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110,86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영등포구소식 여의도면세점 입점에 따른 면세점 취업대비반 교육생 모집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여의도 면세점 입점에 따라 면세점 취업대비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20~30대 청년 미취업자(결혼 이주여성 및 중국어 가능자 우대)이며 모집기간은 7월 27일~8월 21일이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면접 후 최종선발한다2015-07-31
- 665호 양천구 소식 665호 양천구 소식 서부여성발전센터 영어뮤지컬지도사 훈련생 모집 서부여성발전센터가 영어뮤지컬지도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영어뮤지컬지도사는 암기 및 놀이위주의 영어교육에서 벗어나 21세기 융합형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어린이 영어교육(율동, 음악, 영어가 함께 어우러진 통합 영어교육) 전문 강사다. 원서 접수는 다음 달 31일까지며 모집 인원은 25명이다. 수강료는 2015-07-31
- 장안구민회관 2015 가을학기 회원 모집 장안구민회관이 가을학기 회원을 모집한다. 저렴한 수강료와 다양한 강좌가 장점인 장안구민회관 강좌는 평생교육프로그램으로 총 308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가을학기에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초등과정에는 주산식 암산F, 클래식 수학, 멘사수학게임, 체스 초·중·급, 잼재미 뮤직&플레이, UCC동영상, 왕초보기초&문서작성, 직장인 영어회화 기초반, 원어민중국어회화, 연필스케치와 꽃그림, 아동 생활한복 만들기, 그림책 창의놀이지도과정, 세계사 지도교사 양성과정 등이 새로 신설된다. 또한 이번 여름방학을 맞아 6세 이상 가족, 초등 고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아빠엄마와 함께하는 신나는 주말 쿠킹클래스 강좌도 마련했다. 쿠킹클래스에는 스트라이프 롤 케이크, 모카 번, 소시지 야채빵, 망고무스케이크 등을 만든다.강좌 회원접수 인터넷 예약접수는 8월 3~5일, 인터넷 예약자 방문접수는 8월 6~8일이며 잔여인원 방문접수는 8월 10~22일이다. 문의 031-240-30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8
- 전주대국제영재아카데미, 2015학년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 전주대학교 캠퍼스 내에 위치한 전주대국제영재아카데미는 2015학년 가을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2012년도에 이어 2015년에도 미국 학력인증기관인 WASC(Western Association of Schools and Colleges)로부터 미국 정규 중등학교 학력 인증을 취득하여 전 세계 대학 진학이 가능하다.전주대국제영재아카데미 졸업생들 중에는 미국 에모리대학(Emory University), 세계적인 연구중심대학인 케이스웨스턴대학(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등에 합격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해외 조기유학 등의 경험 없이 국제영재아카데미의 교육과정만을 이수하여 성취한 결과여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2006년도에 설립된 전주대국제영재아카데미의 교육과정은 국내에서 해외 조기유학과 동일한 효과를 얻기 위해 원어민 교사들이 영어로 미국 교육과정을 가르친다. 교사와 학생의 비율이 1:6으로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며 방과후 특별활동을 통해 지·덕·체를 골고루 함양하고 있다. 그동안 졸업생들의 95% 이상이 해외 명문대학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gpa.ac.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입학문의 063-220-295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7
- 군포시 드림스타트, ‘두근두근 세계탐험’ 문화 다양성 교육 군포시 드림스타트는 최근 서비스 대상 아동들 외에도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까지 포함해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 ‘두근두근 세계탐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문화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놀이가 중심이 된 다문화 체험 및 인식교육을 시행해 다소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다양한 세계의 문화를 자연스레 섭렵하도록 도운 것이다. 이를 위해 군포시 드림스타트는 군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도움을 받아 미국 등 6개국의 전통놀이, 중국 등 8개국의 의상체험, 다양한 외국의 음식을 준비해 교육에 참여한 아동들이 쉽고 편하게 여러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도록 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06
- 열린 커뮤니티 공간 ‘함께누리’ 마을공동체에 뜻 있는 주민들이 모여 자력으로 탄생한 열린 복합 문화공간 ‘함께누리’가 자양로 282-1 지하1층(구의동 56-2)에 문을 열었다. 지난해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에 지난해 참여했던 3개 모임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즐기고 만드는 문화놀이 품앗이’, ‘아차산과 뒹굴뒹굴 함께 놀아요’, ‘즐거운 리폼 마을공방 이야기’ 등 3개 모임이 뜻을 모아 추진하게 됐다. 이곳은 총 149.88㎡ 규모에 소규모 공연을 할 수 있는 스튜디오와 회의 또는 교육 등이 가능한 소모임방, 담소를 즐길 수 있는 카페 등으로 꾸며져 있다. 함께누리는 ‘전통극 영어뮤지컬’ ‘아차산 숲체험’ ‘알뜰살뜰 생활 리폼이야기’등의 프로그램과 지역 내 분야별 전문가와 예술가들을 초청한 강의와 마을 음악회, 공연 등 마을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학습, 친목도모, 회의 등을 목적으로 공간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장소로도 대여하고 있다. 스튜디오 대여 비용은 시간당 1만5000원, 소모임방은 카페 이용만으로 사용 가능하다. 이용 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9시까지 운영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06
- 노원,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은 No! 심신을 치유하고 소통! 노원구가 지난 24일부터 3일간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디지털디톡스* 또래리더(청소년 인터넷 중독예방활동단) 양성사업’을 실시했다. 또래리더 양성 교육 후에는 8월부터 오는 12월말까지 월 2회 디지털디톡스 또래 리더 20여명이 노원역 지하철 역사 내부, 노원 문화의 거리, 중계동 은행사거리 학원가 주변 등 청소년들의 왕래가 많은 지역에서 중독 예방 캠페인 및 홍보 활동을 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에도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방과후교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디톡스 교육’도 계속 진행한다. 문의 : 02-2116-4353, 02-2116-367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06
- 도봉구, 생활불편신고 청소년 모니터링단 운영 도봉구는 ‘생활불편신고 청소년 모니터링단’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21일, 도봉구청 9층 다목적교육장에서 사전교육을 받고 활동에 들어간 모니터링단은 관내 청소년 30여명으로 이루어져 있고, 오늘 8월 10일까지 3주간 활동하게 된다. 청소년 모니터링단원들은 집 또는 학교 주변을 이번 기회에 세심하게 둘러보며, 불편사항을 찾아 모바일 앱(서울스마트 불편신고) 또는 인터넷(서울시GIS포털시스템, 응답소)을 통해 신고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참여 학생에게 4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을 부여하고, 모니터링 활동 우수자 3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문의 : 2091-208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06
- 여름방학은 여드름 뿌리 뽑는 방학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학생들은 부족한 학습을 보충하거나 평소 미뤄뒀던 일을 처리하느라 분주하다. 방학 중에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되는 것이 바로 건강이다. 비교적 시간이 여유로운 방학이야말로 건강을 체크해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적기이기 때문이다. 유명 피부과에는 피부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중·고등학생, 유학생들로 봇물을 이룬다. 학생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피부과 치료는 여드름이다. 이마나 볼, 입 주변의 울긋불긋한 여드름은 한때 청춘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했지만 지금은 가장 신경 쓰이는 고민거리이다. 청소년기 가장 큰 피부 고민 ‘여드름’“여드름은 얼굴에 아픈 염증이 생기고 자국이 지저분하게 남지만 예전에는 그대로 두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드름은 깨끗한 피부의 최대의 적이며 흉터를 남기는 염증성 피부질환입니다. 여드름이 생기면 주눅 들고 우울해져 마음의 상처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다행히 요즘은 대부분의 여드름을 성공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방학이면 유학생과 중·고등학생, 대학생들이 피부과에 찾아오는 이유입니다.” 대전 둔산동 MJ피부과 김경훈 원장의 설명이다.청소년기 여드름은 안드로겐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면서 피지선의 활동이 왕성해지고 표피의 각질층이 모공을 막아 발생한다. 피지가 원활히 배출되지 못해 여드름 균이 다른 세균들과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번식해 염증을 일으키는 것이다. 남학생의 경우 16~19세, 여학생은 14~16세에 가장 흔하게 나타난다. 모공이 막혀서 피부에 흰색이나 검은색의 면포들이 생기기도 하고 염증이 진행되면 붉은색 병변들이 나타난다. 더 심해질 경우 곪아서 고름이 잡히는 농포, 염증이 콩알처럼 변하는 결절 등 여러 모양의 여드름이 동시에 나타난다. 재발 억제 하는 롱~런 여드름케어여드름은 개개인의 증상과 형태에 차이가 있어 개인에 따른 맞춤형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 여드름 상태를 호전시키고 흉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부과 전문의로부터 치료와 관리를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엠제이피부과의 여드름 치료는 대상에 따라 여드름 올인원과 롱런 여드름케어로 나뉘어 개인맞춤치료와 관리를 한다. 학생들의 여드름 치료에는 롱런 여드름케어를 적용한다. 방학 중에는 치료에 중점을 둬 불편한 피부증상을 개선시키고 재발을 억제해, 학기 중에 유지·관리만으로 여드름에서 해방되는 치료다.김 원장은 “단순히 약만 처방해주거나 피부 관리를 권하는 형태가 아닌 병원에서의 적극적인 치료와 환자가 집에서 할 수 있는 홈 케어에 중점을 둔다. 즉, 병원에서의 빠르고 효과적인 치료와 더불어 각자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방법을 교육해 치료효과는 높이고 재발은 줄였다”며 “개인의 피부타입을 분석해 올바른 화장품 선택, 세안방법, 식생활조절 등을 지도해 재발을 최대한 줄이고자 한다”고 MJ피부과의 여드름 치료 특징을 밝혔다. 화농성여드름과 좁쌀여드름일 경우 엠제이 필링치료를 한다. 엠제이 필링은 모공에 고여 있는 피지나 화농을 레이저를 이용해 배출시킨 다음, 천연성분의 스케일링 용액을 사용해 모공을 막고 있는 묵은 각질층 일부를 살짝 벗겨내 각질층을 정상화하는 시술이다. 여드름을 쉽고 빠르게 가라앉히고 재발을 줄여주는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다. 얼룩덜룩 붉은 여드름 자국이 많을 경우에는 엑셀V레이저를 활용한다. 붉은 여드름 자국을 완화시키면서 염증성 여드름을 치료해 치료시간을 단축한다. 색소침착이 심하면 인라이튼, A-Tone레이저로 피부색을 개선한다. 또한 뾰루지 진정주사로 여드름을 가라앉혀 여드름 자국이나 흉터를 예방하는 치료를 한다. 치료만큼 중요한 여드름 자가 관리여드름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치료만큼이나 자가 관리도 중요하다. 여드름을 함부로 손으로 만지거나 짜내는 것은 피부 상태가 더 나빠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피부과 전문의로부터 처방받은 연고와 화장품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모공을 지속적으로 열어줘 피지가 모공에 쌓이는 것을 막아 재발가능성을 낮춰주기 때문이다. 고이는 피지는 집에서 혼자 짜기보다는 녹여서 없애는 방법이 안전하다.꼼꼼한 세안은 필수다. 다만 클렌징오일이나 클렌징크림, 클렌징로션 종류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워터, 비누, 젤, 폼 타입의 클렌징 제품을 추천한다.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편안한 수면과 규칙적인 생활도 필요하다. 또한 피부가 건조하다고 복합성이나 건성용 화장품을 사용하면 여드름이 재발할 수 있으므로 피부타입에 맞는 화장품을 선택해야 한다.김 원장은 “여드름은 발병 후 한두 번 치료로 완치되는 질병이 아니라 꾸준히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만성질환이다. 치료시기를 놓치면 색소침착이나 흉터가 남아 치료비용과 시간이 많이 든다. 화농성여드름은 특히 제때 치료가 필요하다”고 적극적인 치료를 권유했다. 도움말 MJ피부과 김경훈 원장김소정 리포터 bee401@naver.com <여드름에 대한 오해와 진실>1. 여드름은 치료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낫는다.(0)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낫기는 하지만 심한 여드름을 방치하면 색소침착이나 흉터가 남아 나중에 이를 치료하는데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든다. 여드름이 나타나면 바로 치료하고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만성화 되지 않고 깨끗한 피부를 가질 수 있다.2. 여드름 치료는 여름에 하면 안 된다.(X)여드름 치료는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그때그때 치료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오히려 피지분비가 많은 여름철에 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3. 여드름은 스트레스 때문에도 생긴다.(O)정신적 혹은 신체적인 스트레스는 피지분비를 과하게 증가시켜 여드름 악화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한다. 편안한 마음가짐과 충분한 수면시간 확보는 여드름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4. 여드름은 음식섭취와 상관관계가 있다.(O)당분이 높은 탄산음료나 초콜릿, 우유, 치즈, 프라이드치킨 등 기름진 육류는 일부 여드름 환자들의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된다. 이들 음식이 본인의 여드름 악화와 연관이 있다고 생각되면 해당 음식의 섭취를 중단하거나 섭취 빈도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엠제이피부과 확장 이전, ‘여드름연구소’ 개설 2015-08-05
- “뿌리 튼튼한 유기농영어교육 효과 만족해요” 2018학년도 수능영어 절대평가 도입 등 입시에서 ‘쉬운 영어’가 대두되면서 영어 교육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초등 고학년부터는 입시영어로 방향을 바꾸어야한다고 생각하는 부모들도 많다. 하지만 누구나 공감하는 영어에 대한 불편한 진실은 영어는 입시과목이 아니라 의사소통 수단이라는 점이다. 국제화시대가 가속화되면서 영어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이는 영어를 간과해서는 안 되고, 학습 부담이 적은 초등학생 때 기본을 충실히 다져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영어 원서읽기를 기반으로 ‘나’를 주인공으로 한 창의적 글쓰기, 영어 토론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라시움어학원에서 세 번째 학부모 좌담회가 열렸다. 영어 학습과정을 즐기며 전국 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이른바 영어 좀 한다는 아이를 둔 엄마들이 영어교육에 대한 생각을 쏟아냈다. 라시움 학부모좌담회에서 영어교육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엄마들.(좌로부터 이송인, 이보영, 남주희씨)자녀의 영어실력과 자기주도학습 능력이 높은 비결은.이보영/ 주변에서 민준이에게 영어를 어떻게 잘하게 됐냐고 물으면 민준이는 항상 그냥 잘하게 됐다고 얘기한다. 학원 숙제가 많은데도 혼자 뚝딱뚝딱하면서 과정을 즐긴다. 4살 무렵 영어로만 나오는 TV프로그램과 영화를 많이 봤고 영어 말하기를 자연스럽게 했다. 영화 대사를 통으로 받아들인 것 같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쉬운 만화로 영어를 부담 없이 접하라고 얘기한다. 영어는 해외연수를 6개월간 다녀왔다고 효과가 곧바로 나오지 않는다. 그것이 기본이 되고 쌓여서 확 성장한다. 엄마들은 공부에 있어서도 조급해하고 효과를 빨리 확인하고 싶어 하지만 조급함을 버리라고 얘기하고 싶다.남주희/ 창인이는 2학년 때 라시움어학원에서 영어를 시작했다. 내성적인 아이라 일부러 늦게 시작했다. 지금 라시움 글로벌에서 공부하는데 6학년이 되면서 절정기에 올랐다고 느낄 만큼 놀랍게 성장했다. 학원의 같은 팀 아이들과 함께 디베이트를 준비하면서 상승작용이 일어났다고 본다. 탄탄한 라시움 프로그램 덕이라고 생각한다.이송인/ 우리 부부는 ‘공부는 스스로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왔다. 그래서 큰 아이는 초등 4학년 때까지 사교육을 전혀 시키지 않았다. 그러다 미국을 갔는데 아이도 나도 정말 힘들었다. 영어는 꾸준히 시켜야한다는 생각을 뼈저리게 했다. 둘째인 해찬이에게 초등1학년 때 영어 책 1000권 읽기를 시킨 이유다. 이것이 기반이 됐다고 본다. 슬럼프 극복은 어떻게 했고 아이들이 공부하는데 어떤 도움을 줬는가.남주희/ 라시움 수업에서 PT를 만들어 발표하는 스피치 시간이 있는데 창인이는 늘 부담스러워했다. 그래서 아빠가 나서서 스피치 훈련을 시켰고 수업에서 칭찬받은 후에 자신감이 커졌다. 이후로 영어에 더 흥미를 갖고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다.이송인/ 1000권 읽기를 지속하기 위해 아이가 원하는 보상을 해줬다. 매일 도서관에 가서 책을 수십 권씩 빌려와 읽게 했고 아이 혼자 읽기 부담스러운 책은 읽어줬다. 영어 발음 때문에 고민했었지만 읽어주다 보니 책과 가까워진 아이의 모습이 보였다. 이보영/ 숙제를 버거워하던 2학년 때 학원을 잠시 쉬었다. 대신 집에서 영어 동화 읽기와 짧은 글짓기를 하도록 했다. 평소에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기다려줘서인지 영어를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번에 민준이가 IET(국제영어대회)에서 은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도 이 때문이라 생각한다. 자녀의 영어 교육목표는 무엇인가.남주희/ 단순히 언어를 배운다는 생각으로 영어 학원을 보내지 않는다. 책을 읽고 디베이트 하는 과정에서 생각하는 힘이 커진다고 느낀다. 어떤 주제가 나와도 영어로 나만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게 논리적인 교육을 시키고 싶다. 라시움의 교육이 내가 원하는 방향과 딱 맞았고 만족스럽다.이보영/ 영어를 수단으로 세계 어느 나라에 가서든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하는 것이 목표다. 초등학생 때 영어에 몰입시키면 수능까지 부담이 없다. 고2인 큰 아이를 보면 고등학교 때부터는 특별히 영어공부를 안 해도 늘 1등급이다. 라시움에서 배운 디베이트가 모태가 돼 모의UN대회에 나가 상도 받고 영어에 대해서는 자신감이 충만하다. 이송인/ 단어, 문법 등 시험 위주의 공부가 아니라 미국 초등학생들처럼 책을 읽고 글쓰기 하는 것이 목표다. 이것이 되면 영어시험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해찬이가 아직 3학년이라 미국 초등학생 수준을 그대로 따라가면 된다고 생각한다. 생각하고 말하는 라시움의 유기농영어교육에서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점이 있다면.이송인/ 미국의 학교 수업 대부분이 팀 프로젝트와 디베이트 위주다. 팀 과제와 디베이트를 위해서는 영어의 기본이 튼튼해야하고 생각하는 힘이 필수다. 뭐든지 함께해야 교육의 시너지 효과가 높다. 더불어 함께하는 교육을 꾸준히 했으면 한다. 라시움에서 밴드를 만들어 소통하는 것도 같이 교육하고 성장하자는 의미인 것 같아서 반갑고 좋다.이보영/ 큰 아이가 디베이트에 한창 빠져있었을 때는 사사건건 반박하고 ‘왜’를 외치는 통에 힘들었다. “디베이트는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서로 합의를 본 후로 한동안 같이 듣는 훈련을 했다. 디베이트 훈련을 하다보면 조에서 개인별 역할이 있다 보니 엄마가 개입하지 않아도 스스로 준비하게 되는 것 같다. 디베이트가 영어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남주희/ 영어는 꾸준한 교육이 필요하다. 라시움에서 디베이트를 본격적으로 하면서 아이와 나는 무척 만족한다. 원서나 인터넷 검색자료를 찾고 선별하는 아이를 볼 때마다 흐뭇하다. 디베이트와 팀별 준비과정이 라시움 교육의 장점이라고 본다. 라시움어학원 042-471-0578정리 김소정 리포터 bee401@naver.com 라시움어학원 선생님과 함께한 엄마들.좌담회 뒷이야기 - 잠재력 키우는 영어교육 공감해 좌담회에 참석한 엄마들은 자기 스스로 신나게 영어공부에 몰입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흡족해했다. 이들의 공통된 생각은 ‘영어는 기본을 탄탄히 해야 하고 조급해하지 말라’는 것. “옆에서 지켜보다 아이가 힘들어할 때 용기를 주고 적절한 보상을 하면 한 단계씩 성장한다”며 라시움 프로그램에 만족스러워했다. 라시움어학원 김성환 대표는 “라시움의 영어교육은 이상적이고 현실에서 그 이상을 구현해낸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며 “수년간의 외국 생활과 영어교육을 오랫동안 해오면서 잠재력을 키우는 교 2015-08-05