 대비에 최적화된 교재가 김봉소 모의고사”라 강조했다.배재고, 한영고, 광문고, 강동고, 강일고, 상일여고, 명일여고, 선사고 등 강동 지역 모든 고등학교를 대비하는 내신대비 또한 탄탄하다. 6주 대비로 진행되며, 5명의 강사가 준비한 방대한 양의 내신대비 자료만 봐도 얼마나 철저하게 대비하는지 알 수 있을 정도.특히 강남 공교육 교사로 재직한 경험이 있는 민 강사는 내신 분석(난이도·방향)과 예측의 전문가이기도 하다.민 강사는 “학교에서 내신을 직접 출제해 본 경험이 있어 어떻게 내신이 출제되고, 또 어떤 부분은 문제로 낼 수밖에 없는지 등 실제 내신방향을 잘 알고 있어 수업 역시 그런 부분에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고 말했다.또, 시험 1주일 전에는 강동, 송파, 강북, 강남, 성동 5개 지역 기출문제를 추려 학생들에게 각 학교 시험범의에 해당하는 작품이나 비문학지문, 제재에 맞춘 기출문제까지 제공한다.한편, 강동 예비1고을 위한 특강은 박기환 원장의 직강으로 진행한다.예비고1은 고등학교 입학 전 국어의 기본을 탄탄히 해 놓아야 하는 중요한 시기. 올바른 국어 학습법과 공부습관에 초점이 맞춰지며, 체계적 배경지식 습득과 함께 ‘분석’의 힘을 키우게 된다.민 강사는 “겨울방학까지 진행되는 예비고1 학습이 고등학교 첫 내신에 이어진다”며 “고등국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등국어는 중등국어와 어떻게 다른지를 미리 경험하고 방대해지는 국어학습에 대한 방향과 방법을 익혀가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2018-12-05
- 가성비 좋은 커튼·블라인드의 모든 것 ‘커튼명가창 잠실점’ 사는 집을 ‘살고 싶은 집’으로 꾸미는데 사람들은 적극적이다. 소확행의 즐거움을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유행보다는 취향에 맞춰 실내 공간을 꾸미는 셀프인테리어 고수일수록 커튼이나 블라인드, 패브릭 소품에 각별히 공을 들인다.“기성품인 가구, 가전제품에 비해 커튼, 블라인드는 원단 소재, 패턴, 색상, 창에 걸었을 때의 실루엣에 따라 분위기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 감각이 뛰어난 분들은 온라인에서 사진만 보며 고르지 않습니다. 원단 직접 만져보고 조명에 비춰보며 매장에 전시된 커튼 핏 꼼꼼히 비교해 본 후 선택합니다”라고 홍준표 커튼명가창 잠실점 대표는 설명한다.송파구민회관 맞은편 가구인테리어거리에 자리 잡고 있는 커튼명가창 잠실점은 소형부터 대형까지 평형대별 아파트, 빌라, 고급 단독주택, 카페 같은 상업시설까지 2000건 이상 커튼과 블라인드를 시공한 전문가 그룹이다.매장에는 가격대별 다양한 제품이 전시돼 있다. 디자인을 전공한 전문 상담실장이 고객의 예산과 원하는 스타일에 맞춰 커튼과 블라인드를 제안한다. 시공팀의 꼼꼼하고 친절한 현장 시공과 AS도 입소문 났다. 거튼, 블라인드 전문가 홍준표 대표가 제품 고르는 법을 가이드한다.Q. 온라인에서 사진만 보고 커튼을 주문했다가 원하는 원단, 사이즈가 아니라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정교하게 연출해서 찍은 사진과 실제 제품은 다릅니다. 커튼은 직접 보고 손으로 만져보며 박음질, 가공 상태를 확인하고 골라야 후회가 없습니다. 천정에서 바닥까지 정확하게 사이즈를 재야 커튼 핏이 예쁘게 나오므로 실측 방법은 전문가 도움을 받는 게 좋습니다.북향, 남향 등 창문 방향, 베란다 확장 유무에 맞춰 커튼을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공간을 예쁘게 꾸며줄 뿐만 아니라 커튼은 햇빛을 차단하는 암막기능, 바람을 막아주는 방한기능도 중요합니다.‘온라인=저렴한 가격’이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커튼 가격을 ‘한 폭 사이즈’ 당 가격으로 매기면 매장 보다 온라인이 비쌀 수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커튼봉, 벽과 고정시켜주는 브라켓 같은 부자재가 허술하지 않은지도 점검해야 합니다.저희 매장에는 저렴한 가격대부터 최고급 커튼까지 제품군을 다양하게 전시해 놓고 있습니다. 동일 제품의 경우 온라인 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기도 하고 커튼레일 등 부자재도 커튼명가창이 엄선한 고급제품만 사용합니다.Q. 커튼과 블라인드 선택과 시공할 때 유념해야 할 부분은 무언인가요?가전, 가구, 벽지, 바닥재에 따라 어울리는 커튼과 블라인드는 다릅니다. 최근 시공한 가락동 주상복합의 경우 거실 마감재는 화이트 계열이며 소파는 그레이라 겉 커튼은 네이비 컬러로 포인트를 주면서 속지 커튼은 화이트 쉬폰 소재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방과, 주방, 베란다까지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뤄 고객의 만족도가 높았지요. 전문가의 조언과 함께 매장에 전시된 제품과 실제 시공한 현장 사진을 비교해 보면서 고르는 걸 추천 드립니다.커튼명가 창은 20년 동안 커튼, 블라인드 등 홈패브릭 제품 한우물을 판 국내 탑 브랜드입니다. 유럽에서 직수입한 고급 원단으로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기 때문에 제품의 질이 다릅니다. 세계적인 명품 블라인드로 꼽히는 헌터더글라스 제품도 함께 선보입니다.게다가 우리 잠실점은 2천 건 이상의 현장 노하우를 갖춘 베테랑 시공팀을 자체적으로 운영중입니다. 집집마다 커튼박스, 사이즈, 벽체 등 시공 환경이 다른 만큼 시공 전문 인력이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세탁, 재가공 등 AS도 염두에 둬야합니다. 이사를 갔는데 커튼 길이가 맞지 않을 경우 우리는 사이즈에 맞춰 재가공해드립니다.Q. 헬리오시티아파트 신규 입주민을 위한 서비스는 무엇인가?우리 매장은 송파, 위례는 물론 강남권과 경기도 일대에서도 많이 찾아오십니다. 헬리오시티 입주민들의 문의도 잇따르고 있어 아예 아파트 단지 안에 구경하는 집을 오픈합니다. 공동구매업체로 지정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지요. 상담, 시공, AS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며 송파가구인테리어거리에 매장이 있기 때문에 고객들은 신뢰할 수 있습니다. 201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