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110,86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수원시, 영통육아종합지원센터 9월 개관 수원 지역 내 어린이집의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다양하고 전문적인 육아서비스 제공을 위한 ‘영통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오는 9월 개관한다.수원시 영통구 영통로 514번길 53에 자리잡은 영통육아종합지원센터는 수원시가 2013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응모해 건축비 10억 원 등 국도비 22억원을 지원받아 총 49억9500만 원의 재원이 투입된다.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되며 육아에 관한 종합적인 기능을 수행할 정보제공 및 육아상담실, 교육실, 다목적실, 시간제보육실, 아이러브맘카페, 장난감도서관 등이 들어선다.또, 보육에 관한 정보의 수집 및 제공, 보육 프로그램 및 교재·교구의 제공 또는 대여, 보육교직원 상담, 어린이집 설치·운영 등에 관한 상담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 아울러, 장애아 보육 등 취약보육에 대한 정보의 제공, 부모에 대한 상담·교육, 영유아의 체험 및 놀이공간 제공, 영유아 부모 및 보육교직원에 대한 영유아 학대 예방 교육 등 육아에 관한 종합적인 지원기능을 수행하게 된다.수원시 관내에는 영유아보육법상 육아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는 0세에서 만5세까지 아동이 총 7만6600명이며 이중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동은 3만2000명에 이른다.영통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개관하면 수원시는 전국 최초로 2곳의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현재 운영 중인 수원육아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상호 보완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주로 육아수요가 많은 영통과 광교, 권선일부 지역의 육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30
- 미디어를 통한 만남과 소통이 있는 곳! 수원 시민들의 미디어에 대한 열망으로 2014년 3월 개관한 수원영상미디어센터. 누구나 미디어를 배우고 창작하고, 미디어를 매개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공간이 되고 있다.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이 넘쳐나는 수원영상미디어센터의 사용설명서를 소개한다. ■직접 참여해 보기 - 체험·견학프로그램, 마을미디어, 동아리수원영상미디어센터는 디지털교육실, 영상·소리 스튜디오, 라디오 방송실, 전문편집실 등 미디어교육과 제작에 필요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 시설들을 견학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데, 청소년 진로 체험 공간으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직접 아나운서, 기자, 리포터가 돼 뉴스를 제작해 볼 수 있는 ‘영상스튜디오’, 애니메이션 더빙 과정을 경험하고 본인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소리 스튜디오’ 등의 체험은 인기 만점이다. 또한 ‘마을미디어’의 활동도 활발하다. 센터 커뮤니티지원팀 이현주 씨의 설명이다. “공모를 통해 마을 단위로 영상, 라디오 제작 분야 멘토링과 미디어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마을공동사업을 할 때 미디어 활용에 대한 욕구를 반영해 그에 맞게 지원한다. 현재 13개의 영상·라디오팀이 운영되고 있다.” 영상팀에는 아파트 단지의 CCTV 채널을 활용해 마을의 소식과 이야기를 담기를 희망하는 오목천동 푸른언덕좋은사람팀과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이 수원의 이슈를 영상으로 담고 있는 보라C 팀 등이 있다. 라디오팀의 면면도 흥미롭다. 그 중 다다마을팀은 나혜석거리에서 ‘보이는 라디오(넷째 주 토요일)’ 부스를 운영하면서 일반 대중들과 소통하고, 수원맘팀은 육아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라디오 방송 제작을 배우며 자신들의 방송을 꿈꾸고 있다. 그 외 영상·미디어에 관심을 가지고 센터에 둥지를 튼 동아리도 다수다. ▷8월 체험 프로그램(7월10~24일 모집) *청소년 아나운서 체험 : 초등5년~중고등 연령의 청소년(8월8일 오전10~12시) ■배워보기 - 미디어는 누구나의 것, 나도 감독이다!새로운 미디어 환경을 활용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짜여 있다. 미디어를 접해 보지 않았던 시민들에게 ‘프리미어 교육’, ‘나의 다큐 도전기’, ‘단편시나리오 워크숍’ 등의 입문 과정을 거친 후 차례차례 단계별로 수준을 높여가도록 진행된다. 내 주변과 이웃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우리동네 뉴스’는 입문 후의 과정. ‘수원시민기자단 학교’, ‘우리마을 리포터’ 등에 참여하고 난 뒤 함께 하고 있는 김련은(권선동)씨는 “우리 동네의 재미있는 스토리를 영상화 시키고 싶다. 많은 경험을 쌓아 권선동에서 마을 기자단을 만들고 영화를 상영하면서, 미디어 힐링의 창구역할을 하는 동네미디어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토요미디어 문화학교나 DMZ 청소년 다큐제작워크숍 등은 청소년들이 영화나 다큐를 제작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7월 교육프로그램(7월3일까지 모집)*다큐멘터리 입문 워크숍도전기(7월11일~10월14일 토 오후2~5시)*비주얼 스토리텔링(7월21일~8월13일 화·목 오후2~5시)▷8월 교육프로그램(7월10~24일 모집)*MAC과 아이패드 활용(8월12~28일 수·금 오후7~9시) ■100배 즐기기- 떳다, 마을극장 · 미디어 도서관 수원영상미디어센터 2층에 자리 잡은 총92석의 좌석의 ‘마을극장 은하수홀’은 센터의 자랑. 전국 미디어센터 중 유일하게 3D 영상물의 관람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DCP(Digital Cinema Package)로 상영함으로써 사운드나 화질 등에서 뛰어나다.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국내외 예술영화, 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작품을 정기적으로 상영한다. 6월24일 ‘리틀포레스토:여름과 가을’을 보기 위해 극장을 찾은 최현지(호매실동) 씨는 “가까이에서 독립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어 좋다. 스크린이 크지 않은 것은 아쉽지만 기존 영화관 못지않은 화질을 즐길 수 있다”고 마을극장을 반겼다. 기획전으로 환경, 여성, 다문화 등 우리를 둘러싼 다양한 주제를 영화로 만날 수 있는 작은 영화제도 열리고 있다. 또한 예술영화, 다큐, 단편 영화 등을 볼 수 있는 미디어도서관도 인기다. 3D와 블루레이 영상물이 포함된 DVD 700여 편과 영상 및 미디어 관련 도서가 구비돼 있다. 외부 반출은 안 되지만, 회원가입만 하면 센터 내에서는 언제나 관람과 이용이 가능하다. 3D TV, 3D 블루레이·DVD 플레이어를 갖추고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7~8월 영화상영 프로그램*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수 오전10시) -슈퍼배드, 원령공주, 라따뚜이, 소중한 날의 꿈 등*이주민 영화제 순회상영전 (수 오후7시) -비밀과 거짓말, 로니를 찾아서, 이민자 등*특별시사회· 예술영화 (금 오후7시) -더 디너(7월1일), 보이후드(7월10일), 화장(7월24일), 위플래쉬(8월14일) 등 ■tip 수원영상미디어센터 이용하기시간 : 화~금, 오전10시~오후9시/ 토~일 오전10시~오후5시 (매주 월·법정공휴일휴관)위치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334-1문의 : 031-218-0390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30
- ‘누리과정 예산, 중앙정부 의무지출경비 편성’ 재촉구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장(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18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교육부가 기획재정부에 2016년도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에 대하여 국고 지원을 요구하지 않은 것으로 보도된 것과 관련하여 우려를 표명했다.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는 “내년부터 누리과정 예산을 시도교육청에 전가하지 말고 중앙정부가 의무지출경비로 편성해 줄 것과 교육재정확대?국가책임 무상교육 완성을 위한 사회적 논의기구 구성을 촉구했음에도 교육부가 누리과정 예산에 대하여 국고지원을 요구하지 않은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특히, “교육부가 교원 정원을 감축하고, 누리과정, 초등돌봄교실 예산까지 시도교육청으로 떠넘김으로써 향후 유?초?중등 교육은 파탄에 이를 수밖에 없으며, 누리과정 예산을 중앙정부 의무지출경비로 편성할 것을 강력히 재촉구 한다”고 밝혔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는 “정부와 국회가 시급히 사회적 논의기구를 구성하여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것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부율을 25.27%로 상향 조정하는 것, 시행령의 법률위반 해소를 강력히 재촉구하며, 이러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내년부터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지 않는 등 강력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9
- 통합 문화예술교육 초등생 모집, 한양대 응용미술교육과 예술을 통한 과학, 예술을 통한 인문 탐험 등 색다른 문예 경험을 할 수 있는 통합 문화예술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지원하고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응용미술교육과에서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인문학과 디자인?공예, 과학과 디자인?공예가 접목된 문화예술 통합수업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 4, 5, 6학년이 대상으로 각 학년 20명씩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수업은 7월 18일부터 12월 5일까지 16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입학식은 7월 18일(토), 졸업식은 12월 12일(토)이다. 더 자세한 내용이나 신청은 한양대 응용미술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문의 02-2220-115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9
- 학생부 작성 컨설팅 ‘바른길입시교육컨설팅’ 학생부전형·특기자전형 전문교육기관인 ‘바른길입시교육컨설팅’에서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하고자 하는 고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근 학생부전형의 평가는 교내활동, 즉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 활동내용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학생부가 충실히 작성되지 않는다면, 관리가 잘 된 다른 학생에 비해 불리할 수밖에 없다. 바른길입시교육컨설팅의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컨설팅은 지원자가 ‘나만의 스토리’를 발굴해내도록 전문 컨설턴트에 의해 1:1 맞춤형으로 제공되며, 실제 입시에 도움이 되는 항목들을 컨설팅한다. 대학이 지원자를 평가하기 위해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영역을 집중적으로 보완하여 지원 대학, 전형, 학과에 최적화된 생기부 작성 컨설팅을 제공한다. 바른길입시교육컨설팅은 대치역 7번 출구 바로 앞 대치퍼스트빌딩 4층에 위치해 있다.문의 1544-2452, www.right-way.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9
- 한국어 디베이트 여름방학 수강생 모집 토론전문 학원인 ‘참토론의 샘(구 투게더 디베이트클럽)’가 여름방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방학 입문반은 디베이트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이 퍼블릭포럼 형식의 각 요소별 워크숍과 탄탄한 입론서쓰기, 실전디베이트를 거치며 디베이트 기초과정을 집중해 수업한다. 수업은 1차 7월 27부터 30일, 2차 8월 10부터 13일중 선택해 4회씩 진행하며, 시간은 오전 10-1시, 오후 2-5시. 대상은 초등4~6학년, 중등 1,2학년이다. 최근 학교교육과 평가가 점차 토론식 수업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논리적 사고훈련 경험은 학교 생활에도 자신감을 갖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문의 031-8017-688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9
- 용인시, 시민 희망도서 바로 대출제 운영 용인시는 시민들의 독서 편의를 위해 시민 희망도서 바로 대출제를 7월부터 운영한다. ‘바로 대출제’는 시민이 서점에 가서 도서관에 비치를 희망하는 도서를 선정하고 당일 바로 대출하는 서비스이다. 기존의 희망도서서비스는 시민이 보고 싶은 책을 도서관에 신청하면 도서관에서 책을 구입해 대출해주는 서비스로, 보통 신청 후 입수까지 1~2주의 대기시간이 소요되었다. 바로 대출제는 지역 내 서점과 연계해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서비스이다. ‘바로 대출제’ 이용대상은 용인시민 중 희망도서 시민선정단을 모집해 운영한다. 책을 좋아하는 용인시민, 독서동아리 회원, 도서관 자원활동가, 용인교육지원청 추천을 받아 총 200명으로 꾸려진다. 시민선정단을 희망하는 용인시민은 6월 28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www.yonginlib.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희망도서 시민선정단은 매월 지정서점에 가서 희망도서를 5권 이내 선정하여 바로 대출하고 3주 이내 반납하면 된다. 반납된 도서는 관내 공공도서관 장서로 등록되고 도서대금은 도서관에서 서점으로 지불한다.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시민 희망도서 ‘바로 대출제’ 운영은 침체되어 있는 지역 서점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경제?문화 발전 및 출판문화산업을 보호?육성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또한, 도서관 입장에서는 시민선정단 운영으로 양질의 도서를 매월 추가 확보하게 되어 다양한 주제분야별 도서관 장서를 구비할 수 있게 되었다. 7월부터 시행되는 바로 대출제 운영 결과에 따라 희망도서 시민선정단 확대, 운영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문의 용인중앙도서관 031-324-461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9
- 대치동 오선생 대오교육, 특목고 입시 설명회 개최 그동안 민사고를 포함해 특목고에 1,000여 명 넘게 합격시켜 온 대치동 특목고 입시의 대명사 대오교육(원장 오기연)이 7월 2일(목)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8시에 대치사거리 부근 대오교육 세미나실에서 특목고 합격생 노하우를 공개(대치동 오선생이 강연)하는 설명회를 진행한다. 대상은 초등 3~6학년과 중등 1~3년 학부모이며, 사전에 반드시 참석 예약을 해야 한다. 대오교육은 기존 특목고 입시 프로그램과 더불어 여름방학 특강(토플, 국어인증, 초4 수학, 초6 수학)을 개강하며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문의 02-566-778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9
- ‘강남청소년 드림 콰이어’ 문화 나눔 사업추진 강남구는 이번 달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합창, 뮤지컬 등의 예술 활동을 통해 학교생활과 사회 적응의 기틀과 꿈을 함께 키워주는 ‘강남청소년 드림 콰이어’ 사업을 강남문화재단을 통해 추진한다. ‘강남청소년 드림 콰이어’ 사업은 강남문화재단의 ‘강남 문화 나눔’ 후원사업의 하나인 ‘예술 꿈나무’ 지원 프로그램의 일종으로 ‘강남교육지원청’과 뜻을 모아 진행하는 문화 프로그램이다.‘강남청소년 드림 콰이어’는 합창 또는 뮤지컬에 관심은 있지만 시간적, 경제적 어려움이 많은 지역 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주 1회씩 수업을 진행해 올 연말 그들의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20~30명으로 8월 말까지 모집할 예정이며 현재 강남합창단 단원들이 직접 지휘자, 반주를 맡아 참여하고 특별히 보컬 트레이너를 두어 교육을 실시한다. (문의: 강남문화재단 02-6712-053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9
- 경단녀, 구직자를 위한 국제무역사무원 양성과정 서초구는 IT와 무역의 중심 서초구에 걸맞은 지역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으로 국제무역사무원 양성과정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청년구직자, 경력단절 여성, 무역관련 취?창업을 원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무역사무원 양성과정은 어려운 이론식 강의가 아닌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 수료 후에는 무역회사, 무역상사, 포워딩회사 등에 취업도 알선해 준다. 또한 소규모 무역회사나 포워딩회사로 창업이 가능하고, 한국무역협회에서 시행하는 국제무역사, 무역 관리사 자격시험에도 도전할 수 있다. 한편, 서초구에서 2014년에 시작한 국제무역사무원 양성과정은 49명 수료자중 34명이 취?창업을 하는 등 높은 취업률을 나타내고 있다. 희망자는 서초여성 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http://seocho.seoulwomen.or.kr)에 회원가입 후 수강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문의는 02-6929-0011(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나 02-2155-8734(서초구청 일자리경제과)로 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