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110,86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칼럼-교환학생, 내 아이 인생에 아름다운 터닝포인트 최근 미국인도 풀기 어려운 한국의 수능 영어 지문이라는 영상이 화제이다. 그만큼 한국의 영어 공부 방향이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시사한다. 아닌 게 아니라 정규 과정 10년 동안 영어에만 매진해도 막상 외국인 앞에선 입을 떼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학생들의 노력과 영어에 들어가는 비용을 생각하면 더 안타깝지 않은가.만약 1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해서 그 모든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면 어떨까. 미국 공립교환학생 프로그램은 15세~18세의 학생들이 1년 동안 미국 현지의 가정과 공립고등학교에서 생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물론 한국의 교육 환경에서 정신없이 바쁠 때이고 대학이라는 목표를 향해 쉴 새 없이 달려야 하는 시기이다. 그런 황금 같은 시기에 자녀를 먼 타국에 보내면 내 자녀가 다른 친구들에 비해 뒤처지지나 않을까 하는 부모님의 불안한 마음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과연 또래 아이들보다 시간을 낭비하는 것일까? 자신 있게 “No”라고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적막하고 지루한 교실이 아니라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미국 고등학교에서 자연스레 문화와 동시에 언어를 습득한다. 어학 공부는 말과 문화를 함께 익혀야 비로소 완성된다. 말에는 문화가 담겨 있고, 문화를 습득할 때 자연스레 언어도 따라서 익힐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또래의 학생들보다 영어에 대한 능력과 자신감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와 더불어 교환학생은 비단 영어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성인이 될 아이에게 더욱 중요한 자립심과 자신감을 길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은 자신들만의 방식을 터득하며 새로운 삶에 적응해 가고 그 과정을 통해 성숙된 자세와 독립적 사고력을 갖춘 학생으로 거듭난다. 미국의 교육 환경 속에서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체험하고, 자기 주도적 학습을 익혀 돌아온 학생들의 마음가짐과 자세는 다른 또래의 아이들과 많이 다를 수밖에 없다. 짜인 시간표대로 걸어가지 않는다면 그만큼 불안함도 크고 아이들이 감당해야 할 노력도 크다. 하지만 이 험난한 세상에 언젠가는 홀로 서게 될 내 아이에게 부모님이 주고 싶은 선물은 과연 무엇인지 물어보고 싶다. 그리고 감히 말하고 싶다. 아이들이 겪을 1년이라는 값진 경험은 먼 미래를 내다보았을 때 그들의 인생에 아름다운 터닝포인트를 장식하게 될 가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김정은 과장인트락스코리아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10
- 상위권·수도권 대학에 진학하는 또 다른 길, 동국대학교 전산원 동국대학교 전산원은 서울과 수도권 대학에 2014년 197명, 2015년 251명 등이 학사편입에 성공했다. 이는 올해 수도권 학사편입 모집정원의 14%에 해당하는 비율로 해마다 증가 추세이며 단일교육기관으로는 가장 높은 편입률을 자랑한다. 학사학위를 취득하면 고등학교 졸업 후 지원하는 대학수시, 정시보다 훨씬 더 다양한 대입전형에 지원이 가능한데 그 중 하나가 바로 학사편입이다. 이는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는 어떤 전형보다 상대적으로 유리한 점이 많고 실제로 매년 평균 200여 명 이상의 동국대 전산원 졸업생들이 서울과 수도권 유명 대학 편입에 성공하고 있다.40년 전통의 동국대학교 전산원은 컴퓨터, 해킹보안, 멀티미디어학과의 IT학부를 포함하여 경영, 글로벌경영, 호텔관광, 외식창업, 아동사회복지, 공무원행정, 영화영상학과와 주말 경영과정 등 5개 학부 10개 전공을 운영하는 종합교육기관이다. 수시 지원횟수제한이나 정시 가/나/다 군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며 내신성적, 수능등급의 반영 없이 자체 면접고사를 통해 학생을 선발한다. 3월 13일까지 2015학년도 추가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문의 02-2260-3333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09
- 2015학년도 강남지역 고교 서울대 합격률 분석 쉬운 수능 여파에도 불구하고 2015학년도 대입에서 강남지역 자율고(자율형사립고)와 일반고가 여전히 높은 서울대 합격률을 기록했다. 서울대 합격자를 많이 배출한 상위 고교 대부분이 2014학년도에 비해 수시 합격자 수는 줄거나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정시 합격자 수가 크게 늘어 전체 합격률을 상승시켰다.강남 고교 진학담당 교사와의 확인 및 종로학원하늘교육 임성호 대표이사가 제공한 ‘강남구 소재 고교 서울대 합격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2015학년도 서울대 입시 결과를 분석해보았다. 휘문고 32명, 세화고 30명 최종 합격서울대는 2015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 비율을 전년도 82.6%에서 75.4%로 줄이고 정시모집 비율은 17.4%에서 24.6%로 확대해 신입생을 선발했다. 또한, 정시모집 일반전형의 논술고사를 폐지하고 전 모집단위(사범대학 체육교육과 제외)에서 수능성적만으로 합격생을 선발했다. 강남지역 자율고와 일반고는 우수한 학생들 층이 두터워 좋은 내신 성적을 유지하기 어렵게 때문에 수시보다 정시를 목표로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2015학년도에는 서울대 정시모집 비율이 확대된 가운데 물수능 논란 속에서도 실수 없이 점수를 잘 지킨 학생들이 정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전체 합격률을 높였다. 전국 대학의 의대 선발 인원이 대폭 확대돼 의대를 목표로 하는 자연계열 최상위권 학생들이 빠진 만큼 서울대 자연계열 다른 학과 수험생들에게는 기회로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또한, 강남 고교 이과 최상위권 학생의 경우 여전히 의대 선호도가 높은 편이지만 자신의 관심 분야에 맞게 소신껏 서울대 이공계를 선택해 합격한 학생들도 많다. 2015학년도 입시에서 서울대 합격생은 최종 등록 기준(재수생 포함)으로 휘문고 28명(2014학년도 22명), 현대고 23명(2014학년도 14명), 세화고 23명, 중동고 21명, 숙명여고 21명이었다. (최종 합격자 기준 휘문고 32명, 세화고 30명, 숙명여고 24명) 합격생 배출 상위 고교 대부분 수시 비중 낮아서울대 합격자를 많이 배출한 상위 강남 고교 대부분은 전년도 보다 훨씬 더 높은 서울대 합격실적을 내고도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는 실정이다. 높은 진학실적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수시 합격생 수가 감소해 정시보다 수시 합격생 비율이 절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다. 2015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은 지역균형선발전형과 일반전형으로 나눠 모두 입학사정관전형인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했다. 따라서 수능성적만으로 선발하는 정시에 비해 수시는 단지 학생 개인의 우수성과 스펙을 평가받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따라서 수시 합격자 발표 후 다수의 강남 고교들이 낮은 합격률을 확인하고 전년도만큼의 합격실적을 올릴 수 있을지 우려가 클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결국 서울대 합격생 배출 상위 고교들이 낮은 수시 합격률을 높은 정시 합격률로 채워 전체 합격률을 끌어올렸다. 이들 학교는 수시와 비교하면 2~3배 이상의 정시 합격생을 배출하게 된 것이다.수시 합격생이 휘문고는 전체 합격자(최종 등록 기준) 28명 중 6명, 세화고는 23명 중 5명, 중동고는 21명 중 5명이었다. 또한, 서울지역 일반고 중 서울대 합격생을 가장 많이 배출해 주목받은 숙명여고도 총 합격자 수가 2014학년도 12명에서 2015학년도 21명으로 크게 늘었지만 그중 수시 합격자는 9명에서 6명으로 줄었다. 현대고의 경우 23명의 합격자 중 수시 합격자가 12명으로 강남 고교 중 가장 많았다. 장은진 리포터 jkumeu@naver.com 오는 3월 31일(화) ‘2015 강남서초 내일신문 브런치교육강좌’가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강남 공교육 교사들이 ‘2015학년도 강남 고교 입시 결과 분석 및 대비전략’, ‘입시 결과 유형별로 짚어보는 강남에서 대학가기’ 등의 주제로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입시정보를 제공합니다. 브런치교육강좌에서 강남 입시의 특징 및 경쟁력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 얻으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3월 13일(금) 자 신문에 브런치교육강좌 안내기사가 나갈 예정입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09
- 재해취약시설 안전점검, 민·관으로 합동 실시 강남구는 지난 4일(수) 해빙기를 맞아 지역 내 공사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해취약시설 안전점검을 민·관으로 합동 실시했다. 삼성동 파르나스호텔 증축공사장에서 강남소방서, 안실련 봉사자, 자율방재단, 공사 관계자 등과 함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과 이해를 높이는 행사를 했다. 강남소방서에서 준비한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요령과 사고 발생 시 인명구조와 심페소생술 과정을 시연하고 공사 현장 관계자의 공사장 안전관리대책과 자동화 계측관리 시스템을 이용한 지반조사과정 등을 통해 공사전반에 대한 이해와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매월 4일 시행하는“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전모니터봉사단’,‘자율방재단’등 민간단체와 길거리 캠페인도 함께 펼쳐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울 예정이다. 강남구는 향후 안전한 도시강남과 재난안전 캠페인의 시각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주민설문 조사를 통해 선정한 재난안전 BI(Brand Identity)와 캐릭터, 영상물 등을 교육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09
- 강원도내 학생 동아리,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세계에 알린다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염원하고, 동계올림픽 분위기 제고 및 국제 홍보를 위한 ‘올림픽 홍보 글로벌 동아리 지원 준비위원 협의회’를 지난 6일 개최하였다.현재 도내에는 15곳의 초?중?고등학교 교사 및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동아리가 활동 중이다. 이 동아리들은 학기 중에는 홍보 UCC제작, SNS 및 E-mail 활용 등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하여 국내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도계초 △진주초 △망상초 △대포초 △남춘천여중 △계촌중의 6개팀이 일본, 중국, 필리핀, 태국, 캄보디아 등을 방문하여 국제 홍보활동을 펼쳤다.강원도교육청 국제교육담당 최기용 장학관은 “기존의 동아리들이 펼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25개 학교로 확대하여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09
- 안실련 구미시지부 사무실 개소 구미시가 지난달 28일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구미시지부 (지부장 김중천)의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시민운동장(舊 차량등록사업소)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도내 시군 안실련 회장단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현판식에 이어 윷놀이 행사로 회원들의 단합과 친목을 다졌다.선진 안전생활 실천을 선도하고 안전문화 정착의 구심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안실련 구미시지부는 중학생 생활안전 순회교육, 안전문화운동 워크샵, 재난안전 네트워크 활성화와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참여 등 시민 안전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구미시 설동주 안전재난과장은??을미년 새해, 안실련 사무실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생활 실천운동 정착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07
- 도교육청, 친환경 감성학교 만들기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자연친화적 생태체험과 노작 경험 등 감성이 어우러진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15년도 ‘친환경 감성학교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친환경 감성학교 만들기’는 자연친화적 생태체험과 감성이 어우러진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따뜻하고 시원한 교실’, ‘먼지 없는 학교’, ‘자연과 함께 숨 쉬는 교육환경’을 세부 사업 내용으로 추진한다.이를 위해‘학교내 친환경 체험학습장’을 조성해 푸른 나무 가득한 우리학교, 생활 작물 가꾸는 학교, 장독대가 있는 학교, 청정학교 조성을 위한 음식물쓰레기 재활용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연친화적 감성화 시설 여건’조성으로는 학교폭력예방 디자인, 천연잔디가 있는 운동장, 안전한 학교 석면 관리, 따뜻하고 시원한 교실 만들기, 친환경 에너지 시설, 학교시설 감성화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총 10개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투입하는 예산은 83억5천여만 원으로 학교운영비와 별도로 각급 학교에 지원할 예정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06
-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원주시보건소는 관내 읍·면·동의 이?통장 및 500세대 이상 공공주택 관리사무소 직원과 원주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11월 말까지 실시한다.심폐소생술은 심장의 기능이 정지하거나 호흡이 멈추었을 때 수행하는 응급처치로 심정지가 발생할 경우 초기 4~5분 동안은 특별한 조직 손상이 없고 이 시기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회복될 수 있어‘4분의 기적’으로 불린다. 이번 교육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의학과 전문의 및 응급구조사의 협조로 이루어지며,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할 예정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06
- 땅과 친해졌더니 얻는 것이 많네~ 바깥바람은 쌀쌀해도 3월은 봄이다. 언 땅 사이로 봄이 찾아오면 농사를 시작하게 된다. 그중에서도 도시에서 짓는 텃밭농사는 친환경 먹거리뿐만 아니라 자녀교육을 위한 자연관찰 역할도 해준다. 텃밭농사에서부터 농법을 배워 일자리 얻기 등 도시농부 되기에 대해 알아보았다. < 농사 시작하려면 땅부터 분양받아야텃밭농사를 계획한 가정이라면 가장 먼저 할 일이 있다. 주말농장 땅 분양받기이다. 땅이라곤 아파트 대지 면적이 전부인 도시가구에서 땅 구하기는 말처럼 쉽지 않다. 따라서 텃밭농사를 위한 땅을 찾아야 한다. 올해 주말농장 텃밭분양가는 얼마나 될까.부천생생도시농업네트워크 서미숙 대표는 “부천에도 농토와 임야에 건축물이 들어차면서 농사지을 땅이 줄고 있는 반면, 텃밭 이용자들은 늘고 있어요. 해마다 주말농장 임대 분양가가 오르는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말했다.텃밭 분양가는 1구좌를 기본으로 한다. 1구좌는 기존의 5평 기준이다. 현재 분양가는 6만원 내외이다. 또 도심지와 가깝고 시설이 잘 갖춰진 곳은 2구좌에 13만원을 넘고 있다.현재 텃밭을 분양하는 곳은 부천생생도시농업네트워크이다. 이곳에서는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 농사 가능한 땅을 안내해준다. 또 기존의 오정동 새마을부녀회, 옥길동 소사사랑나눔농장, 야인시대캠핑장 시민문화동산 내 텃밭 등이 있다.이밖에도 개인이 운영하는 땅도 분양받을 수 있다. 오정동 영재네 주말농장, 고강동 너른마당 주말동장, 대장동에 자리한 행복한 도시농장 등이다. 개인 농장들의 텃밭 분양가는 서로 차이가 있기 때문에 미리 문의해두면 좋다. < 기왕 짓는 농사 친환경 농법으로 대부분의 주말농장 텃밭농사의 기본은 친환경 유기농법이다. 농사 목적 중 하나가 비료와 제초제 등을 살포하지 않고 짓는 먹거리를 장만하기 위해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농사경험이 전혀 없거나 미숙한 경우에는 친환경 농법을 시도하기에는 무리가 뒤따른다.이를 위해서 시내 각 농업과 환경단체에서는 농법관련 프로그램을 열고 있다. 먼저 부천지역의 대표적인 농업지원단체인 부천생생도시농업네트워크에서는 농업강좌와 단기 프로그램 등을 열고 있다.이밖에도 부천여월농업공원, 생태환경연구회 청미래, 오정희망마을생태학교 등지에서도 농사에 관심이 있거나 처음 농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해마다 연다. 특히 이들 단체에서는 계절별 적절한 씨앗 뿌리기, 모종과 씨앗 선별하기, 거름과 퇴비 등 유기질비료 만들기와 살포법, 병충해, 식물 기본 생육 원리와 재배기술 등을 교육한다. 이밖에도 체험농장에서는 단체와 시설 방문을 통해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또 농사 외에도 원예 관련 노하우도 배우게 된다. < 농법 배우다 얻는 일자리와 생태체험자연에 관심이 있거나 농사짓기를 좋아한다면 관련 일자리에 도전해보자. 부천 시내 각 기관들에서는 농법 강의 외에도 생태체험과 농사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먼저, 부천인력개발센터에서는 2015국비지원 형태의 여성가족부 지원 생태체험지도사 양성과정을 모집 중이다. 이 과정의 대상은 경력단절 여성이다. 따라서 자연과 생태관련 취업과 활동에 관심이 있다면 도전해볼 만하다.수료 후에는 시내 학교나 유치원 등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생태체험학습 프로그램 진행, 숲 체험 강사로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다. 국비지원 프로그램의 특징은 교육비와 교재비, 재료비와 현장견학비 등이 전액 무료란 점이다. 또 수료 후에도 취업이나 창업 등을 위한 인큐베이터 지원 즉,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활용하는 역량까지도 지원받는다. 특히 교육을 수료하게 되면 취업설계사를 통해 취업알선서비스까지도 받아 취업과 창업에 도움이 되고 있다. 이밖에도 부천시에서는 귀농·귀촌을 준비 중인 도시민들을 위해 ‘제3기 복사골 도시농부학교 신입생’을 모집한다. 도시농부학교는 3월 18일 개강을 시작으로 7월 15일까지 진행되며, 교육생들에게는 도시농부학교 전용 실습 텃밭에서 직접 실습하며 배울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절기별로 도시농업 전문 외부강사와 내부강사가 이론과 실습수업, 초보농부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론 수업은 도시민들이 관심이 많은 분야인 생태순환농법, 텃밭정원, 마을공동체 등의 도시농업 분야 최고의 전문 강사들을 초빙하여 운영할 예정이다.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 Tip 텃밭농사 분양과 농법을 배울 수 있는 연락처* 부천시 도시농부학교 - 032-625-2806* 부천시 - 032-625-2801* 소사구 - 032-625-6442* 부천생생도시농업네트워크 - 032-321-2611* 부천여성인력개발센터&부천새로일하기센터 - 032-326-0221*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 032-201-4549* 너른마당농장 - 032-677-3081* 행복한 농장 - 032-213-4536* 화단농장 - 계양구 귤현동 들놀이공원 남쪽 일대 - 010-8662-1734* 계양테마농장 - 인천지하철 박촌역~귤현역 사이 - 032-548-4443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05
-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26만원…2013년보다 상승 경기도 초·중·고등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이 서울과 함께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초등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교육부가 통계청과 공동으로 조사해 발표한 ‘2014년 사교육비 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 사교육비 총액은 2014년 기준 5조616억원(초등 2조1491억원, 중등 1조5368억원, 고등 1조3757억원)이었다. 이는 2013년 5조294억원보다 0.6%인 322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경기도 학생 사교육 참여율 72.8%경기도 사교육비는 전국 사교육비 총 지출규모인 18조2297억원의 27.8%로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경기도 다음으로는 서울로 사교육비 총 지출규모는 4조2771억원이었다.전국적으로 총 사교육비 규모가 2% 포인트 감소한 것과 달리 경기도는 0.6% 포인트 상승했다. 2013년 대비 2014년에 총 사교육비 규모가 증가한 시도는 경기도와 전북뿐이다.경기도 학생의 사교육 참여율도 2013년 72.0%에서 2014년 72.8%로 0.8% 포인트 높아졌다. 전국적으로 68.6%로 전년보다 0.2% 포인트 낮아진 것과 대조적이다. 특히 초등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은 전국 최고 수준이었다. 경기도 초등학생들의 사교육 참여율은 85.3%로 전국 평균(81.1%)과 서울(84.3%)보다 높다.경기도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6만원(초등 24만5000원, 중등 29만1000원, 고등 25만30000원)으로 2013년 25만3000원보다 2.6% 포인트 증가했다. 사교육비는 초·중·고새의 학교 밖 보충교육비로 학원비, 개인·그룹과외비, 학습지, 인터넷·통신강의비 등이 해당된다. 예체능 과목 중심으로 사교육비 증가이번 사교육비 의식조사 결과 전국 초·중·고생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지출액은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예체능 과목의 사교육비 증가가 두드러졌다.1인당 월평균 명목 사교육비는 24만2000원으로 2013년(23만9000원)보다 1.1%(3000원) 늘었다. 초등학교는 23만2000원으로 전년과 동일하지만 중학교는 1.2%(26만7000원&rarr27만원), 고등학교는 2.9%(22만3000원&rarr23만원) 각각 2013년보다 증가했다.지난해 소득수준별 사교육비 지출을 보면 월평균 소득이 600만원 미만의 가구는 2013년보다 0.5%~7.8% 줄었지만 600만~700만원 미만은 2.2%, 700만원 이상은 3.1% 각각 증가했다. 전반적인 사교육비 증가에는 예체능 과목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음악, 미술, 체육 등 예체능의 1인당 사교육비는 2013년 4만7000원에서 지난해 5만원으로 7% 증가했다. 체육은 12.1%, 음악은 2.4% 증가했고 미술은 2.4% 감소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가 7.4%(7만4000원&rarr7만9000원)로 증가폭이 가장 컸고 고등학교는 4.3%, 중학교는 0.5% 각각 높아졌다.일반교과 사교육비의 경우 초등학교는 3.5%(15만8000원&rarr15만2000원) 감소했지만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각각 1.2%(24만5000원&rarr24만8000원), 2.6%(18만9000원&rarr19만4000원) 증가했다. 일반교과 가운데 국어는 6.2% 감소했고, 영어는 0.7%, 수학은 3.3%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사교육 참여율은 68.6%로 2013년보다 0.2% 포인트 떨어졌고, 주당 사교육 참여시간은 5.8시간으로 전년보다 1.5% 포인트 하락했다.조사는 지난해 전국 초·중·고 1189개교의 학부모와 학생 7만8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춘우 리포터 leee874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