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110,86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아이플러스컨설팅 자기소개서 첨삭 서비스 진행 중앙 일간지 대입담당기자가 운영하는 아이플러스컨설팅에서 대입 자기소개서 첨삭 서비스를 진행한다. 자기소개서 관련 베스트셀러인 ‘인(IN) 서울 대학 자기소개서 쓰기의 비밀’ 저자이기도 한 대표가 직접 자기소개서 첨삭을 지도하는 것이 특징. 김범수 아이플러스컨설팅 대표는 메가스터디와 중앙일보, 동아일보 교육 섹션 대입담당기자 등을 지낸 입시전문가로, 현재 tvN 대입자문위원으로 교육토크쇼 ‘성적 욕망’ 출연자에 대한 학습유형에 따른 맞춤형 공부법과 정시모집 기준 지원가능 대학 컨설팅 등 전문적인 대입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문의 1661-9286, 010-7773-833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13
- 구미시, 제20회 양성평등주간 행사 개최 구미시가 양성평등주간(매년 7월 1일~7월 7일)을 맞이하여 지난 7일~8일 구미시민방위교육장에서??일?가정양립 약속과 실천, 양성평등의 첫 걸음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제20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올해 제20회를 맞은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는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실질적인 양성평등사회 실현을 촉진하고 범국민적 관심 제고를 위해 개최하며, 올해부터는??여성주간??을??양성평등주간??으로 변경하여 개최했다.첫날 행사는 남유진 시장, 심학봉 국회의원,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이태형 구미소방서장, 시ㆍ도의원, 여성단체협의회,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양성평등주간 기념식과 2부 가족영화제로 진행됐다. 8일에는 구미시홍보대사인 개그맨 김종국씨의 특강이 열렸으며, 부대행사로는 여성단체활동 사진전과 가족사랑 사진전이 진행됐다.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여성 발전뿐만 아니라 남녀평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여성이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 나아가 양성이 다함께 살기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양성평등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10
- 622호 강서구소식 2015 강서교육 발전포럼 개최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담장없는 행복학교를 위한 ‘2015 강서교육 발전포럼’을 개최한다. 일시는 7월 14일 오후 3시30분~5시30분이며 장소는 마곡중학교 체육관(어울림터)이다. 2015-07-10
- 662호 양천구 소식 662호 양천구 소식 자원순환홍보교육관 ‘자원 순환 체험교실’ 참가자 모집 양천구자원순환홍보교육관에서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학습을 통해 환경사랑과 자원재활용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자원 순환 체험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총 5일간 오전 10~12시, 오후 2시~4시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재활용품으로 영화 어벤져스22015-07-10
- 대한민국 영어공부의 방향과 올바른 공부법.목동 표현어학원 대한민국 영어공부의 방향과 올바른 공부법. READING COMPREHENSION이란?영어에 대한 올바른 공부법은 오랫동안 가지고온 우리 모두의 고민입니다. 그러한 고민들의 맥을 끊어내기 위해 근본적으로 영어의 뿌리를 이해하고 시험위주의 영어를 넘는 교육을 지향하자는 것이 요즘 영어 교육의 목표이자 대세입니다. 초등학교에서는 동화, 우화, 소설 등으로 이루어지는 픽션위주의 글을 읽고 스토리의 주제와 주인공들의 사건 등을 통해 교훈을 이해하면 되는 과정입니다. 이를 READING이라고 할 수 있죠. 학년이 올라가면 비유, 은유, 직유, 환유, 상징기법을 통해 글속에 나타나는 주인공들의 심리와 사건의 전개 그리고 이 글이 담고 있는 이면의 내용을 이해하기 시작하는 것이 중학교 과정에서 우리 학생들이 접하는 READING입니다. 그런데, 한국 학생의 경우에는 이 과정에서 FICTION으로 접하기 보다는 NONE-FICTION을 접하기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역사, 인물, 사회, 경제, 지리, 과학 등의 소재로 이루어지는 글을 말하는데 이러한 글은 사실적인 것을 다루는 것이라, 글의 전개 방식에서 단락의 주제와 요지를 찾아가는 기술을 배우게 됩니다. 바로 RAEDING COMPREHENSION을 배우게 됩니다. READING으로 스토리의 전개를 이해한다면 READING COMPREHENSION은 전개방식을 이해하고 주제문을 담고 있는 TOPIC SENTENCE를 찾아야 하며, 이를 뒷받침해주는 MAJOR DETAIL과 이를 구성하는 MINOR DETAIL을 이해하고 단락의 구성 흐름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기본으로 단락이 구성되어 있고 또한 글을 쓸 때에도 이 원칙하에 글을 써야 하기 때문입니다. 단락의 정확한 이해가 관건 흔히 하나의 TOPIC을 갖고 있는 것이 단락입니다. 하나의 단락안에 두 개의 TOPIC이 있다면 이 단락은 두 개의 단락으로 나누어져야겠죠. 이러한 하나의 TOPIC을 일관성 있게 결론까지 흐르는 방식을 COHERENCE라고 하고 글이 한 문장 한 문장 전개되어 가는 것을 TRASITION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단락안에서의 전개방식에서 CAUSE & EFFECT형, COMPARISON & CONTRAST형, lIST형, SEQUENCE형, ILLUSTRATION형, DEFINITION형으로 나뉘어 집니다. 글을 쓸 때 하나의 주제를 일관되게 쓰면서 주제를 부각시키기 위해 전개방식을 선택해서 MAIN IDEA를 어디에 놓느냐에 따라 두괄식, 미괄식, 중괄식, 양괄식, 그리고 함축되었다라고 합니다. 바로 우리 학생들이 수능이나 공인인증시험에서 위에서 언급한 부분들을 정학히 이해하면서 단락을 이해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단순히 문장 해석을 통해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했다 하더라도 수능의 빈칸 넣기나 텝스에서의 어색한 문장 고르기, 그리고 토플에서의 초론적인 문제를 풀때 어려워하는 것이 바로 이것 때문이고요. EBS연계문제 비중이 70%라도 기본이되는 READING COPREHENSION 원칙을 알면 외부 지문이 나오더라도 문제풀기가 가능하다는 것이 교육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영어는 영어자체가 아니 사고력을 측정한다. 학생시절이든 성인이든 공인인증 공부를 한다는 것은 바로 하나의 주제를 담고 있는 단락에 따른 사고력과 논리력 그리고 추론력을 평가하기 위해 물어보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들을 유형별로 연습을 하고, 정확한 글로서 이해를 해야 한다는 것이죠. 사실 수능은 우리나라 대학 진학을 위해, 토플은 북미권의 대학 진학을 위해, 토익은 비즈니스 영어 실력을 확인하기 위해, 텝스는 국내에서 만들어진 학부, 석사, 박사 과정의 영어 실력을 평가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험이라 각기 목적과 구성하는 유형은 조금씩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상과 목적의 차이가 있는지라 수준의 차이와 다루어지는 소재와 어휘 그리고 주제 또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단 한가지 어학 시험의 근본적인 목적은 어학 자체만의 유창성만을 물어보지는 않죠. 이해능력, 활용능력, 그리고 글의 논리력, 추론력을 물어본다는 것에는 위에서 언급한 인증시험 뿐만 아니라 우리 학생들이 학교에서 치르는 내신 또한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시험의 종류는 달라고 물어보고자 측정하고자 하는 근본적인 것인 사고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김종훈 원장 목동 표현어학원 교육이사 서초구 반포 잉코어학원 원장 인천시 학원연합회 연수회 강연 연사 영어도서관 리딩비 경영위원 교육솔루션 벤처인증기업 소프트펍 공동대표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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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여는 잔소리 공식 씨앤씨학원(주)
아이의 마음을 여는 잔소리 공식 [1편]
씨앤씨학원(주) 입시전략연구소
송진호 자문위원
팰리스한의원 원장
경희대 한의대 졸업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내공부 혁명’ 출간 예정
메타학습연구소 대표
2015-07-10
- 원미구 상2동 일본어 무료교실 원미구 상2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방학을 맞아 학교밖 수업인 ‘술술 말하는 일본어교실’을 개강한다. 일본어 강의 담당 양수경 강사는 대학에서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인하대 교육대학원에서 중국학교육을 배우고 있다. 일본어 관련해서는 일본 후쿠오카 규슈여자대학교에서 1년 과정 어학연수를 수료하였으며, 중앙대학교 일본어교육원에서 전문과정 1, 2단계를 수료하여 일본어 능력시험 1급과 新 HSK5급 자격증을 보유했다. 강의대상은 학생반과 일반인반으로 구분되며, 학생반은 중·고등학생으로 선착순 2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학습내용은 학교 밖 보충수업 형식이며, 기초를 다져서 일본어와 친해지자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시간은 일반인반은 오전 9시30분부터 11시까지, 학생반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이나 학생이 많은 경우 반을 늘려서 운영할 예정이다. 문의 032-625-597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09
- 세살마을 조부모교육 참여자 모집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오는 7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에 걸쳐 5세 미만의 손자녀를 양육중인 조부모 40명을 대상으로 ‘세살마을 조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연다.세살마을 조부모교육은 조부모들의 삶과 건강에 대해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손자녀들이 자라는 과정을 통해 올바른 양육법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도록 기획되었다. 프로그램은 부천문화재단 복사골문화센터 내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신청은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하면 된다.문의 032-320-644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09
- 방과후학교 1타 교사 _ 진명여고 김정은 국어교사 방과후학교 1타 교사 _ 진명여고 김정은 국어교사 국어, 공부가 아닌 문학작품에 대한 흥미 가질 수 있어야 사교육에만 1타 강사가 있다? 공교육 현장에도 1타 교사가 있다. 1타 교사는 교내 방과후 프로그램 중 공고가 뜨자마자 제일 먼저 신청이 마감되는 인기 강좌다. 강서·양천·영등포·구로지역 소재 고등학교 1타 교사들의 특별한 수업 현장을 소개한다2015-07-16
- ‘비정상적 공부’만이 상위권 대학 가는 길 이 칼럼은 고등학교 내신시험을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는 최상위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칼럼이 아님을 밝힙니다. 단 하위권, 중위권,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해당됩니다. 오늘 필자는 정말 현실적인 얘기를 하고자 한다. 지난 주에 신입 상담을 하던 중 한 엄마가 다른 엄마와 똑같은 말씀을 하셨다. “우리아이가 수학을 못해서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쉬운 것부터 하나하나 천천히 가르쳐 주실 수 있나요?”수학은 사실 잘하는 학생보다 못하는 학생이 많고, 다른 과목은 고1,2 때 1등급을 받아도 항상 수학은 2~3등급 또는 4등급 이상을 받는 경우도 수두룩하다. 그만큼 수학은 쉽지 않다. 특히 이과 수학은 어쩔 때는 ‘타고나야만 할 수 있는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렵다. 필자 스스로도 인정하는 부분이다.그러니 대부분의 엄마들과 학생들은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다른 과목에 비해 거의 최저로 형성되어 있다. 특히 여학생들은 더 하다. 남여를 구별하거나 차별하는 건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남자는 수학쪽, 여자는 언어쪽에 많이 발달되어 있다는 것을 실제로 가르치다 보면 많이 느낀다. 그 결과 위와 같은 상담내용을 다른 상담보다 더 많이 접하게 되는 건 학원입장에서는 사실이다.어떻게 보면 앞에처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당연히 학생이 수학적 소양이 조금 낮던가 기초가 없다면 쉬운 것부터 차례차례로 해야 학생이 이해하기 쉽고 하나하나 알아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필자에게 엄마들이 저렇게 요구를 한다면 필자는 항상 NO라고 대답을 한다. 여기서 그 이유를 잘 봐야한다. 그래야 수학의 실낱같은 희망을 잡을 수 있고, 왜 여태껏 성적이 안 나왔는지도 알 수 있다. 소제목: 고등학생은 중학생과 다르게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정말 적다아침에 등교해서 정규시간을 보내고 방과 후와 저녁을 먹으면 어느덧 6시가 넘어버린다. 그러면 이때부터 쉬지 않고 12시까지 공부한다고 해도 6시간이지만 실제로는 그러지 못한다. 그럼 4시간 정도 잡고 국어, 영어, 수학을 적어도 하루에 조금씩은 다 봐야 한다. 이 중에 당연히 수학의 비중이 가장 크지만 4시간 중 2시간을 넘기기가 힘들다. 그럼 생각해보자. 비교적 수학 성적이 떨어지는 혹은 중간 되는 학생들이 주로 사용하는 교재가 개념원리, 쎈, 정석 등이다. 보통 학원에서는 이 문제집들에 있는 필수예제 같은 것을 풀어주면서 유제는 숙제로 나가고, 다음 시간에 질의응답을 받는 시스템이 주를 이룬다. 이렇게 하면 2~3개월은 걸릴 테고 한 번도 제대로 못 본 채 바로 내신시험을 보게 된다. 근데 중요한 것은 ‘위와 같은 기본서들만 봐서 노원구에 있는 학교들의 내신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나?’라고 묻는다면 그 정도로 요즘 학교 시험이 녹녹하지가 않다. 터무니없는 얘기다. 중학교때처럼 기초&rarr발전&rarr심화 이런 탁상공론적인 단계를 거칠 만한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사실 대부분 최상위권인 상태에서 학원에 입학한 학생들은 어느 학원을 입학해도 최상위권이다. 그 학생들은 이미 어렸을 때부터 천부적인 공부의 재능과 더불어 진득하게 공부할 수 있는 학습의 자세까지 길들어졌기 때문에 최상위권인거다. 범접할 수도 없을 것 같은 최상위권, 이런 최상위권들을 하위권, 중위권, 상위권이 끌어내릴 수 있는 교육이 필자가 목표로 하는 교육이다. 그리고 그것이 학원이 진정으로 추구해야 되는 이상이라 필자는 확신한다. (이건 개인의 가치의 차이임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그럼 어떻게 끌어 내릴 것인가? 혹은 어떻게 치고 올라 갈 것인가?사실 명확한 답은 없다. 필자가 고수하는 방법으로 그런 학생들을 만들어 봤기에 불가능은 아니란 건 알지만 필자의 방법만이 답이라고는 주장할 수는 없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수학이라는 과목을 기초&rarr발전&rarr심화 우리가 통상적으로 알고 있는 그리고 학원가에서 관리를 위해 학생들을 테두리 안에 묶어 버리는 소위 ‘정상적인 공부’이라 믿고 있던 공부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최상위권 학생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그들이 하는 ‘정상적인 공부’를 하고 있을 텐데 그렇지 못한 학생들이 똑같이 자신의 입장에 맞는 ‘정상적인 공부’로 그들을 잡는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것인가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남들이 하지 못한, 남들이 할 수 없는’ 그런 방법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 그것이 필자 같은 학원장의 역할이고 학원의 역할이다. 모두가 똑같이 ‘유유상종화’ 시키는 것은 언제나 제자리걸음이라고 확신한다.‘어렵다고 쉬운 것을 찾는 것이 아니라 어려워도 정복하려고 아득바득 하는 것’이 현재는 아니더라도 상위권 학생이 될 수 있는 고등학생 본연의 자세인 것이다.김철수 원장김철수필수학학원문의 02-933-569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