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110,86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주민참여예산제 통해 수렴된 의견, 40개 사업에 반영외 제목: 주민참여예산제 통해 수렴된 의견, 40개 사업에 반영올해 주민들이 의견을 낸 사업에 319억원이 투입된다. 춘천시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시민들이 필요로 하거나 제안한 40개 사업을 예산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들 사업은 각계각층 주민이 참여하는 참여예산위원회와 춘천시홈페이지를 통해 수렴한 것이다. 주 사업은 지역에서 소비하는 닭고기 전량 자체공급 기반 마련(24억원), 농촌지역 노후버스 교체(18억원), 독거노인 도시락배달 지원(6억원), 훼손된 등산로 정비(6억원), 캠프페이지 도로 둘레길 조성(5억원), 농촌 생활, 농업용수 확대(5억원), 방범대원 활동비 상향 지원(3억원) 등이다. 경로당 신축(9억원), 공지천 인근 주차장 조성(5억원), 마을회관 신축(6억원), 노후 농기계 신형 수시 교체(1억원) 등 주민 불편 해소 사업도 많이 포함됐다. 춘천시는 이들 외에도 예산이 들어가지 않는 의견 30여건을 정책에 반영, 추진한다. 학생 재난대처 교육, 닭갈비막국수축제 체험 프로그램 확대, 관광지 무료 주차장 확대, 농업기술센터 직원 보강, 농업 보조사업 자부담 비율 축소, 오지마을 시내버스 종사자 처우 개선 등이다. 제목: 올해 여성발전기금으로 6개 사업 지원올해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이 결정됐다. 춘천시는 최근 여성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 공모에 신청한 10개 사업을 심의, 6개 사업을 확정됐다. 지원사업은 △행복한 육아, 우리아기 이불나눔 프로젝트(새마을부녀회) △건강가정 육성을 위한 부모자녀 동반성장 프로그램(어린이재단춘천종합사회복지관)△부모자녀 관계향상 프로그램(강원여성가족지원센터, 춘천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가정관리사전문가 양성과정(춘천YWCA)△건강한 가정을 위한, 건강한 마음과 신체 만들기(한국운동재활협회 춘천지회)△여성결혼이민자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직업훈련 교육(홀트강원사무소, 춘천시다문화지원센터)이다.6개 사업 지원총액은 3천5백만원이다. 제목: 어려운 가구 집수리 지원춘천시는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집수리비를 지원한다. 기초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주거현물급여사업과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 집수리 지원 사업 두 종류다. 현물급여 사업은 기초수급자 가정에 매달 지급되는 주거급여 중 일정액을 뗐다가 집수리를 필요로 할 때 금액을 보태 최대 220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이다. 대상은 자기 집에 사는 경우, 집 전체를 무료로 쓰는 경우다. 집 전체 무료 임차 가구는 오는 7월 기초생활보장법 개정으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상반기에 우선 지원한다. 이에 따라 1순위는 무료 임차 가구, 2순위는 자가 가구이다. 차상위계층 대상 집수리 지원은 자기 집에 살고 있거나 다른 사람 소유 주택에 무료로 살고 있는 사람이다. 최대 지원한도는 가구 당 2백만원이다. 장애인, 소년소녀, 한부모, 독거노인 가정이 우선순위이다. 두 사업 모두 신청은 3월 9일~ 13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문의: 250-4198, 4199 제목: 독거노인에 맞춤 서비스 제공혼자 사는 노인 실정에 맞는 맞춤 서비스가 제공된다. 춘천시는 독거노인 인구가 늘고 있는 데 따라 개별 상황을 일일이 파악, 종합적인 노인복지안전망을 구축키로 했다. 춘천시는 정확한 내용 파악을 위해 4월30일까지 전체 독거노인에 대한 현황 조사를 실시한다. 대상은 65세 이상 실제 독거노인 6,670여명이다. 조사원이 각 가정을 방문, 주거, 경제, 건강상태, 현재 지원서비스 등을 파악한다. 춘천시는 기초 자료를 토대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대상자에게는 주1회 가정 방문, 수시로 전화 등을 통한 간접 파악, 가사 지원 등이 제공되고 치매, 노환 등으로 긴급한 경우에는 활동감지, 가스, 화재 감지 등의 장비를 설치, 수시로 상황을 파악해 조치한다. 제목: 의암호 자전거길, 이야기길로 조성춘천시는 국비 지원을 받아 의암호반 이야기길 조성사업을 벌인다.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자전거길을 따라 이어진 문화와 역사를 이야기로 풀어 내는 것이다. 사업 구간은 자전거 동호인이 가장 많이 찾는 의암댐~ 서면사무소까지 21km이며, 의암호를 배경으로 한 문학작품과 역사인물, 유적, 전설 등을 상징화한 조형, 조명시설이 곳곳에 설치된다. 또 나무로 터널길을 만들고 휴게공간도 확충한다. 올해부터 2017년까지 20억원이 투입된다.오는 9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11월 착공, 2017년 준공 예정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02
- 분당지역 일반고, 서울대 얼마나 보냈나? 2015년 대학입시가 마무리됐다. 우리 지역 고등학교의 대학 진학률은 모든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대학 진학률이 높은 학교를 중심으로 우수 학군이 형성되고 부동산 가격을 상승시키기도 할 만큼 지역의 진학률이 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 않다. 특히 매년 발표되는 서울대 합격자와 관련된 통계는 전국의 교육상황과 각 지역별 교육수준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상징적인 지표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2015년 입시에서 분당지역 일반고는 서울대에 몇 명이나 합격시켰을까? 상위권 그룹 고교 매년 10명 내외 합격자 배출, 의대합격도 매년 늘어 분당지역은 특목고나 자사고, 자율고 없이 일반고만으로 이루어졌으며, 사립보다는 공립학교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또 타 지역에 비해 특목고와 자사고 선호가 높아 우수한 중학생들이 외부지역으로의 이탈 비율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꾸준히 서울대 합격자 수가 늘고 있다. 2015년 분당구에 위치한 18개 고등학교에서는 총 71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했다. 학교별 차이가 있지만 한 학교당 평균 4명이 서울대에 진학하고 있는 상황. 평준화 시행 10년이 넘었음에도 낙생고, 서현고, 분당중앙고 등 상위권 고교 그룹이 존재하고 이들 학교는 매년 안정적으로 10명 내외의 서울대 합격자를 내고 있다. 올해는 낙생고 13명, 서현고 11명, 분당중앙고가 9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했다. 그 외 대부분의 고교들은 1~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2014년과 거의 비슷한 수치다.특히 이번에는 서울대 의대 합격자 수가 대거 늘어난 것이 눈에 띈다. 2013년 평준화 이후 처음으로 서울대 의대합격자(서현고/수시 지역균형)를 배출한 이후 2014년에도 1명(서현고/정시)이 합격한데 이어, 올해는 낙생고(수시 일반전형), 분당고(수시 지역균형), 분당중앙고(정시/수능만점), 야탑고(정시전형)에서 각각 1명씩 총 4명의 서울대 의대합격자를 배출했다. 분당지역 일반고, 타 지역에 비해 수시 합격률 월등히 높아71명 중 수시 37명, 정시 31명으로 수시와 정시의 비율이 5대 5로 거의 비슷하다. 고교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분당지역 일반고에서 서울대 수시합격생을 내고 있다. 2015년 서울대가 발표한 수시전형 재학생 비율이 90%이상이고, 매년 정시합격자에는 재수생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감안하면 분당지역 일반고의 수시합격률은 절반을 훨씬 상회하는 수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75%를 선발하는 서울대 수시. 정량화된 성적이외에 인성, 창의성, 잠재력, 문제해결력 등을 포함 종합적으로 학생을 평가한다는 점에서 학생이 참여한 학교 프로그램이 중요하다. 때문에 고교의 수시전형 합격률은 곧 학교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높은 수시합격률은 분당지역 일반고가 수시전형 확대 움직임에 따라 4~5년 전부터 수시대비 프로그램과 교육과정을 적극적으로 개발 운영해온 결과로 볼 수 있다. 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02
- 맘마미아! 그녀들의 멋진 반란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누군가의 아내, 엄마 그리고, 며느리로 사는 우리 주부들은 때때로 정체성 혼란을 느낀다. 왕년에는 저마다 열정과 꿈을 갖고 있었지만, 이제는 ‘** 엄마’로 불리며 내 이름을 지우고 사는 일상이 더 익숙하다. 그런데, 그 일상의 벽을 깬 주부들을 만났다. 그녀들은 장롱 속에 깊이 묻어둔 열정과 끼를 꺼내 무대 위에서 노래 부르고 춤을 추었다. 용인수지 주부들의 영어뮤지컬 동아리 재미(Zemic)의 ''맘마미아''를 만나보자. 영어연극놀이 지도자 과정 수강생들 모임 결성작년 4월, 용인여성회관 ‘영어연극놀이 지도자 과정’에 모여든 그녀들. 이 강좌 수강생은 대부분 아이를 키우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주부들이었다. 평소 엄마표 영어교육에 관심이 많던 김윤경(용인 수지 풍덕천, 41)씨. “애들 영어책 읽어주는 것을 좋아해서 도서관에서 영어 스토리텔링 봉사를 해왔어요. 스토리텔링에 연극 요소를 접목시키면 더 좋을 것 같아 수강하게 됐어요.”3개월의 입문 과정이 끝난 후, 수강생 10여명이 실전 모임을 가져보자는 의견이 나왔다. “처음에는 그저 누구네 집에 모여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줄 소박한 공연을 만들어보자는 의도로 시작했다가 욕심을 내 맘마미아를 하게 됐죠”라고 윤경 씨가 이야기를 이어갔다. 공연 연습 하면서 숨겨진 열정과 끼 발견“우연히 모인 사람들 같지만 시간을 함께 하고 뮤지컬을 올리기 위해 같이 연습하다보니 모두가 내면에 열정과 끼를 모두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런 서로에게 끌리면서 이 만남은 운명이라 느껴졌죠.” 풍덕천동에 사는 이진영(36)씨가 덧붙였다. 박설희(용인 수지 신봉동, 42) 씨는 연습 과정이 무척 힘들었다고 한다. “영어 뮤지컬이라서 노래가사 외우는 게 힘들었어요. 악보랑 대사가 적힌 종이들을 집안 곳곳에 붙여놓고 외우고, 하루 종일 흥얼거리니 나중에는 아이들이 다 외울 정도였죠.”모임터 하나 없는 주부들이 공연을 준비하는 것은 그리 녹록치 않았다. 여기 저기 카페를 전전하며 기획회의를 하고 대본을 짰다. 극을 올리자니 연습실도 간절해 연습 막바지에는 뮤지컬 학원을 잠시 대여하기도 했다. 모든 비용은 자비로 십시일반 나누었다. 소박하고 알뜰한 공연을 위해 모일 때마다 집에서 소품들을 가져와서 채워 나갔다. 지난 6월에 용인시 평생학습센터에 동아리 등록을 했고, 10월에 공연계획서를 첨부하여 용인문화재단에 대관신청을 했다. 집안에서 살림만 하던 주부들이었지만 각자 재능이 있었고 역할들이 모이면서 척척 일이 잘 굴러가 더 흥이 났다. 처음 시작은 미약했으나 그녀들의 결말은 창대했다. 2014년 12월 13일, 용인 죽전 포은아트홀에서 주부 영어뮤지컬 동아리 재미(Zemic)의 ‘맘마미아’ 공연이 있었다. 이날은 그녀들이 주부도, 엄마도, 며느리도 아닌 배우로서 그 화려한 무대를 장식하는 날이었다. 식구들과 지인들을 조촐하게 초대한 작은 공연이었지만 그녀들의 반란은 그 무엇보다 뜨거웠고 감격스러웠다. 영상으로 그날 공연을 엿보았는데, 출연자들의 열정적인 눈빛에 한번 놀라고, 공연 전체를 영어로 끌고나가는 실력에 한 번 더 놀랐다. 주인공인 소피 역의 허수진(용인 수지 풍덕천동, 37)씨. “남편이 공연을 보더니 완성도에 깜짝 놀라며 언제 연습했냐고 감탄하더라고요. 평소에 상상할 수 없는 무대 위 제 모습이 신선한 충격이었대요. 무대 위에서 보니 6살, 9살 된 저희 애들이 저를 따라 춤추고 노래하더군요. 정말 감동스러운 경험이었어요.”이진영 (용인 수지 풍덕천동, 36)씨는 2살, 3살 된 연년생 아이를 돌보며 연습하는 게 무척 힘들었는데, 다들 마찬가지 처지이다 보니 위안도 되고, 오히려 함께 아이들을 보면서 힘을 낼 수 있었단다. “무대 위에 엄마가 나오니까 우리 아기들이 신기했는지 마구 소리를 지르고 좋아했어요. 저희 가족에게나 저에게나 정말 잊을 수 없는 순간이었죠”라고 그날을 회상했다. 영어뮤지컬 동아리 ‘재미(ZEMIC)’는 공연 후 바로 아이들 방학에 접어들어 잠정적으로 휴지기를 갖고 있지만, 2015년도 희망찬 계획을 하나씩 세워가고 있다. 매년 1개의 공연을 무대에 올리는 것을 목표로 올해도 작품을 기획할 것이고, 찾아가는 공연봉사도 하고 싶다고 한다. 혼자였으면 불가능했었을 일이지만, 모두 함께 되어 노래 부르고 춤출 수 있었던 행복. 그녀들의 행복한 반란은 올해도 계속될 것이다. 오은정 리포터 ohej0622@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02
- 성남시 판교 묵논 습지 생태계 복원 성남시는 국비 4억5,000만원으로 오는 4월부터 금토산 일대 판교공원 내 ‘묵논 습지’의 생태계를 복원하는 사업을 편다. 성남시는 최근 환경부 주최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공모에 ‘판교 공원 내 묵논 습지 생태계 복원 사업’이 선정돼 이번 국비를 받게 됐다. 판교공원 내 9,800㎡ 규모 계단형 묵논 습지는 과거 농경지로 활용되다가 판교신도시 개발로 도시화되면서 습지가 토사로 메워져 육화가 진행됐다. 성남시는 이곳의 습지와 수로를 정비하고, 식물을 심어 산림 습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더불어 양서류, 야생 동·식물의 서식 공간을 정비해 산림수생태계를 복원한다. 이곳은 연내에 관찰데크, 숲속놀이터, 생태체험시설이 있는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한다. 시는 인근 판교도서관, 판교청소년수련관의 생태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의 생태학습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은 환경부가 각종 개발 사업으로 훼손되고 방치된 도시 생활권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징수한 생태계보전협력금 일부를 사업대행자에게 반환하는 사업이다. 환경부는 성남시를 비롯해 전국 15개 지자체를 선정해 70억원 규모의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을 시행한다. 문의전화 : 공원과 공원조성팀 031-729-426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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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2TV 개국, 어떤 프로그램들이 있을까?
지난 2월 11일, EBS 2TV가 개국했다. 무엇보다 프로그램의 89% 정도가 초ㆍ중ㆍ고 학교교과와 영어 학습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고 해서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관심이 뜨겁다. 또 상업적 광고가 전혀 없는 무료 지상파 채널로 사교육 걱정을 덜어 줄 수 있는 교육 방송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감 역시 높다. 하지만 유선방송을 통해 TV 시청을 하는 대다수 가구에서 EBS 2TV 시청에 대한 제약이 있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EBS는 이를 해결한 방법을 모색 중이고, 점차 모든 가구에서 제약 없이 시청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한다. 새롭게 개국한 EBS 2TV에는 어떤 프로그램들이 편성되어 있는 지 알아보았다. 신현영 리포터 syhy0126@naver.com도움말 &자료제공 EBS 홍보부
무료 지상파 교육채널이 하나 더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EBS 2TV는 무료 지상파 채널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실시되는 지상파 다채널 방송이다. 지상파 다채널 방송이란 디지털 영상 압축 기술로 기존 주파수 대역을 분할해서 2개 이상의 디지털 TV(DTV) 프로그램 채널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따라서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시청하는 입장에서는 EBS 2TV를 시청하는 데 많은 제약이 따른다. 대부분 아파트 등의 공동생활을 하는 가구에서는 지상파 채널을 바로 수신하는 것이 아니라 유선방송을 통해 방송을 시청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 유선방송사에서 방송을 각 가정에 송출해야만 시청이 가능한데, 아직 이 부분에 대한 협의와 기술적 문제가 논의 중이라고 한다.
안테나 설치나 온라인 방송으로 시청지상파 채널을 바로 시청하는 가정에서는 10-1번 혹은 10-2번 채널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추가로 채널이 잡히지 않는 경우는 TV리모컨의 ‘자동채널설정’기능을 이용하면 채널을 잡을 수 있다. 유선방송 시청자는 별도로 안테나를 구입해 DTV에 연결하면 시청이 가능하다. 안테나는 롯데 하이마트, 삼성 디지털 플라자, LG 베스트 숍 등 지역 가전사나 혹은 온라인 몰에서 구입이 가능하고 가격은 약 2~4만 원대다. 구입한 안테나는 TV 외부연결단자(RF Type)에 연결한 다음 가급적 창문 쪽으로 안테나를 향하거나 혹은 창문 가까이에 설치하면 된다. EBS 홈페이지(www.ebs.co.kr)나 모바일 앱에서 안테나 필요 없이 방송 시청이 가능하다.
수준별, 단계별, 맞춤형 교육 콘텐츠 제공EBS 2TV의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무엇보다 사교육비 경감과 지역 및 소득 격차에 따른 교육 양극화 해소라는 개국 취지에 맞게 구성이 되어 있다.
시리즈, <필독>시리즈 등 초·중학 주요 교과의 수준별, 단계별 교육 콘텐츠와 <만점왕>, <방학생활>과 같은 방과 후 학교, <스쿨랜드-절대비법>, <소프트웨어야 놀자> 등 특기적성 교육 활용 콘텐츠, 그리고 <즐거운 수학 EBS MATH>, <사이틴> 등 스토리텔링형 신개념 학습 콘텐츠를 평일과 주말 오후 및 저녁 시간에 블록으로 편성했다. 또, 평일 밤에는 수험생을 위한 최고의 자기주도학습 강의인 2015-03-02과 공부법과 학습법을 배우는 <공부의 왕도> 등 고등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방송할 예정이다. 세대별·연령별 맞춤형 영어교육 콘텐츠도 내실 있게 편성되어 있다. 평일 및 주말 오전 시간에는 유아 및 초등생을 위한 <영어 애니메이션> 시리즈, 시사영어 학습을 위한 , 실용영어 학습 콘텐츠 등 학습 목적에 맞는 영어 학습 콘텐츠와, 전 연령층 대상의 실용영어 학습 콘텐츠를 방송할 예정이다. 평일 밤 시간에는 EBS의 대표 프로그램인 ‘세계테마기행’을 영어 내레이션과 영어 자막으로 방송하는 <영어로 하는 세계테마기행>이 블록 편성됐다. 교과와 영어 콘텐츠 외에도 다문화, 통일, 강의형 콘텐츠를 편성해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하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 서울대 실기시험 종목 대폭 변경 2016학년도 체육대학(이하 체대) 입시는 2017학년도 입시제도 개편안이 발표됨에 따라 전년도와 뚜렷한 변화 없이 2015학년도 입시전형의 큰 틀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다만 눈에 띄는 변화로는 서울대학교의 실기시험 종목 변경이다. 20여년이 넘게 유지해오던 실기시험 종목이 2016학년도부터는 전면 변경되므로 서울대를 목표로 준비하는 학생들은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 그 밖에 일부 대학들이 입시 반영률의 조정 등 크고 작은 변화도 있다. 2016학년도 주요대학 체대 입시전형을 정리해봤다.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 도움말 코오롱스포렉스 체대입시 김영미 원장자료참조 각 학교별 2016학년도 대학입학전형안 수능과 실기, 두 마리 토끼 잡아야 체대입시는 수능과 실기를 병행해 합격 총점을 높여야 한다. 수능 성적은 지원 대학의 서열을 높여주고 실기는 지원 대학의 등락을 결정한다. 결국 두 가지를 꾸준히 준비한 학생들이 합격 확률이 높다. 체육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각자가 준비하는 시기는 다르지만 요즈음은 고1, 2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아 해를 거듭할수록 실기 능력과 수능 성적이 매우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코오롱스포렉스 체대입시 김영미 원장은 “체대입시는 대학마다 실기시험 종목이 다르고 수능 반영 영역도 다르다. 체대 지망생들은 자신의 현 위치를 파악해 실기 능력을 점검하고 목표 대학을 설정해 그 대학이 제시하는 수능 영역과 성적 관리를 동시에 해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체육대학의 실기 난이도나 변별력은 매우 높은 수준으로 단기간에 향상시킬 수 없으므로 고1, 고2 때부터 꾸준히 준비한 학생들은 대학 상향 지원이 가능하다. 고3 이후나 심지어 수능 시험 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수능 성적으로 부족한 실기 점수를 만회해야 한다. 그러나 체대입시는 일반학과와 달리 수능 1~2등급의 격차를 두고 지원해야 실기 점수를 만회할 수 있다. 때문에 뒤늦게 체대입시를 준비하는 경우는 대학을 하향 지원할 수밖에 없어 가급적 일찌감치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반드시 자신이 목표한 대학의 요강을 꼼꼼히 숙지해야 한다고 김 원장은 조언했다. ‘가’군 서울대 실기 종목 및 국민대 실기 반영률 대폭 변화 2016학년도 주요 대학별로 체대입시를 살펴보면 서울대학교의 실기 종목 변경을 꼽을 수 있다. 기능 위주 7종목의 필수 운동 능력 검사에서 4종목(턱걸이/매달리기, 100미터 달리기, 제자리멀리뛰기, 핸드볼 공 던지기)의 기초체력 위주로 축소 시행한다. 또한 ‘가’군에 속한 국민대학교, 삼육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인천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한신대학교, ‘나’군에 속한 건국대학교, 동국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 ‘다’군에 속한 가천대학교, 건국대학교(충주), 광운대학교, 단국대학교(천안), 서원대학교가 모집정원에 변화가 있거나 입시 반영률에서 전년도와 차이가 있었다. ‘가’군에 속한 국민대 스포츠산업레저학부는 2차에서 수능 30%, 실기 70%로 전년도 반영률인 수능 70%, 실기 30%에 비해 실기 비중을 높였고, 인천대학교는 체육학부 모집정원을 58명으로, 운동건강학부를 50명으로 변경해 전년도보다 각각 8명, 6명씩 늘렸다.한국교원대학교는 수능 65%, 실기 30%, 면접 5% 비율로 전년도보다 면접 비중을 줄이는 대신 수능 비중을 더 늘렸다. 한신대학교도 국어, 수학, 영어 중 2과목을 택해 80%, 탐구 영역 20%로 전년도 국어, 수학 중 택해 40%, 영어 40%, 탐구 20% 반영률과 차이를 보였다. 연세대·한양대 체대 모집정원 소폭 늘려 ‘나’군에 속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1차 수능 80%, 내신 20% 반영률로 전년도에 수능이 100% 반영됐던 것과 차이를 보였다. 건국대학교 체육교육학과는 수능 60%, 내신 10%, 실기 30%로 전년도 실기 반영률은 동일하나 내신 비중을 줄이고 수능 비중을 50%에서 60%로 늘렸다. 연세대학교는 체육교육학과 모집정원을 23명으로 전년도보다 2명 늘렸으며, 한양대학교 스포츠산업학부는 16명으로 전년도보다 1명 더 늘렸다. 반대로 동국대학교는 체육교육학과 모집정원을 전년도보다 1명 더 줄어든 30명으로 변경했다. ‘다’군인 가천대학교는 수능 국어 B형 가산점 7%로 반영률을 줄이고 대신, 실기종목을 서전트, 체전굴, 배근력, 십자런으로 대폭 변경했다. 단국대학교(천안)는 내신을 없애고 수능을 70% 증가하고 반영 영역도 국어 40%와 영어 60% 변경해 영어 영역의 비중을 높였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02
- 정통 이탈리안 커피스타일 ‘카페 컴플렉스’ 대치동 휘문고 옆 W타워 별관에 지난해 오픈한 ‘카페 컴플렉스’는 생두 선별, 로스팅, 추출, 음료개발까지 오랜 경력의 전문 바리스타들이 운영, 관리하고 있다. 이곳의 유승수 대표는 이탈리아에서 커피교육을 이수한 9년차 바리스타로 이탈리아 정통 커피스타일을 차별화된 카페의 콘셉트로 하고 있다.‘카페 컴플렉스’의 대표 블랜드 ‘NORD’는 이탈리아 북부지방 느낌의 커피로 산뜻한 맛과 향, 중간 바디의 부드러움,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로 마시면 좋다. ‘SUD’는 이탈리아 남부지방 느낌의 커피로 고소함과 초콜릿 향, 진한 바디의 묵직함,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카푸치노나 라테로 마시면 좋다. 계절에 따라 바뀌는 ‘SEASONS’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의 느낌에 맞게 블랜딩 해 스페셜 드립커피로 제공하고 있다.오픈한지 1년 남짓이지만 ‘카페 컴플렉스’는 정성이 깃든 최선의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인근 사무실의 단골 고객들이 늘고 있으며 학부모 만남의 카페로도 자리 잡고 있다. 커피 가격은 4천~5천 원 정도이다. * 위치: 강남구 역삼로 555 (대치동 952-2) W타워 별관* 영업시간: 평일 오전 8시~오후 9시, 주말/공휴일 오전 9시~오후 8시 * 문의: 02-566-158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02
- 강남구 교육발전 자문단 구성해 강남구는 공교육 수준 향상과 주민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12월‘강남구 교육발전 자문단’을 구성하고 대한민국 최고 교육도시 건설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해 12월 30일‘강남구 교육발전 자문단’을 위촉하고 지난달 22일 제1차 회의를 열어 영·유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 4개의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인성교육 진흥 방안과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른 지원 대책, 지역 내 특목고와 국제중 유치 등 강남구 교육현안과 교육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자문단은 장길호 박사를 중심으로 교육전문가 10명(대학교수, 전직 교육장 등),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학교장 8명, 학부모 6명(학교운영위원장 등), 일반주민 4명 등 28명이다. 자문단은 앞으로 매월 회의를 개최하여 강남의 교육현실을 반영한 실질적인 공교육 지원방향을 제시하고 강남구 교육발전을 위한 조언을 할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02
- 대입을 위한 준비, 2월의 길목에서 계절적으로 2월은 봄을 예비하는 시기이며, 학교에서의 2월은 졸업의 시즌이다. 하지만, 대학 입시 학원에서 특히 재수 종합반에서의 2월은 정시 발표의 당락과 추가합격 여부가 가려지는 살얼음판의 시기이다. 또한, 재수여부를 결정하게 되는 힘든 시간이기도 하다. 이때쯤에는 가르쳤던 학생들의 당락에 마음 졸이며 모두가 합격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합격에 기뻐하는 수험생 부모와 별반 다르지 않게 된다. 반면에 새로 재수의 길을 선택하는 학생들을 상담하고 맞이하면서 대학입시를 새로 준비하는 수험생처럼 여러 가지 상념에 잠기게 된다. 넝마가 된 대입 제도의 변천사!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 하기엔 우리 교육정책은 졸속으로 수많은 변화를 거듭해왔다. 말이 좋아 변화이지, 거칠게 표현하자면 앞을 종잡을 수 없을 만큼 혼란스러운 ‘땜질방정식’ 같았다. 특히 ‘교육=대학입시제도’로 바라보는 학생, 학부모, 일선 교육 현장의 시선에선 교육정책이 ‘널을 뛰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그도 그럴 것이 대학입시제도는 1945년 해방 이후 지난 70년간 우리 대입제도는 크게 16차례나 바뀌었다. 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새로운 입시 제도를 들고 나왔다. 대학별 단독시험제를 시작으로 대입 국가고사, 대입 예비고사, 학력고사,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등 대입 시험 종류와 전형요소 반영방법 등 골격이 바뀐 것만도?평균 4년에 한 번 꼴이다. 대입제도 개편을 어떻게 쪼개보느냐, 총론과 각론을?어떻게 나누느냐에 따라 변경 횟수는 천차만별이다. 세부 변경까지 포함하면 40차례 이상 굴곡을 겪었다는 분석도 있다.? 어떻게 변해 볼까 .... 수능시험! 그동안 수능시험은 크고 작은 변화를 겪어왔다.1994년 도입돼 올해 22년! 청년기를 맞은 수능이 전년도와 동일하게 치러진 해는 단 4차례에 불과했다. 나머지 16년 동안은 시험시기, 배점, 응시과목, 성적산출방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금씩이라도 변화를 겪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더 큰 변화가 기다리고 있다. 교육부가 최근 2018학년도부터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을 고교 현장에 도입하겠다는 뜻을 비쳐 수능시험도 이 개편안의 영향을 받게 됐기 때문이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다시 바뀐다. 2017학년도부터 한국사가 필수 과목이 되고, 2018학년도에는 영어 영역이 절대평가로 바뀔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오는 등 수시로 바뀌고 있어서다. 우리 아이만 어떻게 .... 학부모!정부의 쉬운 수능의 기조와 EBS 연계율 70% 속에 학부모 입장에서는 언제나 칼날을 쥐고, 을의 입장을 취할 수밖에 없다. 더욱이 고3 수험생을 갖지 않은 학부모 입장에서는 너무 먼 이야기이고, 고3 수험생이나 N수험생 입장에서는 복잡한 대입 제도 속에 내 아이만이라도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기를 바라는 수동적이고, 소극적 이기주의는 당연한 생각일 것이다. 당장 대입제도를 고칠 수 없는 위치와 수험생의 위치를 벗어나면 남의 이야기처럼 귓등으로 흘려서 지나온 시간, 추억의 무용담만 남게 된다. 올해는 또 어떻게?재수 종합반 학원에서 저희도 을의 입장이라는 측면에서는 학부모와 별반 차이가 없다. 굳이 차이가 있다면, 대입제도의 전문가로서 학부모와 학생이 원하는 대학입시의 꿈에 도달할 수 있도록 어떻게 하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인가? 맡겨진 수험생들의 능력을 어떻게 하면 최대한 도출할 수 있는가? 올 1년을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건강하게 지내고,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그들이 원하는 꿈의 큰 걸음을 내딛게 할 것인가?로 2월의 시간은 밤을 하얗게 지새워도 모자란다. 하지만, 올 해도 재수를 결정하고 학원에 등원하는 학생들은 있다. 그들이 걸어가는 길에 굳건한 징검다리가 되기 위해 오늘도 ‘어떻게?’를 놓고 고민해 볼 생각이다. 원탑학원 부원장 하승수문의 031-916-130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02
-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15년 사업 본격 운영 구미시(시장 남유진)가 지난 24일 다문화가족 및 센터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센터 프로그램 소개 및 사업일정 등을 공지하는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개강식을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센터는 올해 가족지원사업과 이중언어 환경조성사업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가족지원사업은 사회적 환경변화와 가족에 대한 가치관 변화 등으로 인한 가족해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가족교육, 부모역량강화교육, 성평등 교육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중언어환경 조성사업은 중국어와 베트남어 반을 개설하여 다문화가족 자녀 20명씩을 모집하여 주1회 2시간씩 총40회를 집중적으로 교육하여 글로벌 인재 양성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적응하여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한국어교육, 통역서비스, 방문교육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