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110,86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이수중, 메르스 대응 전교생 등교 시 발열체크 서초구 방배동 이수중학교(교장 임춘희)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월 11일(목) 등교시간에 전교생의 체온을 체크했다. 앞으로도 매일 등교시간에 교내에 들어가기 전 매일 발열체크를 한다. 구역당 교사 3명씩 배치하여 알코올 솜으로 소독한 휴대용 체온기로 체크하여 일정 온도 이상일 경우 교육부 지침에 따라 귀가 조치하기로 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2
- 케임브리지 교육개발원, 영국 입시 설명회 개최 영국 유학 전문 케임브리지 교육개발원(원장 한영호)이 ABBEY COLLEGE, MPW 등 영국 명문 Sixth Form College와 함께 하는 영국 유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6월 25일, 26일 양일간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는 서울 토즈 교대점에서, 6월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부산 디자인센터 세미나실C에서 각각 개최하며, 영국 명문대 합격 전략 및 고득점 전략에 대한 세미나(한영호 원장 진행)도 진행된다. 케임브리지 교육개발원 출신 영국 명문대 유학생들의 생생한 경험담 및 노하우도 제공된다. 또한 케임브리지 교육개발원은 7월 6일부터 8월 22일까지 서울교대 부근 서울지사에서 A-LEVEL, GCSE, IB 등 전과목에 걸친 여름방학 특강을 진행한다. 문의 02-537-9995, www.camedu.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2
- 투웨이유학원, 캐나다 방학캠프 개최 미국, 캐나다 유학 전문 투웨이유학원(대표 채병갑)이 영어 자신감 키우기 실속 여름방학 캠프인 <캐나다 넬슨 홈스쿨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캐나다 BC주 8교육청 넬슨 지역에서 7월 24일~8월 22일(4주 프로그램), 7월 13일 ~8월 22일(6주 프로그램) 기간 동안에 진행한다. 방학 기간 한국인 없는 청정지역에서 원어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영오 학습은 물론 각종 활동, 토론, 발표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캠프 관련 설명회는 : 6월 24일(수)과 7월 1일(수) 오후 6시, 6월 27일(토)과 7월 4일(토)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각 진행한다.문의 02-3444-9090, 070-8692-9090, 캐나다 www.uhakca.co.kr, 미국 www.twus.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2
- 미국 보딩, 주니어 보딩 전문, ‘비하이브 아카데미’ 여름방학 특강 압구정동에 위치한 미국 명문 보딩스쿨 및 주니어 보딩스쿨 전문 ‘비하이브 아카데미’에서 유학생 여름방학 집중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TOEFL/SSAT 테스트, Essay Writing (분야별 논술), Language Arts (문법 외), Literature (읽기/토론), Mathematics (Algebra, Calculus, AMP 준비 등), Science (Physics), Social Studies (U.S. History, World History) 등 과목별 수업을 진행하며, 최고 강사진이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Discussion을 통한 이해력 증진과 과목별 성적 향상을 목표로 한다. 증명된 Top Boarding 유학 컨설팅 프로그램과 학생별 맞춤 프로그램 제공하는 ‘비하이브 아카데미’는 압구정역 4번 출구에서 7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문의 02-540-7290~2, www.BhiveAcademy.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2
- 제1기 대구시 ‘청년기자단’ 모집 대구시가 청년 스스로 지역 일자리를 제대로 알리는 스토리텔러를 양성하는 대구 일자리 ‘청년 기자단’ 제1기 기자 32명을 모집한다.청년기자단은 청년 기자가 지역의 중견기업, 사회적 기업, 창업 현장 등을 직접 방문하여 청년 일자리를 발굴 및 소개함으로써 기업의 구인난 및 일자리 미스매치 완화를 목적으로 한다.기자단 활동기간은 7월~11월까지이며, 활동 시작 전 현장취재, 콘텐츠 제작, SNS 등 온라인 능력강화 교육 후 매월 팀별(1팀 4명)로 발굴 활동 및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1개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하여 홍보할 예정이다.지원자격은 대구 일자리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청년 구직자로, 오는 6월 30일까지 청년 기자단 운영 사무국(onestop2015712@gmail.net)으로 참가신청서를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활동기간이 종료되는 11월에 성과 보고회를 여는 한편 활동성과를 특집기사 형태로 제작해 우수 사례를 전파할 계획이며, 우수 활동팀을 선발해 대구시장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문의 :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http://daegu.work.go.kr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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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곳곳의 생생한 소식, 발 빠르게 전해요”
우리는 빅 데이터(Big Data) 시대를 살고 있다. 소소한 일상뿐 아니라 도서관이나 박물관에서 잠자고 있던 옛 문헌들도 디지털 세계로 속속 들어오고 있다. 정발중학교(교장 신태상)에서는 이런 시대적 흐름에 맞춰 인터넷 전자신문 ‘글빛누리’를 창간했다. 글빛누리는 버려지는 종이신문의 한계를 넘어 교사, 학생, 학부모 간의 소통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정발중학교의 새로운 역사를 차곡차곡 담고 있는 ‘글빛누리’ 기자단을 만나보았다.이남숙 리포터 nabisuk@naver.com
정발중학교의 얼굴 ‘글빛누리’글빛누리(www.geulbitnuri.com)는 정발중학교의 전자신문이다. 글빛누리는 디지털 환경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수시로 취재 기사를 올릴 수 있고, 컴퓨터나 스마트 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다. 신태상 교장은 “글빛누리는 정발중학교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정발중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글을 올릴 수 있다”며 “앞으로 학교 구성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로 전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글빛누리’는 교내 공모를 통해 탄생했다. 학기 초에 이름 공고를 하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QR코드까지 동원했다. 학생들의 열띤 호응 속에 20여 편의 새로운 이름이 추려지고 심사를 통해 다시 10편을 선정했다. 최종에는 ‘글빛누리’, ‘바로찬글’, ‘한솥글’ 3편이 올라 경합을 벌였다. 결과는 3학년 2반 이소린 학생의 아이디어인 ‘글빛누리’로 결정됐다. 글빛누리를 담당하고 있는 유재하 교사는 “글빛누리는 ‘글을 통해 세상의 모든 것을 담아보자’는 뜻”이라며 “‘바로찬글’과 ‘한솥글’도 아이디어가 좋았지만 알기 쉽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글빛누리가 압도적이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글빛누리 기자단은 1,2,3학년 합해 19명이 활동하고 있다. 그들은 매주 수요일마다 모여 기획회의를 하고 각자 취재와 기사작성을 한다.
생생한 학교 소식, 발 빠르게 전해글빛누리는 생생한 학교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한다. 굵직한 교내 행사부터 교사 인터뷰, 학부모 연수, 영어 멘토링, 사제축구대회, 동아리활동, 교내 대회, 학생들의 소소한 일상까지 속속들이 담아낸다. 신태상 교장은 “운동장에서 공을 차며 웃음 짓는 아이들의 즐거운 소리, 영어를 가르치는(tutoring) 아이들의 글소리, 눈을 맞추며 마음을 나누는 선생님들의 속삭임 등 이 아름다운 소리들이 담긴 글빛누리가 온 세상에 퍼져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글빛누리는 정발중의 교지이면서 소통의 공간이기도 하다. 교사, 학생, 학부모 등 교육의 주체가 모두 참여하기 때문에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학교생활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에요. 교사와 학생들은 학교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더 커지는 거 같고요.”(유재하 교사)올해 글빛누리의 목표는 좀 더 유명해지는 거다. 누구나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 구성원의 목소리를 제대로 내는 힘이 있는 신문이 되고 싶다고 한다.
>>>미니인터뷰
2015-06-19
- 과고·외고·국제고·마이스터고·자사고 총 560명 진학 과고·외고·국제고·마이스터고·자사고 총 560명 진학외고·국제고 진학 여학생 279명 압도적으로 많아 학교알리미(www.schoolinfo.go.kr/ 2015년 4월 기준)에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고양시 중학교 졸업생 중 5.4%에 해당하는 학생들이 특수목적고에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수목적고로 분류되는 학교들은 과학고, 국제고, 외고, 예고, 체고, 마이스터고 등이다. 이는 전국 평균 특목고 진학률인 3.6%와 경기도 특목고 진학률 3%를 웃도는 수치다. 고양시 중학교 졸업생의 자율고(자율형 공립고와 자율형 사립고) 진학률은 4.9%이며, 전국 평균은 6.2%, 경기도는 2.5%였다. 또한 일반고 진학률은 평균 80.1%였고 특성화고 진학률은 9.1%였다. 고양시 과고 합격자 남학생 44명 여학생 8명외고·국제고 합격자 남학생 96명 여학생 279명 학교알리미 자료를 분석해보면 고양시 중학교 졸업생 중 과고는 남학생 합격자가, 외고와 국제고는 여학생 합격자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과고 합격자는 남학생 44명, 여학생 8명으로 총 52명이었다. 외고 국제고 합격자는 남학생 96명 여학생 279명으로 여학생 합격자가 세배 정도 더 많았다. 자사고의 경우 남학생 65명, 여학생 36명이 합격해 총 101명의 학생들이 자사고에 진학했다. 마이스터고 합격자는 남학생이 27명, 여학생이 5명이었다. 여학생들의 경우 외고 국제고 쏠림 현상이 뚜렷이 나타난 반면, 남학생들은 외고, 국제고, 과고, 자사고, 마이스터고 등에 골고루 진학했다. 과고와 외고 국제고, 자사고와 마이스터고에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학교는 오마중으로 총 41명의 학생이 합격했다. 뒤를 이어 신일중이 40명, 백신중이 32명, 화정중이 3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과고 합격자는 신일중이 7명으로 가장 많았고, 외고 국제고 합격자는 오마중이 30명으로 가장 많았다. 자사고는 발산중이 8명으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경기도 교육청에서는 올해부터 평준화 지역의 자율형 공립고(이하 자공고)의 신입생 모집 전형을 후기 일반고 전형과 같은 시기, 같은 방법으로 진행했다. 고양시 유일한 자공고인 저현고는 내신 성적과 무관하게 선지원 후 추첨 배정방식으로 신입생 360명을 선발했다. 고양시 중학교 졸업생 중 자공고에 진학한 학생은 총 529명으로 저현고와 파주시의 자공고인 운정고 등에 진학한 것으로 추정된다. 파주시 과고, 외고, 국제고, 마이스터고, 자사고 총 104명 합격 파주시 중학교 졸업생의 일반고 진학률은 70.2%(전국 71.2%, 경기도 78.4%), 특목고 진학률은 3%(전국 3.6%, 경기도 3%)였고, 자율고 진학률은 3.2%(전국 6.2% 경기도 2.5%)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성화고 진학률은 23.2%로 전국 평균 18%, 경기도 평균 15.6%보다 다소 높았다. 파주시 전체 과고 합격자는 7명, 외고 국제고 합격자는 68명, 마이스터고 15명, 자사고 14명이었다. 파주시에서 과고와 외고, 국제고, 자사고와 마이스터고에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학교는 지산중으로 총 15명이 합격했고, 다음은 교하중으로 총 11명이 합격했다. 자율형 공립고의 경우 총 142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운정고는 파주시 유일의 자공고로 일반전형과 지역인재 전형으로 나눠 신입생을 선발했다. 두 전형 모두 내신 성적을 기준으로 선발했으며 지역인재 전형의 경우 파주시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선발했다. 자공고에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학교는 한빛중으로 31명이 합격했고, 뒤이어 교하중에서 27명이 합격했다. 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19
- 안산대, 연차평가서 ‘매우 우수’ 등급 받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15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연차평가에서 안산대학교가 가장 높은 등급인 ‘매우 우수’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지난해부터 2018년까지 5년간 교육부가 지원하는 전국 137개 전문대학 중 사업에 선정된 78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안산대학교는 ▲핵심성과지표(취업률, 충원율, 특성화 창업교육지수) ▲특성화사업추진 적절성 및 성과 ▲NCS기반 교육과정 개발 운영 등 사업의 주요 핵심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안산대학교는 보건복지·관광·비즈니스 계열 학과를 중심으로 NCS기반 교육과정 개발·운영, 다양한 웰니스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웰니스 캠퍼스 교육환경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김주성 안산대학교 총장은 “특성화와 LINC 사업 연차평가에서 모두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한 것은 수도권 대학 중에서 유일해 대학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 받았다”며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현장중심의 교육과정 개편·운영을 통해 웰니스 창의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18
- 의왕소방서, 폭염대비 종합대책 추진 의왕소방서는 6월부터 9월까지 여름기간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등 열 손상 환자에 대한 신속한 응급체계를 구축하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폭염대비 맞춤형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구급차 내 얼음조끼, 얼음팩 등 관련 구급장비를 비치하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유관기관 연계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온열질환치료 가능병원과의 유기적 대응체계를 구축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또한, 구급대원에 대한 열 손상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하며 폭염특보 시 ‘무더위 휴식 시간제 운영’을 권장하고 전력량 증가로 인한 정전대책을 수립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방침이다.안기승 서장은 “맞춤형 소방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18
- 여수동 쏘잉 공방 ‘바농’ 쏘잉 공방 ‘바농’은 상호에서 알 수 있듯 바느질 공방이다. 뭔가 세련된 느낌이 물씬 풍기는 ‘ 바농’이라는 단어는 알고 보니 프랑스어가 아니라 제주말로 ‘바늘’이라는 소박한 뜻이 있단다. 이곳의 상경자 대표는 제주도로 시집을 가서 답답함을 달래려 조금씩 이것저것 만들던 취미가 어느덧 직업이 됐다고 한다. 2002년 하얀 모시에 꽃수를 놓아 딸아이 원피스를 만들어 주었던 것이 ‘대박’ 인기를 끌면서, 아이 옷 만들기가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지만 어느덧 간단한 원피스는 ‘식은 죽 먹기’가 되었고 레자 가죽으로 레인코트까지 만들어 입힐 정도로 재주꾼이 된 것. 그 후 자녀들 교육을 위해 상경해 바느질 공방의 강사로 일을 하다가 판교에 공방까지 차리게 되었다고 한다. 성남시청 근처 여수동에 위치한 공방에는 재단 테이블과 가정용 재봉틀이 늘어서 있고 수강생들이 가방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한 클레스당 3명의 인원으로 구성되는데, 초보자의 경우 필수과정으로 기초 1시간 재봉틀 기초 다지기 수업 후 소품 만들기(스트링 파우치 or 지퍼파우치 or 에코백) 과정으로 진행되며, 그 후 아동복, 성인복, 소품 등 의논 후 원하는 작품 만들기 수업을 시작한다. 그리고 특강으로는 태교 반, 애견 반, 프랑스 자수 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이곳에서는 원단으로 만드는 것은 다 배울 수 있다고 보면 된다. 사람마다 소화해 내는 범위가 다 다르겠지만, 간단한 에코백에서부터 가방, 옷, 소파 커버링까지 다 가능하다. 그중 가장 눈에 띄었던 아이템은 리버티 원단으로 만드는 아이 한복이다. 엄마들의 로망인 리버티 한복을 내손으로 만들다니 얼마나 멋지고 대단한 수업인가. “밖에서 보면 보잘 것 없는 것도 직접 만들다 보면 그 기쁨이 만만치 않습니다. 숙련된 기술 보다는 바느질을 취미로 즐길 수 있는 분들이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상 대표는 말한다. 이세라 리포터 dhum2000@hanmail.net위 치 중원구 여수동 492번지 문 의 070-4105-444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